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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last modified: 2015-04-06 17:21:35 Contributors

Doppelgänger[1]

Contents

1. 독일도시전설
1.1. 현실은?
1.2. 미디어믹스와 게임의 도플갱어
1.2.1. 별의 커비 3의 바타몬
1.2.2. 마비노기의 몬스터 종류
1.2.2.1. 그림자 세계의 보스
1.2.2.2. G10의 최종보스
1.2.3.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도플갱어
1.2.3.1. 스타일
1.2.3.2. 보스
1.2.4. 유희왕의 카드
1.2.5. 메탈슬러그 6중간 보스도플갱어
1.2.6. 게임 화이트데이의 적
1.2.7. 환세취호전의 바니 A, R, S
1.2.8.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환마족
1.2.9. 아스란영웅전의 도플갱어
1.2.10. 스파이더맨의 도플갱어
1.2.11. 마도물어뿌요뿌요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1.2.12. 거울아씨전의 도플갱어
1.2.13.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의 도플갱어
1.2.14.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도플갱어
1.2.15.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몬스터
1.2.16. 툼 레이더 시리즈의 도플갱어
2. 영화
2.1. 드루 배리모어 주연의 영화
2.2. 야쿠쇼 코지 주연의 영화
3. 인터넷 공간과 예능 프로에서의 유행어
4. BMS OF FIGHTERS 2013의 참가작품


1. 독일도시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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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의 원뜻. Doppel은 둘(Double), Gänger 는 다니는 사람(goer)이란 뜻이다.

원래는 독일에 있는 미신 중 하나다. 악운의 전조로 유명하다. 모습은 대상이 되는 사람과 똑같다. 만일 친구의 도플갱어를 본다면 그 친구는 심각하게 아플 것이며, 자신의 도플갱어를 본다면, 자신은 죽는다. 버전에 따라서는 자신이 미쳐버린 다음에 죽는다고 하는 버전도 있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상에 3명이 존재하며 각 존재는 서로의 도플갱어로 인식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보통 자기와는 정반대되는 모습으로 나타나며, 자신이 평소 이상으로 꿈꾸어오던 모습이거나 혹은 그 반대로 등장한다고 한다. 도플갱어 세명이 모이면 죽는다고 하더라

생령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영혼육백중 하나가 빠져나가서 돌아다니는 것을 본 것이 도플갱어라는 것. 이 경우에는 아픔이나 괴로움, 미친다는 증상이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도플갱어는 원인이 아니라 단순한 증상이 되기 때문에. 그러나 괴테의 경우, 21세 때 목격했다고 하나 83세까지 장수했다. 미신은 역시 미신일 뿐인가… 그런데 이 경우는 미래에서 온 자기 자신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러면 도플갱어가 아니라 타임머신의 패러독스 문제가 된다.

도플갱어를 봤다는 기록은 실제로는 폴터가이스트, 반사로 인한 허상, 혹은 기타 정신병 등이 유력하다. 게다가 독일에는 안개에 자신의 그림자가 비쳐 보이는 현상인 브로켄 현상의 브로켄 산까지 있으니…

현대에서는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간혹 정상인이라도 이런 현상을 겪을 수 있는데, 아주 자의식이 강해서 환각을 보는 경우라고.

기괴한 단편소설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도플갱어를 주제로 <리엄 윌슨>이라는 단편을 쓰기도 했다. 윌리엄 윌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청년이 자신과 매우 닮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다른 남자와 이리저리 엮이면서 불행을 겪는 이야기. 마지막에 이 남자가 실은 윌리엄 윌슨의 도플갱어였음이 밝혀지고, 그 사실을 몰랐던 윌리엄 윌슨은 도플갱어를 총으로 쏜다. 그리고 둘 다 죽는다. "잘 보아라, 네놈이 죽인 게 누군지!"라는 마지막 대사가 의미심장하다.

한국에서는 도플갱어가 인공적으로 양산되어 나타나고 있다.

1.1. 현실은?

