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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last modified: 2017-12-10 06:45:1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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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dongguk_universi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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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화랑도와 불교의 원만한 통합정신을 이어 받아서
신라의 삼국통일의 힘을 그대로 계승해서
<햇빛 밝은 동쪽의 아침나라>라는 뜻으로
동국대학교라는 이름을 지녀 내려온
우리의 떳떳한 교육의 전당이여!
1910년 엉터리 일본제국의 강압으로
못난 이왕조는 일본에 합병되어 버렸지만,
일본불교 조동종이 우리 불교까지를 합병하려하자
우리의 박한영, 한용운 스님은 나서서 맹렬히 반대해
이것까지는 못하게 막아냈나니,
한용운 스님으로 말하면
1906년 개교한 우리 동국대학교의
제일회 졸업생이고,
박한영 스님은 또
우리 학교 초창기부터의 참 좋은 교수님 아니신가?
1919년에 3·1 운동이 일어나자
33인 중의 한분인 한용운 스님 밑에서
우리 동국대 학생들은 각지로 나뉘어져 이 일을 이루어냈나니,
그들 중의 김법린, 백성욱 같은 학생은
해방 후 우리 대학교의 한때의 총장님들도 되었었지.
이 나라를 철저히 사랑해 지키며 공부하는
이 정신이 언제인들 끝날 수 있겠는가?
1960년 자유당 정부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4·19가 터지자
대통령의 경무대로, 경무대로 맨 앞장서서 몰려가다가
맨처음 사격에 희생당해 순절한 것도
우리 동국대 학생이 아니었나?!
언제나 이 민족의 정의에 앞장서고,
의리와 인정에 투철하고,
엉터리 학문은 절대로 하지 않는
우리 동국대학교의 오랜 학풍을 우리는 믿나니,
무한히 계속될 이 민족사 속에서
모교여 늘 건재키만 하소서!
미당 서정주 - 동국대학교 100주년 기념 축시[1][2]

Contents

1. 개요
1.1. 설명
1.2. 건물/시설
1.2.1. 서울캠퍼스
1.2.2. 경주캠퍼스
1.2.3. 고양캠퍼스
1.2.4. LA캠퍼스
1.3. 교표/UI
1.4. 상징물
2. 특징
2.1. 불교
2.2. 예술대학 (구 연극영화과)
2.3. 이런저런 속사정
2.4. 흑역사
2.4.1. 신정아 사건
2.4.2. 대학간 인수 합병
2.4.3. 경찰행정학과 체벌문제
2.4.4. 학과 구조조정 갈등
2.4.5. 2013년 입학처 사이트 서버 폭주사태
2.4.6. 230만원 리어카
2.5. 동국대에도 의대가 있다 의대가
3. 기타
3.1. 커뮤니티
3.2. e-class
3.3. 학생회


1. 개요

1.1. 설명

덩국대학교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에 있는 4년제 사립 종합 대학교. 조계종에서 설립한, 한국에서도 몇 안되는 불교 계열 대학교로 이름이 나 있다. 불교 대학이라 그런지 일제강점기경희궁 정전이 헐릴 때 그 부재를 매입해서 대학 내에 정각원이라는 을 지어놨다. 숭유억불의 조선의 궁궐 정전이 사찰로 쓰이고 있는 아이러니.

1906년에 한민족의 전통문화의 계승ㆍ발전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설립한 '명진학교'가 그 기원이다. 1922년에는 3.1 운동을 주도한 것 때문에 일제에 의해 강제 폐교당하였으나 1924년에 다시 개교하였다. 그 후, 1940년 혜화전문학교로 개칭한 뒤, 1946년엔 동국대학으로 승격, 1953년에 종합대학교 인가를 받아 동국대학교가 되었다.

초기에는 연희전문학교(現 연세대학교), 보성전문학교(現 고려대학교)와 더불어 서울의 3대 명문학교로 불리며 상당한 입지를 쌓아두고 있는 학교였으나 현재 위상은 옛날리즈시절보다 확실히 떨어졌다. [3]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이 1회 졸업생이기도 하다. 그밖에 동국대에는 국문학이나 문학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재직했다. 자칭 국보이자 향가 번역의 선구자였던 양주동 교수 등. 과거에는 전략적 요충지 서울의 중심(남산!)에 위치한 학교라는 이유로 각종 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도맡았다.[4]

1.2. 건물/시설

1.2.1. 서울캠퍼스

1.2.2. 경주캠퍼스

1.2.3. 고양캠퍼스

1.2.4. LA캠퍼스

남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도 캠퍼스가 있다. 한의학 캠퍼스이지만 물론 한국에서 학생을 뽑아 미국에 데려가지는 않는다. 또한 한의학 캠퍼스이지만 한의대 출신 교수가 총장이 되거나 한 적은 없다.

