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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

last modified: 2016-04-15 11:21: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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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돈을 과시하는 것을 비꼬는 사례
2.1. 01
2.2. 02
2.3. 03
3. 분수에 맞지 않는 돈 씀씀이와 낭비를 보여주는 사례들
3.1. 역사
3.2. 영화, 쇼프로
3.3. 가상사례
3.4. 스포츠
3.4.1. 축구
3.4.2. 야구
3.4.3. 기타
3.5. 군사, 무기
3.6. 과학, 기술 계열
3.7. 교통 계열
3.8. 건축 계열


1. 개요


iron-man-vs-batman-vs-spiderman.jpg
[JPG image (Unknown)]


격차 고래 싸움과 새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따숩다


때론 자본주의가 제일 무식하지.
-전자오락수호대,패치

+지랄. 순 우리말이다! 게다가 국어사전에도 등록되어 있다. 뜻은 '분수와 상황에 맞지 아니하게 아무 데서나 돈을 함부로 쓰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라고. 사치, 된장질이라는 동의어가 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씀씀이를 보이면 이런 말을 듣는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연수입에 비해 어울리지 않는 차를 리스로 굴리는 사람들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덕후들중에 스스로 돈을 벌어 수입에 맞게 덕질을 하는 일부 덕후들과는 다르게 나머지 덕후들이 스스로 돈을 벌 때까지 탈덕하지 못하면 자신의 취미생활에 대한 돈지랄이 엄청나게 심해진다. 어릴 때 돈이 없거나 부모님 및 가족들의 시선 때문에 사지는 못하고 수 년간 동경만 해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독립한 후에는 지름신의 즉 낭비의 강림을 막을 수 없기 때문. 특히 마니아들의 연령대가 높은 서양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 편.

허나 지금은 뜻이 약간 바뀌어서 졸부가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는 것을 비꼬는 뜻도 가지게 되었다. 이건 비록 그 규모가 매우 크고 아름답긴 하지만(...) 어찌되었건 자기 재력에 맞는 소비를 한 것이기 때문에 사전적 의미와는 다르다. 허나 그 규모가 매우 크고 아름답다는 것은 확실해서 일반인부자크고 아름다운 씀씀이를 질투할 때도 사용한다.

2. 돈을 과시하는 것을 비꼬는 사례

2.1. 01

비실이: 진구야, 이 RC카 100만 원짜리다.
노진구: 어휴. 돈지랄 쩌는 듯.
그리고 도라에몽에게 찾아가서 질질 짜겠지 도라에몽 으애앵

2.2. 02

과거 우주 경쟁이 벌어졌을 당시의 일이다. 미국은 우주가 무중력인 탓에 우주 공간에서는 펜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해결 방법을 고심했다. 결국 그들은 무지막지한 예산을 들여 새로운 펜을 개발했다. 공기압축 방식으로 잉크를 밀어내는 신기술의 결집체인 펜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소련 우주 비행사를 만난 미국 우주 비행사는 자신들의 펜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미국 우주 비행사: 여어. (가슴팍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너 이거 뭔지 아냐?
소련 우주 비행사: 그게 뭥미?
미국 우주 비행사: 쿡쿡쿡. 이건 말이지. 우리가 엄청난 예산(몇억~조)을 들여서 만들어낸... (하략)...
소련 우주 비행사: 오오...
미국 우주 비행사: (의기양양하며) 그런데 너네는 어떡하냐? 우주 나가면 글도 못 쓰는 거냐?

소련 우주 비행사: 응? (가슴팍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우린 연필 쓰는데?
미국 우주 비행사: 헐?
역시 소련은 저가이지만 대량생산, 미국은 고가이지만 고성능
...하지만 진짜로 우주선에서 연필을 깎으면 흑연이 전자기기에 들어가서 고장이 일어날 수 있고, 코 눈 귀 입에 들어가면 인체에 해를 줄수가 있다.[2] 영화 세 얼간이에서도 '나만큼 능력 있는 학생에게 이 펜을 주겠다' 라고 이 우주 비행사 펜을 자랑하던 바이러스 교수는 '우주에서 볼펜을 쓸 수 없으면 그들은 왜 연필을 사용하지 않았나' 라는 란초의 질문에 대답을 못해서 초장부터 제대로 망신을 당하지만 나중에 우주 공간에서 흑연이 날리면서 호흡기에 들어가면 문제라고 한 뒤 우주 비행사 펜을 물려준다.

위 이야기의 진실은 다음과 같다. 원본.

처음에는 소련과 미국 모두 샤프 펜슬을 사용했었다.[3] 그런데 그 샤프 펜슬이 매우 비싼 관계로 가격이 공개되었을 때 NASA는 여론의 다구리를 맞았다. 따라서 대안을 찾기 시작했는데 Fisher Pen Company에서 100만달러를 투자해 결국 우주에서 사용 가능한 펜을 만들었다.도대체 샤프 펜슬이 얼마였길래 NASA는 처음엔 회의적이었지만 시험을 거친 후 아폴로 프로그램을 위해 펜을 주문했고 소련도 1년 후 소유즈에서 사용하기 위한 펜을 주문했다.

저 펜을 개발한 회사는 60년대 후반부터 양대 우주강국에 독점적으로 펜을 공급해 왔으며 지금도 특수한 환경에서 동작하는 펜 종류들을 개발하여 일반인에게도 적절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사이트.

