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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last modified: 2018-12-13 01:02:46 Contributors


도쿄대의 상징중 하나인 야스다 강당

도쿄대학
The University of Tokyo[1]
東京大学[2]

Contents

1. 개요
1.1. 개요
1.2. 조직
1.2.1. 학부
1.2.2. 대학원
1.3. 학교의 이미지
1.4. 입시
1.4.1. 일반 입시 계열별 구분
1.4.2. 일반 입시 본고사
1.4.3. 추천입학제도
1.4.4. EJU를 통한 유학
1.4.5.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1.4.6. PEAK
1.4.7. 2차시험이 폐지된다.
2. 찾아가는 길
3. 출신 인물
3.1. 한국인, 재일 한국인
3.2. 일본인, 일본계 외국인
4. 그 외

1. 개요

일본 도쿄도 분쿄 구[3]도에 있는 국립대학교이다. 일본의 최고 명문대학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구대학으로, 일본 내에서 그 위상은 한국 내에서 서울대학교의 위상을 훨씬 능가한다. 도쿄대에 들어가기가 서울대에 들어가는 것 보다 몇배가 더 어렵기 때문이다.[4] [5] 일본의 인구가 남한의 2.5배 정도 되는 반면에 서울대의 정원은 도쿄대와 비등하기 때문이다.그러니까 딱 서울대보다 2.5배 어렵다[6] 도쿄대를 가기 위해 4수, 5수를 하는 경우도 흔한 일이라고 한다. 학계만 놓고 보면 넘버2인 교토대학을 비롯하여 주요 국립대의 지분도 적지 않으나,[7] 정계/관계/재계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는 가히 넘사벽. 애초에 100년 동안 누적된 차이가 너무 극심하여 교토대학조차 아직까지 그 위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약칭은 '토다이(東大)'이며, 영어 약칭은 'UT(the University of Tokyo)'를 많이 사용한다.

1877년 개교했으며, 1886년 제국대학령의 반포로 제국대학으로 개명하였다. 1897년 교토제국대학이 개교하여 도쿄제국대학이 되었다가 1947년 제국대학령의 폐지로 현재의 도쿄대학이 되었다. 본 캠퍼스라 할 수 있는 혼고 캠퍼스[8], 코마바 캠퍼스(메구로 구), 카시와 캠퍼스(치바현 카시와 시), 시로가네 캠퍼스(미나토 구), 나카노 캠퍼스(나카노 구)로 분산되어 있다. 일단 입학하면 교양학부(코마바)에서 2년을 다니다(전기과정) 3학년부터 혼고 캠퍼스로 이동하게 된다(후기과정). 물론 교양학부는 코마바에 계속 남는다. 전기과정이 2년으로 타 대학에 비해 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간이 길다..

1.1. 개요

일본 학력 계층(Hierarchy)의 정점에 선 대학으로 "동대 제국주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치, 금융, 산업에 걸쳐 절대적인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관료 사회에서 우리나라에서 사시 몇기, 행시 몇기 따지듯이 동대 몇기 졸업생인지를 따지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 할 정도이다. 당연히 일본에서 유명한 입시학원인 요요기제미날 CM의 후렴구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언급되는 대학명. 그러나 정작 최근 10년간 일본 총리 중 도쿄대 출신은 하토야마 유키오밖에 없다. 다만, 동대 제국주의가 기승을 부린다던 시대에도 의외로 유명 정치인 중에서 도쿄대 출신의 비중은 높지 않고, 와세다대학과 비슷한 수준 정도였다. 후술된 바와 같이 이 학교 자체가 관료 양성소에 가까워서 졸업생 대부분이 관료가 되거나 대기업으로 진출했고, 직업 정치인이나 자기 사업같은 모험적인 영역에 뛰어드는 사람의 비율은 별로 높지 않았다는 것이 함정. 게다가 일본의 경우, 기업 경영인이나 국회의원급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편.[9] 도쿄대의 학벌권력이라는 건 관료적 권력구조의 실무진을 도쿄대 졸업생 네트워크가 지배한다는 의미에 가깝다.[10] 어차피 일본 자체가 관료지배국가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관료의 힘이 센 나라고, 일본 대기업들도 결국은 거의 관료조직이나 다름 없는 조직 구성이니까.

QS 세계 대학 평가, 타임지 대학 평가에서 전통적으로 아시아 톱을 유지해왔으나 최근에는 신뢰도가 의심스럽고 논쟁이 많은 QS 대학 평가에서는 아시아 1위를 하지 못하고, 그 외의 ARWU 타임즈 세계 대학 평가에서는 아시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내부적으로는 QS 순위도 상당히 신경 쓰기 때문에 2014년 결과(서울대와 공동 31위)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듯.

