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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11 23:39:5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역사
1.2. 학교 상징
2. 캠퍼스 및 학과
2.1. 가야캠퍼스
2.1.1. 인문대학
2.1.2. 법정대학
2.1.3. 상경대학
2.1.4. 자연 · 생활과학대학
2.1.5. 의료보건대학
2.1.6. 공과대학
2.1.7. ICT공과대학
2.1.8. 예술 · 체육대학
2.2. 양정캠퍼스
2.2.1. 한의과대학
2.3. 대학원
3. 주요 시설
3.1. 기숙사
3.1.1. 제1효민생활관
3.1.2. 효민여학생생활관
3.1.3. 제2효민생활관
3.1.4. 제3효민생활관
3.2. 중앙도서관
4. 교통
5. 주변 환경
6. 스포츠
6.1. 야구부
6.2. 미식축구부
6.3. 펜싱부
6.4. 여담
7. 기타
7.1. 5.3 동의대 사태
7.2. 등록금 투쟁


1. 개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1동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 가야1동에 위치한 가야캠퍼스와 양정동에 위치한 양정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1977년에 개교[1]하여 2014년 기준 개교 37주년을 맞이했다. 개교 당시에 전문학교로 출발하여 1983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동의중학교, 동의공업고등학교, 동의과학대학교와 같은 재단이다.

1.1. 역사

1960년대 중반에 동의중·공고를 설립한 바탕 위에서 동의공업전문대학(지금의 동의과학대학교)을 세웠고 공업대학의 설립을 목표로 부산시 부산진구 가야동 산 24번지 일대에 40여 만 제곱미터의 부지를 확보하였다. 1975년에 가야동의 부지가 확보되자 경동공업전문학교를 설립하였고, 1979년 1월에 동의대학으로 승격되었다. 대학으로 승격된 이후 1983년 9월에는 종합대학으로 개편하게 되었다. 1987년에는 자연과학대학에 한의예과가 설치되었다. 이어 1989년에는 한의과대학이 신설되어 현재 부산진구 양정동 캠퍼스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10개 단과대학에 2개 학부 73개 학과, 6개 대학원에 133개 석사·박사 과정을 두고 있다. 70여 종의 교내외 장학금이 있으며, 학술·공연예술·문학전시·종교·교양취미·체육·봉사 등 8개 분과에 80여 개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건학 이념은 동의지천(東義知天).[2] 교훈은 진리, 정의, 창의이다.

1.2. 학교 상징

상징동물.jpg
[JPG image (Unknown)]

상징 동물은 거북이.[3]

2. 캠퍼스 및 학과

2.1. 가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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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가야캠퍼스 전경

부산의 번화가 서면과 가깝지만, 동네 야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만 그것이 학교인지 무엇인지는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구분이 안간다. 학교를 올라가는 경사가 34.8도로 굉장히 높아서 학교버스 앞자리에 타고 꼭대기서부터 내려가다 보면 놀이동산의 청룡열차 활강코스를 경험하는 듯 하다. 역으로 걸어 올라가는 용자들은 4년간 종아리만 단련되어 하이킥으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를 날려버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전해내려온다.

게다가 본 캠퍼스 자체도 상당한 경사부지에 조성되어 있다. 순환버스마저 없었다면 제일 꼭대기에 위치한 상경대학, 법정대학 학생들은 죽어났을듯. 아마 그것 때문에 죽어라 알바해서 오토바이를 장만했을 것이다.

캠퍼스 자체가 경사가 진 데다 넓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매점이 많다.[4] 학생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은 자연대 로터리나 수덕전[5], 중앙도서관이다.

사진으로 보듯 봄철 벚꽃이 필 무렵엔 캠퍼스 전경이 상당히 아름다운 편이다. 캠퍼스 중앙을 가로질러 나있는 차도를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이외에도 곳곳에 벚꽃과 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잔디밭도 여럿 조성되어 있다.

