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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가면

last modified: 2015-04-07 19:26:38 Contributors

Contents

1. 로 된 가면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아이템
2.1. 개요
2.2. 작중 행적
2.3. 진실
2.4. 여담
2.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로 된 가면

기원전 7000년경 신석기시대에 만들어진 걸로 추정되는 돌가면.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면이기도 하다토마스??.

선사시대에 주술 의식 등의 목적으로 쓰인 돌로 된 가면.

안녕 절망선생에서는 우주인에 대항하기 위해 고대인들이 남긴 최종병기(?)로 등장했으며, 땅에 묻혀있던 돌가면을 발견하고 쓴 키츠 치리는 우주인들이 보낸 로봇들과 맞먹는 크기로 거대화한 뒤 로봇들과 우주인들을 쓸어버리고 지구의 평화를 지켜내었다.(...)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아이템

  • 이 항목은 정식 발매 전 명칭인 석가면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사실 SCP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슈터즈 에서의 사진

石仮面(いしかめん)

2.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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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죠죠가 정발되기 오래오래 전부터 국내에선 석가면으로 불려왔지만 죠죠가 정발되면서 돌가면으로 바뀌었다. 석가면이라고 불러도 틀린 건 아니지만, 원판에서부터 石를 음독이 아닌 훈독으로 읽기 때문에 돌가면 쪽이 더 올바른 번역이다. 1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하다(다만 돌로 만든 가면이라는건 오래전부터 전세계 어디서든지 보이는 흔한 물건이니 딱히 모티브라고 할만한게 있을지는...?).

얼굴에 쓰고 를 묻히면 골침이 튀어나와, 쓰고 있는 생물를 자극해서 강력한 흡혈귀로 변모하게 하는 가면이다. 마스크? 다만 알아둘것은 돌가면이 사용자에게 무슨 전에없던 새로운 힘을 부여해주는건 절대 아니고, 사용자의 뇌 속에 잠재된 잠재능력을 깨우치는 역할만 할 뿐이라는 것이다. 즉 사용자는 무슨 돌연변이나 마법적인 존재가 절대 아니다.

가면 자체는 인간형이지만 인간 뿐만이 아니라 동물도 흡혈귀로 만들 수 있으며, 2부에서는 에게 골침을 박아서 만든 흡혈마가 나오기도 했다.[1] 1부에서는 그 제작자나 정체가 불분명했지만, 2부에서 기둥 속 사내 카즈가 제작했다는 게 드러났다.

이렇듯 대단한 물건이지만 재질 자체는 그냥 돌인지라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심지어 그냥 싸움 좀 하는 일반인급 능력만 지닌 스피드왜건이 오함마로 부수기도 했다.

고대 아즈테카 민족은 이 돌가면의 능력으로 세계에 군림하려는 아명을 지녔으나 무슨 연유인지 텅빈 폐허를 남기고 소멸했다(체펠리의 아버지처럼 사용자가 광폭화해서 공멸했거나 파문 전사들에게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에 멕시코의 아스테카 유적지[2]에서 발굴되었으며, 죠나단 죠스타의 아버지 죠지 죠스타 경이 런던의 미술상에서 구입하였다. 구입한 죠지 죠스타 경은 얼마 안되는 가격에 사온 듯하다.하긴 생긴 게 저 모양이라... 카즈가 디자인엔 관심 없었나보다

2.2. 작중 행적

1부에서 등장한 돌가면은 아스테카 제국에서 쓰이던 것을 체펠리의 아버지가 대장으로 있던 조사단이 발굴했던 것으로, 돌아오는길에 체펠리의 아버지가 돌가면을 쓰고 흡혈귀가 되어 체펠리를 제외한 선원들을 다 죽여버리는 참극이 일어난다.