결국 어떤 펜 회사가 특수한 시장의 요구를 잘 파악해서 성공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다. 물론 회의적으로 보자면 싸구려 Bic 볼펜도 잘 써지는 마당에 한 회사에게 2013년 기준으로 8백만불을 투자하는 호구짓을 하면서 한 회사를 성공시켜준 이야기다. 게다가 1960년대에 샤프 펜슬은 괜찮은 품질을 가진 것이 100불보다 쌌다.

  • 추가하자면 우주(무중력)에서 일반 볼펜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볼펜은 점착질 잉크가 볼에 묻어서 나오는 원리이므로 중력과는 상관 없이 쓸 수 있다. 당장 누워서 볼펜을 써보면 중력이 반대 방향인데도 잘 나온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안 나오게 되는데 이때는 볼펜을 흔들어주면 다시 잘 나온다. 물론 무중력인 우주에서는 이런 일도 발생하지 않는다. 즉 우주에서도 일반 볼펜을 쓸 수 있으므로 따로 우주 볼펜은 필요 없다는 사실. 실제로 스페인의 우주인 페드로 듀크의 기록을 보면 우주에서 일반 볼펜을 사용해 일기를 적었다고 한다. 결론은 제대로 알아보고 시작하자 모세관현상.

2.3. 03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시기의 일본은 정말 돈지랄 그 자체였다. 물론 그러다 망했지만.

어떤 취업준비생은 각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 기업에서 제공하는 차비를 모아서 를 샀을 정도레알 차비. 그도 그럴 것이 면접 한 번 보러갔는데 차비랍시고 3~5만 씩 쥐어주면 그럴 법도 하다(...)

또, 자기 학교 후배를 회사에 입사시킨 선배 직원은 보너스를 받았다고 한다. 인재를 데려와 줘서 고맙다고.

3. 분수에 맞지 않는 돈 씀씀이와 낭비를 보여주는 사례들

3.1. 역사

  • 중국 서진 - 왕개석숭돈지랄 배틀. 사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역사적인 원조.
  • 서태후 - 아편전쟁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 해군 경비를 유용하여 이화원을 증축하였다.
  • 명성황후 민씨 - 망조가 드리운 조선의 재정상태에 걸맞지 않은 사치와 향락으로 나라를 피폐케 했다. 흥선 대원군의 실각 이후 그가 마련한 내탕금을 1년만에 탕진한 일이 유명하다. 항목 참조.
  • 미국 졸부들 - 19세기 초중반만 해도 미국인들은 짧은 역사와 여러가지로 유럽에 대한 콤플렉스가 커서 유럽 귀족 집안과 미국 부자가 결혼을 하면 그걸 자랑으로 여기곤 했다. 이 무렵 한 미국 부자는 아들이 영국 귀족 집안과 결혼하자 집 마당 곳곳에 거미들을 잔뜩 준비시켰는데 거미들이 거미줄을 치자 준비한 금가루를 가득 뿌려서 결혼식 날 마당 곳곳이 거미줄에 걸린 황금가루 빛으로 반짝였다고.
  • 나우루 - 자원의 저주의 대표적인 사례.
  • 성 베드로 대성당 - 막대한 공사비를 감당하지 못한 교황청이 자금 확보를 위해 유럽 전역에서 면벌부까지 발행했고, 그 결과 종교개혁에 연료제공....
  • 중국졸부
  • 오일머니 - 현재진행형. 특히 가장 심한 게 쿠웨이트.
  • 뇌물 - 이 분야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진짜로 돈 갖고 지랄하는 거 맞다.

3.2. 영화, 쇼프로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작비만 100억이 들었는데 100억이 어떻게 쓰였는지 아무도 이해 못하는 영화. 아마 회식비로 쓰였겠지.
  • 오 인천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의 시초이자 확장판. 이 영화로 인하여 사람들은 통일교의 방대한 재정규모만 맛봤을 뿐이었다.
  • 런던하츠 - 몰래 카메라 하나 한다고 파리에서 파리 콜렉션 모델 섭외하고 쇼 스테이지 만들고 하다가 방송 한 주 분량에 2천만엔을 쓰질 않나, 한국편에서도 몰카 하나 하겠다고 경찰서 건물 하나를 뚝딱 건설해버렸다.
  • 타이타닉 - 타이타닉호를 모델로 만든 배의 침몰장면을 찍기 위해서 초대형 물탱크를 만들고 거기에다가 직접 짝퉁으로 만든 타이타닉호(물론 세트)를 띄워서 침몰을 시켜서 찍었다(...). 다만, 영화가 초대박으로 흥행을 해서 그 정도의 돈은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몇 십배 이상을 벌어들였기 때문에 이것은 돈지랄이라고 부르기엔 뭐하다. 워터 월드가 돈지랄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해외 흥행이나 2차 판권시장으로 본전치기는 해냈기에, 이건 전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 천국의 문 - 평은 좋았지만, 영화사를 말아먹게 했을 정도로 진짜로 망했다. 단지 망해서 돈지랄이 아니라 항목을 보면 왜 돈지랄인지 알 만하다...
  • 김치 전사 - 혈세 1억 7000만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가면 라이더 쿠우가를 제작한 타카데라 시게노리 PD는 촬영한다고 교회 세트를 지어서 한 방에 태워버렸다.
  • 푸드파이트 - 제작비 6500만 달러 또는 4500만 달러를 어디다 썼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애니매이션 영화. 분명 2천년대 만들어진 영화인데도 90년대 게임 영상 수준의 3d영상을 보여준다.

