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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광주)

last modified: 2015-03-21 07:29:41 Contributors


동구
東區 / Dong-gu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광주광역시
면적 49.2㎢
하위행정구역 13동
시간대 UTC+9
인구 10만 2,665명
(2014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114.47명/㎢
구청 소재지 서석동
구청장 노희용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박주선
3선(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홈페이지

東區 / 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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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광주 동구청. 주소는 광주광역시 동구 남로 1(舊 서석동 31번지). 홈페이지


동구의 CI

동구의 캐릭터 금남이[1]

Contents

1. 개요
2. 정치
2.1. 중요성
2.2. 국회의원
2.3. 성향
3. 교통
4. 행정
4.1. 행정구역 변천사
4.2. 구 광주시 지역
4.2.1. 충장동
4.2.2. 서남동
4.2.3. 동명동
4.2.4. 계림1동
4.2.5. 계림2동
4.2.6. 산수1동
4.2.7. 산수2동
4.2.8. 지산1동
4.2.9. 지산2동
4.3. 구 광산군 효지면 지역
4.3.1. 학동
4.3.2. 학운동
4.3.3. 지원1동
4.3.4. 지원2동


1. 개요

광주광역시의 동남부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10만 2,665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한때는 광주광역시의 중심지였으며 모든 행정의 중심지였던 곳. 금남로전남도청이 있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중심지였던 곳. 그러나 현재는 도심 개발로 인해 도심이 옮겨지면서 쇠퇴해지면서 예전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곳.

광주의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곳이며 광주의 발전에 가장 중심이 되었던 곳이다.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이 있었던 곳이었기 때문에 문화와 상권이 금남로와 충장로를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금남로에 금융기관 및 기업의 지사가 있었기 때문에 항상 붐볐던 곳이다. 과거 호남 지역의 기업(금호그룹, 화니백화점 外)이 대부분 이 곳을 중심으로 태동을 하였다. 현재의 충장로5가 입구 지역에 광주고속(현.금호고속)의 버스정류장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고 현재의 롯데백화점 자리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었다. 한때는 그야말로 교통과 물류, 문화의 중심지.

그러나 IMF 금융구제 때 화니백화점 등 호남 기반의 중견급-대형 기업이 몰락하면서 상권이 쇠퇴하였고 계림동에 있었던 시청의 상무신도시 이전으로 행정의 중심이 서서히 서구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광주 지역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었던 전남도청의 무안군 이전은 금남로-충장로 중심의 상권에 큰 타격이었다. 그로 인해 서구의 발전에 배치되어 광주 내에서의 동구의 위상은 서서히 저물어가게 되었다. 거기에 노후화된 도심 건물들로 인해서 신흥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북구와 광산구, 서구 일대와 비교해서 주거지역이 낙후되어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으며, 실제로도 광주 내에서 재정도가 취약한 자치구이기도 하다.

현재 자리를 떠난 전남도청의 자리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사가 진행중이며 충장로와 금남로 상권을 부흥하기 위해 매년 10월 초 광주 충장로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나마 충장로축제가 점차 전국구 규모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것은 다행일 것이다. 사실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의 여부가 동구 지역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 지역의 명산 중 하나인 무등산이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주말에는 증심사와 무등산장[2]을 통해서 무등산에 등산하는 행락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예전의 명성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지만 충장로 지역은 동구 상권의 중심으로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그 외에도 조선대학교전남대학교병원, 병무청, 법원, 검찰청 등이 소재하는 자치구이다.

2. 정치

2.1. 중요성

서울 종로구가 정치 1번지로 불린다면 광주 동구는 호남 정치 1번지로 꼽힌다.실은 광주 선거결과 발표시에 동구가 제일 먼저 나와서 그런가 싶기도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위상이 많이 약해진편이다. 뭐 호남정치 자체가 위상이 많이 약해진거지만