체펠리는 운 좋게 마침 떠오른 태양빛 덕에 이에 노출된 아버지가 산화함으로서 살았지만, 돌가면이 실려있던 는 저 멀리 흘러가다가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었고 이게 여기저기 돌고 돌아 죠지 죠스타 경이 구입해 집안에 장식해 놓았다. 저런 기묘한 가면을 집안에 장식해 놓는 죠지 경의 센스가 비범하다. 이후 디오와 죠나단이 다투던 중, 우연히 튀어오른 피가 묻자 돌가면의 골침이 작동하는 것을 목격한 죠나단 죠스타는 가면에 매력을 느끼고 고고학자가 되어 돌가면을 자세히 연구한다. 이 때 돌가면이 뇌의 잠재력을 깨우는 것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사실에 어느 정도 다가간다.

하지만 실은 디오 브란도도 골침이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으며, 죠나단의 연구를 훔쳐보고 돌가면의 비밀을 알게된 뒤 돌가면의 기능을 이용해 죠나단을 암살하는데 사용하려 한다.[3] 하지만 죠나단에게 쓰기 전 시험삼아 돌가면을 사용해본 꾀죄죄한 부랑자가 흡혈귀로 변화하는 것을 보고얻어맞고 '흐게엑~!'하고 비명을 지르며 날아간 후 돌가면의 진정한 힘을 알게 되었으며, 마침 죠스타경을 독살하려던 음모가 발각되어 곤경에 처하게 되자 이것을 사용해 흡혈귀가 된다.만약 진실을 빨리 알지 못했더라면 아마 이 만화는 디오의 기묘한 모험이 되었으리라(…). 죠나단이 WRYYYYYYYYYY 디오! 네놈이 준 능력이다! 골침이 뇌에 찔려야만 효과가 발동하니까 다른 곳에 올려두면 되지 부분 흡혈귀화?

이후로는 별 역할 없다가 디오가 쓰러진 후 죠나단 일행이 회수하여 파괴했다.

5부 후일담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에서도 등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스가 점령하고 있던 시라쿠사(2차 세계대전때 이탈리아와 독일은 동맹이였다)에서 연구를 진행중이었는데,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가면을 회수할 틈도 없이 시라쿠사의 두오모 성당에 감추고 후퇴하며 수십년 후까지 회수되지 않은 채 잠들어 있었다. 이 불로불사의 가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파시오네의 마약팀은 마시모 볼페의 스탠드 능력 매닉 디프레션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비토리오 카탈디를 파견하여 가면을 회수하도록 한다. 그런데 그걸 쓰면 부작용은 둘째치고 광폭화해서 다 죽이려 들텐데? 하지만 그 순간 나타난 카놀로 무롤로에 의해 탈취되어 또 다시 파괴당한다.

2.3. 진실

원래는 카즈가 태양을 극복한 불로불사완전생물이 되기 위해 만든 것이었지만, 그들에게 쓰기에는 파워가 충분하지 않아서 기둥 속 사내 정도의 스펙이 되는 것이 한계였다. 그래서 카즈는 돌가면의 파워를 올리기 위해 에이자의 적석, 그 중에서도 가장 순수한 적석인 슈퍼 에이자를 찾게 된다.

상술했듯 1부에서 파괴되긴 했지만 2부에 등장하는 카즈가 원조 제작자이다보니 다른 것들도 많이 있어서 2부에는 흡혈귀가 우글우글 등장한다. 2부에 등장하는 돌가면의 디자인은 '원조'하고는 미묘하게 다른데, 그 중 카즈가 사용한 돌가면은 이마 부분에 에이자의 적석을 끼울 수 있는 홈이 파여 있었다. (캐릭터 상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기둥 속 사내들이 이걸로 사람들과 동물들을 흡혈귀화 시킨 이유는 부하로 쓰기 위한 것도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이들을 먹이로 삼기 위해서이다. 기둥 속 사내들은 특성상 활동하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돌가면의 흡혈귀가 된 존재들은 신체가 강화되면서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들의 함유량도 동종의 일반 개체보다 훨씬 더 높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생물체보다 더 우수한 고효율의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4] 즉, 돌가면의 흡혈귀완전생물이 되는 연구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2.4. 여담

1부에 등장하는 가면 뒷면에는 아즈테카 문명의 글자로 추측되는 문자가 있으나 의미는 해독 할 수 없다. 카즈가 제작한 가면에 아즈테카 문명인들이 글자를 새겼을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제작자는 카즈이므로 아즈테카 문명의 글자가 아닐지도 모른다. 다만 어둠의 일족의 기원이 중남미쪽이니만큼(산타나가 발견된 곳이 멕시코였다) 또 아주 연관이 없다고 볼수만도 없다.

