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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last modified: 2015-04-13 22:03:00 Contributors

유럽 축구 연맹(UEFA)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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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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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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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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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Den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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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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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at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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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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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R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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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Luxembo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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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Lithu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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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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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FYR Mac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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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Monten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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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Mold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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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M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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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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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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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osnia and Herzego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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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Bulg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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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Northern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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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리노
(San Ma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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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Ser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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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witz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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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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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Scot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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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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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Slova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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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Slov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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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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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Republic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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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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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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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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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Alb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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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Est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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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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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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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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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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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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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Eng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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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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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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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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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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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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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Cyp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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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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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
(Faroe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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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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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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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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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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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Hungary)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Die Deutsche Fußballnationalmannschaft
정식명칭 Die Deutsche Fußballnationalmannschaft[1]
FIFA 코드 GER
협회 독일축구협회 (DFB)
연맹 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 요아힘 뢰프 (Joachim Löw)
주장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Bastian Schweinsteiger)
부주장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최다출전자 로타어 마테우스 (Lothar Matthäus) 150경기
최다득점자 미로슬라프 클로제 (Miroslav Klose) 71골
홈 구장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 (Olympiastadion Berlin), 알리안츠 아레나 (Allianz Arena)
첫 국제경기 출전 VS 스위스 (3:5 패), 스위스 바젤 (1908년 4월 5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제정 러시아 (16:0 승), 스웨덴 스톡홀름 (1912년 7월 1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잉글랜드 아마추어 (0:9 패), 잉글랜드 옥스포드 (1909년 3월 16일)
별칭 Nationalmannschaft (국가대표팀), Die Nationalelf (국가의 11인)
Die DFB-Elf (DFB의 11인), Die Adler (독수리), Die Mannschaft (더 팀) - 가장 많이 쓰이는 별칭이다.
월드컵 출전 18회, 우승 4회 (1954, 1974, 1990, 2014)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 2회, 3위 1회 (2005)
유로 출전 11회, 우승 3회 (1972, 1980, 1996)
올림픽 출전 9회, 동메달 2회 (1964, 1988)

유니폼 어웨이
상의 하양 빨강
하의 하양 검정
양말 하양 검정

"Football is a simple game; 22 men chase a ball for 90 minutes and at the end, the Germans always win." - Gary Winston Lineker -
"축구란 간단하다. 22명이 공을 쫓아 90분동안 달리다가, 항상 독일이 이기는 게임이다." - 게리 리네커 -

독일축구 국가대표팀을 다루는 항목. 흰색 상의와 검은 반바지 유니폼이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2] 이는 근대 독일의 전신인 옛 프로이센 국기의 색깔과 동일하다. 마크의 수리도 프로이센에서 썼었던 문장. 공식적 최고의 라이벌은 네덜란드

Contents

1. 개요
2. 역대전적
2.1. FIFA 월드컵
2.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3.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2.4. 올림픽
3. 동독 축구 국가대표팀
3.1. 역대전적
3.1.1. FIFA 월드컵
3.1.2. 올림픽
3.1.3. 유로컵
4. 자를란트 축구 국가대표팀
4.1. 역대전적
4.1.1. FIFA 월드컵
5. 역대 감독

1. 개요

홈그라운드는 베를린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뮌헨알리안츠 아레나.
상징성 때문에 저 두곳을 홈으로 인식할 뿐 사실 딱히 홈그라운드라고 할 만한 곳이 없다. UEFA주관 5성급 경기장도 5곳이나 있는데다[3], 그에 못지않은 4성급 경기장도 수두룩해서 독일 홈에서 A매치를 치를땐 경기장이 거의 매번 바뀐다.

전통 축구 강호로써 한국에서는 전차군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는 당연히 독일특산물 걸작 병기로 통하는 덕에 불리는 별칭. 현지에서 별명은 Die Mannschaft (디 만샤프트 - '더 클럽'이라는 의미)이다. 그 밖에 Die DFB-Elf(디 데에프베 엘프)혹은 Die Nationalelf(디 나치오날엘프),Der Panzer(데어 판처)정도 된다. 2차대전의 원죄때문인지 사방팔방 전부 독일대표팀이 주적이다 잉글랜드,프랑스,네덜란드,폴란드등 전부 독일을 라이벌이라고 칭한다. 그렇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공식 라이벌은 네덜란드. 이 두 팀이 만나면 서로 살인태클이 난무하고 침 뱉고 난리도 아니다. 현대로 오면서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주변국 출신 선수들이 굉장히 많다보니 국대전에서 팀 동료끼리 만나는 일도 많고, 어쨋듯 이전의 살인적인 분위기는 많이 줄었지만 메이저대회에서의 라이벌 의식은 여전하다. 다만 현재는 독일 축구가 워낙 황금기라 주변국들이 도전하는 입장이다보니 라이벌리가 조금 죽은 부분도 있다.이탈리아도 라이벌이라고는 애매하다.

가장 큰 특징은 그 특유의 꾸준함. 첫 월드컵은 불참,[4] 1950년은 2차대전 전범국으로 출전 금지되어 출전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이후 18번의 월드컵에 모두 출전했으며,[5]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8강 이상 진출흠많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12년 주기설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롤러코스터 같은 기복을 보여주는 프랑스, 이탈리아등과 심히 비교되는 기록이다.[6] 특히 2002 월드컵부터는 4대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넘사벽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런 꾸준함을 바탕으로 현재 월드컵 최다 경기기록과 최다 승리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특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미네이랑의 비극이라 불리는, 개최국 브라질을 7대1로 압살하며 월드컵 최다골 기록도 브라질로부터 빼앗아왔다.

