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돔경기장

last modified: 2015-04-10 11:39:20 Contributors

영어: Domed Stadium / Multi Purpose Stadium
일본어: ドーム球場

Contents

1. 개요
2. 돔경기장 건설의 이유
2.1. 스포츠 컨텐츠의 안정적인 공급
2.2. 기후 문제
2.2.1. 추위
2.2.2.
2.2.3. 더위
2.2.4. 경기 개최의 제한
2.3. 다목적 용도
2.4. 국내의 경우
3. 단점
3.1. 비용 문제
3.2. 과연 돔경기장은 안전한가?
3.3. 기타
4. 돔경기장의 형태 분류
4.1. 지붕폐쇄형 구장
4.2. 지붕개폐형 구장
4.3. 조금 특이한 경우
5. 세계의 돔경기장
5.1. 한국
5.2. 일본
5.3. 대만(중화민국)
5.4. 미국
5.4.1. 야구
5.4.2. 미식축구
5.4.3. 기타
5.4.4. 철거
5.5. 캐나다
5.6. 유럽



suwondom.jpg
[JPG image (Unknown)]

이렇게 하면 구장이 된다 카더라[1]


세계 최초의 돔경기장인 애스트로돔과 그 뒤의 NFL 휴스턴 텍산스의 홈구장 릴라이언트 스타디움

1. 개요

형태로 지어진 경기장. 야외 경기장으로써 지붕이 존재하는 경기장을 말한다. 세계 최초의 돔경기장인 애스트로돔의 지붕을 비롯 초창기의 대형실내경기장의 지붕이 돔 구조의 형태였는데, 현재는 지붕이 돔 구조인 것과 상관 없이 지붕이 있는 대형 실내경기장을 통칭한다.[2] 그럼 국K-1이 열리는 이곳도 돔경기장?!

야구, 미식축구 등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계에서는 그야말로 의 경기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없ㅋ엉ㅋ 그러나 축구같은 경우는 애매하다.[3] 그런데 생겨봤자 생각만큼 좋진 않을 거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축구의 경우도 돔경기장이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 재정적인 문제만 아니면 돔경기장이 있으면 여러 모로 좋은 점이 많다. 일단 겨울에도 공식 축구 경기를 개최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한국은 겨울 추위가 상당해서 12월, 1월, 2월은 축구 경기를 열기 어렵다. 하지만 돔구장이 생긴다면 한 겨울에도 축구 경기를 개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대한민국 야구팬들 한정으로 이야기로는 수 많이 들어봤으나 실제로 본 적은 한번도 없는 기린, 해태, 용, 여자친구 등과 함께 상상 속 환상의 존재로 여겨진 바 있다. K리그승강제, KBO엔 돔구장. 근데 K리그/승강제와 거의 동시에 실현되고 있네? 그동안 뚝섬돔 등의 수많은 설레발 속에서 묵묵히 눈물만 흘리던 대한민국의 야구팬들은, 막상 돔구장이 지어지는 꼴을 살아서 봤음에도 그 구장이 막장이라는 소식에 오늘도 한줄기 를 토하며 쓰러지고 있다. 아아 모든게 끝이야.뭐 우리 자식들도 실돔은 보고 죽겠지 뭐ㅋ

특히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것에 무척 환장한다(...). 사실 야구의 인기가 날로 늘어나는 지금으로선 이거에 환장 안 하는 정치인이 없는 듯하다. 단, 이걸 가지고 정치적 입지로 써먹는 게 많다는 것이 문제. 빛고을의 빛나리 시장이라든지, 달구벌의 2선 시장이라든지 까놓고 말해서 "나 뽑아주면 돔구장 짓겠삼!" 하는데 막상 뽑히면 돈이 없어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면서 연기, 그리고 꽝.

2. 돔경기장 건설의 이유

2.1. 스포츠 컨텐츠의 안정적인 공급

팬들에 따라서 돔구장의 단점 때문에 물론 이 단점이 매우 큰 단점이긴 한데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결국은 미국일본의 돔구장 모습을 볼 때마다, 또는 여름의 장마 시즌에 전경기 우천취소가 되는 날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생각나는 게 돔구장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경기라도 하는 것과 안 하는 것과는 야구팬 그리고 방송국 입장에선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사실 이 부분은 과거 "정규방송 관계로..."에 익숙한 올드 팬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야구시즌에 스포츠 케이블TV를 한번 틀어보면 안다. 스포츠 케이블 방송사 입장에서 하루 야구 1경기를 중계하면 프리게임 쇼 1시간-야구 중계 3~4시간-포스트게임 쇼 1시간, 그 외 뉴스 및 리플레이, 하일라이트 1~2시간 등등 아무리 못해도 7~8시간 정도를 무난하게 관련 프로그램으로 편성할 수 있다. 그것도 중간광고 빵빵하게 끼워넣을 수 있는 컨텐츠로 이걸 재방까지 하면 하루 웬종일 야구 하나만 가지고 무난하게 방송하는게 가능하다. 왠지 방송편성을 날로 먹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다 미국에서 야구 중계의 방송가치가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프로스포츠는 기본이 최상급의 실력과 대중들의 인기인지라 그래서 관중을 많이 동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구의 경우에는 다른 스포츠에 비하여 2배 이상 많은, 매년 팀당 100경기 이상의 경기를 할 수 있으며 한국프로야구일본프로야구는 144경기[4], 미국 메이저 리그는 162경기이다. 여기서 절반 정도인 약 70~80경기를 홈경기로 확보할 수 있다. 반면 축구의 경우 팀의 상황[5]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한 시즌에 약 40~60경기를 치르게 되고, NFL의 경우 한 시즌에 꼴랑 16경기만 치르고 여기의 절반 정도가 홈경기로 치른다. 고로 스포츠 컨텐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그만한 시설 확충 역시 따르기 마련이다.

특히나 한국과 비슷한 초여름에 장마와 같은 우기가 있으며, 연평균 강수량이 많은 일본에서 1년 140경기가 넘는 장기 페넌트레이스가 가능한 것이 대표적 사례.[6] 그리고, 실제 야구단을 운영하는 감독과 선수들은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가능한한 쉬지 않고 경기를 하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휴식일처럼 미리 일정을 짜놓고 할 수가 없는 돌발변수인 우천순연이 마냥 달갑지 않다. 이 때문에 경기 준비로 헛심을 쓰거나 시즌이 길어지면 그만큼 선수들의 부상 등 변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돔구장으로 우천순연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야구단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잊기 쉽겠지만 선수들이 경기하기 편한 구장은 관중들도 경기보기 편하다. 어중간히 부슬부슬 비오거나 날이 춥거나 덥거나 하는 날은 앉아서 경기보는 관중들도 불편하다. 때문에 관중들이 편한 환경에서 경기보는데는 돔구장이 좋은 조건이다.

