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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last modified: 2015-04-06 13:08:18 Contributors

Contents

1. 일반적인 의미
2. 간편식을 가리키는 다른 말
2.1. 도시락 업체
2.2. 한국의 편의점 도시락 종류
3. 컵라면
4. 《도시락 전쟁》의 원제
5. 대한민국 올레 뮤직의 옛 이름
6. 은어

1. 일반적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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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도시락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들. 미안하지만 우린 이렇게 호화롭게 먹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을 담는 그릇이나 그 그릇에 담긴 밥과 반찬을 의미한다. 어원은 고어 '도슭'으로, 도슭이 밥을 담는 그릇을 일컫는 말인지, 아니면 밖에서 먹는 밥을 전반적으로 일컫는 말인지는 정확히는 불명.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락'의 개념 자체는 일제강점기에 벤토(弁当)에서 비롯되었고, 실제로 오랜 기간 '벤또'라는 말이 통용되었다. 도시락은 최현배 선생님이 고전을 근거로 1960년대에 새로 만들어 낸 말로, 언어순화 과정에서 보급에 성공한 순우리말 용어다. 그래서 도시락이라는 말은 사투리가 없다. 실제로 이어령 교수는 일본인의 축소지향적 국민성을 대표하는 아이템들 중 하나로 거론하기도 했다.

북한에서도 동일하게 '곽밥'이라는 순 북한 순화어를 만들었지만 이쪽은 '벤또'를 대체하는 데에 실패했다. 북한에서는 아직도 도시락을 일상어로 벤또라고 한다. 오오 도시락 오오

한국 도시락 개념의 근원지인 일본의 벤토는 본래 노동자들이나 일이 바쁜 공무원들이 식당갈 시간도 없어 그 자리에서 끼니를 때우기 위해 지참했던 것으로서 근면함의 상징쯤으로 여겨지기도 하나, 한국에서 도시락하면 보통 학창시절을 떠올린다. 아무래도 한국은 노동자나 직장인이 도시락 싸들고 다니던 시절이 없다시피 하기도 했고 보통 전통적인 한국 농촌의 야외 식사는 새참이라 하여 집반찬을 밥상째 그대로 들고와서 하는 식사가 일반적이었다.

요즘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고 있지만 2000년까지만 해도 도시락은 대세였다. 학생들은 학교 가방과 실내화 주머니 외에도 도시락 주머니를 기본 지참했다. 특히 고등학생이면 도시락은 2개씩 지참했다. 이때 이미 도시락 업체들이 단체주문도 받곤 했다. 가끔 학교를 탈출해서 분식집에서 식사를 때운다던가...학교에 따라서는 식사시간 때 학교 밖으로 사먹는 걸 매점 매출 올리려고 강하게 규제하는 경우도 있었다.

가정마다 반찬이 다른 관계로 점심시간이 되면 친구들끼리 반찬을 모아 뷔페(?)를 즐길 수 있던 것도 이제는 흘러간 과거 이야기.

보통 맛있는 반찬(=고기)을 거의 매일 싸오는 친구들이 같이 밥먹는 그룹 내 한명씩은 있다. 이들은 도시락 뚜껑을 열자마자 노리고 있던 반찬 도둑들에게 반찬을 다 뺏겨 정작 자기는 하나도 못 먹을 때가 있다. 그래서 열받아서 반찬통 2개를 싸올 때도 있다. 보통 이쯤 되면 미안해서 두번째 반찬통은 건들지 않는게 불문율이다. 하지만 눈치 없는 놈들은 어딜가나 꼭 있다.[1]

또한 1980년대 이전 보온도시락이 보편화 되기 이전엔 교실 내의 석탄(또는 장작)난로에 양은 도시락을 얹어 데워먹곤 했는데 이때 밥과 반찬이 살짝 눌어붙으면서 또다른 별미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학교 중앙난방 시스템의 도입으로 인해 추억의 저편으로...

