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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last modified: 2015-04-04 22:21:30 Contributors

Contents

1. 을 가진 의 총칭
1.1. 한국의 독사
1.2. 세계의 독이 강한 뱀들
1.3. 응급 처치법 및 주의 사항
1.4. 랭킹
2. 프로게이머 박성균의 별명
3. 랜디 오턴의 별명
4.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1. 을 가진 의 총칭

영어로는 poisonous venomous snake라고 한다.[1]
살무사속, 코브라[2], 바다뱀속 등 다양한 뱀들이 있다. 한국에 서식하는 놈들은 꽃뱀(유혈목이)을 제외하면 다 살무사속이다. 뱀의 독은 크게 둘로 나뉘는데 먹이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신경독과, 신체 조직을 파괴하는 용혈독으로 나뉜다.

독니는 3종류로 크게 구분되어 관니(管牙)[3], 홈니(溝牙)[4], 뒷니(後牙)[5]가 있으며 종에 따라서는 2개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접히는 건 관니 뿐이다. 후자의 두 개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 녀석은 대개 신경독(신경마비)을 내고 전자는 출혈독(내출혈)을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차이는 있는 듯. 독사의 구분법은 독니 말고도 머리 모양이 있는데 세모꼴이면 독사라고 한다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국내 한정. 외국에는 머리 둥근 독사들도 많다.

뱀독은 전적으로 사냥을 위해 발달된 것으로 먹이를 마비시키고, 먹이를 소화시키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뱀에 물렸을 때, 혈압이 미친듯이 올라 심장마비에 걸리거나 신경이 마비되며 용혈독은 먹이의 단백질을 녹여 뱀이 소화하기 쉽게 한다.

재미있는(?) 점으로, 뱀독은 위에서 분해가 가능하다. 뱀의 독은 단백질이나 타이드 성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상으론 독을 먹을 경우 아무 이상없이 분해가 가능하다. 그렇다고 절대 시험을 해보지는 말자. 입 안에 작은 상처라도 있거나, 특히 충치가 있다면 매우 치명적이다. 입 안에 상처가 전혀 없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것은 뱀에 물린 사람에게서 뱀독을 빨아낼 때도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다.

독사의 경우 몸에도 어디엔가 독을 갖고 있는데, 이 독이 보양식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독사가 등장하는 유명한 영화로는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일런트 베놈 등이 있다.(독 없는 뱀도 일부 등장하지만.)

독설가 속성을 이렇게 에둘러 표현하기도 한다.

1.1. 한국의 독사

한국의 독뱀은 유감(?)이지만 이것이 전부다.

그리고 한국의 독사들은 까치살무사만 신경독계열이고 나머지는 모두 출혈독계열 독사다.

1.2. 세계의 독이 강한 뱀들

1.3. 응급 처치법 및 주의 사항

보건복지부의 국가건강정보포탈에서 응급조치 방법과 주의 사항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정확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자.

1.4. 랭킹

영문 자료 링크[6] 숫자가 낮을 수록 강력한 독이다.(친절하게도 쎈 놈 순서로 정리 되어있다.)

공격성이나 1회 주입량을 고려하지 않은 순수한 독의 강도만을 따진 자료다.
또한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것이라 실제 사람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3. 랜디 오턴의 별명

WWE 프로레슬러 랜디 오턴이 2009년부터 쓰기 시작한 별명. 초창기에는 3세대 레슬러이자 젊고 패기있지만 오만하고 건방져 기존에 전설들을 박살내고 깔보는 레전드 킬러라는 캐릭터였지만 그 자신도 서서히 전설 반열을 향해가고, 경력과 관록이 쌓인 베테랑이 되면서 레전드 킬러라는 캐릭터가 더는 빛을 발하기 어려워지자 새롭게 독사라는 의미의 "The Viper"라는 캐릭터로 재탄생. 특히 악역일 때 그의 독기를 품은 눈빛과 표정을 보면 먹이감을 물어 맹독으로 끝장내려는 독사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레전드 킬러에 이은 새로운 그의 별명으로서 더할 나위 없다.

4.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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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oison은 먹거나 흡입해서 중독되는 것, venom은 물거나 침으로 찔러서 주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독 개구리는 poison frogs 이다.
  • [2] 몸을 세우면서 목을 펼치는 등, 일반적으로 코브라라고 불리는 것
  • [3] 독니 안이 파이프처럼 비어 있고, 이곳을 통해 독이 흘러나오는 형태.
  • [4] 독니 겉면에 홈이 파여져 있고, 이곳을 통해 독이 흘러내려오는 형태.
  • [5] 이건 위치에 따른 분류다. 말 그대로 독니가 뒷쪽에 위치해 있는 형태고, 이 독니는 관니나 홈니 둘 중의 하나.
  • [6] subcutaneous(피하) 항목의 결과가 그나마 실제와 연관성이 높다. 물렸을 때 대체로는 독아가 이 층까지 뚫고 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