캡콤이 제작한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스탠드 크러시 효과가 포함된 공격에 맞았을 때 배경에 잠깐 동안 나타난다. 디오만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그러는데 이유는 불명.

작가가 하도 안 늙어서 작가가 이것을 사용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아니 이미 소문이 아니라 정설 취급. 하지만 작가 본인이 말하길 본인은 파문 전사라고.[5]

올스타 배틀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데 카즈가 GHA를 쓰면 슈퍼 에이쟈가 박혀있는 돌가면을 쓰고 완전생물로 거듭난다. 그 외의 등장은 없다.

이 가면의 1/1 스케일 모형이 발매되었다. 적절한 착용예시 물론 얼굴에 쓰고 피를 묻혀도 인간을 그만둘 수는 없다.
그런데 이 가면을 직접 만든 사람이 있다고.. 어떻게 만든거야

돌가면 페이스팩이 나올 예정이다.나는 각질을 제거하겠다! 죠죠!

2.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로딩 화면의 이미지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아이템으로 등장한 돌가면을 사용하면 그 층에 한해 흡혈귀 상태가 되어, 체력 회복 속도가 빨라지지만 만복도가 빨리 떨어지고, 파문 공격에 큰 데미지를 받게 된다. 특히 파문 항아리를 사용하면 체력이 1만 남게 되니 주의. 흡혈귀 상태에서 더 월드스타 플라티나 더 월드의 발동 능력으로 시간을 멈추게 될 경우 원래의 5턴 대신 10턴을 멈출 수 있다.

여담으로 레퀴엠의 대미궁아이템 없이 입장해 클리어하면 게임 스타트시의 돌가면이 에이자의 적석이 박힌 돌가면으로 변경되고 던전에 붉은 돌이 박힌 돌가면이 드롭된다. 이 돌가면을 사용하면 완전생물이 되어서 체력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적에게 2배의 데미지를 주게 되며 받는 데미지 또한 절반이 된다.[6] 이 상태에서는 파문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받지는 않지만 시간을 멈추는 보너스 또한 없으니 주의. 또 카즈가 근처에 있을때 붉은돌 박힌 돌가면을 가지고 있으면 뺏아서 완전생물 ver. 카즈가 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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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간 형태로 생긴 기둥 속 사내들이 만든 가면이 어떻게 말의 머리에 맞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생물에게 박애심 강한 카즈에게 동물 형태의 가면은 식은 죽 먹기
  • [2] 산타나가 발견된 장소가 멕시코지라는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 [3] 독약이나 단검 같은 것보다 여로모로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돌가면으로 암살이라는 말이 어이없어 들리겠지만, 당시 디오는 돌가면이 단순한 고문살인도구 같은 것이라 판단했고 따라서 이걸로 죠나단을 죽이면 경찰에서 대충 "죠나단, 돌가면 연구중에 사고사" 같은 식으로 덮어줄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마침 죠나단이 돌가면을 연구중이기도 했으니...
  • [4] 물론 산타나가 독일군을 흡수한 경우나 기둥 속 사내들이 시저의 아버지를 흡수한 경우처럼 흡혈귀화 하지 않은 일반인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지만, 기왕이면 흡혈귀화 시키고 먹는게 더 에너지를 많이 섭취할 수 있는지라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방식은 아니다.
  • [5] 그런데 본편에서 카즈가 증명했듯이 완전생물도 파문을 쓸 수 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 [6]선더 맥퀸의 자살공격이나 웨더 리포트를 장비한 엠포리오 엘니뇨의 공격 데미지와 같은 고정 데미지는 그대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