동경6대학리그[11]에서 야구는 매년 꼴찌다. 체육특기생 제도가 없기 때문. 하지만 전쟁전에는 최강이였다. 그때는 체육특기생제도가 일본에 없었기에.과거엔 최강 이었다고 구라치고 싶을 만큼 유일 하게 리그 역사상 우승 경험 0를 자랑한다.

교토대학과의 라이벌 의식으로도 유명한데(사실 과학 분야에서는 교토대도 만만치 않다.) 도쿄대가 지금은 완전히 국가 엘리트 양성기관이라면 교토대는 아직은 전통적 "학문의 전당"이란 학풍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도쿄대는 출세만이 목적인 범생, 교토대는 공부밖에 모르는 똘추라는 식으로 서로를 까는 풍조가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학교가 현재 국립대가 된 구 제국대학이다. 그리고 도쿄대는 그중에서 최초이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도쿄대는 그런 목적성에 충실한 것 뿐이다. 하지만 실상 관료의 이미지를 만든건 법학부 출신들이고 문학부 같은 경우는 전통적으로 학구파적 성향이 강하고 관료적 풍토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대신 취업을 못하는 문학부 일본의 근대 문학가들 중 상당수가 도쿄대학 출신인 점을 생각해 보자. 역사학의 경우 토다이는 마르크스주의 사관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쿄다이가 오히려 보수적이고 복고적인 경향이다.

맨위 사진은 도쿄대의 상징중 하나인 야스다강당. 69년, 전해부터 이어진 학내분규의 분수령이 된 점거농성사건으로도 유명하다. 사건의 여파로 도쿄대에는 69학번이 없다. 흑역사 중 하나. 이 때 깨진 유리창이 아직도 남아있다나 뭐라나

또 다른 상징으로 아카몬(赤門)이 있다. 원래는 학교와는 무관한 옛 막부 시절의 흔적이지만 문화적 가치와 상징성 때문에 도쿄대의 별명이 되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대학교의 '샤' 자 정문과 같은 상징이다.

1.2. 조직

1.2.1. 학부

동경 대학의 입학자는 전원이 6개의 과류로 나뉘어 교양학부에 소속되고, 2년 정도의 전기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교양학부를 포함한 10개 학부로 나뉘어 2년(다만 의학부 의학과 및 농학부 수의학, 약학부 약학과는 4년)의 후기과정을 이수한다.

학부마다 독립성이 강하다. 법학부는 학과를 두지 않고 코스를 두는 반면, 문학부는 학과 내부에서도 세부 전수(専修) 과정이 따로 있다. 다른 학부들은 수업 당 취득 단위가 2인데 반해 공학부는 수업 당 취득 단위가 1.5이다. 심지어 2011년도까지는 학부마다 수업 시작 시간도 달랐다.[12][13]

현재 2014년 학부 전체에는 약 160명의 유학생이 있으며, 그 중 약 70명정도가 한국인 유학생이다.

  • 법학부
    • 제1류 사법 코스
    • 제2류 공법 코스
    • 제3류 정치 코스

  • 경제학부
    • 경제학과
    • 경영학과
    • 금융학과
      2000년대에 신설된 학과.

  • 문학부
    • 언어문화학과 [14]
      • 언어학전공
      • 일어일문학전공
      • 중어중문학전공
      • 인도어인도문학전공
      • 영어영문학전공
      • 독어독문학전공
      • 불어불문학전공
      • 슬라브러슬라브문학전공
      • 남유럽어남유럽문학전공
      • 현대문예론전공
      • 서양고전학전공
    • 사상문화학과
      • 철학전공
      • 중국사상문화학전공
      • 인도철학불교학전공
        통칭 '인테츠'라고 불리우며 인도철학의 난해한 이미지 때문에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학과로 유명하다. 실제로도 학생이 적긴 하지만 이보다 더 학생이 적은 학과도 있다.
      • 윤리학전공
      • 종교학종교사학전공
      • 미학예술학전공
      • 이슬람학전공
    • 역사문화학과
      • 일본사학전공
      • 동양사학전공
      • 서양사학전공
      • 고고학전공
      • 미술사학전공
    • 행동문화학과
      • 심리학전공
      • 사회심리학전공
      • 사회학전공