2.2. 국회의원

역대 국회의원들을 보면 개그맨 심현섭의 아버지이자 전두환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심상우씨가 11대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때 사망했고 이후 12대에서 15대까지 김대중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꼽혔던 신기하씨가 재임하다가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때 사망했다. 이후 이영일[3]씨가 재보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되어 15대 잔여임기를 채운후 16대때는 김경천씨, 17대는 양형일씨, 18대와 19대는 무죄선고의 화신 박주선씨가 재임중이다.자기 고향 버리고 왜 남의 동네에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광주가 선거구가 적정수보다 하나 많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나 옆 동네인 남구와 합치면 가까스로 상한을 초과한다. 특례를 통해 서구의 일부를 남구에 합쳐 서구남구갑을로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인구 기준이 2:1로 조정되어 상한27만 7966 하한 13만 8984 정도로 된다면 남구에합치든 북구갑에 합치든 상한을 넘기게 된다. (상한선이 현행 그대로라면 북구갑에 합치면 된다) 상한이 내려가서 갑/을로 나누어야하는 서구에 합쳐 서구동구 갑/을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데, 정작 동구와 서구가 접한 지역은 천교와 광주대교 사이의 짧은 구간 뿐이라 선거구를 그려보면 게리맨더링이 된다...맛있는 조랭이떡

2.3. 성향

사실 광주 내에서는 제일 보수적인 지역이다. 이 지역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는 민주당[4]의 지지율이 지역 평균보다 높은 편이며, 또한 최근 20여년간 치러진 거의 대부분의 선거에서 새누리당 계열 정당들 역시 동구에서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5] 반면 진보계 정당(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등등)은 광주 내 다른 지역에 비해 선거에서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민주당계 정당이 갈라져 있던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4대 지방선거 등의 선거에서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구민주계 중심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의 지지율은 지역 평균보다 높았던 반면, 혁신성향이었던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은 지역 평균보다 낮았다. [6]

3. 교통

교통은 비교적 편리한 편이다. 수많은 버스들이 이 지역을 오가며[7]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시점인 녹동역부터 금남로5가역[8]구간까지 해당되며 노선이 이 지역의 중심부를 지나가는 형태로 되어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중심지역을 지난다는 의미이다. 동구 산수동 지역이나 계림동 지역은 1호선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다만 계림동 일부 지역이나 산수동 일부 지역은 시내버스도 들어오지 않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거기에 광주 시내버스들이 일부 잘 오는 버스 아닌 이상은 배차간격이 평균 15분에 육박하기도 하고(...) 한편 남문로(남광주사거리~너릿재터널) 구간은 화순장흥, 보성 쪽으로 넘어가는 시외버스 및 농어촌버스의 왕래가 매우 잦으며 남광주역 인근에 학동 정류장이 있고, 소태역에도 시외버스 정류장이 생겼다.

철도는 지나가지 않는다. 가까운 철도역은 북구 소재의 광주역이다. 다만 과거 경전선이 동구지역을 지나간 적이 있었고 그 흔적이 남광주역 인근의 남광주시장. 하지만 선로가 주거지역과 가까이 있었고 도심과 주거지역을 선로가 차단하는 형국이라 피해가 심하여 선로이설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결국 경전선이 광주 외곽으로 이설되면서 과거 경전선 자리에 가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9]한편 경전선은 사실 두 번 이설되었으며 경전선이 현재의 광주역 자리로 이설되기 전에는 현재의 동부소방서 자리에 광주역이 있었던 역사가 있다.[10] 한때 경전선이 이 일대를 지나갔다는 노반의 흔적은 대인시장과 계림로터리~농장다리를 잇는 도로 일부에 약간 남아있다. 또한,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구역에서 담양읍까지도 철로가 놓여 있었다. 태평양 전쟁 말기인 1944년에 싹 걷어가버렸지만.

4.1. 행정구역 변천사

동구 행정구역 변천사
전라남도 광주시
(全羅南道 光州市, 1949)
광주시
(光州市, 1955)
광주시 동구
(光州市 東區, 1973)
광주직할시 동구
(光州直割市 東區, 1986)
광주광역시 동구
(光州廣域市 東區, 1995)
광산군 효지면
(光山郡 孝池面, 1935)

