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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last modified: 2015-04-10 16:09:24 Contributors


東萊區 / Dongnae-gu [1]

동래구
東萊區 / Dongnae-gu
국가 대한민국
면적 16.64㎢
광역시도 부산광역시
하위 행정구역 13개 동
인구 276,867명
(2014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6638.64명/㎢
상징
구화 매화
구목 소나무
구조
구청 소재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륜로94번길 55 (복천동 381)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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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區旗)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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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슬로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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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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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행정구역 4호선 어디갔어

Contents

1. 개관
2. 지리
3. 생활환경
4. 명소
5. 음식
6. 연혁
7. 교육
8. 교통
9. 하위 행정구역
9.1. 명륜동
9.2. 명장1동, 2동
9.3. 복산동
9.4. 수민동
9.5. 안락1동,2동
9.6. 사직1동, 2동, 3동
9.7. 온천1동, 2동, 3동
10. 관내 철도역 목록
11. 관내 각급학교
12. 관련 항목

1. 개관

너 어느 동네 사니? 동래요. 그러니까 어느 동네? 동래요.
부산광역시의 중북부 내지 동북부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27만 7,711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북쪽은 금정구, 남쪽은 연제구, 서쪽으로 북구부산진구, 동쪽으로 해운대구에 접한다.

일제강점기에는 부산 도심이었던 지금의 중구 일대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었기 때문에 동래온천에서 출발해 서면을 지나 부산 시내를 잇는 부산전차의 종착역이 있었다. 일제강점기부터 몇 개의 극장이 있었는데, 90년대 무렵 마지막 남은 극장까지 모두 닫았다. 하지만 30대 이상은 아직도 이곳을 극장가라고 부른다. 더 나이드신 분은 옛날 시장터라고도 하지만.

구 마스코트 뚜기는 지역 탈춤인 동래야류[5]에 나오는 말뚝이 탈에서 유래. 나름대로 흉칙하나 귀엽게 생겼으니 한번보자.
여캐인 뚜미는... 꾸역꾸역 만들어 낸 듯 하다(...) 각시탈스럽지도 않고...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인 박수호의 아이디가 동래구(DongRaeGu)이며 HOT6 GSL Season 1 경기도중 트위터 실시간 트랜드에 동래구가 올라갔다. 거기에 동래구를 세계에 널리 알린 업적에 힘입어 동래구 사이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동래 정씨(東萊 鄭氏)의 본관인 동래가 바로 이 곳이다.[6]

2. 지리

금정산 자락이 내려오는 극서부를 제외하고는 부산광역시 치고는 평평한 편이고, 온천천이 구의 북쪽에서 내려와서 동쪽으로 흘러나간다. 구가 전체적으로 오래 된 거주지이다보니[7]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나는 듯. 유명한 동래온천이 있다. 온천을 좋아하는 일본사람들 때문에 조선시대 일본 사신들이 자주 찾았고, 일제시기에 이 지역을 근처로 일본인 중심의 온천촌이 형성되었고, 온천장이라고 한다. 그 덕분에 아직도 동래 온천 일대는 봄만 되면 벚꽃이 만개한다. 원래 조선 사람들은 주로 동래 시장(옛 동헌 근처) 근처에 모여 살았으므로, 일제시기 두 지역 주민들 간에 알력도 있었다.

3. 생활환경

전반적으로 오래된 주거지역으로, 상업지역이나 공업지역, 새로 개발된 지역이 모두 분리해나간 상황. 사직동~온천동 구역이 그나마 번화가라고 할 만한 정도이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부산의 대표 상권 중 하나인 부산대상권이 빠르게 무너지면서, 반대로 동래역 주변 상권이 빠르게 발달하였다. 40~50대 부부+학생 자녀로 이루어진 가정이 많은 편이며, 비교적 조용하고 치안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주거에는 적합하다. 학교도 많다. 타 지역에 비해 전반적인 생활 수준이 비슷해서 위화감도 적은 편이다. 오래된 주거지역이다 보니 단독주택의 비율이 높은 편이었지만, 점차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추세.
특히 명륜동 일대의 경우, 전형적인 동래 지역의 주택가였으나 현재 고층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대규모의 재개발 공사가 진행중이다. 동래 지역에 오래 살아온 사람은 아늑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깨지는 것에 대해 우려하기도 한다. 반면 그간 땅값이 제자리걸음을 하던 지역이라 재개발을 빌어 땅값이 오를 것을 반기는 사람도 있다.

4. 명소

롯데 자이언츠가 경기를 펼치는 사직 야구장이 동래구에 위치한다.

임진왜란때 왜구와 맞서 싸운 선조들을 기리기 위한 렬사가 안락동에 위치해 있다. 송상현장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곳으로..