  • 교양학부
    • 전기과정
      교양학부는 전기교양학부와 후기교양학부로 나눠진다. 입학한 동경대의 신입생들은 1학년부터 2학년 여름학기까지 1년반동안 모든 학생들은 교양학부에 속한다. 학과 구분 없이 학류 구분으로 이과 1류, 2류, 3류, 문과 1류, 2류, 3류로 구분을 한다
  • 2년동안 교양학부에서 교육을 받은 후 성적에 따라서 전공을 지망해서 선택할 수 있다(進学振り分け、신후리, 진학배분). 따라서 성적만 좋으면 이과 3류가 아니어도[15] 의학부를 갈 수 있는데, 이과 3류 입학이나 교양학부에서 의학부 진학 가능할 성적을 따는 것 중 어느게 어려울지는 상상에 맡긴다. 문학부출신이 의학부에 진학한 것은 2007년에 한번 있었다고 한다.
    • 후기과정[16]
      • 교양학과
        • 초지역문화과학분과
          • 문화인류학코스
          • 표상문화론코스
          • 비교문화비교예술코스
          • 현대사상코스
          • 학제일본문화론코스
          • 학제언어과학코스
          • 언어태텍스트문화론코스
        • 지역문화연구분과
          • 영국연구코스
          • 프랑스연구코스
          • 독일연구코스
          • 이탈리아지중해연구코스
          • 북미연구코스
          • 라틴아메리카연구코스
          • 아시아일본연구코스
          • 한국조선연구코스
        • 종합사회과학분과
          • 상관사회과학코스
          • 국제관계론코스
        • 학제과학과
          • 과학기술코스
          • 지리공간코스
          • 종합정보학코스
          • 지구시스템에너지코스
        • 종합자연과학과
          • 수리자연과학코스
          • 물질기초과학코스
          • 종합생명과학코스
          • 인지행동과학코스
          • 스포츠과학서브코스
  • 교육학부
    • 종합교육과학과
      • 기초교육학코스
      • 비교교육사회학코스
      • 교육심리학코스
      • 학교교육학코스
      • 교육행정학코스
      • 신체교육학코스

  • 공학부
    • 사회기반학과
      • 설계기술전략코스(사회기반A)
      • 정책계획코스(사회기반B)
      • 국제프로젝트코스(사회기반C)
    • 건축학과
    • 도시공학과
      • 도시환경공학코스
      • 도시계획코스
    • 기계공학과(기계공학A)
    • 기계정보공학과(기계공학B)
    • 정밀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항공우주시스템학코스
      • 항공우주추진학코스
    • 전자정보공학과(전자정보계A)
    • 전기전자공학과(전자정보계B)
    • 물리공학과
    • 계수공학과
      • 수리정보공학코스
      • 시스템정보공학코스
    • 재료공학과
      • 바이오재료코스(재료A)
      • 재료환경기반코스(재료B)
      • 정보나노재료코스(재료C)
    • 응용화학과
    • 화학시스템공학과
    • 화학생명공학과
    • 시스템창설학과
      • 환경에너지시스템E&E코스(시스템A)
      • 시스템디자인매니지먼트SDM코스(시스템B)
      • 지능사회시스템PSI코스(시스템C)

  • 이학부
    • 수학과
    • 정보과학과
    • 물리학과
    • 천문학과
    • 지구행성물리학과
    • 지구행성환경학과
    • 화학과
    • 생물화학과
    • 생물학과
      • 식물학코스
      • 동물학코스
      • 인류학코스
    • 생물정보과학과

  • 농학부
    • 응용생명과학과정
      • 생명화학공학전공
      • 응용생물학전공
      • 삼림생물과학전공
      • 해양생명과학전공
      • 동물생명시스템과학전공
      • 생물소재화학전공
    • 환경자원과학과정
      • 녹지생물학전공
      • 삼림환경자원과학전공
      • 해양생산환경과학전공
      • 수질구조과학전공
      • 생물환경공학전공
      • 농업자원경제학전공
      • 필드과학전공
      • 국제개발농학전공
    • 수의학과정
      • 수의학전공

  • 약학부
    • 약학과
    • 약과학과

  • 의학부
    • 의학과
    • 건강종합과학과

1.2.2. 대학원

도쿄대에 재학중인 한국인은 대부분(85~90%)이 대학원생이다.

  • 인문사회계연구과
  • 교육학연구과
  • 법학정치학연구과
    로스쿨은 동 대학원 법조양성전공.
  • 경제학연구과
  • 총합문화연구과
  • 이학계연구과
  • 공학계연구과
  • 농학생명과학연구과
  • 의학계연구과
  • 약학계연구과
  • 수리과학연구과
  •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
  • 정보이공학계연구과
  • 정보학환·학제정보학부
  • 공공정책학련휴연구부·공공정책학교육부 (공공정책대학원)

1.3. 학교의 이미지

  • 도쿄대생 스스로의 반응
    일본내에서 대부분의 도쿄대학생들은 대학 이름을 물었을때 "일단은 도쿄대학생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서울대생은 낙성대 다닌다고 대답한다던데 이는 도쿄대학이라는 지위를 보고 판단하기 보다 자기 자신을 더 봐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나온 말로 후에 다양한 매체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일본에서 도쿄대학이 가지는 의미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사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도쿄대학생들은 타 대학의 친구나 타인과의 대화에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해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17]

  • 과연 도쿄대생(いかにも東大生, 줄여서 이카토イカ東)
    공부만 하고 다른 건 모르는 촌티나는 범생이를 가리키는 마이너스 이미지의 단어이다. 구체적으로 체크무늬 셔츠를 청바지 안에 넣어 입고 하얀 스니커즈를… 으악. 교토대나 오사카대에도 해당 용어가 있지만 임팩트는 약하다.

