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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도구

ドラえもんのひみつ道具(どらえもんのひみつどうぐ)

  • 정리를 위해 ㄱㄴㄷ, ㅏㅑㅓ 순으로 추가하도록 하자.
  • 도구의 출처를 정확히 명기하고 도구의 기능을 되도록 상세히 적을 것.
  • 정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석으로 잡담 및 해설 하는 거 금지.
  • 세트가 아닌 이상 한 문단에서 여러 도구를 해설하는 것 금지. 관련 있는 도구는 따로 부가설명을 붙이자.(ex : 빅라이트를 적을 때 스몰라이트와 연관성이 있다고 설명)
  • 도구 설명 외의 비밀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목차 하단에 있는 그밖에 이야기에서.

도라에몽은 자신의 4차원 주머니에서 22세기의 다양한 발명품을 꺼낼 수 있다! 그 도구들을 정리하고 알아보는 항목이다.

국내 위키인 만큼 해당 위키에선 국내판 이름을 사용하지만 만화책과 영상물마다 이름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도 이름은 될 수 있는 한 정확히 기재하도록 하자. 덧붙여 챔프판 도라에몽의 번역은 김언정 씨가 맡고 있으며 국내 영상판 도구 이름은 이 분이 짓는다고 볼 수 있다. 단지 말장난을 거의 못 살린다는 점이 아쉽다. 물론 일본어 언어유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경우는 힘들더라도[1] 단순히 성능을 길게 직역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명사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조금 더 센스를 발휘해줬으면 하는 부분.

항목이 굉장히 길어질 예정이니 어느 정도 수가 늘었다면 ㄱ~ㅅ와 ㅇ~ㅎ별로 항목을 분리하도록 하자.

그밖에 일본 위키백과의 항목도 참고하자.도구 리스트 1, 도구 리스트 2.


Contents

1. 분류
1.1. 주요 도구
1.2. 자율로봇형 도구
2. 총일람 : ㄱㄴㄷ 순서
2.1.
2.1.1. 가거라 개
2.1.2. 간질간질 장갑
2.1.3. 감기 옮기는 전화
2.1.4. 강력 시멘트
2.1.5. 개미와 배짱이 배지
2.1.6. 개 버리는 경단
2.1.7. 거울 문
2.1.8. 거짓말 거울
2.1.9. 거짓말 800
2.1.10. 건망증 꽃
2.1.11. 걸리버 터널
2.1.12. 걸 프렌드 카탈로그
2.1.13. 계급 배지
2.1.14. 고르곤의 머리
2.1.15. 고마워 링
2.1.16. 고생 된장
2.1.17. 고양이 용품들
2.1.18. 고통 타이머
2.1.19. 곤충 비행기
2.1.20. 곤충을 부르는 보드
2.1.21. 관광 비전
2.1.22. 공기포
2.1.23. 공기 피스톨
2.1.24. 공약 파스
2.1.25. 공중 신발
2.1.26. 공포증 도장
2.1.27. 과장 카메라
2.1.28. 과장 코트
2.1.29. 관통 방석
2.1.30. 광선총
2.1.31. 괴담 램프
2.1.32. 괴물모자
2.1.33. 구름가스
2.1.34. 귀신 세트
2.1.35. 국제동물 스프레이
2.1.36. 굴절 샤워
2.1.37. 굽신굽신 메뚜기
2.1.38. 그 거짓말 진짜
2.1.39. 금지 표지판
2.1.40. 기운나는 폭탄
2.1.41. 길들이기 경단
2.1.42. 길 안내 보살
2.1.43. 깜짝상자 스틱
2.1.44. 꿈꾸는 사람
2.1.45. 끈질긴 카메라
2.2.
2.2.1. 나뭇꾼의 연못
2.2.2. 낙엽 번지
2.2.3. 날씨 결정표
2.2.4. 날씬해지는 터널
2.2.5. 낭비시간 저축 풍선
2.2.6. 내 맘대로 모자
2.2.7. 뇌물초
2.2.8. 늑대인간 크림
2.3.
2.3.1.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안약
2.3.2. 다이어돈
2.3.3. 담력시험 안경
2.3.4. 대나무 헬리콥터
2.3.5. 대답하면 빨려들어가는 패트병
2.3.6. 대체 포스트잇
2.3.7. 더빙 실 전화기
2.3.8. 데빌카드
2.3.9. 도루 게임
2.3.10. 독재자 스위치
2.3.11. 돈을 싫어하게 되는 사탕
2.3.12. 돌멩이 모자
2.3.13. 돌아 돌아 돌아 링
2.3.14. 동면동굴
2.3.15. 두더지 장갑
2.3.16. 두배로
2.3.17. 드림 플레이어
2.3.18. 듣는 귀
2.4.
2.4.1. 러브러브 우산
2.4.2. 럭키 총
2.4.3. 로보 양
2.4.4. 로빈슨 크루소 세트
2.4.5. 로켓 빨대
2.5.
2.5.1. 마술 배꼽
2.5.2. 마음 나와라 당목
2.5.3. 마음이 변하는 부채
2.5.4. 마이크로광선
2.5.5. 만능 설계 장치
2.5.6. 만능 텐트
2.5.7. 만능 패스
2.5.8. 만담 돌
2.5.9. 만약에 박스
2.5.10. 마리혼 군
2.5.11. 맘대로 포토 프린터
2.5.12. 맹점별
2.5.13. 명검 전광검
2.5.14. 메카 메이커
2.5.15. 목소리 굳히기
2.5.16. 몬스터 볼
2.5.17. 무공해 자동 햄버거 패티 기계
2.5.18. 무서운 것을 만드는 기계
2.5.19. 무선 조종 자동차와 무선 조종 잠수함
2.5.20. 무적포대
2.5.21. 무시벌레
2.5.22. 물가공 세트
2.5.23. 물 건물 건축기
2.5.24. 물을 피하는 로프
2.5.25. 물 비디오
2.5.26. 뭐든지 10원에 가게
2.5.27. 미니 도라에몽
2.5.28. 미래 라디오
2.5.29. 미래 물건 카탈로그
2.5.30. 미래 비전
2.5.31. 미래 수표
2.5.32. 미리 일기장
2.5.33. 미사일 달린 원자력 잠수함
2.5.34. 미식가 테이블보
2.5.35. 미워 못 해 정 / 미워라 정
2.5.36. 미움 받기
2.5.37. 민들레 빗
2.5.38. 밀폐공간 탐사기
2.6.
2.6.1. 바다 생물 배
2.6.2. 바퀴벌레 모자
2.6.3. 반만 외출 구름
2.6.4. 반으로 검
2.6.5. 발광 시트
2.6.6. 방패망토
2.6.7. 방 경비 시스템
2.6.8. 배꼽 가스
2.6.9. 버드캡
2.6.10. 벌 주는 총
2.6.11. 벽을 통해 밖을 볼 수 있는 기계
2.6.12. 변신등
2.6.13. 변신 목걸이
2.6.14. 별 제조 망치와 채칩 채
2.6.15. 보너스
2.6.16. 보자기 택시
2.6.17. 복사 거울
2.6.18. 복수 전표
2.6.19. 변신 옷(가칭)
2.6.20. 부르는 초인종
2.6.21. 부엉이 사진기
2.6.22. 분신망치
2.6.23. 비밀엄수 개
2.6.24. 비장의 기술 슈트
2.6.25. 빅 라이트
2.6.26. 뻐꾸기 알
2.7.
2.7.1. 사계절 배지
2.7.2. 사물 정리용 카메라
2.7.3. 사이좋게 껌
2.7.4. 사임 당근
2.7.5. 사차원 블럭
2.7.6. 사파리 탐험차
2.7.7. 산타의 굴뚝
2.7.8. 상황설명기
2.7.9. 상 받아라
2.7.10. 생물 복제기
2.7.11. 생물사육 디오라마북
2.7.12. 성장 로프
2.7.13. 세뱃돈 구슬
2.7.14. 소금쟁이 과자
2.7.15. 소원별
2.7.16. 소원실현기
2.7.17. 솜사탕식 구름 제조기
2.7.18. 쇼트 커터
2.7.19. 수압포
2.7.20. 수중 라이트
2.7.21. 순간이동 드라이어
2.7.22. 순진
2.7.23. 스릴 티켓
2.7.24. 스몰 라이트
2.7.25. 스캔돈
2.7.26. 스톱워치
2.7.27. 스파이 세트
2.7.28. 스페이스 애벌레
2.7.29. 승리를 부르는 장갑
2.7.30. 시간 저금통
2.7.31. 시문
2.7.32. 신기루 촛대
2.7.33. 신선로봇
2.7.34. 실제상황 전자게임기
2.7.35. 십계 석판
2.7.36. 싸움 장갑
2.8.
2.8.1. 악마의 저주
2.8.2. 악마의 패스포트
2.8.3. 악운 다이아몬드
2.8.4. 알딸딸 캡
2.8.5. 알라딘의 램프
2.8.6. 암기빵
2.8.7. 앙케이터
2.8.8. 애완 그림물감
2.8.9. 애완동물 크림
2.8.10. 애완동물 펜
2.8.11. 어둠 라이트
2.8.12. 어드벤차(茶)
2.8.13. 어디로든 문
2.8.14. 어디로든 창문
2.8.15. 어디든지 수도꼭지
2.8.16. 어떻게든 벌
2.8.17. 엉덩이 모양 경단
2.8.18. 연발형 불운 광선총
2.8.19. 엿보기 구멍판
2.8.20. 오공 링
2.8.21. 오버 코트
2.8.22. 올빼미 맨
2.8.23. 용량을 늘리는 컵
2.8.24. 우겨라 물약
2.8.25. 우정 캡슐
2.8.26. 우정 캡슐 편에 나온 펀치 건
2.8.27. 우주 구명 보트
2.8.28. 우주 사전 대백과 단말기
2.8.29. 울트라 스톱워치
2.8.30. 유령 빨대
2.8.31. 이동 분필
2.8.32. 이상하고 이상한 우산 시리즈
2.8.33. 인스턴트 사진 제조기
2.8.34. 워워 봉
2.8.35. 원하는 꿈을 꾸게 하는 총
2.8.36. 월광등
2.8.37. 위성 리프트
2.8.38. 유행성 바이러스
2.8.39. 은혜 갚는 약
2.8.40. 은혜 사탕
2.8.41. 의심귀신
2.8.42. 이야기 배지
2.8.43. 인간 책표지
2.8.44. 인스턴트 수호령
2.8.45. 인스턴트 여행사진
2.8.46. 일곱색깔 목소리 사탕
2.8.47. 일품 조미료
2.9.
2.9.1. 자동으로 때려주는 가스
2.9.2. 자백모자
2.9.3. 장난감 군대
2.9.4. 장난감 만들기 카메라
2.9.5. 재미있는 세뱃돈 세트
2.9.6. 잭의 콩
2.9.7. 저주 카메라
2.9.8. 절교 전화카드
2.9.9. 절친 전화카드
2.9.10. 적응총
2.9.11. 전극 순간 이동 장치
2.9.12. 전차 바지
2.9.13. 전함 제조기
2.9.14. 점보총
2.9.15. 점핑 잠수함
2.9.16. 정령을 부르는 팔찌
2.9.17. 제 눈에 안경씰
2.9.18. 제 마음대로 달력
2.9.19. 좋은 점을 고를 수 있는 보드
2.9.20. 중력 페인트
2.9.21. 즉석 엘리베이터
2.9.22. 즉시 하는 총
2.9.23. 지구파괴폭탄
2.9.24. 지킬과 하이드씨
2.9.25. 지하 탐험 차
2.9.26. 직업테스트 완장
2.9.27. 진심 거울 / 진심 모니터
2.9.28. 진화퇴화 방사선총
2.9.29. 집중력 증강 비눗방울 헬멧
2.9.30. 짬뽕 벨트
2.10.
2.10.1. 찰싹끈적이
2.10.2. 참두꺼비 대왕
2.10.3. 챔피언 글러브
2.10.4. 찾았다람쥐
2.10.5. 천릿길도 한 걸음 빗자루
2.10.6. 천지창조 세트
2.10.7. 초능력 연습 장치
2.10.8. 초호화 손전등
2.10.9. 총알 크림
2.10.10. 추적 미사일
2.10.11. 취미 일요농사 셋트
2.10.12. 치타로션
2.10.13. 친구가 되어주는 줄
2.11.
2.11.1. 카멜레온 차
2.11.2. 캐릭터 상품 제조기
2.11.3. 컴퓨터 안경
2.11.4. 컴퓨터 연필
2.11.5. 코끼리표 립스틱
2.11.6. 큐피드의 날개
2.12.
2.12.1. 타이타닉 로보
2.12.2. 타임 권총
2.12.3. 타임 리모컨
2.12.4. 타임 룸
2.12.5. 타임 릴
2.12.6. 타임머신
2.12.7. 타임벨트
2.12.8. 타임 보자기
2.12.9. 타임TV
2.12.10. 타잔 팬티
2.12.11. 터치가 안 되는 가스
2.12.12. 터치 장갑
2.12.13. 통과하는 후프
2.12.14. 통역 곤약
2.12.15. 투명손
2.12.16. 특이한 저금통 시리즈
2.12.17. 티끌모아 태산 은행
2.13.
2.13.1. 파이터 슈트
2.13.2. 팝콘 햇
2.13.3. 패션 카메라
2.13.4. 팬클럽 배지
2.13.5. 펫 호루라기
2.13.6. 편애 배지
2.13.7. 폴라로이드 인스턴트 미니어처 제조 사진기
2.13.8. 프리사이즈 인형 사진기
2.14.
2.14.1.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달력
2.14.2. 하늘의 채찍
2.14.3. 하숙나무
2.14.4. 한 마음 초콜릿
2.14.5. 해신 포세이돈 세트
2.14.6. 해피
2.14.7. 핵잠수함형 태엽식 잠지함
2.14.8. 핸디캡
2.14.9. 행복의 산책로
2.14.10. 행복의 상징 파랑새와 그물
2.14.11. 행복 트럼프
2.14.12. 호랑이 꼬리 세트
2.14.13. 황금 머리띠
2.14.14. 황금 배트
2.14.15. 휴대용 국회
2.14.16. 핵폭탄
2.15. A~Z
2.15.1. VIP 크림
2.16. 숫자
2.16.1. 2차원 카메라
2.16.2. 4차원 주머니
2.16.3. 6음 플라워
2.17. 존재하지 않는 도구
2.17.1. 울트라 스페셜 마이티 스트롱 슈퍼 갑옷
2.17.2. 현실 베개
2.18. 도구에 대한 이모저모
2.18.1. 보너스 : 도라에몽이 실현할 수 있는 스탠드 능력 일람

1. 분류

1.1. 주요 도구

3회 이상 여러 에피소드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도구들. 대장편에서도 대개 이 셋트의 도구를 사용한다.