팀컬러는 현대로 넘어오면서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 과거 90년대 이전 독일의 축구가 Die Mannschaft, 즉 '군대'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7] 주장, 감독의 지휘아래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철저한 분업축구로 톱니바퀴와 같은 조직력을 바탕으로 개인기의 팀들을 담궈버렸고, 압도적인 피지컬과 제공권, 선이 굵은 롱볼축구, 중거리슛으로 대표되는 남자의 축구를 했다.
그러나 2004년 요아힘 뢰브 집권즈음 해서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8] 독일의 이런 선굵은 축구에 기술과 스피드를 접목시켜 약점을 찾기 힘든 팀으로 변모시켰다. 특히 이 시기는 유로2000의 대실패로 인해 독일 클럽들이 대규모로 유소년 선수 육성을 시작해 그 첫 세대가 나올 즈음이었고, 뢰브 체제에 독일국대에 승선해 핵심으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유망주들로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루카스 포돌스키, 필립 람, 페어 메르테자커, 아르네 프리드리히, 마르첼 얀젠 등이 있다.

확바뀐 속도감 넘치는 축구로 자국에서 열린 2006 FIFA 월드컵 독일에서 3위를 차지하며 녹슨 전차군단의 오명을 벗기 시작한 뢰브 체제의 독일은 이후 유로08, 10월드컵, 유로12, 14월드컵에서 모두 4강이나 결승에 진출하며 꾸준한 고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한 가지 약점으로는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다가도 정작 4강전부터는 상대를 너무 의식해서인지 소극적인 전술로 인해 실패를 겪는 고질적인 4강 징크스에 시달렸는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다시 한 번 결승에 진출하며 마침내 우승을 차지하고 징크스를 깨뜨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를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9]끝에 우승을 이뤄냈다!

첫 우승은 1954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전 대회인 1950년에는 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라는 이유로 출전을 금지당했던 흑역사가 있다. 역시 아돌프 히틀러가 웬수다.

어쨌든 독일은 출전금지가 풀린 1954년 다시 출전한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화려하게 복귀했고 그 이후 15회 연속 대회 8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10] 1954년의 이 우승은 당시 세계 최강이던, 4년간 A매치 무패를 자랑하던 헝가리를 3대2로 극적으로 꺾은 우승이기에[11] 결승전이 열렸던 베른의 이름을 따서 베른의 기적이라 불린다. 특히 이 우승은 패전과 조국의 분단이라는 이중고(苦)에 시달렸던 독일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독일 국민들에게는 차마 잊을 수 없는 역대급 사건이다.[12]

이후 제프 헤베르거 감독이 물러나고 62년 월드컵에서 부진을 겪은 독일축구는 통합 프로리그의 필요성을 실감하고[13], 이듬해 63년 분데스리가가 창설되어 급속도로 발전한다.

이후 70년대 분데스리가는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로 위용을 뽐냈고, 자국에서 개최된 74년 서독 월드컵에서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워, '폭격기' 게르트 뮐러를 비롯해 당시 바이에른 뮌헨 전성기의 주축멤버들과 유프 하인케스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주축들이 모인 초호화군단이었던 독일은 파죽지세로 결승까지 올라 요한 크루이프의 네덜란드를 2대1로 꺾고 두 번째 월드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년 뒤, 비슷한 멤버구성으로 유로 1976도 제패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맛보았다.

1986, 1990년에는 특유의 3-5-2를 바탕으로 한 톱니바퀴 같은 조직력으로 두 대회 연속 결승전에 올라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와 대결을 펼쳤는데, 한 번씩 우승을 주고받으며 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은 독일이 징크스를 안고 있던 적지에서의 우승이었던데다[14] 동독과의 통일 분위기가 한껏 조성된 상황에서 국민들의 기쁨을 배가시킨 우승이었다. 여담으로 DFB가 '서독'으로 출전한 마지막 대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후 통일로 인한 경제적 침체와 지지부진한 세대교체로 이전 만큼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한다. 94년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도 간신히 뚫고 올라가 8강에서 광탈했다. 그나마 유로 1996에서는 로타어 마테우스가 빠지고 마티아스 잠머를 중심으로 뭉친 독일 국대가 다시 한번 우승하며 최다 유로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유로 1996 이후-2006년 독일 월드컵까지가 세대 교체 실패로 인한 독일 축구의 암흑기였는데 그 시기에 치러진 월드컵에서도 8강, 준우승을 기록했다. 물론 준우승은 16강 토너먼트에서 축구계에서 강호로 인정받는 팀을 만나지 않은 최상의 대진운 탓이 크다고 말하지만 대단한 성적임은 틀림없다. 브라질에 이은 월드컵 랭킹 2위이며, 월드컵 득점랭킹 1위 선수(미로슬라프 클로제, 16골)와 3위 선수(게르트 뮐러, 14골)를 보유하고 있다. 이때까지 월드컵에서 4번 승부차기를 했는데 모두 이긴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4회의 준우승으로(1966,1982,1986,2002) 월드컵 최다 준우승국(!)이다. 네덜란드가 3회로 아성을 위협하고 있지만(1974, 1978, 2010) 네덜란드가 우승을 한 번도 못한 반면 독일은 1954, 1974, 1990년, 2014년 4회 우승으로 브라질에 이은 역대 월드컵 우승횟수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에리히 리벡의 암흑기로 대표되는 이 90년대중반~2000년대 초반은 독일대표팀에겐 또 운도 지지리도 없었던 시절이기도 한데, 당시 기록들을 보면 이러하다.