게다가 운영의 파행으로 인해 매년 5억 원 가량 적자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2010년 8월부터 새로 부임하는 총장은 현 한의대 임상교수로, 한국 한의학의 미국 진출의 발판을 닦을 계획이라고 한다. 지은지 한참인데 이제야 발판을 닦는다는 것은 기존에는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가...

(그 쪽에서는 '동국대=일 안해도 월급 주는 동네호구'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흠좀무.)

서울특별시경상북도 경주시 두 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본교는 서울캠퍼스. 흔히들 알고 있는 학과는 거의 다 서울캠퍼스에 있으며, 경주캠퍼스에서는 도시가 도시이니만큼 관광 쪽 학과들과, 의과대학이 유명하다. 다만 최근에는 일산 캠퍼스라고 하는, 의학계열 캠퍼스를 세운다는 떡밥이 몇 년째 뿌려진 끝에 2011년 현재 건설중이다. 경주시의 반대도 극심했으나 어떻게 한 건진 몰라도 일단 무마한 것 같다.

1.3. 교표/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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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동국대학교 로고. 학교의 상징색은 원래 청색 계열이었으나, 2008년 UI를 주황색/풀색으로 바꾸었다. 현재의 UI는 2008년 5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디자인 콘셉트는 불교 정신인 '팔정도'를 의미하는 빛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현대적인 느낌의 커뮤니케이티브 로고(communicative logo)와 기존 UI를 개선하면서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는 오서리티 마크(authority mark)로 이원화해 개발했다. 이후 UI를 꽤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제는 대개 대표컬러를 주황색으로 인정받는 분위기.

Old_Dongguk_Univ.jpg
[JPG image (Unknown)]

옛날 UI. 청색/흑색으로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깔끔했다. 아래아한글에서 구현하기도 쉬웠다. 지금 로고와 달리 전통적인 형상이 보다 많이 가미되어 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로고에 모두 불교에서 쓰이는 바퀴모양의 상징()[5]이 들어가 있다. 신로고는 타이어

1.4. 상징물

교훈은 섭심, 신실, 자애, 도세이며 상징물은 흰 코끼리와 연꽃이다. 때문에 학교 동아리로 있는 응원단 이름도 '백상(白象, 흰 코끼리) 응원단'이다. 원래 과학관 밑의 불심탑 위에 흰 코끼리 상이 있었다. 현재는 정각원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서 존재감을 표출하고 있다.(코끼리 만세!, 우린 소나 곰따위와 다르다!)
흰 코끼리는 불교에서 문수보살을 상징하는데, 문수보살은 지혜를 관장한다.

2. 특징

2.1. 불교

불교계 학교답게 불교학과가 존재하고 있으며[6], 졸업하려면 의무적으로 불교 관련 수업을 들어야 한다. '선과 수행문화'(이전 명칭은 '자아와 명상')[7]과 '불교와 인간'이 그 수업인데, 각각 1학점[8], 2학점 수업이다. 선과 수행문화는 참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체험식 수업인데, 1시간짜리 수업이지만 대부분 15분 정도의 참선과 30~35분 정도의 경전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종 누워서 명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야말로 1시간의 수면타임 되시겠다. 그나마도 수업을 진행하시는 스님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스님에따라 한학기의 운명이 정해진다. 어떤 스님은 10분 명상 실습을 하고 수업을 끝내시기도 하지만 어떤 스님은 1시간 수업 중 45~50분을 채우시는 경우도 부지기수. 참선을 할 때 가부좌를 트는 것이 원칙이지만, 신체 특성상 이게 안 되거나 엄청나게 힘든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냥 다리를 포개서 앉는 반가부좌도 허용을 한다.

불교와 인간은 불교에 관한 지식과 석가모니의 생애 등에 대해서 배우는 것인데, 외울 게 많아 은근히 빡센 수업이다. 그래도 기초 교양수업인 만큼 꽤 쉬운 수업에 속하지만, 불교에 큰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드물어 재수강하는 학생이 꽤 많이 생기는 수업이다.(…) 하지만 교수들도 학생들이 불교에 관심이 적다는걸 인지하는 편이며 시험 전날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만 가지고 있어도 재수강은 피할 수 있다 신입생이라 놀지만 말고 하루만 참자!!(늙어서 들으면 더 빡시다.)[9]

'선과 수행문화'의 확장팩 격인 교양선택 과목도 있다. 물론 이건 교양선택이므로 3학점에 3시간짜리 수업이다. 3시간 동안 참선을 해야 되지만 그 이외에는 어려운 것이 없으므로 학점 따기는 쉬운 편.