2.2. 기후 문제

한국은 온대기후 지역이고 강수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7] 돔구장이 주로 우천문제 해결방안인 반면, 돈많고 땅넓고 북위 30도의 선벨트 지역부터 시베리아에서 귤이나 까먹을 정도로 추운 기후를 보이는 고위도 지역까지 걸친 미국에서 돔구장은 추위, 더위, 비가 안 와서 생기는 문제, 비가 많이 와서 생기는 문제 등 다양한 기상문제의 해결 방안을 위해 돔구장을 건설한다.

2.2.1. 추위

추위같은 경우, 시즌이 9월부터 다음해 1~2월까지인 NFLNCAA 대학 미식축구의 경우, 고위도 지역의 추위 속에서 미식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돔구장이 상당히 중요하다.[8] 미네소타, 미시간, 일리노이, 위스콘신 등의 오대호 연안, 뉴욕, 보스턴을 위시한 북동부 지역[9]에서는 거의 필수.[10] 실제로 아래 동영상에 나온 미네소타의 메트로돔 붕괴 이후 미네소타 바이킹스는 추위에 덜덜 떨면서 야외경기장에서 홈경기를 가졌다가 경기력이 급전직하로 떨어지며 결국 망했다.[11] 또한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역시 돔구장인 포드 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2.2.2.

미국/캐나다의 오대호 지방과 같은 고위도 지역이라도 미국의 워싱턴, 오리건, 캐나다의 밴쿠버 같은 태평양 연안지역은 추위가 덜한 편이지만, 이쪽 지방은 영국처럼 1년 내내 비가 부슬부슬 오는 뭐같은 날씨라 역시 돔구장이 필요하다. 워싱턴시애틀에 있는 세이프코 필드는 추위 때문이 아니라 이 비 때문에 뚜껑을 씌웠다. 세이프코 필드 이전에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사용했던 킹돔 역시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지은 폐쇄식 돔구장이다.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축구, 캐나디언 풋볼 구장인 BC 플레이스도 돔이다.

2.2.3. 더위

한편 미국 남부지방 도시의 경우의 돔구장은 여름철이면 밤에도 견디기 힘들 만큼 찌는듯한 더위와 습기에 몬순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오고, 가을만 되면 불어오는 허리케인 때문에 돔구장을 사용한다.

이러한 돔구장의 대표적인 사례가 뉴올리언스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NFL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홈구장), 애틀랜타의 조지아 돔(NFL 애틀랜타 팰컨스의 홈구장), 탬파베이의 트로피카나 필드(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 마이애미 말린스도 창단 이후 줄곧 NFL 플로리다 돌핀스의 홈구장인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 세들어 살면서 비가 많이 오고 여름에 찌는 데다 교외에 위치한 구장의 특성상 관중동원에 어려움을 겪다가 마침내 그렇게도 염원하던 돔구장 말린스 파크를 짓고 2012년 부터 관중몰이를 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남부지역의 NFL 경기장의 경우 기온상으로는 굳이 돔구장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시즌 개막 무렵 텍사스만~플로리다 반도 지역에 항상 허리케인이 비를 몰고 오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돔구장이 필요하다. 텍사스주 소재의 풋볼팀 댈러스 카우보이스휴스턴 텍산스가 새 홈구장을 돔구장으로 지은 것도 비슷한 이유이다. 댈러스 북쪽의 알링턴에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우에는 중동을 조지고 부신 아들 부시가 구단주를 하던 시절 위의 돔구장 무용론자 내지는 고전옹호파의 주장과 비슷한 이유로 신축하는 홈구장을 실외구장으로 지었다가 한 여름에 40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에 경기를 치러야 되는 상황이 속출하자 선수와 관중들로부터 "왜 돔구장 안 짓고 뚜껑을 열어서 우리를 이 고생을 시키냐, ㄱㅅ."라는 욕을 들어먹어야 했다. 즉 아무리 전통을 고수한다고 해도 돔구장이 필요할 때도 있다.

비도 안 오고 춥지도 않은 동네인데도 돔구장을 써야하는 동네도 있다. 바로 애리조나피닉스. 여름에 비가 한방울도 오지 않는 사막에 위치한 이 동네는 야구 시즌이나 NFL의 개막 무렵에는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실외에서 경기를 할 수가 없다.그냥 했다가는 피부암 크리(...) 이 지역은 한여름에는 밤 12시가 되어도 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아예 뚜껑을 덮어씌워서 햇빛을 차단하고 실내에 에어컨을 빵빵 틀어줘야 플레이하는 선수도 지켜보는 관중도 그나마 인간적인 환경(...)에서 자기 일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동네의 NFL팀 애리조나 카디널스는 시즌 개막 무렵인 9월만 해도 실외에서 낮경기를 하기에는 너무 덥고 햇빛이 뜨겁기 때문에 실외구장인 리조나 주립대학의 선데블 스타디움에 세들어 살던 시절에는 홈 개막전을 9월 말인 무려 개막 4주차에 치른다거나 아니면 개막 한 달 정도는 홈경기를 무조건 야간 경기로 치러야 했다. 그래서 이 팀은 ESPN의 먼데이나잇 풋볼 시즌 첫 경기 더블헤더를 항상 배정받았고 보통은 개막해서 4주차 까지는 3경기를 원정경기로 치렀기 때문에 안 그래도 안습인 전력에 핸디캡까지 가지고 시즌을 치러야 했다.죽음의 원정 드립 돋네염. 이런 문제를 피닉스 교외 글렌데일에 있는 새 돔구장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을 건설해서 해결했다.

결국 이렇게 따지고 보면 그 넓은 미국에서도 실질적으로 돔구장이 정말 필요 없는 동네는 날씨 좋고 여름에 비 잘 안오는 캘리포니아 지역으로 한정된다.

2.2.4. 경기 개최의 제한

단, 돔구장이 기상변화에 관계없이 열릴 수는 있지만 이것이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태풍이 와서 도시 다 떠내려 가기 직전이라 주민들 다 대피시켜야 하는데, 야구장에서 야구만 할 수는 없는 노릇. 실제로 미국에서 악천후가 심할 경우 실내경기라도 관객들의 이동의 안전 보장이 안되면 경기를 취소해야 한다. 다만 대한민국에서 돔구장 내의 경기까지 취소될 정도로 강력한 기상악화가 발생활 확률은 매우 낮은 편[12]이기 때문에 일단 이 부분은 확실한 장점이다. 기본적으로 몇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기상재해 때문에 몇 년에 한번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거하고 비만 오면 경기가 취소돼서 1년에도 십수차례씩 경기가 취소되는 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이다.

2.3. 다목적 용도

1년에 절반 가까이는 야구 시즌을 치르기 때문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많이 하지만, 단순히 야구 단 한 종목을 위해 돔구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다목적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지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각주에도 있듯 미국의 이런 대형경기장의 정식적인 명칭은 Multi Purpose Stadium이다.

