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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개굴

last modified: 2017-09-14 02:27:11 Contributors


Contents

1. 대전
2. 작중묘사
2.1. 게임
2.2. 애니메이션
3. 그 외

454 독개굴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삐딱구리グレッグルCroagunk전국 : 453
신오 : 129
수컷 : 50%
암컷 : 50%

격투
독개굴ドクロッグToxicroak전국 : 454
신오 : 130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건조피부더우면 HP가 줄어든다. 물로 HP를 회복한다.
위험예지상대가 지닌 위험한 기술을 감지한다.
*독수상대를 공격할 때마다 20% 확률로 중독시킨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453 삐딱구리독설 포켓몬[1]0.7m23.0kg인간형
454 독개굴1.3m44.4kg

진화레벨 37
453 삐딱구리454 독개굴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25배
에스퍼땅 비행강철 고스트 노말 드래곤 물 불꽃 얼음 전기 페어리격투 독 바위 악 풀벌레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453 삐딱구리486140614050300
454 독개굴8310665866585490

도감설명
453 삐딱구리
다이아몬드볼에 독주머니를 가지고 있다. 상대의 틈을 노려 맹독이 배인 손가락을 꿰찌른다.
독주머니를 크게 부풀려서 쿨렁쿨렁 으스스한 소리를 낸다. 상대를 위협하기 위해서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일은 드물지만 그것도 살아남기 위함이다. 마스코트로서 인기가 높다.
블랙2/화이트2독주머니를 부풀려서 울어 주변에 으스스한 소리를 퍼트려 상대가 풀죽으면 독찌르기를 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손끝에서 짜낸 독액은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약의 재료가 된다.
454 독개굴
다이아몬드주먹의 가시는 긁히기만 해도 생명을 잃을 정도의 맹독을 분비하고 있다.
독주머니에서 만들어진 맹독은 팔의 관을 통해서 주먹의 가시에 보내진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목 주변에 독주머니를 지녔다. 목을 울리면 모여진 독이 잘 섞여져서 강력해진다.
블랙2/화이트2독개굴이 싸움 전에 목을 울리는 것은 독주머니에 모은 독을 잘 섞기 위해서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유연한 몸으로 상대의 공격을 피하며 깊숙이 뛰어들어 독가시를 꿰찌른다.
독/격투라는 특이한 조합의 포켓몬. 개구리 주제에 이빨이 큼지막한 녀석[2]

그 생김새 때문에 에반게리온이라는 별명이 있다. 아니면 쿠루루라고 불린다.

1. 대전

비팟 결전병기&비팟 힐러&비팟의 카운터 포켓몬.

독개굴의 특징은 건조피부 특성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3] 불 약점까지 추가로 생긴다는 디메리트[4] 가 있지만, 내성 또한 6개로 많고 특성 덕분에 물 타입 기술을 받으면 아예 회복해 버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교체 플레이가 중심이 된다.

4세대까지는 미묘한 종족치 분배[5]와 드레인펀치를 어떤 방법으로도 배울 수 없어서 완벽한 마이너 포켓몬 취급을 받았지만, 세대가 지나는 동안 여러 가지 상향을 받아[6] 여러 가지 활용 방안이 나오게 되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비바라기 상태에서 건조피부 특성을 이용해 체력을 채우는 패턴. 잔비 왕구리와 함께라면 기본적으로 12.5%씩 체력을 채울 수 있으며, 더블배틀에서는 파도타기를 맞으면서 회복하는 콤비네이션도 가능하다.[7] 기본 내구체계가 부실한 편이긴 하지만 지속적인 회복 수단 덕분에 대타출동 깔기가 매우 편하고, 턴을 벌어서 벌크업을 사용한 후 드레인펀치와 기습을 사용해 잡아나가는 것이 기본 패턴.

일반 파티에서는 반대로 대표적인 비팟 카운터로 꼽힌다. 도발을 이용해 각종 보조형 기술들을 묶어버리고 존재 자체로 물 타입 기술들을 완전히 봉인하기 때문에 비팟 입장에서는 상당히 골치가 아파지며, 독 타입이라 독압정맹독을 무시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물 타입 내구계 포켓몬들이 독개굴 앞에서는 기를 못 편다. 특히 특공형 로파파는 역할 파괴를 하지 않는 이상[8] 독개굴 상대로 아무 것도 할 게 없어지며, 대부분의 내구형 밀로틱 역시 마찬가지. 그 밖에도 6세대에서 페어리 타입 물리 스위퍼로 떠오른 마릴리의 경우에도 주력 기술인 아쿠아제트폭포오르기 등을 전부 봉쇄당하고 독 2배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교체하느라 벌크업 턴을 조공하게 된다.

그 외에도 절각참, 마기라스, 샤크니아 등의 악 타입 포켓몬과 워시로토무 등의 랜덤 매치 점유율이 높은 포켓몬을 저격할 수 있어 활용도는 매우 높다.

여러 에이스 포켓몬들에게 상성으로 미쳐 날뛸 수 있는 무쌍을 찍을 수 있긴 하지만 상기했듯 종족값이 미묘하다는 단점도 엄연히 존재. 게다가 에스퍼한테 유일하게 4배로 털린다는 점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사항이다. 이 면에서는 특히 에스퍼와 비행을 한꺼번에 갖고 있는 심보러네이티오 등에 매우 취약하며, 불 약점이 추가로 발생했기 때문에 파이어로의 경우에도 무슨 짓을 하던 한 방에 아웃. 격투에 1배를 받고 독을 씹어드시는 메가입치트 상대로도 아무 것도 못 한다.