1.2. 자율로봇형 도구

로보_양 - 사고뭉치 얀데레 여자친구 로봇.
미니도라 - 도라에몽의 축소형.

2. 총일람 : ㄱㄴㄷ 순서

2.1.

2.1.1. 가거라 개

한 사람을 그 자리에 계속 있지 못하게 한다.


밍밍

2.1.2. 간질간질 장갑

착용한 후, 상대를 간질거리는 시늉을 하면 진짜 간지럽히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사정거리는 5m 정도. 수많은 복수용 도구 중에 하나다.


2.1.3. 감기 옮기는 전화

유치한 모양의 실전화기 모양이지만 여기에 대고 기침을 하면 듣는 사람에게 감기가 옮고 그 대신에 기침한 사람 쪽은 감기가 싹 낫는다. 아빠가 감기에 걸려서 힘들어하는 것을 본 진구가 자신에게 아빠의 감기를 옮겼고, 이후 다른 사람에게 감기를 옮기기 위해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던 중[2] 간호사 아가씨를 좋아해서 말을 붙여보기 위해 감기에 걸리려 했으나 너무 건강한 바람에 감기에 걸리지 않아서 고민인 남자에게 감기를 옮겨주며 모두가 해피엔딩.

2.1.4. 강력 시멘트

구도라 13기 15화 C파트 '거짓말 거울'에 등장. 볼링공에 맞고 부셔진 화장대 거울을 완벽하게 고쳤다. 시멘트라곤 하지만 본드처럼 생겼다. 《도라에몽 최신 비밀도구 대사전》에선 어떠한 부셔진 물건도 완벽하게 고친다는 해설이 나왔다.


2.1.5. 개미와 배짱이 배지

구도라 11기 10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큰 배짱이 배지와 여러 개의 개미 배지로 이루어진 배지형 비밀도구. 개미 배지를 단 사람은 배짱이 배지를 단 사람이 시키는대로 한다. 계급 배지와 달리 명령을 이행하는 사람이 불만을 느끼지 못 한다는 것이 특징. 개미 배지를 단 사람은 어미에 '개미개미'를 붙여서 말한다. 작중 우연히 배지를 얻게 된 퉁퉁이가 불특정다수에게 개미 배지를 나눠주고 대형 콘서트를 열려고 했으나 진구의 활약으로 퉁퉁이 리사이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작중 진구는 신이슬을 포함한 이슬의 여자친구 2명의 개미 배지만 일부러 회수하지 않고 신이슬네 집으로 데리고 가서 부채질을 받거나 무릎 베개를 벤 상태에서 아이스크림을 얻어먹는 등 잠깐 하렘 놀이를 즐겼다.

2.1.6. 개 버리는 경단

본격 도라에몽의 잉여템. 이게 왜 존재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
평소에 미워하는 사람한테 고생 좀 해보라고 먹이는 복수계 아이템이구만

그냥 보기엔 평범한 경단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정체는 '운명조작계' 아이템. 먹고 나서 집을 나가면 각종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집에서 멀어지고 결국 영원히 집에 못 돌아오지 못하고 가족과 헤어지게 되는 끔찍한 아이템이다. 해결 방법은 오직 경단을 토해내거나 효과를 없애는 경단을 따로 먹는 것 뿐이다.

실수로 이걸 먹고 길을 잃은 진구는 집에서 나가자마자 각종 사고를 겪으며 집에 가까이 가려고 해도 점점 멀어지고, 급기야 집주소까지 까먹은 채로 이웃 마을에서 거지꼴로 헤메개 된다. 배가 고프다 못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오바이트를 해서 경단을 토해낸 덕분에 겨우 집에 돌아왔는데 그때 시간이 이어서 진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노진구 지못미

효과를 없애는 경단의 이름은 추가바람

2.1.7. 거울 문

구석에 버튼이 달린 거울. 겉보기에는 평범한 거울이지만 버튼을 누르면 거울속 세계로 들어갈수 있다. 거울속 세계는 모든 것이 정반대로 되어있는데다 식물을 제외한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다. 그러나 그외의 것은 전부 있다.
단점은 거울이 깨지면 입구가 좁아져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것에 지장이 생긴다는 점.
현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듯. 거주시간제한이 없는 미러 월드
(추가) 이거 사실 첫번째로 등장한 도구는 현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두번째로 등장한 도구는 거기에 있는 물건에 영향을 주었다. [3]

물의 표면에 부으면 일시적으로 동일한 효과를 지니게하는 오일도 존재하며 노비타와 철인병단 편에서는 거울과 오일이 전부 등장한다. 음식물 같은 것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노비타 일행이 요긴하게 썼다.

거울 세계에 들어가서 다이아가게를 털면...

2.1.8. 거짓말 거울

구도라 13기 15화 C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위가 둥그렇고 측면을 부드럽게 마무리한 직사각형 스탠드 거울 비밀도구. 뒤는 받침대가 있어서 비스듬히 세운 채 사용하며 거울 뒷면은 주황색이다. 해당 도구는 거울을 마주한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묘사해준다.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에게 감미로운 남성 목소리로 그의 외모를 칭송하며 더욱 멋져지는 방법이라며 반쯤 삭발을 하라느니 눈썹을 찌푸리라는 등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게 만든다. 거짓말 거울의 칭찬은 대단해서 잠깐이라도 칭찬을 들으면 더욱 거울을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

작중 도라에몽은 부셔진 화장대 거울을 대처하기 위해 잠깐 꺼내지만 이를 진구가 들고 도망치고 결국 거울을 보기 위해 학교 뒷산에 동네 아이들이 모이기까지 한다. 도라에몽은 마지막에 대나무 헬리콥터로 높은 데 올라가서 거짓말만 하니까 부셔버리겠다고 협박하지만 거울이 반성한다고 하자 용서해준다.

그 뒤 거짓말 거울은 비추는 사람을 더욱 못 생기게 묘사하게 되고, 도라에몽은 이 또한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말한다.

2.1.9. 거짓말 800

구형 플라스크에 담겨있는 빨간색 물약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에 든 물약을 마시고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 된다. 이를테면 '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면 비가 온다.

안녕, 도라에몽 에피소드의 다음 에피소드인 '돌아온 도라에몽'에서는 임무를 마치고 미래로 돌아간 도라에몽이 다시 돌아오는 데 사용된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사용한 건 아니고, 혼자 쓸쓸하게 "도라에몽은 돌아오지 않을거야"라고 했던 말이 거짓말이 되어 도라에몽이 돌아왔다. 도라에몽 모양의 상자 안에 들어있는 상태로 등장하는데, 이는 도라에몽이 미래로 돌아갈때 진구를 위해서 남겨둔 물건이였기 때문.

참고로 거짓말 800의 명칭은 嘘八百에서 따온 것으로 수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무수히 많은 수를 뜻하는 일종의 개념이다. 수가 아니므로 팔백을 야오야, 팔백만은 야오요로즈라고 읽는다. 따라서 많은 거짓말이란 의미에서 새빨간 거짓말 혹은 거짓 투성이라는 의미가 파생되었다고 한다.


2.1.10. 건망증 꽃

잊어버려 꽃으로도 번역됐다. 이 꽃을 코에 대면 뭐든지 잊어버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향기를 맡으면 자신이 뭘 하려 했는지 잊어버린다. 돈을 갚기 싫을 때나 귀찮은 상대를 만났을 때 써먹을 수 있지만, 효과는 무한하지 않아서 잊었다 해도 어떤 경로로 다시 기억하게 되거나 떠올려 주는 사람이 없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억하게 된다.

가면의 여왕편에서 이슬이가 꽃을 맡아서 악당이 되었고 주술사도 꽃을 맡는 굴욕을 당한다.

2.1.11. 걸리버 터널

걸리벌터널.png
[PNG image (Unknown)]

산을 적당히 잘라낸 듯한 굴곡이 있는 터널형 비밀도구. 양쪽으로 좁은 구멍과 넓은 구멍이 있는 비대칭형 디자인이다. 큰 구멍으로 들어가면 반대편의 작은 입구로 나올 만큼 작아지고, 작은 구멍에서 나오면 다시 커진다. 스몰 라이트와 효과중첩이지만, 타인의 서포트가 없어도 크기변화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덧붙여 횟수 제한이 없어서 작아진 상태에서 작은 구멍으로 나오면 더 작아진다. 다행히 정상 사이즈인 상태에서 큰 쪽으로 나올 수 없게 되어 빅 라이트와는 중복되지 않는다. 하지만 걸리버 터널 두개를 이용하여 무한 축소(?)되거나, 걸리버 터널에 빅 라이트를 쓰고 이용하면?

2014년 11월 21일 방영분에서 진구와 친구들이 낙엽 번지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2.1.12. 걸 프렌드 카탈로그

자신과 인연이 닿게 된, 혹은 앞으로 닿게 될 모든 여자의 정보를 알려주는 비밀도구. 자세한 언급은 없지만 연령은 또래 정도로 짐작된다. 인연의 범주가 연인이나 배우자처럼 거창한 것뿐 아니라 단순히 같은 학교의 친구나 회사 동료 등 정말 단순하고 기본적인 경우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아무리 여성과 인연이 없는 사람이라도 실행시키면 굉장히 많은 여성들의 정보가 튀어나온다.

작중에서 진구가 신이슬과 잘 안됐을 때를 대비해서 다른 여자친구들을 만들어 두기 위해 사용된다. 결과는 당연히 실패하고 이슬이에게 사죄. 영상판에서는 퉁퉁이도 한번 사용하는데, 이 도구를 통해 만나게 된 검도 소녀에게 진심으로 반해버려서 검도에 정진하게 되는 결말로 끝난다. 단발성 에피소드라 이 이후에도 설정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2.1.13. 계급 배지

군대의 별마크가 새겨진 스티커형 비밀도구. 이걸 붙이면 붙인 사람은 조금이라도 계급이 높은 배지를 단 사람의 명령에 복종한다. 계급은 높은 순으로 대장, 중장, 소장, 대령, 중령, 소령, 대위, 중위, 소위, 상사, 중사, 하사, 오장, 병장, 상병, 일병, 이병. 배지를 떼는 것은 오직 대장만이 가능하며 그 아래의 계급은 절대 떼어낼 수 없다. 하지만 옷을 벗으면 장땡이란 맹점이 있는 도구.옷 벗고 한판 붙자!! 하지만 절대 옷을 벗지 말라고 명령하면...


2.1.14. 고르곤의 머리

고르곰이 아니다
구도라 4기 49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등장. 정사각형의 상자로 상자 위에 뱀머리가 나와 있다. 상자의 측면 뚜껑을 열면 기분 나쁜 울음소리와 함께 광선이 나오는데, 이 빛을 쬐인 생물은 근육이 돌처럼 굳는다. 광선 양을 조절해서 몸의 일부를 굳히면 그 부분은 같은 자세로 있을 수 있기에 몇시간씩 있어도 지치지 않는다. 돌 상태를 해제하려면 머리에 달린 뱀 같은 머리카락을 당기면 된다.
상자 안엔 고르곤의 머리 석상이 들어있으며 상자의 광선은 이 고르곤의 눈에서 나온다. 또한 이 머리 석상은 거북 정도의 속도지만 움직일 수 있어서 상자에서 머리가 탈출하면 다가오는 자들을 모두 돌로 만드는 굉장히 위험한 물건이다. 작중 진구가 대나무 헬리콥터로 날아서 하교하던 중 측면 뚜껑을 아래로 잡는 바람에 석상이 숲에 떨어졌고 회수를 하려뎐 도라에몽, 퉁퉁이, 비실이이 모두 돌이 되고 만다. 그러나 굳은 퉁퉁이에게 깔려서 기절한 고르곤의 머리를 무사히 회수하게 된다.
노비타의 비밀도구 박물관》에선 괴도 DX의 부하인 대형 고르곤의 머리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일본 코믹스에선 고르곤의 목이라고 표기된 적도 있다.