학교대사전에 따르면 안 가져온 사람은 있어도 점심을 굶게 되는 사람은 없는 신기한 식사. 왜냐면 도시락 뚜껑이랑 젓가락이나 숟가락 하나 빌려서 교실 한바퀴 돌며 애들한테 밥 한 숟가락, 반찬 하나씩 얻으면 이미 식사 한 끼가 나오기 때문. 물론 민폐지만 이 짓을 자주 감행하는 상습범도 학급마다 한둘은 꼭 있었다. 정작 학교대사전의 주 모델이 된 모 고등학교는 급식제라 도시락을 먹는 사람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어쨌거나 싸주면 들고 가서 먹으면 장땡인 자식들과는 달리 어머니는 매일 아침 일어나 도시락을 싸야 되는 수고가 급식으로 대체되면서 사라졌으니 어머니들은 좋을지도. 하지만 어머니를 급식 당번으로 강제 동원하는 불합리한 제도 때문에 말도 많았고,[2] 급식이 개판인 나쁜 예도 존재하는지라 집에서 싸가는 음식을 먹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들도 꽤 많다. 참고로 2009년까지 도시락 제도를 실시했던 서울의 모 재단소속 4개 학교는 아예 도시락 업체를 몇 개 선정해서 시켜먹을 사람은 시켜먹게 하고, 싸올 사람은 싸오고 하는 식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물론 시켜먹는 도시락은 먹을 만한 것이 못 된다...

일반 도시락은 국을 넣기가 힘들지만 보온도시락의 경우는 맨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국도 넣을 수 있다. 보통 도시락통 맨 밑에 들어가는 용기가 국통. 다른 그릇에 비해 밀폐되어 있는 것이 특징. 괜찮은 보온 도시락은 점심 때까지도 국이 뜨거울 정도다.

그리고 주로 미연시나 러브 코미디 장르에서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을 위해 도시락을 싸온다는 것은 알기 쉬운 애정 표현. 은 보장 못 하지만.물론 가끔 '엄마의 도움' 스킬을 시전하기도 한다. 반대로 부모님이 장기간 출장을 하거나 없는 남주가 가사 실력이 늘어난지라 직접 도시락을 싸오고, 그걸 히로인이 군침을 흘리거나 감탄하는 클리셰도 있다. 요즘은 한솥 같은 곳에서 국도 분말식 또는 미리 포장한 완제품으로 판매하기에 그나마 나아지긴 했다.여긴 찌개도 도시락으로 내는 곳이니까

과거 소풍을 갈 때면 김밥 도시락을 싸야 한다는 암묵의 룰이 있었으나 유부초밥이 어느정도 지분을 잠식했기 때문에 과거만큼 절대적이지는 않다. 요즘은 샌드위치를 도시락으로 싸는 비율도 느는 중.

소풍이 좋은 이유 중 대 다수가 도시락 때문이기도 하다(...). 도시락 먹는 재미로 소풍 가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

예비군 도시락은 도시락중에서도 가격 대비 맛과 영양 최악의 도시락으로 평가받는다. 가격은 6000원대면서 퀄리티는 편의점도시락 수준을 보여준다. 예비군식당보다야 낫지만 예비군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식사 종류가 한정적이나 보니 울며 겨자먹기로 먹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 도 최고는 전라도 지역 특히 전주 도시락으로 아주 호화롭고, 푸짐하다.

윤봉길 의사께서 던진 폭탄이 도시락 폭탄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던진 것은 함께 갖고 온 물통 폭탄이었다. 도시락 폭탄은 자결용으로 가져온 것이라고.

참고로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라는 말도 있는데,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다른 사람의 결심을 말린다라는 뜻이다. 끼니조차 도시락으로 대충 때워야 할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일이기 때문에 도시락이 언급되는것이며, 도시락 자체가 바깥에서 지속적으로 일하는 와중에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것이다 보니 '바쁘고 근면하다' 비슷한 뉘앙스가 있다. 애초에 도시락의 주 소비층이 일은 바쁜데 식당갈 여력은 없는 노동자들이었으니 적절한 인용이라 하겠다.

2. 간편식을 가리키는 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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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으로 조리되어 나오거나 간단한 해동만으로 준비할 수 있는 간편식을 '도시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외형적으로는 1.의 도시락과 다를 바가 없다. 이런 간편식은 주로 한솥, 토마토, 오봉, 맘마킹 등 도시락 전문 업체에서 취급한다. 이러한 도시락 업체들은 매장 확보 비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음식도 반조리 상태에서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튀김류를 중심으로 제공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작게나마 먹고 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이런 매장은 일반 식당과 기능 면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편의점에서도 도시락을 판매한다. 대개 2,000원에서 4,000원 사이의 가격에 판매되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고 음식의 품질도 나쁘지 않아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오피스가 주변 임대료가 상승하고 자가 식당보다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비율이 늘면서 외식물가가 높아지며, 제대로 점심식사를 하려면 10,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지불해야 하기에 부담이 되어 직장인들이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많다. 그야말로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 생긴 문화인 카쇼쿠(中食)[3]가 우리나라에도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룬다.