  • 서브 컬처
    국내에 도쿄대학의 유명세를 일려준 것은 역시 만화 동경대학 이야기. 일본 사회에서의 동경대의 위치를 절절히 전해주고 있다. 러브히나를 들기에는 좀 많이 골룸하다. 근래 들어 유명한 것은 드래곤 사쿠라(한국명 꼴찌! 동경대 가다!)에서는 동경대가 여타 명문대학들보다 입학하기 쉽다[18]든가, 바보와 추녀야말로 동대에 가라![19] 등의 멋진 명언을 남겼다.(…)

  • 암기의 제왕, 그러나 창의력은 0
    일본 입시 교육이 기본적으로 암기 위주에 학생들 부담 줄인다고 과목을 엄청나게 줄여버린데다가 도쿄대의 학풍이 "여긴 관료 양성하려고 세운 학교니까 너희도 관료가 될 놈들이다. 그러니 의문 이딴거 품지 말고 그냥 닥치고 교수가 말하는건 다 받아적고 외워라."여서 비판을 많이 받는다. 특히, 인문Ⅰ(법대)계열 학생들은 너무 심각해서 도쿄대 불문과 출신의 저널리스트인 다치바나 다카시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한 전력이 있다.

1.4. 입시

일본이 남자들의 대학진학률이 여자보다 높은데 제국대에 가면 이런 현상이 더 심해져서 도쿄대의 남녀 비율은 6:1 정도이다. 공대도 아니고… 그런데 그나마 있는 여학생들은 문과에 있어서 특히나 공학부[20]는… 안습. 교토대나 오사카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 관동출신이 입학하지만, 의학부인 이과3류의 절반은 관서출신이다. 다른 학과는 1/7정도가 관서출신인 것에 비하면 ㅎㄷㄷ 사실 관서의 초명문고등학교인 나다고등학교는 동경대 이과3류아니면 관심이 없다.[21]이과3류에 아슬아슬한 성적[22]인 경우 도쿄대가 아닌 지방대의대에 진학한다.

2012년 입시기준으로 카이세이(開成)고가 무려 31년연속 최다진학자를 기록했다. 2012년에는 카이세이고가 202명, 나다(灘)고 96명, 아자부(麻布)고 90명의 순으로 많이 진학을 시킨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많이 진학시킨다고 이과3류(의대)에 많이 집어넣는 것은 아니다. 진학의 질은 관서의 나다고가 확실히 우수하다[23]. 도쿄대학쿄토대학의 의학부에 각각 10명 이상 진학시킨 고교는 일본에서 나다고 한곳뿐이며 카이세이나 다른 진학명문고는 진학명문의 타이틀을 이과1류에 많이 진학시키는 것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진학명문고 중에서 이과3류에 1명도 진학시키지 못한곳도 존재한다[24]. 위의 이유에서인지 일본내의 커뮤니티에서는 쪽수의 관동 카이세이vs소수정예의 관서 나다의 토론도 벌어지는 듯하다.

부속중고교가 있지만 엘레베이터로 도쿄대에 입학할 수는 없다. 명문대 진학이 목표인 다른 대학 부속중고교와는 다르게,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학 실험이 주 목표이다.[25]

가끔 가다 도쿄대학에 2번째로 입학하는 아저씨들도 볼 수 있다. 2012년에는 아들의 입시 응원을 위해 같이 공부하던 어머니만 합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26]
관련 글

재수 없이 입시에 합격하는 것을 뜻하는 소위 "현역 합격"이란 말은 원래 도쿄대 입시에서 통용되던 말이 국내에도 전파된 것으로 일본에서조차 재수 입학이 기본이 될 정도로 동경대 입시는 지독하게 빡세다.

일반 입시로 들어오는 외국 국적 소지자들도 있다. 일반 입시로 들어오면 학교 측에서는 외국인이라도 일본인과 같이 취급한다. 대개 한국인(주로 일본에서 쭉 살아온 재일교포)이나 중국인이다.[27]

입학생의 평균IQ가 120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그나마 제일 공정한 입시를 자랑한다. 고등학교 내신을 보지 않으며, 추천입학이나 AO전형이 없다. 하지만 다른 경로는 존재한다.