돔구장이 탄생된 초창기 시절인 1960년대 중반부터 경기장을 운영하는 미국의 시 당국에서는 되도록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여러 종목을 치를 수 있는 종합경기장 내지는 다목적 경기장을 짓기 시작했다. 특히 야구와 미식축구 구단이 동시에 있는 도시에서는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보였다. 휴스턴의 애스트로돔, 시애틀의 킹돔, 미네소타의 메모리얼돔이 여기에 포함된다. 돔구장과는 별개로 피츠버그,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필라델피아, 오클랜드, 샌디에이고 등에 지어졌던 쿠키커터형 다목적 구장도 이때 지어진 것이다.[13] NBA의 토론토 랩터스, NHL의 탬파베이 라이트닝과 같이 팀이 갓 생기고 나서 당장 전용구장을 확보하기 어려울 때 돔구장을 이용하여 시즌을 치르기도 했다.

그리고 재해대피용 민간시설로도 꽤나 유용하다. 2005년 뉴올리언스를 덮친 카트리나때도 10만명의 이재민들을 수용한 시설이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홈구장 루이지애나 슈퍼돔(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이었고[14], 태풍 아이크로 텍사스가 큰 피해를 입을때 이재민들을 수용한 시설 역시 휴스턴에 있는 릴라이언트 애스트로돔이다.

또한 엄청난 수용인원을 바탕으로 각종 대형 콘서트를 비롯, 대형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이점 또한 있다. 미국의 휴스턴 애스트로돔의 경우 1992년 공화당 전당대회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장기간 죽음의 원정경기를 갖기도 했다. 일본의 경우 5개 돔 투어[15]를 해 본 가수는 큰 티케팅 파워가 있는 것으로 인식을 할 정도.

2.4. 국내의 경우

돔구장이 우리나라에 절실한 이유 중에 또 하나가 돔구장은 WBC와 같은 국제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이라는 것도 한몫한다. 국제대회는 대부분 각국 리그의 비시즌에 열리는 걸 기본으로 하는데, 일반적으로 야구의 비시즌이 어떤 계절인지, 그리고 매년 우천 순연으로 야구 리그가 당초 계획보다 2~3주씩 늘어지는 한국의 사정을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야외에서는 도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그리고 굳이 국제대회가 아니더라도 플레이오프나 한국시리즈에서 정규일정의 편성으로 인해서 조금 일정을 늦춰야 할 경우 역시 추위에 대비해서라도 돔구장이 필요하다. 야구팬이라면 겨울이라고 춥다고 해서 안 할 것이 아니라 돔구장이 있음으로써 겨울에도 따뜻한 야구장에서 야구를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일본의 경우 은퇴한 야구선수들이 만든 마스터리그가 일본 내 5개 돔구장에서 치러진다.

3. 단점

밑에서 수도 없이 나오겠지만 결국은 문제 하나로 모두 귀결된다.

3.1. 비용 문제

건설비와 유지비 모두 비싸다. 돔구장 1개 지을 비용으로 일반구장 2~10개 정도를 지을 수 있다.[16] 일반구장 시설이나 규모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일반구장보단 월등하게 건설비가 비싼 건 사실이다.

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메이저리그의 경우는 가장 건설비가 많이 들어간 구장이 2009년에 새로 지어진 양키 스타디움이고, 가장 건설비가 적게 들어간 구장은 돔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이다. 사실 트로피카나 필드는 구장 신축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유치하기 위해 지었던 미끼 구장이었고, 후에 두 구단의 연고지 이전계획이 철회되면서부터는 실내미식축구 리그(AFL)의 탬파베이 스톰과 NHL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위해 지어졌기 때문에 건설비는 많이 들지 않았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창단되면서 야구장으로 개조할 때 돈이 많이 들었을 뿐이었다.[17] 앞서 설명했 듯 미국 북동부 지역은 춥기도 춥고 강수도 잦아서 돔구장의 필요성이 크지만, 이 동네는 물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건설부지 확보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동네다보니 그냥 실외구장 짓는데도 다른 동네 경기장 두 개 짓는 돈이 들어간다. 뉴욕 브롱스 한가운데 지은 양키스타디움이 제일 건설비가 많이 들어간 이유도 땅값 때문이었고, 뉴저지 러더포드에 지은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의 공동 홈구장 메트라이프 스타디움도 땅값 때문에 뉴저지로 밀려났음에도 미국에서 제일 비싼 경기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렇게 땅값 비싼 동네에 건설비까지 비싼 돔구장을 짓는 건 그냥 불가능. 그래서 미 북동부 지역에 프로팀이 사용하는 돔구장은 없다.

천문학적인 건설비야 말할 것도 없지만, 유지비 역시 엄청난 전력소모 때문에 만만치 않게 든다. 돔구장은 자체적으로 구장 내부의 기온 조절이라든가 기류 조정을 위해 냉난방 시스템을 사용하고 조명 자체도 일반 구장에서 비해서 많이 쓴다. 그 외 잔디/인조잔디 관리 비용도 일반구장에 비해 더 든다. 돔구장을 그리 많이 짓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재해 등으로 인하여 경기장 시설이 손괴되는 경우도 당연히 일반구장에 비해 복구비가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에서 늘 돔구장 떡밥이 돌다가도 결국 돈 때문에 물거품이 되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다. 보통 경기장의 몇 배나 드는 돈으론 안 그래도 프로스포츠가 늘 적자에 시달리는 한국[18][19]에선 결국 대기업을 모기업으로 둔 일부 구장에만 가능하다.[20]

한때 LG가 서울 뚝섬[21] 삼성이 대구에 돔야구장 건설을 기획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돈 문제로 백지화. 구단은 경기장을 소유할 수 없다는 법률 때문[22]에 정작 막대한 돈 들여서 경기장 지어도 그걸 지자체에 바치고 이용비를 내가며 써야하는 것을 파악하고 전면 취소했다.[23]

게다가 돔구장을 지으면 햇볕이 잘 들지 않기때문에 필드에 깔아놓은 잔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예전 홈구장인 휴스턴 애스트로돔(현 라이언트 애스트로돔)은 개장 초기에 천연잔디(켄터키 블루그래스)를 깔았지만 잔디 생육에 애로사항이 꽃이 펴서 결국 인조잔디를 깔게 됐다.[24] 그러나 인조잔디가 시간이 흘러 마모되면 경기장 바닥이 콘크리트처럼 딱딱해지는데 이는 선수들의 부상이 잦아지는 원인이 된다[25]. 결국 휴스턴은 애스트로돔을 버리고 미닛 메이드 파크로 옮겼다[26]. 그것도 개폐식으로 말이다. 돔구장의 본산인 메이저리그에서 오늘날 폐쇄식 지붕 돔구장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27]

물론 천연잔디를 아예 깔지 못하는건 아니다. 샬케 04의 펠틴스 아레나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삿포로 돔,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28]은 경기장 안으로 넣었다 뺄 수 있는 잔디를 구비해놓고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해도 유지비가 늘어난다. 아님 밀워키 브루어스의 밀러 파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로저스 센터처럼 개폐형 돔을 지으면 된다[29]. 근데 이건 만드는데도 돈이 엄청깨지고 여닫을 때도 깨지고 이래저래 깨진다(…).[30] 다만 야후돔보다는 싸다

