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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05 21:20:14 Contributors



너의 가슴에 세계를 담아라.
Dongseo University, DSU


Contents

1. 개요
2. 교통
3. 등록금
3.1. 장학금 제도
4. 학부
4.1. 특성화 학부
5. 시설 및 건물
5.1. 뉴밀레니엄관
5.2. U-IT관
5.3. 디자인 홀
5.4. 전자공학관
5.5. 산학협력관
5.6. 대학교회
5.7. 학생문화관
5.8. 그린홀
5.9. 소향 실험 극장
5.10. 부산디지털대학
5.11. 응용 공학관, 보건 의료관
5.12. 민석 도서관
5.13. 글로벌 빌리지
5.13.1. 건축토목학부, 사회복지학부
5.13.2. 글로벌 스포츠 센터, CJ 프레시웨이
5.13.3. 사회복지학부, 관광학부, 건축토목학부
5.13.4. 기타
5.14. 스튜던트 플라자
6. 기숙사
6.1. 글로벌 하우스
6.2. 학생 생활 아파트
7. 해운대 센텀 캠퍼스
7.1. 임권택 영화 예술 대학
8. 분교
9. 기타
9.1. 주변 시설 및 어마어마한 고도
9.2. 주차 요금
9.3. 종편 투자
9.4. 채플(신앙 강좌)
9.5. 상징


1. 개요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동에 위치한 4년제 사립 대학교. 정확한 주소명은 부산시 사상구 주례 2동 주례로 47번지. 기독교 재단 법인에 의해 설립되었다. 1992년 개교 당시에는 동서공과대학으로 공대였으나, 1996년 지금의 교명으로 변경됨과 동시에 종합 대학으로 승격되었다. 학교 교훈은 진리, 창조, 봉사. 과에 따라 다르지만 1학년 의무 교양 시간에 한자로 배우고 시험 문제에 이따금 출제되기도 한다.

2010년에 간호학과가 신설되는 덕에 대학 본부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또한, 이번 2010년 정시 모집 때 간호학과가 포함된 보건의료학부는 경남권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간호학과는 7.4:1, 그 외 학과는 5:1 혹은 4:1. 전체 경쟁률은 5.4:1.[1] 경쟁률이 다가 아닌데... 2011년에는 약 20명 증원하고, 작업치료학과가 신설됐다. 본격 병원 만들 기세...ㄷㄷ

2. 교통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냉정역에서 내리면 정문으로 갈 수 있으나... 역에서 나오자 마자 폭풍 경사를 자랑하는 길을 만나게 된다. 이 길을 걸어서 올라간다면 당신은 진정한 용자. 어서와. 30도 경사는 처음이지? 밑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냉정역에서 직접 걸어서 학교로 올라간다면 정문까지 최소 10분 이상은 걸린다. 하지만 정문에서부터 다시 악명높은 경사가 다시 반복된다! 정문까지 10분이지 정문에서 위쪽에 있는 민석도서관, 학생회관쪽은 정문에서 또 10분 걸어서 올라가야한다(...) 애시당초 부산의 대학교들을 죄다 산기슭에 지어놔서 그렇다. 이렇게 학교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다 보니 예전에는 2노선의 마을 버스와 셔틀 버스가 운행했었는데, 2008년부터 셔틀 버스는 유료화 전환 후 폐지되었고 짠돌이들, 지금은 마을 버스인 사상5번과 사상5-1번 사상5-2번 총 3노선 다닌다. 요금은 1010원[2]이다. 마을 버스 운행 체계 자체가 현재 동서대학교 위주라 주례 2동 높은 고지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례 2동 거주자에 한해서 마을 버스 무료 쿠폰을 나눠주고 있다. 정작 학생들은 돈 내고 타는데... 하지만 이를 노리고 허위 전입 신고하면 걸린다. 알아서 처신하자.