불교 대학다운 것 1가지 더. 교내 방송국 DUBS의 방송종료 콜싸인은 반야심경이다.(…) 방송 끝날 때 애국가 나오는 것마냥. 그런데 1교시 지각 직전인 8시 55분 경에 지하 4층 깊이의 동대입구역에서 명진관이나 만해관까지 전속력 질주하는 중에 저 방송을 들으면 왜인지 모르게 다리에 힘이 풀리고 앗 하고 승천하실 것 같다. 열반

여담으로 불교대학이면서 매우 쫀쫀하다…는 평.[10][11]

불교계 전형이라는 특수 전형이 존재해서 불교계 고등학교[12]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교장이나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합격률이 타 학교 학생들보다 높다. 불교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의 말로는 "동국대 수시 1차, 우리 학교 학생 다 붙음ㅋ" 라고.. 불교계 고등학교(또는 중학교)에서는 이미 불교 수업을 듣고 가는 것이기에 불교 수업에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

2.2. 예술대학 (구 연극영화과)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연극영화과는 현재는 영상과 연극 부문으로 분리가 되었지만(어차피 같은 예술대이긴 하다.), 어쨌거나 중앙대학교와 함께 업계에서는 엄청난 네임드. 그래서 그런지, 중앙대 못지 않게 영상 영화업계 종사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연예인들이 많이 입학한다.

대표적인 출신 연예인은 故 김무생, 이덕화, 이경규('79)[13], 최민식, 채시라, 고현정[14],김혜수,포맷없는 텍스트를 넣으세요 이성재 박신양, 이정재,이미연, 이경실, 김수로[15], 전지현, 김소연, 소유진, 조여정(이상 '00의 4대천왕이라고 한다), 신민아, 조인성[16]('이상 03), 전혜빈, 이승기('05)[17], 소이, 원더걸스선예, 티아라의 은정(함은정), 소녀시대윤아('09), 서현 등이 있다. 올해(2011년)만 해도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 포미닛허가윤이 입학했다. 또한 우결(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함은정과 페어를 이룬 이장우 또한 연극학과 선후배란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2014년 에이핑크손나은이 입학 예정으로 밝혀져 또 화제를 모았다.

성우인 장광, 故 장세준, 홍성헌, 배정미, 성우 출신 배우인 故 김무생(동양방송 1기), 한석규(KBS 성우극회 22기)도 여기 출신.

하지만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의외로 빡시다는 평을 듣는데, 동국대의 경우 연예인이라도 대부분 출결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들어올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이것과 관련해서는 조인성 제적사태가 유명하다.


2.3. 이런저런 속사정

2006년 강정구 전 사회학부 교수의 소위 '만경대 발언'으로 정치적으로 크게 논란을 빚어 학교에 애국기동단이 출동하는 등 유명세를 탔는데, 문제는 그 다음해인 2007년 신정아 사건이 터짐으로써 학교 이미지가 결정적으로 추락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동국대 이사회의 신뢰성에도 금이 갔다. 스님들이 이사진으로 내려와 이사회를 장악함으로써 권력과 돈을 틀어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18] 많은 학생들이 학교 내 스님들을 그렇게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 뒤 로스쿨 심사에서 예비인가를 받지 못하고 해서 교수진 및 불교계에서 항의 중이다. 인가를 받기 위해 학교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여러 건물을 증축 및 보수했다. 학기 중에 공사를 강행해 학생및 교수들의 반발도 상당했다. 건물들은 그럴 듯해졌지만, 로스쿨 탈락 크리가 터지면서 별 감흥없는 공사가 된 듯.(…) 현재는 신정아의 학력을 제대로 확인해주지 않은 예일대 당국과 소송 중.[19]

전통적으로 문과 강세의 학교이며, 2007년부터 총장이 직접 자체 심사에서 부진한 학과들에 대한 정원을 감축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어서 반발이 크다. 이에 따라 북한학과, 독어독문학과 등이 감축 대상에 지정되어 해당 과 학생들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사회과학부는 사회과학대 산하 3개 학부로 쪼개져 학부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기도 했다.