하여간 위에서 살짝 언급했다시피 유지비가 장난이 아니다. 유지비가 감당안되는 돔구장에 대한 비극은 폰티악 실버돔의 사례를 참조하면 된다. 단, 폰티악 실버돔의 경우는 기사에도 나왔지만 주 사용팀인 디트로이트 라이언스가 포드 필드로 떠나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한 가운데 아무도 쓰지 않는 구장을 계속 보유하는 데에서 오는 유지비의 문제를 얘기하고 있지 폰티악 실버돔 자체가 실패작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실제로 1975년에 지어진 이 구장은 약 30년 동안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경기에 각종 콘서트, 심지어는 1994년 월드컵까지 유치하면서 다용도로 활용되었고[31] 이미 건축시에 들어간 비용은 다 뽑은 상태였다. 그 후 시설의 노후화와 디트로이트 시내[32]에 역시 돔구장인 포드 필드가 생기면서 라이언스가 그 쪽으로 이사가고 나서 구장을 헐기보다는 새로운 사용방안을 모색했다가 그게 잘 안된 것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 리노베이션을 거쳐서 지역 메이저리그 사커팀을 유치하는 등 여전히 시설을 활용하려는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프로팀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돔구장은 결국 시설유지비용이라는 문제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세계 최초의 휴스턴 애스트로돔 조차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어서 곧 철거에 들어간다고 한다.

이보다 좀 더 확실한 비극이라면 과거 킨테츠 버팔로즈의 홈구장으로 건설된 교세라 돔(오사카 돔) 사례를 볼 수 있다. 애초에 도쿄에 돔이 생겼으니 오사카에도 돔이 필요하다!는 논리에서 건설을 시작한 오사카돔은 여기에 서부 재개발 논리가 맞물려 원래 오사카가스 공장이 있던 현 부지에 야구장을 건설했는데, 이로 인해 좁은 면적에 높은 천장이라는, 공연에 최악인 구조를 갖게 되었다. 여기에 주변 지반이 약해서 단체로 뛰는 공연도 가려 받아야 하고[33] 교통편도 좋지 않은데다가 홈팀인 킨테츠 버팔로즈의 흥행성적 또한 심히 안습이다 보니 개장 당시 함께 오픈했던 3개의 복합몰이 흥행에 실패해 문을 닫고 오사카돔 회사도 부도를 맞았다(...) 결국 복합몰은 해체하고 그 자리에 AEON몰이 오픈하면서 활로를 모색하는 중. 복합몰뿐만 아니라 홈팀조차 해체되어(...) 현재는 킨테츠 버팔로즈를 흡수한 오릭스 버팔로즈가 이용하고 있다.

3.2. 과연 돔경기장은 안전한가?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지붕 때문에 다른 구장들보다 구장 내구와 안전성이 더 중요하며 만약 이걸 넘어서는 재해로 지붕에 문제 생기면 날벼락 맞는다.


2010년 12월 발생한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홈구장[34] 메트로돔의 천장 붕괴장면. 지붕이 내려앉고 눈이 쏟아지고 경기장이 황폐화되는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35] 이 수리비로만 무려 1800만 달러(약 200억 원)가 깨졌다. 그나마 인명피해가 안난게 다행. 영상을 보면 돔 구장이 개발살나기 전 재빨리 탈출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

3.3. 기타

돔구장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 스포츠의 기본을 드는 사람들도 있다.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햇빛이 있고 야외해서 해야된다는게 그 이유. 특히 이런 이야기는 보수주의자 내지는 전통주의자들이 내세우는 주장이다.

더불어 국내 야구의 경우는 지방의 열악한 프로경기장들이 보수조차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돔구장 한두 개가 시급한게 아니라는 회의적 반응에 타격을 받곤 했다. "툭 까놓고 말해서 돔경기장? 그거 하나 지을 돈으로 우선 지방 경기장부터 고치는 게 더 먼저 아니냐? 달랑 돔경기장 하나 짓고 전 경기를 거기서 할 것도 아니고 지방의 열악한 경기장이 무너지든 사람이 다치든 상관 안하냐?" 이런 반응은 반드시 야구관련 사이트에서 돔구장에 대한 반론으로 꼭 올라오는 이야기다.[36] 하지만 진짜로 삽들고 짓기 시작하면 다들 좋아할 거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 되기 위해서는 돈이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야구의 인기가 더 많이 오르고 프로 관련 마케팅이 성공하고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야 한다.

돈 문제 외에도 한국프로야구에서는 시즌 중 전력 유지의 난점 때문이라는 점 때문에 돔구장이 선호되지 않기도 한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한국 기후의 특성상 여름 경기의 상당수가 취소되고 잔여 일정으로 편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돔경기장을 갖고 있으면 얄짤없이 홈 경기는 모두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남들 쉴 때 못 쉬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따라서 부상 위험도 높아지며, 비교적 쉽게 치를 수 있는 잔여 일정의 경기 수가 줄어든다.[37] 2011년의 기아 타이거즈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38][39]

4. 돔경기장의 형태 분류

돔경기장은 크게 지붕폐쇄형 구장과 지붕개폐형 구장으로 나뉘게 된다.

4.1. 지붕폐쇄형 구장

  • 휴스턴 애스트로돔


    세계 최초의 돔구장. 위 사진은 애스트로돔 초창기의 사진으로 경기장 내부에 천연잔디가 깔려있었다. 그러나 상기했던 대로 잔디 생육 문제 때문에 인조잔디로 잔디갈이를 했다.

  •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

    뭔가 웅장해 보인다 휴스턴 애스트로돔이 철거되면 가장 오래된 돔구장이 될 뉴올리언스 슈퍼돔. 슈퍼볼이 가장 많이 열린 경기장이기도 하다.

  • 폰티악 실버돔

    최초의 공기부양형 지붕의 경기장. 테플론 소재의 캔버스를 지붕으로 쓰기 때문에 기존의 애스트로돔이나 같은 해(1975년)에 개장된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의 골조지붕에 비해 건설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효과는 있으나 위에 미네소타 메트로돔처럼 폭우나 폭설에는 얄짤없이 지붕이 파손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실버돔 역시 그런 피해를 입은 바 있기도 하다.
    참고로 이게 자리잡고 있는 도시안 좋은 의미로 유명한 곳이어서, 최근에는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여러 굵직한 역사를 자랑하는 이 경기장이 황폐화 된 것을 보면 그야말로 안 쓰러울 지경. 지붕이 무너져 있고 좌석이 녹슬고 있는 처참한 모습이 안타깝다.

4.2. 지붕개폐형 구장

  • 스타드 올랭피크 드 몽레알/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

    최초의 지붕개폐형 구장. 1976 몬트리올 올림픽의 주경기장으로 애초에 지붕개폐형 구장으로 설계가 됐으나 늘어나버린 행사 준비비용[40] 때문에 1987년에 가서야 구조변경을 했다. 전망대에 케이블을 걸어 케블라 섬유로 만든 지붕을 여닫는 개폐식 지붕이었으나 지붕을 열려고 할 때 케블라가 지붕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찢어져 버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지붕에 잦은 문제가 생겼고 1998년부터 결국 지붕을 고정시켜놓고 있다.