독일 통일로 인한 경제난으로 과거의 위상보다는 떨어졌지만 그렇다고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유럽대항전에서 폭망했느냐? 그것도 절대 아닌게 95-96 UEFA 컵을 우승한 바이에른 뮌헨, 96-97 시즌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무려 UEFA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고 샬케 04가 UEFA 컵을 들어올리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98-99시즌 챔스 준우승, 2000-01 시즌 챔스 우승을 달성했고 바이어 04 레버쿠젠도 2001-02 챔스 준우승의 쾌거를 올리는 등 독일 클럽들도 결코 몰락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메이저 대회 직전마다 뛰어난 자원들이 자꾸 부상에 시달리는 고질적인 비극이 매 대회 계속됐는데, 유로 2000을 빼곤 제대로 출전조차 못한 뮌헨의 전설적인 테크니션이자 전차군단 공격의 선봉격인 메멧 숄의 잦은 부상, 역시 올리버 칸, 메멧 숄과 더불어 바이에른 뮌헨의 90년대 말~2000년대 초 전성기를 이끈 굴지의 중원사령관 슈테판 에펜베르크는 그 특유의 성깔머리로 94년 월드컵 F*ck 사건으로 영구 퇴출되어 이후 단 한차례도 소집되지 못하는 등 안습한 일들이 이어졌다. 98월드컵을 앞두고는 도르트문트의 전설적인 리베로이자 현 뮌헨 단장인 마티아스 잠머가 부상당했고, 40세를 눈앞에 둔 로타어 마테우스를 써야하는 안습한 상황이 이어졌다. 8강 크로아티아전에서 아직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그 치욕적인 3대0 패배를 당할때는 안그래도 전반 막판에 한골 내줘 쫒기는 상황에서 뵈른스가 백태클로 퇴장당하는 역적질을 저지르며 특유의 LTE급 역습에 그대로 털렸다. 그나마 에펜베르크 없이도 마티아스 잠머-위르겐 클린스만-올리버 비어호프등을 앞세워 유로 1996을 우승하는 등 활약이 이어진걸 보면 독일의 90년대 말 이 유례없는 부진은 여전히 고전적인 3백을 고집해 현대 전술사의 흐름에 뒤쳐진 부분도 있지만 주전급 선수들의 줄부상에 눈물을 흘렸는데 대체자가 마땅치않았던 안습한 역사들도 큰 몫을(?) 했다.
2002 월드컵에서도 또 메멧 숄이 부상으로 쓰러지고 독일의 기대주였던 차세대 테크니션 제바스티안 다이슬러도 부상, 거기에 레버쿠젠 3연준의 주역인 수비의 핵 옌스 노보트니마저 쓰러졌음에도 끝끝내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땐 대진운이 역대급으로 워낙 좋았던데다 올리버 칸이라는 전설적인 골키퍼의 초하드캐리로 가능했다.[15]

유로 대회에서도 스페인과 더불어 최다우승(3회)및 구소련과 더불어 최다준우승(3회)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990년대에는 서독으로써는 마지막으로 월드컵을 우승한 이후로 하락세를 걸었기 때문에 국제 대회가 열리기 전에는 다른 팀들로부터 녹슨 전차 군단 취급을 받기도 했다. 마테우스가 부상으로 빠지고 마티아스 잠머의 하드캐리해서 유로 1996을 우승해 통일 독일 최초로 메이저 대회를 우승하긴 했지만 94, 98월드컵과 유로2000, 2004에서 잇따른 부진에 이런 비아냥을 계속해서 들어야했다. 가장 큰 이유는 독일 통일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재정 상황의 악화로 리가 내 대형선수들이 유출되고, 분데스리가가 상업적으로 저평가되어있어 해외 중계가 덜 되기 때문에 자국민들 빼고는 메이저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사람들의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16] 하지만 막상 세계 대회가 열리면 수많은 다른 강호들을 관광 태우고 기복이 적게 8강에는 항상 진출했다.

그리고 이마저도 200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을 기점으로 부활[17]했기 때문에 더 이상 녹슨 전차는 옛말.

그러나 유로 1996 우승이 독일이 차지한 마지막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독일은 절대강자 수준이라고 보긴 힘들었다. 4강까지 올라가는 횟수는 많지만 우승은 없었다는 것. 게다가 그나마 월드컵과 유로대회에서는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그 외의 국제대회에서는 쪽도 못 쓰고 있다. 특히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지역예선에서 독일은 피파랭킹 130위의 아이슬란드에게 1-4로 쳐발리고 일찌감치 광탈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독일은 유로 1996을 기점으로 우승으로 가는 길목의 수문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실제로도 1998년 월드컵을 제외한 그 이후 월드컵에서는 하나같이 독일을 쓰러뜨린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002년에는 브라질이 결승에서 독일을 쓰러뜨리고 우승했고, 2006년에는 이탈리아가 준결승에서 독일을 쓰러뜨리고 결승에 올라서 결승에서 프랑스를 쓰러뜨리고 우승했으며, 2010년에는 스페인이 준결승에서 독일을 쓰러뜨리고 결승에 올라서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쓰러뜨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물론 1998년에는 크로아티아가 8강에서 독일을 쓰러뜨리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는 하필이면 지네딘 지단의 프랑스에게 걸려 패하는 바람에 3/4위전으로 밀려났지만 3/4위전에서는 네덜란드를 쓰러뜨리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수문장 답게, 마치 우승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노리는 수많은 팀들을 압살했다. 그리고 결국 2014년이 되서야 이런 오명을 벗고 세계축구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

FIFA 월드컵 전적랭킹에서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는데 우승은 4번이지만 준우승 및 3위, 4위가 워낙 많다 보니 독일은 우승을 1번만 더 하면 절대부동의 FIFA 월드컵 전적랭킹 1위를 할 수 있다.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팀들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거나 고전해도 승리하며,[18] 2002년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대 0으로 이기고, 2006년 월드컵에선 코스타리카를 4대 2, 에콰도르를 3대 0으로 격파했다. 2010년 월드컵에서는 호주를 4대 0으로 이기기도 했다. 약팀으로 평가받는 팀들과의 경기에서 가끔 고전하는 강호들과 달리 독일은 기복없는 경기력과 득점력으로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팀에게 절망을 안긴다.[19] 최근에는 AGAIN 2004를 기대했던 그리스가 한 골은 만회했지만 뒤이어 3골을 연달아 먹고 희망을 접었다.