천동 고분군이 복천동 일대에 있어 가야시대의 유물을 직접 볼 수가 있다. 특히 박물관은 공짜로 바뀌어 누구든 들어갈 수가 있으니 가야 그 중에서 금관가야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꼭 가볼 것.

5. 음식

유명한 음식으로 동래 파전이 있다. 일본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파전을 알린 것이 바로 동래 파전. 비교적 굵은 파를 넣은 두툼한 해물파전을 부친 후 계란을 깨서 뚜껑을 덮어 만든다. 이런 스타일의 파전은 동래가 원조. 지역명주인 산성막걸리[8]와 함께 먹으면 일품이다.

6. 연혁

부산에서 가장 오래 된 지역이며 현대 이전 부산의 역사 대부분은 동래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래부산광역시/역사 항목 참조.

동래라는 지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신라 경덕왕 17년인 757년에 거칠산군을 동래군으로 개명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동래군의 중심지는 원래 지금의 수영구쯤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하여 고려시대에 지금의 동래구의 위치로 옮겼다.

조선 시대에 들어 동래부(東萊府)로 승격되었으며, 동래부의 영역은 오늘날의 강서구, 기장군, 북구 대부분의 지역을 제외한 부산광역시 전역에 해당된다. 부산은 동래의 하위 지명이었다(동래부 부산진, 동래부 부산포 등). 오늘날에는 반대로 부산이 상위 지명(부산광역시)이 되고 동래가 그 하위 지명(동래구)이 되었다. 일제강점기가 아니었다면 동래광역시 부산구가 되었을 것이다. 덤으로 경부고속도로도 경동고속도로였을지도

1895년 23부제가 잠시 시행되었을 때, 동래부는 현재의 행정구역 상으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양산시, 경주시, 거제시, 포항시을 모두 포함하고 있었다. 1년 뒤 23부제가 폐지되고 13도제가 실시되자 동래부는 이전의 동래부로 돌아간다.

1910년 일제강점기의 시작과 함께 동래부가 부산부로 개칭되었다가, 1914년 부산부에서 개항장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을 동래군으로 분리시켰다. 이 때의 동래군은 현재의 강서구, 중구, 영도구, 동구, 서구[9]를 제외한 부산광역시 전역을 포함했다. 이후 동래군은 지속적으로 부산부에 편입되고, 1942년에는 현재의 동래구 지역이 부산부에 편입되었다. 해방 이후 1963년 동래군은 현재의 기장군의 영역으로 축소되었다가 1973년 양산군에 흡수되어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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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부에 흡수된 동래 지역에는 출장소가 설치되었다가 1957년 부산시에 구(區)제가 실시되면서 설치된 6개 구 중 하나로 동래구가 설치되었다. 당시 경상남도 부산시 동래구.[10] 당시의 동래구는 현재의 금정구 남부, 수영구, 해운대구, 연제구를 포괄한 꽤 넓은 구였다. 1963년에는 부산직할시가 출범하면서 동래군 북면을 편입하였다. 이때의 동래구는 지금에 비해서 상당히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0년 수영강 동부 지역이 해운대구, 1988년 북부 2/3가량이 금정구로 분구하고 1995년 남아있던 면적 중 남부의 절반 가량이 연제구로 분구하여 면적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현재 남아있는 동래구 관할 지역은 조선시대 동래부의 읍치 지역을 포함한다. 그래서 그런지 동래구를 동서로 지나가는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공사 도중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의 유물이 발굴되어 공사가 지연되기도 하였다.

'부산'(광역시)과 '동래'(구)의 관계는 광주광역시광산구(특히 송정), 창원시마산, 인천광역시부평 등과도 비슷하나, 이 지역들이 아직도 광주, 창원, 인천과 자기 지역을 구분하는 의식이 강하게 남아 있는 반면, 동래 사람들은 '부산'과 '동래'를 구분하는 의식이 과거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없어졌고 부산광역시의 일부로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7. 교육

1898년 설립된 동래고와 동래중(설립 당시는 동래부학교. 당시는 한 학교였다가 1951년 분리되었다.) 같은 역사가 오래된 학교도 있다. 동래고 외에도 일대에 걸출한 고등학교가 많이 있어서 부산의 전통적인 학원도시8학군에 속한다. 공립고등학교들도 대체적으로 준수해서 학군 자체는 부산시에서 남구,해운대구와 함께 최상급이라 할 수 있다.[11]

반면 4년제 대학교는 없는데, 원래 대학교가 있었으나 금정구, 연제구가 차례차례 분구하면서 이런 안습한 상황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부산대학교(금정구)와 부산교육대학교(연제구)가 떨어져나갔다. 하지만 학군이 같은 금정구나 연제구에서 동래구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도 워낙 많다 보니 어찌보면 등가교환 일지도....