1.4.1. 일반 입시 계열별 구분

입시에서는 모두 6개 계열로 모집한다. 괄호안은 해당 과류에서 주로 진학하는 학부.

문과 1류[28] (법학부)
문과 2류 (경제학부)
문과 3류 (문학부/교육학부)
이과 1류 (이학부/공학부)
이과 2류 (농학부/약학부)
이과 3류[29] (의학부)

간판인 학부는 두말할 것 없이 문과에서는 문과 1류, 이과에서는 이과 3류. 수험생 사이에서는 각각 약칭으로 '(토다이) 분니치', '(토다이) 리산'이라고도 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설법', '설의'랑 완전히 같은 단어로 당연히 선망의 대상.

이중 이과 3류에 현역으로 입학하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란 소리까지 들을 정도.[30] 도쿄대의 다른 과류에 입학해놓고 이과 3류로 가겠다고 반수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처럼 무작정 의대를 지망하지는 않지만 사실 어지간한 국립대 의대 편차치가 도쿄대 이과 1, 2류보다 높다.
도쿄대 이과3류는 센터시험 최상위권인 편차치 74 (전국석차 0.3%), 이과1류나 이과2류는 67(전국석차 2%) 가량 된다. 이과는 전기에서만 모집하기 때문에 도쿄대와 마찬가지로 전기에서만 모집하는 교토대를 포기하고 타대학 의대를 생각해봐야 한다.

1.4.2. 일반 입시 본고사

현지 고등학생들이 보는 도쿄대 본고사 문제는 상당히 어렵다. 전부 서술형이며 문제형식은 매년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본고사의 포맷이 존재한다.

이과는 국어 I만, 문과는 국어 I, II 모두 포함하여 응시하며 현대문학, 고전, 실용문 등을 섞어서 이과는 지문 3개, 문과는 4개 정도 출제된다. 지문마다 각각 4~6개의 문항이 딸려나오므로 총 20문항 정도인데, 지문이나 문항에 따라 매년 난이도가 널뛰기하는 경향이 있다.

문이과 공통으로, 특별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영문 독해와 듣기평가, 실용 영작문을 섞어서 약 30문항 정도 출제된다. 외국어(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 포함) 시험지는 입학처에서 공개하지 않지만 [31], 대부분의 사립학원에서는 알음알음 수험생들의 기억으로 복원된 문제가 돌아다니고 있다. 한국 학생들이 보기엔 생각보다 꽤 무난한 난이도이다.

도쿄대학 본고사의 하이라이트. 문과나 이과나 수학 하나가 절반을 먹고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이과에서는 거의 합격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문제 난이도는 도쿄대나 교토대나 비슷하고 도쿄공업대나 도쿄의과치과대는 그것보다 "약간" 쉽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수학 시험 하나는 포맷이 절대로 바뀌지 않는데, 문과의 경우 100분 동안 4문항, 이과의 경우 150분 동안 6문항을 풀어야 한다. 1~2번 문제의 경우 워밍업 수준으로 수열이나 확률 정도의 문제가 나오지만, 나머지 3문제는 수험생 대부분이 완벽히 답하기 힘든 난이도이다. 능력이 되면 몰라도, 능력이 안되는 대부분의 수험생은 풀이식을 세워 어느 정도 정리하는 선에서 부분점수를 얻는 전략으로 합격을 노린다. 특히 이과 수학 문제 중에는 매년 5, 6번 문제 중 하나가 괴랄맞기로 유명한 징크스가 있어서, '이과 3류 지망생이 아니면 도쿄대 수학 5, 6번은 함부로 건드지 마라'는 팁까지 있을 정도로 어렵다.

도쿄대 본고사 수학이 어렵지만, 한국 이과 고등학생 중 수리가형 만점권 학생이면 못 풀 정도는 아니다. 수능 문제와 경향이 다르긴 해도, 문제푸는 스킬은 돌고돌기 때문에 정수론적인 증명문제나 직선의 공리 문제를 제외하면(이것도 정석에 있긴 하지만 수능에서는 직접적인 증명이 없기에 크게 중요치 않다.) 풀이 방법이 어디선가 본게 많다.

물리는 과학고가 아니면 한국 학생이 가장 취약한 부분인데, 수학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어렵다. 도쿄대 또는 교토대 도쿄공업대 오사카대 등의 본고사는 수학 >> 물리 >>>> 넘사벽 >>>> 화학, 생물로 이루어져 있기에 평소에 수학중심으로 파고 과학 공부가 취약한 한국 이과 고딩한테는 가장 당황하는 부분이 물리다. 다만, 유학생용 본고사가 일본 고딩용 본고사보다 훠얼씬 쉽게 내는 대학교의 경우면 물리가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도쿄대 교토대 오사카대 코베대 유학생 본고사는 일본 고등학생 본고사보다 약간 쉽게 내는 스타일이라 만만치 않다. 물론 유학생의 경우 합격선이 후하긴 하다.

