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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대전)

last modified: 2015-03-25 20:41:32 Contributors


東區 / 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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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청.돈지랄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로 147(舊 가오동 425번지).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구성
3. 행정동 목록
3.1. 구 대전시 지역
3.1.1. 가양1동, 가양2동
3.1.2. 대동, 용운동
3.1.3. 삼성동
3.1.4. 성남동
3.1.5. 신인동
3.1.6. 용전동
3.1.7. 자양동
3.1.8. 중앙동
3.1.9. 판암1동, 판암2동
3.1.10. 홍도동
3.1.11. 효동
3.2. 구 대덕군 동면 지역
3.2.1. 대청동
3.3. 구 대덕군 산내면 지역
3.3.1. 산내동


1. 개요

대전광역시의 동남부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25만 356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북으로는 대덕구, 동으로는 옥천군, 남으로는 금산군, 서쪽으로는 중구와 그 경계를 하고 있다. 이 곳에는 대전역코레일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나 실상 중구와 경계지역으로 이것이 동구만의 랜드마크라 하기엔 좀 뭐하다.

중구와 같이 동구 또한 둔산신도시의 영향으로 구도심 공동화 현상이 보여주는곳이 많기 때문에 대전 중에서 가장 발전이 더딘 지역이기도 하며 또한 대전의 오랜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2. 구성

하위 법정동명에 유난이 외자 이름이 많은 동네이기도 하다. 중동,정동,인동,효동,원동,대동,천동 등(...) [1] 또한 삼성동이라는곳도 있는데, 서울 강남구의 삼성동과의 분위기 격차는 상당히 골룸하다.

용운동에는 대전대학교가 있는데 김별명류현진이 이 학교 출신이며, 한 때 음치컨셉으로 잘 나가던 미연이 바로 이 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아마 이 둘을 한번도 본 일이 없을것 같다. 옥천 방향으로 세천역이 있는데 이 역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고.

대성동, 낭월동 이남지역은 과거 대덕군지역으로 아직까진 시골의 분위기가 남아있다. 산내포도가 유명하니 혹시 이곳 올 일이 있으면 한번 맛보도록 하자. 낭월동엔 천주교 공동묘지가 있으며, 한국전쟁의 비극인 산내학살의 현장도 이 부근에 위치해 있다.

2010년 12월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임금 체불 사태를 맞는 바람에 일본 유바리시처럼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대전시에서 지난해 집행 결산 중 시비보조금 반환금 12억9000만원을 다음 연도로 유예해 주면서 간신히 임금 체불은 면했다. 관련기사

3. 행정동 목록

3.1. 구 대전시 지역

3.1.1. 가양1동, 가양2동

관할 법정동은 가양동이다. 대덕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40년에 대전부로 편입되었다. 1982년에 행정동이 분리되었다. 옆동네 자양동과 이름만 비슷한게 아니라 특색없는것도 비슷하다. 사실 자양동과는 바로 옆 동네. 대전보건대가 이 곳에 있다. 참고로 우암사적공원과 대전보건대는 불과 몇백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다.

3.1.2. 대동, 용운동

둘 다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둘 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대동은 1931년 대전읍에, 용운동은 1940년 대전부에 편입되었다. 대동의 경우 1972년에 행정동이 분리되었고, 1998년에는 대1동이 신안동과 합병되어 대신동(대2동은 대동으로 개칭)이 되었다가 2008년에 대동과 대신동이 합병되어 지금에 이른다. 법정동으로 남아 있던 신안동은 중앙동에 편입되어 나갔다. 용운동은 행정동의 변천이 없었다.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고, 맹인촌도 있고 해서 전형적인 달동네 이미지였으나, 대전대학교가 들어오고 고층아파트 단지도 꽤 들어서서 예전의 모습은 많이 탈피했다. 주택단지와 원룸촌으로 이루어진 윗동네와 아직 달동네인 아랫동네, 신시가지 모양새를 갖춘 용숫골로 이루어져 심히 특이한 모습을 하고있다. 대전여자고등학교와 한밭여자중학교가 위치하는데 대전여자고등학교는 대전에서 성적과 대학진학률이 낮기로 유명한 학교다. 특히 성적은 이번 신입생들이 좀 잘해주면서 올랐다는 소문도 있는데 대학 진학 수준이 인문계고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형편없다.