대표적인 편의점 도시락으로는 GS25김혜자 도시락[4] 등이 있다. 편의점 도시락은 몸에 안 좋다는 편견이 있고 실제로 몇몇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는 이를 지적한 것으로 보이지만[5], 2000년대 들어서 편의점 도시락 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보고는 국내외에선 보도된 게 없다. [6]

정확히 말하자면 몸에 안좋다기 보다는 영양이 없다는 것으로, 한국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편의점 도시락 뿐만 아니라 전문점 등지의 도시락등이 나트륨 함량은 한끼에 하루 권장량 정도로 들어있는 주제에 그외에 영양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지속적으로 도시락만 섭취하면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 값싸고 맛있다고 너무 도시락만 사먹진 말자.

일본의 편의점 도시락은 우리나라의 편의점 도시락보다 더욱 종류가 다양하다. 가격대는 300엔에서 500엔대로 일본의 물가를 생각해보면 저렴한 편. 그리고 기차역이나 열차 내에서 판매하는 에키벤이라는 이름의 도시락이 있는데, 각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 종류가 2천여종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편의점 도시락과 비슷한 개념으로는 미국에서 주로 먹는 TV 디너라는 것이 있다. 심슨 같은 작품에도 종종 나오는데 고기와 콩 등을 일회용 식판에 담아 포장해놓은 냉동 식품으로, 간단하게 사다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음식이다.(극초기에는 가스오븐으로 데울 수 있게 알루미늄 그릇으로 된 버전도 있었다) 스완슨 사에서 재고처리가 곤란한 칠면조를 소비하기 위해 1952년에 처음 만들어 졌으며 당시 텔레비전이 전 가정으로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개발자인 제리 토마스가 TV 디너라는 이름을 붙였다.


2.1. 도시락 업체

  • 한솥도시락
  • 마토도시락
    다른 도시락집에 비해 덮밥(카레, 브라운소스, 마요 기타등등) 메뉴가 많다. 가장 싼 알뜰시리즈 덮밥은 가격이 2,200원.
  • 봉도시락
    다른 도시락 메뉴의 가격을 아득히 뛰어넘는(16,000원~25,000원) 프리미엄 제품군이 존재.
  • 도시락
    다른 도시락 집과는 달리 배달이 가능.(10,000원~15,000원 이상)
  • 호토모토
    일본계 프렌차이즈의 도시락 전문점. 주요 제품군은 4,000원대에서 6,000원대 사이이다.

2.2. 한국의 편의점 도시락 종류

  • CU
    • 더블big정식
    • 더블big요일정식
      • 월, 화 : 소불고기, 가라아게, 생선튀김, 치즈소시지
      • 수, 목 : 제육볶음, 가라아게, &계란구이, 떡갈비
      • 금, 토, 일 : 닭갈비, 가라아게, 새우튀김, 미트볼
        요일마다 반찬이 바뀌는 구조의 도시락으로 가격은 3,600원이다. CU편의점에서 살 수 있으며 반찬이 푸짐한 편이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월화요일의 소불고기는 양이 조금 적은 편이고 금토일의 새우튀김은 기름이 조금 많아서 눅눅한 편이다. 반찬의 양에 비해 밥의 양이 조금 부실한 편이지만 편의점 도시락치고는 수준급.
    • 더블big 스테이크정식
    • 실속 도시락
    • 요리연구가 이혜정 도시락
      • 떡갈비 도시락
      • 제육볶음 도시락
      • 소불고기 도시락
      • 돈까스 도시락
    • 고추장 겹살구이 도시락
    • 중화풍 깐풍기 정식 도시락[7]
    • 스팸구이 도시락[8]
    • 뉴 소불고기 정식
    • 제육볶음 정식
    • 숯불고기 정식
    • 치즈불덮밥
    • 갈릭 & 양념치킨 정식
    • 한입돈가스 소시지 정식
    • 스팸구이&김치볶음밥 도시락
    • 통등심돈가스&카레볶음밥 도시락
    • 매콤달콤치킨 정식
    • 잇츠빅 양푼비빔밥
    • 뚝불고기 정식
    • 부대찌개 정식
    • 사골조랭이떡국 정식
    • 제주두루치기 덮밥
    • 사천식 짜장 & 깐풍기 덮밥
    • 오사카식 카레 & 치킨 덮밥
    • 식샤를 합시다
      • 통등심돈가스 정식
      • 매콤한입돈가스 & 소시지 정식
      • 소불고기 & 미트볼 정식
      • 제육볶음 & 돈불고기 정식
      • 제주 소불고기 & 미트볼 정식
      • 제주 제육볶음 & 돈불고기 정식
      • 치즈함박스테이크 정식
    • New 더블 Big 정식
    • New 더블 Big 요일 정식