화학은 암기과목이기 때문에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의외로 교과 밖에 있는 내용을 물어보기 때문에 당황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교과외 내용이 말도 안되는 내용을 내놓는건 아니고 타국 고등학교 과정에는 있지만 일본에서는 없는 내용(표면장력 등등)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다만 한국 교육과정의 학 I이나 학 II를 1,2등급 받는 학생에게는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1.4.3. 추천입학제도

2016학년도부터 추천입학제도를 운용한다.[32] 정원은 총 100명이며, 각 학교에서 남녀 1명씩 추천을 받는다. 재미있는 것은 남녀 1명씩이므로 남고 혹은 여고는 추천을 1명밖에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극심한 남녀 성비를 맞추기 위함이라고.

도쿄대학에서 추천입학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1877년 개교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시험성적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창의력, 개성, 재능, 어학 능력, 풍부한 경험 등을 갖춘 학생을 뽑기 위함이라고 한다. 서류전형, 면접, 센터시험(한국의 수능과 유사)으로 뽑는다고 한다.

1.4.4. EJU를 통한 유학

유학생은 전공을 선택하고 들어오므로 교양학부 성적에 비교적 자유로우나 전공을 바꾸고 싶을 땐 일본 학생들과 같은 조건에서 경쟁해야 한다. 단 이것은 사비유학생과 국비 문과유학생에 한하며, 공대국비전형의 경우 공학부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바꿀 수 있다.

25세 이상, 정확히 말하면 고교 졸업 후 5년이 경과한 자는 입학이 불허된다.

학부에는 한국인 유학생이 수십명 있긴 하다. 다만, 만화에서의 왜곡된 이미지로 도쿄대를 열망하다가는 데꿀멍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깨닫게 될 것이다. 도쿄대는 나이제한[33]에 우리보다 인구가 3배나 많은 일본 실정, 국제적인 명성 등으로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이비리그나 그외 미국 슈퍼명문대(스탠포드, 칼텍 등등) 들어가는 것보단 쉽다. 인구가 3배 가까이 많다고는 하지만 한국은 사교육파워 + 초딩부터 무한 교육 신공이 심하지만 일본은 훨씬 덜하다. 인구 3배 많다고 도쿄대 들어가기가 서울대 보다 많다고 하는건 중국이 미국보다 인구수 10억이상 많으니까 베이징, 홍콩대 들어가기가 MIT 칼텍보다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는 것과 같다.

굳이 비교하면 한국 수능, 내신 점수, 토플 점수는 물론이고 EJU(일본유학시험), 본고사, 소논문시험, 면접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문과는 적어도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에 이과는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문이과 모두 가나다 순)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준은 되어야 된다.

가끔 의학부의 헛된 꿈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데 포기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외국인 전형으로 도쿄대 의학부에 입학한 사례는 도쿄대 130년 역사상 단 1번밖에 없었다. 덧붙여 한해 한국에서 일본 국립대 의대로 유학가는 학생 수는 많아야 3~5명, 어느 해에는 단 1명도 가지 못하기도 한다. 사실 도쿄대 의학부나 교토대 교육학부 같은 곳들은 애초에 유학생을 안 뽑는다.
그 1명에 대한 신문기사

국내에서 도쿄대 졸업장이 필요하다면 일공 국비유학생이나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학부유학생이나 대학원을 노리는 것이 차라리 편하다.

1.4.5. 한일공동이공계학부유학

1년에 한국에서 100명을 뽑으며, 이중 상위 5명을 도쿄대학 공학부와 이학부(물리학과, 천문학과)에서 뽑아 간다.

교양학부에서 2년 수업 후 다시 지망학과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국비지원을 포기하지 않는이상 자연계열로 전과도 못한다나. 다만 2012년 입학생부터 일부 자연계열도 지원 가능해졌다.(물리학 등)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지원자가 줄어들어, 과거에는 700명에서 5등 안에 들어야 했던 것이 350명 중 5등 안으로 들면 괜찮은 정도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므로, 꽤나 괜찮은 유학 방법 중의 하나이었다. 하지만 이제 폐지된다.