4.2. 구 광주시[11] 지역

4.2.1. 충장동

대인동, 충장로1·2·3·4·5가, 수기동, 금남로1·2·3·4·5가, 궁동, 장동, 불로동, 황금동, 호남동, 대의동의 법정동 지역을 한꺼번에 총괄한다. 광주군 시절 광주읍에 해당되는 곳으로, 광주 금남로충장로 일대를 아우르는 지역이며 5.18의 쓰라린 역사가 남아있는 곳[12]이기도 하다. 대인동에는 광주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대인시장과 대형 백화점인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는데, 백화점 뒤쪽에는 집창촌이 있다.[13] 이것은 과거 여기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었던 흔적이 남은 것이다. 충장로5가 지역에는 한복 주단점과 맞춤정장집, 의류재단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특성화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주로 젊은 사람들이 옷 사고 유흥을 즐기는 쪽은 충장로1.2가 쪽, 술을 마시는 곳은 황금동 쪽으로 집중되어 있으며 대의동, 장동 일대에는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다. 궁동에는 화방과 골동품 가게가 있는 광주 예술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예전에는 무등극장, 현대극장, 제일극장, 태평극장, 광주극장 등 향토 극장이 이곳에 분포했지만, 현재는 광주극장만이 예술영화관(단관)으로 남아있고 무등극장은 폐관, 태평극장은 철거되어 주차장이 되었다. 불로동에는 메가박스 광주점이 위치한다. 2014년 1월에 제일극장 자리를 롯데시네마가 인수하여 롯데시네마 충장로점으로 개관하였다. 1호선 금남로4가역, 금남로5가역이 지난다. 충장로5가에 도로 거리의 기준이 되는 광주 도로원표가 있다.

충장로는 2013년 들어서 옛 이프유(=가든백화점) 자리에 애경그룹 계열 와이즈파크가 들어서고 구 밀리오레 자리는 NC웨이브가 들어서는 등 대형영화관과 대형 아울렛을 위주로 상권이 다시 살아나려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다만 이는 충장로3가까지의 이야기이고 충장로4~5가는 아직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편. 이쪽으로는 옛 엔터시네마 자리에 화상경륜장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동구는 화상경마장에 이은 화상경륜장이 들어서면서 두 곳의 합법도박장(...)을 전부 보유하게 된다.

4.2.2. 서남동

광산동, 남동, 금동, 서석동을 총괄하는 곳. 동구청, 조선대학교가 있으며 광주 초등부 야구 명문 중 한 곳이자 광주에서 오래된 초등학교인 서석초등학교도 이곳에 있다. 조선대학교 후문 일대에 후문 상권이 형성되어있기도 하다. 전남도청을 비롯해 남동성당, 남광주시장, 전남대병원 등 수많은 5.18 관련 사적이 남아있다.[14] 현재는 전남도청 자리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사가 진행중. 광산동에 과거 광주시청이 자리하고 있어서 이 일대를 구시청으로 부르기도 했다. 이전 이후 '구시청' 일대에 클럽 및 유흥업소, 접객시설, 식당들이 들어서면서 '구시청'이라는 이름이 광주 시내에서는 하나의 랜드마크가 되었기 때문에 광주시민들에게 '구시청' 하면 백이면 백 이곳을 의미한다. 구시청 아래쪽에는 인쇄업이 밀집해 있다. 1호선 문화전당역이 소재해 있다.

4.2.3. 동명동

'농장다리' 일대가 이곳에 속하며 가구 및 생활자재를 파는 '나무전거리'가 있다. 광주중앙도서관이 위치해 있는데, 그 주위에는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카페들이 하나둘씩 생겨나는 중이다. 동명로를 기준으로 남쪽에는 단독주택 중심의 부촌이 형성되어 있다.

4.2.4. 계림1동

과거 북구 신안동, 중흥동 일대와 이곳 일대에 걸쳐 경양방죽이라는 인공농업용 저수지가 있었던 곳이며, 광주역 자리에 있던 태봉산을 깎아 메워서 조성된 신주거지(?)이다. 과거 광주광역시청이 구시청 자리에서 이전하여 상무지구(치평동)으로 옮기기 전까지 있었던 곳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2대째 광주시청 부지. 분명 예전에 시청이 있었던 곳이긴 한데 이 일대를 '구시청'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구시청이라고 불리는 곳(1대째 광주시청이 있었던 자리.)은 아래에 설명하겠다. 옛 광주광역시청이 있었던 자리는 현재 홈플러스 계림점이 들어섰다. 광주고등학교 건너편에 헌책방 거리가 위치해 있는데, 영화 26년을 촬영했던 문학서점도 이곳에 있다. 광주고 인근에는 과거 대림산업 계열에서 만든 한숲스포츠센터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후 이곳에 로데오 빌딩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로데오스포츠센터로 바뀌고 2004년도에 스크린 경마장이 들어서면서 경마장 형성에 따른 상권이 만들어졌다. 덕분에 평소에는 한산한 곳이 주말만 되면 사람 디딜 곳이 없는 곳이 되기도 한다.