부산 지역 4년제 사립 대학교 중에서 셔틀버스나 통학버스에 대해서 가장 인색한 편인데, 냉정역 셔틀버스는 앞서 말한대로 이미 고인이 되었고, 남아있는 극소수의 요금이 비싼 시외 통학버스를 제외하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학생회장 선거 공약으로 셔틀버스 부활을 꾸준히 내세우는 등, 부활시키려고 여러 번 시도하기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고 앞으로도 셔틀버스의 부활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총학생회에 의해 "총장님께 하고 싶은 말" 이라는 화이트보드가 한시적으로 설치된 적이 있었는데, 유난히도 셔틀버스를 다시 부활시켜달라는 내용이 많이 보였다고 한다 (...) 빨리 셔틀버스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결국 2015년 1월 16일에 국제신문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

3. 등록금

영상매스컴 학부는 한 학기 당 4백만원 가까이 낸다. 공대 계열 학부도 마찬가지. 앞의 두 학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아슬아슬하게 3백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인문계 학부는 여기서 50만원에서 백만원 사이를 빼면 된다. 영상 매스컴 학부와 건축학부의 2009년 등록금은 390만원 대였다. 2010년 신설된 보건학부의 보건행정 학과는 가장 낮은 280만원이다.

3.1. 장학금 제도

보통 평균 3.5점만 넘으면 1, 2, 3급으로 나누어 모범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물론 성적 분포에 따라 점수를 충족하더라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며, 무조건 15학점 이상 들어야 장학금 지급 범위에 들어간다. 단, 4학년은 9학점 이상이 커트라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학부 사무실에 문의해보자.

4. 학부

동서대학교는 대부분 학부제로 운영한다.
모든 학과 목록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4.1. 특성화 학부

동서대학교 특성화 학부로, 디지털 콘텐츠 학부와 임권택 영화 예술 대학, 디자인 학부가 있는데 세 학부 모두 학교에서 빵빵하게 밀어준다 카더라 [3].

5. 시설 및 건물

경사길에 위치한 에스컬레이터,[4][5] 스튜던트 플라자, 민석 도서관 등 학교가 시설에 굉장히 많은 돈을 투자해서 대체적으로 시설이 좋은 편이며 학교 부지도 대체로 넓은 편이다. 그래봤자 등산해야 한다는 것은 함정 애초에 학교를 지은 지가 얼마 안됐는데...

동서대학교가 경남정보대학교와 같은 재단이기 때문에 각 학교의 건물들이 사이좋게 붙어있다. 그래서 건물을 구분하기 위해 경남정보대학교 건물에는 알파벳이, 동서대학교 건물에는 숫자가 붙어있다. 글로벌 빌리지, 민석스포츠센터, 산학협력관 등 일부 건물은 동서대학교와 경남정보대학교가 같이 쓴다. 2014년 9월부터 경남정보대학교가 기숙사를 신축하면서 글로벌 빌리지는 동서대학교 학생들만 쓰게 되었다.덕분에 3.0학점인 학생이 우진아파트를 가고, 2.5인 학생이 글로벌 빌리지로 가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졌다.

여담이지만 심심하면 건물을 새로 지어대고,[6] 여기저기에 캠퍼스를 추가로 계속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의 부채 비율이 거의 없다고 한다(...) 부산시내의 대학교 중에서 재정자립도에서도 상위권에 들고 있다. 역시 돈써대!

5.1. 뉴밀레니엄관[7]

대학 본부로 쓰인다. 그리고 영상매스컴학부에 관련된 강의실과 시설이 많다.[8] 동서대학교 캠퍼스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건물이기도 하다.[9] 주위에 디자인 홀, U-IT관이 위치에 있다. 1[10], 3[11], 4층은 강의실과 높은 곳에 위치한 건물로 이동하는 통로로 사용되고 있으며, 2층에는 학내 기업이 입주해 있다. 5층 부터는 대학원 강의실, 교수 연구실로 사용된다.

글로벌 빌리지, 우진 아파트 기숙사생들이 전자정보관이나 국제관, 민석도서관 등 높은 경사 길을 올라가기 힘들 때에 이용하는 지름길로도 쓰인다. 엘레베이터는 나의 사랑

중, 고등학생들이 캠퍼스 투어할 때 필수 코스전국 최초라고 하는 유비쿼터스 체험관이 있기는 한데, 학생들은 2009년 1학기까지만 해도 여길 서서 인터넷 하는 곳으로 썼다(...). 그래서 지금은 사전 예약을 해야만 출입할 수 있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PC들은 바로 옆으로 쫓겨났는데, 지금은 상태가 죄다 메롱해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거의 없다 (...)