반면 박빙으로 평가받는 팀에게는 의외로 고전하거나,[2008년] 전성기를 구가하는 팀에게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인다.[21] 게다가 1994년 이후 발칸지역 국가에게 의외로 약하다. 1994년 월드컵 8강에서 불가리아에게 1대 2로 역전패한 것을 비롯, 1998년 8강에서는 충격의 크로아티아전 0대 3 패배를 당했고(유로 1996에서 2대 1로 이겼지만) 유로 2008에서도 크로아티아에게 1대 2 패배를 당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세르비아에게 0대 1 패배를 당해 24년 월드컵 조별예선 무패기록이 깨졌다.


의외의 사실인데 유럽의 양대산맥인 독일과 이탈리아지만 정작 독일은 아주리 징크스로 유명하다. 유로 1988과 1996 조별예선에서 각각 1대 1, 0대 0으로 비긴 것을 제외하고는 국제대회의 중요한 고비 때마다 독일은 이탈리아를 이긴 적이 없다.(단 유로 1996에서 이탈리아는 반드시 독일을 잡아야 했지만 무승부를 거둬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게 3대 4로 패배했고(역대급 명승부로 알려져 있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 결승전에서도 2대 3으로 패배했다. 이후 유로 1988과 1996에서 무승부를 거둔 두 팀은 2006년 독일월드컵 준결승(!)에서 만났고 독일은 홈 이점을 앞세워 이탈리아를 이길거라고 마음먹었지만(!) 연장전에 2골을 얻어맞고 악연에 치를 떨어야 했다. 유로 2012 4강전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 독일은 복수를 외쳤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발로텔리가 전반전에 선취한 2골로 죽음의 조를 3승으로 통과하고 8강에서 그리스를 압살한 독일의 기세가 꺾였다. 메수트 외질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력은 이탈리아가 압도. 특히 유로 2012의 경우는 정말 말도 같지도 않은 거짓말 같은 패배였다. 왜냐하면 독일은 조별리그에서 강호 네덜란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유명한 포르투갈이나 무조건 다 쳐잡고 8강에서도 엄청 쉬운 그리스를 상대로 체력안배 할거 다 하고 나서 이탈리아와 맞붙은 반면 이탈리아는 조별리그부터 크로아티아에게조차 쩔쩔매며 스페인에게 크로아티아 좀 이겨달라고 애원했는데 스페인이 크로아티아를 제압해서야 간신히 8강에 올랐고 8강에 올라서도 잉글랜드와 승부차기까지 가서 체력 소진할거 다 소진하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누가 생각해도 승리할 독일이 너무 어이없게 패배했던 것이다. 서독시절 5전 3무 2패 그리고 1990년 독일 통일 이후에 3전 2승 1무이다. 특히 토너먼트에서는 무조건 패했다. 여담으로 동독 대표팀도 아주리와 2번 만났는데 1무 1패를 기록했으니... 과연 독일의 아주리 징크스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공식적 라이벌은 네덜란드이다. 독일과 이탈리아가 라이벌이라고 해도 다른 국가들처럼 라이벌 관계가 애매하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있는 상당히 희한한 특징이라면 폴란드,[22] 가나,[23] 터키[24] 등에서 선수들이 독일로 귀화해서 선수로 뛰는데도 불구하고 조직력 하나 만큼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을 능가하는 팀이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탄탄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여러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일례로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그 월드컵 기준으로 디펜딩 챔피언과 지난대회 준우승국임에도 불구하고 콩가루 조직력으로 극초반에 탈락했으며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역시 그 뛰어난 선수들을 갖고도 지역예선에서 콩가루 조직력을 보이는 바람에 하마터면 지역예선에서 탈락할 뻔했다. 이런 점을 보면 단 한번도 조직력이 흐트러진 적이 없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팀인 것이다.

여담으로 2000년대 독일이 출전한 월드컵의 중요한 고비마다 이전 경기까지 좋은 활약을 펼쳤던 키플레이어가 없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2002년 월드컵 결승전엔 8강 미국전, 4강 한국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미하엘 발락이 한국전에서 받은 경고누적으로 브라질과의 결승전에 출장하지 못했고,[25] 2006년 독일 월드컵 4강 이탈리아전엔 수비형 미드필더로써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던 토르스텐 프링스가 8강 아르헨티나전 에서 승부차기 직후 아르헨티나의 서브 스트라이커인 훌리오 크루스를 때려서 2경기 출장 정지를 당해 이탈리아의 공격을 저지하지 못했다. 2010년 4강 스페인전에선 이전까지 4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던 독일의 괴물 신인(!) 토마스 뮐러가 경고누적으로 인해 결장, 미드필더의 축을 상실함으로써 스페인의 점유율 축구에 휩쓸리는 원인이 되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선 오스트리아, 스웨덴, 카자흐스탄, 아일랜드, 페로 제도랑 같은 조를 이뤄서 진출이 매우 쉬워보인다. 안방에서 3:0으로 이기다가 반격당해 4:4로 비긴 스웨덴 경기를 빼고 5연승을 달리면서 승점 16점으로 1위를 굳히며 사실상 진출이 다가와있다. 오스트리아와 스웨덴이 8점인 상황. 결국 최종예선 결과 9승 1무로 압도적인 1위로 본선 진출 확정. 한편 2위인 스웨덴은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흔한 국가대표의 일상#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에서 12년전 결승에서 패배를 안겨준 브라질을 상대로 무려 7:1이라는 전율의 득점으로 설욕에 대성공했다.[26]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로서 12년만에 결승진출. 그리고 브라질은 미네이랑의 비극. 그리고 마침내 통일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강력한 디버프도 깨뜨렸다 독일팀의 학살은 양민과 양반을 가리지 않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지만, 2014 월드컵의 독일은 70년 월드컵 우승팀 브라질에 브라질은 0무 0패이지만 이은 두 번째 예선, 본선 무패 우승팀이다.

