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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역

last modified: 2015-12-05 08:59:33 Contributors

서울 지하철 4호선 운영기관 : 서울메트로
개업일 : 1985년 10월 18일
당고개 방면
이 촌 2.7km
동 작 오이도 방면
총신대입구(이수) 1.8km
서울 지하철 9호선 (완행) 운영기관 : 서울시메트로9호선㈜
개업일 : 2009년 7월 24일
개 화 방면
흑 석 1.4km
동 작 종합운동장 방면
구반포 1.0km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
김포공항 방면
노량진 3.6km
동 작 종합운동장 방면
고속터미널 2.5km

銅雀驛 / Dongjak Station
動作驛 / Movement Station

동작역
다국어 표기
영어 Dongjak
한자 銅雀
중국어 铜雀
일본어 トンジャク
역번
서울 지하철 4호선 431
서울 지하철 9호선 920
DSC01823.JPG
[JP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4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800px-SDC11678.JPG
[JP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Dongjaki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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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안내도 (4호선) 크게보기
Dongjaki9.jpg
[JPG image (Unknown)]

역안내도 (9호선) 크게보기
주소
서울 지하철 4호선
동작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57(舊 동작동 327-1번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동작역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지하 213(舊 동작동 326번지)

Contents

1. 개요
2. 내부 구조
3. 역 주변 정보
4. 승강장
4.1. 서울 지하철 4호선
4.2. 서울 지하철 9호선
5. 4호선 현충원 부역명 병기가 늦은 이유
6. 연계교통
6.1. 시내버스
7.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서울 지하철 4호선 431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257(舊 동작동 327-1번지) 소재.
서울 지하철 9호선 920번.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지하 213(舊 동작동 326번지) 소재.

부역명은 현충원이다.

영등포강남의 경계에 있는 3역(나머지는 이수역과 사당역.) 중 하나로, 2009년 7월에 이 역이 환승역이 되면서 동작대로는 서울 시내 간선도로 중 존재하는 지하철 역이 모두 환승역인 도로가 됐다. 남태령역은 새주소 시스템 적용월인 2011년 7월부로 동작대로에서 제외.

기존 4호선 역사는 동작대교상에 지어졌기 때문에 3층짜리 지상역이다. 그리고 반포천이 이 역 아래를 지나가기 때문에 한강 기준으로 실제 높이는 5층 정도 된다. 특히 자전거를 타고 반포천 하천가에서 4호선 동작역을 우러러 보면 그 높이는 심히 크고 아름답다(…).

9호선 개통 전에, 관련 도안 디자인 설명회가 여기서 진행되었다. 9호선 노선의 중심점이고, 영등포와 강남의 경계라는 점에 의의가 깊어서 이 역으로 지정된 걸로 추측되었지....만, 헛소리일 가능성이 높고, 오히려 가장 신빙성 있는 추측은 동작역의 시공이 가장 일찍 끝나서라는 설이다. 왜냐하면 9호선 동작역은 시유지에 지어졌기 때문에[1] 보상비 문제가 걸리지 않아 준공이 빨랐다고.[2]

당연히의외로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지만 교대역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출구 번호 매기기 공식을 전혀 따르지 않는 역 중 하나다.

여담으로, 9호선 동작역은 영화 본 레거시에도 출연했다[3]

2. 내부 구조

동작역 폴사인이 진정한 페이크다. 폴사인으로부터 실제 출입구까지 500m가까이 되는 던전이니 관련사이트 1번 출구 폴사인과 9번출구간의 거리는 1km에 육박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동작동의 주거지에서조차 이 역을 외면하는 이유는 동작대로 경유 버스 노선이 철저히 신반포로 경유 노선 위주로 짜여 있는 탓도 상당히 작용한다. 해당 지역에서 동작역으로 가는 노선은 서울 버스 350서울 버스 5524 이게 끝.