사실 그것보다 더 힘든 것은 6세대 들어 날씨 너프로 인해 비팟이 약화되면서 주요 활동 무대를 잃었다는 것이다. 비가 있어야 어태커로든 카운터로든 쓰일텐데 맨몸으로 다른 스펙 좋은 격투몬과 경쟁하기에는 여러모로 후달린다. 거기다 해로운새가 목숨을 위협하고 있어 레이팅에 나가기 힘들다

2. 작중묘사

2.1. 게임

작중 처음 사용한 NPC는 갤럭시단의 간부 새턴으로, 그의 히든카드로 데뷔했다. 이후 HG/SS 버전의 독 타입 사천왕 독수와 그의 딸인 연분홍체육관 관장 도희가 2차전에서 사용하며 B/W 버전의 격투 타입 사천왕 연무도 2차전에서 사용한다.

그리고 국제경찰 핸섬 또한 삐딱구리 한 마리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 삐딱구리는 XY 시점에서 순직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 그 때문에 핸섬은 XY 시점에선 포켓몬이 아예 없다.아니 명색이 국제경찰인데 포켓몬도 없이 어떻게 범죄자 체포를 하려고?[9] 총이라도 들고 다니나 보다 리얼리스트

2.2. 애니메이션

애니에선 진화전 형태인 삐딱구리가 의 포켓몬으로 나오며, 전작의 최이슬/정인의 위치를 계승한 녀석. 왜 그러는진 알 수 없지만 이 누님에게 집적대기 시작하면 멋대로 튀어나와 독찌르기를 먹여 마비시키는 츳코미를 한다.그리고 즐긴다 대신 정인과는 다르게 여자 쪽에서 받아주면 독찌르기를 중단한다. 대표적으로 난천진철의 포켓몬들을 손수 치료하려 할 때. 삐-딱 삐-딱

썩소가 인상적.[10]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양석정(전작의 가재군과 동일)

참고로 상당히 강하다. 새턴의 독개굴과 대립하더니 결국은 천공산 결전에서 승리한다. 극장판에서는 공격 종족치 130에 독 타입이 통하지 않는 핫삼과 꼴랑 독찌르기로 대등하게 겨루며, 독찌르기로 디아루가의 용성군까지 막았다. 흠좀무

3. 그 외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에선 역시 진화전인 삐딱구리가 푸크린 길드의 길드원으로 등장한다. 말끝마다 "쿠헤헤" 라는 기분 나쁜 웃음소리를 붙인다. 역활은 길드 내에서 귀중한 도구를 더욱 좋은 도구로 바꿔준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길드원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스토리에 비중이 없다. 길드원끼리의 이벤트가 있으면 이 녀석은 대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진화 전후가 모두 그 컬트적인 썩소(?)를 자랑하고 있다. 모티브가 화살개구리라서 색깔도 그럭저럭 화려하고, 개구리 포켓몬 하면 왕구리와 이 녀석이 제일 많이 떠오른다. 그리고 둘 다 시너지가 잘 맞고 비팟에서 굴릴 수 있다는 것도 똑같다. 외모로 까이는 두빅굴과는 달리 이쪽은 그 특유의 미소가 한몫 하는 편.

여담으로 삐딱구리는 전 포켓몬중 유일하게 두 포켓몬의 이름을 합친 이름이다. ( + 딱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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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문은 どくづき, 영문은 Toxic Mouth. 아무래도 どくづき는 독설과 독찌르기를 동시에 나타내는 언어유희인 듯 싶다.
  • [2] 양서류의 대부분은 이빨이 있지만 대체로 그 크기는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야 할 정도로 작다.
  • [3] 인터넷을 통한 실전개체 교류 덕분에 특별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위험예지는 의미가 없고, 독수 역시 6세대의 강철/독 타입 빈도 증가로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 [4] 건조피부 때문에 불 타입에 가중피해를 입으므로 에스퍼 4배를 포함해 땅/비행/불 4개가 된다.
  • [5] 하지만 이래봐도 5세대 기준으로 (특성 보정을 제외하면) 독타입 최강의 물리 어태커다. 당연히 안 쓰긴 하지만 더스트슈트도 배울 수 있다. 물론 6세대에서 독 타입이 상향을 받아서 아주 못 쓸 정도는 아니다.
  • [6] 플라티나에서 더스트슈트불꽃펀치를 제외한 삼색 펀치를 배울 수 있으며, HG/SS 유전기로 카운터가 생기고 NPC 기술의 상당수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5세대에서 드레인펀치가 유전기로 추가되었다. 6세대에선 잘 안쓰이는 더스트슈트의 명중률이 그나마 쓸 수 있게 80으로 올랐다.
  • [7] 2010년 WCS 결승전에 나온 엠페르트-독개굴 선발이 바로 이 회복 콤비네이션을 이용한 것.
  • [8] 물리형으로 간다던가 순수하게 독개굴과 독파리를 카운터 하기 위해 스피드를 조금 희생해서 물리에 약간의 노력치를 준 후 사념박치기를 사용하는 쌍두형으로 간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다.
  • [9] 포켓몬스터 세계관에선 날고 기는 악당들도 포켓몬 배틀에서 지면 사실상 무장해제나 다름없는 상태가 된다.
  • [10] 참고로 애니에서 저 새턴의 독개굴과 대면한 적이 있는데, 썩소 배틀을 했다. 각자의 표정이 화면에 클로즈업 되는데 양 쪽 다 표정이... 깜놀주의 그런데 그건 둘째 치고 진화 전인 녀석이 진화체랑 동급으로 싸웠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