3.3. 가상사례

  • 007 시리즈에서는 본드가 탑승한 장비는 육해공 가리지 않고 대부분 박살난다. 자동차만 해도 애스턴 마틴을 비롯한 억단위의 차들만 타고 다니는걸 생각하면... 골든 아이에서는 본드걸이 왜 당신이 타는 건 다 박살나냐고 질겁했는데 대답은 '원래 남자애들 장난감 갖고 노는 꼬라지가 그렇지 뭐...'[4]
  •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의 배경학교 우메노모리 학원은 우메노모리 총수가 취미로 운영하는 학원이며 사립이지만 입학생 모두 100% 장학생이어서 사실상 무료. 총수의 손녀이자 이 작품의 히로인 우메노모리 치세는 엄청나게 많은 돈을 써 댄다. 동아리방 하나 만드려고 옥상 창고를 고급 사무실로 바꾸질 않나...
  • 놓지마 정신줄앨리스 김. 1억짜리 지폐를 천원(천만원이 아니다!!!)과 바꾸는 재력을.....
  • 더 킹 오브 파이터즈루갈 번스타인. 현피를 떠서 패배할 때마다 항공모함을 하나씩 자폭시킨다.
  • 덴마에서 고산공작의 아버지가 행성 아오리카에 깽값으로 1000경이나 지불했다. 원래는 아그네스 데바의 몸값을 지불하려 했으나 아그네스의 초췌한 모습을 보고 빡쳐 행성값이라면서 아오리카의 패왕에게 지불한 것. 그리고 행성 아오리카는 백경대의 활약으로 행성의 기능과 모양을 상실, 아오리카에서 제조하던 '모래 시계'라는 이름의 마약 모습으로 깎아 놓고, 그것을 전 우주에 라이브로 방영했다. 애시당초 백경대 유지 비용이 돈지랄이다. 사실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거지만
  • 도박묵시록 카이지제애그룹 지하노역장
  • 드래곤 퀘스트9의 골드 샤워
  •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상인의 스킬 매머나이트. 다 찍으면 한 방에 천 제니씩 든다.[5] 일명 돈발라치기. 한술 더 떠 전승군인 화이트스미스의 전승군 스킬인 오버트러스트 맥스와 카트 터미네이션도 쓸 때마다 돈을 들이붓는다. 돈의 힘이 무기와 카트에 실린다
  • 린도우지 키즈나코우사카 카즈마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기행들, 지폐 후려치기 등
  • 마비노기의 블랙스미스. 귀한 광물을 쓰레기로 만들거나 미완성으로 버리는 일을 해야 되는 돈지랄.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마비노기의 돈 던지기. 2011년 상인 패치로 추가되었다! 골드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의 스킬인데 한 번에 수천 골드씩 던지는 기술. 물론 이 기술이 돈을 던진 만큼 성능을 발휘했다면 이 항목에 오르지 않았을 것이다.
  • 징가 Z에 나오는 기계수 브루터스M3 -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항목에서도 궁극의 돈지랄 기계수라고 쓸 정도이다. 거대한 다이아몬드가 2개나 박혀있다!
  •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대귀족다운 엄청난 돈지랄을 보여준다. 별장을 살 때 집값의 10%를 중개인에게 팁으로 주거나 여행을 위해 개인 역참을 만들거나[6] 러시아 철갑상어나 스위스 칠성장어를 살아있는 채로 먹기 위해 특급열차를 동원하는 등 돈지랄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백작의 라이벌 윌모어 경은 그가 돈에 인색하다고 깠다는 것!!
  • 무적코털 보보보의 악역 할레쿨라니는 온갖 돈과 보석, 황금 등을 이용해 강력한 공격을 하는 진권인 '고져스 진권'을 쓴다. 이름처럼 정말 돈지랄의 극치를 보여주는 호화찬란한 진권으로, 강력하기는 물론이고 정신적으로 상대를 매수하기도 한다!
  • 미야노코우지 미즈호의 슴가패드 가격은 10만엔. 그야말로 돈지랄이다. 그의 친적 키사키노미야 치하야오토보쿠2에서 12만엔이 넘는 패드를 사용한다. 참고로 모세혈관까지 재현하여 직접 손대거나 가까이에서 관찰하지 않는 한 가짜로 판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뭐?!
  • 밀리언달러스쿨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항목 참조.
  • 배트맨, 아이언맨,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등 주인공이 세계 최고의 재벌인 히어로물. 물론 세상을 구하고 정의를 실현하는데 돈이 문제냐! 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들의 씀씀이는 매우매우매우 크고 아름답다. 게다가 스파이더맨처럼 매우 빈곤하게 살면서도 열심히 세상을 구하는 매우 경제적인(??) 영웅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런데 스타크가 아이언맨 슈트 수십개 터트리는 장면에서 생각할것이. 슈트 하나당 대충 2조다. 돈지랄의 절정
  • 배틀테크 세계관의 클랜에서 사용하는 옴니메크 중 대부분은 비싼 XL(초경량) 엔진, 페로-파이브로스 장갑, 엔도-스틸 골격, 고테크 무장을 아낌없이 부어서 만든다. 배틀테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팀버 울프가 2423만 C-빌인데 이너 스피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아틀라스가 25톤 더 나가면서도 962만 C-빌인거에 비하면 정말 터무니없이 비싼 셈. 물론 클랜도 예산과 보급 문제 때문에 2선급 메크는 평범한 배틀메크를 사용한다.
  • 시민쾌걸마이더스는 돈지랄이 일상인 캐릭터다.