2000년대 접어들면서 총학생회 수립과 등록금 문제로 대학 측과 크게 대립했다. 2002년에는 해오름식 후 총장실과 부총장실을 점거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고...[20]

2.4. 흑역사

2.4.1. 신정아 사건

동국대 흑역사의 알파요 오메가. 솔직히 입결이 그렇게 크게 떨어진 건 아닌데 학교 이미지가 굉장히 안좋아진 사건이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흑역사로 아쉬워한다. 게다가 신정아 사건이 터지기 얼마전인 2006년이 동국대학교 100주년이었고 학교발전을 위해서 야심차게 기부금을 모으고 다니던 때였다. 안습.

이 일로 신정아가 강의했던 전공과목들은 모두 학점이 취소되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실제로는 원하는 학생들만 학점을 취소해주었다. 신정아 수업을 들었던 학우들은 미술관을 6-7군데나 답사하고 보고서를 쓰는 상당히 타이트한 수업을 근성으로 버텨냈으나 학점이 취소되자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소문이 있으나 대개 학점을 낮게 받았거나, 소심해서 신정아 수업 들은걸 누가 트집잡을까 걱정하는 학생만 취소했다. 또한 로스쿨 예비심사 탈락에서 결정적 요인 또한 저것이었다고.[21]

2.4.2. 대학간 인수 합병

2010년 5월 27일 경기대학교 인수설이 터졌다. 관련기사 만약 성사된다면 동국대 수원캠퍼스, 서울 2캠퍼스가 되려나. 아마도 그럴듯. 통합자금으로는 1,500억원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액수를 상정중이라고 한다. 성사된다면 신입생 정원만 6,100명이라는 흠좀무스러운 규모가 된다. 허나 경기대가 이전 을지재단이나 인제학원에서의 인수가 모두 결렬됐고.. 동국대 외에도 4~5개 기업체가 인수의사를 밝혔으므로 아직은 불투명한 이야기.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에서는 난리가 났다. 충정로에 있는 경기대 캠퍼스를 경영대가 가져가겠느니 법대가 가져가겠느니 이공대는 수원캠으로 가고 원흥관을 사과대가 접수하겠다느니…상호 비방과 깎아내리기가 남보기 부끄러우니 자제하자.

…그런데 결국 인수협상이 결렬되면서 설레발로 끝나버렸다.

2.4.3. 경찰행정학과 체벌문제

사회과학대 학장께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다짐을 하신걸까? [22] 공공연히 떠돌던 경찰행정학과의 후배 구타문제가 언론을 탔다. 심지어 MBC에서는 학교로고까지 찍혀나와서 빼도박도 못할 듯. 학장께서 몸소 인터뷰까지 했으니...하필이면 대학 원서접수기간 직전에 터져서 동국대 입장에선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던듯 싶다. 하지만 여전히 경행의 네임밸류에 좀 흠집은 났을지언정 큰 변화는 없는 듯.

2015년 3월 24일 한겨례 기사에 따르면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상대로 고강도 체력단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훈련에 참여하지 않으면 사실상 아웃사이더화기수열외하여 정상적인 학과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학과장이라는 사람마져 이를 옹호하고 나섰다. 2006년도 3월 15일 기사로도 얼차려를 주다 망신을 샀던 전력으로 미루아 9년간 개선의 의지는 없었던 것 으로 보인다.

2.4.4. 학과 구조조정 갈등

2007년에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총장에 취임한 이래 순수학문을 사수해야 할 학교 본연의 역할을 기업논리에 따라 재편하려는 계획을 추진했다. 2010년에 새로 취임한 헌법재판관 출신 김희옥 총장 체제에서도 이 계획은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인문학부의 통폐합 및 축소로, 학교 측과 총학생회가 시끌시끌하다. 경쟁 논리에 따라 가장 효율이 낮은 학부를 자른다고 하는데 첫 타겟으로 독어독문학과가 걸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23] 대부분의 기초 인문학 계열이 SKY가 아니면 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특성상(…)[24] 전체적으로 위기의식을 크게 느끼고 있는 듯. 팔정도에서 단식투쟁에 촛불집회 등등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다. 2010년 8월에 접어들면서 학교 측에서는 총학생회와 해당 과 간부들에게 유기정학 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결국 대량의 인원감축 결과 독어독문학과는 학과창설 30주년을 앞두고 신입생 모집중단이라는 크리를 맞는다.[25] 지못미 학생 입장에서 더 화가 나는 것은 소위 '입학정원관리시스템'이라 하여 모든 학과를 순위로 매긴 뒤에 하위 학과의 인원을 감축하는 방식의 구조조정 시스템에 희생되었는데 이 제도는 시행 3년만에 총장이 바뀌면서 결국 폐지되었다. 독어독문학과 교수님과 학생들만 분통 터질 노릇.

