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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last modified: 2019-05-31 17:15:51 Contributors

유럽의 지역
북유럽
서유럽 중부유럽 동유럽
남유럽


CIA 월드팩트북이 규정한 동유럽[1]
지역 칼라 지역 구분
동유럽
남동유럽
확장된 개념


UN이 규정하는 동유럽, 연붉은색이 동유럽이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2] - Videographic: Time to scrap "Eastern Europe"

영어 Eastern Europe
러시아어 Восточная Европа
일본어 東ヨーロッパ

말 그대로 동쪽 유럽.

Contents

1. 냉전 당시의 동유럽
2. 동유럽의 범위
3. 동유럽의 경제
3.1. 동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
3.2. 지역/국가별 경제
4. 동유럽의 군사
5. 동유럽의 국가
5.1. 좁은 의미의 동유럽
5.2. 넓은 의미의 동유럽
6. 관련 항목

1. 냉전 당시의 동유럽


1950년대 말 ~ 1980년대 말: 철의 장막, 붉은색이 냉전 시기의 동유럽. 참고로 회색 지역은 당시의 중립국이다.그럼 유고 연방과 알바니아는?

2. 동유럽의 범위

넓게는 냉전 시대 유럽 내 공산주의 국가였던 국가들을 모두 포함하고 좁게는 러시아와 일부 인접국만 해당하는 분류이다.

넓은 정의의 동유럽에 속하는 국가로 동슬라브계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서슬라브계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과 남슬라브계의 불가리아,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속했던 국가들, 라틴 계열인 루마니아, 몰도바,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알바니아헝가리가 있다.

슬라브족이 다수이며 종교는 동슬라브계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에선 정교회, 보스니아인과 알바니아인은 이슬람교, 서슬라브계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에선 가톨릭을 믿는다. 다만 루마니아 서부 트란실바니아 지방 중 헝가리계 주민들이 사는 곳은 간혹 국지적으로 개신교세가 강하기도 하다.[3]

역사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시기가 그다지 길지 않고[4], 현재까지도 경제적인 면에서 서유럽에 비해 많이 낙후된 까닭에 유럽에서는 상당히 변두리 취급을 받는 곳. 이런 외지고 후진 곳이라는 이미지 덕분에[5] 무언가 신비롭고 판타지스러운 설화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흡혈귀. 하지만 프라하로 대표되는 체코나 부다페스트헝가리 등 일부 동유럽 국가들은 그 역사적인 화려함도 만만치 않은 편이고, 현대에도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다.(물론 체코, 헝가리 등은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21세기에 동유럽보다는 중부유럽으로 간주됨) 실제로도 구권 시절의 후유증 때문에 슬로베니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같은 일부[6]를 제외하곤 경제적 상황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폴란드 같이 독일어권에 인접한 나라들의 경우, 독일어권의 문화가 많이 흡수되어 있으며, 또한 헝가리, 루마니아 등지에도 소수 독일인들이 살고 있다.

현재 러시아가 과거의 영향력 회복을 위해 동유럽에 간섭을 하려고 들어 중부유럽발칸 반도 국가, 발트 3국 등은 여기에 반발해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과 좋은 관계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0년대에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과 유럽연합에 대거 가입했으며 아직 가입 못 한 국가들도 가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7] 근데 왠지 할리우드 영화에서 묘사되는 동유럽을 보면 죄다 마피아(테이큰) 아니면 여행자를 등처먹고 죽이는 무시무시한 사람(호스텔)만 사는 땅으로 묘사된다(...). 물론 치안이 좋지 않은것은 사실이나 저렇게 과장된 수준은 아니다. 으슥한 곳이나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될 수준.

백인의 외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의 기준으로 외모가 준척급이라 기회의 땅이라는 의견도 있는 모양. -> 베오그라드 같은 도시에서는 흔한 수퍼 알바가 모델급이고 여중생들이 평균 170cm의 쭉빵한 몸매를 드러낸다. 그렇지만 그 전에 그 동네 말을 할 줄 알아야 할텐데 거기 여자들도 180센티 초과의 발칸반도 평균키의 남자에게 익숙해져 있기도 하다

격투기로는 킥복싱삼보가 유행하여 종합격투기, 입식 킥복싱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많다. 올렉 탁타로프, 이고르 보브찬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안드레이 알롭스키,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등이 유명하다. 동구권에는 큰 무대가 적기 때문에 대개 킥복서는 네덜란드, MMA는 영국과 러시아를 거쳐 미국, 일본으로 진출한다.

