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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

last modified: 2015-03-14 17:22:02 Contributors


도쿄 디즈니랜드(東京ディズニーランド, Tokyo Disneyland)

일본에 있는 디즈니랜드. 이름은 도쿄 디즈니랜드지만 실제 위치는 치바우라야스시.[1] 1983년 문을 열었다. 82만 6000㎡의 부지에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재현한 테마파크이다. 시설 내용이나 운영은 미국의 디즈니랜드와 같지만, 32개의 시설 가운데 2가지는 일본 관객을 위하여 새로 개발한 것이다.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20세기 초 미국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월드바자(world bazaar)가 유명하다. 이곳에는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디즈니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과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아메리카 인디언과 보안관이 등장하는 테마파크 등이 있다.

궤도 트럭을 타고 폐광 속을 달리는 빅선더 마운틴, 강을 따라 항해하는 마크 트웨인호와 톰소여 뗏목(...)등이 있다. 그밖에 '환상의 나라'에는 '피터팬, 하늘의 여행',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하늘을 나는 담보'(...)

도쿄로 여행갔을때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보기를 원한다. 조금 일정을 늘려서라도 도쿄 디즈니 시까지 가보는게 좋다.

대부분의 어트랙션에는 현 일본회사의 마크가 붙어있다.

또한. 대부분의 어트랙션은 '아이들이 놀라지 않게' 조금 마일드하지만, 지금 이걸 읽고있는 위키러가 무한스피드 롤러코스터광이 아닌이상 스릴을 느끼는데에는 별 문제 없을 것이다.





도쿄 디즈니랜드 CM 영상(1983년 개장 당시, 2013년). 2013년판은 월트 디즈니식 화풍이 아닌 전형적인 아니메에 가까운 형태지만 일본인,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들이 디즈니랜드에 가지는 판타지를 캐치하여 현지에서는 굉장히 좋은 평을 들은 광고이다.(영상의 해석)[2]

일본에서는 도쿄 디즈니랜드의 미아라는 도시전설이 있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케이세이 전철을 주체로 하는 케이세이 그룹의 일원이다. 정확히는 운영주체인 리엔탈랜드가 케이세이 그룹의 계열사. 케이세이 스카이 라이너가 지금의 경로[3]로 개업하여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관광보내기 전까지는 사실상 디즈니랜드가 그룹 전체를 먹여살렸었다. 당연히 디즈니리조트선을 운영하는 마이하마 리조트라인도 케이세이의 자회사다. 하지만 전철타고 가려면 JR 히가시니혼케이요선 마이하마역에서 내려야 한다는 점

명탐정 코난에서 남도일이 코난으로 변한 장소인 트로피컬 랜드의 모티브가 된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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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랜드가 실제로는 과천에 있는 것과 같은 경우.
  • [2] 여고생들이 교복을 입고 떼로 몰려서 시종일관 들떠서 놀러다니는 행위 자체가 제복 디즈니(制服ディズニー)라고 고유명사화 되어 있을 정도이며 여대생/OL이 돼서도 남자 친구 또는 동년배들과 함께 옛날 교복을 입고 이것을 시도하기도 한다(...).
  • [3] 나리타 공항선-호쿠소선 경유의 현행 루트. 이곳이 개업하기 전엔 케이세이 본선 경유하는 루트로 선형이 안좋아 지금과 같이 시속 130~160으로 주파하는게 불가능했하여 지금보다 소요시간이 20분 이상 더 걸렸었다. 지금도 모닝라이너, 이브닝라이너 형태로 옛 경로를 운행하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