2.1.15. 고마워 링

이 링을 쓰고 아무한테나 명령을 내리면 명령을 받은 사람에게는 그게 아주 고마운 말로 들려 자동으로 복종하게 된다.

노진구가 본인은 다른 사람의 부탁은 잘 들어주나 다른 사람은 본인의 부탁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비관하자 도라에몽이 이 도구를 주나 이걸 악용하여 독재를 하게 돼는데 그만 링이 바람에 날려 효과가 사라지는데 뭉뭉이가 그 링을 끼게 되어 노진구는 뭉뭉이의 명령에 따르게 된다. 자업자득

2.1.16. 고생 된장

된장 항아리와 주걱으로 이루어진 비밀도구. 된장을 먹은 양만큼 어떤 목적으로 행동하든 목적 달성까지 고생을 겪게 된다. 진구 아빠가 고생은 사서도 한다며 이걸 한웅큼 먹은 뒤에 담배를 사러 나갔다가 가게 문이 닫혀 기차역까지 가게되고 어찌어찌 하다 기차를 타고 먼 곳으로 떠나버렸다. 애니판에서는 담배에 불을 붙일 불을 구하기 위해 각종 고생들을 다 한다.

게임판 녹색의 거인전 DS에서는 2회차 시에 사용하면 난이도가 높아지는 도구로 등장했다. 매우적절.


2.1.17. 고양이 용품들

도라에몽이 반한 고양이에게 선물하기 위해 꺼낸 도구들. '쥐잡기 오락게임기', '생선맛 껌', '고양이 전용 향수', '전기온돌 고양이집'. 딱히 미래의 도구라고까지 보긴 어렵다. 도라에몽이 선물을 했지만 이미 그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와 사랑에 빠졌고, 결국 도라에몽은 그 둘을 위해 동물의 왕국으로 보내준다.


2.1.18. 고통 타이머

100분 카운터 스톱이라고도 번역됐다. 버튼을 누른 사람은 1분에 하나씩 100가지 시련을 받게 되는 괴악한 물건. 더군다나 한번 누르면 취소가 불가능하며, 시련의 난이도는 죽지않는 선에서의 수준으로 죽고 싶을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많다.

미래에서도 폐기되는 물건인데 도라에몽이 진구의 고손자인 장구와 같이 주머니를 정리하려고 도구를 꺼내놨을 때 진구가 몰래 빼돌려 버튼을 눌러버린다. 부수려고 해도 이게 완전 단단해서 핵폭탄을 터뜨려도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다. 결국 이 카운터 스톱을 장구가 100년 후의 미래에 가지고 가버려서 진구가 죽은 뒤에나 시련이 오게 하였다.


2.1.19. 곤충 비행기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서 비행기로 부릴 수 있다.


2.1.20. 곤충을 부르는 보드

다른 그림마다 곤충들이 나온다
이슬이는 나비,잠자리,장수풍뎅이,사슴벌레같은 긍정적인 곤충들이 나온다[4]
그러나 퉁퉁이는 장수풍뎅이를 가져오겠다고 보드를 가져가지만 전구는 나방,케이크는 개미,음식물 쓰레기는 바퀴벌레같은 부정적인 해충만 나오지만 꽃그림으로 하지만 벌떼만 오게 된다.[5]
애벌레를 부르는 보드도 있다[6]


2.1.21. 관광 비전

구도라 13기 15화 A파트 '사하라 사막에서 공부를?'에 등장. 분홍빛 테두리를 지니고 두 개의 화면을 가진 비밀도구. 아래에 달린 두 개의 다이얼을 돌려서 경도와 위도를 맞추면 비전에 비친 곳을 해당 도구가 있는 방에 비춰준다. 작중 진구의 공부를 돕기 위해 캐나다의 공원 풍경을 맞추자 진구의 방 풍경이 해당 장소로 바뀌었다.


2.1.22. 공기포


공기대포로도 번역된다. 대포의 앞머리 같은 모습을 한 총기형 비밀도구. 주먹에 끼워서 목표물을 겨눈 뒤 입으로 빵 소리를 내면 공기를 압축해서 대포로 엄청난 위력의 공기탄을 발사한다. 무기계 도구 가운데서는 가장 흔히 나오는 도구로서, 도라에몽의 대표적인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작중 도라에몽이 신변에 위험을 느낄 때 자주 썼는데 친구들끼리 소형이 되었을 때도 2m 크기의 쥐에게 공기포를 먹이자 충격파와 같이 튕겨져 나갈 정도였다. 다만 어린이 만화 답게 충격을 줘서 몰아낼 뿐이고 살상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듯.미래에는 충격을 받아도 아프지가 않다!

덧붙여 소형인 공기총이란 것도 있었으며 이는 손가락에 끼웠지만 한 번 나오고 사라졌다. 바르는 비밀도구였던 공기 피스톨과 비슷하다.

위력은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실제로 존재한다. 실제로 나온 도구 중 하나인데 용도가 리모콘(…). 실제로 빵 소리를 내면 지정된 명령을 수행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사에서 만든 것도 있다. 위력이 상당한 수준 #
도라에몽이 이걸로 비실이를 때리고 튀었다가 체포되었다 카더라


2.1.23. 공기 피스톨

구도라 12기 19화 A파트 '권총왕은 누구?'에 등장. 상술한 공기포의 소형 버전인 공기총과 달리 이쪽은 바르는 약형 비밀도구이다. 해당 약을 손가락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목표물을 가르킨 채 입으로 빵 소리를 내면 손가락에서 공기 탄환이 나간다. 사람이 다칠 위력까진 아니라서 작중 진구는 동네 아이들에게 모두 공기 피스톨을 발라주고 권총왕 콘테스트라는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놀았다. 사격의 천재인 진구는 후보들을 차례차례 쓰러뜨리지만 퉁퉁이가 반칙으로 탄환을 모두 쓰게 한 뒤 덤벼들자 기절해있던 친구의 손가락으로 피스톨을 쏴서 승리를 거머쥔다. 그러나 실제로는 진구가 열 손가락에 바른 피스톨을 잘못 세고 있던 것으로 집에 돌아왔을 대 실수로 진숙을 쏘는 바람에 진숙이 깨어날 때까지 저녁식사를 할 수 없었다.(…)

2.1.24. 공약 파스

구도라 11기 6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점잖은 케이스에 분홍빛 직사각형 스티커가 들어가 있는 스티커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를 몸에 붙이면서 무언가를 선언(공약)하면 파스가 빛나며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작중 진구는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간 풍선을 가지고 오는 일 등에 썼지만 나중에 퉁퉁이가 이를 빼앗고 대량으로 몸에 붙여서 '지상 최강의 사나이가 되겠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동물원의 사자에게 시비를 걸면서도 멈출 수 없는 난감한 상황에 빠지고 말았다.


2.1.25. 공중 신발

구도라 10기 17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빨간 부츠 같은 신발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를 신으면 공기를 밟고 하늘을 걸어다닐 수 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작으로 높이도 조절할 수 있다.


2.1.26. 공포증 도장

도장에 동그라미나 네모 등 도형을 그려서 상대에게 찍으면 그 상대는 그 도형과 똑같이 생긴건 뭐든지 무서워하게 된다.


2.1.27. 과장 카메라

찍으면 뭐든지 과장으로 찍힌다. 장난감 차가 스포츠카로 찍히고, 돌에 맞은 것 뿐인데 중상을 입은 것으로 찍힌다.[7]

2.1.28. 과장 코트

일어 원칭은 오버코트로 말장난이다.
입으면 뭐든지 과장으로 보인다. 바퀴벌레가 전갈로 보이고 강아지가 사자로 보이는 식. 진구는 이슬이와 같이 코트를 입고 마을을 돌아다녔는데 마지막에 이슬이가 코트를 벗자 진구 눈에는 전신 탈의로 보였다.


2.1.29. 관통 방석

말 그대로 4차원 방석. 원래는 무릎을 꿇는 것이 힘든 사람을 위한 물건. 방석 앞쪽에 공간을 뚫어서 의자에 앉은것처럼 편하게 앉을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진구가 너무 과용한[8] 탓에 고장나서 구멍이 크게 나게되었다.


2.1.30. 광선총

점보총과 함께 나온 쥐잡기 도구2로 이쪽은 오진숙에게 넘겨줬다. 철근으로 된 빌딩 한방에 녹여버릴 수 있다. 실제론 점보총처럼 그냥 무기인데 쥐잡으라고 준 것 같지만, 이런 무기를 돌보미 로봇이 가지고 다녀도 되는가라는 문제는 여전하다.


2.1.31. 괴담 램프

구도라 14기 19화 B파트 '괴담은 무서워'에 등장. 창백한 빛을 내며 타오르는 도깨비불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를 꺼낸 채 무서운 주제의 이야기를 하면 그 괴담을 들은 사람들은 괴담의 내용을 직접 겪는 듯한 체험을 한다. 작중 친구들끼리 퉁퉁이네에 모여서 괴담 시합을 하기로 한 진구가 이미 친구들이 한 괴담을 말했음에도 마침 퉁퉁이네 가게로 침입한 좀도둑이 실수를 해서 일어나는 소리나 연출 등이 일어나서 친구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물론 후에 좀도둑은 잡힌다. 나중에 램프를 꺼내놓고 진구가 도라에몽과 이야기를 하다가 램프의 효과가 발동해서 진숙이 팩을 하던 것을 잘못 보고 경악하고 만다.


2.1.32. 괴물모자

쓰면 팔다리가 고무처럼 늘어나게되는 모자인데, 사실 이 도구는 괴물군이 쓰고있는 그 모자와 완전히 동일하게 생겼고 능력자체도 괴물군의 능력.원피스의 루피같다(...)

2.1.33. 구름가스

구름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위에 서있을 수 있는 도구이다.

2.1.34. 귀신 세트

도라스페1 13화 '담력시험을 하자!' 전후편에 등장. 작은 크기의 비석 같은 디자인을 한 비밀도구. 비석 위에 고리가 달려 있어서 해당 고리로 마개를 빼고 비석을 흔들면 사용자의 상황에 필요한 귀신(요괴)가 튀어나온다. 작은 보라빛 동그라미 같은 것이 나와서 펑 소리가 나며 요괴가 등장하며 이 때 가볍게 스릉하는 공포 분위기의 효과음이 나올 때도 있다. 바다에서 놀 땐 고리에 줄을 달아 목걸이처럼 소지했다. 에피소드 마지막에 대여섯 마리의 요괴를 동시에 불러낸 걸 볼 때 사용 횟수나 복수 사용 등도 제한이 없는 듯하다.

2.1.35. 국제동물 스프레이

이 가스를 뿌리면 맞은 대상은 천연기념물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진구는 자기는 하나 뿐이니까 멸종하면 끝이라면서 자기에게 뿌렸고(…), 그 결과 사방에서 구경거리 취급당한 데다 포획되어 강제 보호당할 뻔했다.[9]

비슷한 도구로 그 불빛을 받으면 보호 대상으로 취급되는 라이트가 있는데(명칭 추가바람), 이 경우는 퉁퉁이가 인기가 좋아지는 라이트인 줄 알고 자신에게 비췄다가 비슷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2.1.36. 굴절 샤워

샤워기가 붙은 호스인데 여기서 나오는 물을 몸에 뿌리면 빛의 굴절각도가 달라져서 본체는 투명해지고 바로 옆에 허상이 나타난다. 정확히는 빛이 굴절돼서 본체의 위치와 다른 곳에 본체의 상을 보이게 하는 것.

2.1.37. 굽신굽신 메뚜기

이 로봇 메뚜기가 사람의 콧속에 들어가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은 갑자기 별 것 아닌 일까지 진심어린 사과를 하게 된다. 서로 싸울 때 중재용으로 사용하거나 범죄자에게 사용하면 최적의 아이템……이지만 문제는 효과가 너무 뛰어나다는 것. 아무리 사과를 받아줘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자살기도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재채기를 유발해 메뚜기를 빼내자니 그것도 사실상 힘들다. 빼는 순간 다시 서로 싸우기 때문. 사용자에게 엄청난 딜레마를 유발하며 대량살포해서는 안 될 도구.


2.1.38. 그 거짓말 진짜

입에 달고 거짓말을 하면 무엇이든 진짜가 되게 하는 아이템. 진구 아빠가 실제로 돌을 부수고 하늘을 날거나 하는 걸 보면 단순한 최면효과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듯하다. 거짓말 800 등과 함께 도라에몽의 도구 중에서 단연 최강급의 효과를 지니고 있는 물건. 그 위력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시시한 곳에만 사용되고 있는게 아닐까?


2.1.39. 금지 표지판

금지시키고 싶은 내용을 쓰면 절대 할 수 없게 된다.


2.1.40. 기운나는 폭탄

진구 시험공부용 도구2. 기운이 나도록 도와주는 도구. 폭탄을 던지자 폭발과 함께 선생님 얼굴이 나타나 게으름 피우지 말라고 혼을 내거나 이슬이 얼굴이 나타나 공부 끝나면 놀러가자고 힘을 보탰지만, 진구에겐 전혀 소용이 없었다.