4호선 플랫폼 자체가 휘어져있고 채광도 잘 안 돼 어둡고, 창문 밖엔 건물이 별로 없고 하행선 방향으로 바라보면 바로 앞에 커다란 산과 터널이 있어 상당히 이질적인(?) 분위기를 낸다. 도저히 서울에 있다고는 생각 못할정도. 또한, 4호선 승강장에서 이수역 쪽으로 가서 보면 바로 터널을 통해 지하로 들어가는데, 이 터널이 동대문처럼 장식되어 있어서 보기에 참 좋다. 하지만, 이제는 스크린도어때문에 제대로 볼 수가... 신답역에 이어 스크린도어 때문에 좋은 경치가 가려진 예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스크린도어의 존재 이유를 생각하면 경치보다는 안전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2010년에 4호선 동작역이 리모델링되었다. 9호선 개통 이후인만큼 그토록 까이는 서울시 디자인 정책에 따랐고, 당연하겠지만 다른 역들과의 통일성을 무시하고 회색 바탕을 쓴 것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었는데, 여기서 공사할 때 붙여놓은 임시역명판에는 웬일인지 총신대입구역이 아닌 이수역으로 표기하여 서디가 적용 역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 동호인들에게 까임방지권을 받았었다.[4] 물론 리모델링이 끝난 요즘에는 다시 총신대입구역으로 환원.(...) 그나마 최근에는 '총신대입구(이수)'라고 병기한다.[5]

여담으로 동작역엔 비밀의 출구가 있다! 환승통로를 지나가다보면 중간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하나 있는데, 구조도 상 이게 그 비밀의 출구와 연결되는 듯. 출구 위치는 동작주차공원에 있는 동상 앞이다. 현재는 나무판자로 막아놓았는데, 밤에 가 보면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3. 역 주변 정보

역 서쪽에는 국립현충원이 있으며, 흑석동 방면에서 오는 사람이 이용할 것 같지만 사실 흑석동과 동작역 사이는 꽤 멀고, 출구 길이도 길기 때문에 승객이 적다. 그리고 역 동쪽은 주거지로, 4호선 1번 출구쪽의 반포본동 주공아파트 중심의 구반포가 있다.. 문제는 반포본동 주민들도 이 동작역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 불편한 진실은, 역 이름의 모티브가 된 동작동 사람들조차 이 역을 이용하기가 까다롭기 짝이 없다는 것.

9호선 개통 전에는 평일이고 휴일이고 너무 한산해서, 역무원 몰래 독립영화 찍어도 별 문제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사람이 많은 날은 1년에 단 이틀, 현충일6.25. 그나마 9호선이 생기고 환승역이 되면서 사람이 조금 늘었다. 개통 당일 집계로는 환승 순위 3위(참고로 1위는 고속터미널역, 2위는 당산역)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9호선 급행 정차역 중에서 출근시간 대에 짜증지수가 가장 높은 역이기도 하다. 2013년 10월 기준으로 출근시간 대 차량 배치가 일반-급행-일반-급행... 순으로 바뀌어서, 일반 열차는 무조건 동작에서 급행을 먼저 보낸다. 따라서, 여기서 급행으로 갈아타기 위한 일반열차 승객들의 푸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곳. 가뜩이나 여기까지 온 9호선은 사람도 많은데, 정말 헬게이트가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2015년 1월 이후에는 시간표가 전부 바뀌는 바람에 평일에는 급행대피선이 필요 없는 역이 되었다. 왜냐하면 급행열차가 죄다 사평역 샛강역의 급행대피선을 이용하는 바람에 예전처럼 이 역에서 급행을 기다리는 그런 이유가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지금 같은 역구조 즉 급행과 완행 정거장이 동시에 있는 구조가 쓸모가 없어졌다는...

덧붙여 국립현충원은 4호선보다 9호선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4호선에서 내리면 한참을 걸었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해야 한다.(...) 애당초 부역명 '현충원'도 4호선에서는 워낙 멀기 때문에 9호선 개통 전까지는 아예 없었다.

