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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레이븐스

last modified: 2019-03-20 16:33:0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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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미디어 믹스
2.1. 애니메이션
2.1.1. 스태프
2.1.2. 주제곡
2.1.3. 에피소드 목록
2.2. 만화책
3. 등장인물
3.1. 츠치미카도 가문
3.2. 학생들
3.3. 음양학원
3.4. 십이신장(十二神將)
3.5. 쌍각회
3.6. 기타
3.7. 야코우와 그 식신들
4. 외부링크

1. 개요

東京レイヴンズ[1]
일본라이트 노벨. D크랙커즈, Black Blood Brothers에 이은 아자노 코우헤이의 작품으로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를 통해 발매 중이다. 12권까지 발매. 일러스트레이터는 스미헤이.[2] 대한민국에서는 대원씨아이NT노벨에서 정식 발매되고 있으며 2014년 12월경 10권까지 정발되었다.

일본에서 현재 외전 단편집 《도쿄 레이븐스 EX》도 연재중이다. 2014년 2월 2권까지 발매. 한국에서도 2015년 2월 2권까지 정발되었다.

무대는 음양사들이 국가 공무원과 같은 직책을 맡아 영적 재해들을 해결해나가는 현대의 도쿄를 세계관으로 한다. 여기서 음양사 가문으로 이름 높은 츠치미카도 가문의 분가에서 태어났지만 영적 재능이 없었던 츠치미카도 하루토라는 본가의 동갑내기 여학생이면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츠치미카도 나츠메를 지켜주기 위해 그녀의 식신이 됨과 동시에 음양사가 되기 위해 음양 학원에 들어가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미 3번째로 연재하는 아자노 코우헤이의 장편 라노벨이고 BBB의 애니화 경험도 있었지만 묘하게 B급 냄새를 지울 수 없었던 아자노 코우헤이를 당당히 메이저급 인기 작가로 올라서게 한 작품이다. 코믹스, 애니메이션 등 여러 방면에서 미디어 믹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다.

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작가의 특성상 이 작품 역시 교묘하게 뿌려진 떡밥들이 모이고 모여 뒤로 갈수록 포텐이 상승하는 작품으로 동양 판타지라는 특성을 잘 살렸으며 탄탄한 설정과 세밀한 묘사력이 돋보인다. 1~9권의 1부 초반부는 그저 본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한 발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하지만 느린 전개방식과 어설픈 설정 때문에 애니 흥행에는 실패하고 말았고 세간의 기억에도 완전히 잊혀졌다. 사실 2010년대의 라이트 노벨 및 애니메이션은 도쿄 레이븐스처럼 흥행에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2014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에서 7위에 올랐다.

2. 미디어 믹스

2.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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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부터 도쿄MX, 애니맥스 코리아를 통해 방영하여 2014년 3월 26일에 2쿨 분량으로 완결되었다.

원작도 호평 중이었고 캐릭터 디자인이 꽤 잘 빠지게 나와서 방영 전부터 주목받았다. 또한 진격의 거인 두번째 오프닝인 자유의 날개를 연출하기도 했던 이시하마 마사시가 오프닝을 담당했는데 특색있는 오프닝 연출을 선보였고 초반 작화 퀄리티도 좋은 편이라 여러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았다. 하지만 1권의 초동 판매량은 겨우 1,776장을 기록하여 당초 기대에 비해 심히 실망스러운 판매량을 보였다. 실패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우선 원작의 내용을 엄청나게 잘라내고 압축하여 각색하였다. 이는 라이트 노벨 기반 애니메이션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도쿄 레이븐즈 TVA는 유독 그러한 점이 심각했다. 이는 2쿨 분량(24화) 내에 원작의 1부인 9권까지의 내용을 모두 꽉꽉 우겨담기 위한 궁여지책이었지만, 압축을 위해 무리하게 분량을 잘라낸 탓에 원작을 보지 않고 애니메이션으로 입문하는 팬들에게는 설정의 해설도 부족하고 개연성도 부족한 급전개로 보이게 되었다. 무리한 압축으로 인한 분량 부족 덕분에 세세한 부분에서 떡밥을 뿌리는 원작의 특성을 전혀 살리지 못하게 된 셈. 얼마나 심하게 망했으면 어지간한 애니메이션 팬들이나 라이트 노벨 팬들이나 "이런 만화도 있었냐?"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또한 제작사 자체의 능력부족 덕택에 전투 연출이 이어지지 않거나 개연성이 맥빠지는 등 다소 모자란 부분을 계속해서 노출했다. 게다가 뛰어난 수준의 작화 역시 1권의 처참한 판매량에 큰 충격을 받은 듯 2쿨부터는 1쿨 수준의 작화를 유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작화붕괴가 벌어졌다. 그나마 1부의 절정인 20화는 좀 작화 퀄이 많이 올라왔으나 영정영상 맞다니까 한 화도 유지하지 못하고 21화 때 다시 귀신같이 퀄이 떨어졌다. 애초부터 이 분기에 8Bit가 3개의 작품을 동시에 무리하게 진행하였고 그 폐해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마무리는 잘 수습하였지만, 그제서야 수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두 번째 이유는 작품 자체가 애니화의 자격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것. 굉장이 많은 분량에 세세한 묘사를 중시하는 작가의 스타일을 애니에서는 24분 안에 살리기 힘들었고, 떡밥을 천천히 뿌리면서 마지막에 터트리는 스타일은 게임에서의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우선 화려한 장면으로 팬층을 먹고 들어가야하는 애니메이션의 특성과는 크게 동떨어진 부분이라 잘 먹히기 힘들었다. 또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적이 늦게 형성 되는 구조였으므로 확실한 목표를 제시하는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이 애니는 뭘 하는 애니인가에 대한 대답이 명확하지 못해 시청자의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다. 제작진도 이런 포텐이 늦게 터지는 원작의 특성을 의식한건지 1부의 내용을 한번에 애니화하기 위해 2쿨 연속 방영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한 점에서는 칭찬해줄만하지만 그럼에도 깔끔하게 담아내기는 무리였던지라 비판을 피할 수는 없을 듯하다. 딱 잘라 말해서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애니판과 상황이 비슷하다. 오프닝, 엔딩 퀄 좋은데 원작 초 압축. 애매하게 던져대는 떡밥, 주적 설정이 늦게 되어 무엇을 말하는 건지 모르게 만드는 구조. 중후반부의 작붕까지. 너무나도 흡사하게 망했다. 참고로 괭이갈매기 울적에 역시 2기가 나오지 못했다. 애니메이션을 만들 만한 조건도 없었고 9권까지의 내용을 고작 2쿨로 표현하는것은 역시 무리였다는 평가가 대세이므로 차라리 방영날짜를 2013년에서 1년 앞당긴 2012년 봄과 같은 해 가을에 분할해서 방영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다만 비판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초반부 호쿠토다이렌지 스즈카 에피소드의 반응은 괜찮은 편이어서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14화에서 오오토모 진아시야 도만의 전투신은 꽤 훌륭하게 만들어져서 싸잡아서 욕먹기에는 아까운 화였다.[3] 그리고 원작대로 동양 판타지라는 특성을 잘 살리면서 개그스러운 학원물의 성격도 중간중간 지켜주고 있었다. 그리고 불친절하긴 해도 이야기의 하이라이트까지 착실히 그려나갔으며, 평가를 뒤엎을 정도는 되지 못했지만 다행히 마무리는 괜찮게 지어졌다.