2.1.41. 길들이기 경단

동물에게 이 경단을 먹이면 길들일수 있다. 근데 평범한 동물뿐만 아니라 외계생물, 공룡, 유전공학으로 만든 괴물에게도 먹힌다. 하나만 먹여도 친구가 될 수 있는 궁극템. 몬스터볼을 아득히 초월한 기술력이다. 만약 이걸 몬스터 헌터 세계에 들고 가서 애들한테 먹인다면 세계정복도 가능할듯[10]

복숭아 동자표 경단이라고 나오기도 한다.

인간에 대해 사용이 가능한지는 애니판에서 설정충돌이 생겼다. 원작은 추가바람.

2.1.42. 길 안내 보살

구도라 2기 40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일본풍 지장보살처럼 생긴 작은 비밀도구. 사용자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도구로 처음 가는 사람은 30분 이상 걸리는 미래의 미로 놀이시설도 5분 28초만에 통과시켜주는 고성능 길잡이다. 작중 도라에몽이 산에 가는 진구를 위해 꺼내줬지만 자기가 강하기로 유명한 산이었고, 자기에 약한 해당 비밀도구는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친구들과 같이 조난을 당하자 나중에 도라에몽까지 오지만 길을 잃은 게 아니라 역의 관리시설 근처였던 걸로 끝난다.

2.1.43. 깜짝상자 스틱

구도라 13기 12화 B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스틱형 비밀도구로 분홍 몸에 머리는 금빛 구슬, 끝은 약간 뾰족하고 주름진 마술사용 스틱이다. 머리 부분으로 '여는 행동'이 가능한 사물을 건드리면 한 번만 그 사물을 열었을 때 깜짝 상자처럼 작동한다. 튀어나오는 인형은 유령, 갓파, 동물, 공룡등 튀어나오는 장치의 종류가 다양하다. 문 정도로 큰 사물은 인형도 그만큼 커진다. 작중 진구는 자신을 놀라게 한 퉁퉁과 이슬을 혼내줄 때 썼다. 비실이가 이 도구를 빼앗아 자기 집으로 달아날 때 앞머리로 문을 건드린 줄 모르고 열었다가 불쑥 튀어나온 공룡 머리에 놀라 기절한다.

2.1.44. 꿈꾸는 사람

신도라 6기 18화 '진구 속의 진구'에 등장. 손바닥을 댈 수 있는 터치패널이 달린 모니터형 비밀도구. 이 도구를 쓰면 사용자가 잠들었을 때 사용자가 원하는 세상을 꿈꾸게 해준다. 하지만 너무나도 완벽한 이상의 세상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쓰면 사용자는 꿈에서 깨어나질 못하게 된다. 너무 위험성이 높아서 도라에몽이 따로 처분하려고 꺼내두었을 지경. 깨우는 방법은 확장기기를 이용해서 타인이 직접 꿈으로 들어가서 깨워오는 것이지만 그마저 실패하면 들어간 사람까지도 꿈에 갇히게 된다.

2.1.45. 끈질긴 카메라

이 카메라를 한번 툭 치면 친 사람을 카메라가 쫓아다니면서 TV 방송으로 내보낸다. 기능이 너무 지나친 나머지 화장실까지 쫓아간다. 훌륭한 스토커.

2.2.

2.2.1. 나뭇꾼의 연못

신도라 1기 13화 B파트 '나무꾼 연못' 등에 등장. 동그랗게 이어진 로프형 비밀도구로 해당 로프를 바닥에 던지면 로프 안쪽이 연못이 된다. 그 안에 특정 물건을 넣으면 키톤 양식의 옷과 월계수 관을 쓴 푸른 머리결의 여신 로봇이 나타나서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처럼 빠뜨린 물건과 빠뜨린 물건보다 훨씬 좋은 물건을 가지고 나타나서 어느 쪽이 빠뜨린 물건이냐고 묻는다. 이 때 정직하게 대답하면 정직함을 칭찬하며 훨씬 좋은 쪽의 물건을 건네주고 빠뜨린 물건을 가져간다. 작중 진구는 낡은 야구 글러브를 새것으로 바꾸고 도라에몽은 먹던 팥빵을 새걸로 만들었다. 또한 굳이 무기물이 아닌 생명체도 가능하다. 에피소드 마지막에 퉁퉁이가 대량의 장난감을 넣으려다가 자신이 빠졌는데 이 때 여신 로봇이 착한 퉁퉁이를 데리고 나오자 당황한 진구와 도라에몽은 정직하게 말하는 바람에 착한 퉁퉁이를 받고 만다. 가지고 들어간 것이 소멸하는 것은 아니라 본래의 퉁퉁이가 살려달라며 연못에서 나오려고 하지만 여신 로봇이 억지로 못 나오게 하는 묘사가 있었다.

《노비타의 비밀도구 박물관》에선 괴도 DX의 여신로봇들이 등장했다. 붉은 월계수 관에 금발을 한 여신로봇으로, DX의 지시에 따라 진구 일행에게 물총을 쐈다.


2.2.2. 낙엽 번지

낙엽번지.jpg
[JPG image (Unknown)]


2014년 11월 21일 방영분에서 등장한 도구로, 번지점프를 하고 싶어하는 진구를 위해 걸리버 터널을 이용해 몸을 작게 만들어 나무 위에 올라 낙엽을 타고 내려가는 도구다. 도라에몽에 의하면 22세기에 가장 유행하는 가을놀이라고.

2.2.3. 날씨 결정표

구도라 1기 21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기상청의 날씨 기록 일지처럼 생긴 비밀도구. 해당 도구에 날씨를 표기하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날씨를 바꿀 수 있다. 적중 도라에몽은 미래에선 기상청이 해당 도구로 날씨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작중에선 진구가 이로 원하는 날씨를 만들어내지만 점차 친구들 사이에서 맑은 날과 비오는 날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결국 해당 도구를 태워버리고 일기를 매일 쓰기로 결심한다.

2.2.4. 날씬해지는 터널

걸리버 터널처럼 생긴 터널인데 이 터널을 통과하면 날씬해진다. 걸리버 터널과 마찬가지로 거꾸로 들어가면 뚱뚱해진다. 도라에몽이 이 터널을 잘못 써서 뚱뚱해졌다가 원래 몸매로 돌아가려고 다시 들어가지만 그 몸집을 견디지 못하고 산산조각나 버린다.

2.2.5. 낭비시간 저축 풍선

낭비한 시간을 다시 쓸수있게 해주는 도구. 펌프를 눌러 낭비한 시간을 풍선에 넣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꽤 괜찮아보이지만 낭비된 시간이 오래된 것일수록 무거워서 다시 넣기 힘들어진다. 풍선의 밸브를 열어 낭비된 시간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데, 저축된 낭비 시간 동안은 더 월드를 쓴 것 마냥 시간이 정지한다.

2.2.6. 내 맘대로 모자

모자를 쓰고 대상에게 명령을 하면 절대적으로 복종하게 된다는 굉장한 위력의 도구. 작중에서 실수로 서로 모자를 바꿔써서 사자가 진구를 조종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 인간 조종도 가능한 것 같다. 위력만 보자면 정신조작계 도구 중 단연 최강급이다. 동물을 조종할 경우, 그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한번에 대상 하나만 조종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수신 모자를 대상에게 씌워야 한다는 점이 난점.

2.2.7. 뇌물초

Y자 모양으로 생긴 막대기. 아무것도 아니지만 일단 이것을 상대방에게 주면 상대방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상태가 된다. 뇌물을 받고 부탁한 것은 무엇이던 들어준다. 또한 계약관계는 계속 지속된다. 다만, 뇌물로 만든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도라에몽의 정신조작도구중 가장 악랄해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이 도구를 진구에게서 받으신 어머니의 말씀 : "이렇게 좋은걸……. 근데 이거 어디에 쓰는 거니?"

여담이지만 이름의 어원은 와이(Y) + 뇌물(와이로) + 양초(로우소쿠). 번역자 : 젠장

2.2.8. 늑대인간 크림

이걸 바르고 원형이나 구형의 물체를 보면 늑대인간으로 변신한다. 인격까지 바뀌는건 아니고 그냥 모습만 늑대인간으로 변하게 된다. 약 5분 정도 변신시간이 유지되는 듯. 씻으면 효과가 사라진다. 이 도구가 나온 에피소드에서는 엄마가 실수로 그 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바람에 도라에몽이 하루 종일 엄마 뒤를 따라다녀야만 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강도를 만났는데, 강도가 들고 있던 손전등이 구형인 덕분에 위기를 넘기긴 했다.[11]


2.3.

2.3.1.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안약

이 안약을 쓰면 자신의 눈에 다른 사람이 안 보이게 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자신이 보이기 때문에 어디에 쓰려고 해도 못 쓴다. 작중 이 도구가 나온 건 도라에몽의 실수 때문. 진구는 퉁퉁이에게 빌려준 만화책에 퉁퉁이 욕을 낙서해놓은게 생각나서 투명해지는 안약을 달라고 했는데 마침 바쁘게 미래로 가봐야 될 상황이라 정신이 없어서 진구의 말을 잘못 알아들은 도라에몽이 그걸 꺼내줬다.[12] 물론 진구는 그게 투명해지는 안약인 줄 알았다. 이 후 퉁퉁이의 집에 아무도 안보이는줄 알고 (사실은 있지만) 들어가서 낙서를 지웠지만 사실은 바로 앞에 퉁퉁이가 있어서...도라에몽이 돌아와서 보니 진구는 (자기 눈에는 안보이는 퉁퉁이에게) 신나게 두들겨맞고 엉망이 되서 이불덮고 누워서 한다는 소리가 "이상한 감기에 걸린것 같아.열은 없는데 온 몸이 아퍼...".

2.3.2. 다이어돈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돼지 모양의 트레이너 로봇이다. 한 번 목표를 정하면 그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는 꺼지지 않는다. 채찍질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용자를 계속 달리게 만들어 목표를 달성한다. 날씬해지는 터널을 잘못 써서 비만이 된 도라에몽은 이 도구를 꺼냈다 도로 집어넣으려 했지만 진구가 우연히 스위치를 건드리고 퉁퉁이가 우연히 150킬로라는 말[13] 을 하는 바람에 도라에몽은 마을 300바퀴를 타의로 돌아야 했다. 혹독한 운동을 통해 원래 몸으로 돌아온 후에도 150kg를 다 뺄 때까지 달려야 한다면서 쫒아오는 다이어돈을 피해 공원으로 숨었다가 진구의 잔머리[14]로 겨우 끄게 된다. 현대인의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박약을 극복하기 위한 도구인 듯.

2.3.3. 담력시험 안경

겉보기엔 렌즈가 보라빛인 평범한 안경이지만, 착용시 오만 것들이 전부 무섭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름 그대로 담력시험을 위한 장난감스러운 안경. 무섭게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과장의 효과도 있는듯. 실제로는 직경 30cm 정도의 물웅덩이도 직경 30m는 되어보이는 거대 호수로 보이기도 한다. 워낙 겁이 없는 퉁퉁이는 멀쩡했으나, 원래 무서운 걸 보면 레알 무서운 것으로 보이기에, 귀신탈을 쓴 진구 일행이 자기 엄마 군단으로 보여서 혼비백산했다.


2.3.4. 대나무 헬리콥터



도라에몽의 도구 중 가장 인지도가 높다.

소형의 단일 프로펠러다. 이걸 몸의 어딘가에 붙일수 있고 그 후 프로펠러 부분이 회전해서 공중을 날수 있다. 보통 머리에 붙인다. 배터리 내장식이다. 최대 연속 비행 시간은 6시간~8시간.

도라에몽의 도구들 중 가장 유명한 도구. 구 도라에몽 오프닝 노래인 도라에몽의 노래 가사에도 나올 정도다. 심지어 대나무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갈 때 사용하는 전용 BGM도 있다.

처음 등장 후, 단일 프로펠러로 비행할 시 동체 아래 부분이 반대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게 된다는 문제가 제시되어 이후 '프로펠러의 회전력으로 뜨는게 아니라 날개에서 직접 반중력을 생성하여 납니다.'라는 설정이 생겼다. 공상과학대전에 따르면 그만한 사이즈에 사람이 뜨게 만들려면 매우 빠른 속도로 돌아야하는데, 그걸 사람 머리에 바로 맞대고 있으니……. 더불어 도구가 인간을 붙잡는 부분이 동전크기라……. 소음에, 강풍에 사람은 죽어난다고 한다. 아니면 머리가죽이 뜯겨나가면서 대나무 헬리콥터만 날아간다던가…….으아악 실제 진구의 머리만 뜯겨나가는것을 그린 혐오성 이미지도 있다...

처음 등장시에는 '버섯(다케) 헬리콥터'라는 이름으로 골반인지 허리인지 모를 어정쩡한 위치에 붙이고 날아다니다 결국 1화에서 진구가 추락하여 연재 시작하자마자 연재가 종료될 뻔한 경력이 있기에 이후부터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대나무(타케) 헬리콥터로 변형되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도구.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이동용으로 자주 사용한다. 특히 장편 시리즈에서 자주 나온다.