참고로 이용이 불편하다는 것과, 그렇다고 그걸 개선하기도 어렵다는 점을 아는지, 주변 시설을 보기 좋게 손봐서 요즘은 허밍웨이길이라든지, 포토아일랜드라든지, 구름카페 같은 것을 만들어서 한적하고 한강 경치를 바라볼 정도로 전망 좋고 건강을 위해 운동하기 딱 좋은 곳으로 이미지 개선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어째 점점 지하철역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다.

4. 승강장

환승역으로 지정된 건 일단 좋은 일이다만......기존 4호선 역사는 강남쪽(서초구 반포본동)으로 치우쳐 있는 반면 9호선 역은 영등포쪽(동작구 동작동)으로 치우쳐 있다. 거기다가 4호선 동작역은 한강을 통과하기 위한 3층짜리 지상역인 반면 9호선 동작역은 반포천 하저 구간이기 때문에 4-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과 비슷한 막장환승이 되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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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것이 바로 동작역의 위엄. 왼쪽 아래가 9호선 승강장, 오른쪽이 4호선 승강장이며 그 사이를 구석에 보이는 긴 환승통로가 잇고 있다. 걸어서 약 3분 정도... 한편 가운데에 덩그라니 놓인 다리는 지금도 있는 다리로 현 4호선의 2번 출구[7]. 역 자체 수요도 많지 않고, 지금 있는 4호선 출구의 길이도 막장인지라 지못미 동작역이겠다… 실제 환승통로 길이를 소개하자면 230m. 환승통로 길이가 노원역, 신길역 다음으로 길다. 위키백과에서는 "다소 길다" 정도로 서술하고 있지만, 잠실역 환승통로 길이의 2배인데... 위키백과 동작역 문서

덧붙여 서울특별시 도시철도 건설본부에서 소개된 9호선의 환승역들 중에서 동작역은 빠지는 수모를 당하기도. #

그나마 환승통로에 무빙워크가 길게 설치되어 있어 다행이랄까. 무빙워크 덕분에 막장환승 본좌의 자리를 아쉽게도(?) 노원역으로부터 뺏어오지는 못했다. 실제로 다니면 무빙워크 없는 잠실 등보다는 훨씬 낫다.

4.2. 서울 지하철 9호선



쌍섬식 승강장으로 여기서 완급 결합이 가능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이전 버전에는 완행과 급행 승강장이 분리된 것처럼 나와있었는데 같이 붙어있다.

5. 4호선 현충원 부역명 병기가 늦은 이유

본래 이 역은 4호선 개통 당시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9호선이 개통하였던 2009년 이전까지는 현충원이라는 부역명 병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병기를 하지 않은 이유는 4호선 역 출입구가 현충원 앞까지 접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고 이 노선이 한강변에 있어서 동작대교 철로 구간으로 빠져나가는 편이라 현충원에서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출입구가 현충원 정문까지 이어지지 못하였다. 이러한 영향 때문에 정작 동작역이 있는데도 버스 정류소 역시 국립현충원 정류장에 동작역 표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2009년 9호선의 개통으로 점차 변화되었는데 흑석동을 관통하는 9호선의 특성상 9호선 출입구가 그제서야 현충원 정문과 이어지게 되었고 4호선과의 연계성도 갖춰져서 2009년 이후부터 4호선에도 현충원 부역명 표기가 승인되었고 버스 정류장에서도 현충원과 함께 동작역이 병기되었다. 현충원이 1954년에 개장되었고 동작역이 4호선역을 기준으로 1985년에 개통되었는데도 24년이나 국립시설인 현충원 병기가 늦은 이유가 이 때문이기도 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원래 현충원이 국군묘지, 국립묘지라고 불렸던 것 때문에 자칫 공동묘지로 들릴 수 있어서 일부러 하지 않았다는 점과 묘지라는 분위기가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고 하여서 병기를 안했다는 일담도 있다.