여기서 그치지 않고 취업률이 낮다는 이유로 문예창작학과를 폐지하려고 해 논란이다. 문제는 통상적으로 계산하는 취업률은 낮은데, 문제는 문예창작학과가 4년제 대학의 문예창작학과 중에서는 중앙대학교와 투탑이고 인서울로만 하면[26] 부동의 인기라는 점은 무언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게다가 문창과의 경우,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등단자들을 배출해오고 인문 예술계의 실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문예상 수상자들도 여럿 나왔다. 즉, 문제의 취업률이라는건 일반 직장에 대한 취업률까지 합쳐서 멋대로 재어버린 일에 불과하다. 불교학과도 어디 한번 순수 취업률로 건드려보시지?. 2014현재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이름길군..) 로 통합되어 답이없어졌다. 어떻게 국어국문하고 문예창작하고 같은거지.

그것도 달랑 공문 한 장 보내는 처사라든가 방학 중에 일을 광속으로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유예기간은 겨우 일주일이며 문예창작학과의 의견을 듣는 것도 폐과 표결 전 1시간 밖에 시간을 안 준다고 한다.

학교 측에서는 이미 유구한 역사의 독어독문학과를 폐지한 전적이 있으니, 더더욱 걱정되는 문제. 독어독문학과보다 상황이 더 나쁜 것이, 독어독문학과가 3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축소되고 폐지되었고, 폐지당시에도 3, 4, 5월에 일방적이긴 하나 학생들은 폐과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런 중대한 문제를 방학 중 그것도 입시 일정이 다 나온 상태에서 폐과 처리를 시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런 말도 안되고 참으로 갑작스런 폐과는 통합되는 학과인 국어국문학과가 학생대비 교수 비율이 초과라는 문제가 원인이라는 의견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27][28] 이유 중에는 황당하게도 영어강의가 부족하다는 이유까지 있어서 학생들의 말문을 막아버렸다.문학의 국제화?


결국 2011년 12월에 새로 당선된 총학생회 주도로 본관점거 농성을 벌인다. 12월 13일 새벽에 교직원들이 들이닥쳐 농성자들을 끌어냈고, 학부모 설명회 일정이 잡혀있던 17일, 교직원과 학생들이 전면 충돌하는 사태까지 발생해 학교측은 총, 부총학생회장 당선자를 포함한 3명을 퇴학처분하는 등 중징계 처리를 내렸다.

최종적으로 문예창작학과는 2012년 모집단위부터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로 개편되었다. 완전히 국어국문학과에 먹혀버린 형태는 아니고, 같은 학부 내에서 전공선택을 하는 학부제 시행. 그러나 학부를 마칠 때까지 국문과 전공과 문창과 전공을 다 들은 뒤 학점이 높은 전공을 인정하는 기형적인 형태.

그 외에도 2012년, 학부 통폐합 논란 속에서 철학윤리문화학부 소속 윤리문화학과가 철학과로 말로만 통폐합되었고,[29] 물리학과는 물리반도체학부로 통합되었다.

2.4.5. 2013년 입학처 사이트 서버 폭주사태


2013년 동국대 입학처에서 모의 논술고사를 시행했다. 경주부터 시작해 서울까지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모의논술을 시행했는데, 7월 13일에는 서울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다. 입학처에서는 서울캠퍼스에서 시행하는 모의논술 신청을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받을 예정이었으나...

서버가 폭주해 헬게이트가 열려버렸다.

입학처 홈페이지로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서버가 폭주했고, 당황한 입학처측에서는 접수 시작 시간을 자연계 오후 1시, 인문계 오후 2시로 늦추고[30] 모집인원도 인문계 350명, 자연계 150명에서 인문계 500명, 자연계 230명으로 늘렸으나, 오후 1시가 되자 또 다시 서버가 터졌다. 접수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태가 벌어져 한바탕 난리가 났고, 결국 네이버 실시간검색순위에 동국대학교가 당당히(...) 랭크되고 말았다.

서버 폭주로 인한 신청 실패학생들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남긴 분노의(...) 항의글들을 보면,사이트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신청 팝업창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학교검색' 팝업창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우편번호 검색' 팝업창 접속 불가→겨우겨우 접속 성공→마침내 신청 완료 했지만 신청자 조회를 해 보니 '신청내역 없음' 순으로 진행된 듯 하다.