  • 신만이 아는 세계카츠라기 케이마. 1만엔 정도 하는 미소녀 게임을 수천개씩 사들였다. 일단 한정판, 일반판을 가리지 않고 모두 지르고 보는데 돈의 출처는 아직까지 밝혀진 적이 없다(...)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칼 리히터 폰 란돌. 사이버 포뮬러 팀을 자기 용돈으로 샀다.
  • 썬더 일레븐라이오콧트 섬. 그야말로 돈지랄의 섬. 항목 참조.
  • 쓰리몬스기사키 미쿠. 이쪽은 부모인 스기사키 마리나가 지나치게 부자라서 옷을 살 때는 유명 메이커 매장 두 개를 한번에 산다. 부모 탓인지 애가 좀 허영심이 강하고 자만도 많다.
  • 역전재판 시리즈의 아마노가와 조이치로는 돈을 복대에 두르고 다닌다. 아들의 죄를 덮는답시고 냉큼 유원지 건물을 1억 엔 주고 사는 등 돈지랄의 전형을 보여준다.
  • 오노즈카 코마치의 엽전 탄막. 그런데 이 사신이 일하는 곳은 항상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다!!
  • 욕심쟁이 오리아저씨에 등장하는 건물형 금고에서의 수영. 국내에서도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방영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소비는 겁나 짠돌이라 조카들이 용돈을 하루 빨리 타기 위해 날짜를 바꾸기도 했다. 오프닝에도 나오는데 왠지 나오는 부분이 가장 중독성이 강하다는 "덕테일~ 유후~" 부분이라 많이 절묘하다.
  • 원피스천룡인은 노예 경매장에 나온 인어를 사기 위해서 5억 베리란 거금을 심심풀이로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 은과 금에 나오는 변칙 마작인 세이쿄 마작. 룰 자체가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 걸 전제로 한다.
  • 칸바루 스루가는 방에 TV가 3대 있는 등 돈 씀씀이가 기묘하다. 가볍게 3만엔 정도는 빌려줄 수 있는 재력의 소유자.
  • 케이온!경음부원들이 사용하는 찻잔이나 악기나 학용품은 쓸데없이 졸라 비싸다. 학생 주제에... 범인은 코토부키 츠무기.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에 나오는 아틀라스
  • 쿠키런의 캐릭터인 치즈케이크맛 쿠키는 돈으로 폭죽파티를 한다(...). 결국 게임 내에서는 유일한 돈벌이 수단이 되었다. 그렇지만 민트초코쿠키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
  • 팀 포트리스 2Mann Vs Machine 모드의 로봇들은 동력원이 돈이다. 뭐 어때 전차는 피인데 심지어 용병들은 그걸로 돈은 모으다 보니 돈이 넘쳐나 땔깜으로 쓰거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
  • 크레용 신짱스오토메 아이
  • 파이널 판타지돈던지기.
  • 포켓몬스터 SPECIAL플라티나 베를리츠. 도감 소유자로서의 능력은 지르는 자
  • 포탈 시리즈의 애퍼처 사이언스. 개발해낸 물품들이 실용적 이상으로 괴악하며 비효율적인[7] 방법으로 회사를 운용.
  • 프리스트. 이반 아이작은 현상수배범을 잡아다가 을 받고 또 그 으로 총알을 만들어 기관총 단위로 쏟아붓는다. 그야말로 자급자족계 돈지랄(...) 물론 언데드들이 상대라 은제 무기가 효과가 크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근대 이반 아이작은 인생이 꿈과 희망이 없는 마당에 돈이 눈에 들어올까?
  • 하야테처럼!산젠인 나기와 마리아. 하야테가 3일 외박하는 비용으로 100만엔을 쓰라고 줬으며 이 100만엔이 그대로 돌아오자 웬 잔돈이냐며(!) 마리아한테 물었다. 하야테와 같이 휴대폰 사러 갔을때 100만엔짜리 전자제품들을 보고 참 싸다고(!) 했다. 마리아도 만만치가 않아 온천으로 가는 고속열차에서 나기가 사라지자 뛰어내리려고 하는 하야테를 말릴때 하는 말이 "몇천만엔 정도으로도 열차를 강제적으로 세울 수 있다면 세우는게 낫다."고...애초에 하야테가 진 빚 1억5천만엔을 현찰로 갚아준게 나기다.
  • Fate 시리즈의 보석 마술길가메시. 전자는 보석을 일회용으로 쓰는 마술이라 레알 돈지랄. 후자는 만인이 부러워하는 황금률 스킬의 소유자. 그리고 아인츠베른 가문은 연금술로 금을 퍽퍽 찍어내서 돈 걱정이 없다고 한다.[8]
  • 파이브 스타 스토리아마테라스는 황실 근위군인 고즈 나이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설 무장집단인 미라쥬 나이트를 가지고 있다. 덤으로 플로트 템플이라는 공중궁전[9][10]을 만들었다. 또 나이트 오브 골드는 개인 자산으로 전신에 순금 코팅을 했다.[11] 참고로 그리스 왕국의 모든 돈이 그의 돈. 공중궁전 아래에는 전장 9.7km 크기의 본궁이 자리잡고 있다.
  • 애니밴드 - 삼성이 핸드폰 브랜드 광고 뮤비 하나 찍으려고 당시 톱클래스의 뮤지션 4명(보아, 타블로, 진보라, 시아준수)을 모아다 임시로 밴드를 만들고 브라질의 도시 하나를 통째로 통제해서 엑스트라 1000명을 동원해 10분짜리 뮤비를 찍었다.
  • 테라리아 - 코인건. 동화, 은화, 금화, 백금화를 탄알로 사용한다. 은화만 적당히 쏴대도 좋지만...백금화의 데미지는 멍청할정도로 Dps가 높다. 테라리아 서버에서 백금화 난사하다 에딧의심 받을수 있으니 적당이 하자
  • 테일즈위버에는 전 캐릭 공통으로 '돈던지기'라는 기술이 있으며 레벨당 100seed를 소모하여 적 하나를 공격한다. 지금이야 이런걸 쓰지는 않지만 구 에피소드1의 젤리킹에게 붙으면 순삭되던 초보시절에 원거리 공격 하나를 쓰던 시절도 있었다.