더불어 애니메이션 판매량은 신통치 않더라도 '도쿄 레이븐스'라는 타이틀을 알리고 인기를 높이는데 기여를 한건 분명하다. 애니화로서 성공하지 못했을지언정 작품 자체는 종합적 완성도가 높다는 것은 다들 인정하는 편. 전개가 느리다는 점은 분명 단점으로 볼수 있지만, 대신 종합적 스토리는 여타 라이트 노벨들에 비해서 완성도가 높다. 덕분에 1부 후반부부터 진행되는 본격적인 주술전과 흑막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전개 부분이 꽤 볼만하다. 그 이외에도 단순히 악역과 선역으로 진영을 나눈게 아니라 그 중간에 낀 애매한 입장의 등장인물들의 입장과 조연들의 성장과정까지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덕분에 케릭터의 다양성면이 정말 잘 살아있다는것 역시 장점. 애니화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로만 3개의 스핀오프 코믹스가 추가로 연재 중에 있으며 원작 라이트 노벨 인기 순위도 애니화 이후로 눈에 띄게 상승하였다.

여담이지만 TVA임에도 "검열삭제 구부려트린다?"라는 대사가 여과없이 나와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4]

참고로 매 화 마지막에 이 짧게 나와 귀여운 개그를 선보인다. 21화 이후에는 나오지 않으며 야코우가 생전에 했던 말이 예고로 나온다. 왜 21화 이후부터인지는 콘 항목 참조.

2.1.1. 스태프

  • 원작 : 아자노 코우헤이
  • 감독 : 카네사키 타카오미(이것은 좀비입니까? 감독)
  • 시리즈구성 : 쿠라타 히데유키
  • 캐릭터 원안 : 스미헤이
  • 캐릭터 디자인 : 와타나베 아츠코(여기저기 캐릭터 디자인)
  • 음악 : 이우치 마이코
  • 애니메이션 제작사 : 8Bit
  • 제작 : 도쿄 레이븐스 제작위원회(제네온 유니버셜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KADOKAWA 후지미쇼보, 부시로드, 에이트비트, 아이오우플러스, 도쿄MX)

2.1.2. 주제곡

youtube(VNFi17ehwPc)
youtube(mcYz-h80py0)
  • 오프닝 테마(#2) : ~outgrow~ / 노래 : Gero
youtube(llxsjyCKaFE)
youtube(9iSGQZBnXhA)

2.1.3. 에피소드 목록

여담이지만 권수 제목에 의미가 상당히 내포되어 있다.
6화는 원래 4권의 번외편이나, 애니판에서는 2권 뒤에 배치되었다.

화수 해당 권수 제목
01 #01 : SHAMAN CLAN 결속
02 #01 : SHAMAN CLAN 고백
03 #01 : SHAMAN CLAN 혼호
04 #02 : RAVEN's NEST 학사
05 #02 : RAVEN's NEST 유대
06 #04 : GIRL RETURN 휴일
07 #03 : cHImAIra DanCE 귀식
08 #03 : cHImAIra DanCE 반귀
09 #03 : cHImAIra DanCE 수불
10 #04 : GIRL RETURN 신동
11 #04 : GIRL RETURN 호랑이
12 #05 : GIRL RETURN 연심
13 #06 : Black Shaman ASSAULT 법사
14 #06 : Black Shaman ASSAULT 술비
15 #07 : _DARKNESS_EMERGE_ 해후
16 #07 : _DARKNESS_EMERGE_ 신선
17 #07 : _DARKNESS_EMERGE_ 히게키리
18 #08 : over-cry 강습
19 #08 : over-cry 공주
20 #08 : over-cry 불꽃놀이
21 #09 : to The DarkSky 암야
22 #09 : to The DarkSky 호법
23 #09 : to The DarkSky 음양
24 #09 : to The DarkSky 혼호