4층에 대학 본부(사무실)가 있어서 휴학 신고할 때나 재학 증명서 발급할 때 등, 여러 번 들리게 될 곳이다.

2층에는 소향 아트홀이 있는데. 학교 행사나 특강을 주로 여기에서 자주 한다.
또한 같은 층의 동서미디어센터는 임권택영화대학 학생들과 영상매스컴 학생들이 애용하는 장소다. 사전에 교수님의 허가를 받아야 사용할 수 있는 고가 장비들이 모인 곳이다.

지하 1층에는 영화 제작사에 일하는 전문 영화인들도 와서 깜짝 놀랄 정도로 넓은 스튜디오(어찌보면 드넓은 콘크리트 공터지만)가 있다.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카더라 돈써대의 위엄...

가장 맨 윗층에는 교수 식당이 있는데, 교수님의 일을 도와드리거나 교수님께서 밥을 사주시는 경우, 지인 중에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이 있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5.2. U-IT관

디지털콘텐츠 학부와 컴퓨터공학부가 쓰고 있는 건물이다 [12] 비싸고 아름다운 아이맥이 있는 그 건물이다! 최근에는 2012년에 출시된 뉴 아이맥 27형 모델까지 몇십 대 들여놓았다. 그리고 조만간 더 산다고(...) 그리고 아이맥 뿐만 아니라 구글 글래스, 오큘러스 리프트, 갤럭시 기어등 여러가지 스마트폰들과 기자재들을 마구마구 구매한다고 한다.

기숙사생들은 대부분 U-IT 관 5층 / 6층 - 뉴 밀레니엄관 4층 - 잉글리시 카페 엘레베이터로 이어지는 지름길로 활용하는 건물이다.

U-IT관 6층에는 휴식 공간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데, 언제나 잡담조별 과제 또는 시험 공부 등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북적인다.

강의실과 그 옆의 복도로 단순한 구조지만, 다른 건물에 비해 건물 폭이 좁아서 내부가 좁게 느껴지는 편이다.

5.3. 디자인 홀

오로지 디자인 학부에, 디자인 학부를 위한 건물.

한 교수님의 말에 의하면 과거 고등학교였던 건물을 통째로 사서 리모델링 한 후 디자인홀로 활용했다고 하는데, 1995년까지 영남상업고등학교(현 부산정보고등학교) 건물로 쓰이던 것을 매입한 것으로, 1984년에 완공된 건물로 동서대학교에 있는 건물 중에서는 이게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13]
# 당시에는 10년도 채 안된 멀쩡한 건물을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지으려고 해서 말이 많았지만 다행히도 동서대가 이 건물을 구입하게 되었고 철거를 면하면서 디자인홀이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신분상승
최근 학교에서 외관을 리모델링했는데, 대부분 교도소라는 평가를 내린다.

1층에 학생 식당이 있었는데, 위치상으로도 그렇고 건물 앞의 넓은 잔디밭과 벤치가 있어 U-IT관, 뉴밀레니엄관, 디자인 홀, 드림 E밸리, 전자공학관 학생들이 꾸역꾸역 모여드는 곳이었지만 2011년 2학기때부터 없어져 버렸다.

5.4. 전자공학관

실습실 사용자와 관련 전공 수업을 듣는 전공자들을 제외하면 영어 회화 과목 등의 강의실로 사용된다. 1층에는 교내 카페[14]가 있다.

5층 건물인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5층에 있는 강의실이라도 걸리는 날엔... 망했어요.

5.5. 산학협력관

산학업체가 많이 입주해 있으며 경남정보대학교 학생들이 쓰는 동아리실, 실험실, 강의실과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매주마다 반강제적으로 필참해야 하는채플 대강당이 위치해 있다.

대강당과 잉글리시 카페 사이에 직통으로 이어지는 비밀의 통로(랄 것도 없지만)가 있다. 잘 찾아보자.

