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last modified: 2018-07-25 15:49:47 Contributors

서울 지하철 2호선 운영기관 : 서울메트로
개업일 : 1983년 9월 16일
외선순환
을지로4가 1.0km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선순환
신 당 0.9km
서울 지하철 4호선 운영기관 : 서울메트로
개업일 : 1985년 10월 18일
당고개 방면
동대문 1.3km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오이도 방면
충무로 0.7km
서울 지하철 5호선 운영기관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개업일 : 1996년 12월 30일
방 화 방면
을지로4가 0.9km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상일동 방면
마 천 방면
청 구 0.9km

東大門歷史文化公園驛 / Dongdaemun History & Culture Park Station
동대문서디가공원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다국어 표기
영어 Dongdaemun History & Culture Park
한자 東大門歷史文化公園
중국어 东大门历史文化公园
일본어 トンデムン·ヨクサムンファゴンウォン
역번
서울 지하철 2호선 205
서울 지하철 4호선 422
서울 지하철 5호선 536
dongdaemunyeoksa2.PNG
[PN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2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dongdaemunyeoksa4.PNG
[PN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4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dongdaemunyeoksa5.PNG
[PN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5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Dongdaemunhistory.jpg
[JPG image (Unknown)]

역안내도 크게보기
주소
서울 지하철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 279(舊 을지로7가 1번지)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지하 230(舊 광희동1가 194번지)
서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지하 162(舊 광희동1가 86-2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명 변천사
3. 역 정보
4. 역 주변 정보
5. 환승
6.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 205번.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 279(舊 을지로7가 1번지) 소재.
서울 지하철 4호선 422번.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지하 230(舊 광희동1가 194번지) 소재.
서울 지하철 5호선 536번.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지하 162(舊 광희동1가 86-2번지) 소재.

2. 역명 변천사

1976년 서울 지하철 2호선 계획 당시에는 2호선의 이명인 '을지로순환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을지로4가역에 이은 을지로6가역이었다. 그러나 개통 직전인 1983년 역명을 서울운동장역으로 바꿔 개통하였다. 1984년 잠실에 잠실종합운동장이 완공되고 나서 이와 구별을 위해 동대문운동장역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2009년 12월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dongdaemunun.jpg
[JPG image (Unknown)]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바꾸게 된 것은 서울특별시 역명위원회에서 동대문운동장 철거에 따라 2009년 10월 29일에 역명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바꾸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해 12월부터 바뀌었다. 이름이 바뀌면서 수도권 전철 역들 중에서 가장 이름이 긴 역('9글자')가 되었으며, 2014년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입구역이 생기면서 수성구민운동장입구역과 함께 공동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문전역이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으로 변경되면서 2위로 떨어졌다. 이전의 최고기록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선, 인천국제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부산 도시철도 2호선부산대양산캠퍼스역, 광주 도시철도 1호선김대중컨벤션센터역의 '8글자'였다. 역명판 표기나 안내되는 것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이고, 서울메트로 역시 "9글자"로 인정하고 있다. 단, 영문 명칭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경성대·부경대역이 "Kyungsung UniversityㆍPukyong National University"의 44자로 가장 기므로, 영문명칭("Dongdaemun History & Culture Park"의 29자)은 전국에서 가장 길지는 않다.

역명이 상당히 길어 개정된 역명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일부 시민들이 노동운동가였던 전태일이 분신한 평화시장이 인접하다는 것을 근거로 '전태일역'으로 역명개정을 건의하는 움직임도 보였지만,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는 개명에 난색을 표했고 역명은 현행대로 유지되었다.

3. 역 정보

2013_08_31_17_35_33-1.jpg
[JPG image (Unknown)]


Screenshot_2014-03-29-10-58-44-1.png
[PN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없던 시절의 호돌이 타일.[1]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강장 타일에 서울 올림픽과 전혀 관련 없어보이는 호돌이 타일이 지금까지 놓여져 있다. 사실 1988 서울 올림픽동대문운동장에서 축구 예선전 등이 있었으므로 전혀 관련이 없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 부분. 또한, 한복판에 있는 환승역에 올림픽 대회 홍보 역할을 맡긴 것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서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이치. 호돌이 타일은 2010년에 깔린 스크린도어 때문에 잘 볼 수는 없다.

2010년 3월, 서울 지하철 5호선 역사의 모델링이 끝났는데, 그 모습이 심히 백화점스럽다. 링크사진으로는 꽤 괜찮아 보여도 실제 조명밝기는 사진보다 살짝 더 어두운 편이다. 화장실에 쓰는 노란 백열등과 비슷한 수준. 호평도 있지만 이질감도 강해 호불호가 갈리는듯.

4. 역 주변 정보


심야영업을 하기로 유명한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과 같은 의류쇼핑몰이 몰려있는 의류쇼핑의 메카. 그 외에도 재래시장으로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해 온 동대문시장 등이 유명하다. 하지만 동대문의 저가 의류상가는 인터넷 쇼핑몰과 SPA 브랜드가 부상하고, 대형 의류 업체들이 울렛 매장 등으로 가격 공세를 벌이면서 점차 설자리를 잃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옷을 고르고 살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과 SPA 매장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 또한 동대문의 패션쇼핑몰들은 경영과 마케팅 능력이 부재하다는 문제점도 있다.기사

지로지하보도의 동쪽 끝자락이기도 하며, 지하보도가 2호선 건설 시기보다 앞선 197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에 시청역부터 여기까지는 보도 바로 밑에 2호선 터널이 얕게 깔려 있다. 얼마나 얕은가 하면, 보도에 서 있으면 전동차 지나가는 소리 뿐 아니라 땅울림까지 느껴질 정도다.
이곳에 새로운 이름을 준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이를 포함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도 이곳에 있다. 2008년 오세훈 당시 서울특별시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를 짓기 위해 동대문운동장동대문야구장을 철거하여 철거가 완료되고 공사에 돌입, 2014년 3월 21일 완공되어 디자인플라자의 대관식을 치뤘다.