3.4. 스포츠

3.4.1. 축구

3.4.2. 야구

3.4.3. 기타

3.5. 군사, 무기




밀덕후들 사이에서는 미국이 과거 세계대전 등에서 보여준 쇼미더머니급의 엄청난 물자 유통을 풍자하거나 현대 국방/군사분야에 쏟아넣는 자금의 규모를 예찬+부러움 반 질투 반으로 표현할 때도 많이 쓴다. 다만 전자의 경우엔 공업생산력의 크기와 결부되어 쓰이는 경우가 많다. #

  •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에서는 1~2년 걸려 한 척씩 뽑는 대형 정규 항공모함을 미국은 더 좋은 성능으로 한 달에 한 척씩[13] 뽑아낸 일화.[14]폭격기 B-24에 이르러서는 대전기간동안 1시간에 1대씩 1만 8천대를 뽑아냈다.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각국은 장기 참호전에서 식량 부족으로 각종 안습한 일화를 생산해냈지만 미군은 본국에서 공수한 고기통조림 깡통을 대량으로 쌓아놓고 먹다 못해 참호 바닥에 발판처럼 깔아 쓰는 사치를 누렸다. 오오 미국 오오!

  •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본토 공습이 벌어지자 미국산 스팸이 구호물자로 보내졌고 영국스팸랜드화 되었다. SPAM, SPAM, SPAM, SPAM, SPAM, SPAM, SPAM, SPAM, Beautiful SPAM, Wonderful SPAM! 사실상 유럽전선에서 물자보급은 미국이 전부 도맡았다. 게다가 소련이 고생해줬던 유럽전선과 달리 사실상 홀로 일본군을 상대했던 태평양 전쟁[15]에서도 유럽의 20% 가량에 불과한 군비만으로 일본의 군비를 압도했다.

  • 니미츠급 항공모함 한 척+탑재 항공기+호위 선단... 으로 구성되는 미합중국 해군의 '항모전단'. 니미츠급 항모 한 척 굴리는 데만 해도 어지간한 중소국은 나라가 휘청할 지경인데 거기에 [email protected]가 조낸 붙는 항모전단을 10개 이상 굴리는 짓은 미국만이 가능한 돈지랄이다.[16][17] 요즘 경제가 안 좋다고 줄인다고 하는데 11개 전단에서 1개 줄여서 10개 굴리는 걸 줄이는 거라고 한다(...) 물론 항모전단 1개가 잡아먹는 무지막지한 돈을 생각하면 신에게는 아직 10척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이 남아있습니다 큰 절약이지만 어쨌든 나머지 10개는 멀쩡하게 굴린다는 소리잖아?[18]

  • 미국 최후의 재래식 추진 항공모함인 키티호크급 항공모함은 전량 퇴역했는데 3번함인 CV-66 아메리카는 차기 항공모함 건조시 항모에 대한 위협과 그 피해 수준을 반영하겠다는 이유로 대함미사일, 함포, 자유낙하폭탄, 레이저 유도폭탄, 기관포, 어뢰, 기뢰 등등 온갖 방법으로 료나당한 뒤 테스트한 뒤 바다로 수장시켰다(...)[19]

  • 유명한 B-2 폭격기. 핵무기를 탑재한 B-2 하나로도 나라 하나를 석기시대로 보낼 수 있는데 이 2조원 되시는 폭격기를 20대[20]를 굴리고 계시다. 이것은 미 공군만이 가능한 돈지랄이다. 사실 냉전이 끝나기 전 대인배들이 넘쳐나던 시기의 원래 계획은 133대를 뽑는 거였다(...)[21]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은 호위 구축함이니 호위 항공모함 등 엄청난 수의 군함들을 생산했고 종전 후 비키니 환도에서 그 유명한 원자폭탄 투하 시험으로 날려먹었는데 그들 중에서 취역한 지 며칠 되지 않은 함정들도 있었다고 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이 2차 대전 당시 만들고는 퇴역시킨 전투함들로 함대를 구성한 국가들도 상당하다. 참고로 해당 시험에 의하여 희생된 배에는 독일군 프린츠오히겐과 일본군 나가토도 있다.[22]

  • 맨해튼 프로젝트 당시 고출력의 자기장을 생성하기 위해 대량의 전선이 필요했는데 전시 상황이라서 전선에 쓸 구리를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을 사용해서 전선을 깔아버린 적이 있다.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재료 자체를 구하기 어려워서 대안을 쓴 것이지만.[23]

  • SPIWACR프로젝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쪽은 위의 다른 이야기와 달리 진짜 돈지랄로만 끝나게 되었다. 둘다 지상 최강의 총을 만들어 보려고 시작했는데, 막상 결과는 SPIW는 현실성 없어서, ACR은 냉전끝나고 그냥 M16A2 쓰는게 나아서 둘다 취소만 되었다. 돈은 돈대로 쓰고...이거야말로 진정한 돈지랄 아닌가!!!!!