걱정마라. 이건 도시전설일뿐이다. 지구는 넓고 지구인은 70억명이 넘는다.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과연 70억명중에서 나랑 닮은 사람이 없을까? 이 넓은 지구에? 만약 저 도시전설의 공식이 성립이 된다면 한 연예인방송에서 죽었어야 했다.[2] 아마 이 도시전설은 자신과 닮은사람을 실제로 발견해서 퍼진 루머에 불과할것이다

실제로 어떤 사람은 자신의 도플갱어랑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처음에는 잃어버린 형제인 줄 알고 병원검사도 했지만....

1.2. 미디어믹스와 게임의 도플갱어

판타지소설 특히 양판소에서는 재앙의 전조라는 이미지가 퇴색되고 그냥 자신과 똑같은 모습인데 그저 싸워야 할 졸개 정도의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인기가 없어서 잘 안 나온다. 그나마 잘 써먹은 것은 역시 드래곤라자[3], 혹은 룬의 아이들[4] 정도로, 책의 주제에까지 닿아있는 주요소재. 다만 그 특이성으로 인해서 베낀 케이스도 없다.

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게임에도 가끔 도플갱어나 주인공과 똑같은 능력치, 겉모습을 가진 놈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 쪽은 포션 따위 없으므로 적당히만 싸워주면 발리게 되어있다.

일부 악마성 시리즈에서는 보스로 나오는데 보스방 바로전에서 장비를 다 벗고 들어가면 다 벗은 상태의 능력치만 적용된다. 흠좀무...

주인공 복사와는 어딘가 다르다.

1.2.1. 별의 커비 3의 바타몬

커비의 도플갱어로 게임 내에서 등장한다.

1.2.2. 마비노기의 몬스터 종류

1.2.2.1. 그림자 세계의 보스

그림자가 드리운 도시 미션의 보스. 도플갱어라는 이름대로 파티장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이후 미션 도중 가장 많은 딜을 넣은 파티원의 모습으로 바뀌기도 한다[5] 물론 모습만 바꾸면 아군이 공격되지않는 마비노기 시스템상 그냥 닮은 적이라는 것 외의 별 의미가 없지만, 파티 플레이를 할 경우 복사된 캐릭터도 타겟팅 및 피격이 된다. 이 때문에 파이어볼 같은걸로 도플을 쓸었는데 파티원이 죽어있는 경우도 번번히 보인다.

도플갱어를 공격하거나 인식당한채로 가만히 있으면 분신들을 잔뜩 소환하는데 본체 도플갱어는 꽤 아픈 워터 캐논윈드 블래스트, 플레이머를 사용하며 분신들은 인간이라면 쌍검, 엘프라면 활, 자이언트라면 둔기를 들고 공격해온다.

분신들을 일정 숫자 이상 제거해야[6] 본체 도플갱어가 피해를 입는다. 편하게 처리하는 방법중에는 아드니엘의 뿔피리를 불어 한꺼번에 쓸어담는 방법이 있다. 을 보내서 몇 대 치면 분신이 소환되는데 그때 펫을 소환해제하고 뿔피리를 불어버리면 깔끔하게 분신들이 처리된다. 그외에도 고랭크의 파이어볼이나 썬더 등 범위기로도 가능.

쉬운 듯 하나 방심하면 큰일난다. 그 이유가 바로 도플갱어의 환상적인 AI인데 이놈은 스킬을 캐스팅할려고 나무 뒤나 조형물 뒤에 숨으면 그걸 알고 돌아와서 때린다. 그리고 가끔이지만 파티원의 모습으로 다시 몸을 바꾸기도 한다.

텔레포트를 막 해대는 것과 위의 이유로 여타 몬스터들과 달리 마법사나 연금술, 궁수캐릭터들은 꽤 애를 먹기도 한다.