  • 토론토 로저스 센터(스카이돔)

    현재와 같은 지붕개폐형 구장의 원형으로 꼽히는 구장. 거대한 반구형 뚜껑을 회전시켜서 지붕을 여는 구조라 지붕 개폐시 전기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 암스테르담 아레나

    모든 종목 통틀어 처음으로 천연잔디를 돔구장에 사용했다. 그런데 처음 적용하는 방식이라 그런지 생육 문제 때문에 잔디를 많이 갈아엎었다고(...)

  • 피닉스 체이스 필드

    야구장 최초로 천연잔디를 돔구장에 사용했다. 그리고 벽면을 세운뒤 평면형태의 이동식 지붕을 평행으로 이동시켜 지붕을 여닫는 구조로 설계하여 이동하는 지붕을 경량화하고 지붕 개폐에 들어가는 전기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를 벤치마킹한 일본의 후쿠오카 야후옥션 돔의 지붕 개폐비용이 약 1000만원 정도 들어가는 데 비해 이 구장의 지붕 개폐비용은 겨우 20달러라고 한다. 일본과 미국의 전기료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정말 획기적으로 줄어든 액수이다.

  • 삿포로 돔

    경기장 외부의 천연잔디 피치를 공기부양 방식으로 경기장 안으로 넣다 뺐다 할 수 있는 최초의 경기장이다.[41]

  • 프랑크푸르트 코메르츠방크 아레나(발트슈타디온)

    경기장 자체는 무려 1925년에 개장한 오래된 경기장이지만 총 네 번 개수를 하면서 시설을 늘 새롭게 유지하고 있다. 가장 마지막 개수였던 2005년에 2006 월드컵을 앞두고 그 더러운 덕국의 기술력으로 관중석 부분을 하프돔으로 만들고 가운데 피치 부분의 지붕은 테플론 섬유의 캔버스를 케이블에 걸어 접었다 펼치는 지붕을 올려 실내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이런 형태의 지붕은 코메르츠방크 아레나처럼 경기장을 리노베이션하는 과정에서 적용되었는데, 기존의 지붕개폐형 돔구장에 비해 지붕설치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기존 구장에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2010년대 들어 신축된 축구전용구장에서 많이 쓰인 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전 버전에 비해 유럽 국가 소재의 돔구장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만든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사진에서 경기장 가운데 위에 있는 저 4각 TV가 가끔 선수들이 공을 높게 차서 맞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4.3. 조금 특이한 경우

  • 개방형돔구장(?) - 일본 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사용하는 세이부 돔은 다른 돔구장과 달리 개방형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랬던 평범한 구장을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즉 일반 구장에 그늘막 같은 것을 덮어씌우기만 한 형태의 돔구장이다. 1차적으로는 구장 옆의 호수에서 피어나는 안개에 대한 대책으로 일반 야구장을 돔구장으로 개조한 것인데, 일반적인 돔구장이 폐쇄식으로 여름엔 냉방, 겨울엔 난방이 가능하지만 이런 구조에선 그런 게 의미가 없다. 여름에는 냉방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바람이 숭숭들어오는 것도 아니라 오히려 더워서 경기에 지장이 있을 정도. 그냥 우천과 기타 악천후 시에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점에 의의가 있을 뿐이다. 또한 세이부 구장은 저러한 구조인 탓에 돔구장이면서도 장외홈런을 칠 수 있으며, 돔구장이면서 외부기류의 영향을 받아 비거리가 잘 나온다. 참고로 렉스 카브레라가 이 팀에서 뛰던 시절 최장거리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었는데 비거리가 무려 190m였다 카더라. 그 밖에도 보통 기압식 돔구장에 비하면 건설비용과 관리유지비가 상당히 낮다.

5. 세계의 돔경기장

굵은 글씨는 지붕폐쇄형 돔이다.

5.1. 한국

5.2. 일본

구장명칭 소재지 개장년도 주 사용 구단 주 개최 종목 비고
교세라 돔 오사카
(오사카 돔)
오사카 부 오사카 시 1997년 킨테츠 버팔로즈(1997~2004)
오릭스 버팔로즈(2005~)[42]
야구 [B]
나고야 돔 아이치나고야 1997년 주니치 드래곤즈(1997~) 야구
도요타 스타디움 아이치도요타 2001년 나고야 그램퍼스(2001~) 축구, 럭비 [B]
도쿄 돔 도쿄도 분쿄 구 1988년 요미우리 자이언츠(1988~)
닛폰햄 파이터즈(1988~2003)
야구 일본 최초의 돔구장
삿포로 돔
(일명 히로바)
홋카이도 삿포로 2001년 콘사도레 삿포로(2001~)
세이부 라이온즈(2001~2003)[44]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2004~)
야구, 축구 [45][A][B]
세이부 돔 사이타마 현 도코로자와 시 1979년(최초 개장)
1999년(개수 완료)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1979~) 야구 [47]
오이타 은행 돔
(오이타 빅아이 스타디움)
오이타 현 오이타 시 2001년 오이타 트리니타(2001~) 축구, 육상[48] [A]
Home's 스타디움 고베
(고베 윙 스타디움)
효고고베 2001년 빗셀 고베(2001~) 축구, 럭비 [A][B]
후쿠오카 야후 옥션 돔
(후쿠오카 돔)
후쿠오카후쿠오카 1993년 후쿠오카 다이에/소프트뱅크 호크스(1993~) 야구 [49]

5.3. 대만(중화민국)