5.6. 대학교회

영어 채플을 수업하는 곳이다. 주말이 되면 교직원들의 예배가 있다. 멋지게 지어놨지만 정작 존재감이 없다

5.7. 학생문화관

학내에서 제일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다. 1층에는 여성 인력 계발 센터 및 취업 지원 센터 등 학생들의 취업 및 자기 계발에 필요한 시설들이 모여있다. 집단 인적성 테스트, 업무 만족도 테스트도 해 준다. 그 위로는 총 학생회를 비롯한 각종 학생회와 위원회의 집합지이며 몇몇 동아리방과 소극장도 위치해 있다.

5, 6층은 외국인 기숙사로 사용하며, 바로 옆에 그린홀이 붙어있다.

5.8. 그린홀

학생 문화관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으며 식당이 있지만 찾는 학생이 드물다. 근처의 어르신들이 등산하고 난 뒤에 자주 찾으시는 편. 대학원 강의실로 사용되기도 한다.

5.9. 소향 실험 극장

임권택 영화대학의 재학생들이 애용하는 건물이며 상당히 고지대인 건설 공학관 뒤쪽으로, 학생 문화관 사이에 있다. 동서대학교가 최근에 디자인, IT에 추가로 영상 쪽으로도 밀어주다 보니 학교 자체에서의 지원도 많지만, 그만큼 이 건물에서 수업 받는 학생들은 동서대학교에서 가장 학비를 많이 낸다. 연기과의 경우는 한 학기에 500만원에 가까운 등록금을 낸다.

5.10. 부산디지털대학

엄연하게 총장도 따로 있는, 동서대학교와 다른 학교지만 같은 동서학원 재단이기 때문에 동서대학교 부지 안에 위치해 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한 컴퓨터 특강이 주로 이 곳에서 이루어진다.

5.11. 응용 공학관, 보건 의료관

  • 보건 의료관 2층과 응용 공학관 1층이 이어져 있어 묶어서 다룬다.

보건 의료 학부, 에너지 생명 공학부가 쓰는 건물이다. 외국인 유학생과 연구원들도 많이 거주한다.

건물 화장실에서 모기가 마구 날아다니는 등, 한때 더럽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 내부 리모델링이 끝난 후 더러운 인식이 많이 사라졌다. 또한, 이 건물에 있는 각종 실험 기자재들은 부산 권에서 손 꼽힌다고 한다. 오오 돈써대!

5.12. 민석 도서관

부산 경남권 최대 규모의 대학교 중앙 도서관이다. 동서대학교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데, 그만큼 웅장하게 지어놓았다. 부지 면적만 해도 3,492㎡에다 지상 6층, 지하 2층의 규모다. 그럼 뭐해... 열람실 자리는 쬐끄만한데...

정문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마치 박물관 들어가는 기분이 난다. 계단이 너무 많아서 하지만 바로 옆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계단은 장식용(...)이다. [15]

도서 신청을 하면 어지간한 건 2주일 안에 구입해 주며, 1층에는 아이패드2를 만져볼 수 있는 E-Book 존이 있으나 정작 학생들은 게임용(...)으로만 쓰인다. 제발 아이패드 초기화 좀 하지 말자. [16]

교보문고와 E-Book 계약을 맺어놓아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iOS, 안드로이드 계열)으로 전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전자 도서관보다 자료는 많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볼만한 책은 많이 없는 편이다. 이용하기 전에 도서관이나 홈페이지에서 미리 계정을 신청해야 한다.

외부인의 열람실 출입이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다. 시험기간이 아닐 때에는 지하 1층과 1층 왼편에 위치한 열람실에 누구나 출입할 수 있는데, 정작 중, 고등학생들이 평소에 공부는 안하고 대학교 시험기간에 몰려들어서 주객전도 현상이 흔하게 일어나는게 문제점이다. 열람실 입구에 자리 예약 시스템이 있으나, 이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들어가는 데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5.13. 글로벌 빌리지

5.13.1. 건축토목학부, 사회복지학부

간호학과에 의한 대대적인 세력이동으로 본거지를 잃은 건축토목학부와 사회복지학부 등이 옮겨와 4층을 제외한 2층에서 6층까지 이용하고 있다.[17] 3층에는 보건 행정학과, 치위생과, 방사선과 등이 위치한 보건관 2가 있는데, CT는 물론이고 MRI 까지 들어와 있다. 여기 있는 기자재 수준은 어지간한 연구실보다 좋다고 한다.