8. 교통

제1만덕터널과 제2만덕터널이 있어 북구(부산) 방향으로 빠르게 갈 수 있다. 주요 교차로는 미남교차로(미남역), 내성교차로(동래역 인근), 동래교차로(수안역), 안락교차로가 있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동래역, 명륜역, 온천장역. 참고로 이 3역은 모두 온천천을 따라 건설되어 있으며 지상역이다.), 부산 도시철도 3호선(미남역, 사직역), 그리고 부산 도시철도 4호선(명장역, 충렬사역, 낙민역, 수안역, 동래역, 미남역)이 지나간다. 또한 동해남부선 동래역(지하철역과는 한참 떨어져 있으니 주의), 안락역이 위치하고 있다.

9. 하위 행정구역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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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명륜동

동래구의 주거지역. 동의 북쪽으로 금정구 부곡4동과 인접해 있다. 지명의 유래는 이 곳에 있는 동래향교의 명륜당에서 따온 것이다. 예전에는 아파트가 거의 없는 조용한 주택가였으나, 2010년대 들어 주택가의 절반이상이 아파트로 재개발되었거나, 현재 재개발 중으로 동네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원래는 명륜1,2동으로 나뉘어 있었으나 2011년 3월부터 행정동이 다시 합쳐졌다.[12]

동래읍성메가마트 1호점이 이곳에 있다. 동래역과 메가마트 주변 사이로 명륜1번가 상권이 위치해 있는데 최근들어 발전하고 있는 상권이다.

9.2. 명장1동, 2동

반송로를 기준으로 동쪽이 1동, 서쪽이 2동이다. 지명은 동래부사가 사용하던 명편(鞭)을 보관()하던 곳이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주변에 중고등학교가 꽤 많다. 복산동·안락동·서동과 인접해 있으며 1동 오른쪽에 반여4동이 있어 교류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명장 SK아파트는 실제로는 반여4동 소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박수호의 고향이 명장1동이다.

9.3. 복산동

법정동인 복천동과 칠산동의 한 글자씩 따서 만든 행정동. 동래구청, 동래시장, 동래고등학교, 복천박물관, 송공단 등이 이곳에 있다. 동래구에서 비탈길이 조금 나 있는 몇 안되는 동네.
복천동 우성베스토피아 아파트의 경우는 1925년부터 1987년까지 62년동안 동래여자중,고등학교가 있었던 장소로, 1987년에 동래여자중,고등학교가 지금의 금정구 부곡3동으로 이전하면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었다. 해당 장소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8월 부터 1951년 9월 까지 육군종합학교로 쓰인 적도 있었고, 1952년 2월에는 육군 제2보충대(동래보충대)가 여기서 창설되었고# 이후에 의정부로 이전하면서 306보충대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실상 306보충대의 창설지로 볼 수 있다.

9.4. 수민동

법정동인 수안동과 낙민동에서 한 글자씩 따서 붙인 이름이다. 금융시설들이 즐비한 동래교차로와 동래경찰서가 이곳에 있으며 동해남부선 동래역이 위치해 있다. 역 인근에 새벽시장이 열렸었는데, 동래역 재건축과 주변 미관을 고려해서 2012년 6월부터 시장이 폐쇄되었다. 동래교차로에서 동래고등학교까지의 충렬대로 일대에 몇 년전부터 병원이 들어서기 시작하며 거의 준의료특구 수준으로 의료시설의 과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옛 동래부의 관아였던 동래부동헌이 수안동에 있다.[13]

9.5. 안락1동,2동

지명은 안락서원에서 유래하였으며, 편안하다는 뜻의 그 안락(安樂) 맞다. 전형적인 동래구의 주거지역이다. 또한 안락교차로를 비롯하여 인근 반여동의 원동IC 및 수영하수처리장의 도시고속도로 진입로로 부산시내 및 경부고속도로로 연계되는 교통의 요지로서 중요한 곳이다. 충렬사가 이곳에 있으며 해운대구, 연제구,금정구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명장동과 반여4동이 인접하여 있어서 생활권과 학권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아예 이곳에 위치한 반안초등학교와 반안중학교[14]는 반여동의 '소반 반(盤)'자와 안락동의 '편안할 안(安)'자를 합쳐서 작명한 학교다. 철밥통?