6. 연계교통


서울 지하철 9호선을 따라 동작역의 동서를 이어주는 버스 노선은 탄탄한 데 비하여, 수도권 전철 4호선을 따라 동작역의 남북을 이어주는 버스 노선은 서울 버스 502 하나 뿐일 정도로 매우 빈약하다. [8]

6.1. 시내버스

이번정류장다음정류장구분노선
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20-133)
갯마을 앞
(20-015)
간선버스350, 752
지선버스5524
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20-230)
구반포역 · 심산문화센터
(22-024)
광역버스9408
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20-133)
구반포역 · 심산문화센터
(22-024)
간선버스351, 360, 352, 462, 640, 642
지선버스6411
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20-231)
흑석2동 한강 현대아파트
(20-131)
광역버스9408[9]
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20-134)
흑석2동 한강 현대아파트
(20-131)
간선버스350, 360, 352, 462, 640, 642, 752
지선버스5524, 6411

구분노선행선지승차위치
간선버스350송파공영차고지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351강동공영차고지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360송파공영차고지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362오금동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462송파공영차고지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구분노선행선지승차위치
간선버스640삼성역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642논현역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지선버스6411개포동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구분노선행선지승차위치
지선버스5524난곡공영차고지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구분노선행선지승차위치
광역버스9408영등포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간선버스350여의도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360여의도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362여의도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462영등포역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640신월동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642방화동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752노량진역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지선버스6411구로동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구분노선행선지승차위치
간선버스752구산동동작역 · 국립현충원(6번 출구)

구분노선행선지승차위치
광역버스9408오리역동작역 · 국립현충원(7번 출구)

7. 일평균 승차량

수도권 전철 4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4,446명4,204명4,212명4,115명3,992명3,478명3,434명3,479명3,363명3,598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2,809명2,978명3,232명3,117명3,179명

서울 지하철 9호선
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1,039명1,323명1,469명1,637명1,894명2,0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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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 사진 승강장 윗쪽에 있는 주차장이 9호선을 지으면서 새로 만들어진 주차장
  • [2] 보상비 문제가 오랫도록 지속되면 효창역처럼 되는 것이다.
  • [3] 실제 영화에 나오는 곳은 3호선 오금역이나, 영상에서는 9호선 동작역 안내방송이 나온다.
  • [4] MEIS의 경우에는 임시역명판에 '총신대입구역'이 아닌 '이수역'이라고 적혀있던 것 때문에 리모델링이 끝난 이후에도 한동안 동작역 역명판 사진을 공사할 때의 임시 역명판으로 게시했었다가, 현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역명판 사진으로 바뀌었다.# 또한 4호선 총신대입구역은 아예 '이수'라고 쓴 임의로 만든 역명판을 게시할 정도...(7호선은 이수역이기 때문에 원래 실제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철도 동호인들이 왜 총신대입구역 역명을 싫어하는지는 이수역 항목 참조.
  • [5] 이건 사당역에서도 그렇다. 보통 앞/뒤역은 부역명을 병기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례적이다. 이게 다 총신대 때문이다!
  • [6] 사실, 그 외에 다른곳에 지을 곳이 없다. 욕심을 좀 더 낸다면 반포천 바로 밑에 뚫어서 환승거리를 줄여 보자는 상상도 할 수 있겠지만 하천을 막아야 하는데다 기존 4호선 구조물이 아슬아슬하게 암벽에 걸터앉아있기 때문에 공사 난이도가 하드코어가 되기 때문이다.
  • [7] 믿기 정말 어렵겠지만, 어엿한 출구용 다리가 저렇다. 이러니 역에 승객이 많을 수가 없었다. 그 외에도 아래편 도로에 버티고 있는 육교가 바로 3, 4번 출구이다. 심히 대인배스럽다.
  • [8] 게다가 그 스 정류장도 4분 이상 걸어가야 나온다. 아예 역 이름을 따서 지은 버스 정류장이 5분 거리인 역 보단 낫지
  • [9] 흑석2동한강현대아파트 정류소를 통과하고 비계 정류소에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