5.13.2. 글로벌 스포츠 센터, CJ 프레시웨이

4층에는 글로벌 스포츠 센터가 있다. 재학생들은 수영장, 헬스장 요금이 할인되니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다만 헬스장 시설은 크게 기대하지 말자. 사람도 많아서 트레이너가 일일이 관리해 주진 않는다. 또한, CJ 프레시웨이에서 운영하는 학교 식당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18] 가격도 적절하고 식당 환경도 깨끗하며 음식도 대체로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다. 점심에는 주로 마요 덮밥이 가장 인기가 많고, 그만큼 줄도 길다. 저녁은 모든 메뉴가 3,500원인데, 기숙사 학생들은 한 학기 분 아침, 저녁을 모두 신청해 놓으면 저녁을 2,500원으로 할인해 준다. 저녁 메뉴는 정식과 면 요리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다만, 면 요리는 7시 까지만 판매하니 서둘러서 가자.[19] 아침은 한 학기 분의 식사를 결제한 기숙사생만 먹을 수 있다.

5.13.3. 사회복지학부, 관광학부, 건축토목학부

5층에는 사회 복지 학부와 관광 학부, 6층에는 건축 토목 학부가 사용한다. 특히 6층에는 글로벌 빌리지 내 유일한 자습실이 위치해 있으나... 자습실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좁아서 공부 할 자리가 별로 없다. 거기에다 건축 토목 학부생들 대다수가 남학생이라 담배 냄새도 많이 난다. 건축 토목 학부생들에게는 이 곳이 본인들의 전유물(...)이라 여기는 경향이 있어, 다른 학부생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그린홀이나 민석 도서관의 자유 열람실을 이용한다. 최근에는 5, 6층의 입구를 외부인은 물론, 다른 학부생들의 출입까지 막아놓은 병크를 저질렀다. 덕분에 글로벌 하우스 입주자들은 7층까지 열심히 걸어 올라가야할 판.

5.13.4. 기타

최근에 7층에 카페도 생겼다. 토스트와 컵밥이 가성비가 끝내줘서 인기가 많으며, 토스트와 아이스티를 같이 사면 할인도 해주니 점심이나 시간 때울 때 나쁘지 않은 곳이다. 제본, 프린트도 해주며, 아침 9시 부터 저녁 9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공부할 장소로도 괜찮은 편이다.

동주초등학교, 주례여자중학교, 동주중학교가 인근에 위치해있으며 이 건물로 바로 올라오려면 냉정역이 아닌 주례역에 내려 2, 3. 3-1번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사실 지하철역과 거리가 멀지도 않고 경사도 높은 편이 아니지만, 보도가 너무 좁아서 대부분 마을 버스로 환승해서 올라온다.

참고로, 2번와 3번 마을 버스의 운행 노선이 다르다. 2번 버스는 글로벌 빌리지 옆에 있는 미화당 슈퍼마켓 앞에 정류장에 정차하고, 3번 버스는 글로벌 빌리지 바로 옆에 위치한 무지개 아파트 입구로 조금 더 올라가서 정차한다. 글로벌 빌리지에서 주로 생활하는 학생들의 큰 불만 사항 중 하나이다. 원래 정류장이 글로벌 빌리지와 가까웠으나, 무지개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정류장이 글로벌 빌리지에서 멀어졌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2번 버스가 갑이다. [20] 그러니 학교전용 순환 셔틀버스 좀 만들자

5.14. 스튜던트 플라자

기존에 있던 운동장을 개조한 복합 용도의 건물이다.

옥상에는 국제 규격의 종합 운동장 시설이 있고, 3층에는 당구장, PC방, 교내 서점(북 카페), 동아리 방, 세븐일레븐 편의점[21], 카페 2개, 인쇄실이 있다. 최근에는 동서대학교 신 UI를 활용한 디자인 샵도 오픈했으나 과연(...).

2층에는 입시 홍보처와 학생처 및 건설 공학관 PC실습실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1층에는 맘마킹 도시락, 학교 카페, 맘스터치가 입점해 있다.

