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돌아온 럭키짱

last modified: 2016-01-05 09:33:08 Contributors


전설의 레전드 김성모의 웹툰 데뷔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네이버 웹툰 소개글

※ 서비스 운영자: 하지만 럭키짱이 출동하면 어떨까? 럭!
―돌아온 럭키짱 1화 작가의 말[1]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전작과의 차이점
4. 비판
5. 명대사
6. 여담



1. 개요

김성모 화백의 네이버 웹툰 입성작.그리고 전설의 1점테러 김화백의 후기 그림체로 그려지는 작가공인 럭키짱 후속작. 정확히는 리부트에 가깝다. 진지한 작품이나 개그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 개그물인데 진지한 작품으로 오해받고 있던 거다? 초반엔 댓글창에 근성가이들의 순례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메인의 만화 소개란과 작가의 말 코너에 관리자가 작성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드라군 놀이 드립으로 수많은 김화백의 추종자들을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수요일에 이말년 최대의 위협이 등장했다.”라고 평하거나 이말년의 소재거리가 아예 웹툰으로 들어왔다라고 했을 정도. 그리고 이말년이 43화부터 등장한다. 진지함 속에서 걸쭉한 병맛이 끓어오르는, 김화백 스스로 그간의 김화백 드립을 집대성하시는 강렬한 병맛 개그 만화다. 네이버에서 장르를 괜히 개그로 정한 게 아니다.

전사독이 등장하는 시점을 기점으로 폰트가 달라지더니, 전체적으로 대사들이 그간의 병맛 트렌드 및 본인의 드립을 집대성했기에 엉성해졌다. 한 네이버 유저가 말하기를 이 만화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혹자는 이걸 보면서 어머니께서 왜 아침 드라마막장 드라마를 좋아 하시는지 깨달았다고도 전해진다.


2. 등장인물

항목 참조.


3. 전작과의 차이점

일단 기본적인 설정이 바뀌고 학교의 수가 줄어들었다. (리부트?)

전작에선 강건마는 시비가 붙은 외국인들을 폭행한 일로 인해 부산의 방산 고등학교에서 쾌산고로 전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본작에선 소년원(?)에 있다가 삼촌의 기부를 통해 대동고교로 입학을 하게 되는 것이 차이점. 죽어라 공부해야 따라갈 수 있는 곳이라는데, 어찌된 일인지 여기도 한 주먹 쓰는 인물들이 포진해있다. 그런데 이것은 초반에 강건마가 속으로 “여기는 해물잡탕의 냄새가 난다.”라고 말한 것으로 미뤄보면 대동고교는 인문계인데도 주먹쓰는 학생들, 즉 공부와 주먹질 양쪽 모두 다 잘하는 학생들일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강건마는 중학교 때 전교 1등을 한 적이 있으며, 부모가 죽고 잠시 곤두박질쳤다가 트럭 운전사 덕분에 성적이 상당히 올랐다. 아니면 단순히 뇌물이거나(…).

더불어 등장인물들이 재학 중이던 여러 고등학교들이 대동고등학교로 모조리 통폐합을 당해버렸다. 심지어는 아예 수원에 살고 있는 풍호까지 통폐합을 당해버렸다. 이전작에선 지대호는 천산고, 마영웅은 대륙고, 나도하는 무악공고 식으로 각각의 인물들이 다니는 학교들이 나뉘어 있었지만 본작에선 나란히 대동고교에 재학중이다. 이로 인해 각 등장인물들이 학교의 패거리를 이끌었던 이전작과는 달리 본작에선 대동고교라는 하나의 학교 안에 사단(?)이라는 저마다의 세력을 구축 중인 것으로 바뀌었다. 추후 다른 인물들이 어떻게 등장하는지도 주요 관심사 중 하나, 대동고교라는 틀 안에서 각축전을 벌일지, 아니면 다른 학교의 존재도 등장을 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하지만 진 최종 보스는 풍호. 마영웅과 나도하가 둘 다 야심이 대단한 인간들이지만 풍호 앞에서는 아주 철저하게 쫄아붙는다.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전작과 달라진 것도 중요 포인트. 개성 넘치던(?) 각 등장인물들의 모습들이 도장 재활용 극화체로 새롭게 일신한 김성모 화백 덕에 성인 극화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으로 탈바꿈되었다. 화체만 본다면 럭키짱 리턴즈가 아니라 대털 리턴즈처럼 보일 정도. 극화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노안이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포지션도 다소 바뀐 감이 없지 않은데 특히 나도하와 마영웅은 아예 포지션을 맞교환했다. 일단 전작에서 여동생을 가진 의리파 조연을 마영웅이 담당했지만 여기서는 그 역할을 나도하가 한다. 지대호의 통수를 치는 역할을 전작에서는 나도하가 했지만 여기에서는 마영웅이 한다.물론 전작에서 나도하는 지대호에게 그냥 덤비지만 여기에서 마영웅은 유가인을 매개체로 하여 지대호에게 덤비려 한다. 더군다나 풍호 역시 전작의 구룡과 비슷한 역할인 네임드 중에서 최초로 강건마에게 시비 걸기를 하고 있다. 지대호보다 더 강력한 포스를 뿜고 등장하는 것으로 보면 원작의 표독수와 비슷한 면도 있었는데 강건마의 실력이 우월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하지만 최근 분량에서 갑자기 재조명을 받은 초기의 강자라는 포지션면에서는 구작의 전사독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반대로 오히려 본작의 전사독이야말로 구작의 풍호의 포지션에 가깝다. 타지에서 온 넘사벽급의 실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강자라는 포지션부터 갈수록 초반의 무서운 전투력이 무색할 정도의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하는 면 하며(...). 구작에서 애인인 숙희에게 약해지고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풍호나 영어선생앞에서 순한 양이 되는 전사독이나 양상이 흡사하기도 하고. 사실 조폭아가씨 2부에서 구작의 풍호를 극화체로 승화시킨 '명계관'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이 명계관이라는 캐릭터도 사실 본작의 전사독 도장에 해당하는 개나리에게 선글라스와 호복만 입힌게 전부라서 어찌보면 적절한 도장과 포지션일지도 모른다.

전작에서의 자기 포지션을 그대로 달고 등장하는 인물은 현재까지 지대호 단 하나뿐이다.


4. 비판

항목 참고.

5. 명대사

6. 여담

1화에서 나온 핵폭발의 장면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1의 장면.

aftermath.jpg
[JPG image (Unknown)]


네이버 웹툰 최초로 1점대 달성.


또 기존 김성모 작품을 몇 개 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털 이후의 작품에서 쓴 그 그림들이 엄청나게 나온다. 2012년에 근성갤러와의 인터뷰#에서 보여주신 폭룡의 기상은 어디로 갔는지 갈수록 도장컷이 많아져 2014년부터는 새로 그리는 컷 없이 100% 도장신공을 써먹고 있다.
----
  • [1] 운영자가 직접 환영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