무도 패치 이후에는 섬머솔트 킥으로 그로기상태로 만들면 연금술스킬밖에 없는 도플갱어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샌드백으로 바뀐다.(...) 다만 분신들이 근처에 남아있다면 분신들의 공격도 계속 되므로 섬머솔트를 먹였다고 안심하면 곤란하며, 섬머솔트의 지속시간이 지날 경우 한번 연금술을 봉인했던 캐릭터에게 한번더 봉인을 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그전에 때려잡아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아무것도 안 입고 가면(...)검은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도플갱어를 볼 수 있다.
사실 도플갱어의 정체는 이 녀석이다

1.2.2.2. G10의 최종보스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역대 최종 보스
Generation 9: 연금술사(Alchemist) Generation 10: 빛의 여신(The Goddess of Light) Generation 11: 신들의 검(Sword of the Gods)
클라우 솔라스 도플갱어 우로보로스

보스전의 장소는 소울스트림. 테마곡은 -아라트의 그림자-[7]와 -소울스트림의 그림자-[8]

하지만 소울스트림의 수호자라는 나오는 정작 나타나지도 않는다. 나오의 영혼석을 이용할 수 없는 대신 쓰러져도 3번은 모리안이 나오 대신 부활시켜준다. 특이사항으로 보스 도플갱어를 공격하면 플레이어 자신도 입힌 데미지의 1/2 가량의 데미지를 입는다. 이게 굉장히 성가신 문제인데, 자기가 자기 공격에 맞아서 데들리 상태가 되기도한다. 턱하고 맞으면 억하고 죽는다. 1차전은 신의 힘을 흡수한 상태라 정상적인 공격이 불가능한데 도플갱어가 퓨리 오브 라이트사용 후 보여주는 빈틈을 노려 엘라하가 준 오르골을 사용하면 괴로워한다. 이때 라이프 드레인을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신의 힘을 흡수하고 2차전으로 돌입한다. 라이프 드레인 사용시 주의할점은 자신의 HP 최대치를 회복한 다음에도 라이프를 흡수해야 한다.

2차전에서는 도플갱어들을 소환해대면서 싸운다. 연습랭크지만 반신화스킬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죽은 척만 하고 있어도 회복되는 스테이터스를 볼 수 있다. 부하 도플갱어들은 보스 도플갱어에 비해 약하고 데미지를 입혀도 플레이어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만약 아드니엘을 소환할 경우 범위조절을 잘못하면 자신도 말려들어가니 주의.

상당히 신경 써서 만든 녀석으로 보인다. 메인스트림 최종보스 중에서도 페이즈가 변하는 드문 녀석인데다, BGM까지 1차전과 2차전이 나뉘어져있는 것 등. 이 녀석 말고 컷신을 통해 페이즈가 나뉘는 보스는 클라우 솔라스누아자뿐.[9] 게다가 그들은 BGM은 똑같지만 도플갱어는 그렇지도 않다! 하지만 메인스트림 선택 기능 업데이트 탓인지 현재는 패치로 인해 2차전에 돌입하지 않는다. 즉 엘라하의 오르골을 사용하고 라이프 드레인을 성공시켰다면 최종장의 미션은 끝.

여담이지만, 도플갱어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 얼굴에 입이 없고 매의눈 흉악하게 생겨먹은 눈만있는걸 알수있다 모 작가가 수영복 도플갱어의 꿈을 실현하려다가 말아먹은게 그 때문.

두 버전 모두 약점은 윈드밀이다. 연금술 스킬을 준비할때 윈드밀을 돌면 윈드밀의 무적 시간때문에 인식이 잠시 끊기면서 장전을 멈춘다. 그리고 다시 캐릭터의 주변을 빙빙 돈다. 그리고 이렇게 인식을 끊었다당했다하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쉽게 잡을 수 있다. G10 최종보스 버전은 반사 데미지만 주의하면 이걸로 쉽게 잡을 수 있다. 다이나믹 패치 이후로 윈드밀의 무적시간이 사라진데다 쿨타임도 붙었지만 쿨타임이 없던 시절에는 소환된 분신들만 정리하고나면 본체는 노미스로 잡는 것도 가능 했다.

처음부터 파티장을 복사한 채로 기다리고있는 그림자가 드리운 도시 미션의 본체 도플갱어는 그럴 수 없지만 본체에 의해 소환되는 분신들이나 처음부터 밀레시안을 인식한 상태는 아닌 최종보스 도플갱어의 경우 몹렉이 걸리면 본모습을 볼 수 있다. 본모습은 새도우 연금술사, 아라트 연금술사와 같다. 물론 밀레시안을 복사하지않았을 때의 기본적인 모습이 같을 뿐이므로 자세한 설정과는 별 관계없다.