1.4.6. PEAK

PEAK홈페이지(영어)
국제화의 일환으로 PEAK(Programs in English At Komaba)가 신설되어 가을학기 입학으로 4년간 고마바에서 영어로만 수업을 듣고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

복수전공은 불가능하며, 두 과정에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대학 재학 이상 학생은 신입학으로 지원할 수는 있으나 편입 입학이나 학점 인정은 불가능하다. 지원할 수 있는 학과에도 상당한 제한이 있어, 현재 개방되어 있는 학과는 일본 동아시아학, 환경학 2개 학과뿐이다
일본어 성적은 입학 전형에 들어가지 않는다. 수업료는 일본인과 외국인을 막론하고 연간 535,800엔(613만원).

고등학교를 졸업한 외국인이라면 지원에 나이제한이 없다.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지원이 일부분 제한된다. 전형기간 중 일본을 방문할 필요는 없다.

최소 지원자격으로 토플(ibt기준)110점 이상을 요구한다. 영미권 학교를 오랜기간 다닌 사람에 한에서 토플이 면제되기도 한다.

2. 찾아가는 길

3. 출신 인물

3.1. 한국인, 재일 한국인

  • 김용옥 - 중국철학 석사
  • 백남준 - 문학부 미학과 졸업
  • 강상중 - 교수(1998~2012). 현재 명예교수.
  • 양하 - 영문과 졸업, 연희전문학교,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 역임
  • 중휘 - 영문과 졸업, 서울대학교 영문과 교수와 총장 역임
  • 정광현 - 법학부 졸업,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 역임
  • 홍직 - 사학과 졸업, 연세대, 고려대 교수 역임
  • 우근 - 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역임
  • 한기 - 법학부 졸업,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 감사원장과 국무총리 역임
  • 김상협 - 법학부 정치학 전공 졸업, 고려대학교 교수, 총장과 국무총리 역임
  • 기천 - 법학부 졸업, 서울대학교 법대 교수와 총장 역임
  • 사량 - 문학부 독문학과 졸업. 월북작가
  • 이호 - 법학부 졸업, 법무부 장관 역임
  • 영섭 - 지구물리학 박사, 현재 부경대학교 총장

추가바람

3.2. 일본인, 일본계 외국인

4. 그 외


관동대지진 때 도서관이 무너지고 소실되어 도서관에 소장중이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록이 소실되었다.