배터리가 잘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장편 시리즈에서는 배터리 부족이나 고장으로 망가지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도라에몽 특유의 클리셰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신 도라에몽 시리즈의 '미래에서 온 사람' 편에서 현대로 숨어들어든 테러범이 이의 발전판인 독수리 모양 배지를 사용하기도 했다. 해당 도구의 정식명칭은 불명이다.


2.3.5. 대답하면 빨려들어가는 패트병

이 패트병을 가진 상대가 자신을 불렀을 때는 절대 대답하면 안된다. 무의식중에 대답했다가는 이 도구의 이름처럼 빨려들어간다. 병을 두드리며 "(XX는 빼고)XX는 나와라."라고 말해야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병의 주인이 빼내 주지 않는 이상 꼼짝없이 갇혀 있을 수밖에 없다. 비실이가 이걸 이용해서 진구, 도라에몽, 퉁퉁이, 선생님, 자신의 엄마까지 빨아들여 리타이어시켰지만 도라에몽에게는 사차원 주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이것의 모티브는, 서유기의 금각은각형제의 호리병.


2.3.6. 대체 포스트잇

포스트잇에 바꾸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써서 아무 곳에나 붙이면 다른 사람들에겐 포스트 잇이 붙은 곳이 그 대상으로 인식된다. 예를 들어 광고전단지를 성적표로, 도라에몽을 우체통(도라에몽이 석상화되고 사람들은 도라에몽 입에 우편물을 쳐넣는다;;)으로 바꾸는 식. 그런데 처음 도라에몽이 전화번호부를 만화책으로 바꾸는 시범을 보였는데 이 때 진구는 어째서인지 영향을 받지 않았다.[15]


2.3.7. 더빙 실 전화기

종이컵 전화기. 가느다란 실을 꽃은 후에 종이컵을 통해 말을 하면 상대도 같은 말을 하게 된다. 상대의 입을 자기멋대로 주무를 수 있는 도구.


2.3.8. 데빌카드

진구가 우연히 악마에게서 받은 카드. 카드를 흔들면 300엔이 튀어나오며, 그 대가로 밤 12시에 300엔당 키 1mm가 줄어들게 된다.다들 그렇게 루저가 되는거야.[16]

도중에 비실이와 퉁퉁이에게 삥뜯겨 돈을 왕창 쓰는 바람에 진구가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처하지만, 도라에몽은 빅 라이트로 진구를 크게 만들어 그 문제를 해결해 버린다. 당연히 악마는 이건 사기라고 통곡을…….[17] 게다가 노진구는 그렇게 소멸당할 뻔한 위기를 겪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는 이제 대책이 생겼으니 제대로 써보자며 더 써먹으려고 한다.(...)


2.3.9. 도루 게임

홈베이스와 1, 2, 3루를 설정하고 1루에서 2루로, 2루에서 3루로, 3루에서 홈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1, 2, 3루 베이스에 서있는 주자는 어떠한 물리력에도 전부 보호되는 무적 상태가 된다. 작중에서 이를 이용해서 위기에 빠진 진구가 엄마에게 무사히 도착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홈 베이스에 일단 들어가면 홈에서는 무적 상태도 아닌데다 홈 베이스에서 벗어날 수 없다!


2.3.10. 독재자 스위치

2.3.11. 돈을 싫어하게 되는 사탕

돈을 좋아하게 하는 사탕도 있다. 돈을 싫어하게 만들어주는데, 진구가 새뱃돈이 적다고 툴툴대자 돈을 좋아하게 해주는 사탕을 진구가 아빠에게 주고 진구 아빠는 돈을 싫어하게 하는 사탕을 진구에게 먹였다. 약효가 너무 세서 그 결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3.12. 돌멩이 모자

돌멩이같이 생긴 수영모자. 쓴 사람은 존재감이 매우 없어져서 타인에게 마치 주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정도의 존재로 인식된다.[18]
이 상태가 되면 어디서 뭘 하든 간에 타인에게 들킬 가능성은 없어진다. 쓴 사람을 타인이 인식하는 수준은 '왠지 이러저러한 느낌이 든다' 정도. 이래저래 악용하기 좋은 물건이지만 작중에서도 그랬듯 인식의 저하로 인한 위험성도 크다. 실제로 진구가 차에 치일 뻔 하는 등 위험을 겪는다. 또 진구가 이걸 처음 썼을 때는 모자가 벗겨지지 않게 돼서 낭패를 겪었다.

극장판《노비타의 마계대모험》에서는 마족들에게서 도망치는데 썼으며,[19] 신판에서는 맹점별로[20] 대체되었다.


2.3.13. 돌아 돌아 돌아 링

국내판 3기 24화 A파트 비실이의 루나 편에서 등장. 이걸 사용하면 평탄한 길도 360도 회전 코스로 바뀌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도구.


2.3.14. 동면동굴

진구와 퉁퉁이, 비실이가 도라에몽에게 도구를 꺼내달라고 했을때 화가 난 도라에몽이 꺼낸 도구. 안에서는 공기와 물분자로 음식을 만들수 있고 노래방 오락실등 초호화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듯 하다. 아마도 일본 고대 신화에서 아마테라스가 숨은 동굴에서 따온 듯하다.


2.3.15. 두더지 장갑

손에 끼면 고속으로 땅을 팔 수 있다. 의외로 자주 나오는 도구.


2.3.16. 두배로

무엇이든 두 배로 늘어나는 약. 한방울 떨어트리면 5분 후에 2배로 늘고, 다시 5분후 늘어난 것이 다시 2배로 점점 수가 늘어난다. 단 약효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냥 두면 무한히 증식해버리는 무서운 도구. 다만 음식같은 경우에는 다 먹어치우면 되는 듯. 설마 뱃속에서 두배로 늘어난다던가

작중에서 노진구의 수학실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떨구고 먹다가 하나 남은 도라야키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1시간 후 1024개2^12가 1024였나?로 증식해버린 도라야키를 보고 기겁한다. 노진구 왈 "하루 지나야 백 개 쯤 될 줄 알았다"(...)곱하기 안 배웠냐. 결국에는 로켓에 실어서 우주로 보내버린다. SCP-871을 만든게 도라에몽이라는 설이 있다

여담인데, 이거 우주로 가서도 계속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근시일 내에 도라야키에 온 우주가 파묻히는 코즈믹 호러 확정이다(...) 대략 5분당 2배이므로 t만큼의 시간이 흘렀을 경우 도라야키의 수는
${2}^{\frac{t}{5minute}}$
가 된다. 하루가 지나면
${2}^{\frac{1440minute}{5minute}}$
(대략
${2}^{288}$
개 ,약
$4.9\times {10}^{86}$
개가 된다. 이틀이 지날 경우 약
$2.4\times {10}^{173}$
개가 되며 도라야키 하나가 플랑크 부피만큼의 공간을 차지한다고 가정해도 국부은하군 부피의 2배가 되며 3일이 지날 경우 도라야키의 개수는
${2}^{\frac{3days}{5minute}}$
이며 대략
$1.23\times {10}^{260}$
개가 되는데 이 경우 도라야키 하나가 플랑크 부피만큼을 차지한다 해도 우주 부피의
${10}^{75}$
배(대략
$5.19\times {10}^{155}$
$m^{3}$
) 만큼의 부피가 된다. 그리고 1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도라야키의 개수는
${2}^{\frac{1year}{5minute}}$
개,약
$1.23\times {10}^{31644}$
개가 된다. 이 정도면 도라야키 하나가 플랑크 부피만큼의 공간을 차지한다 하더라도 우주의 부피에 비해 까마득히 큰 부피를 차지한다.

다만, '음식의 경우 먹어치우면 늘어나지 않는다'는 건 대상이 일정 크기 이하로 분해되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우주에는 블랙홀이 있으므로 어쨌든 우주의 평화는 지켜질 수 있을 듯하다(…).

2.3.17. 드림 플레이어

배게에 원하는 CD를 넣고 자면 원하는 장르을 꿀 수가 있다. 장르는 매우 다양하여 SF, 릴러 사극,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심지어는 에 관한 꿈도 있다.

그런데 그 꿈이 꿈을 꾸는 사람의 성격이 반영되는 듯 하다. 이 때문에 막장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진구는 교훈, 해적물, 영웅물, SF, 청소년 드라마 총 5개의 꿈을 꿨는데 교훈은 재미없다고 포기, 해적물은 고소공포증멀미때문에 이야기가 막장이 되서 포기, SF는 갑자기 수학 문제가 나와서 포기, 영웅물은 피망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피망이 싫어서 포기, 청춘 드라마는 다른 친구들한테 무시당해서 포기.

꿈을 너무 자주 바꾸거나 설정을 잘못하면 도구가 고장나는데, 도구가 고장나면 여태껏 꾼 꿈이 섞여서 나온다. 그런데 한번 도구가 고장나면 영원히 깨어날수 없는 아주 무서운 도구다. 실제로 진구도 도구가 고장난줄 알고 절망하지만 다행히 교훈에 관한 꿈이란걸 알고 겨우 빠져나온다.

2.3.18. 듣는 귀

구도라 2기 26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한쪽짜리 이어폰처럼 생긴 비밀도구. 귀에 넣으면 반경 10m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 속 목소리가 들린다. 작중 퉁퉁이가 이 비밀도구를 빼앗아 장난을 치는 데 쓰다가 그의 엄마의 마음 속 목소리가 들린다. 평소에 퉁퉁이에게 엄한 건 그만큼 아끼기 때문인데 그걸 몰라준다며 슬퍼하는 목소리. 그 목소리가 들리자 퉁퉁이는 잘못을 빌고, 그밖에도 진구 또한 퉁퉁이가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상처 받을 것 것 같다며 걱정하는 소리가 들려오자 진구에게도 사과하고 도구를 돌려준다.


2.4.

2.4.1. 러브러브 우산

구도라 13기 6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빨간 색의 대나무로 만든 일본식 나무 우산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 아래에 두 사람이 5분 이상 있으면 왼쪽에 선 사람이 오른쪽에 선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작중 도라에몽은 진구에게 이를 설명하다가 진구가 좋다며 달려들었다가 깨어났는데, 이로 볼 때 5분이 아니라도 천천히 좋아하게 되는 것 같으며 그 전에 벗어나면 무효가 되는 듯하다. 작중 진구는 잘난이란 아이와 놀게 된 이슬의 마음을 돌리려고 사용했으나 비도 안 오는 날 우산을 쓰는 건 창피하다며 이슬이 거부했고, 도라에몽은 나무 위에 설치해두고 아래에서 대화를 나누라고 했지만 관계 없는 사람들이 말려들어서 대소동이 일어난다.

2.4.2. 럭키 총

구도라 12기 4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새까만 몸체에 회색 회전탄창을 가진 4연발 리볼버형 비밀도구. 탄창에 빨간 구슬 3개와 검은 구슬 1기를 넣고 탄창을 돌린 뒤 사용한다. 해당 도구의 탄환을 맞았을 때 빨간 구슬일 경우 그 날 하루동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행운은 다 일어나지만 검은 구슬을 맞을 경우 반대로 모든 불운을 다 겪는다. 빨간 구슬에 맞을 경우 총소리도 안 나고 분홍빛 하트가 번지는 연출이 나오지만 검은 구슬에 맞을 땐 총소리와 함께 번개에 맞은 듯 흑백 연출이 교차한다.
어떤 탄환을 맞을지 모르는 채로 쓰는 도박형 비밀도구지만 하나라도 구슬을 빼고 쏘면 효과가 없단 걸 안 진구는 검은 구슬이 나올 때까지 주변 사람들을 시켜본다. 그러나 오진숙, 퉁퉁, 비실 모두 빨간 구슬에 당첨되자 총을 버리는데 동네 아이가 주워서 진구에게 쏘고 만다.(…)
본격 러시안 룰렛 미화 검은 구슬에 맞은 후 다시 빨간 구슬에 맞으면 어떨까?


2.4.3. 로보 양



신도라 2기 1화 '진구의 여친, 로보'에 등장한 안드로이드형 비밀도구. 연둣빗 머리결에 빨간 리본, 노란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형 안드로이드로 작중 진구가 여자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도라에몽이 미래에서 데려왔다. 특정 인물만을 좋아하도록 세팅할 수 있으며 한 번 세팅 되면 전적으로 그 사람만을 좋아한다. 그 어떤 단점을 가지고 있어도 "그런 점이 너무 멋져!"라고 말해주고 조금만 친절히 대해줘도 볼에 입까지 맞춰주는 등 진구에게 큰 호감을 지녔다.

진구의 숙제를 대신 해주거나 진구를 괴롭히는 퉁퉁이와 비실이를 한 손씩 들고 돌릴 수 있는 등 체력과 지력 모두 우수하다. 작중 로보 양의 대사로 백만 마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진구가 목이 마르다고 하자 큰 대야에 물을 받아오는 등 세세한 기본 상식이 부족한 편이며 특히 질투심이 굉장히 강해서 진구가 이슬과 가볍게 대화하는 것은 물론 강아지를 쓰다듬는 것까지도 질투해서 진구를 나무랐다. 결국 진구에게 잔소리를 하는 진숙에게 펀치를 날리며 달려들자 도라에몽이 다시 미래로 데리고 갔다.(…)

에피소드 후반부에 도라에몽의 말에 의하면 싸구려라서 그렇다는 듯. 상식적으로 고성능인 모델은 굉장히 비싸다고 말한다. 결국 도라에몽은 스스로 여장을 하고 여친인 척한다.(…) 애니에선 진구가 결국 폭소를 터트리며 끝나지만 원작은 그냥 질려하면서 끝나서 원작쪽에선 좀 더 비참.