기숙사는 산 꼭데기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데, 지름길 경사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법정대학 앞 길 외곽도로를 따라 ROTC교육장, 축구장을 거쳐가야 더 편하다.[6] 겨울에 길이 얼면 못올라가는 것은 두말할나위가 없다. 다행히 2010년 9월 신관 기숙사가 그나마 덜 올라가도 되는 위치에 지어졌다. 신관 기숙사생들은 구관 기숙사로 가는 길을 보고 기겁을 한다 카더라.

여담으로 기숙사 뒤편에는 안창마을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안창마을에서 동의대학교로 들어갈 수 없다. 안창마을로 가는 출입구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의대에서 안창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여러 번 갈아타야된다.

특출난 과는 한의학과와 경찰행정학과이다. 한의학과는 아래 후술되어 있어 생략하도록 하고, 경찰행정학과가 부울경권에선 제법 알려져 있는 과로서 2011년에만 경찰간부를 3명 배출하기도 하였고, 이외에도 매년 상당수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하기도 한다. 2013년 2차 경찰공무원 임용시험에선 동의대학교에서 80여명의 합격생을 배출하기도 하였다.

2.1.1. 인문대학

2.1.2. 법정대학

2.1.3. 상경대학

2.1.4. 자연 · 생활과학대학

  • 수학과
  • 데이터정보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분자생물학과
  • 생명응용학과
  • 보육·가정상담학과
  • 식품영양학과
  • 패션디자인학과

2.1.5. 의료보건대학

  • 간호학과
  • 임상병리학과
  • 치위생학과
  • 방사선학과
  • 의료경영학과
  • 물리치료학과

2.1.6. 공과대학

2.1.7. ICT공과대학

  • 전기공학과
  •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전자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컴퓨터공학부
    • 컴퓨터공학전공
    • 컴퓨터과학전공
  • 컴퓨터응용공학부
    •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전공
    • 멀티미디어공학전공
  • 디지털영상공학부
    • 게임영상공학전공
    • 디지털문화콘텐츠공학전공
  • 영화학과

2.1.8. 예술 · 체육대학

  • 음악학과
  • 미술학과
  • 산업디자인학과
  • 체육학과
  • 레저스포츠학과
  • 운동처방재활학과
  • 태권도학과

2.2. 양정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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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양정캠퍼스 전경

한의대만 따로 캠퍼스가 분리되어 상당히 떨어진 양정이란 동네에 위치해 있다. 본교에 비해서는 낫지만 그래도 산기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양정역에서 마을버스를 타지 않으면 거의 등산을 해야 한다. 같은 재단의 동의과학대학교와 동의의료원도 전부 이곳에 있다. 그러나 이게 전국 2위(!)를 자랑하고 있는데, 다만 전국의 한의학과는 다들 경희대를 빼고는 자기네가 2위라고 주장하기는 한다. 그 때문에 한의학과 학생의느님들을 완전 소중하게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한 여름에 연구소 창문을 보면 그들이 갈아입을 가운이 단체로 상복처럼 널어져 있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2.2.1. 한의과대학

  • 한의예과
  • 한의학과

2.3. 대학원

  • 행정대학원
  • 경영대학원
  • 산업문화대학원
  • 교육대학원
  • 영상정보대학원

3. 주요 시설

3.1. 기숙사

기숙사는 총 3개가 있다. 효민생활관이라 불리는데, 그냥 다들 지어진 순서대로 구관, 여커, 신관으로 구분한다.
앞으로 제3, 4기숙사가 지어질 예정

3.1.1. 제1효민생활관
구관은 기겁할만한 계단의 기숙사. 순환버스가 일정한 비율로 상경, 법정대를 넘어서 기숙사까지 간다. 그냥 직선거리라면 인문대를 지나서 가는게 더 빠른데 길이 없어서 돌아가는 형식.참고로 학교 최정상