5호선 출구인 6, 7번은 다소 낙후된 구시가지로 공구상 등이 밀집해있다. 5호선 승하차량은 이쪽 출구로만 집계되기 때문에 통계상으로는 승하차객이 매우 낮다. 5호선 출구 인근인 중구 오장동 일대에는 한국전쟁 및 남북분단으로 남쪽으로 내려온 실향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냉면집들이 많다.

5번 출구로 나오면 러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관련 점포들이 많다. 해당 지역 음식점도 많고[2] 보드카나 러시아식 빵, 소세지, 요구르트 등을 파는 소매점들도 있다. 한러수교 이후 의류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러시아인들이 처음 이곳에서 거리를 이루었고, 이후 중앙아시아와 몽골계들이 거리를 채웠다고. 사실 관련 식당도 진퉁 러시아 식당이라기보다는 중앙아시아 식당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 다만 역사를 강제로 공유하던 지역이니 겹치는 음식이 많은 거지... 두툼한 양꼬치 샤슬릭은 절륜한 가격을 자랑하지만 크기와 맛도 절륜하기 때문에 먹어보는 것이 좋다.

베네딕토회 서울 도원과 분도출판사가 4번 출구 쪽에 있다.

5. 환승

2-4 환승, 4-5 환승을 위해 만들어진 역이다. 2-5 환승은 되기는 하지만 거리가 매우 멀고, 위치상 4호선 승강장을 그대로 거쳐가야 한다. 서쪽 방면으로는 을지로4가역이, 동쪽 방면으로는 왕십리역에서 더 편하게 환승을 할 수 있다. 비슷한 2-5호선 환승 난이도로는 충정로역이 있다.

환승의 경우 주로 2호선, 5호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는 데 사용되며(또는 그 반대), 2호선과 5호선의 환승거리가 상당히 멀기 때문에 2호선 ↔ 5호선 환승을 원하는 경우는 옆 역인 을지로4가역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일부 지하철 안내 프로그램은 여기서 2호선과 5호선을 환승할 것을 권하나, 거기에 낚이지 말 것. 일단 실제로 환승해 보면 5호선이 깊은 곳에 있어서 올라갈 때부터 힘들고 중간에 나오는 4호선 승강장 쪽을 횡단하여 2호선에 연결되기 때문에 정말 길다. 더불어 혹시 이 항목에 오신 지하철 앱 개발자분들은 이럴 경우 여기 대신 을지로4가역으로 안내하도록 프로그램 알고리즘을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Daum 지도에서는 을지로4가역 쪽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춘선 광운대역이나 신정지선 등 표면적으로만 최단경로일 뿐 배차간격이 길어서 실제 시간은 더 오래 걸리는 경로 대신 실제로 더 빠른 경로를 알려주니 믿고 써도 좋을 듯하다.

5호선 ↔ 4호선으로 환승시 막장환승급까지는 아니지만 5호선이 깊은 관계로 4호선으로 갈 때에도 환승 통로가 비교적 길다. 전술하였던 2호선과의 환승을 위해 걸어가면 중간에 4호선 승강장으로 가는 통로가 있다. 게다가 에스컬레이터도 전체의 1/3 수준.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아예 없다. 그나마 4,5호선 승강장은 전부 섬식이라는 것이 다행. 2호선 ↔ 4호선 환승은 개념환승에 가까운 수준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성수·잠실 방면 승강장과 서울 지하철 4호선 승강장은 계단 하나로 환승 가능하다.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로 인해 2018년 7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5호선 환승통로를 폐쇄했다. 때문에 2-5 환승과 4-5 환승이 불가능하고, 2-4환승만 가능하다.

6. 일평균 승차량[3]

서울 지하철 2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26,609명25,114명24,402명22,834명24,218명22,949명21,407명19,926명18,170명17,195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16,476명17,079명16,850명16,643명19,056명

수도권 전철 4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32,883명31,606명29,721명29,017명30,007명28,172명26,076명23,316명21,952명21,231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20,828명21,295명21,052명20,270명23,509명

서울 지하철 5호선[4]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1,563명1,769명1,842명1,871명1,842명1,782명1,689명1,607명1,650명1,632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
1,784명2,379명2,612명2,652명

----
  • [1] 참고로 3,4호선 최초 개통구간 모든 역에 해당 역과 관련 있는 벽화 타일이 있다. 물론 지금은 리모델링 등으로 없어진 곳도 있다.
  • [2] 사마르칸트라는 곳이 유명하긴 하나 유명세를 타서 가격이 비싸다. 주변의 마이프렌드와 같은 다른 식당을 추천
  • [3] 하차량은 포함 안 됨
  • [4] 환승역 구조상 2-4호선 출구에 승객 계산을 빼앗겨 5호선 전용 출구인 6,7번 출구만 계산되기 때문에 우린 안될거야 아마에 속한다. 참고로 수치상으로는 분당선 구룡역(...)급으로 낮은 수요이다. 이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반월당역도 마찬가지다. 이유는 1호선 출구가 남문시장 쪽으로 치우친 쪽에 있어서 시내와 가까운 쪽으로 연결되는 환승 통로 중간의 2호선용 게이트로 많이 넘어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