유로 2016 예선 2차전 폴란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2 패배를 당하였다. 이 패배는 독일과 폴란드가 맞붙기 시작한 1933년 이래 독일의 첫 패배. 이전까지는 12승 6무라는 압도적인 상대전적이었으나 1패가 추가되었다.

아시아 팀에게 한 번도 진 적이 없었지만 2004년 12월 19일 오후 7시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김동진, 이동국, 조재진의 골로 1:3으로 패배하면서 이 징크스 또한 깨졌다. 2:2 동점을 이끌 뻔한 발락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2년 전의 아픔을 복수한 이운재의 선방과 이동국의 발리골이 경기의 묘미. 참고로 이 경기는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니었다. 이 경기는 독일 축구협회에서 추진한 독일 국가대표팀의 투어 행사 중 하나였다. 일본, 한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대표팀들과 경기를 가지면서, 곧 열릴 예정인 2006 독일 월드컵과 자국 국가대표팀의 홍보를 꾀했던 것.[27] 또 남아공 월드컵 이후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도 1:2로 패배하였다.

한국과의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우세. 1994년 미국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만나 두 경기 모두 승리했으며, 이후 2004년 한국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상기 서술된 대로 1:3으로 패배했다.

2. 역대전적

2.1. FIFA 월드컵


FIFA 월드컵 역대전적 서열 : 2위
★★★★②②②②③③③③④⑧⑧⑧⑧

년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30 우루과이 월드컵 불참
1934 이탈리아 월드컵 3위 3위 9 4 3 0 1 11 8
1938 프랑스 월드컵 1라운드[28][29] 10위 1 1 0 1 1 3 5
1950 브라질 월드컵 출전금지[30]
1954 스위스 월드컵 우승[31] 1위 15 6 5 0 1 25 14
1958 스웨덴 월드컵 4위 4위 8 6 2 2 2 12 14
1962 칠레 월드컵 8강 7위 7 4 2 1 1 4 2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준우승[32] 2위 13 6 4 1 1 15 6
1970 멕시코 월드컵 3위 3위 15 6 5 0 1 17 10
1974 서독 월드컵 우승[33] 1위 18 7 6 0 1 13 4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8강[34] 6위 7 6 1 4 1 10 5
1982 스페인 월드컵 준우승[35] 2위 11 7 3 2 2 12 10
1986 멕시코 월드컵 준우승 2위 11 7 3 2 2 8 7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36] 1위 17 7 5 2 0 15 5
1994 미국 월드컵 8강[37] 5위 10 5 3 1 1 9 7
1998 프랑스 월드컵 8강[38] 7위 10 5 3 1 1 8 6
2002 한일 월드컵 준우승[39] 2위 16 7 5 1 1 14 3
2006 독일 월드컵 3위[40] 3위 16 7 5 1 1 14 6
2010 남아공 월드컵 3위[41] 3위 15 7 5 0 2 16 5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42] 1위 19 7 6 1 0 18 4
2018 러시아 월드컵 미정 ? ? ? ? ? ? ? ?
2022 카타르 월드컵 미정 ? ? ? ? ? ? ? ?
합계 18회 진출(18/20[43]) 우승(4회) 218 106 66 20 20 224 121


브라질과 더불어 월드컵을 씹어먹는 쌍두마차. 월드컵 랭킹은 2위로서 64승 20무 20패 승점 212점을 기록 중이다.
1930년과 1950년 대회를 제외하면 모든 대회에 본선 진출을 하였으며, 그나마 1930년에는 유럽 국가 대부분 불참을 선언하면서 같이 불참했던 대회였고 1950년은 전범국가로 진출이 제한되어 있었고, 브라질과 함께 참가한 대회에서 지역예선 탈락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전 경기 토너먼트제였던 1938년 대회를 제외하면 본선에서 2라운드 탈락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1930, 1938, 1950 이 세 대회를 제외하면 최하 8강이다. 브라질이나 이탈리아조차 조별리그/16강이나 2라운드 탈락 경험이 몇 번 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대단한 기록. 위의 월드컵 기록을 표기한 원문자가 유난히 많은 것도 이에 기인한다. 참고로 저건 16강 이상만 기록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함으로써 월드컵 최초로 4연속 4강의 대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결승에 오름으로서 통산 최초 8회 결승 진출의 기록도 세웠다. 더불어 2002년부터 2014년 월드컵까지 월드컵 첫경기에서 항상 4골 이상을 터뜨리면서 산뜻하게 월드컵을 시작했다.(2002년 vs 사우디 8:0 2006년 vs 코스타리카 4:2 2010년 vs 호주 4:0 2014년 vs 포르투갈 4:0)

월드컵 주요 국가들과의 상대전적은 브라질 1승 1패(2002,2014), 이탈리아 2무 3패(1962,1970,1978,1982,2006), 아르헨티나 4승 2무 1패(1958,1966,1986,1990,2006,2010,2014), 잉글랜드 2승 2무 1패(1966,1970,1982,1990,2010), 스페인 2승 1무 1패(1966,1982,1994,2010), 프랑스 2승 1무 1패(1958,1982,1986,2014), 네덜란드 2승 1무(1974,1978,1990), 우루과이 3승 1무(1966,1970,1986,2010)을 기록하고 있다. 월드컵 강호답게 주요국들과의 전적에서도 앞서지만 유독 이탈리아한테는 힘을 못 쓰는 징크스가 있다. 보시다시피 이탈리아를 상대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의외로 브라질과는 월드컵 투톱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 결승에서 붙기 전까지는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브라질/독일이 전적랭킹 3/4위인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와 4번 이상씩 만났던 걸 생각하면 이상할 정도로 못 만난 격.