1.2.3.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도플갱어

1.2.3.1. 스타일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스타일 중 하나.

스타일액션은 단 한개, After Image(잔상)다. 자신의 도플갱어가 튀어나와서 자신과 같이 공격이 가능하며 원리 원칙대로라면 자신과 도플갱어가 같이 공격하니까 화력은 2배.(도플갱어를 뽑은 뒤에 데빌암을 바꾸면 도플갱어는 그 바꾸기 전의 데빌암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단, 소드마스터나 트릭스터 같은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므로, 빌 암에 기술이 충분치 않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로, 2P용 컨트롤러가 있으면 친구가 도플갱어를 대신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스타일 액션이 DT 게이지를 사용하는 관계로 게이지 10칸 풀 상태에서 10초밖에 안 가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물론 DT 게이지가 무한인 슈퍼 단테라면 신나게 놀아제낄 수 있다(…)

1.2.3.2. 보스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보스 몹. 특이하게도 단테의 인간 모습이 아닌 리벨리온 마인화 모습이다.

하는 짓은 별 거 없지만 단순히 때려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변에 있는 라이트 쪽으로 유인한 뒤 라이트를 때려 빛을 밝히면 가까이 있는 도플갱어가 머리를 감싸쥐며 괴로워하는데 이 때가 바로 공격 찬스. 라이트를 2개 이상 밝히면 어둠쪽으로 도망쳐 구체를 날리는데 되받아쳐 날리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든 전구를 켠다면 매우 고통스러워하는데 이 때 리얼 임팩트를 갈기던가, 아니더라도 궁극기를 쓰던가 취향대로 하자. 1, 2의 원 뜻과 상당히 들어맞게, 단테가 쓰는 기술을 몇 개 쓴다.(…)

이기고 나면 웬 단테가 한명 더 서있어서 단테가 한방 갈기는데 '똑같이' 탭댄스 행동해서 공격이 상쇄. 그러고는 하나가 된다. 이 이후로 생기는 게 위의 도플갱어 스타일.

1.2.4. 유희왕의 카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한글판 명칭 도플갱어
일어판 명칭 ドッペルゲンガー
영어판 명칭 Greenkappa
효과 몬스터
레벨/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어둠 전사족 650 900
리버스: 필드 위에 세트되어 있는 마법 또는 함정 카드를 2장 선택하여, 그것을 파괴한다.

제거능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반드시 2장을 파괴해야 하기 때문에 1장이면 사용할 수 없으며 거기다 상대의 마함이 없는 상태라면 자기 마함을 터트려야 한다. 덕분에 사용하려면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한 편. 또한 전사족 중에서는 얼마 없는 마함 견제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사족 덱에도 자주 투입되기도 한다.

상당히 묘한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다(...).

이것과 별개로 원래 도플갱어의 뜻에 가까운 효과를 가지고 있는 함정 카드로 물리분신이 있다.

1.2.6. 게임 화이트데이의 적

손노리의 게임 화이트데이에 등장하는 적. 사실 정식 명칭은 불명이지만 생김새가 주인공과 똑같이 나오는지라 그냥 도플갱어로 통한다.

무용실에서 등장하며, 무용실 내 위치한 CD 플레이어를 통해 다른 곳에서 입수한 특수한 음악 CD를 재생하면 무용실의 거울속에 비친 주인공의 모습이 이상하게 뒤틀려지는데, 이게 도플갱어이다.

하는 짓은 딱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에 등장하는 악역 키라 요시히로스탠드 아톰 하트 파더와 판박이이다. 거울 속에만 존재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이런저런 행동들을 하는데 그게 현실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장풍도 쏘고, 주인공을 벽으로 밀어버리는 염력도 쓰고, 러커 같은 깔아두기 공격도 쓰지만 가장 압권인 행동은 자학. 거울 벽으로 접근하더니 갑자기 미친듯이 머리를 벽에 박으며 자학을 해댄다. 문제는 그러면 플레이어가 데미지를 입는다는 것(!). 막상 도플갱어 자체는 데미지가 없다. 게다가 이건 막을 방법도, 피할 방법도 없다. 이건 뭐 레퀴엠도 아니고...