2.2. 만화책


활발한 코믹스화가 특징이다. 본편 스토리는 물론이고 다수의 스핀오프작이 연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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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코믹 소년 에이스에서 《도쿄 레이븐스》라는 제목으로 동명의 코믹스가 연재 중이다. 본편의 스토리대로 진행되며 퀄리티는 나쁘지 않다. 2010년 12월 1권 발매를 시작으로 계속 연재됬고 일본 기준 2013년 11월 8권까지 발매되었다. 코믹스판도 대원씨아이에서 한국어판으로 정발 중이다. 국내에는 5권까지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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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핀오프 작품으로 을 주인공으로 한 외전 만화 《도쿄 레이븐스 도쿄 폭스》가 연재된바 있으며 2012년 6월 발매된 1권으로 완결되었다. 참고로 쿠라하시 쿄코의 비중도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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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레이븐스 RED AND WHITE》라는 제목으로 월간 드래곤 에이지에서 2012년 11월호부터 2013년 11월호까지 연재된 스핀오프 만화. 2권으로 완결. 유스라 토우야라는 남학생이 무녀들이 들어가는 금남 음양학원에 들어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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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레이븐스 SWORD OF SONG》라는 제목으로 고단샤에서 2013년 11월부터 연재 중. 하루토라의 후배 야쿠모 효토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만화이다. 본편의 주역 인물들도 등장한다. 2014년 3월 4일 1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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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2월《도쿄 레이븐스 -Girls Photograph-》라는 제목으로 월간 드래곤 에이지에서 새 만화가 연재된다. Another×holiday와 반대로 도쿄 레이븐스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본편에서 전투신을 빼고 다소 러브 코미디적인 만화로 그려가고 있다. (이러다 주요 인물들 전부 따로 외전 만화가 연재될 기세다...)

    애니메이션과 유사한 그림체가 특징이다. 각본도 애니메이션에서 일부 각본을 맡은 마치다 토우코가 담당하여 애니메이션의 느낌이 많이 나지만 철저하게 일상물인 외전 만화다. 1화는 다이렌지 스즈카를 주인공으로 하여 영력을 봉인당하고 음양학원에 들어왔을 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화는 쿠라하시 쿄코를 주인공으로 진행된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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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츠치미카도 가문

  • 츠치미카도 하루토라(土御門 春虎) - CV : 이시카와 카이토/타네다 리사(少)

  • 츠치미카도 나츠메(土御門 夏目) - CV : 하나자와 카나

  • (コン) - CV : 토요사키 아키

  • 츠치미카도 야스즈미(土御門 泰純) - CV : 하야미 쇼
    나츠메의 아버지. 츠치미카도 가문의 현 당주로, 별점술사이다. 꽤 일찍 아내와 사별하고 나츠메와 단 둘이서 본가를 지켜왔지만 왜인지 나츠메에게 아버지로서 따뜻한 모습은 그다지 보여주지 않는다. 야코우의 직속 후계임에도 불구하고 야코우 신자의 모임인 쌍각회와는 오히려 적대하는 관계에 있기에 그가 당연히 쌍각회와 협력해 야코우를 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쌍각회의 수장은 그를 반쯤 죽은 남자이며 어떠한 의사도 갖고 있지 않다.라고 평했지만, 히샤마루와의 거래를 보면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츠치미카도 타카히로(土御門 鷹寛) - CV : 시무라 토모유키
    분가의 사람으로 하루토라의 아버지이자 야스즈미의 식신. 시골에서 음양의[5]를 하고 있으며, 토우지의 귀기를 봉인한 것도 이 사람이다. 과거에 주사관으로 일하다 돌연 은퇴하고 음양의가 되었지만 아직도 주사관 시절의 실력은 여전하다. 그 우수함은 쿠라하시 미요나 아마미 다이센도 인정했을 정도. 직접적인 등장은 8권이 최초.

  • 츠치미카도 치즈루(土御門 千鶴) - CV : 와타나베 아케노
    하루토라의 어머니. 번개 주술의 사용자로 과거 영재수불부대의 대장이었으며 십이신장은 아니었지만 파괴력만큼은 당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는 평가를 들었던 강자. 현역 시절엔 「아키바의 라무쨩」, 「퇴마국의 천신 코마치」, 「섬광의 레이디 썬더」, 「인간발전기」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 저 별명들 중 악명과 함께 후배들에게 전해져 들려오는 건 「인간발전기」 뿐인 듯하다.(…)
    첫 등장인 8권에서 십이신장인 유게 마리를 가볍게 제압하며 등장, 이후 10권에서는 남편과 나츠메와 함께 행동하고 있으며 나츠메의 스승이 되었다. 나츠메에게 뢰계열 주술을 가르치고 특수식신 벽력을 빌려주었다.

  • 와카스기 유우코(若杉 優子)
    츠치미카도 야스즈미의 아내. 현 시점에서는 고인이다. 츠치미카도 가의 또 하나의 분가인 와카스키(若杉) 출신이나, 어째선지 다른 성씨인 와카바야시(若林)를 성으로서 쓰고 있었다. 7권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는 인물.

3.2. 학생들

3.3. 음양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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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라하시 미요(倉橋 美代) - CV : 히라노 후미
    음양학원의 학원장이자 쿠라하시 쿄코의 할머니, 쿠라하시 겐지의 어머니. 음양술의 세계를 실질적으로 움켜쥐고 있는 쿠라하시 가문의 수장. 뛰어난 점성술가로서, "쿠라하시의 별점술사"하면 정재계 윗선에선 다 통하는 이름이라 한다. 늙은 몸을 직접 움직이는 대신 감각을 동조시킬 수 있는 삼색 고양이 식신을 통해 상황을 살피거나 목소리를 전달해 대화하곤 한다. 츠치미카도 야코우가 살아있을 때 직접 만난 적이 있다. 손녀의 연애전선을 응원하는 등 의외로 장난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 후지노 마코(富士野 真子) - CV : 미츠이시 코토노

  • 기후 아코(木府 亜子) - CV : 히사카와 아야
    후지노는 남자 기숙사 담당, 안경 속성. 기후는 여자 기숙사 담당. 둘 다 부녀자. 세일러문 콤비가 타락했다!

  • 후지와라 - CV : 센다 미츠오
    실기 담당 교사.