지금은 덜 그러나 2009~2010년도 까지만 해도 대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소득을 보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대전여고 전교생의 50% 이상으로 나올 정도로 가난한 사람들이 많았던 동네이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비율이 대전 최고를 달리고 있다)

3.1.3. 삼성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31년 대전읍에 편입되었다. 1970년에 1동과 2동으로 분리되었으나 2008년에 도로 합병되었다. 대전역과 상당한 지근거리에 있으나, 도로 하나 차이로 중앙동 5형제로 분류되진 않았다. 하지만 동네분위기는 별 차이 없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이름이 같다고 분위기도 비슷할 거라 생각하면 골룸하다. 대신 한밭교육박물관이 이 곳에 있는데 한 때 초등학생들의 주 단골 방문지였으나 지금은……. 그리고 바로 그 앞 건물은 박물관이 아니니 조심하자.[2]

3.1.4. 성남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40년 대전부에 편입되었다. 1970년에 1동과 2동으로 분리되었으나 2008년에 도로 합병되었다.[3] 용전동 고속터미널 도로 건너편에 있는 동네로, 전형적인 달동네 이미지가 남아있다. 몇몇 곳은 헐고 주공아파트가 들어섰다.

3.1.5. 신인동

관할 법정동은 신흥동·인동이다. 대전군 대전읍에 속했다. 원래 법정동별로 행정동이 따로 있었으나 2008년에 합병되었다. 대전역에서 원동을 지나 옥천방향으로 틀면 신흥동, 금산방향으로 틀면 인동이 나온다. 인동은 대전시 초창기 때 가장 번성했던 동네로 지금도 오래된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다. 신흥동엔 야구로 유명한 충남중학교가 있으며, 이전에 있었던 판자촌을 대거 철거하고 아파트단지가 들어서서 조금은 개발의 조짐이 보인다.

3.1.6. 용전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회덕면에 속했으며 1963년 대전시에 편입되었다. 1979년 가양동에서 분리되었다. 대전복합터미널이 이곳에 있다. 복합터미널은 서로 인접해 있던 고속터미널과 동부시외터미널을 통합해 건설되었으며 2011년 12월 문을 열었다. 서울·부산·인천 같은 대도시급의 노선은 물론이고 전국의 거의모든 시단위 도시를 연결한다. 여행시 참고하도록 하자. 터미널 안에는 이마트[4]와 CGV, 영풍문고 대전점 등이 있으며, 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예식장은 아예 건물 확장을 하여 호텔까지 문을 열었다. 이로 인해 대전 동부권의 중심 상권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역효과로 고속버스+시내버스+주차차량+마트고객이 합쳐져 서구 용문/탄방동 롯데백화점[5]을 능가하는 헬게이트를 형성하였다.[6] 터미널 주변으로는 유흥업소가 정말로 빽빽하다.[7] 단위면적당 유흥업소 밀집율은 안양 인덕원과 선릉역 주변을 바르고도 남을 정도. 2011 한화 이글스의 3루수가 여기서 산다(라기보단 한화이글스 구단 사무소 및 독신자 숙소가 이곳에 있다). 크로스오버테너 최성봉이 어렸을 적 이 동네 유흥가에서 껌과 박카스를 팔며 살았다. 이 동네의 분위기에 대해서는 그의 자서전인 '무조건 살아, 단 하나의 삶이니까'를 참고하기 바란다.

3.1.7. 자양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35년 출범하는 대전부에 편입되었다. 역시 동네가 별 특색은 없다. 우송대, 우송정보대가 있는 정도.[8] 하지만 송시열와 관련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우암사적공원과 남간정사가 있다. 여담으로 우암사적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왼쪽에 보이는[9] 낡은 한옥 문으로 들어가면 있는 작은 낡은 건물이 남간정사고, 그냥 쭉 올라가면 우암사적공원. 근데 비주얼 차이로 정작 실제 본관인 남간정사는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다.

