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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last modified: 2015-04-04 21:36:07 Contributors

미개통 구간 존재!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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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高速道路 / Donghae Expressway

Contents

1. 개관
2. 구간
3. 강원도 구간
4. 부산-울산 구간
5. 울산-포항 구간
6. 포항-삼척 구간
7. 속초-나진 구간


1. 개관

1974년 착공하여 이듬해인 1975년 10월 14일 영동고속도로 새말-대관령-강릉 구간과 함께 강릉-묵호 구간이 왕복2차선으로 최초 개통 되었으며 부산광역시 - 울산광역시 - 포항시 - 울진군 - 삼척시 - 강릉시 - 양양군을 넘어 함경북도 나진시까지 이어질 예정인,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고속도로. 노선 번호는 65번. 현재의 번호는 2001년 번호체계 개편으로 붙은 것이며, 개편 이전에는 강릉-동해 구간만 동해고속도로로 칭하여 5번 번호를 붙였으며, 당시 미개통 구간이었던 부산-울산 구간은 부산울산고속도로로 28번이 붙을 예정이었다.

2015년 현재는 강원도 동해시와 강원도 양양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울산광역시 울주군 구간만이 개통되어 있다. 울산광역시-포항시 구간, 동해시-삼척시구간, 양양군-속초시구간이 공사중에 있다.

전체적으로 고속도로가 높게 설치되어 바람이 불면 ㅎㄷㄷ하다. SUV가 뒤집어진 사고도 있으며, 강원도 구간을 주행하다 보면 대관령 구간부터 여기저기 서있던 강풍주의 표지판을 동해 내려갈때까지 볼 수 있고, 역시나 대관령에서부터 계속 크고 아름다운 다리들을 볼 수 있다.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의 역할은 현재 7번 국도가 대신하고 있으나, 동해고속도로가 전구간 개통된다면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 구간

번호 이름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노선 소재지 비고
해운대 외부순환도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1 송정 6.03 6.03 기장대로 부산광역시 기장군
TG 해운대송정 요금소
2 기장일광 7.89 13.92 14번 국도
3 장안 5.39 19.31 14번 국도
SA 장안 휴게소 양방향
4 온양 10.34 29.65 1028번 지방도
14번 국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5 청량 7.84 37.49 14번 국도
6 문수 5.27 42.76 7번 국도
7 울산 분기점 4.44 47.20 울산고속도로
8~11번 울산 - 포항 구간은 공사중으로 아래 이름은 가칭임.
8 울산 14번 국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SA 외동 휴게소 양방향
9 경주 904번 지방도 경상북도 경주시
10 경주 929번 지방도
TG 포항 요금소 경상북도 포항시
11 문덕 나들목 31번 국도
12~28번 포항 - 삼척 구간은 계획중
29 삼척 7번 국도 강원도 삼척시
30
31 동해 0.04 0.04 7번 국도 강원도 동해시
32 망상 8.24 8.28 7번 국도
SA 해 휴게소 삼척방향
SA 계 휴게소 속초방향
33 옥계 6.66 16.94 7번 국도 강원도 강릉시
34 남강릉 17.86 32.80
SA 정 휴게소 양방향
35 강릉 8.21 41.01 35번 국도
36 강릉 분기점 2.70 43.71 영동고속도로
37 북강릉 7.24 50.95 7번 국도
38 현남 9.24 60.19 강원도 양양군
SA 양양 휴게소
39 하조대 15.22 75.41 7번 국도
40 양양 분기점/양양 9.67 85.08 서울양양고속도로
41 강원도 속초시
42 56번 지방도

3. 강원도 구간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영동고속도로와 같이 건설되었으며 처음에는 왕복 2차로 고속도로였다. 과거 노선 중 강릉 시내구간을 포함한 다수가 7번 국도로 이관되어 유지되고 있다. 이 구간의 7번 국도가 교차로의 형태 등에서 묘하게 보통의 2차로 국도와 다른 이유가 바로 그것. 현재는 전 구간 4차선이며 부분 6차선 구간도 존재한다.[1]

2001년까지만 하더라도 영동고속도로와 직결 연결[2] 되어 있어 (남해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의 경우처럼) 연장선 상의 도로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2001년 말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부분이 이설되어 개통되면서 강릉에서 분기점 형태로 접속방식이 바뀌었다. 일단은 노선번호부터 다르다.

2001년 말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 구간 확장 및 이설공사 완료와 함께 동해고속도로의 현남~강릉 구간도 4차선으로 신규 개통되었다. 그러나 기존 강릉~동해 구간은 계속 2차선 도로로 남아 있다가[3] 2004년 말이 되어서야 드디어 4차선 확장 개통을 보게 되었다.

끊어져 있는 남쪽 부분을 이어줄 생각은 안하고, 자꾸만 북으로 북으로 올라가버린 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4] 단 동해 - 삼척 구간은 2014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5]

2009년 12월 주문진 ~ 하조대 구간이, 2012년 12월 하조대 ~ 양양 구간이 개통되었다. 나머지 공사구간 중 동해 ~ 삼척[6] 구간은 2015년, 양양 ~ 속초 구간은 2016년 개통예정이다.