5.4. 미국

5.4.1. 야구

5.4.2. 미식축구

5.4.4. 철거

5.5. 캐나다

5.6. 유럽

구장명칭 소재지 개장년도 주 사용 구단 주 개최 종목 비고
Gelre Dome 네덜란드 아른헴 1998년 비테세(1998~) 축구 유로 2000 개최
밀레니엄 스타디움 영국 웨일즈 카디프 1999년 웨일즈 축구 국가대표팀(1999~)
웨일즈 럭비 국가대표팀(1999~)
축구, 럭비 1999년 럭비 월드컵 개최
2007 럭비 월드컵 개최
2012 런던 올림픽/축구 개최
[51]
바르샤바 국립경기장 폴란드 바르샤바 2012년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2012~) 축구 유로 2012 개최
2014년 FIVB 남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전
2015년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예정
스타드 피에르 모루와
(그랑 스타드 릴-메트로폴)
프랑스 릴-메트로폴[52] 2012년 릴 OSC(2012~) 축구, 럭비 유로 2016 개최 예정
아레나 나쇼날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2011년 루마니아 축구 국가대표팀(2011~)
디나모 부쿠레슈티(2011~)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2011~)
축구 2012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개최
암스테르담 아레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996년 아약스(1996~) 축구 1998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개최
유로 2000 개최
2013년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개최
에스프리트 아레나 독일 뒤셀도르프 2004년 뒤셀도르프 포르투나(2005~)
NFL 유로 라인 파이어(2005~2007)
축구, 미식축구
코메르츠방크 아레나 독일 프랑크푸르트(M) 1925년(최초 개장)
2005년(4차 개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1925~)
NFL 유로 프랑크푸르트 갤럭시(1995~2007)
축구, 미식축구 1974 FIFA 월드컵 서독 개최
2006 FIFA 월드컵 독일 개최
2011 FIFA 여자 월드컵 개최(결승전 포함)
파르켄 스타디움 덴마크 코펜하겐 1992년(최초 개장)
2009년(개수 완료)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1992~)
FC 코펜하겐(1992~)
축구 1994년 UEFA 컵 위너스 컵 결승전 개최
2000년 UEFA컵 결승전 개최
텔레2 아레나 스웨덴 스톡홀름 2013년 Djurgårdens IF(2013~)
Hammarby IF(2013~)
축구
튀르트 텔레콤 아레나
(알리 사미 옌 스포르 콤플렉시)
터키 이스탄불 2011년 갈라타사라이 SK(2011~) 축구 2013 FIFA U-20 월드컵 개최(결승전 포함)
펠틴스 아레나
(아레나 아우프샬케)
독일 겔젠키르헨 2001년 샬케 04(2001~)
NFL 유로 라인 파이어(2003~2004)
축구,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2004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개최
2006 FIFA 월드컵 독일 개최
2010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개막전 포함)
[53]
프렌즈 아레나 스웨덴 스톡홀름 2012년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2012~)
AIK 풋볼(2013~)
축구, 모터사이클