2.2.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1992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5 사우디 컨페더컵 예선 탈락
1997 사우디 컨페더컵 불참
1999 멕시코 컨페더컵 조별리그 5위 3 1 0 2 2 6
2001 한일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03 프랑스 컨페더컵 불참
2005 독일 컨페더컵 3위 3위 5 3 1 1 15 11
2009 남아공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13 브라질 컨페더컵 예선 탈락
2017 러시아 컨페더컵 ? ? ? ? ? ? ? ?
2021 카타르 컨페더컵 ? ? ? ? ? ? ? ?
합계 2회 진출(2/9) 4강(1회-3위) 8 4 1 3 17 17

2.3.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순위 : 1위

년도 결과 순위 경기 득점 실점
프랑스 1960 불참
스페인 1964 불참
이탈리아 1968 예선 탈락
벨기에 1972 우승 1위 2 2 0 0 5 1
유고슬라비아 1976 준우승 2위 2 1 1 0 6 4
이탈리아 1980 우승 1위 4 3 1 0 6 3
프랑스 1984 조별리그 5위 3 1 1 1 2 2
서독 1988 4강 3위 4 2 1 1 6 3
스웨덴 1992 준우승 2위 5 2 1 2 7 8
잉글랜드 1996 우승 1위 6 4 2 0 10 3
벨기에/네덜란드 2000 조별리그 14위 3 0 1 2 1 5
포르투갈 2004 조별리그 12위 3 0 2 1 2 3
오스트리아/스위스 2008 준우승 2위 6 4 0 2 10 7
폴란드/우크라이나 2012 4강 3위 5 4 0 1 10 6
프랑스 2016 ? ? ? ? ? ? ? ?
합계 11회 진출(11/14) 우승(3회) 43 23 10 10 65 45

2.4. 올림픽

3. 동독 축구 국가대표팀

2차대전 이후 생겨난 동독의 축구팀으로서 1990년 10월 3일 서독과 재통일 하면서 사라졌다. 최고 성적은 1974년 서독에서 개최한 월드컵에서 2라운드(8강)에 진출한 것이다.

동독 축구협회 엠블렘

그래도 누가 독일 아니랄까봐 국제대회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둔 적이 있는데 1976년 올림픽 축구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프로선수 참가 금지 규정 아녔으면 결코 가능하지 않았겠지만

3.1. 역대전적

3.1.1. FIFA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 50위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50 브라질 월드컵 출전금지[44]
1954 스위스 월드컵 불참
1958 스웨덴 월드컵 예선탈락
1962 칠레 월드컵 예선탈락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탈락
1970 멕시코 월드컵 예선탈락
1974 서독 월드컵 8강[45] 6 8 6 2 2 2 5 5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탈락
1982 스페인 월드컵 예선탈락
1986 멕시코 월드컵 예선탈락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탈락
합계 8강 1회[46] 1/10[47] 8 6 2 2 2 5 6


월드컵을 밥먹듯이 나와서 기본 4강은 찍어줬던 서독과는 다르게 동독은 본선과는 거리가 멀었다. 45년간 분단생활하면서 딱 한 번 본선에 나갔는데, 하필 유일한 본선진출이 서독에서 열린 월드컵이었다. 게다가 서독과 같은 조에 속했다. 같은 독일이지만 양독(兩獨)간의 미묘한 신경전은 당연히 있었고 실력을 떠나 어디가 이길까 궁금해하는 축구팬들이 많았는데, 그 막강한 서독을 동독이 1:0으로 잡는 이변을 일으키고 동독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결승골을 넣은 선수는 위르겐 슈파르바서[48]. 서독 감독이 직접 사과를 해야할 정도로 서독 팬들에게는 충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동독은 8강 2라운드에서 네덜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라는 괴물들을 만나 고전한 반면, 서독은 폴란드 스웨덴 유고슬라비아에 전승을 거두고 결승에서도 네덜란드를 잡고 우승을 차지. 이 대회 이후 네 번 연속 미끄러지고 결국 서독에 흡수통일되면서 동독의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는 서독에서의 8강이란 호성적 하나만 남게 되었다.

3.1.3. 유로컵

4. 자를란트 축구 국가대표팀

2차대전 종전 직후인 1950년부터 1956년까지 프랑스의 지배를 받던 자르(Sarre) 보호령을 대표한 국가대표팀이다. 1956년까지 프랑스는 자를란트(Saarland)가 독일에 편입되는 것을 반대했기에 자신들이 분리시켜 관리하였다. 주민투표를 거쳐 1957년 1월 1일 서독으로 편입되면서 사라졌다.

자를란트 축구협회(SFV) 엠블렘

딱 한번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예선에 출전하였으나 예선 탈락하였다.