자꾸 우송대학교와 우송정보대학이 대동에 있다고 편집 되는 경우가 많아서 하는 말인데 우송대학교 및 우송정보대학이 행정구역상 '분명' 자양동에 들어간다.

3.1.8. 중앙동

관할 법정동은 신안동·원동·정동·중동이다. 대전군 대전읍에 속했다. 원래 각 법정동별로 행정동이 있었으나 1998년 원동·정동·중동이 합병되어 중앙동이 출범하였고, 2008년에 소제동·신안동(대신동에서 편입함)을 흡수하여 지금에 이른다. 대전역이 있는 중동, 북쪽으로 정동, 동쪽으로 소제동과 신안동, 남쪽으로 원동이다. 역주변이 다 그렇듯 이곳 또한 상당히 낙후되어 있고, 정동쪽 골목으로는 쪽방촌이 형성되어 있다. 대전역만 나오면 아줌마들이 붙잡으며 호객행위를 하는것도 정동과 중동의 쪽방촌 골목인데, 웬만하면 따라 가지말자. 특히, 소제동쪽으로 가면 미칠듯한 괴리감이 드는데 소제동쪽이 역 뒤에 있다보니 대전역 건물이나 그 근처에 우뚝 세워진 건물과 1960~70년에 지어진 건물이 부조화를 이뤄서 그런다.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서 6.25 전쟁 당시 대전 점령 사진으로 나오는 지역이 바로 이 곳. 참고로 여기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일제시대에 지어졌다고 한다.

3.1.9. 판암1동, 판암2동

관할 법정동은 판암동이며 1동의 경우 추가로 삼정동을 포함한다. 대덕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40년에 판암동은 대전부로 편입되었고 삼정동은 산내면으로 넘어갔다. 이후 1963년에 대전시로 편입되었다. 중심시가지는 판암동에 있으며 세천동 가는 길목에 있는 삼정동에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판암차량사업소와 중부고속도로 판암IC가 있다. 아파트 단지가 몇몇 있긴 하나 역시 컨트리틱하며, 대전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식장산으로 가는 등산로가 여기서 출발한다.

3.1.10. 홍도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외남면에 속했으며 1940년에 대전부로 편입되었다. 고속터미널에서 한남대학교나 둔산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곳으로, 홍도육교와 가구시장 정도외에 별 특색은 없다.

3.1.11. 효동

관할 법정동은 가오동·천동·효동이다. 효동의 경우 대전군 대전읍에 속했고, 천동은 대전군 외남면에 속했다가 1932년 대전읍에 편입되었다. 가오동은 대덕군 외남면에 속했다가 1940년 산내면으로 넘어갔고 1963년 대전시에 편입되었다. 대전직할시 출범 이전에는 대덕군 산내면의 경계지역에 있는 변두리 동네였다. 요즘은 효동바로 옆동네 신흥동에 신흥역이 개통되고 천동재개발로 아파트단지가 생기고 가오동에도 소규모 신도시가 조성되어 점점뜨더니 홈플러스CGV[10]가 생겼고 심지어 웬만한 중소도시에도 생기지 않는 스타벅스가 오픈했다 특히 중앙동에서 강탈해온 동구청이 이곳 가오동에 위치해 새로운 동구의 중심지로 뜨고있다 [11] 라지만 가오동의 중심이 되는 홈플러스 사거리 기준으로 5분 정도만 걸어내려와도 511을 탈 수 있고 조금 더 걸으면(이곳은 가오지구 소속이지만 이미 대성동이기는 하다) 급행 2번을 탈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 적어도 주요 환승처인 대전역까지는 한 번에 갈 수 있다. 그래서 이곳에 있는 일부 아파트 단지는 신흥역, 대전역을 경유하는 소형버스를 운영하고있다. 하지만 그 아파트가 511이랑 급행2번이 정차하는 곳이라는 건 안비밀 홈플러스 위쪽 아파트들만 죽어나간다 새 1995년부터 2012년 10월까지 원도심의 마지막 방송국이자 희망이였던 대전방송 사옥이 대전천변 효동에 있었다.[12]