매번 PC방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보통의 구조와 달리, PANO Logic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서버 분산형 PC를 사용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갑자기 모니터 화면이 꺼지거나 윈도우가 로그아웃되는 현상이 빈번하기 때문. 리포트를 작성하려면, 조금 힘들겠지만 민석 도서관 PC를 이용하는게 가장 마음 고생이 적다. 2014년 총학생회 공약에서 이것들을 모두 교체하겠다는 공약이 있었는데, 정말 지켜질 지는 미지수...

6. 기숙사

6.1. 글로벌 하우스

글로벌 빌리지에 7층[22]부터는 글로벌 하우스 동관(東館)과 서관(西館)으로 나뉘어져 있고 기숙사와 사감실이 있다. 동서대학교는 서관을 기숙사로 사용한다.

7층부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기숙사 카드키가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인 출입이 불가능하며 기숙사생이 아니라면 잠깐 물건 가지러 가는 것도 할 수 없다. 심지어 배달 음식도 제한되고, 냄새나는 음식도 반입할 수 없다. 그러나 하는 사람들은 알아서들 다 한다. 11시 이후로 외박계를 쓰지 않으면 기숙사생의 외출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역시나 하는 사람들은 알아서들 다 한다.

짝수 층에는 기숙사생들을 위한 휴게실이 있다. 정수기와 테이블, TV가 있는데, TV에서 무려 케이블 방송까지 나온다(!). 와이파이도 지원하니 무선 공유기가 없는 기숙사생들은 여기를 이용하면 좋을 듯하다.

6.2. 학생 생활 아파트

명칭대로 우진 아파트를 학교에서 사들여 기숙사로 개조한 건물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5층 건물이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다.소지품 하나라도 놔두고 오는 날엔... 어휴... 방도 매우 좁은 편이다.

그래도 오래된 건물이라 허름해보이지만, 글로벌 하우스와 차별되는 장점도 여러가지 있다. 보전금 포함 60만원 가까이 내야하는 글로벌 하우스에 비해 30만원대로 입주비가 저렴하며, 방 3개(1인실, 2인실, 3인실)와 거실 - 주방 구조로 구성되어서 아주 약간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다. 사실 거실에 옷장 6개가 자리를 잡기 때문에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하지만 6명이서 한 개의 화장실을 써야한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후회가 가득할지도...

2013년 동계방학 입주생 모집시 1인실 신청자들을 아무 동의 없이 글로벌 하우스로 배치시켜버린 병크를 저질렀다. 아파트 리모델링 문제로 1인실을 갑자기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는게 학교의 설명이다.

7. 해운대 센텀 캠퍼스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의 친환경 건물로 무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돈써대에 위치해 있다. 거기에다 영화의전당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매년 해운대에서 열리기 때문에 현 위치에 지었다고 한다. 앞으로 임권택 영화 예술 대학을 키워, 제2의 충무로를 만든다는 것이 목표인 듯. 2015년부터 디컨과 합쳐져서 디지털컨텐츠학부가 센텀캠퍼스로 들어오게 된다.

최근에 센텀 캠퍼스의 정식 오픈식이 있었는데, 임권택 감독은 물론이고 안성기 등 영화계의 유명한 연기자들이 대거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7.1. 임권택 영화 예술 대학

국내 최초로 임권택 영화 감독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영화, 연기, 뮤지컬 특성화 학부. 임권택 감독이 석좌 교수로 있으며, 학교에서 3개의 특성화 학부 중 가장 잘 밀어준다.

현재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서 전공 수업을 받지만, 기숙사생들에는 마냥 좋지만은 않다. 교양 수업이 있는 화요일[23]을 제외하면 매일 주례에 위치한 기숙사에서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8. 분교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풀러톤(Fullerton)에 위치한 프 국제대학교에 분교가 세워졌다. 매년 이 학교로 100여 명의 학생들을 선발, 어학 연수를 보내준다.

9. 기타

9.1. 주변 시설 및 어마어마한 고도


학교의 바로 주변엔 식당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PC방도 있고 있을건 다 있지만 지하철 역 주변보단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24] 하지만 고지대의 특성상 더 시설이 좋은 지하철 역 주변까지 왕복하기가 매우 고되기 때문에(...)[25]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억지로 사용하게 된다.