3.4. 십이신장(十二神將)

'음양 1종' 자격시험을 통과한 국가 일급 음양사. 십수명밖에 없는 엘리트지만 반드시 12명인 것은 아니다. 십이신장이라는 것도 매스컴이 멋대로 붙인 비공식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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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구레 젠지로(木暮 禅次朗) - CV : 타카하시 신야
    독립퇴마관, 통칭 '신통검'. 1권 초반부터 등장한, 십이신장 중에서도 가장 먼저 등장한 십이신장.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일본도를 사용해 싸우는 것이 특징으로, 지금껏 등장한 현역/왕년 십이신장 중 가장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는 인물중 하나.[6] 출동 대기시에는 사무실에서 만화책을 읽으며 녹차를 마시고 센베를 먹는 것이 일과인듯 하며(...) 보통은 기초적인 음양술을 사용하면서 주술강화된 칼로 상대를 베는 전법을 사용하지만 아시야 도만을 상대할 때 처음으로 보여준 본격적인 술법은 텐구 계열이었다. 오토바이에는 텐구 식신[7] 고크류, 닷사이, 레이센, 호오비덴[8]이 깃들어있으며, 이들이 깃들어있는 덕분에 오토바이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달릴 수 있다. 오오토모 진, 사오토메 스즈와는 음양숙 36기로 동기이며 셋이 학창시절 함께 붙어다녀 '36기의 세 마리 까마귀'라고 불렸지만, 어느 사건을 기점으로 젠지로는 스즈를 배신자라 부르고 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과 원작의 모습이 많이 차이난다. 원작은 위처럼 생겼지만 애니메이션은 머리가 검다. 그래서인지 얼굴도 딴 사람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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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미 다이센(天海 大善) - CV : 이시마루 히로야
    주사관을 통솔하는 음양청 주술범죄수사부 부장, 통칭 '신선'. 명칭 그대로 부채 식신을 사용하고 안개를 매개로 한 환술을 사용하는 등 선술의 이미지에 가까운 주술을 주로 사용한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왔는지, 상황판단력이나 계략도 상당히 빼어난듯하다.[9] 환술로는 당대 최고라고 한다.[10] 오오토모 진의 직속 상사였으며, 쿠라하시 미요와는 편하게 호칭한다. 대인전에서는 업계 최고로 쿠라하시 겐지조차 능가한다고 하며 심리전에도 매우 강하지만 주특기인 환술이 대인전 특화이기에 영재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다. 하지만 환술이고 뭐고 싹다 불태울 수 있는 미야치는 상성상 천적에 해당한다.

  • 히라타 아츠네(比良多 篤祢) - CV : 이시다 아키라
    음양청 주술범죄 수사부 공안과 소속의 주사관으로, 오오토모 진이 은퇴하자 쌍각회 수사를 이어받은 후임. 어령회에서 잠입수사를 해 쌍각회 일당을 일망타진한 공적이 있다. 큰 특징없는 평범한 외모에, 쭉 뻗은 긴 생머리가 한웅큼만 주황색이다. 그러나 무토베가 죽은 직후 그의 영혼을 태산부군제로 불러내며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하고, 쌍각회 관련 정보를 넘기기로 약속한 아시야 도만의 입막음을 한 것도 그인 등 사실은 진짜로 쌍각회 인물인 것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한다. 사실 저 주황색 머리칼은...

  • 쿠라하시 겐지(倉橋 源司) - CV : 코스기 쥬로타
    쿠라하시 미요의 아들이자 쿠라하시 쿄코의 아버지, 음양청 장관 겸 퇴마국 국장. 통칭 '천장', 십이신장의 수장이자 전 음양사들 사이의 최고 권위자이다. 당대 최고의 음양사[11]라고 한다. 하지만 뭔가 최종보스 후보겸 당대 최고의 음양사라는 호칭에 비해서는 음양사로서 크게 포스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최강의 칭호는 미야치가 가져가고, 다이렌지 시도우나 아마미 다이센들에 비해서 특정분야의 주술이 빼어난것도 아닌데다가, 다이렌지 스즈카에게 건 봉인은 오오토모 진이 어렵지 않게 풀어버리기때문. 특히 애니메이션에선 좀 꼬일때 '야샤마루우우~' 하면서 자기가 직접 환술을 처리하지 못하고 다이렌지 시도우를 부려먹다보니 등장한 이후에도 압도적인 면은 안보인다(...). 그래도 12신장중에서 상위권급의 전투능력을 발휘할듯 '쿠라하시 가의 숙원'을 추구하고 있다. 이 숙원이 무엇인지는 추측할만한 떡밥이나 힌트들은 꽤나 풀렸지만 구체적으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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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 마리(弓削 麻里) - CV : 이노우에 마리나
    독립퇴마관. 통칭 '포박공주'. 결계술에 특화되어있으며, 단순히 방어결계나 포박결계를 짜넣는 수준이 아니라 결계자체를 해석해서 덮어씌우거나 무효화할 수 있다. 미야치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듯 보인다. 미야치에게 '마리린'이라고 친근하게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궁지에 몰려있을때 슈퍼맨처럼 도와주러 나타나면 얼굴을 붉히며 넋을 놓을정도로 좋아하면서도 '마리린'이라고 부르면 급정색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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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치 이와오(宮地 磐夫) - CV : 이시즈카 운쇼
    통칭 '염마(炎魔)'. 퇴마관이 소속되는 퇴마국 수불사령실의 실장. 7권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당대 '최고'의 음양사는 쿠라하시 겐지지만 당대 '최강'의 음양사는 미야치라고 한다. 머리가 덥수룩해서 눈이 가려질 정도인 중년 아저씨. 화염을 다루는 화계주 하나를 극한까지 통달해 사용하며, 강력한 파괴력과 더불어 불에 의한 공격/방어/견제 등 불 하나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며 독고저를 무기로 사용한다. 모든 종류의 식신, 저주, 금주들을 불로서 태워버릴수 있다고 한다. 현 십이신장 내에서도 최강자로 악마를 굴복시키고 삼천세계를 초토화시키는 부동명왕의 현신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다. 도만이 평가하길 '홍법 대사에 필적하는 화염'이라고 하지만 하나에 올인한 성향인지라 도만에게는 강하지만 재주가 부족해서 심심하다며 디스받았다. 그리고 화계주 실력에 비해서 꼼수에는 약한편이라고도 디스당했다.[12] 그러나 동시에 강하기는 정말 강해서 도우만도 오오토모 진보다 강한거 같다고 인정했으며 쿠라하시 겐지도 전투로 저 남자를 이길 수 있는 주술사는 없다고 평할 정도. 제로 작품내에서 이 남자이상으로 강한 존재는 아시야 도우만이나 각성한 야코우, 그리고 다이렌지 시도우에게 언급만 된 '본존' 이라는 존재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셋 다 굳이 따지자면 당대의 음양사로는 분류하긴 힘든 존재들이다.[13]