4.1. 역대전적

4.1.1. FIFA 월드컵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50 브라질 월드컵 비회원국
1954 스위스 월드컵 예선탈락
합계 본선진출 없음 0/2[50] - - - - - - -

5. 역대 감독

역대이름활동 연도년수타이틀
1대오토 네어츠1926 - 193610년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 3위
2대제프 헤이베어거1936 - 1942, 1950 - 196420년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우승
3대헬무트 쇤1964 - 197814년1974 FIFA 월드컵 서독 우승,1966 FIFA 월드컵 잉글랜드 준우승,유로 1972 우승, 유로 1976 준우승
4대유프 데어발1978 - 19846년1982 FIFA 월드컵 스페인 준우승, 유로 1980 우승
5대프란츠 베켄바워1984 - 19906년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우승,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준우승
6대베르티 포크츠1990 - 19988년유로 1996 우승, 유로 1992 준우승
7대에리히 리베크1998 - 20002년-
8대루디 푈러2000 - 20044년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준우승
9대위르겐 클린스만2004 - 20062년2006 FIFA 월드컵 독일 3위
10대요아힘 뢰브2006 - 8년째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3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우승, 유로 2008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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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ußball-national-mannschaft가 합성된 단어이다. 더럽게 기네
  • [2] 2014년에 아디다스의 상하의색 일치 정책 때문에 흰색 바지로 바뀌었다.
  • [3]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지그날-이두나 파크), 샬케 04의 펠틴스 아레나, 함부르크 SV의 임테크 아레나, 그리고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 베를린(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개최되는 경기장이다).
  • [4] 요즘같은 항공교통이나 부대시설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여서 장거리 원정은 매우 힘든 일이었으며, 1차대전 후 경제적 부담도 있어서 대부분 유럽의 강호들이 첫 월드컵 출전을 거부했다.
  • [5] 첫 대회 이래 모든 대회에 출전한 브라질(20회)에 이어 2위 기록이다.
  • [6] 게다가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까지 2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으로 슬럼프에 빠졌다. 물론 6년 주기설에 따르면 다음 대회는 준우승이긴 한데...(6년마다 이탈리아가 호성적을 거두는 신기한 징크스이다.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 [7] Die Mannschaft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은 뜻을 가진다. 현재는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은 스포츠 클럽을 지칭할 때이지만, 군대나 항공/선박 승무원, 부대원 등등을 지칭하는 뜻도 된다. 영어로 굳이 직역하면 Man + -ship(혹은 group) 정도 되는 의미.
  • [8] 푈러감독의 독일이 유로2004 광탈 후 2006년 월드컵 종료까지 위르겐 클린스만이 감독직을 맡았지만, 실질적인 전술구상이나 선수 선발은 대부분 요아힘 뢰브가 했기에 대부분 이 시기부터 뢰브 체제로 해석한다.
  • [9] 실제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피를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꿰매고 들어와 끝까지 뛰었다.
  • [10]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알제리를 만나 2:1로 승리하면서 16회 연속으로 경신되었다.
  • [11] 조별리그에서도 서독과 헝가리가 만났는데, 8대3으로 발렸다.
  • [12] 물론 약빨도 있었다
  • [13] 당시까지는 통합 분데스리가가 아닌, 각 지방의 레기오날리가(Regionalliga) 우승팀끼리 또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 [14] 완전 반대상황이 2006년에 펼쳐지긴 했다.
  • [15]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발락과 칸의 투맨쇼로 우승한걸로 기억하는데 (둘이 워낙 압도적인 퍼포먼스였으니.. 당연하다) 20002 월드컵에서 독일은 주전들의 줄줄이 부상을 메첼더, 프링스 등 어린 선수들의 기대 이상의 활약과 디트마르 하만의 중원조율, 미하엘 발락의 위기상황에서의 한방, 거기에 올리버 뇌빌의 기동성과 베른트 슈나이더의 창의성,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고공폭격이 더해져 의외로 밸런스 자체는 잘 잡힌 팀이었다. 워낙 구식전술을 들고나온 푈러 감독 체제하의 답답한 공격전개로 자국 팬들조차 야유했지만 4강전부터는 포백으로 과감하게 전환하는 등 02월드컵은 그래도 그 최악의 부상악령의 상황에서 최선의 활약을 해 준 것이다.
  • [16] 하지만 차범근이 뛰었던 70~80년대만 하더라도 당시 최고의 리그 중 하나였다. 용병이 많은 편인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독주도 다른 팀의 독일 선수들의 활약상을 접할 기회가 적어지는데 한 몫을 한다.
  • [17] 하지만 그 직전인 2002년 월드컵에는 전설적인 골키퍼 올리버 칸의 맹활약과 대진운이 따라 준우승을 했기에 이때를 부활로 보긴 힘들다. 바로 다음 메이저대회인 유로2004에서도 2무 1패로 광탈했다.
  • [18] 단 1982년 첫 출전한 알제리에게 2대 1로 진 건 빼고. 1994년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치른 미국월드컵에서도 볼리비아와 한국에게 고전했다.
  • [19] 잉글랜드의 경우는 데이비드 베컴의 은퇴 이후 프랑스 못지않은 하향세를 보이는 팀이고, 아르헨티나는 원래 수비가 똥망인 팀이다. 특히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는 수비가 허약하다는 점을 최대한 이용했기 때문에 대승을 거둔 것이다.
  • [2008년] 유로 8강, 4강에서 포르투갈과 터키를 이기고 올라왔지만 모두 3대 2 펠레스코어 승리를 거두었다. 2010년 월드컵 수아레즈의 신의 손으로 4강에 올라 네덜란드와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우루과이와의 3-4위전에서도 난타전 끝에 3대 2 한골차 승리를 거두었다. 유로 2012 조별예선에서 3승을 거두고 조 1위로 올라왔지만 모두 한골차 승. 물론 네덜란드전은 전반에 2골을 미리 선취했지만.