----
  • [1] 원본은 수원월드컵경기장
  • [2] 위에 영어와 일본어로 소개가 됐지만, 사실상 돔구장은 일본식 단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위키피디아 등에서 지붕이 달린 대형경기장은 지붕 자체가 돔형이 아닌 이상 다목적 경기장/시설(Multi Purpose Stadium/Facility)로 표기한다.
  • [3] 경기장에 뚜껑을 덮으면 태양광을 못받기 때문에 잔디 생장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다. 열어도 그라운드에 반드시 음영 지역이 생기기 때문에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그래서 경기장 캐노피도 잔디 생장을 위해 관중석을 전부 덮는 형태로 짓지 않는다. 암스테르담 아레나가 괜히 잔디를 몇 번씩이나 갈아엎은게 아니다. 다만, 고위도 지역인 독일 북부, 스칸디나비아 지방같은 경우는 추위로 인한 잔디생육 문제와 선수 보호차원에서 축구장도 돔으로 지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샬케 04의 펠틴스 아레나가 있다. 유럽은 아니지만 일본 삿포로의 삿포로 돔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돔구장이다. 하지만 축빠들은 날씨에 따른 경기양상의 변동성을 간섭한다는 이유로 돔구장을 매우 싫어한다. 애초에 축구란 스포츠 자체가 돔 없이 경기해도 큰 문제가 없는 스포츠기도 하고. 그래서 북유럽 지방도 돈이 많이 드는 돔구장보다는 사철잔디를 사용하여 일반 축구장을 사용한다. 일단 걔들도 춘추시즌이라 겨울에 축구할 일은 없다.
  • [4] 한국프로야구는 10구단 체제로 리그가 확장되는 2015 시즌부터.
  • [5] 축구협회 컵대회(FA컵), 대륙별 클럽대항전 진출팀에 따라 경기 수가 유동적이다.
  • [6] 야구를 사랑하고 또한 많은 선수들이 (로테이션이나마) 자주 출전하고 실력을 뽐내며 대중(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프로 스포츠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단적으로 말해서, 어린 선수들이나 유망주 혹은 2군 선수와 같은 주전급이 아닌 선수들이 1군 경기에 자주 출전해서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많은 경기수가 보장되어야하며 이러한 뒷받침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는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그런 이야기이다. 항상 주전 1군 선수들 위주로 출전한다면야 1군 경험을 많이 할 수 없는 선수들은 어찌보면 성장에 약간의 지장을 받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결국 야구 실력과 인프라 차이를 불러오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물론 2군 시스템이 좋으면 이런건 크게 문제는 없을지도. 하지만 1군 경기와 2군 경기는 엄연히 다르다.
  • [7] 그러나 요즘 한국의 기후대가 열대기후로 변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8] 예외로 NFL의 그린베이 패커스. 패커스의 홈구장인 램보 필드는 실외구장이다. 아울러 그린베이 지역은 겨울엔 무려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기온으로 악명이 높아서 추운날은 철원그라드시베리아보다 더하다고 할 정도. 그래서 대게 1월달에 플레이오프가 홈에서 치뤄질 경우, Ice Bowl(얼음보울)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상황이다. 한편 미국 오대호 지역보다 더 고위도에 위치한 캐나다 미식축구 리그(CFL)는 6월 말부터 11월까지 시즌이 치러진다.
  • [9] 여긴 추위도 추위지만 눈·비가 잦기도 하다.
  • [10] 그러나 뉴욕, 메사추세츠, 메릴랜드 등 미국 북동부 지역에 프로 팀이 사용하는 대형 돔경기장은 없다. 이유? 뻔하지 뭐.
  • [11] 참고로 같은 메트로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동향 야구팀 미네소타 트윈스는 2011년 시즌에 새 실외구장인 타깃 필드를 사용한다. 하지만 추운 기후 때문에 주축선수들의 잔부상이 전보다 많아진 상황이라 돈 아낀다고 지붕개폐식 구장으로 짓지 않아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 [12] 2010·2011년의 수도권 집중호우사태 같은 사례가 있어서 없다고 보긴 어렵다. 물론 서울 중심가에 이런 대규모 실내경기장이 없기도 하지만. 하지만 이런 기상이변은 여름철에 국한된 문제이고, 방제를 잘한 곳일수록 피해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
  • [13] 다만 두 종목의 관전성향이 다르고 야구와 미식축구를 치를 때 생기는 문제(1년 내내 시즌을 치르는 야구의 경우 인조잔디가 자주 헤져서 버틸 수가 없다는 문제, 야구장-미식축구장 전환 시 마운드와 베이스에 흙을 깔고 관중석을 종목에 맞게 전환하는 등의 여러 세세한 문제 등) 때문에 1990년대 들어서 종목별로 전용구장을 짓게 된다.
  • [14] 그런데 이재민 수용 당시, 당시 일부 이재민들이 공중도덕을 위반한 일과 '짐승짓'과 '뽕짓'을 했다는 뉴스가 현지에서 있었다. 어쨌거나 당장 갈 곳 없는 이재민들을 수용하는 시설로 유용하게 써먹은 것은 사실이다.
  • [15] 도쿄돔, 오사카 돔, 후쿠오카 돔, 삿포로 돔, 나고야 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그 중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가 낀건 기분 탓으로 하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가 여기에 낀 이유는 최대 수용 인원이 37000명이기 때문이다. 후쿠오카 돔의 최대 수용 인원은 35000명이다
  • [16] 지가가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에서 가장 최근에 개장한 지붕개폐식 구장인 AT&T 스타디움(카우보이스 스타디움)의 건설비용은 현재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가 들어갔다(...)
  • [17] 반면에 다른 플로리다 지역의 NFL 구장은 전부 실외구장이다. 허리케인이라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플로리다 지역의 기후 자체가 연중 온화하고 NFL 시즌이 9월부터 이듬해 1~2월이라 경기를 치르기에도 문제가 없다. 괜히 슈퍼볼이 돔구장 아니면 미국 남부지방 구장에서 개최되는게 아니다.
  • [18] 관중 600만이라는 말이 나오는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라서 가장 관중이 많다는 롯데 자이언츠조차도 모기업에서 한 해 100억 이상 지원비를 받아 쓰는 판국이다. 기사를 봐도 관중 '500만! 600만! 700만!' 이렇게 크게 쓰면서도 "흑자! 흥행 대성공!"이란 기사를 찾아볼 수 없는 게 현실이다.
  • [19] 단순히 흥행이라는 측면만 따져봐도 한국이 관중 700만을 기록하고 축제분위기였던 2012년 일본은 관중 2100만(...)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24,734명, 평균 13,451명(2012년)을 기록하는 한국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천만 대도시를 연고지로 하는 LG와 두산, 360만 대도시를 독점하던 롯데의 흥행성적이 광역권 전체를 통틀어 인구 200만에 불과한 센다이, 히로시마 연고팀들 수준이거나 그보다도 못한 것이 한국 프로야구의 현실이다.
  • [20] 일본프로야구 전문가로 유명한 박성호 씨의 '우리 야구장 갈래 - 한국야구의 미래를 찾는 일본 돔구장 여행기'라는 책자가 있는데 야구광인 한국인 지은이가 일본 돔경기장을 죄다 가보곤 하던 결론이 '돔구장을 지어주세요~' 징징거리기전에 일본과 다른 거품 야구인기를 생각해야 한다면서 좀 머뭇거리는 태도를 보였다. 고교 야구대회인 고시엔 경기를 보러가서 "우리네 한국 시리즈 못지않은 인기"라고 평하고 돔경기장내에 붙은 여러 편의시설 및 야구관련 기념물, 박물관, 그리고 야구인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애정(일본인들은 감독이나 코치같은 이들 팬클럽도 따로 있을 정도라고) 일본 야구시설과 유소년 리그, 경기장 모두를 보니 '돔경기장을 몇 개로도 부족한 게 이해가 가더라, 일본처럼 무조건 돔구장 필요하다'고 하다고 징징거리는 건 아니다라는 의견을 쓴 바 있다. 다시 말하자면 지은이는 일본야구 전문가로 유명한 분이며 야구광으로 야구관련 책자를 여럿 냈다.
  • [21] LG 트윈스 인기가 폭발하던 1990년대 중반시절 이야기다. 1997년 외환위기로 결국 그 자리에 서울숲이 생겼다. 당시 축구계는 천대받는 프로축구의 위상과 축구장 시설 낙후를 이유로 축구 전용구장 지어달라고 요구를 했다. LG그룹에서는 축구 겸용 구장안을 제시했지만 이 역시 받아들어지지 못하였다.
  • [22] 편법으로는 소유할 수 있는데 그 경우에는 경기장이 상업시설로 분류되어 세금폭탄이 돌아온다.(...) 그래서 지방 경기장들이 엉망인 경우가 괜히 그런게 아니다. 대다수 스포츠 경기장의 현실인데 그나마 축구는 월드컵 개최 덕분에 경기장들을 전용 경기장이나 여러 모로 잘 갖추게 된 경우이다. 월드컵 개최 전만 해도 '프로축구 경기장 상태가 말이 아니에요.'라는 기사는 흔하게 나왔다. 오죽하면 월드컵 때 부진하면 제대로 된 시설이 없다는 언론 보도는 지겹게 늘 되풀이되곤 했을까. 지금은 낡은 경기장이지만 포항 스틸러스스틸야드는 한동안 축구계에서 부러움을 받던 드문 축구 전용 경기장이었다. 그런데 이마저도 박태준 회장의 지시로 팀의 모기업인 포항제철이 자비로 만든 것이다. 당시에는 시에서 불허하는 통에 포스코 사유지이던 땅을 확 갈아버리고 지어야만 했다. 스틸야드가 포스코 본사 내부에 있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 법률상 스틸야드도 결국 포항시에 소유권이 있다. 그나마 포항에서 포스코 입지가 워낙 강하고 시와 상관없이 모든 공사를 맡았기 때문에 포항시가 함부로 경기장 이용비를 내라하는 소리를 못한다. 또한 이러한 운영형태는 자매구단인 전남 드래곤즈광양 던전도 마찬가지. 하지만 다른 곳은 경기장 소유권을 가진 시가 올핸 이용비 올리셈~이러고 구단은 버럭거리는 게 흔하다.