  • 미요시 토고(三善 十悟) - CV : 츠치다 히로시
    특별영시관이자 정보과 영시계 계장. 통칭 '천안(天眼)'. 정보과 영시계는 견귀의 재능이 특별히 뛰어난 음양사가 적임인 곳으로 주로 영재가 시도때도 없이 발생하는 도쿄 내에서 다음 영재 발생 예상지로 의심되는 곳을 감시하고 사전에 방지하는 일을 하는 곳이다. 미요시 토고는 영재뿐만이 아니라 결계나 주술 등의 구조도 쉽게 파악할 정도의 견귀의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재능으로 나츠메가 죽었다 살아났지만 그 부활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단 재능이 극단적으로 몰린 탓에 전투 능력이 거의 없다.

  • 야마시로 하야토(山城 隼人)
    쿠라하시 겐지의 직계제자였던 인물로 주역들에게는 2년 선배에 해당하고, 고독을 주로 쓰는듯하다. 젊은 나이에 빠르게 엘리트로서 십이신장의 일원이 되서 그런지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14] 하지만 나잇대가 어린만큼 십이신장중에서는 약체에 속하는듯하다.[15]

3.5. 쌍각회

야코우를 신격화하며 그의 유지를 이어받는다는 명목 하에 그림자에서 암약하고 있는 야코우 신자 단체. 그러나 대다수의 말단 야코우 신자들은 그냥 북진왕 허억허억 거리며 야코우의 환생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의 나츠메를 납치하려는 극성 사생팬급의 행동을 보여주며 히라타에 의해 그런 야코우 신자들이 무더기로 잡혀간 것에 대해 쌍각회 상층부는 '걔넨 쌍각회란 이름을 쓸 자격도 없는 애들이야'라는 태도를 보였다.(...) 1부 후반부에 밝혀지는 사실로 저 태도는 어느 정도 정당한데, 쌍각회 최상위층은 당당하게 '유지를 이어받는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만큼 야코우와 개인적인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야코우 생전 학생들이 그의 밑에서 음양술 교육을 받던 교육기관 '야코우학원'이 그의 죽음 뒤에 '음양학원'과 '쌍각회' 두 단체로 나뉜 것. 단, 연관이 있다는 것이지 이들이 바라는 "음양술의 복권(復權)"이 야코우의 의지라고 말하기는 힘들다.[16]

  • 소마 타키코 - CV : 카네모토 히사코

  • 이름없는 야코우 신자A(자칭 히샤마루) - CV : 우에다 요우지
    2권에 등장한 주사관 출신 야코우 신자로, 하루토라와 토우지가 음양학원에 편입해오기 이틀 전에 나츠메를 납치하려고 한 야코우 신자에 관해 나츠메로부터 사정 청취를 하러 온 주사관이지만 그러는 본인도 야코우 신자였다. 자신을 히샤마루의 환생이라 자칭하며 나츠메를 납치해놓고는 자기를 식신으로 삼아달라고 요구해온다. 그러는 한편 금지된 주술인 고독을 사용해 하루토라를 습격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북진왕의 식신이 저런 허접이라는 걸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또한 왼팔이 없는 식신을 불러다놓고 카쿠교우키가 히샤마루인 자신을 찾아왔다고 주장하는데, 견귀의 재능이 있는 누가 봐도 그 식신은 나츠메와 연결되거나 자립해있는 게 아니라[17] 자칭 히샤마루와 연결되어있었고 중간 중간 하는 말도 (목소리는 달랐지만) 자칭 히샤마루의 입에서 나오고 있었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절실히 느꼈겠지만 그냥 미쳤다.(...) 가짜 카쿠교우키가 호쿠토에게 한 방에 썰리고 나서 도망치다가 오오토모 진에게 한 방에 잡힌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원래는 그냥 평범한 야코우 신자였지만 D에 의해 최면을 여러겹 걸쳐져 자신을 히샤마루의 전생이라 믿게 되었으며 저렇게 미쳐서는 이중인격을 만들어 카쿠교우키와 1인 2역을 하기에 이르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저런 광기와 더불어 뺨에 계속해서 홍조를 띠고 있으며 말투와 행동거지가 여자같은 속성도 추가되었다.(...)