3.1.2. 효민여학생생활관
여커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준말이다. 여학생 생활관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는 듯. 보면 알겠지만 여학생 기숙사다.
1층이 없고 2층은 식당이나 세탁실, 3층에 입구가 있다. 3층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7]가 있어서 그냥 여커로 불린다. 10층까지 있다. 매점은 없고 자판기[8]만 3대가 있다. 세탁기는 드럼세탁기인데, 원래 3개뿐이었던게 여학생들 옷을 다 감당해내지 못한다는 걸 알았는지 그 옆의 다림질실까지 포함해 세탁실로 바꼈다. 덤으로 기숙사 3개 중에 밥 맛이 가장 좋다는 평이 있다.
동아리 건물인 수덕전과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어서, 밴드 발표회 때 되면 10시가 넘어서도 고함 노래 부르는 소리가 다 들린다. [9] 대신 수덕전 옆에 있는 도서관도 가깝다. 계단 올라가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경사진 대학내를 다닐 정도면 괜찮을 것이다.

3.1.3. 제2효민생활관
신관은 기숙사 종결자. 기숙사 2층에 편의점이 있다! 매출은 그다지는 개뿔. 점심시간, 특히 점호가 끝나고 층간이동 제한이 풀린 12시20분 지나서 내려가보면 사람이 매우 많이 온다.[10][11] 300명 정도가 정원이라고 한다. 만약 계절학기 동안 기숙사에 머무른다면 99% 여기다.[12] 건물을 반으로 나눠 한쪽은 여학생, 다른 한쪽은 남학생만 산다. 화장실이 방 내부에 있어서 학생들이 청소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지어진 만큼 시설 하나는 제일 좋다는 평이다.

정기적으로 청소 상태 및 소지품검사를 하는 데, 신관 같은 경우는 화장실이 방 안에 있기 때문에 힘들다. 경비실에 가서 학생증을 제출하면 청소기를 대여해주는 데, 검사가 있는 날에는 빌리기가 힘들다. 검사를 한 뒤 통과 못한 방은 재검사를 한다. 층별로 청소상태가 가장 좋은 방들을 베스트룸으로 선정하는데, 여기에 선정되면 상점을 준다. 그래서 벌점이 많은 관생들은 상점을 받기 위해 청소를 열심히 한다 카더라.

공통적으로 11년 2학기부터 전자학생증을 이용해 출입시 찍어야 한다.[13] 카드를 인증해야 문이 열리는 방식이라 나갈 때 열려 있어서 그냥 나간다면, 들어올 때 수위 아저씨를 애타게 부르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들어올 때 그냥 들어오면 무단외박 처리 된다. 조심하자.
또한 점호 시간이 11시에서 12시로 바뀌었다. 그게 그거긴 하지만 마지막 셔틀버스[14]를 놓쳐도 걸어올만한 시간은 된다. 구관 빼고

3.1.4. 제3효민생활관
2016년 3월 완공 예정.

3.2. 중앙도서관


4. 교통

지옥의 등산길 전국에 있는 대학교 중에 경사가 가장 악명높기로 가장 유명하다. 때문에 1교시에 강의가 있는데 동의대역에서 동의대 순환버스를 편하게 타려면 8시쯤 버스를 타야 편하다.

지하철 동의대역과 연계되어 있으나 바로 접해있지 않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약 8시30분 정도면, 갑자기 늘어가는 인파와 함께 지하철 계단 아래까지 이어진 줄 행렬을 구경 할 수 있다. 이 때 버스를 타면 사람도 많고 지하철역에서부터 자연대 로타리까지 교통정체가 있어서 다른 시간대보다 올라가는게 더 오래걸리고 힘들다. 올라가다보면 수많은 택시와 승용차들, 그리고 버스가 뒤엉켜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중간쯤에서 타는사람중 못타는 사람은 그저 매일아침 등산을 해야하는 운명. 건강한 20대라면 동의대역에서 출발하여 15분 안팎이면 교문에 도착할 수 있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교문'에 도착한다는 거다. 동의대역에서 교문까지의 거리와 교문에서 법정대간 거리가 비슷한데다가 교문부터는 경사가 심해진다. 진짜로 걸어갔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로 무더운 여름날 멋모르고 동의대역에서 학교 가장 꼭대기에 있는 제1생활관까지 걸어가다 도중에 탈진해서 쓰러진 사람도 있다 카더라(...)