  • 미군이 운용하다 퇴역시킨 군용기들은 애리조나주에 있는 노후 전투기 보관소(AMARC)에 보내지는데 이곳에 보내진 쓰레기들의 가격은 모두 합쳐서 350억 달러(...) 미군이 쓰다 버린 군용기만 다 가져가도 세계 4위의 공군력을 갖출 수 있다(...)[24][25] 거기에 쓰레기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한 것이[26] 저기 보내진 퇴역기들의 상태는 전부 마음만 먹으면 조금 손봐서 다시 투입시킬 수 있는 전시대비물자다.[27]

  • 현재 미군의 유류는 모두 JP-8이다. JP-8은 1990년대 이후 미국 정부와 군의 연료 보급체계에서 디젤을 완전히 대체했다. 그런데 JP-8은 무엇인가, 항공유다. 이유인즉, 고옥탄가 연료로 유류보급체계를 통일하는 것이 실제로는 더 적은 행정소요를 지출하며, HEMTT로 대표되는 미군의 병참체계에 가장 적합하기 때문. 실제로도 등유램프나 가스 스토브, 험비나 브래들리 등의 디젤 엔진에 항공유를 붓는 정신나간 짓을 당당하게 실행하고 있다...걸프전, 이라크 전쟁때 미군 기갑부대의 연료 소모량과 보급 수준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다. 다른 나라는 아예 엄두도 못낼 이 미친듯한 보급량을 아무런 문제 없이 보급해 주는데서 일단 충격과 공포다. 그것도 그냥 기름이 아니다. JP-8(Jet Propellant 8) 항공유를 저렇게 보급하고 있다.M1 에이브럼스전차는 가스터빈 엔진을 탑재해서 경유건 등유건, 향수건 다양한 연료를 쓸 수 있지만 실제로는 JP-8만을 사용한다.

  • 번외 - 모하비 공항은 분명 이름은 공항인데 사용 목적은 그냥 위의 노후 전투기 보관소처럼 퇴역기들을 다 모아놓고 중고시장으로 장사하는 곳이다. 물론 공항인 만큼 민항기 전용. 사막이라서 땅값이 무지 싼 관계로 대놓고 땅을 늘려가며 닥치는 대로 보관 가능. 사실 자금 규모로 치면 위의 노후 전투기 보관소보다 더 우월하다.[28]

  • 북한의 경우는 어떤 인간도 아닌 돼지 일가가 미사일 실험을 자주하는데 북한 주민들의 고혈을 빨아 먹어가며 놀잇감에 불과한 희대의 돈지랄중 하나에다가 병크나 다름 없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폭죽으로 불꽃놀이 한다는 대답으로 자주 비꼬는 사람이 많다.

3.6. 과학, 기술 계열

※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그 비용이 정말로 필요했던 경우는 이곳에 싣지 말 것.

  • 아폴로 계획의 성공은 '인간이 지구 외의 별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실행으로 보여준 기념비적인 사건이나, 조금 냉정히 보자면 전대미문의 병림픽 내지 돈지랄이라는 의견이 있다. 흔히 인간이 직접 가서 탐사하는 게 기계보다 더 낫다는 인식이 있지만, 인간을 우주에서 살려놓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하면 달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일은 인간이 하는 것보다 기계가 하는 편이 더 싸고, 더 안전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굳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여서까지 달에 사람을 보내려 했던 것은 좋게 말하면 냉전기의 정치적인 이유[29], 나쁘게 말하면 소련열폭(...)해서. 미국과 소련의 냉전기 경쟁에서 그저 미국의 기술력이 소련보다 더 진보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이벤트'라는 시각이 있다. 그 이벤트를 위해 가히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의 천문학적인 거액이 사용된 것. 물론 아폴로 계획의 성공은 인류가 달에 이론상이 아닌 직접 갔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엄청난 일이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그냥 자존심적 이벤트를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들이부었다는 점을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 물론 달에 간답시고 1960년대를 수놓은 이런 광란의 돈지랄(...)로 인류 역사상 최고의 과학기술 발전이 이뤄졌고 오늘날의 문명 역시 이 병림픽이 없었더라면 사뭇 달랐을 것임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아폴로가 남긴 유산이나 아폴로의 의의조차 무시하고 돈지랄이라고만 깎아내리는 것은 오늘날의 우주개발, 더 나아가 순수과학이라는 학문 자체[30]가 돈지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이 될 것이다.
  • 마루타 실험. 이쪽은 돈지랄보다는 "인명 지랄" 로 더 크게 알려져 있는데 마루타 실험으로 얻어진 데이터가 애초에 과학 발전에 별 도움이 될 수가 없었던 장난성(!) 실험이었다는 점에선 돈지랄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가 않다.