초반에는 주인공과 똑같은 모습과 핏빛 안구에 노란색 홍채를 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홍채도 붉게 변한다.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은 유리창을 깨는 것. 다만 그냥 깰 수 있는 방도는 없고 무용실 내 음악 증폭 스피커를 올바른 위치로 옮겨놓으면 유리가 깨지기 시작한다. 2개가 존재하며 둘 다 위치로 옮겨놓으면 드디어 유리가 깨지며 도플갱어는 괴로워하다가 깨지는 유리 파편들과 함께 유리 바깥으로 뛰쳐 나온다...만 결국 소멸된다.

여담으로 벽통과 비기를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사실 거울을 사이에 두고 방이 하나 더 있는 것. 대칭구조로 만든 방을 유리 칸막이 해놓은 모양새다. 거울이 깨지고 나면 주인공은 거울에 안 비치지만 반대편 방은 여전히 존재하며 심지어 반대편 방에서 열쇠를 줍는다. 즉 예전부터 거울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도플갱어였다.

그 외엔 식칼 아줌마'성아 엄마'와의 추격전에서 계단을 오르다 보면 층마다 한 번씩 목 매단 도플갱어가 출현하는데, 옆으로 지나갈 때 시선을 도플갱어한테로 잡아끄는 효과가 있는데다 또 시선이 끌려가는 방향도 살짝 위쪽이고 속도도 굉장해서 시선유지를 엄청 잘하지 못하면 칼빵 한대쯤은 맞게 된다.

1.2.7. 환세취호전의 바니 A, R, S

컴파일사의 게임 환세취호전에서 지옥의 수련장 간단한 코스 3층에 있는 적으로 플레이 캐릭터 아타호, 린샹, 스마슈와 같은 모습,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기술 나가는 건 랜덤이며 바니 A(아타호)의 경우, 곤드레 만드레 상태가 가끔 튀어나오는 게 개그.[10] 간단한 코스의 보스인 만큼 난이도는 낮은 편.

1.2.8.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환마족

수인족과 마찬가지로 유사인류종족으로 숫자는 아주 적으며 생명력을 흡수한 자를 모방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문제는 모방능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다른 종족을 모방중인 동족을 알아보지 못하고 서로 죽이는 경우가 자주 일어난다는 것으로 폴켄 파넬의 부하로 등장한 환마족 '종기'의 경우 전쟁중인 국가의 인간으로 모방한 상태에서 적국의 인간을 모방한 형을 알아보지 못한 채 싸워 죽였고 죽으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형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환마족의 운명(동족살해)에 절망하던 그에게 운명을 바꾸기 위해 자신을 따르라는 폴켄의 제의는 바라던 바였으리라...

1.2.9. 아스란영웅전의 도플갱어

65화 도플갱어(9)에서 도플갱어에 대한 설정정리가 나왔다.

1.상대 모습을 복제:
대상의 겉모습뿐아니라 운동능력과 나이,건강상태까지 모든 걸 포함 육체에 장애를 가진 이를 복제하면 그 장애까지 복제된다. 병에 걸리거나 크게 다친 이를 복제하면 도플갱어도 병에 걸리고 다친다. 죽은 이를 복제하면 죽는다.

2.기억을 복제:
상대의 뇌에 기억되어 있는 모든 정보를 복제. 사소한 버릇이나 트라우마까지 복제된다. 원한다면 성격도 흉내낼 수 있다. 다른 이를 복제하면 그 이전 대상의 기억은 사라지지만 도플갱어가 이전 대상을 복제했을 당시 대상의 기억중에 따로 기억해두기 위해 일부러 암기해둔 부분이 있다면 도플갱어의 기억에 남는다. 복제된 대상의 기억은 도플갱어의 인격에 영향을 미친다.