학교로 올라올 때 뿐만 아니라 내려갈 때도 버스를 잡기 힘들다. 오후~저녁 시간대엔 법정대[15] 쪽에서 이미 버스가 가득찬 상태로 내려오기 때문에 수덕전[16]이나 자연대로타리[17]에서는 내려가는 버스에 탑승하기 힘들다.

9번은 제1생활관까지도 올라가며, 학교 안에서만 무료이기 때문에 6번이나 6-1번을 타고 학교에 들어와서 로타리에서 내린 뒤 9번을 타고 제1생활관으로 가는 사람이 많았지만 모든 버스가 유료화된 후엔 동의대역에서부터 9번 이용객이 급증하였다. 환승저항

순환버스는 부산의 대부분 대학교가 그렇듯 마을버스 인가를 받아 운행하는데 특이하게 시내버스 업체인 대도운수에서 마을버스 면허를 인가받아 운행하고 있다. 08년도 1학기까지 순환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대도운수에서 배짱을 튕기는 바람에 08년도 2학기 부터 300원을 내고 타야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당시 총학생회 측에서 공약을 건 것 중에 순환버스 무료화가 있었는데, 1학기가 끝나가는데도 지키지 않아서 각 대학 학생회들이 나서서 운동을 벌여 09년도 8월 15일 부터 다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18] 11년도 2학기부터 다시 순환버스는 학교 내에서만 무료 정책을 실시하는 듯 했으나 학생회에서 무료 공약을 걸고 나와서 당선됐다. 하지만 2014년 8월 15일부터 다시 유료화가 된다고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리고 결국 유료화되었다. [19]

6번, 6-1번, 9번도 이젠 무료가 아닌 유료다. 즉 학교 내에서는 무료인데 밖으로 나가면 돈을 내야된다. 유료화된 이유는 학교의 예산이 부족해서 유료화 한다는 것이다. 그럼 보조배터리는 무엇인고??? 그것도 중국산을 주면서... 보조배터리를 주지 않고 그걸로 순환버스 예산을 마련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현금은 1100원이고 교통카드 기준 1010원이다. 9번도 마찬가지다.

이 외에도 부산 시내버스 110-1번이 동의대 입구를 경유하는데 이 버스는 10시 30분을 기점으로 자연대 로터리까지는 올라온다. 이는 학교 측이 순환버스[20]를 외부 버스회사와 계약맺고 굴리고 있는데, 110-1번은 학교 아래쪽 길을 지나는 대도운수 소속 차량이라 일시적으로 동원되는 탓이다. 등교 혼잡시간[21]110-1번 등 대도운수 소속 시내버스들을 몇 대 일시적으로 동원, 증편하여 운용 중이다.[22] 물론 그럼에도 교통대란은 변함이 없다.

학교 구조가 가장 큰 원인인데, 대략 2~300미터 정도의 편도 1차선 급격하게 경사진 도로 하나로 2시간동안 약 1만 명 이상을 등교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도로 옆 아래쪽엔 주택가가 조성되어 넓힐 수도 없고...[23] 대격변이라도 일어나지 않는 한 학교 문 닫을 때까지 문제일거다. 데스윙을 불러야 하나