  • 무토베 치히로(六人部 千尋) - CV : 스와베 쥰이치
    구 어령부의 2인자로 다이렌지 시도우의 오른팔. 영맥에 개입해 2년 전 시도우에 의한 영재 테러처럼 도쿄에 대형 영재를 발생시켜 페이즈 4 영재를 만들어내려고 했지만 결국은 저지당하고 자살했다. 다이렌지 시도우와 함께 소마 타키코의 식신, '쿠모마루'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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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렌지 시도우/야샤마루 - CV : 사쿠라이 타카히로
    지금은 고인으로 과거에는 '도사(Professor)'라고 불렸던 전 십이신장 중 한 사람. 역시 십이신장 중 하나인 음양청 장관 쿠라하시 겐지와 음양청 동기였고 궁내청 어령부의 마지막 부장, 그리고 현 십이신장 다이렌지 스즈카의 부친. 신령이나 영령과 관련된 주술을 다루는 어령부의 성격 상 영혼을 다루는 주술에도 통달했던 야코우를 떠받드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 역시 이에 몰두한 나머지 2년 전 도쿄에 영재 테러를 일으키고 자신도 영재의 핵으로 페이즈 4의 영재가 되어 퇴치당했다. 이를 계기로 어령부는 해체되고 야코우 신자들이 대대적으로 체포되었다. 이 영재 테러에는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몇 있다. 스즈카의 주술 실력은 어디까지나 시도우가 스즈카에게 걸은 주술들의 부작용으로, 레이지는 그 주술들의 본래 의도가 '스즈카를 강림에 쓸 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라 파악했다. 그렇다면 왜 시도우는 스즈카가 아니라 본인에게 오니를 강림시켰는지, 또 그렇게 강림시킨 오니는 무엇이었는지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원래는 소마 가문의 사람으로 신토의 명문인 다이렌지 가의 사람과 결혼하면서 다이렌지라는 성을 쓰게 되었으며, 아래의 소마 타키코와 친척 관계. 소마 가문과 쿠라하시 가문의 연관성을 따라 쿠라하시 겐지와 오랜 친구이며 태산부군제를 통해 타키코의 식신 '야샤마루'로 부활, 겐지와 쌍각회를 돕고 있다. 야샤마루로 부활해서 생전에 비해 외관이 한결 젊어졌다고 하며, 파워업까지 한듯하다.
    작중의 묘사는 딱 막장부모. 자기 자식들을 온갖 실험에 이용해서 한쪽은 아예 죽을 정도였고 살아남은 딸도 인성교육은커녕 제대로 된 상식을 배울 기회도 주지 않았으며 자신이 한 영재테러로 딸의 친구는 반귀가 되었고 자기 조직 때문에 다른 친구가 죽게 되었음에도 그것에 별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되살리고 싶으면 협력하라고 협박을 하는 등 좋은 부모라고 하기 힘들다 정도가 아니라 스즈카에게는 거의 원수 수준이다.
    인성도 뒤틀려있어서 츠치미카도 나츠메에 대해서 "한 사람의 운명을 망쳐놓았다"고 평한 무토베의 말에 "그걸로 십몇년이나 시간을 벌었으니 되었잖아."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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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라하시 겐지
    쌍각회가 뿌리뽑히지 않던 가장 큰 이유. 담당 정부기관의 가장 높으신 분이 쌍각회의 수장인데 뿌리가 뽑힐 리가 없다. 겐지는 쌍각회의 목표, 즉 음양술의 참된 복권을 위해 쌍각회가 일으킨 각종 사건사고를 통해 어수선해진 틈에 "이런 사태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음양청의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법률의 수정을 요구했고, 미야치를 쌍각회에 포섭했으며 문제가 될 아마미 다이센은 은근슬쩍 제거해버리고[18] 그 자리를 자신이 임시로 겸직한다. 그렇게 1부 말 시점에서 겐지는 주술계를 거의 완전하게 자신의 수중에 넣었다. 주인공들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될 주적. 또한, 13권에서 쿠라하시 가의 숙원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것은 태산부군제의 상위판에 해당되는 어떠한 의식을 통하여, 타이라노 마사카도라고 하는 이의 지속적인 강림이라고 한다. 아마, 이 타아리노 마사카도라는 자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시도우가 언급한 '본존'이라는 존재인 듯 하다.

  • 코우사카 - CV : 야나카 히로시
    표면적으로는 연구원.

  • 마키하라 요시타카 - CV : 모가미 츠구오
    퇴마국 신주쿠지부의 퇴마관으로 행세하고 있지만 실은 쌍각회에서 중역. 쌍각회 소탕작전 당시 도주를 시도했으나 히라타 아츠네에게 사망.

  • 사타케 마스미
    신민당의 소장파 의원. 다이렌지 시도의 조카로 어령부의 설립을 주도했으며 쌍각회 이면의 계략을 알고 있는 사람.

  • 에토 - CV : 사토 켄스케
    음양숙의 안티성향을 걷고 있던 퇴마국 메구로지부 십삼소대장. 쌍각회의 멤버도 아니고 야코우에 대한 믿음도 없지만 무토베와 마키하라를 도왔다. 무토베가 건네준 영맥을 조작하여 영재를 유발시키는 주구를 가지고 있었다. 쌍각회 소탕 작전 당시 나츠메에게 자신과 무토베, 마키하라의 관계를 밝히며 '쌍각회가 너에겐 아무것도 아니냐'하고 따지다가 셰이버에게 주구와 함께 양단되어 죽고, 폭주한 주구 때문에 셰이버가 영맥의 폭주를 뒤집어쓰고 레이지에게 길들여지기 전 본래의 페이즈 3 영재로 돌아가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다.

  • 미야치 이와오
    음양청 장관인 쿠라하시 겐지의 친위 쿠데타를 충실히 도맡아서 수행하였다. 쿠라하시가 대외적으로 건 음양술의 복권에 공감하는게 그 이유인듯.

3.6. 기타

  • 아시야 도만(蘆屋 道満) - CV : 토비타 노부오

  • 사오토메 스즈(早乙女 涼) - CV : 킷타 이즈미

  • 다이렌지 토시야(大連寺 利矢) - CV : 야지마 아키코
    스즈카의 오빠. 그녀가 주술로 부활시키려 했던 존재. 현 시점에서는 고인이라는 것이 된다. 이 사건 이후 다시 무덤으로 돌아갔다.