  • [23] 그런데 이 부분은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다. 포항 스틸야드의 경우 포스코가 건설하고 일단 포항시에 헌납한 후에, 영구무상임대 받았다. 체육경기장의 민간 소유를 금지한 법률을 피해서 서류상으론 포항시 소유지만, 실질적으로 포스코가 전적으로 관리한다. 이외에 건설비의 일부를 부담하고 10~20년씩 장기임대 받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문제는 이것도 어디까지나 해당 기업이 지역에서 영향력이 막강하거나 지자체가 이런 문제에 적극적일 때나 가능하다는 것이다.
  • [24] 여담으로 이 때 인조잔디를 깔아줬던 회사는 이걸 계기로 하여 회사이름을 아예 AstroTurf라고 바꿨다.
  • [25] 인조잔디 구장에서 오랜 기간 뛴 안드레 도슨(명예의 전당 헌액자)이나 게선생, 스캇 롤렌 등이 대표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았다.
  • [26] 참고로 미닛 메이드 파크는 원래 개장당시 엔론 필드였으나 엔론이 분식회계사건으로 회사가 망하자 개명된 것이다.
  • [27]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는 메이저리그의 유일한 폐쇄식 지붕 돔구장이다. 물론 NFL 쪽에서는 아직도 폐쇄식 지붕 돔구장이 몇몇 있긴 하지만 2000년대 이후에 완공된 경기장은 기본으로 지붕개폐식 돔구장이다.
  • [28] 구장 이름은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 스타디움이지만 실제로 대학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냥 이름만 빌려줬을 뿐. 유니버시티 오브 피닉스는 주경야독 하고 싶은 고졸 직장인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실용적인 기술을 가르치는 학위과정을 개설하는 이른바 개방대학 비슷한 학교로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의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과는 다르기 때문에 산하에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지도 않으며 학교 이름에 피닉스가 들어가지만 피닉스 시와도 상관 없다. 이 학교는 미국 여기저기에 캠퍼스를 두고 주로 직장인들 및 취업준비생들을 상대로 운영한다.
  • [29] 근데 정작 이 구장은 주요 경기들인 야구나 캐나다식 미식축구를 할때는 인조잔디를 쓴다. 잔디는 가끔 축구경기를 할때 임시로 깔아놓는 정도. 이는 이 구장이 설계할 당시에 다용도 건물로 만들어서 장기적으로 잔디를 유지할 시설을 만들어두지 않아서 그렇다고. 야구팀인 블루제이스 측에서 2018년까지 잔디를 깔아놓을 계획이라고는 하는데, 예산 등 여러 어려움이 있어서 현실적으로는 힘들다고 한다.
  • [30] 다만 초창기의 지붕개폐식 구장보다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소재로 지붕을 만드는가 하면 관중석을 하프돔 형태로 최대한 덮고 잔디가 덮힌 그라운드 부분은 외부의 햇볕을 볼 수 있도록 개폐지붕을 올리는 구조 등으로 건축기술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게다가 지붕을 여닫는 전기료는 지역 전기회사에서 스폰서를 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구단이나 경기장 관리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은 생각보다 적다.
  • [31] 세기의 대결로 프로레슬링 매니아들에게 명승부로 꼽히는 헐크 호간과 안드레 더 자이언트의 대결이 있었던 WrestleMania 3도 이곳에서 벌어졌었다.
  • [32] 폰티악 실버돔의 폰티악은 도시이름이다. 디트로이트 외곽의 위성도시.
  • [33] 오사카돔의 약한 지반구조상 관객들이 점프를 하면 상당한 진동이 주변지역에 전해진다. 그래서 락밴드에게는 공연 허가를 못 내주고 관객들이 점프를 하지 못하는 공연에만 공연허가를 내주고 있는데, GLAY는 이거 때문에 인텍스 오사카로 공연장소를 변경하면서 공연일수를 늘려야 했다고 한다.
  • [34] 미네소타 트윈스가 타깃 필드로 옮기기 전에 사용하기도 했던 곳이다.
  • [35] 단 이 경우는 메트로돔의 구조 상의 문제도 한 몫했다. 메트로돔의 천장은 풍선을 부풀리듯이 공기의 힘으로 천장을 떠받치는 구조고 실제 지붕도 테플론 재질이다. 그 때문에 쌓인 눈의 무게를 못 이기고 저렇게 됐다. 그 후에 지어지는 대부분의 돔구장들은 아치형 골조를 튼튼하게 세우고 지붕을 얹는 식이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허무하게 천장이 무너질 확률은 낮다.
  • [36] 물론, 현업 야구인들도 이런 사정을 인식하고는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돈이 있어야 정책이고 뭐고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돈 안드는 해결책 강구했다가 다음 해에 예산이 짤리는 사태보단 산 좀 주세요 돔구장 만들어야 된단 말이에요같은 징징질이 돈 타낼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은(...). 돔구장이 정치인들의 정치적 선전으로 더 들먹거리는 실정에도 정작 짓자고 하면 그 규모에 놀라 예산타는 건 흐지부지되니 이를 아는 야구팬들도 답답할 수 밖에 없다.
  • [37] 잔여 일정 경기는 이미 순위가 확정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경우가 많으며, 엔트리 확장(+5명)이 시행되기 때문에 백업, 2군 선수들에게 기회가 비교적 많이 돌아가게 된다.
  • [38] 하지만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에는 이동일을 제외하고 쉬지않고 경기를 하고 있지만 적절한 플래툰, 로테이션으로 대부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야구 선진국임을 잊지말자. 실제로 현장의 야구인들은 월요일 경기,더블헤더 경기 등의 사안에 대해 여건만 되면 매일 경기하는 것이 경기 감각 유지에 좋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휴식일과 달리 우천순연은 예측불가능한 영역이라 쉰다고 마냥 좋은게 아니다. 한국이 야구 후진국이란 말에 버럭거릴지 몰라도 이 두 나라의 야구인프라 및 여러가지로 비치면 월등하게 떨어진다. 물론 훨씬 떨어지는 나라야 많지만...야구 항목을 보면 이게 자랑은 아니다.
  • [39] 다만 점차적으로 새 야구장 건립 및 리모델링으로 인해 지방의 야구장 시설도 개선되기 시작하였고(광주, 대구 등) 서서히 돔 야구장의 건립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서울 같은 대도시에 돔구장을 짓자는 이야기가 대두되면서 잠실 돔 야구장 사업과 같은 민자 주도 야구장 건립사업이 나오고 있다.
  • [40] 몬트리올 올림픽 직전 올림픽인 1972 뮌헨 올림픽 때 그 유명한 뮌헨 올림픽 참사 때문에 보안 비용 증가로 적자를 보게 된다. 올림픽 주경기장도 올림픽이 개막되기 며칠 전에야 겨우겨우 완공됐기 때문에 이후 일어날 시설하자 문제는 안 봐도 비디오(...)
  • [41] 2006년 월드컵을 치룬 독일의 벨틴스 아레나도 이와 비슷하다.
  • [42] 시즌 중 일부 경기를 고베 종합운동공원 야구장에서 치른다.
  • [B] 2019 일본 럭비 월드컵 개최 예정
  • [44] 제2홈구장으로 사용.
  • [45] 공기부양 기술을 이용하여 그라운드를 이동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구장
  • [A]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개최
  • [47] 기존 실외구장에 지붕을 덮은 개방형(?) 돔구장
  • [48] 축구경기장이지만 육상트랙도 있다. 즉 종합경기장 형태.
  • [49] 바다 바로 옆에 있어서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 이유로 야구경기중에는 지붕을 닫고, 우승 세레모니 등의 행사를 할 때에만 지붕을 연다. 어라? 치바 롯데 마린즈의 QVC 마린 필드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T&T 파크도 바다 옆이지만 지붕없이 잘만 하는데? 이승엽이 치바 롯데 시절 바닷바람 때문에 날린 홈런이 몇 개지? 사실은 해풍의 문제가 아니라 후쿠오카 돔의 천장의 방향과 태양의 각도에 따른 빛의 반사각에 따른 플레이 상의 문제와 소음문제로 인한 인근 고급주택가 및 병원의 항의가 있었기 때문에 닫아놓고 한다.
  • [50] 2007 FIFA U-20 월드컵 경기가 여기에서 열렸다. 사실상 축구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인조잔디를 쓰는 구장이라 몬트리올 임팩트도 여기서 시즌 중 몇몇 경기만 열린다.
  • [51] 웸블리 스타디움이 재건설에 들어가던 시절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FA컵, 리그컵, 2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리기도 했다.
  • [52] 정확히는 릴-메트로폴 근교의 노르드 파 드 칼레 레지옹의 빌뇌브-다스크(Villenueve-d'Ascq)에 소재
  • [53] 삿포로 돔처럼 유럽 최초로 공기부양 기술을 적용한 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