5. 주변 환경

학교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있다. 특히 개성중학교[24] - 가야고등학교 - 동의대학교는 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접해있기 때문에 가야트라이앵글지대라고 불리운다. 게다가 가야여자중학교와 가산초등학교도 붙어있다. 매번 등하교길에 버스와 지하철이 붐비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지하철역도 있고, 서면이라는 도심권에 그나마 가깝다는 지형적 이점도 있긴 하지만 정작 학교 앞에는 볼게 없다. 또한 진입로들이 하나같이 좁아서 유동성도 떨어진다. 그래서 그런지 30년 간 이 동네 살았던 사람들도 이 학교가 정확히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

학교 진입로 입구에서 내려다보는 걸 기준으로 오른쪽과 왼쪽이 극과 극으로 엄청나게 차이나는데, 오른쪽엔 어느 정도 번화가가 조성되어 있으나 왼쪽은 말 그대로 황량하다. 주택가에 딸린 구멍가게 정도가 상권의 전부. 동의대역 근처에는 조금 발달되긴 했다. 그 때문에 학생회장 선거에서는 셔틀버스 노선에 서면을 추가하겠다는 공약이 아주 오래 전부터 나왔으나, 요태까지 그래와코 아페로도 케속 셔틀버스가 서면으로 갈 일은 없을 것이다. 으아니 챠!

아무튼 지리적, 교통편적 특성 덕분에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살아도 아침에 참 일찍 나와야 하는 학교이다.

6. 스포츠

6.1. 야구부

부산지역 터줏대감 동아대학교와 부산산업대 시절부터 이어오던 경성대학교에 비해 후발주자로 스타트하였으나, 무명 선수들을 맹조련하여 수 차례의 우승을 일궈내었다. 결승전에만 진출했다하면 지지 않는 결승불패 스토리를 써내려갔으나, 최근 준우승 2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 프로야구 배출 선수
이상민, 지재옥 (이상 넥센)
윤성환 (삼성)
김원석 (한화)
윤지웅, 최경철, 신재웅 (이상 LG)
손시헌, 정성기 (이상 NC)
문광은 (SK)
정보명 (롯데)
홍성무 (kt)

6.2. 미식축구부

전국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에서 부산대학교와 수 년동안 항상 우승을 다투는 최강팀 중 하나이다. 학기 초에 덩치 좋은 남학생들은 도서관이나 학생회관에 가다가 미식축구부 스카웃 제의를 많이 받는다.(...)

6.3. 펜싱부


동의대가 배출한 펜싱 선수로는 구본길, 오은석, 이라진, 윤지수 선수 등이 있다. 이들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구본길, 오은석 선수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6.4. 여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의대 출신 선수들이 무려 금메달 10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관련 기사

이 항목만 보면 동의대가 용인대학교처럼 체육 분야로 특성화가 된 대학같다.

7. 기타

7.1. 5.3 동의대 사태

민주화 투쟁 과정의 흑역사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논란이 많은 5.3 동의대 사태가 벌어진 장소이다. 관련자들은 21세기에 들어서야 간신히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일단 명분은 정당했지만 항의 과정이 상당히 비윤리적이고 폭력적이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도 크게 발생했다는 점에서 정당한 운동이라고 볼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25]

7.2. 등록금 투쟁

윗 문단의 원인이 재단의 입시 관련 비리, 즉 학비와 관련된 비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학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높은 학비로는 국내 8위라고 하니 말 다했다. 하지만 2007년 국회에 제출된 전국 대학 연평균 등록금ㆍ인상률 순위에서 동의대는 순위에 없는 것으로 보아 등록금 국내 8위라는 것은 07년 이전의 이야기로 추정된다. 신문방송학과의 08년 2학기 등록금이 279만원이었다. 공대쪽은 컴퓨터 사용 그리고 각종 실험기재 사용 명목으로 08년 2학기에 380만원을 받아 먹었다. 이제 해가 바뀌면 또 대학전체에 20~30만원이 오를테고...