인기가 많은 비밀도구(?)라서 신도라에몽의 1번째 여는노래 영상에서도 등장했으며 《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에서도 잠깐 모습을 비추었다.


2.4.4. 로빈슨 크루소 세트

무인도 표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세트로 나무통처럼 생겼다.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안개가 나오고, 안개가 걷힐 때쯤에는 무인도 앞바다에 떨어져 있다(...) 통 안에는 무인도에서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미래의 도구들이 들어 있다. 나무를 스티로폼처럼 가볍게 해주는 스프레이라던가 독버섯과 식용 버섯을 구별하게 해 주는 안경이라던가... 배를 타고 앞바다에 나가 버튼을 다시 누르면 다시 안개가 나오며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 진구가 이걸 이용해서 이슬이의 자기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려고 했는데, 원래 목적은 달성했지만 문제는 집에 돌아온 후였다.[21]

2.4.5. 로켓 빨대

로켓빨대.png
[PNG image (Unknown)]

2014년 11월 21일 방영분에 등장한 빨대로 빨대를 불면 바람이 위로 불어오게 된다. 따라서 떨어지는 낙엽을 위로 올리는데 성공했지만, 진구와 퉁퉁이가 낙엽에 타고 있어서 하늘 위로 올라가 버렸다.

2.5.

2.5.1. 마술 배꼽

신도라 1기 7화 B파트 '만화가 퉁순이'에 등장. 연노랑 바탕 가운데 빨간 배꼽이 있는 사람의 배 모양을 본뜬 비밀도구. 빨간 배꼽을 떼서 사용자의 배꼽에 붙이고 노랑 바탕의 배를 손으로 간지럽히는 등 자극을 주면 사용자가 마구 웃게 된다. 진구의 언급으로는 살짝만 자극해도 엄청 웃기다고. 퉁순이의 개그 만화를 보고 웃는 연습을 한 진구를 위해 꺼내줬다.
그러나 비실이에게 배꼽을 빼앗기고 도라에몽은 재미없는 만화는 재미없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좋겠다며 배를 버린다. 하지만 정작 퉁순은 이번엔 슬픈 만화를 그렸고, 퉁퉁이가 괴롭힐 것에 겁 먹은 진구가 울자(…) 퉁퉁과 퉁순은 진구의 태도에 감동한다. 반면 비실은 우연히 배를 주운 이슬이가 배를 간지럽히자 박장대소를 하고 말고 비슬이는 그 자리에서 얻어터지게 된다.

2.5.2. 마음 나와라 당목

진구 시험공부용 도구3 + 인격 개조용 최종병기. 절에서 종 칠때 쓰는 막대 모양의 도구. 마음 속 게으른 마음, 열심히 하는 마음 두 개의 마음을 꺼내 배틀을 시키고 이긴 쪽의 마음이 주된 마음이 되도록 만든다. 한 쪽 마음이 이기도록 하려면 그 마음의 승리를 바라야 한다. 처음엔 열심히 하는 마음이 승리 직전까지 갔으나 진구가 게으른 생활이 사라지는 것을 조금 아쉬워했기 때문에 결국 게으른 마음이 승리한다.


2.5.3. 마음이 변하는 부채

코믹스에선 변심부채로 번역됐다. 이 부채로 바람을 부치면 바람을 맞은 사람의 마음이 변한다. 마음이 변한 상태에서 다시 부치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2.5.4. 마이크로광선

쓰면 마이크로 크기가 될 수 있다는 도구. 얼핏보면 스몰라이트나 걸리버터널과 효과가 겹치지만, 크기가 줄어들어도 힘은 그대로라는 옵션(?)이 달려있다. 분명히 마이크로 크기(1미터/100만)라고 하지만 도라에몽이 진구 방의 돋보기로 진구를 보는 모순점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2.5.5. 만능 설계 장치

도라에몽과 싸우게 되어 도구를 빌리지 못하게 된 진구에게 도라미가 꺼내 준 도구. 마이크에 원하는 도구를 말하면 자세한 설계도가 나오는 무시무시한 도구. 도라에몽이 같이 꺼내준 재료 상자와 함께 사용하면 뭐든지 만들수 있다.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거나 꿈같은 기계도 전부 가능하다. 하지만 진구는 만들다 포기하려 했지만 그나마 처음으로 만들기 쉬운 설계도로 만든 도구가 '바퀴벌레 모자'. 이후 재미가 들려서인지 여러 도구를 만들게 되는데, 이슬이의 부탁으로 만든 사계절 정원이라든가, 의외로 한번 만들고 나서는 다른 도구는 손쉽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비실이와 퉁퉁이가 서로 로봇을 만들어달라고 하고, 그것을 조종해 싸우자 결국 도라에몽과 화해하는 도구를 만들고 해결한다. 물론 해결은 도라에몽이 불러온 비실이와 퉁퉁이의 엄마가(…). STC

국내 미방영된 에피소드에서는 이걸 이용해서 어디로든 문을 만들어[22] 이슬이를 하와이로 보내주려고 했다. 전선을 잘못 연결하거나 대충 만들고 쓰려고 할 때 문이 폭발한다.(...) 나중에 나온 결과물도 이상한 곳으로 이동하는 등 엉성하 다. 나중에는 하와이 전용 어디로든 문을 만든다(...) 도라에몽 曰 "그건 어디로든 문이 아니잖아"

2.5.6. 만능 텐트

구도라 16기 2화 A파트 '만능 텐트로 캠핑를!'에 등장. 겉보기엔 배 높이까지밖에 오지 않는 작은 텐트형 비밀도구. 옆으로 난 창문형 입구로 들어가면 초공간으로 이어져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 바닥에 여러가지 버튼이 있는데 원하는 기능의 버튼을 눌러서 텐트의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이를테면 바닥을 융단처럼 바뀌게 하거나, 바닥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꺼내기도 하고 텐트 전체를 샤워장이나 침대방으로 만들 수 있다. 원하는 요리도 불러내 먹을 수 있지만 나중에 돈을 내야 한다고. 진구가 무심코 캔을 버리자 청소용 흡입기로 치우기도 한다. 심지어 텐트에서 다리를 뻗어 전망이 좋은 높이까지 올라가기도 하는 만능형 텐트.

2.5.7. 만능 패스

올 마이티 패스. 미래에서 파는 일종의 자유이용권. 기간내에서는 어떤한것도 보여주는것으로 해결되는 물건으로 돈이 들어가는 모든것에 대해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심지어 연예인을 빌릴 수도 있는듯! 단, 기간이 지나면 바로 완전히 효력을 잃어버린다. 도라에몽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고민하다가 진구에게 주는데, 진구가 이것으로 이슬이와 데이트를 하지만 결국 시간이 다 돼서 효력이 사라져 집에 못 돌아가게 되었다. 나중에 도라에몽이 찾아와줘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2.5.8. 만담 돌

구도라 11기 12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평범한 조약돌처럼 새긴 비밀도구. 어떤 상황에서든 해당 비밀도구를 꺼내보이면 돌에서 빛이 나며 장소가 만담 무대로 바뀐다. 사용자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만담가 옷을 입은 채 무대에서 만담을 하는데, 이 때 주로 돌을 꺼낸 상황을 주제로 잡는다. 만담이 끝나면 박수소리와 함께 무대가 해제되며 사용자는 이 때 몰래 자리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작중 진구는 가정교사가 오거나 유리를 깬 집의 아저씨에게 혼나는 곤란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때 썼으나 만담 중 이슬, 퉁퉁, 비실이 난입하자 만담 무대에 3명까지 난입하고 개그 방향성이 쥘부채를 쓰는 타박 개그로 바뀌어서 낭패를 겪었다.
모티프는 만담가를 뜻하는 '만자이시'와 돌을 뜻하는 일본어 '이시'를 결합한 것이다.


2.5.9. 만약에 박스

전화부스 내부에 들어가서 전화기에다가 "만약에 ~~한다면"이라고 소원을 빌게 되면 세계가 말한 대로 바뀐다. 다 쓴 후는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준다. 세상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위한 도구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여자들이 축구하고 놀고 남자들이 실뜨기하고 노는 세상이라거나('프로 실뜨기 선수권'같은 대회가 생겨서 사각링 안에서 식은 땀을 좔좔 흘리면서 실뜨기로 배틀을 벌이는 장관이 연출된다.(…) 진구는 유망주로서 명성이 드높아졌고, 손가락이 없어서 실뜨끼를 못하는 도라에몽[23]이 참다못해 다시 소원을 빌어서 리셋), 연날리기가 없는 세상이라거나, 심지어는 마법이 존재하는 세상 등등……. 말로 설명만 가능하다면 뭐든지 가능하다. 도라에몽의 발명품들 중 최강급의 능력을 가진 도구이다. 다만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고장이 잦다고 한다.

극장판(또는 장편 시리즈)에서 나온 설명에 따르면 만약에 상자는 세상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도구가 아니라 조건에 맞는 페러렐 월드[24][25]로 가는 것 뿐이며, 해당 페레럴 월드가 막장이 돼서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해도 사용자가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것 뿐, 해당 세계는 막장인 채 그대로이다. 이는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설정이다.

만약에 폰이라는 축소판도 있다. 다만 이것은 사용자의 위치 반경 내에서만 효과가 작용된다.

도라에몽 관련 동인작품에서 굉장히 자주 찾아볼 수 있는 도구이며 팬픽에도 자주 등장한다.(에로한 방향으로(...).)


2.5.10. 마리혼 군

구도라 2기 2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연보라색 몸에 빨간 더벅머리와 삼각 속옷을 입은 인형형 비밀도구. 동그랗게 놀란 눈이 특징. 사용자가 인형을 머리나 어깨에 얹고 다른 사람과 대화해서, 대화 중 상대방이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마리혼 군 입이 동그랗게 벌어지면서 약속의 주제를 간단히 2번 말하곤 이마 또는 미간에서 짙은 녹색의 동그란 액체를 내어 상대에게 날린다. 액체는 상대 얼굴 근처를 띠처럼 둥그렇게 만 뒤 입으로 들어가는데, 그러면 상대방은 자동으로 몸을 움직여서 약속을 이행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 본인에게도 작동한다.

또한 사용자의 기세가 등등해지면 마리혼 군도 살짝 노려보는 등 표정 변화가 있으며 작이 끝날 때 도라에몽의 머리 위에서 웃기도 하는 등 감정이 있는 걸로 보인다.


2.5.11. 맘대로 포토 프린터

맘에 들지 않는 사진을 맘에 들도록 고쳐주는 프린터. 사진을 넣고 앵글 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2.5.12. 맹점별

별 모양의 스티커형 비밀도구. 붙이면 사용자를 안 보이게 해주지만 돌멩이 모자와 원리가 다르다. 이 배지를 단 사람의 모습은 다른 사람의 눈에서는 맹점에만 비추게 된다. 맹점은 신경이 모여있어 시각세포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기에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맹점이 없거나(오징어) 혹은 렌즈 등을 통해 초점을 바꿀수 있다면 무력화되는 물건.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마계대모험》에선 사라지는 별로 번역됐다. 해당 극장판에선 돌멩이 모자 대신 사용됐다.


2.5.13. 명검 전광검

구도라 13기 12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등장. 일본의 우치카타나처럼 생긴 검형 비밀도구. 검 안에 센서가 들어있어서 덤벼오는 물체의 공격을 막고 자동으로 반격한다. 처음 등장할 땐 정말 진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구도라 중반부와 신도라에 들어서면서 끝이 뭉툭하고 조금 칼날이 짧은 장난감 같은 느낌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사람이 죽거나 하진 않지만 기절시키거나 때려눕히는 정도는 가능하다.

하지만 장난감 같은 모습과 달리 성능은 매우 뛰어나서 - 퉁퉁이와 장난감 칼싸움을 할 것을 대비해서 간 일본의 전국시대에서 진구가 쇠몽둥이를 휘두르며 덤빈 거한 사무라이를 단숨에 쓰러트리고, 이후 거한 사무라이가 대여섯 명의 동료들을 데리고 복수하러 오자 이들을 모두 동시에 날려버릴 정도로 사용자를 검의 달인으로 만들어준다.
작중 마지막에 진구를 동경한 미야모토 무사시가 가지고 가버린다.하지만 또나온다 도라에몽이 2개를 샀는듯 1+1이냐

기능이 기능인 만큼 액션 장면 등에서 많이 사용됐다. 《신 노비타의 대마경 ~페코와 5인의 탐험대~》에서는 진구가 다부랑다의 부하 사벨과 싸울 때, 《노비타의 인어대해전》에서 도라에몽이 적 보스 부이킹과 싸울 때 썼다.


2.5.14. 메카 메이커

그림과 재료를 넣으면 그림에 그려진 메카를 실제로 만들어주는 도구. 재료는 플라스틱에서 철제도 가능하며 재료를 많이 투입할수록 그만큼 큰 메카가 만들어진다. 단, 그림을 볼품없이 그리면 완제품의 모양도 볼품없다. 완성되면 메카 컨트롤러로 조종할수 있는데 모양새는 RC용 컨트롤러 비슷.