여담으로 이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 미만으로 달리는 차는 극히 드물다. 아니 애초에 고속도로 올라타서 내려갈때까지 다른차를 구경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2차선에서 제한속도로 운전하고 있는데 뒤에서 천천히 간다고 하이빔 날리는 차량도 있을 정도. 결정적으로 통행량이 많지않아 속도감이 크게 나지 않으므로 달리다보면 이미 시속 140키로를 넘어서는 일도 부지기수하다. 그런데 140으로 달리는차를 추월해 사라지는차는 대체 몇키로로 달리고 있는거지 휴게소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보면 무서울정도로 빠르다 심지어 콘크리트 포장 구간은 비행기 이륙소리를 연상케하며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는 차들을 볼수있을것이다.흔한 대한민국 고속도로의 대낮 통행량 하지만 차없다고 막 달리다간 갑작스런 측풍으로 인해 낙하하는 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서행하자. 거기다 이동식 단속도 의외로 자주 하니까 괜히 벌금크리 먹지 말고 안전운행하자

4. 부산-울산 구간


2008년 12월 29일 개통되었다. 해운대고속이 이 도로의 단골고객.

1997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예산 때문에 공사기간이 10년이 걸렸다. 그마저도 국고로 해결 못해 민자[7]로 건설되었다. [8]민자업체가 업체인지라 다른 민자고속도로에 비하면 후려칠만한 가격은 아니나, 경부고속도로에 비하면 km당 요금이 비싸다고 까였다.

완공 직전에는 울산에서 빨대현상을 우려하는 설레발을 치기도 했으나, 그런 건 없었다. 개통 초창기에는 차량도 적고 단속카메라 설치댓수도 편도 1대씩에 그쳐서 아우토반으로 유명해서, 새벽시간에 달리면 빛의 속도를 볼수 있었다.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보배드림 등의 자동차 커뮤니티의 단골 정모장소로 선택되기도 한고 보배드림 옥수수 사건도 여기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현재는 고정식이 3군데, 이동식 카메라가 한군데 추가되어 무작정 광속 질주를 하다가는 벌금크리.

부산쪽 입구는 광안대교와 연결되어 있고, 울산분기점에서 울산고속도로와 접속한다.

5. 울산-포항 구간

국비로 건설되고 있으며,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남포항IC에서 동경주(월성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를 거쳐 울산고속도로의 울산 IC와 연결된다. 본래 2014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경주 구간 난공사로 인하여 개통이 미루어져 2016년 개통 예정이다.

6. 포항-삼척 구간

경상북도가 열심히 작업추진중이나, 별 소득은 없는듯. 동일 구간의 국도 확장에도 20년이 걸렸는데 하물며 고속도로야... 역대 정부에서 이 지역은 BYC, 무진장 만큼이나 버려진 곳이다.

더욱이 최근 포항-삼척 전구간 확장 공사를 마무리 한 7번 국도 중 영덕-삼척 구간이 4차로에 사실상 고속도로나 다름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신호등 그건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7번 국도의 신호, 평면교차로, 교통량 등이 상대적으로 많은 포항-영덕 구간은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연계해서 비교적 먼저 건설되겠지만(포항-영덕구간은 2013년 현재 기본설계중) 영덕-삼척 구간은 7번 국도의 교통량 추이를 보아 가면서 추후 건설(설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항시에선 내심 고속도로 건설하는김에 우리도 서해대교처럼 영일만을 가로지르는 크고 아름다운 영일만대교를 지어 영덕IC - 남포항IC를 연결하고 싶어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된다면 5시간 30분 걸리는 강릉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외버스 노선의 운행시간이 단축 될지 모른다.

7. 속초-나진 구간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북한에 원산금강산간 고속도로[9]가 있긴 하지만, 역시 북한의 고속도로라 상황이 말이 아니므로 확장, 보수 공사부터 해야 한다. 그 후에도 원산~나진 구간을 건설해야 하는데... 다만 북한이 자체적으로 원산~함흥 고속도로를 건설 중이다. 경부고속도로보다 더 긴건 당연하다. 하지만 서해안고속도로가 신의주까지 개통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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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릉나들목 - 강릉분기점 구간
  • [2] 완전한 직결은 아니고, 현 강릉교차로에서 분기되었다. 위치는 현 강릉시청 바로 앞.
  • [3] 그래서 2004년 말까지 현남, 강릉분기점에서 동해 방면으로 계속 가려면 강릉 나들목에서 내려서 구 영동고속도로 구간(현 35번 국도)을 잠깐 탄 후, 구 강릉나들목(현 강릉시청 앞 나들목)을 통해 다시 2차선 동해고속도로를 타야 했다.
  • [4] 원래 박정희시절 계획도 북쪽인 속초방면을 먼저 공사하려고 했다. 하지만 7번국도 확장이 먼저 이루어졌기 때문에 21세기가 되어서야 공사 진행. 게다가 부산쪽으로의 연장은 당시에는 제대로 된 계획 자체가 없었다.
  • [5] 초기 계획도 삼척 연장을 염두에 두고는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개통 당시만 해도 종점 근처가 지금과 같은 동해시가 아니라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시 북평읍이라서 딱히 연장할 생각을 못느낀거.
  • [6] 삼척 시내 서쪽 부근을 지나 삼척시 근덕면까지 건설 예정
  • [7] 부산울산고속도로 주식회사가 관리한다. 이쪽이 공식명칭인데 어째서인지 엔하에는 울산부산고속도로가 정식항목으로 작성되었다. 현재는 동해고속도로로 넘겨주기 된 상태.
  • [8] 이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동해고속도로 ≠ 부산울산고속도로 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엄연히 동해고속도로의 한 구간 맞다. 게다가 고속도로상에서도 인증을 마친 상태이다. http://cfile7.uf.tistory.com/image/143D761B4B11FD13375B68
  • [9] 실제로는 국도지만 일단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