  • 알파 & 오메가 - CV : 쵸 카츠미(알파)/아리모토 킨류(오메가)
    쿠라하시 미요의 식신. 음양학원의 문지기. 야코우가 남긴 기갑식 식신이나 D 습격당시 파괴되었다. 쿠라하시 미요의 영력을 받고 있기에 그녀의 결계를 지나갈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아시야 도만이 그들의 파편을 사용한 주술로 미요의 결계를 손쉽게 깨트리는 고인능욕을 시전했다. 애니에선 그냥 발 한번 구르니까 깨졌지만

  • 소우마 아키노(相馬 秋乃)

3.7. 야코우와 그 식신들

  • 츠치미카도 야코우(土御門 夜光) - CV : 오키아유 료타로
    태평양 전쟁 시대에 돌연 나타나 그때까지 알려져왔던 모든 음양술을 통합, 정리하여 군에 보급하여 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 통합 음양술이 현대 음양술의 기초가 된 '제식 음양술'이다. 그러나 패전 직전 상부의 명을 받아 행한 의식이 실패하여 도쿄에 영적재해가 끊임없이 일어나게 만든 원흉이기도 하다. 음양사들 사이에서는 야코우가 행한 의식이 환생, 소생을 담당하는 술법 '태산부군제'이며, 실은 성공해서 츠치미카도 가문에 환생할 것이라는 얘기가 소문으로 퍼져있다. 여기에 이어, 태산부군제가 성공했다면 야코우가 실패한 의식은 무엇이었는가?하는 의혹이 제시된 상태이다.
    여담으로 쿠라하시 미요의 말(애니메이션 4화)에 의하면, 장기(쇼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두 호법의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을지도...(비차(飛車)와 각행(角行)). 하지만 장기실력은 정말 약했다고 하는데 약한주제에 계속 하자고 떼를쓰면서 정작 지게되면 삐져버려서 모두들 곤란해했었다고... 얼마나 못했냐면, 센 할아버지는 야코우에게 장기를 백 번 이긴 보상으로 받은 "츠치미카도 가문(당시 야코우가 당주였기 때문에 가문 전체를 걸 수 있었다)은 센의 부탁을 하나 무조건 들어준다" 라는 내용의 친필 서약서를 가지고 있다.(...)

  • 히샤마루(飛車丸)

  • 카쿠교우키(角行鬼) - CV : 야스모토 히로키
    히샤마루와 함께 야코우의 쌍벽이라고 불리던 식신. 오니(鬼)로서, 겉모습은 다소 변할 수 있지만 왼팔이 없다는 신체적 특징만은 변할 수 없다. 강력한 힘과 귀기를 가지고 야코우를 보좌했으나 히샤마루처럼 깊은 충의를 가진 것은 아니다. 흥미 위주로 야코우를 따라다닌다고 하는데, 야코우의 행적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 하나는 확실한 듯. D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자신의 이름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 셰이버의 말에 따르면 원래 이름은 이바라키도지인 모양. 확실히 거물 오니다. 작 중에 의하면 일본 역사의 오니들중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오래되고 강한 오니라고 한다. 영력의 세기만 따지면 아시야 도우만에게도 밀리지 않는 강력한 식신.

  • 카라스바(鴉羽)
    풀 네임 카라스바오리(鴉羽織). 음양도에서 중요시 되는 태양을 상징하며, 츠치미카도 야코우가 생전에 입고 다니던 검은 하오리(羽織)[19] 그 자체로 식신이며 옷의 형태가 아닐 때는 삼족오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야코우의 전생체를 판별할 수 있다고 하며, 식신으로서의 능력 자체도 강력하다. 야코우의 주술 지식이 저장되어 있다.

  • 츠키노와 (月輪)
    야코우의 잘 알려지지 않은 네 번째 식신. 12권에서 처음으로 언급된다. 달을 상징하여 달 토끼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며 태양을 상징하는 카라스바와 한 쌍을 이룬다. 남겨진 정보가 별로 없기에 현대 사람들에겐 제작에 실패했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었다.