  • [21] 스페인이 세계 최강팀으로 거듭난 유로 2008의 우승 제물이 바로 독일이었다! 스페인의 1대 0 승리, 그리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4강에서 복수를 다짐했지만 뮐러의 부재+파울의 저주+점유율 축구로 인해 다시 0대 1로 패배.
  • [22] 미로슬라프 클로제, 루카스 포돌스키.
  • [23] 제롬 보아텡.
  • [24] 메수트 외질.
  • [25] 전반전까지 독일과 브라질은 0대 0으로 경기 내용 역시 약간 브라질이 우세했어도 칸의 적절한 선방으로 대체적으로 팽팽했다. 올리버 뇌빌의 강력한 직접프리킥으로 골대를 강타하며 브라질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어쩔수없지만 호나우두, 히바우두와 더불어 월드컵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던 발락의 결장이 정말 아쉬웠던 경기.
  • [26] 독일이 득점을 너무 많이 하자, SBS의 차범근 해설위원은 독일이 골을 그만 넣었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말할 정도였다. 그래서 외질이 마지막 득점 기회를 날려버린 건가?
  • [27] 이 당시 있었던 에피소드로 유명한 해운대 굴욕(?) 사건이 있다. 일본과의 경기 후 한국에 도착한 독일 선수들은 부산 해운대에서 산책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선수들이 길을 걷고 있는데도 시민들이 알아보지 못했다는 이야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꽃게탕집 수족관 사진도 이때 생산된 것이다.
  • [28] 당시는 전 경기 토너먼트였다. 지금으로 치면 조별리그 탈락
  • [29] 첫 경기에서 스위스와 무재배하고 재경기 끝에 탈락. FIFA 공식 기록은 재경기까지 포함
  • [30]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범죄에 대한 징벌로 출전자격을 박탈당했다.
  • [31] 헝가리에 조별예선에서 3:8로 대패하고 결승전에서 3:2로 복수에 성공했다. 참고로 결승전 당시 서독 선수 전원이 암페타민 흡입한 상태였고, 헝가리는 남미의 강호 두 팀(브라질, 우루과이)와 혈전 + 패싸움 끝에 부상 선수가 다수 나온 반면, 서독은 선수 유출 없이 상대적으로 쉬운 팀(유고슬라비아, 오스트리아)을 누르고 올라왔다. 헝가리를 이긴 것이 이변이었으며, 지금도 베른의 기적이라 불리는 사건이다.
  • [32] 잉글랜드와의 결승전 연장전 세번째 골이 라인을 넘어가지 않았음에도 인정. 아직까지도 가장 논란이 많은 결승전
  • [33] 서독과 동독이 같은 조에 속했는데 동독이 서독을 1:0으로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그러나 서독은 토탈풋볼의 네덜란드를 누르고 우승을 가져갔다.
  • [34] 1승 4무 1패라는 성적이 38년 월드컵을 제외하고 독일이 가진 최악의 성적이다. ㄷㄷㄷ
  • [35]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알제리에 1:2로 패하는 이변을 연출. 마지막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와의 승부조작으로 유명했던 대회. 충격을 받은 독일 팬이 자살하고 프랑스에서 '노벨 평화상'감이란 비아냥을 날렸던 최악의 팀이었지만 결국 프랑스는 4강에서 졌고 결승에 갔다.
  • [36] 서독으로서 우승한, 그리고 서독으로 출전한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 [37] 8강전에서 불가리아에 1:2로 패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되어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참고로 대한민국이 2:3으로 독일을 진땀빼게 했던 경기가 이 대회였다.
  • [38]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0:3 대패를 기록한 굴욕적인 대회.
  • [39]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에 1:5 대패하는 등 최악의 졸전을 보이며 올라왔지만, 사우디를 무려 8:0으로 대학살한 것을 시작으로 결국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물론 역대 준우승국들 중 가장 쉬운 대진으로, 결승에 오르기까지 우승후보급 강팀을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 [40] 이 대회가 녹슨 전차의 끝, 부활의 시작이었다. 개막전부터 코스타리카를 4:2로 잡고 순조롭게 출발해 조예선을 3전 전승으로 통과,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도 명경기를 펼치고 승부차기 끝에 4강까지 올라왔지만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에 연장전에서 두 골을 내주며 패배해 4강에 머물렀다. 16년 전 이탈리아 대회에서는 우승이 독일, 3위가 개최국이었는데 2006 독일 대회에서는 우승이 이탈리아, 3위가 개최국이라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 [41] 16강전에서 잉글랜드에 4:1,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4:0으로 완파했지만 스페인에게 석패.
  • [42]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4:0으로 잡더니 4강전에선 홈팀 브라질을 상대로 7:1이라는 굴욕적인 스코어를 남겨줌. 클로제의 월드컵 최다득점 기록 경신을 비롯해 수십가지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급 대회. 그리고 통일 이후 첫 우승을 일궈냈다.
  • [43]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 [44]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범죄에 대한 징벌로 출전자격을 박탈당했다.
  • [45] 조별예선에서 분단국 서독을 1:0으로 잡는 대이변을 연출하고 조 1위로 8강 진출, 8강 리그에서 조 3위로 탈락
  • [46] 2라운드
  • [47]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
  • [48] 그는 1988년에 탈동(脫東)하여 서독으로 왔다(...)
  • [49] 이때는 통계 처리가 좀 복잡하다. 동독축구협회와 서독축구협회는 당시 따로 있었지만 올림픽 위원회는 독일올림픽위원회 하나였다. 그래서 독일은 지금의 영국처럼 월드컵은 따로 나가지만 올림픽은 단일 팀을 구성해야 했다. 이때 양쪽의 합의로 동서독 아마추어 대표(프로가 없는 동독은 사실상 국가대표)가 대결을 하여 이기는 팀이 독일 올림픽 대표로 지역예선에 나가기로 한 것. 맞대결에서 동독이 승리했고(1승 1패였는데 골득실에서 동독이 앞섰다), 유럽 지역예선을 통과하여 본선 진출 후 3위를 했다. 그러므로 공식적으로 도쿄 올림픽 축구 3위 팀은 '동독'이 아니라 '독일'이다. 1956 멜버른 올림픽 때는 서독이 동독을 이기고 지역예선 통과 후 본선에 갔지만 메달을 따지 못했다.
  • [50]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