역시(...) 학교가 워낙 고지대라[26] 눈이 올 때면 학교 앞 길에서 종종 '미끄러지는 차'를 볼 수 있고, 2008년도에는 트럭이 미끄려져서 근처 미용실을 들이박는 대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27] 방학이긴 했지만, 2011년 2월 부산 폭설 사태 때 마을 버스가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고지대 학교들 대다수가 그렇듯이, 여름에 비오면 우산을 써도 '머리 꼭대기 말고 전부 젖는 대참사'가 발생. 산 위에서 내려오는 바람과 아래에서 올라오는 바람에 의한 대참사. 옷을 꾹꾹 짜고 수업에 들어가는 경우도 보인다. 어째 학교를 이런곳에 지을 생각을 다 했을까?

최근 학생 공모전을 통한 버스 정류소를 설치했다. 민석 도서관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마을 버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주변이 온통 산이고 심어놓은 벚꽃 나무며 개나리들이 무성하게 필 때면 상당히 멋진 경관이 연출된다. 그래서 매년 아름다운 캠퍼스 공모전도 벌여 소정의 상금도 수여한다. 3~4월 때면 디카 들고 다니는 학생들을 종종 관찰할 수 있다.

9.2. 주차 요금

재학생이 차를 갖고 올 때는 일정의 주차 요금을 받는다.[28] 경남권에 거주하는(부산 아니다. 경남이다) 학생이 일정 양식의 서류를 가지고 신청을 하면 무료 주차권을 주는데... 이를 악용하는 사태가 늘고 있다. 차량 등록지랑 거주지를 경남권으로 잡은 뒤 서류를 내고 당당하게 주차권을 받는 거다. 걸리면 일정의 벌금과 두 번 다시 주차권 안 준다고 공지는 해놓았는데... 걸린 사람 거의 없다. 이건 학교 행정이 병맛이라서가 아니라 일단 서류상으로는 경남권 거주자니, 일일이 학생 불러다가 진짜로 어디 사느냐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29] 주말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재학생은 주차 무료.

9.3. 종편 투자

2012년 10월 22일 경향 신문에, 법정부담 전입금도 제대로 내지 않으면서 수억 원 대를 종편 채널에 투자한 사립대학 중 하나로 드러났다. 투자금액은 무려 10억 원.[30] 투자한 종편 채널은 TV조선. TV조선에 투자한 대학들 중, 11억 원을 투자한 우송대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액수이다.[31] 그 돈으로 셔틀버스나 뽑지... 셔틀버스 11대 값

9.4. 채플(신앙 강좌)

학교 재단이 기독교 재단이라 학생들은 매주 1시간씩 채플 수업(외국어로도 한다!)을 의무적으로 듣는다. 물론 성실하게 듣는 학생들도 있고, 수면 시간으로 활용하기도 한다.[32] 학 각기에 3번 빠질 수 있으므로, 이 항목을 보는 동서대학교 재학생은 적절히 활용할 것. 패스, 노패스로 갈리는 과목이므로, 3번 적당히 빠지고 출석하면 된다.

4번 빠진 학생에게는 구제책으로 대학교회에서의 채플이 예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거 없다. 대학 교회가서 담임목사랑 담판을 짓고, 성경 배껴쓰기 하면 된다. 물론 성경 배껴쓰기 하느니 차라리 재수강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33] 게다가 괴한 공모전도 많다. 역시 기독교 계 대학이라 그런지 '기독교 관련 신학도서 읽고 독후감 쓰기'라든가. 행사 후기라든가. 정상적인 공모전도 많다. 영어트랙과 중국어 트랙을 운영하고 있어서 중국어 트랙을 들으면 영어는 2학년부터 영원히 안녕.

9.5. 상징

학교 상징은 독수리. 그러나 의외로 돌고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학교 중앙도서관이기도한 민석도서관이 독수리가 날개를 편 모양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학교 상징은 독수리가 맞다. 돌고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개 건설공학관으로 가는 길목의 그 괴한 조각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듯. 심지어는 교수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다.