  • GS
    • 김혜자의 맘(MOM) 精誠(정성)담은 도시락 마더혜레사
      • 등심 돈까스 도시락
        내용물 : 밥 다량, 돈까스 1개(5분할)&돈까스 소스, 볶음김치 소량, 알 수 없는 카레덩어리(?) 다량[9]. 수저 : 1회용 포크 숟가락.
        5조각으로 나누어진 약간눅눅한 튀김껍질의 돈까스가 있는 도시락. 돈까스 소스가 넉넉하고 볶음김치도 어느 정도 담겨 있어, 적절히 같이 먹으면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맛은 좋으나 가격에 비해서 뭔가 아쉬움이 남는 양. 여담으로 2011년까지는 따로 분리가 가능한 투명 일회용 용기의 양배추 샐러드였던 것이 2012년(정확한 날짜 추가바람.) 웬 점성이 있는 카레덩어리가 들어 있게 되었다. 막 따듯하게 데운 상태에서는 밥 위에 비벼먹든 따로먹든 좋으나, 식었을시 입 안에 젤리처럼 물컹한 덩어리 느낌이 골룸하다.
        2014년 11월 현재 가격은 4,500원이지만, 김혜자라는 이름은 없어지고, 등심돈까스 도시락으로만, 판매중이다. 그릇도 기존의 사각형에서 반달 모양으로 바뀌었고, 메뉴 구성도 바뀌어서 미트볼이 든 스파게티, 피클, 후리카케를 뿌린 밥, 계란말이 2조각, 치킨 1조각, 비스듬히 자른 소시지 1토막으로 구성 중. 돈까스는 예전에 비해 양은 적어졌지만, 두께는 두툼해졌다. 피클은 우리가 흔히 먹는 피클이 아니라, 오이절임에 가까운 모습이다. 맛은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
      • 떡갈비 도시락
      • 제육볶음 도시락
        내용물: 주 메뉴인 밥, 제육볶음 그리고 볶음김치, 호박볶음, 계란구이(흔히 보이는 반찬) 소량
        2014년 5월 29일 가격은 3,200원, 제육과 김치가 좀 짜다는 느낌이 들지만 좋은 편
      • 제육볶음&불고기 도시락
      • 6찬 도시락
      • 햄구이 도시락
    • BBQ Chicken(치킨) 도시락
      • 치킨 도시락
      • 치킨 덮밥 도시락
    • 왕꼬치 도시락
      내용물 : 밥 다량, 꼬치 1개, 볶음김치 소량, 볶은 비엔나 소시지 3개, 메추리알 조림 2개, 어묵볶음 소량. 수저 : 나무 젓가락.
      이름대로 꼬치가 메인 반찬인 도시락. 다진 고기를 뭉쳐놓은 듯한 꼬치에 윗부분만 달짝지근한 검갈색 소스가 조금 발라저있다. 가격대비 맛과 양은 적절하나 왕꼬치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크기가 매우 작아 2~3입 베어먹다 보면 앙상한 나무막대만 보일 정도라 다른 밥과 반찬에 맞추어 적절 베어먹는 것이 포인트. 꼬치의 소스가 대부분 용기에 흘러저 있어서 소스가 모자르다 싶으면 용기에 문질러서 보충(?)하면 된다. 여담으로 해당 도시락의 어묵볶음은 2가지 중 하나가 들어간다. 어느때는 매콤한 고추장 어묵볶음이, 어느때는 짭짜롬한 간장 어묵볶음이 들어있다는지. 그때그때 달라진다. 2011년까지는 2,000원이였으나 현재는 300원 상승하였다. 양이나 맛은 동일. 그마저도 2013년 3월 2일 현재 100원 상승해 현재 가격은 2,400원이다.
    • 통새우 야채볶음밥
      내용물 : 새우튀김 2개 & 타르타르 드레싱 소스, 야채볶음밥 다량(당근 다량, 완두콩 소량, 옥수수 소량), 볶음 김치 소량. 수저 : 1회용 포크 숟가락.
      손가락 한가닥 만한 눅눅한 튀김새우 2개가 밥 위에 얹어진 도시락. 새우튀김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보통 튀김이 두껍지 않은 편. 소스가 넉넉한지라 튀김 다먹고도 많이 남는다. 볶음밥은 야채라기보단 완두콩 옥수수밥이라고 할 정도로 야채라곤 밥알 수준으로 작은 다량의 당근뿐. 전체적으로 기름지다. 그나마 소스랑 볶음김치로 어느 정도 느끼함을 완화시켜 먹을 수 있다. 느끼한 걸 절대 못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먹을 만하다. 느끼하고 기름기 많기 때문에 인기가 없지 2012년부터 보이지 않는 도시락. 발견하였다면 수정바람.
    • 추억의 도시락
      내용물 : 볶음 김치, 슬라이스 햄, 완숙 계란후라이, 토마토 케찹, 밥
      20세기 학창시절, 어르신들의 주요 도시락 반찬 메뉴를 나름 현대에 맞게 리뉴얼한 도시락. 위의 반찬들이 밥 위에 얹혀저 있는 형태로 나오는데 뚜껑을 까기 전에 마구 흔들어서 섞는게 아니라 계란후라이와 햄을 잘게 부순 후 케찹을 뿌려 밥과 볶음 김치와 함께 비벼먹는 식으로 먹으면 된다. 다른 도시락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양도 꽤 되는 편이라 나름 평이 좋은 도시락. 실제로 먹어보면 그 오묘한 맛이 뭐라 할 수 없이 좋다. 하지만 동봉된 플라스틱 숟가락으로는 햄이나 계란을 조각내기가 힘들고, 비비는 과정에서 부산물이 쉽게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으니 요주의. 그리고 사실 볶음 김치의 짠 맛이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물이 없으면 입안이 찝찝하고 쉽게 질리는 단점도 있다.
    • 함박&돈까스 도시락
      내용물 : 밥, 돈까스 1개(3분할), 돈까스 소스, 함박스테이크 1개, 삶은계란 1/2개, 해쉬브라운 2개(방울토마토 크기), 피클, 콘버터.