진구는 도라에몽이 꺼내준 메카 메이커로 전함을 만들었는데 그의 그림 실력의 한계로 초라한 모양새의 전함이 만들어졌다. 그래도 잘 돌아가서 쓰는데 이걸 본 비실이와 퉁퉁이도 자신들에게도 빌려달라 했고, 그 둘은 SF서적 등을 참고해서 자이언트 스네오호를 만들어 진구의 전함을 박살냈다. 이에 열받은 진구와 도라에몽은 더 큰데다 철제인 전함을 만들어서 복수. 참고로 이 철제 전함은 폐차로 보인 차를 재료로 썼는데, 알고보니 잠깐 세워둔 거였다. 그래서 둘은 차 주인에게 전함을 주는 것으로 해결. 참고로 완성된 전함의 무장은 실제로 쓸수 있다. 노비타가 담배불을 붙인다고 전함을 동원했는데 아버지의 얼굴에 숯칠을 해놨다.

여담으로 도라에몽의 다른 도구와 조합해내면 함대를 만들 수도 있다.


2.5.15. 목소리 굳히기

일정 성량 이상의 소리를 내면 고체 형태로 굳어진 목소리가 글자 형태로 튀어나온다. 성량이 클수록 고체 형태 목소리의 크기도 커진다. 이것을 마신 진구와 친구들이 산에서 야호!!하고 소리지르다가 지나가던 등산객들이 하늘에서 난데없이 떨어진 큰 글자 때문에 부상을 당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진구는 자신의 울음소리가 굉장히 큰 것을 이용, 이걸로 퉁퉁이에게 이기려고 했다. 진구가 소리를 많이 질러서 글자가 작아졌다. 그런데 퉁퉁이에게 얻어맞아서 소리가 크게 나오고 퉁퉁이가 리타이어된다. 하늘에서 돌같은게 떨어지는 식이라 맞으면 굉장히 아프다. 공격이 가능하다는점 때문인지 게임에서 공격용 도구로 자주 등장한다.


2.5.16. 몬스터 볼

구도라 10기 19화 A파트 등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커다란 기계 공에 빼곡히 버튼이 달린 구체형 비밀도구. 버튼 하나를 누르면 버튼에 해당하는 환상수가 튀어나온다. 컴퓨터 홀로그래픽으로 실제로 피해는 주지 않는다고. 작중 진구는 오진숙을 동양 용을 불러내서 놀라게 했다. 해당 에피소드에선 몬스터 볼을 과거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큰 소동이 일어나지만 무사히 회수한다.

이름이 똑같은 몬스터볼과는 아무 상관 없다.(…)


2.5.17. 무공해 자동 햄버거 패티 기계

무한동력기구를 뛰어넘은 창조계 도구. 전력자원 없이 자기 스스로 돌아가며[26], 물과 햇빛만으로 클로렐라를 배양, 스스로 인공육 햄버거 패티를 무한정 만들 수 있는 꿈의 식량난 해소 도구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인간 이전의 개(犬)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다. 구도라 마지막 극장판 노비타의 완냥시공전에서도 나온다. 집게사장이 좋아할 것 같다

2.5.18. 무서운 것을 만드는 기계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두 개의 판과 안테나로 이루어진 도구. 오른쪽 판에 적힌 사람이나 동물은 왼쪽 판에 적힌 것(사람이든 사물이든)을 무서워하게 된다. 가령 오른쪽 판에 노진구를, 왼쪽 판에 도라야끼를 적으면 진구가 도라야끼를 무서워하게 된다. 다이어터나 고시생이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쓰는 도구라는 듯. 진구가 자신을 송충이로 놀린 퉁퉁이를 이걸로 역관광시켰다. 도라에몽이 진구가 낮잠을 무서워하게 만들어 자지 못하게 하려고 했으나 너무 무서워한 나머지 기절하는 바람에 실패.

여담으로 에피소드 초반에 도라에몽이 진구에게 "남자라면 무서운 걸 견뎌내야지!"라면서 잔소리를 하지만, 진구의 쥐다! 한마디에 역관광당했다(...) 있지도 않은 쥐를 피해 도망다니는 장면이 압권. 신도라에서는 이 장면이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2.5.19. 무선 조종 자동차와 무선 조종 잠수함

집 안에서 조종장치로 모형을 조종한다. 모형에 장착된 카메라로 주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선 조종 자동차는 오락실자동차게임처럼 관성과 충격까지 느낄 수 있다. 근미래의 기술로 충분히 구현 가능할 것 같은 물건. 무선 조종 자동차는 RC카, 레이싱 휠,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HMD, 전방위 카메라를 조합하면 2015년 현재 기술로도 구현가능하다만 가격은 무지무지 비싸진다. 실제로 가지고놀면 꽤나 재밌을 것 같다.


2.5.20. 무적포대

이름대로 대포. 퉁퉁이에게 복수하고 싶다며 비실이가 진구에게 매달리자 진구가 사줘버린 도구. '발사'라고 소리치면 목표를 찾아내 공격한다. 미사일도 아닌 주제에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으며 포대의 주인이 아니고서는 접근도 힘들기 때문에 진구와 비실이를 바꿔서 먼저 비실이를 리타이어시키고 나서야 반품할 수 있었던 도구.

2.5.21. 무시벌레

이 벌레는 싫어하는 사람을 무시 시킬 수가 있는 도구 만약에 무시하는 상대를 말걸면 무는데 물리면 아프다

2.5.22. 물가공 세트

물로 만들어보아요(또는 물가공 세트)에서 나오는 도구.
종류가 다양하다.
빨강: 철가루. 뿌리면 철판처럼 단단해진다. 노비타가 노랑 가루를 뿌려 말캉해진 고체 물 위에서 날뛰다가 도라에몽이 이 가루를 뿌려서 허리가 반으로 갈라질 뻔...이 아니라 아프다고 한다. 심했쪄 이힝
노랑: 스펀지 가루. 고체화시킨 물 모양을 만든 뒤 뿌리면 모양이 굳어진다. 말캉한 스펀지처럼 폭신하다.
주황: 물천가루. 이것은 천처럼 물을 만들어서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는 가루이다. 안 좋은 점이라면 물 고체화시 물을 그냥 고체화만 하는 것이므로 투명하다...(그래서 페인트가루가 있는 듯 하다.)
초록: 페인트 가루. 이걸 뿌리면 색이 입혀진다.(물 고체화를 하면 투명해서 이 가루를 뿌려야 색이 나온다)
연두: 스티로폼 가루. 스티로폼처럼 변한다. 반으로 접으면 스티로폼처럼 부서진다.
파랑: 도로물가루. 고체화한 물을 액체로 다시 돌린다. 마지막에 이것 때문에 물로 만든 집이 되고 도라에몽과 진구의 친구는 알몸으로 붕괴되면서 생긴 해일에 휩슬려간다.
보라: 점토로 변화시키는 가루.(점토가루) 물을 점토처럼 말캉한 고체화시킨다. 이 때 만들고 싶은 물건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2.5.23. 물 건물 건축기

물로 만들어보아요에 나온,(또는 물가공 세트)물가공 세트와 같이 나왔다. 물가공 세트로 바닷가에 가서 집을 짓자고 해서 물 집터에 옮기느라 고생하다가 꺼낸 도구. 설계도를 그린 뒤 기계에 넣으면 기계가 물을(바닷물로 지음. 여긴 바닷가니까) 고체화해서 뿜어서 집 모양대로 지어진다.

2.5.24. 물을 피하는 로프

구도라 16기 26화 C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평범히 긴 로프형 비밀도구로 해당 로프를 임의의 길이로 끊어 고리를 만들면 로프 안으로 물이 침범할 수 없다. 진구는 해당 로프를 써서 바다 속에 큰 터를 만들어서 소라구이를 해먹거나 헤엄을 치는 듯한 사진을 찍었고 작은 고리 두 개를 훌라후프처럼 감아 수중 술래잡기를 하며 놀았다.


2.5.25. 물 비디오

물을 넣으면 물에 비춰졌던 영상을 재생시켜준다. 진구는 이 기계를 위해서 이슬이네 목욕탕물을 모아오는 용자짓을 저질렀다. 뭐가 용자야 변태지


2.5.26. 뭐든지 10원에 가게

가게 모양의 미니어처와 간판 종이의 세트로 이루어진 가게. 이름 그대로 뭐든지 10원에 판매하는 정신나간 디플레이션 도구(....). 간판 종이의 업종을 적어서 붙이기만 하면 그 가게에서 팔법한건 뭐든지 1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빵집이라면 모든 빵을 10원에, 전자제품점이라면 모든 전자제품을 10원에 구매 가능. 심지어 가게가 아닌 경찰서를 적었더니 10원에 경찰이 튀어나온걸로 봐선 상점이 아니라 그냥 아무거나 막 해도 되는 거 같다. 다만 영화관의 경우는 상영은 되지만 자체 미니어쳐 크기는 그대로라서 확대경이 필요했다...


2.5.27. 미니 도라에몽

미니도라 항목 참조.


2.5.28. 미래 라디오

그 장소에서 미래에 일어날 일을 들어볼 수 있는 라디오. 소리밖에 안 들리므로 미래 관련 도구 중 좀 효율성이 떨어진다. 무엇보다도 상위 버전인 미래 비전이 있어서…….


2.5.29. 미래 물건 카탈로그

구도라 13기 6화 C파트 '미래의 물건을 사자!'에 등장. 연두빛 테두리를 지닌 카탈로그처럼 생긴 책자형 비밀도구. 2087년이라고 적힌 미래의 비밀도구를 파는 카탈로그이다. 해당 카탈로그를 보다가 원하는 물건을 보고 '갖고 싶다'고 말을 하면 해당 비밀도구가 사용자 곁으로 순간이동 해온다. 작중 진구는 이를 써서 미래의 자전거를 얻고 노석구와 오진숙, 학교 친구들에게 물건을 사주지만 당연히 파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물건 값을 받으러 온다. 산 물건의 값을 치를 수 없는 진구와 도라에몽은 자전거를 타고 도망쳤지만 자전거가 부셔지며 도주엔 실패. 진구와 도라에몽은 용서를 빌지만 사실 진구가 산 자전거는 최대속도를 내면 분해가 되는 결함품이라 회수하러 왔던 것이다. 결국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다른 도구는 공짜로 받게 된다.


2.5.30. 미래 비전

들고 다닐수 있는 모니터 같은 도구로 이걸 작동시키면 지정한 시간 시점의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 시점의 위치에 나와서 그 장소에서 앞으로 생길 일을 재현한다. 작중에서는 진구가 교통사고를 당할 미래 기록이 있는 날에 외출을 해야 할 상황에서 '몇 초 뒤의 진구'의 영상을 전방에 비춘 채로 이동, 그리고 그 영상 쪽의 진구가 차에 치이는 장면이 나오면 그 미래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 방식으로 사용되었다.


2.5.31. 미래 수표

구도라 16기 2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수표다발처럼 생긴 비밀도구. 해당 수표에 원하는 금액과 사용자의 이름을 적으면 적은 수표를 진짜 수표처럼 쓸 수 있다. 실은 사용자가 미래에 얻을 금전적인 이득을 미리 돌려쓰는 것으로 작중 진숙과 그의 삼촌이 용돈을 줬지만 돈이 들어있지 않았다. 진구는 해당 수표로 43살 여름 보너스까지 다 돌려쓰는 바람에 서둘러 물건을 반품하고 수표를 되찾아 와야했다.


2.5.32. 미리 일기장

원명은 미래일기로 도라에몽이 지닌 최강의 도구 중 하나. 평범한 노트형 비밀도구이다. 노트에 적은 것이 모두 현실이 되어 일어나는 그야말로 먼치킨적인 능력을 지녔다. 같은 공책이어도 데스노트는 그저 따위일 뿐. 심지어 사탕으로 된 비가 내린다는 어이없는 일도 현실로 일어났을 정도. 비실이가 설마 진짜로 일어나겠어 하고 노진구사자에 잡아먹힌다는 말을 써버리는 바람에, 진구를 구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불에 태워져 사라지게 된다.

여담으로 미래일기의 이름 모티프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2.5.33. 미사일 달린 원자력 잠수함

무선조종으로 움직이는 RC 잠수함. 다른 건 별거 없는데 중요한 건 미사일이 달려있다는 것.(…) 작아진 후 직접 조종하는 것도 가능. 거기다 RC인데 동력이 원자력이다. 도라에몽도 핵융합으로 움직이긴 하지만.


2.5.34. 미식가 테이블보


신도라에몽에선 '음식이 나오는 식탁보'로 번역됐다. 펼쳐놓고 요리의 이름을 말하면 알아서 요리를 만들어주는 도구. 해당 요리에 알맞은 그릇도 자동으로 만들어지며 요리의 맛은 수준급이다. 흔치 않은 창조계 도구. 고장났을 경우에는 맛이 형편없는 음식이 나오는 것 같다.