3.7. 교통 계열

3.8. 건축 계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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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석: E3쇼에 참석한 하라다에게 사우디 왕자가 와서는 철권을 주문했다. 하라다: 9월 출시 예정인데 몇 장 말씀이신가요? 왕자: 아니, 아케이드 기체를 200세트(!). 하라다: 에엑? 억단위인데요!? 왕자: 네. 주세요. 얼마죠? (...)
  • [2] 호텔 더스크의 비밀에서 전기 플러그 접촉률을 높이려면 연필가루를 뿌리면 잘 된다고 나온다.흑연은 전도체이다. 구리처럼 내구성만 뛰어나면 흑연으로 대체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전기가 매우 잘 통하는 물질이다. 게다가 샤프심이나 연필심은 순수 흑연이 아니라 찰흙 등의 불순물이 매우 많이 첨가된 흑연혼합물이다. 중학교 때 괜히 샤프심을 전기회로에 넣고 샤프심으로 전등 만드는 실험하는 게 아니다. 실제 소련 우주 비행사들은 크레용 내지 색연필을 사용했다.
  • [3] 샤프 펜슬의 구입 기록이 있다.
  • [4] 원문은 Standard operation procedure. Boys with Toys. 이전에 남자들끼리 말다툼하는 걸 장난감 가지고 노는 애들 같다고 본드걸이 깠던 걸 역으로 돌려준 의미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이 말의 뜻이 변하진 않는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도 망가뜨리는 자동차를 거뜬히 씹어먹을 정도로 돈을 벌어들이기 때문에... 이것도 돈지랄이라고 부르기엔 뭐하다.
  • [5] 원작 만화를 보면 일반 가정에서 한 가족이 석 달을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이 5천 제니라는 언급이 있다. 대충 생각해 봐도 4인 가족이 석 달을 살아가는 데 드는 돈이 5백 만원 정도라고만 생각해 봐도 한방에 백만원씩 날라가는 셈이다(...)
  • [6] 역참의 말도 웬만한 1급 경주마 수준이다.
  • [7] 예를 들면 터릿의 경우 조립해 포장지에 싼 다음에 포장지는 버리고(...) 터렛도 분해해 재조립하는 것.
  • [8] F/Z에서 캐스터&버서커 때문에 박살난 F-15도 아인츠베른이 전액 배상했다고 하니...
  • [9] 섬 하나를 통채로 상공 3000m 위로 띄웠다고 한다. 흠좀무.
  • [10] 설정상으로는 아마테라스의 무시무시한 기술력과 재력에 온 성단이 경악했다 라거나 델타벨룬의 여러 나라들이 경제적 지원(를 빙자한 아마테라스에게 눈도장 찍기)을 자원했으나 아마테라스가 거절했다 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돈지랄이라고 까는 여론이 대세였던 모양이다. 당장 보스성의 드래곤 전설에 '어딘가의 돈이 남아돌아서 어디다 쓸 줄 몰라서 성을 하늘에 띄워버린 황당한 임금님' 이라는 디스가 있었으니. 그리고 본인 디스를 바로 옆에서 듣고 찔려하는 소프를 보면 돈지랄이라는 자각이 없지는 않았던 듯.
  • [11] 초기 설정으로 금값만 7조엔이 들었다는 언급이 있다.
  • [12]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전북 현대 모터스도 이에 합류했다.
  • [13] 에섹스급 항모의 얘기. 건조효율을 높이기 위해 설계 자체도 단순화하고 기능 구조도 간략화한 양산형이다. 물론 그래도 3만톤급에 길이 250m 이상의 대형함이다.
  • [14] 이 때는 명분이 확실했다. 진주만 공습을 참고. 그래서 이 경우에 한해서는 단순한 돈지랄로만 보기는 좀 애매하다.
  • [15] 물론 호주 쪽에서도 일본군의 호주 침공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일본이 동남아를 먹은 후엔 인도 방면에서 영국군이 압박해왔다. 하지만 주요 전장에서의 전투는 대부분 미군들이 죽어나가며 싸웠다.
  • [16] 미국이 한국에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공짜로 줘도 유지비만으로 한국 국방예산이 거덜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 게다가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의 경우는 하나 침몰시키는데 인민해방군 해군력의 40%를 때려박아야 할거라고 평가받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7] 항모를 호위하는 선단은 그 특성상 각국 해군력의 최고 전력을 죄다 동원한다. 미군으로 치면 남들은 기함으로 떠받들며 쓰는 이지스함들이 (과장 살짝 섞어서) 몸빵용으로 따라다니고 바다 밑에서도 핵잠수함 수척이 따라다닌다.
  • [18] 그나마도 돈이 생기면 다시 11개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게다가 그렇게 새로 추가되는 항공모함은 7~80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 니미츠급의 장비들과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최신장비를 죄다 때려박은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이니...
  • [19] 참고로 키티호크는 슈퍼 캐리어라 불리는 대형 항모! 이 외에도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등등이 인공환초로서 수장 계획 혹은 수장되었다. 본격 물고기도 미국에서 살아야 호강하는 더러운 세상(...)