문제의 원인은 너무나도 간단한데, 첫번째로는 입학처 홈페이지 서버가 부실했다.만고의 진리 두번째 원인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모의논술고사가 수도권의 모든 응시자를 커버해야 했다는 사실이다. 시험장이 순천,청주,대구,부산,울산 등 지방에 골고루 펴져있기는 했지만 정작 엄청난 인구 수의 수도권은 서울캠퍼스에서만 시행한 것이다. 인천,수원,일산[31]등지에서도 모의논술고사를 시행했다면 이러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수험생들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이에 대해 학교측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없는 상태. 항의글을 Q&A 게시판에 올린 수험생들에게 향후 서버 확충 및 분산처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항의글에 사과답변을 복붙하고, 서버 폭주로 인해 제 시간에 신청시도를 했음에도 신청을 못한 수험생들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아 또 욕을 먹고 있다.복붙 답변의 예1복붙 답변의 예2복붙 답변의 예3 답이 없다

2.4.6. 230만원 리어카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과에서 리어카를 개조하여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드렸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여기까지는 훈훈한데...


문제는 브레이크 다는 데 제작비로 230만원이나 썼다는 사실이다. 이 돈이면 차라리 중고 포터나 소형 화물차량을 사는 게 더 싸다. 게다가 개인 돈도 아니고 학교 돈, 즉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연 등에서 많은 논란이 되었다. 정작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동문들은 시행착오라는 등의 변명을 하며 실드를 쳐주었지만, 당사자들이나 학교측은 해명은커녕 예산 내역조차도 공개하지 않고 잠수해버렸기 때문에, 그냥 스펙 쌓으려고 저지른 일이 아니냐는 비난까지 받았다. 그리고 본 항목이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에 의해 반달된 적이 있다.

사실 예산 내역만 공개하면 다 해결될 문제였다. 아직 학생들이니 어느 정도 이해를 한다고 해도, 23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공금을 구체적으로 어디에 썼는지 공개하지 않는 이상은 횡령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학교측도 이에 대해 아무 말이 없었기 때문에, 계속 논란이 되다가 흐지부지 묻혀버리고 말았다.

이후 2014년 1학기에 총학생회와 공과대학 간의 폭로전에서 리어카 떡밥이 재조명받은 적이 있었다.

2.5. 동국대에도 의대가 있다 의대가

동국대학교에 한의대가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의대가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동국대 출신 의사중 한명은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그 때 동국대 의대가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한다. 서울에 있는 의대 지원하는 사람은 동국대 의대는 쳐다도 안보나보다 경주와 일산에 부속병원이 있어서 동국대 학생들의 등록금을 쪽쪽 빨아먹고 있다. 다행히도 작년부터는 흑자 전환을 했다한다. 경찰행정학과와 한의대를 동국대 양대학과로 뽑곤 하는데 사실 2009년 이후로 경주캠퍼스 수석은 의대에서 나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1,2학년을 서울에서 보낸다!

3. 기타

3.1. 커뮤니티

디연 항목으로 이동.

최근 예수쟁이 선교사들이 학교내를 어지럽히면서 학교에서 단속 공지를 냈다.
http://www.dongguk.edu/board/detail_pop1.jsp?brd_seq=1&data_seq=194610

3.2. e-class

악의 축 학교내에서 e-class라고 하는 체계를 운영중이지만 심각한 문제가 있다. 서버 반응이 우주인것은 물론이고 시도 때도 없이 서버가 폭파되기도 하거나 과제를 제출했지만 나중에 보면 과제가 첨부되지 않아서 성적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등의 문제가 있다.

거기에 '파이어폭스는 그저 윈도에 끼워 쓰는 것일 뿐이지 0.01%가 쓰는 그딴 것을 개발해줄수는 없다' 라는 말도 나왔다. → e-class 개선건의사항 257번글 (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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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원이 돼야지 접속률이 올라가지 지원도 안되는데 파이어폭스로 접속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인과관계의 역전 게이볼그냐?

또한 오직 윈도우만이 올바른 OS요 리눅스 따위는 사도라는 식의 저 대화는 마치 무슨 종교를 생각 나게 할 정도이다. 그리고 멀티 부팅할때 윈도는 정품을 안사면 어디서 나오나? 본격 복돌 권장글

2012년 9월 현재, 크롬으로 e-class에 접속된다.
2013년 11월 현재, 맥OS상에서 사파리로 접속된다. 다만 로그인을 두번해야돼서 번거롭다.
하지만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안된다.
2014년 9월 현재, 아직도 파이어폭스는 안된다

한 가지 조그만 팁을 주자면, 만약 이전에 본인이 들었던 강좌를 검색해보고 싶다면 e-class 로그인 후 왼쪽 중단에 있는 '수강현황' 클릭 후 조회하면 가능하다. 물론 이를 통해 이전 강좌 자료도 다운받을 수 있다. 단, 이전 강좌에 첨부된 파일 중 100MB 이상 크기의 파일은 다운받을 수 없다.