9.6. 사직1동, 2동, 3동

9.7. 온천1동, 2동, 3동

11. 관내 각급학교

고등학교

  • 금정고등학교 (명장동 432)
  • 대명여자고등학교 (명장동 534)
  • 동래고등학교 (칠산동 360)
  • 동래원예고등학교 (온천동 406)
  • 동인고등학교 (사직동 981-90)
  •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온천동 386-1)
  • 부산중앙여자고등학교 (명륜동 661-5)
  • 사직고등학교 (사직동 632-8)
  • 사직여자고등학교 (사직동 981-1)
  • 용인고등학교 (명장동 103-1)
  • 충렬고등학교 (명장동 151-5)
  • 학산여자고등학교 (명장동 산85-6)
  • 혜화여자고등학교 (명장동 산13)

중학교

  • 남일중학교 (안락동 165-1)
  • 동래중학교 (명륜동 661-10)
  • 동신중학교 (명장동 26-1)
  • 동해중학교 (명륜동 8-25)
  • 부산내성중학교 (온천동 1458-20)
  • 사직중학교 (사직동 598-1)
  • 사직여자중학교 (사직동 977-5)
  • 안락중학교 (안락동 175-9)
  • 여명중학교 (사직동 130-1)
  • 온천중학교 (온천동 1622)
  • 유락여자중학교 (온천동 433-3)
  • 충렬중학교 (명장동 149-9)
  • 학산여자중학교 (명장동 85-6)
  • 혜화여자중학교 (명장동 41-4)

초등학교

  • 교동초등학교 (명륜동 105-1)
  • 금강초등학교 (온천동 1263)
  • 낙민초등학교 (낙민동 303)
  • 내산초등학교 (온천동 700-1)
  • 내성초등학교 (복천동 72)
  • 달북초등학교 (온천동 1608-2)
  • 명동초등학교 (명장동 433-2)
  • 명서초등학교 (명장동 502-1)
  • 명장초등학교 (명장동 273-1)
  • 미남초등학교 (온천동 1460-1)
  • 사직초등학교 (사직동 592)
  • 수안초등학교 (수안동 7-1)
  • 안남초등학교 (안락동 175-16)
  • 안락초등학교 (명장동 104-5)
  • 안민초등학교 (낙민동 85-10)
  • 안진초등학교 (안락동 1252)
  • 여고초등학교 (사직동 126-1)
  • 예원초등학교 (사직동 1018)
  • 온천초등학교 (온천동 397-4)
  • 충렬초등학교 (안락동 467-1)
  • 혜화초등학교 (명장동 산10-1)

특수학교

  • 부산맹학교 (명장동 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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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잘못 쓴 것이 아니다. 자음동화로마자 표기에 반영한 것. 동네
  • [2] 각형은 금정산의 높은 기상과 무궁한 발전,가운데 학(鶴) 형상은 고고한 선비정신과 역사성,하단의 3선은 온천이 있는 문화·관광의 고장을 뜻한다.
  • [3] 지자체의 구호(브랜드 슬로건)는 얼쑤 동래이다. 다이나믹 부산, 필 경남 처럼 의미 없는 영어를 갖다 붙이기보다는 순우리말 얼쑤를 사용하고 있다. 아마도 동래야류나 동래학춤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 [4] 부산지역 구, 군 청사 가운데 제일 오래되었다. 동래구 청사는 1963년에 지어졌다. 그 후 그래서 이전에 대해서 끊임없이 논의 중이고 현재 도시철도 동래역복합환승센터로 이전이 결정되었으나 2014년 현재 재검토중이다.
  • [5] 동래는 조선시대부터 일본과의 교류와 왜관의 존재로 인해서 한량들과 기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풍류가 많이 발전하였다. 동래 학춤이라거나 동래고무라거나 대놓고 동래한량춤이라거나. 그래서 원래는 민간에서 시행하던 탈춤도 동래지역에서는 한량들 위주로 이루어져서 의상이 화려하고 춤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완전히 예능화 된 봉산탈춤 정도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다. 다만 그런 것 치고는 원래 수영야류에서 이어져서 그런지, 한자 표현을 마구 틀리는 경향이 있다.
  • [6] 정확하게는 조선시대 동래부에서 유래되었다. 시조를 모신 사당인 정묘사는 동래구에 없고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다.
  • [7]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는 부산의 중심지였다.
  • [8] 어원인 금정산성은 현재 금정구로 분구되었다.
  • [9] 이 중 강서구를 제외한 나머지가 바로 1914년 당시의 부산부 영역이다.
  • [10] 즉, 1957년부터 1973년까지는 '부산시 동래구'와 '경상남도 동래군'이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거기에 1957년~1963년 7년간은 동래구와 동래군 둘 다 경상남도 소속.
  • [11] 2014학년도 기준 부산지역 일반고 수능성적 TOP20개 학교 중 동래구 소재 고교가 7개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다. #
  • [12] 인구감소의 이유로 합쳐졌지만, 재개발로 인해 다시 인구가 늘고있다(...) 다만, 아직 다시 분리할 정도는 아니다.
  • [13] 1914년 출범한 동래군의 군청은 동래부동헌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며, 1973년 동래군이 양산군에 병합될 때까지 현역 군청사로 쓰였다. 조선시대 건축물이 현대에까지 현역 관공서 건물로 쓰인 특이한 케이스. 심지어 1973년 이후에도 동래부동헌 건물은 양산군보건소 동부지소로 쓰였다고 한다.
  • [14] 행정상으로는 반여동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