현재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는 지역이다.[8] 특히 발칸 반도와 구 소련 지역의 인구 감소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2050년 경이면 현재 인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3. 동유럽의 경제

3.1. 동유럽권 역내 경제규모 순위

2012년, 동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9]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러시아 2,021,960
2위 우크라이나 176,235
3위 벨라루스 63,259
4위 몰도바 7,252

4. 동유럽의 군사

5. 동유럽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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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en.wikipedia.org/wiki/Eastern_Europe
  • [2] http://en.wikipedia.org/wiki/The_Economist
  • [3]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실각하고 끔살당한 계기도 바로 헝가리계 개신교 목사를 건드린 것이 그 시작이었다.
  • [4] 그리스의 경우 고대사의 본좌였고, 비잔티움 제국 때는 유럽의 끝판왕이었으나 남유럽으로 주로 취급된다(...).
  • [5] 이런 인식 때문인지 중유럽에 해당되는 국가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를 동유럽으로 분류하면 기분이 대략 좋지 않은 모양이다. 특히 크로아티아 사람들이 잘 빡친다.
  • [6] 슬로베니아를 제외한 체코, 폴란드, 헝가리는 비셰그라드 그룹이라고 해서 냉전 시절 후유증을 제일 빨리 벗어나 빠른 성장을 기록한 국가들로 불리기도 한다.
  • [7] 단, 세르비아는 여기서 약간 예외다. 이 나라는 코소보 문제 때문에 미국, 서유럽과의 관계와 미국, 서유럽에 대한 국민감정이 나쁜 편이고 따라서 이 문제에서 자신을 적극 지지해주는 러시아와 굉장히 친한 관계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건 EU가입과 미국, 서유럽 등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세르비아 정권도 마찬가지이며 이 정권조차도 나토와 세르비아의 나토 가입 여부 등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본다.
  • [8]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동유럽의 출산율은 대체적으로 서유럽보다 높았지만 공산권 붕괴이후에 출산율이 급감해버렸다.
  • [9] 경제규모 순위
  • [10] 단, 혈통과 언어는 루마니아나 남유럽 국가들과 같은 라틴 계열이며, 슬라브계가 일반적인 동유럽 다른 나라들과 매우 다르다.
  • [11] 소련이나 러시아 지배를 받기 전에는 오히려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이나 독일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문화적, 종교적, 지리적으로도 북유럽과 더 가깝기 때문에 주로 북유럽으로 분류된다. 리투아니아는 중부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12] 남유럽으로도 분류
  • [13] UN 미가입국
  • [14] 서북부의 트란실바니아 지방은 중부유럽, 남부의 왈라키아지역, 북도브루자 지역은 남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루마니아는 중부유럽, 동유럽, 남유럽의 교차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 [15] 통상적으로도 그렇고 대부분 그리스를 남유럽 국가로 보는데, 지리적, 종교적, 문화적으로 볼때 그리스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포르투갈 같은 다른 남유럽 국가들보다는 다른 발칸반도 국가들과 더 가까워 일부에선 동유럽권으로 보는 사람도 드물게 있다.
  • [16] 중부유럽으로도 분류
  • [17]동독의 경우, 냉전시대에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했으며,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해외여행상품 광고에서 서유럽 여행상품과 동유럽 여행상품에 다 나온다.
  • [18] 사실 우랄 산맥 서쪽이 유럽이라는 기준에서 보면 딱 중간정도에 위치하는게 오스트리아고 그래서 유럽의 중앙인 오스트리아의 중앙인 빈의 중심부에는 카페 첸트랄(중앙다방)이라는 찻집이 있다. 종교적으로는 서유럽 가톨릭이 주류이며, 문화권이나 언어권에서도 서유럽의 범 독일 문화권에 속하고, 역사적으로도 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로써 프랑스, 영국등의 서유럽 국가들과 자주 얽혀왔으며 하다못해 냉전시대 공산권도 아니었던(중립국이었다) 오스트리아를 (중앙유럽이라고 하면 모를까)동유럽 국가로 보기는 좀 어렵다. 여행사 관광상품 등에서는 오스트리아를 동유럽 상품에 넣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이건 한국인들의 유럽관이 굉장히 서유럽에 치우쳐있기 때문에 중앙유럽인 오스트리아조차 동쪽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어지간한 사람에게 유럽에는 어떤 나라가 있느냐고 물어보면 영국, 프랑스, 독일등은 쉽게 나오지만 헝가리나 폴란드, 루마니아등의 동쪽 나라들은 얼른 떠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관광 수요 역시 서유럽 국가쪽이 훨씬 크다.(사실 여행사등에서 고객에게 나눠주는 '유럽 전도'를 보면 러시아는 커녕 폴란드도 일부분 잘린 지도인 경우도 적지 않다.)
  • [19] 이 나라들은 서아시아로도 분류되며, 조지아나 아제르바이잔은 일부 지역이 유럽에 속하지만 아르메니아의 경우 지리적으로는 완전히 아시아에 속한다. 다만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지만 거의 남유럽으로 분류되는 키프로스처럼 문화적으로 유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20] 영토의 일부가 유럽에 걸쳐 있다. 왠지 터키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