2013년 2월 25일부로 e-class 시스템이 완전히 리뉴얼 되었다. 예전보다 깔끔한 화면과 스마트폰 지원이라는 점에서는 발전했지만 예전에 지원하던 수강생 사진보기 기능을 삭제하여 많은 학우들과 니모를 찾던 디여너들을 분노케 하고있다.

3.3. 학생회


2012년 4월 4일 학생총회를 열어서 학생빠와로 학교와 대등하게 주장을 말하겠다...라고 하지만 현 학생회장파와 징계를 이유로 새롭게 선거를 해야된다는 파의 갈등때문에 과연 잘될지는 의문이다. 학생총회 관련 홍보를 참 많이 하긴 했는데, 영 좋지 않게 끝났다. 필요인원 수보다 적게 왔다. 그리고 현 학생회는 여러가지로 문제인 게, 자신들이 학생회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여러 외부단체를 학내로 끌어들이고 있다.

게다가 2013년에는 학생회장이 아예 휴학을 했다. 교생실습 때문에 졸업 할려면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은 했지만 학생회장은 재학생만 할수 있다는 규칙이 명백히 있음에도 휴학을 해서 학생회가 신임을 크게 잃었다.


그 외에 동국대학교와 관련된 사항이 있으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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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떻게 2006년에 건학 100주년을 맞은 학교의 축시를 2001년에 타계한 서정주가 지었는 지가 의문일 사람들이 있을텐데, 사실 90주년이던 1996년에 미리 지어놓고 학교 본관의 금고에서 10년간 보관하다가 개교 100주년을 1주일 앞두고 공개된 것이다.
  • [2] 참 좋은 축시인데... 걸어 놓은 위치가 중앙도서관 로비 입구 위칸인데 바로 앞쪽에 4층으로 통하는 거대한 계단이 있어서 일반 학생들은 잘 인지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축시가 있는지 아는 건 보통 국문과 쪽 교수님의 교양수업, 전공수업의 언급을 통해서 알게 된다. 음... 고대 호상비문처럼 보기 좋은 곳에 예쁘게 설치해야 하지 않을까?코끼리 조각도 하나 더 추가하고 말이지
  • [3] 그래도 동국대 출신 교수님들은 학교가 역사가 길어서, 너희 선배들이 사회 어딜 가든 서너명 이상씩은 꼭 있어. 수가 많지는 않지만 아쉬울 건 없지 라며 위로하기는 한다.
  • [4] 4.19 혁명 당시에 쓰였던 플래카드. 동국대생들은 선봉 중에서도 제일 앞 줄에 서서 경찰대형에 대항, 수도관을 굴리며 전진했다고 한다. 경찰 발포로 법학과 59학번 노희두 열사 외 여러 동문이 사망했다. 지금도 만해광장 구석에 가면 4.19 혁명 때 산화하신 동문 선배들을 추모하는 탑이 있다. 나무에 가려서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지만. 밤에 멋모르고 가보면 식겁할 정도로 주변이 좀 으스스하다. 실제로 사람인 줄로 착각한 학우도 있는 모양.
  • [5] 부처의 가르침으로 세계를 교화시키는 전륜성왕의 수레 바퀴로, 윤회의 끝없는 챗바퀴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 [6] 국내에서 불교학과가 설립되어있는 대학은 동국대를 포함해서 단 4군데밖에 없다.
  • [7] 1, 2가 존재한다.
  • [8] 이전에 자아와 명상이었던 시절에는 0학점
  • [9] 참고로 전지현은 이 학교 재학 중에 '자아와 명상'을 담당하는 스님한테 개갰다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모 02학번은 '불교와 인간' 시간에 전지현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 [10] 절에 시주한 신도들의 금액이 결코 적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조계종 총무원과 학교 이사회 간 대립으로 인하여 학교로 안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 [11] 옛날에는 재단이 동교동계 정치권의 돈세탁처라는 떡밥이 돌았다. 51학번 권노갑씨가 파워 있던 시절 재단비리가 터져서 나온 뜬소문일 가능성이 크다. 소식 자체는 겨우 동아일보에 2단기사로 실리고 묻혀버렸다. 알려진 것은 평직원이 20억 해먹었다는 것뿐.
  • [12] 대표적으로 조계종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종립고등학교인 대구 능인고등학교가 있다
  • [13] 2006년 당시 동문 특강을 중강당에서 실시했었다. '남자의 자격' 방송보다 훨씬 깔끔한 강의실력을 보였다. 남격 컨셉설? 참고로 강연 첫 마디는 빈 자리가 있네?
  • [14] 2014년 현재 모교 겸임교수로 출강 중. 3,4학년 전공수업 '매체연기'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 [15] 서울예전(현 서울예대) 출신으로 3학년으로 편입
  • [16] 제적된 적이 있다. 당시 영화 전공수업을 담당했던 노ㅇ연 교수는 "수업을 한 번이라도 들어왔어야 말이지, 시험도 안 봐서 F를 줄 수밖에 없었다"라고...