  • 세븐일레븐
    • 이수근 맛잡이 도시락
      • 담양떡갈비 도시락
      • 광양 불고기 도시락
      • 보성녹돈 제육볶음 도시락
      • 안동찜닭 도시락
      • 제주 두루치기 도시락
      • 찰순대
      • 부드러운 순살족발
    • 일품 도시락
    • 야채고기말이&닭볶음 도시락
      야채와 고기를 다진 조각이 5개, 닭볶음, 계란말이 1조각, 볶은 김치, 건어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3,800원으로 조금 비싸다. 닭볶음은 조금 매울수도있으니 주의. 밥과 반찬을 같이 먹다 보면 반찬이 남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맛은 준수한 편이지만 가격이 부담된다.
    • 김창렬의 포장마차
      • 신림동 순대볶음
      • 훈제 삼겹
      • 오돌뼈 삼겹
      • 매운 곱창구이
      • 족발이랑 편육이랑
      • 닭도리탕
      • 오뎅탕
      • 매운맛 꼬치꼬치
      • 마늘갈릭족발
      • 마늘 닭강정
    • 2단도시락
      반찬이 비교적 평범한 구성이여선지 대부분의 제품들이 비교적 인기 있다. 1층은 밥, 2층은 반찬인 구조로 되어있다. 분리시켜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자.
    • 프리미엄 도시락
      도시락 컨셉 점포인 강남kt점에만 존재했다가, 전국으로 퍼져나간 제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5000원이 넘는 가격탓인지 대부분 출시된지 불과 한두달 만에 CUT.
    • 혜리 도시락
2015년 3월 출시. 출시한 달에 런치타임 할인이 존재했다.[10]
  • 기타
    • 김치제육소시지볶음 3000원. 김치와 소시지볶음이 맛있다.
    • 간장돈불소시지볶음 3000원. 소시지볶음은 위의 김치제육소시지볶음의 그것과 똑같다.
    • 참숯불치킨도시락 3000원.
    • 새마을도시락 1980원. 우월한 가성비로 싼맛으로 2년 이상 살아남은 도시락이다.
    • 김치제육덮밥 3000원 유통기한이 길어서(...) 점주들 사이에 인기가 많은 도시락이다.
    • 치킨마요덮밥 3000원. 김이 계륵과도 같다. ~~먹거나 밥 위에 뿌리자니 귀찮고, 버리자니 아깝고.. 당연하게도 돈부리 전문점보단 못하지만 먹을만하다. 2015년 3월 중에 CUT
    • 오므라이스. 샐러드 밑에 드레싱이 깔려있다. 2015년 3월 중에 CUT
    • 제육김치볶음밥 사진상에 보이는 게 전부 맞다. 단순히 김치볶음밥 위에 계란을 올려놓은 형태다.
    • 간장삼겹라이스 3800원 간장삼겹살이 밥 위에 얹어져 있다. 삼겹살이 그리울 때 먹을 만하다. 주의사항으로는 냄새가 매우 심하다. 먹고나서 입을 헹궈도 간장냄새가 주변에서 날 정도.