학교설립 초기에 상징이 돌고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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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도 인제대 간호학과에 비하면 인지도가 적은 편이다. 애시당초 이쪽은 의료,보건 쪽을 밀어줘서 그렇다.
  • [2] 2013년 12월에 마을버스 요금이 인상되었다.
  • [3] 특히 디지털 콘텐츠 학부가 사용하는 U-IT 관에는 애플의 아이맥까지 설치되어 있고, 임권택 영화 예술 대학은 새로 지은 건물만 봐도 학과에 대한 총장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 [4] 더 높은 경사길에 없는건 함정.
  • [5] 애초에 갯수가 얼마 안된다...
  • [6] 2015년 3월 현재 새로운 기숙사를 준공 중이다.
  • [7] 이름이 길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뉴밀관, 뉴밀로 부른다.
  • [8] 과방이라던지, 과방이라던지, 과방이라던지...
  • [9] 물론 센텀 캠퍼스는 예외.
  • [10] 주차장과 강의실이 함께 위치해있다. 교수님들 중에서도 1층에 강의실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 [11] 영상 매스컴 학부의 본거지.
  • [12] 디콘이 임권택영화영상 학부와 합쳐져서 센텀으로 옮겨간다는 얘기가 있지만, 한동안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생들도 그렇게 반기지 않기도 하고
  • [13] 여담이지만 영남상업고등학교가 주례동으로 오기 전에 쓰던 동대신동 부지 조차도 이후에 공립 여자고등학교가 들어서면서 2014년 현재도 여전히 학교 용도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두번이나 학교를 이전했는데도 그전에 쓰던 두 학교 건물과 부지가 학교 용도로 계속 쓰이게 된 경우는 영남상업고등학교가 거의 유일무이할듯.
  • [14] 주 메뉴는 토스트와 음료.
  • [15] 도서관까지 올라가는 길의 경사가 굉장히 높아서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으면 도서관은 여름에 땀 냄새로 가득할 지도...
  • [16] iOS 버전도 4.xx대로 초기화되어 설치할 수 있는 앱이 거의 없어진다.
  • [17] 1층은 주차장이다.
  • [18] 정확히 말하면 기숙사 식당이다.
  • [19] 더 빨리 매진되는 날도 많다.
  • [20] 그렇게 먼 것은 아니지만, 불만의 주된 사항은 주로 마을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아닌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정류장이 아파트 입구 안쪽으로 이동한 것.
  • [21] 24시간 영업은 하지 않는다.
  • [22] 제 2의 1층이기도 하다.
  • [23] 동서대학교 본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 [24] 이 중 PC방의 경우는 매우 참혹한 수준. 2014년 기준으로 아직까지 윈도우 XP가 기본 OS다. 고사양 게임이라도 할라 치면 최하옵으로 돌린다 해도 미친듯이 걸리는 과 버그들을 볼 수 있다.
  • [25] 동서대에서 냉정역까지 도보로 10분 이상 걸린다. 그나마 내리막길은 빠르게 갈 수 있지만 다시 돌아올때는 엄청난 경사의 압박을 감수해야 한다!
  • [26] 엄광산(해발 540m) 산기슭을 타고 학교 부지가 올라가 있다.
  • [27] 이건 위치 뿐만이 아니라 인근의 도로 상황이 막장인 탓도 있다. 학교 바로 밑에 주례여자 고등학교가 있는 건 둘째 치고, 개인 주택들이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 마을 버스 하나가 간신히 지나갈 골목이 있다. 그래도 옆동네 대학교에 비하면 그럭저럭 나은 편이다.
  • [28] 1시간 천원
  • [29] 최근에는 등본상 주소랑 차량 등록 주소가 동일해야 주차증을 발급해 준다는데... 어차피 속일 방법은 많다. 분명 부산 사는 사람인데 주차비 안 내는 거 참... 많다.
  • [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20300115&code=940401
  • [31] 학교 홍보하려고 일부러 투자했다는 소문도 있다.
  • [32] 졸업과 관련되어 있기에 출석률은 높지만 참여도는... 안습. 가끔 앞에서 봉사 단체가 노래 부르고 악기 연주도 하는데 학생들은 시큰둥하다.
  • [33] 실제로 그러다가 4학년 때 1, 2, 3학년 채플을 들어가는 4학년을 목격한 바가 있으므로 적당히 하자

초기에 학교 상징 동물이 돌고래 였습니다. 지금은 독수리로 바뀌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