  • [17] 원래부터 연영과는 아니다. 일반전형 신방과로 들어와서 국제통상으로 전과했음.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까지 진학했으며, 현재는 석사 수료한 상태.
  • [18] 일설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서 패배한 계파의 스님들이 학교 이사회로 좌천되는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아래 각주에서 언급하듯이 조계종으로 들어오는 막대한 시주금이 학교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이러한 대립구조 때문이라는 것.
  • [19] 재미있는 것은 예일대측 변호인단도 예일대 동문 로펌들이고, 동국대쪽 현지 변호인단도 예일대 출신의 로펌들이다.역시 예산이 세상을 지배한다. 예일대측에서는 예일 로스쿨 30명 입학으로 딜을 치려 했지만 동대측 변호인단이 이길 게 뻔한 싸움을 왜 접으려는가 라고 했다고... 근데 소송 길게 끌면 니들이 더좋잖아. 어차피 타임제니
  • [20] 그 이후 2층이던 본관 위에 3층을 하나 더 올렸다.
  • [21] 그리고 차순위인 모 대학이 로스쿨을 갖고 갔는데, 이 곳은 당시 모 대통령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주었다. 물론 두 사건 사이의 직접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 [22] 사과대 학장님과 관계없다. 체벌당한 2학년이 언론에까지 연이 닿았을뿐
  • [23] 이게 굉장히 상징적인 사건인데, 동국대 독어독문학과는 학내에서도 상당히 전통있는 과였기 때문이다.
  • [24] 서강대학교,경희대학교도 인문학 계열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수험생들의 선호도와는 무관하다.
  • [25] 이미 2007년 학교와의 타협과정에서 철학과 윤리문화학이라는 전혀 다른 계통의 학문들과 학부제편성을 감수하면서까지 학과를 지키려했으나, 낮은 재학율을 근거로 삼아 결국은 없어졌다. 그러나 그 재학율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독어독문학과가 단독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 것이 폐과 시도 시점인 07년에 겨우 3년전 일이며 남학생들 상당수가 군에 있거나 혹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떠난 시점이었다. 게다가 학교측에서 지속적으로 인원을 줄이려했으니 학생들은 불안에 떨 수 밖에.
  • [26]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는 2013년 현재 이원화 캠퍼스인 안성캠퍼스에 위치해있다. 검단캠퍼스 이전이 계획되어 있지만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질 일은 아니다.
  • [27] 이것은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국어국문학과의 정원이 30명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점도 있다. 교수가 많아져서 밥그릇 확보할 목적으로 문창과 인원을 더하자는것이 아니라는 뜻.그런데 웃기는건 문예창작학과를 신설했을때는 같은 학부에 묶었었다. 그러니까 국어국문학부 내부의 국어국문학전공,문예창작전공이라는 형태였는데, 그걸 예술대로 갈라놓고 이제 자리 잡을만 하니까 다시 합친다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행태가 문제라는 것.(과 분리 이후에도 서로간의 수강과목 인정 교류 등등이 있었고, 일부 과 활동도 같이 하는 교류는 꾸준히 있었다.)
  • [28] 이에 대해서 국어국문학과의 입장은 문창과를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T/O의 확보로 교원 충원 등,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전제하에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 이전 국어국문학부 형태로 돌리면서 커리큘럼 자체를 손보겠다는 이야기. 어찌되었든 너무 뜬금없고 구성원들과의 대화가 전혀 없었다는 학교 당국 측의 문제는 가릴 수 없는 사실이긴 하다.
  • [29] 애초 같은 학부이더라도 전공 수업이 겹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게다가 통폐합 이후 실시된 철학과 단독 모집 정원이 기존 학부 시절 모집정원의 반토막이 났다.
  • [30] 종전 신청시작 시간인 오전 10시는 자연계,인문계 구분을 두지 않았다.
  • [31] 경주에서 시행된 논술고사는 경주캠퍼스가 시험장이었다. 일산에도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가 있으니 시행할 의지만 있었다면 장소 제공에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