덕분에 최근 30년만에 처음으로 학생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학교학생 3570명정도가 모여 '3200명 이상 모일시 학생총회에 총장 호출'이란 걸 노리고 개최했으나 총장은 '마침 그날따라 아주 중요한 교육계 전국구 모임(...)에 참석해야 한다'는 이유로 불참했다. 대신 부총장이 나와 등록금 하락 외에 여러가지 안건에 대해 수정토록 노력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원래 이 '총장 호출'은, 3200명만 모아봐라. 총장이 직접 나가서 학생 요구안건을 모두 수용해줄게라고 현 총장 본인이 입버릇처럼 학생회장을 상대로 던진 떡밥이라고 한다. 그런데 실제 3500명이 넘게 모였더니 자신은 뻔한 티가 나는 핑계로 불참, 부총장을 내보내 애매모호한 사탕발림만 하고 말았다. 학생을 정말로 우습게 본다고 생각된다. 하기야 요즘 애들은 총장실에 난입해서 기물을 파손하고 총장의 멱살을 잡아 내동댕이치거나 하진 않으니까.[26]

한편 2015년 학교측에서 신입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10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하여 재학생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다. 관련 기사 무슨 지거리야! 근데 입학금만 60만원이니까 사실상 등록금에서 40만원 깎아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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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개교기념일은 10월 22일이다.
  • [2] 한의학과가 알아줘서 간혹 "동의"라는 이름이 동의보감에서 가져온 걸로 알고 있지만 동의보감의 "의"는 의원 "의(醫)"이다.
  • [3] 동의대학교 학생의 진취적인 기상과 웅지를 담고 있고 동의대학교의 무궁한 발전과 끈기있는 도전을 상징한다. 카더라
  • [4] 각 단과대학 건물별로 1개씩 존재한다. 공대와 가까운 산학협력관이나, 대학본관같은 예외도 있지만
  • [5] 학생회관
  • [6] 그나마 경사가 완만하다.
  • [7] 상대적으로 취업에 취약한 여학생들 지원을 목표로 하는 듯 하다.
  • [8] 과자, 음료수, 커피자판기
  • [9] 신관도 들린다고 하나 제일 가까운 건 여커.
  • [10] 기숙사 특성때문인지 24시간 영업을 하지않고 오전 8시부터 새벽 1시까지만 영업한다.
  • [11] 여담으로 이 편의점이 패밀리마트 5000번째 매장이다.
  • [12] 나머지 1%는 자리가 다 찼을 경우.
  • [13] 학생증 없는 신입생은 당분간 지문으로 대체
  • [14] 10시 30분 동의대역에서 출발.
  • [15] 동의대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단과대학이다.
  • [16] 동의대에서 중간에 있는 건물
  • [17] 동의대 맨 아랫쪽
  • [18] 하지만 등록금 인상이 수반되었기 때문에, 그게 그거.
  • [19] 총학생회의 辯
  • [20] 이것도 마을버스 수준이 아니라 현역 시내버스와 동급의 크기다.
  • [21] 주로 8시 30분 ~ 11시정도까지
  • [22] 학장영업소 차량도 예외 없이 차출된다.
  • [23] 공대쪽은 산학협력관 아래쪽에 개구멍(...)이 있어서 거기로 올 수 있다. 원래는 정보관 건축 이후 생긴 경사길에서 학생들이 담을 넘어서(...) 다녔는데, 누군가 로프를 매달아 더 쉽게 다닐 수 있게 했고, 그걸 보다 못한 학교측에서 철제 계단을 만들었다. 다만 밤엔 으슥한 편이므로 여학생들에겐 비추. 공대에 여학생이 있는지는 잠깐 눈물 좀 닦고 논외로 하자
  • [24] 어떤 사건으로 지나치게 유명해진 그 학교 맞다.
  • [25] 순직 경찰 유족들이 이 유공자 인정에 헌법소원을 신청해 헌법재판소까지 갔을 때 4명은 위헌, 5명이 각하 판결을 내렸다. 그 정도로 논쟁의 여지가 얼마든지 있는 사건이라는 것.
  • [26] 90년대 초 등록금인상 반대 시위때의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