3.능력을 복제:
대상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하며 그 이전에 있던 능력은 사라진다. 마법사를 복제하면 그와 함께 대상의 마력을 그대로 사용가능. 성직자를 복제하면 대상의 성력을 그대로 사용가능. 전사를 복제하면 대상의 근력과 체력을 그대로 사용가능. 멍청한 자를 복제하면 멍청해지고 똑똑한 자를 복제하면 똑똑해진다.

4:
모든 복제 기술은 1,2,3번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모습만 복제하거나 기억만 복제할 수는 없다. 신체의 일부를 잘라내도 모습은 변하지 않는다.

여기 기재된 도플갱어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것 같다. 아스란영웅전 내에서도 역사상 마왕으로 불린 이들 대부분은 도플갱어였다고 하니 말 다했다. 하지만 자체적인 자아는 없다고 하며, 자신을 발견한 지적 생명체의 모습을 훔치면서 이성과 지성을 얻는다고하니 복제하는 생명체에 따라 능력이 천차만별.[11]

1.2.10. 스파이더맨의 도플갱어


마블 코믹스의 이벤트 '인피니티 워' 중 '아담 마구스(Adam Magus)'가 만든 스파이더맨의 도플갱어. 흔히 '스파이더 도플갱어'라고도 부른다. 지구로 보내져 히어로들을 공격하게 되었다. 보면 알겠지만 팔이 6개에 이빨도 흉측한 등 괴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으며 이성도 사실상 없는 듯 하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는 '엄마(Mother)'.

'맥시멈 카니지'에서 처음엔 도플갱어를 스파이더맨으로 오인했던 카니지의 편이 되었는데, 쉬릭은 그를 마음에 들어하고 아들으로 받아들였다. 쉬릭을 어머니로 여기고 따르던 중 카니지가 그녀를 숙청하려 하자 뛰어들어 자기의 목숨을 버림으로써 쉬릭을 구했다.

...그런데 대체 어떻게 살아난 건지 최근 이슈에서 뜬금없이 재등장, 쉬릭을 구하고 카니지의 수하로써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 블래스트를 맞고 죽은 듯 하더니만 또 다시 왠지 살아났다. 재생력이 미친건지 뭔지...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

'엄마'인 쉬릭을 아주 잘 따르며 모성애를 갈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처절하게 '엄마아아아아아'라며 울부짖는 것을 보면 그 흉측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동정심이 들 정도.

1.2.11. 마도물어뿌요뿌요 시리즈의 등장 캐릭터

도플갱어 아르르 항목 참조 바람.

※ 도플갱어 XXX라는 이름을 갖는 캐릭터는, 이외에도 도플갱어 세죠가 있겠으나, 이 캐릭터는 셰죠 위그이 항목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있고, 또한 보통 마도물어에서 도플갱어라 하면 보통 이쪽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고 사료되기에 이렇게 작성합니다. 이외에, 도플갱어라는 이름이 붙지만 않지 사실상 도플갱어 캐릭터라고 봐도 무관한 '블랙 키키모라'나, '다크 윗치'의 경우, 후자는 코메트 서모너 항목을 참조 부탁드리며, 전자는 아쉽게도 아직 항목이 없습니다.(...)

1.2.12. 거울아씨전의 도플갱어

거울아씨전 항목 참조.

1.2.13.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의 도플갱어

여러가지 의미에서 귀중한 존재인데 일단 아군의 부위파괴씬이 보기 힘든 이 게임에서 아마 이렇게라도 실컷보라고 넣어준 존재같다.(......) 기본적으로 아군의 색상을 이상하게 섞은 듯한 느낌. 물론 취향에 따라 아군의 색보정보다 더 괜찮은 경우도 있다.

각 맵마다 특정한 위치에 특정 캐릭터의 도플갱어만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도플갱어로 바꿀려고 고생하는 짓은 하지말길 바란다. 46화에서는 바이스의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질 때마다 증원이 오는데 이 때 증원이 오는 도플갱어들은 50레벨로 고렙의 힐과 리페어를 들고와서 바이스를 회복시키고 심지어 원호공격과 원호방어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거슬리는 존재.