재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교토대학 문서보다 양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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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국대 시절에는 공식 명칭이 Tokyo Imperial University였지만, 지금은 Tokyo University가 아니다.
  • [2] 정자로는 東京大學
  • [3] '분쿄(文京)'라는 이름 탄생에도 영향을 주었다.
  • [4] 도쿄대의 정원이 적은 것이 아니라 서울대의 정원이 해당 국가의 인구대비 많은 편이다. 애초에 서울대의 개교 슬로건이 국내 최고, 최대 대학교였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전공의 학과를 다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좀 바뀌어서 적어도 서울대는 인구수 기준으로 도쿄대와 적어도 규모는 비슷해졌다. 한때 서울대는 학부생+대학원생 합쳐서 4만명에 육박했지만 정책적인 이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도쿄대와 동등한 수준인 총원 2만 8천명 정도로 감소했다.
  • [5] 또한 서울대는 동경대에는 없는 예체능 학과까지 있어 단순비교는 어려우며 일본에서 대학 진학 희망자 인구는 한국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전체 인구수별 희소성으로는 차이나도 입시경쟁률은 비슷하다 봐야한다. 단순히 인구비율로 보자면 북경대학이 전세계 1위여야한다.
  • [6] 학부생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경우 인구가 2014년 기준 5,100만 명이고 서울대 학부생의 총 수가 2012년 기준 16,712명이므로 대한민국 국민 3,052명 중 1명 정도의 비율로 서울대 학부생이 분포한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일본의 인구는 1억 2,600만 정도고 도쿄대 학부생은 14,274명이므로 동경대 학부생의 농도는 일본 국민 8,827명 중 1명으로 산술적으로 보면 서울대보다 약 2.9배 더 희소하다. 한국 내 서울대 인구밀도와 비슷한 수준을 맞추려면 도쿄대학 인구에 바로 다음 서열의 SS랭크인 교토대학(13,399명), S랭크 국립대학인 도쿄 공업대학(4,940명)과 히토츠바시 대학(4,500명)을 모두 합쳐야 한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한국 내 서울대의 위상은 일본 내에서 위 4개 대학을 평균낸 것 정도의 위상을 가진다고 보면 대충 맞다.
  • [7] 일례로 일본인 최초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 유카와 히데키는 도쿄대가 아닌 교토대학 출신이었다.
  • [8] 야요이 캠퍼스, 아사노 캠퍼스도 뭉뚱그려서 홍고 캠퍼스로 부르기도 한다
  • [9] 정치인의 세습 전통이 약한 한국같은 경우는 관료나 학자 출신이 경력을 쌓아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일이 흔하지만, 일본에서는 기존 정치인의 자식, 또는 자식이 아니더라도 기존 정치인이 선택한 후계자가 지역기반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정치인과 실무진이 분리된 경향이 강하다.
  • [10] 즉, 국회의원인 장관은 도쿄대 출신이 아니지만, 직업 정치인이 해당 부처의 실무에 정통하기는 무리. 실제로 업무에 정통한 사무차관이라거나, 그 이하 각 국장, 과장 등등에 이르기까지 관료조직은 대부분 도쿄대 출신자의 손에 장악된 상태라는 것. 예를 들어 재무성의 전신인 대장성의 최고위관료 사무차관은 태평양 전쟁 종전 이후, 단 3명만이 비 도쿄대 법학부 출신이었다. 그리고 그 3명은 도쿄대 경제학부와 교토대 법학부. 실제로 초선 국회의원들을 모아놓고 관료들이 '공부'를 시켜 실무를 파악시키면서 동시에 관료들의 색으로 물들이는 관행이 있을 정도.
  • [11] 야구에서 천황배는 이 리그다.
  • [12] 2012년도에는 일부 학부가 수업 시작 및 시간을 통일했다.
  • [13] 2015년도부터 학부 별로 학기제가 달라지므로 수업 시간 통일도 의미를 잃게 되었다
  • [14] 서울대일어일문학과가 없듯이 도쿄대에도 한국조선어문학과가 없다.
  • [15] 문과로 입학했더라도
  • [16] 후기교양과정은 2학년 겨울학기~4학년까지의 전공으로써 교양학부에 적을 둔 학생들을 일컫는 말이다.
  • [17] 일부 서울대생들도 자기가 서울대생이라는걸 말하기 싫어한다고 한다. 대충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닌다고 하거나 낙성대생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 [18] 그냥 쉽다는 것이 아니라 입시문제지문의 패턴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대비를 해야할지가 타 대학보다 명확하다는 얘기이다. 절대적인 난이도에서는 이미 넘사벽.
  • [19] 딴 생각 할 필요없이 공부, 특히 정해진 패턴의 반복학습에 꾸준히 집중할 수 있는
  • [20] 성비가 30:1~50:1 을 넘어선다. 그야말로 한두명 있을까 말까한 수준
  • [21] 최근에는 도쿄대 일극화로 간사이 명문 나다고교에서도 교토대보다 도쿄대를 더 많이 간다.
  • [22] 이과1류는 합격될 점수일 경우
  • [23] 카이세이고의 1학년 정원은 400명, 나다고는 240명이다. 2013년 입시에서 나다고는 총 합격자 수 105명으로 2위를 기록했는데 그중에서 이과3류 합격자가 27명이다. 이 숫자는 탑 10 가운데 나머지 9개 고교의 이과3류 합격자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다(…). 또한 교토대 의학부에도 21명의 합격자를 냈다.
  • [24] 사실 존재하는 것을 넘어… 많다… 대부분이 못 보낸다.
  • [25] 쌍둥이를 입학시킨 후에 성장발달을 기록해본다거나.
  • [26] 이 어머니는 고등학교 시절 도쿄대학을 목표로 공부했으나 떨어져 타 대학으로 진학했다고 한다. 본래 공부를 좋아하여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과외 선생으로도 일했고, 아들이 수험생이 되자 함께 공부하여 합격, 수십 년의 한(?)을 푼 셈이다.
  • [27] 물론 도쿄대 학부의 경우는 외국인이 들어가기 까다로운 측면이 있지만, 일부 타 국립 대학들도 외국인 전형이 따로 없는 경우에는 그냥 자동으로 일본인과 같은 전형 제도를 적용하고, 시험도 정원도 일본인과 같은 그룹으로 넣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외국인이라도 일본 거주 경력이 5년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외국인으로 원서를 넣을 수 없는 케이스도 존재.
  • [28] 한자로 쓰면 一類로, 흔히 말하는 일류一流와는 뜻이 다르다.
  • [29] 의학부 라인을 제외하면 다른 학부로 진학하는 것은 자유롭다. 유학생은 전공이 정해져있지만(...)
  • [30] 모 드라마 대사에서는 "이과 3류에 가는 사람은 우주인"이라고 할 정도.
  • [31] http://www.u-tokyo.ac.jp/stu03/e01_04_j.html
  • [32] 도쿄대학이 추천입학제도를 도입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41년 만에 태어난 왕위 계승자(=남자)인 히사히토 왕자를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히사히토 왕자의 어머니 키코 비는 늦둥이 외아들의 교육에 대단히 열성이며, 장래 도쿄대학에 보내고 싶다고도 생각한다고.
  • [33] 학교 졸업 후 5년이며 이 기간을 넘길 경우 일본인과 같은 입시조건을 치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