4.2.5. 계림2동

화교 소학교가 이곳에 위치한다. 2011년 북구와의 행정구역 경계 조정 당시 필문대로 이남의 풍향동 지역을 편입받아 광주교육대학교와 마주보게 되었다. 이마트 동광주점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홈플러스 계림점의 등장으로 예전만 못하다. 참고로 이마트 동광주점은 광주 최초의 할인매장이며, 현재는 없어졌지만 이마트와 더부살이를 하던 맥도날드 광주계림점은 맥도날드의 광주 첫 진출점이기도 하다.

4.2.6. 산수1동

산수도서관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대체로 단독주택 밀집지역. 소규모 재래시장인 산수시장은 상추튀김집으로 유명하다.

4.2.7. 산수2동

무등산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두암지구' 주택단지 일부가 이 지역에 속해있다(두암타운, 율곡초교). 북구 관할인 두암3동과 생활권을 같이하고 있어 행정구역 조정 제1순위로 거론되어 오던 중, 2011년 북구와의 행정구역 경계 조정 당시 갈마로 이북 지역을 북구에 내주고, 갈마로 이남의 두암그린파크 아파트단지를 편입받았다.

4.2.8. 지산1동

주변에 조대부중/고, 조대여중/고, 살레시오여중/여고(초등학교는 서구로 이전)가 몰려있는 학군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는 동네 중 한 곳이다(나머지는 장동, 동명동 일대). 또한 법원, 검찰청과 가까워 변호사, 법무사 사무소가 모여있다.

4.2.9. 지산2동

광주고등법원, 광주지방법원, 광주고등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이 소재하고 있으며, 무등산 자락의 지산유원지와 신양파크호텔, 무등파크호텔이 있어 행락객들의 휴식장소 및 연회장소로 자주 찾는 곳. 필문대로에서 무등산관광호텔 쪽으로 올라가는 도로 이름은 지호로인데 이는 한국 서양회의 원로 중 한 명이었던 오지호 화백의 생가가 이 지역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법원 근처에 연화사라는 절이 있는데 절 자체보다는 그 앞에 있는 석탑인 동오층석탑(보물 제 110호)이 더 유명하다. 그런데 대체로 이 동네 사람들은 자기 동네에 국가에서 지정한 보물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원래 가까운 곳에 있는 유적은 자주 보아왔기 때문에 무덤덤해지는 법이다(...).[15]

4.3. 구 광산군 효지면[16] 지역

4.3.1. 학동

전남대학교병원 및 의대, 광주지방병무청, 광주의 대형 재래시장 중 하나인 남광주시장이 이곳에 있다. 소규모 재래시장인 학동시장도 남광주시장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화순군 이남으로 가는 시외버스들이 학동 시외버스정류장에 정차하여 광주 구시가지로의 접근을 돕고 있다. 안 그래도 도심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전선 광주구간이 결국 이것 때문에 똥망해 버렸다 일제강점기 때 수용을 목적으로 조성되어 근대화의 역사가 남아있던 '학동 8거리'가 이곳에 있었으나 재개발로 그 흔적이 사라져 버렸고 그리고 이 터에는 지금 학2마을 휴먼시아 아파트가 들어앉아있다... 1호선 남광주역, 학동·증심사입구역이 행정동상 학동과 학운동 사이에 위치해 있다. 법정동상으론 당연히 학동.