1.2.14.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도플갱어

게펜 마을 중앙의 마법사의 탑 지하에 있는 게펜던전 3층의 보스를 담당하고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얼굴마담격 존재로서 자리잡고 있는 원로급 몬스터중 하나.

게임상의 이미지는 전승하지않은 남성 소드맨(검사)의 모습으로, 당시 기술력문제였던건지는 몰라도 1,2 와는 다르게 타인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다.남성 검사들은 만나면 죽는다. 미신구현화

남성검사의 외견과는 다르게 각종 2차 직업들의 스킬들을 시전해온다.

블랙스미스의 해머폴이나 맥시마이즈 파워라든가 HP가 줄어들면 투핸드 퀴큰이라든가 등등. 그리고 회복량 9999의 힐을 쓴다.인트가 몇이야

몇번의 보스 강화 패치로 이젠 전승직업군들의 스킬을 시전하기도 한다.

한때 샤프헤드기어 라는 고 방어력의 투구와 그의 카드(~오브 버서크. 무기 슬롯. 공격속도 가속(약12%)가 인기품목이었으나 리뉴얼 이후엔 시스템이 물갈이 되어버려 모두 없던일이 되어버리고, 어느새 3차 직업군들의 MVP경험치 셔틀이 되었다.

다른 미디어 믹스의 도플갱어들에 비하면 취급이 조금 불쌍한편.

1.2.15.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몬스터


위 이미지는 크기를 줄인 것으로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일러스트가 특이하게 긴 편이다.

이 수척한 회색 피부의 휴머노이드는 길고 홀쭉한 손발과 구근형의 머리, 문어 같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얼굴은 휑하며 별 특색이 없다.

신체변형 생명체(Shapechanger)의 대명사격인 몬스터.

다른 모험가나 권력자같은 휴머노이드 생명체를 복사해서 그 사람 행세를 하며 편하게 살려고하는 다른 매체의 도플갱어들과 마찬가지로 악역에 맞는 종족. 하지만 특별히 그들이 혼돈적이거나 악해서 그런 건 아니고[12]다른 존재들을 속이고 가지고노는 장난감 취급하며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을 선천적으로 타고나기때문이다.그럼 악한 거 맞다

다른 도플갱어들처럼 다른 휴머노이드 생명체로 변신하는 능력이 있으며, 거기에 더해 원본 생명체의 생각을 탐지할 수 있어 전략과 전술, 습관 등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연기하기가 편하다. 하지만, 생각을 알아챌 뿐 거기 있는 깊은 뜻이나 기억같은 건 제대로 못 알아채기때문에 숙련된 모험가나 오랜시간 함께 해온 사람은 어떻게든 알아챌 수 있다. 또한 변신한 생명체의 본모습을 보는 능력을 가진 진실의 시야 주문에 노출되면 그냥 본모습이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변신이 풀려버린다. 당연히 복사했던 초인적 능력도 소멸.

이렇게 조금만 실수해도 정체가 드러날 수 있기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지능과 지혜, 카리스마에 보너스를 적지않게 받고,[13] 지능이 높을 때 시작부터 얻는 보너스 언어의 개수도 다른 종족에 비해 훨씬 많다. 변장 체크도 연기라는 +11 보너스를 받고 시작한다.

레벨 조정과 캐릭터로서의 시트가 준비되어있기때문에 던전 마스터와의 합의를 봤다면 플레이어도 연기할 수 있다. 선호하는 클래스는 로그.

다른 신체변형 종족인 패즘과 친하다.

에버론 세계관에는 도플갱어의 피를 이어받은 체인질링이라는 종족이 등장한다.

1.2.16. 툼 레이더 시리즈의 도플갱어

첫 등장은 툼 레이더 1편의 후반부인데 요상하게 생긴 근육덩어리가 라라 크로프트를 따라 똑같이 움직이는 것을 이용한 퍼즐에서였다. 퍼즐 풀면 도플갱어는 구멍에 빠지고 이후로는 안 나오는 일회성 캐릭터. 1편의 리메이크인 애니버서리에서도 등장하는데 그래픽 발전 덕분에 좀 더 나은 생김새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여전히 일회성 캐릭터. 헌데 후속작인 언더월드에서 비중있는 악역 캐릭터로 등장.