4. 《도시락 전쟁》의 원제

자세한 사항은 도시락 전쟁 문서 참고.

5. 대한민국 올레 뮤직의 옛 이름

2011년 8월 9일 KT 계열 브랜드 통합의 일환으로 이름이 올레 뮤직으로 변경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6. 은어

TCG게임에서 쓰이는 용어로써 한 카드에 다른 카드를 합성한것을 다시 다른 카드에 합성해서 경험치 효율을 늘리거나[11] 게임 내 화폐를 절약하는것을 의미한다. 가끔씩은 잡카드를 다 넣고 돌리기 귀찮아서 쓰기도한다(...). 즉, 경험치 재료 카드를 제조하는 것을 말한다. 그 밖에 합성하여 육성이 가능한 게임에서 많이 쓰인다.

어원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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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놈들은 두번째 반찬까지 쟁취하려 애들 데리고 레이드 뛰러 오는 애들이다. 착한 위키러라면 이런 쓰레짓은 하지 말자.
  • [2] 2005년~2006년경에는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이 제도를 폐지한 경우가 대다수인지 거의 이슈가 되지 않는다.
  • [3] 음식점에서 사먹는 과 집에서 요리해 먹는 의 중간 형태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잃어버린 10년으로 불리는 기불황을 거치고 독신가구가 증가하면서 도시락을 사먹는 직장인들이 늘어난 일본의 사회문화적 현상을 일컫는다.
  • [4] 창렬 드립의 반댓말인 혜자 드립은 이 도시락 때문에 나왔다.
  • [5] 정확히 어느 방송에서 했는지 출처는 추가바람.
  • [6] 다만 7~80년대 일본에선 주로 직장인들이 편의점 도시락 및 인스턴트를 매일 식사로 먹다가 영양실조 및 각기병에 상당히 걸리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긴 하다. 그렇지만 도시락 탓만도 할 수 없는 게, 이들은 다른 인스턴트와 같이 하루 3끼로 몇년이고 먹었으니 당연한 것이 아닐까... 이들은 최소한 다른 인스턴트를 골고루 먹으면 최소한 각자 다른 성분이 있어서 영양실조는 안 걸릴 것이라고 멋대로 생각했다고 한다.
  • [7] 초창기에는 도넛 비스무리한 빵이 들어 있었으나 어느새 잠수함 패치로 만두로 바뀌었다.
  • [8] 참고로 들어간 햄은 진짜 스팸이다.
  • [9] 2011년까지는 양배추, 양상추, 피클 샐러드와 드레싱 소스였다.
  • [10] 11시~14시 롯데카드 결제시 2990원
  • [11] 예를 들어 확산성 밀리언아서처럼 아무카드에나 합성을 해서 다른 카드에 합성하면 경험치가 더 많아지는것이다. 물론 그건 금요일한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