4.3.2. 학운동

학동 일부 지역과 운림동 일대. 증심사로 올라가는 초입부에 위치해 있으며 운림동 지역은 무등산 기슭에 있어 공기 좋은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있기도 하다. 증심사를 종점으로 하는 수많은 시내버스들이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 증심사로 올라가는 무등산 등산의 초입부이며 과거 행락처로 수많은 식당들이 있어 무등산 생태계 파괴의 논란이 있었으나 식당들이 대거 입구 부분으로 이주하고 철거하여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이 곳에는 한국 근, 현대회화사에서 전통적 형식의 남종화풍(南宗畵風)을 전승한 화가였던 의재 백련(1892~1977) 화백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후진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연진회나 그의 화실이 있었으며 그가 차를 좋아하여 차를 가꾸었던 춘설헌 등이 있다. 학동·증심사입구역에서 증심사로 가는 길 이름이 그래서 의재로. 의재로 입구, 학동·증심사입구역 지상부분에는 허백련 화백의 동상이 있다. 무등현대미술관과 우제길미술관도 의재로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4.3.3. 지원1동

소태동과 용산동을 총괄하는 곳. 증심천 이남지역을 이르며 인근에 1호선 소태역이 있다. 이곳에 소태역 시외버스정류소가 생겼다.
2011년 10월 당시 남구 방림2동의 일부지역을 받아들였다.

4.3.4. 지원2동

소태동 일부, 용산동, 월남동, 내남동, 선교동, 용연동을 관할하며, 동구에서 가장 넓은 행정동. 용연동에는 화순 동복수원지와 주암수원지에서 물을 끌고와 광주 동부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용연정수장이 이곳에 있다. 화순을 연결하는 너릿재터널이 있으며 너릿재터널이 생기기 전에는 화순을 넘어가기 위해 너릿재를 힘들게 넘어가야 했던 아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하지만 현재 광주와 화순 이남을 연결하는 교통량이 늘어나는데 비해 터널의 수용량이 초과되고 길이 험난하여 우회도로 공사가 진행중이었고, 완공되었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종점인 녹동역이 월남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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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광주 충장축제의 마스코트 중 여성 캐릭터도 이름이 금남이이다(...)#
  • [2] 무등산장 및 원효사가 속해있는 자치구는 북구이지만 대중교통 및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동구 지역의 산수동 및 지산동을 통해서 접속해야 한다.
  • [3] 민주정의당 출신이었으나 1992년 민주자유당에서 김영삼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데에 불만을 품은 이종찬이 탈당해서 새한국당을 창당할 때 같이 나왔다. 이후 1995년 정계에 복귀한 김대중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이에 합류하였다.
  • [4]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이어지는 보수계 정당들이 약세를 보이는 호남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보수정당-지역내 여당 역할을 한다.
  • [5] 물론 그래봐야 평균보다 1~2%, 많아야 5%정도 차이나는 수준이다.
  • [6] 하지만 김대중 정부 시절에 도청이 전남 무안 남악으로 이전이 확정되면서 주민들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반감은 상당히 심하다. DJ 고향이 남악 근방이기도 하고 도청 이전으로 상권이 상당한 타격을 받은 탓. 반대로 노무현 정권 시절에 그 자리에 아시아문화전당을 세우기로 하여 구도심 지역이 그나마 한숨을 놓으면서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을 김대중 대통령보다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
  • [7]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절대다수의 시내버스가 금남로를 지나다녔다.
  • [8] 북구 누문동과 동구 충장동 사이에 걸쳐 있다.
  • [9] 정식 명칭은 푸른길 공원. 덕분에 지산동-계림동의 도보이동거리가 획기적으로 줄었다. 근데 사실 아직 철도가 있었을 때도 이 길을 지름길로 이용했던 사람들이 꽤 많다. 한마디로 비밀스런 지름길을 진짜 길로 만들어버린 셈이다.
  • [10] 일부 어르신분들은 아직도 이 일대를 '구역'으로 부르기도 한다.
  • [11] 동명동, 계림동, 산수동, 지산동은 광주군 시절 서방면이었다가, 1935년 광주읍(광주부 승격 직전)에 편입되었다.
  • [12] 5.18 사적지 3호인 구 시외버스 터미널, 4호인 금남로 일대.
  • [13] 유흥 커뮤니티에서 "대인동" 하면 여기를 가리키는 것이다.
  • [14] 5, 6, 7, 8, 9, 11, 12, 25호. 거의 1/3 가량이 몰려있다.
  • [15] 참고로 남구 사직동에는 보물 제 110호인 서오층석탑이 있다. 광주에서 방위를 기준으로 각각 동측, 서측에 있어서 두 탑의 명칭을 그렇게 붙인 것.
  • [16] 광주군 시절인 1935년 효천면과 지한면이 통합되어 효지면이 되었다. 구 효천면은 현재의 남구, 구 지한면은 현재의 동구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