원래는 좀 특이한 디자인을 쓸 예정이었으나 실 게임상에서는 그냥 라라의 흑화 버전이 되었다. 설정상 나틀라가 마법을 써서 만들어낸 라라의 카피판으로, 능력치 보자면 초인급이라 라라가 상대가 안 되어 둘이 싸우면 라라가 일방적으로 맞는 걸로 나온다. 개념상으로는 주인공 복사에 가깝다.

첫 등장부터 이것저것 터뜨리고 쏴죽이며 상당히 폼나게 나온지라 팬덤에서도 코스프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끈 캐릭터다. 언더월드의 DLC에서 떡밥을 던지며 후속작에서 어떻게 등장할 지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툼레이더가 2013년 리부트되면서 설정과 스토리 둘 다 갈아엎었으니 아마 앞으로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2. 영화

1993년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되었으며, 10년 뒤인 2003년 일본에서 영화화 되었다. 참고로 제목은 같지만 내용은 상반된 작품이니 주의.

2.1. 드루 배리모어 주연의 영화

1993년작. 감독은 에비 내셔. 주연은 드루 배리모어, 조지 뉴번, 레슬리 호프.

2.2. 야쿠쇼 코지 주연의 영화

2003년작. 감독은 쿠로사와 키요시. 주연은 쿠쇼 코지. 도플갱어와 셸 위 댄스(...).

3. 인터넷 공간과 예능 프로에서의 유행어

닮은 꼴 중에서도 싱크로율이 높은 경우를 가리키는 말.

홍길동과 무척 닮은 꼴을 가리켜 '홍길동 도플갱어'라고 표현하는 식이다.

사실 요즘은 도플갱어 하면 거의 이 의미이다.

4. BMS OF FIGHTERS 2013의 참가작품

Doppelganger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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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면 "도펠겡어"이다.
  • [2] 사실 이재훈 본인도 이재훈 닮은꼴 임재용씨를 보고 깜짝 놀랐다.
  • [3] 여기서도 실제 도플갱어는 아니었다. 여기서는 실제로 자기 자신이 여럿으로 분할되는 것이었다.
  • [4] 막스 카르디가 주인공의 도플갱어이다. 다만 독일의 원조 미신과는 약간 설정이 다르다.
  • [5] 단. 파티장의 딜량이 가장 많다면 랜덤한 다른 파티원의 모습으로 바뀌며 해당 파티원의 위치로 텔레포트(...) 한다. 이건 해당 파티원이 미션 시작지점에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파티원 둘이 미션 시작 후 잠수탄 상태로 보스와 전투를 하면 광장에서 미션 시작지점인 북문 밖으로 도플갱어가 워프(...) 하는 꼬락서니를 보게 된다. 물론 거기에서 죽여도 미션은 정상적으로 클리어되고, 모습을 빌린 파티원이 사망했을 경우 인식을 풀고 천천히 광장으로 걸어서(...) 돌아가는데 이 때 도플갱어는 포워르 연금술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파티장이 다시 공격한다 해도 죽을 때까지 다시 변신하지 않는다.
  • [6] 대략 분신이 3명 이하일 때부터는 봐줄만한 데미지가 박힌다.
  • [7] 1차전
  • [8] 2차전
  • [9] 다른 보스들은 혼자서 끝까지 가거나 싸우는 인물이 바뀐다.
  • [10] 심지어는, 기술도 쓰지 않고 바로 천조족을 쓰는 미친 짓거리도 볼 수 있다. (천조족은 MP회복기. 기술도 쓰지 않았는데 이걸 쓴다는 것은 (당연히 처음부터 MP가 꽉 차 있을 바니들에게는) 그냥 턴을 바치는 짓거리.)
  • [11] 아랑 소드를 복제했다고 생각해보자...
  • [12] 성향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중립이다.
  • [13] 사실 모든 능력치에 선천적으로 +2 보너스를 받는다. 그리고 꾀를 부리거나 연기를 하기위해 쓰는 지혜 스탯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