4.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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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어 표기상의 발음이나 영문 철자를 읽는 발음은 레이븐'즈'지만, 정발명은 레이븐'스'이므로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이에 따른다. 다만 한국에서 도쿄 레이븐'즈'라는 표기도 많이 사용돼 왔고, 애니맥스의 애니메이션 수입 명칭이 도쿄 레이븐'즈'가 되어 그 사용 빈도는 더욱 더 증가했다.
  • [2] 게임 코미컬라이즈, 라이트 노벨 삽화를 전문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CHAOS;HEAD 코믹스판(전격대왕을 통해 연재된 오리지널 단권 만화)을 맡은 바 있다.
  • [3] 애니 단독으로 볼땐 꽤 잘 나온편이었지만, 원작 재현의 입장에선 꽤나 나빴다. 원작의 6권부에 해당하는 그 부분은 원작상에서도 스토리의 포텐이 제대로 터지는 부분이었는데, 전투씬도 원작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생략된 편. 심지어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오오토모 진과 아시야 도만의 전투씬도 원작과 1:1로 비교해보면 오오토모의 오행변전 부적의 춤과 필살기 격이었던 대나무 조릿잎의 저주만 남겨놓고 전투씬중 상당 부분이 생략, 짧게 개편되었다.
  • [4] 보통은 19세 방영가여도 대사가 수정되거나 삭제되거나 삐-처리 된다.
  • [5] 음양술을 사용해 영적인 치료를 행하는 의사.
  • [6] 1부 후반을 보면 그런 면모가 많이 들어나는데, 하루토라가 태산부군제로 나츠메를 되살릴려고 하자, 가장 정상적인 논리로 막을려고 했으며, 음양청을 믿을수 없으면 상관이 명령해도 안 내줄테니 자기가 애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음양청이 아마미 다이센을 처참하게 만든것을 보면서 음양청의 암중 세력이 얼마나 심하게 설치는지를 느끼면서도 그래도 음양청은 필요하고, 자신은 음양청의 힘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싸운다 라고 말하는등,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었다.
  • [7] CV - 미나미 오미.
  • [8] 모두 일본 사케 이름이다.
  • [9] 음양청 내부의 쌍각회 멤버들의 대부분을 잘 추려냈고, 히라타 아츠네와 싸울때 야세도우지 때문에 은근히 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진 척하면서 정보를 캐낸다던지, 원작 소설에서 장관실에서 국회의원과 대화를 하는것을 보면 약간의 단서만으로 많은 사실을 그 자리에서 추리해냈다.
  • [10] 히라타 아츠네과 붙을때 다이센이 마지막에 경악한 이유는, 당대 최고의 환술사인 아마미 다이센 자신이 환술로서 속아넘어갔기 때문이다. 그것도 일시적으로 잠깐 속은게 아니라, 같이 일하고 쌍각회의 일원인지 의심하고 지켜봤을정도로 한참 봐왔는데 눈치도 못챌정도로 완벽하게 속아넘어갔기 때문. 아마미 다이센 자신의 환술 실력을 감안할때 당대 최고의 음양사라는 쿠라하시 겐지조차도 그 정도 환술을 사용할수 없다는걸 아마미 자신도 알기때문에, 쌍각회의 뒷배에는 낙관적으로 봐도 자신 이상의 환술의 대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봐야한다. 비관적인 경우엔 그 환술사가 환술 전문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전체적인 면에서 그 레벨의 주술을 구현할수 있는 음양사라면 당대 최고의 음양사라는 쿠라하시 겐지를 확연히 능가하는 엄청난 실력자가 있다는 말도 된다. 덤으로 이 환술은 말투나 태도마저 바꾼다고 한다.아니 근데 화장실은?
  • [11] 하지만 최고가 아닌 최강의 음양사는 미야치 이와오라고 한다. 그 이외에도 영혼에 관한 주술은 다이렌지 시도우가, 환술의 경우엔 아마미 다이센이 최고라는 듯하다. 범용성면에서 가장 빼어나다는듯.
  • [12] 퇴마관들의 전체적인 특성이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주수관의 경우엔 대인주술을 중점으로 익히는듯하고, 사람이 상대니 만큼 상대의 잔머리나 계략등을 파악해야하는 반면, 퇴마관은 일어난 영재를 정화하거나 박살내는 힘이 주로 필요한듯.
  • [13] 대신 3명 다 만전의 상태에선 미야치보다 확연히 강할것으로 예상된다. 도우만의 경우엔 미야치랑 붙을때는 부활 직후라서 최강의 식신을 못쓰는 상태에서 호각으로 싸웠고, 미야치도 잘 버티긴 했지만 '버티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오토모 진때보다 편했다고 묘사된다. 야코우의 경우엔 야코우 본인의 전투력은 미지수지만, 음양사의 전력은 데리고 있는 식신도 따져봐야하는데 히샤마루와 카쿠쿄오키를 각각 상대할때만 해도 카가미 레이지가 셰이버까지 들고 전투에 임해야 승산이 있다는 식으로 묘사되었으니 오오토모 진급의 전투능력을 지닌 식신 2마리와 함께 싸우는 격이므로 아무리 봐도 미야치 혼자선 승산이 없어보인다. '본존' 이라고 언급되기만 한 존재는 더욱 어느정도로 강력할지 미지수지만, 다이렌지 시도우 역시 생전보다 파워업했다고 묘사되는데다가, 12신장중 상위권에 들것으로 추정하는 음양사인데도 불구하고 자신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력한 존재라는 식으로 표현됬으므로 위에서 언급된 두명보다 떨어질거 같진 않다.
  • [14] 작중에서도 언급된다. 하지만 카가미 레이지에 비하면 훨씬 양호하다고(...)
  • [15] 10권에서 미요시 토고, 유게 마리와 함께 있음에도 세이슈쿠사에 파견됬을때 죠우겐 법사에게 어째서 미야치를 데려오지 않았냐는 소리를 들었다. 한마디로 3명 다 합쳐도 염마 미야치 1명보다 훨씬 안무섭다는 말. 미요시 토고의 경우엔 전투 능력이 거의 없다는것을 감안해도 십이신장 간의 전투력에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파워업한 나츠메이지만 호쿠토를 적극적으로 사용할수 없는 상황의 나츠메를 압도하지 못했다. 큰 부상없이 사로잡기 위해서 봐준면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지만, 나츠메 역시 아키노의 보호나 도주가 주 목표였기 때문에 싸우는데 전력을 처음부터 다 한 모습은 아니었다.
  • [16] 츠치미카도 가나 야코우보다는 쿠라하시 혹은 소우마의 의향이 많이 반영된 듯하다. 10권에서 세이슈쿠 사 측이 야코우에게 "역사깊은 주술들이 이렇게 박한 취급을 받는 현실을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라고 하자 야코우는 "그 역사깊은 주술들 중 대다수를 제식음양술로 '정리'한다는 명목 하에 가지쳐내듯이 잘라낸 게 나다"라고 답하며 거절했다.
  • [17] 카쿠교우키는 이미 있는 오니를 사역한 사역식이기 때문에 주인으로부터 공급받는 영력이 없어도 괜찮다.
  • [18] 2차 세계대전과 그 직후 세대 양반들은 음험한 주술전을 많이 펼쳐서 자신을 죽일 경우 바로 복수하는 형태의 술식이 많이 걸려있따고 한다. 따라서 죽이진 않고 손발의 힘줄을 끊고 영구히 영력을 봉인,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소실되게 하였으나 차마 거기까지는 필요없다는 미야치의 단독판단으로 봉인만 되어있었다.
  • [19] 애니메이션에서는 모 까마귀 히어로가 요괴들을 베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비슷한 모습으로 나으며 이후 야코의 전생체가 완전히 각성하자 하오리 형태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