3.2. 구 대덕군 동면 지역

3.2.1. 대청동

관할 법정동은 내탑동·마산동·비룡동·사성동·세천동·신상동·신촌동·신하동·오동·용계동·주산동·주촌동·직동·추동·효평동이다.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출범과 동시에 편입된 구 대덕군 동면에 해당한다. 편입 직후에는 세천동과 추동의 2개 행정동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1998년에 합병되었다. 동구의 동쪽 끝 대청호반에 있는 변두리 오지마을이며, 이 동네 가는 버스도 아마 하루 4대면 많은 축에 속한다. 민속마을로 많이 소개된 곳이기도 하며, 과거엔 어부동이라 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이 많이 찾던 곳이다. 옥천 가는 길목에 있는 세천동은 경부선 세천역의 존재 때문에 그나마 알려져 있을 뿐 나머지는 그냥 듣보잡(…). 1박 2일 6대 광역시 특집편때 베이스캠프였던곳이 이 동네로 추정된다.

3.3. 구 대덕군 산내면 지역

이외에도 중구 구완동·금동·목달동·무수동·어남동·정생동·침산동이 산내면에 속했다.

3.3.1. 산내동

관할 법정동은 구도동·낭월동·대별동·대성동·삼괴동·상소동·소호동·이사동·장척동·하소동이다.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출범과 동시에 편입된 구 대덕군 산내면에 해당한다. 이 중에서 대성동은 원래 외남면에 속했으나 1940년에 산내면으로 넘어갔다. 대전 도심에서 금산으로 가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곳. 조성중인 남대전종합물류단지와 중부고속도로 남대전IC가 구도동에 있으며 또한 운전면허시험장도 이곳에 있다. 시내와 인접한 대성동과 낭월동에 택지가 조성되어 있다. 식장산의 서쪽 사면도 대성동과 낭월동이 나눠서 관할하고 있다. 하지만 낭월동을 벗어나면 정겨운 고향의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 대중교통편은 기대하지 말자(…). 산등성이 사이로 쭉 뻗은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웅장웅장한 기둥들도 이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만인산 북쪽의 하소동에 옛터 민속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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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전역 주변은 거의 외자 돌림
  • [2] 삼성초등학교 학교 건물이다. 개교년이 1911년이므로 2014년 기준으로 103년 되었다.
  • [3] 근데 대전에 살고 있는 한 위키러에 의하면 두 동이 합병된 지 모르는 사람도 가끔씩 보인다카더라.
  • [4] 그리고 이마트 옆에는 홈플러스
  • [5] 대전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하다.
  • [6] 특히 주말에 가 보기 바란다. 레알 헬게이트를 볼 수 있다. 경찰이 항시 나와 교통정리를 해도 답이 안 나온다. 결국 아예 한남대 근처에 있던 경찰서가 옮겨왔다.
  • [7] 건물이 5층이라면, 지하에 노래방,1층 식당,2층 룸쌀롱,3층 이발소,4층 안마방,5층 전화방(…)
  • [8] 과거에는 우송공업대도 있었다. 2009년에 같은 우송재단의 전문대학인 우송정보대와 통합하여 우송정보대학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2012년에는 동캠에 있던 우송대학교가 서캠퍼스로 내려오고 서캠이었던 우송정보대가 동캠으로 올라가면서 우송대학교 서캠퍼스로 변했다.
  • [9] 사실 가양동에서 넘어오는 인도가 있는 쪽 담장 너머로도 보인다.
  • [10] 원레는 롯데시네마가 운영했는데 CGV 바뀌었다.
  • [11] 단 버스 노선은 동구중심지 답지 않게 512, 514, 618밖에 없으며 이 세노선 전부다 배차간격이 15분이상으로 상당히 규모에 비해 불편한 편이다
  • [12] TJB의 모기업인 우성사료의 옛 공장부지였다. 현재는 도룡동 신사옥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