  • [20] 1대 더 있었으나 정비상의 실수로 1대를 말아먹었다. 무사고 폭격기의 최초의 사고.
  • [21] 뭐 이 정도로 생산했다면 제아무리 B-2라도 대당 가격은 꽤나 떨어졌을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줄인 건 그걸 유지하는 데 드는 시스템의 비용 때문이다.
  • [22] 미국의 실질적 첫번째 항공모함이자 개전부터 전쟁 끝까지 끈질게게 살아남았고 큰 공을 세웠던 렉싱턴급 항공모함 새러토가도 이 실험에서 희생당했다. 토사구팽
  • [23] 사실 전도성을 따진다면 은이 구리보다 조금 우월하다. 가격 대 성능비가 터무니없어서 쓸 생각을 안했을 뿐.
  • [24] 흔히 우스갯소리로 세계 공군력 순위는 미 공군 - 미 해군 항공대(...) - 러시아 공군 - 미 주방위 공군(...) - 미 해병 항공대(...) 다음이 AMARC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라는 식의 드립이 나온다.(우스갯소리다보니 주방위군, 해병대, AMARC의 순위는 섞이곤 한다) 실제로는 중간에 인민해방군 공군이나 영국 공군등의 강자들이 끼어들기 때문에 해병대의 순위는 아주 높지는 않다 항공자위대나 대한민국 공군은 그냥 쌈싸먹을 리그. 하지만 주방위군은 정말로 수천대의 항공기를 갖고 있는지라... 그리고 해군의 경우는 정말로 미 해군 항공대를 이길만한 공군을 가진 나라가 미국 외에는 없다.
  • [25] 하지만 이런 미군으로 떡칠이 된 공군력 순위 논쟁을 엄청 진지하게 파고들어가지 않더라도 약점 또는 거품을 지적할 수는 있다. 왜냐하면, 얘네는 항공기 수에 비해 파일럿이 부족하다. 약점이 약점 같지가 않다 고증을 초월한 미국만세 SF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의 사실적인 고증(...)이 대표적인데, 외계 괴뢰군이 덤벼와서 미 공군력의 80%가 개발살나자 백악관에서는 전투기는 많은데 파일럿이 부족하다고 징징댔다. 결국엔 파일럿 출신 대통령까지 전투기에 타서 외계인과 싸우는 정신줄 놓은 설정이... 그래도 예비역 파일럿을 죄다 끌어모으면 웬만한 나라 공군력만큼을 더 굴릴 수 있다. 그리고 굳이 예비군을 불러올 것도 없이 적절한 개조만 거쳐도...
  • [26] 까놓고 말하자면 창고 대신으로 저곳에 가져다 놓은 거다. 저곳은 지질이 알칼리성이고 강수량이 극히 적은 데다가 습도가 매우 낮아 비행기의 부식과 손상이 최소화된다고 한다.
  • [27] 실제로 베를린 공수작전 당시 이곳에 보관해두었던 수많은 수송기들을 꺼내 유용하게 사용했으며 지금도 돈이 부족한 국가나 아니면 도입하고자 하는 기종이 더 이상 생산이 안 되는 경우 이곳에 보관된 기종이 있다면 가지고 온다.참고로 2011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대한민국 해군 소속 P-3CK 대잠 초계기도 해당 장소에서 꺼내온 것을 개조한 것이다.
  • [28] 당연하다면 당연한 게 군산복합체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군수산업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
  • [29] 게다가 미국은 아폴로 시기에 베트남 전쟁이 막장으로 치닫자 온갖 비판에 시달리고 있었다. 게다가 달에 간다는 계획을 소련 역시 잘 알려지지 않았다 뿐이지 분명 수립하고 있었다.
  • [30] 인류의 알고 싶다는 열정을 위해 허블 우주 망원경, 보이저, 시니, 화성 탐사선 시리즈 등 온갖 상상도 못할 종류의 '돈지랄'이 행해졌다. 지구상에서도 당장 써먹지도 못할 힉스 같은 것을 위해 LHC 같은 터무니없는 실험장치들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런 '돈지랄'을 거부한 채로 모르고 살 것인가?
  • [31] 엄밀히 도쿄 도의 지자체 청사 건물인데 높이가 243m이다! 63빌딩보다 불과 6m가 낮은 셈.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특별시청이나 경기도청이 50층짜리 마천루로 건설되었다고 하면 비유가 될라나? 물론 안양시에서 100층 건물로 진짜로 추진하려 한 적은 있다.
  • [32]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인수하는 데 약 10조 원(!!!)을 투입했다. 반도 대기업 돈지랄의 위엄
  • [33] 두바이의 돈지랄의 레전드급. 높이가 829.8m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데, 2위 건물이 632m이다. (상하이 타워)
  • [34] 여기는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돈지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당초 1600m까지 계획했다가 줄인 게 1007m이다. 거기다가 최상층의 높이는 겨우 502m이니 첨탑부 높이가 400m를 훨씬 넘는다는 소리다.
  • [35] 새누리당의 이대엽 전 시장의 삽질. 성남시는 이것 때문에 모라토리엄까지 선언했다. 단 모라토리엄 자체는 후임 시장인 이재명의 '난 다르다' 식의 정치적 쇼로 보는게 타당하다. 성남시는 재정이 매우 튼튼한 편에 속하기 때문.
  • [36] 건물 네 채 중 하나(Three IFC)는 0%라는 경이로운(....) 분양률을 기록했다.
  • [37] 쑤저우에 착공한 빌딩인데, 지상 138층에 높이 730m(...) 거의 부르즈 할리파와 100m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 대륙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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