2.5.35. 미워 못 해 정 / 미워라 정

구도라 13기 15화 B파트 '미워할 수 없는 진구'에 등장. 번역이 종종 다르다.(ex:미워라 정은 주는 것 없이 미워 정 등) 미워 못 해 정은 약 케이스에 들어간 분홍빛 알약처럼 생긴 비밀도구. 한 알을 먹은 사용자는 주변 사람들이 미워할 수 없는 느낌 좋은 사람이 된다. 한 알 당 효과가 얼마 만큼 지속되는지는 불명. 작중 진구가 호감을 사는 효과를 한두 번 겪은 뒤 다시 한 알을 먹었다. 친구들의 꾸지람을 대신 듣는다면서 도라에몽에게 해당 비밀도구를 다시 빌리러가지만 도라에몽은 효과를 시험해보기 위해 진구가 보여준 쥐 인형이 달린 깜짝 상자를 본 뒤 기절한 그대로였고 진구가 멋대로 가져간 비슷한 비밀도구가 미워라 정. 미워 못 해 정과 똑같지만 보라빛이다. 10알 이상을 먹었지만 정 반대의 효과를 겪어서 모두에게 미움을 받았고 결국 나무 위로 대피하기에 이른다. 나중에 깨어난 도라에몽에게 효과를 듣게 되고 낭패를 겪는다.

2.5.36. 미움 받기

이것을 뿌리면 자신의 몸에서 악취가 나서 주변 사람들이 사용자를 기피하게 된다.


신도라에몽 1기 11화에서 진구가 이슬이와 본인이 결혼해서 거지로 전락하게 될 이슬이를 걱정하고 이것을 뿌리게 되나 실수로 한 방울만 뿌리면 될것을 한 통 다 사용해서 엄청난 구린내가 나고 모두가 도망을 치나 다행히 이슬이가 도와줘서 목숨을 구하게 된다. 오오 이슬이 오오



2.5.37. 민들레 빗

이 빗으로 머리를 빗으면 머리가 민들레 홀씨처럼 바뀐다. 높은 곳에서 추락해도 안전하게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된다 뽑히지는 않는 모양이다. 지상에 내려오면 다시 머리로 돌아간다. 이 도구가 단독 에피소드로 등장한 적은 없다. 아무래도 이런 도구는 도라에몽의 아이콘이나 다름 없는 대나무 헬리콥터의 존재가 있으니...


2.5.38. 밀폐공간 탐사기

일정 구역의 내부를 관찰할 수 있다. 원래는 화산이나 지하유적같은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탐사하기 위해 있는 장치라 한다.


2.6.

2.6.1. 바다 생물 배

바다생물배.png
[PNG image (Unknown)]

2014년 7월 11일 방영분에 등장한 도구로, 노진구가 비실이 일행의 보트를 보고 부러워하여 물고기를 잡아 특성을 복제해 그 물고기와 닮은 배를 만들었다.(잡은 물고기는 바다에 풀어주었다.) 진구와 도라에몽은 청돔 배를 만든 후 개복치 배로 바꾼 후 비실이네에게 자랑하였다. 비실이는 창으로 개복치 배를 부술려고 했지만, 창이 비실이의 배에 닿아 비실이의 배가 부서졌다. 비실이와 진구는 시합을 하였는데, 진구의 개복치 배의 속도가 느려 속도가 빠른 청새치 배로 바꿔서 진구가 이기게 되었다. 이후 퉁퉁이와 이슬이는 진구, 도라에몽과 함께 해파리 배를 통해 바다를 탐험하고, 비실이는 상어로 변신해 진구에게 복수하기로 하지만, 비실이는 해파리 배를 찾으러 고래 배로 바꿀려고 했지만, 잘못해서 심해동물의 배로 바뀌어 심해로 내려갔다.


2.6.2. 바퀴벌레 모자

진구가 퉁퉁이의 분노를 피하기 위해 도라에몽의 뭐든지 도구의 도움 없이 자기 스스로 '만능 설계 장치'를 이용해 만든 모자. 이 모자를 쓰면 민첩함과 스피드가 바퀴벌레 수준으로 향상되며 내장된 고성능 연산장치가 도주로를 계산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망칠 수 있게 해준다.


2.6.3. 반만 외출 구름

기계에 구름 재료를 넣으면 구름이 나온다. 그 구름을 반으로 나눠 각각의 구름에 상반신, 하반신을 나눌 수 있다. 두 구름은 연결 되어 있어서 아예 한쪽으로 몸 전체를 이동하는 것도 가능. 간단히 말하면 하반신은 방에서 대기타고 있고 상반신은 구름 타고 놀러가는 식.그보다 반으로 나뉜다니 흠좀무


2.6.4. 반으로 검

이 검으로 무엇이든 자르면 반이 된다. 같지만 크기가 작아진다.

2.6.5. 발광 시트


애니메이커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던 도구. 빛이나는 종이다. 다른 기능은 전혀 없다
도라에몽의 도구 중에서 가장 잉여한 축에 들어가는 도구


2.6.6. 방패망토

불이나 방전을 강력한 전자기장으로 반사하는 망토. 망토를 펄럭이는 것으로 그 순간에 망토를 향해 접근하는 모든 물체&물질들이 방향을 꺾어 옆으로 비껴나가거나 다시 되돌아간다. 작중에서는 하필이면 우연히 진구네 집의 현관 앞에 떨어져서는 가벼운 미풍이 불 때마다 망토가 펄럭이는 바람에 집으로 들어오려던 진구 아빠가 망토가 펄럭일 때마다 옆으로 꺾여선 벽에다 수없이 몸통박치기를 해대며 집에 들어가질 못하는 결과가 되었다. 극장판에서는 공격 반사용으로 여러 번 등장했다.


2.6.7. 방 경비 시스템

레이더, X광선 탐지기, 전기총, 패스워드 식별기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 앞에서 패스워드를 1분 내에 입력하지 않으면 전기총을 발사하는 방법으로 침입자를 막는다. 어째 미래 도구 주제에 지금 기술의 경비 시스템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방전복 입으면 그만

2.6.8. 배꼽 가스

커다란 탱크에 든 가스로, 탱크에 달린 호스를 배꼽에 연결해 몸 속에 넣는 식으로 쓴다. 작중에서는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고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가스가 나왔는데, 결말부에서 도라에몽이 고통을 더 심하게 느끼게 하는 가스를 넣어 도구를 빼앗아간 퉁퉁이와 비실이를 골탕먹인 것을 보면 가스 자체는 여러 종류가 있는 듯하다.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가스의 경우 아무리 두들겨맞고 심지어 차에 치여도 전혀 아프지 않지만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고통을 느끼는데, 이래서야 마약이 따로 없다(...) 대체 이런 걸 돌보미 로봇이 애들한테 줘도 되나

작중에서 이 가스 탱크를 퉁퉁이와 비실이가 훔쳐간 다음 고액으로 동네 아이들에게 팔아치우고, 아이들은 배꼽 가스에 그야말로 푹 빠진 상태가 되서 부모들이 말리러 와도 듣지 않고, 가스를 살 돈을 얻기 위해서 부모님의 돈을 훔치는 등(…) 매우 현실적인 묘사가 들어가 있다.

실제로 모티브가 각성제라는 설이 있다. 사실 배꼽에 넣는다는걸 제외하면 완전히 마약과 다를게 없는 물건.

2.6.9. 버드캡

대원키즈 도라에몽 정식 한국어판 만화책 1권 등장. 새들이 모자를 쓴 사람을 모자의 모양에 맞는 새로 보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도구인듯 싶다. 하늘을 날 수 있으며(단 닭 모양 모자는 당연히 하늘을 못 난다...), 모자마다 각각의 새와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물총새 모양 모자는 물고기가 보이면 물 속으로 뛰어든다.

2.6.10. 벌 주는 총

구도라 10기 5화 A파트 '핸디캡'에 등장. 보라빛 소총형 비밀도구. 발사하면 광선이 나가서 벌을 주는 정도로 아프다. 작중 도라에몽은 이걸 어깨에 짊어지고 다녔다.(…)


2.6.11. 벽을 통해 밖을 볼 수 있는 기계

4기 12화 B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등장. 건물의 한쪽 벽면과 밖을 이어준다. 각도와 높이 또한 조절이 가능. 작중 꽃놀이를 하려다가 노석구의 회사 호출로 파토가 나자 꽃놀이를 위해 꺼낸 비밀도구로 꽃놀이가 한창인 곳과 이어서 즐기던 중 바깥의 취객과 어린이들이 들어와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고 결국 진구와 도라에몽은 쓰레기까지 치워야했다.
하지만 그 뒤 미식가 테이블보를 써서 즐겁게 꽃놀이를 즐긴 뒤 밤에 돌아와서 꽃놀이를 못가 쓸쓸해하는 석구와 진숙을 위해 다시 한 번 밤 꽃놀이를 즐기는 게 사용됐다.


2.6.12. 변신등

대원키즈 도라에몽 정식 한국어판 만화책 1권 등장. 광선을 비춘 물체는 생각한 대로 변한다. 버튼을 돌려 다시 광선을 비추면 원상복귀 된다.


2.6.13. 변신 목걸이

목걸이 치고는 상당히 크다. 목걸이에 'XX'라고 적으면 적힌 이름과 동일한 스펙을 보유하게 된다. '투명인간'이라고 적으면 분명히 보이는데도 주변 사람 눈에는 사용자가 안 보인다. 그러나 '슈퍼맨'이라고 적었다고 해서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6.14. 별 제조 망치와 채칩 채

별 제조 망치로 강하게 뭔가를 내려치면 그 충격 에너지를 가지고 별 모양의 발광체를 만들어 내는 도구, 생성된 발광체는 채집 채로 모을 수 있다. 강하게 내려칠수록 충격 에너지도 커지므로 더 크고 밝은 발광체를 만들어 낸다. 그런데 에피소드에서 진구가 퉁퉁이에게 맞는 장면에서 -1등성급 발광체가 생성되는데……. 그렇다면 쇠망치로 두들겨 맞았다는 소리가 되는데, 진구의 맷집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 참고로 충격 에너지기 때문에 이 발광체로 맞으면 더럽게 아프다고 한다.


2.6.15. 보너스

가지 모양의 뭔가가 달린 막대기. 가지의 일본어 나스와 보너스를 결합한 말장난이다. 뭔가를 열심히 한 사람이 들고 있으면 "보↗너스~ 보↗너스~ 보↗너스~ 뽀오오↗나아↘스!"라는 소리를 내면서 이런저런 행운을 준다. 진구는 이 도구를 통해 열심히 일하고 보상을 받는 것의 기쁨을 깨닫게 된다.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개그성이 굉장히 강한 편이라 개그 에피소드를 즐겨본다면 한번쯤 봐둘만 하다(…).


2.6.16. 보자기 택시

쓰는 사람이 보자기에 들어가 포장되어 있으면 이걸 본 다른 사람이 들어서 원하는 곳까지 옮겨 준다. 민폐 도구 확정. 진구가 129.3kg인 도라에몽을 들어서 옮기는 말도 안되는 일까지 억지로 시킨다. 심지어 들려진 사람이 딱히 목적지가 없으면 계속 들고 다녀야 된다. 괜찮은가 이거.

2.6.17. 복사 거울

거울에 비친 물건을 직접 꺼낼 수 있다…라는 획기적인 아이템. 복제된 물건은 좌우가 바뀐다는 게 단점이지만 이론적으로는 약간의 수고만 들이면 얼마든지 원본과 100% 같은 복사본을 얻을 수 있다.(처음 복제로 좌우가 바뀐 물건을 하나 만든 후 그 복제품을 다시 복사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사용 후 반드시 스위치를 꺼야 한다는 것. 이 도구의 사용자였던 노비타의 착한 인격이 반전해 사악해진 거울 속의 노비타가 원래의 노비타를 거울 속에 가두고 진짜 행세를 하려했다. 도플갱어 설화가 생각나는 부분. 그나마 작중에서는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을 알게 된 복제 노비타가 거울 세계로 돌아가서 다행이지만.


2.6.18. 복수 전표

구도라 10기 7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전표 뭉치형 비밀도구. 폭력적인 일을 당했을 때 그 내역을 전표에 적고 찢어서 버리면 그 전표를 주운 사람이 그 내역만큼 대신 앙갚음을 해준다. 본인이 주워도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서 앙갚음을 해주지만 실제로 당한 일이 아닌 내역을 적으면 오히려 주운 사람이 전표를 버린 사용자를 그만큼 공격한다. 또한 전표를 주워서 앙갚음을 하려고 달려가는 사람의 전표를 뺏으면 뺏은 사람이 주운 걸로 처리된다.

작중 도라에몽은 비겁한 도구라고 말했으며 해당 도구도 도라에몽이 주문한 게 아니라 착오로 배달 온 것이었다.


2.6.19. 변신 옷(가칭)

생긴건 늘어진 전신 타이즈 스러운 옷이지만 입은 후 특정 대상을 쳐다보면 그 대상과 똑같은 모습이 된다. 체형이나 목소리도 그 대상과 동일해지는지라 도라에몽이 시범을 보인 후 진구가 입고 엄마의 모습으로 변신, 퉁퉁이와 비실이를 혼내준다. 하지만 이 변신 기능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그림같은 것에도 적용되는지라 퉁퉁이와 비실이가 벽에 그리던 낙서를 보다가 그만 그 낙서와 같은 모습이 되버려서 동네 사람들에게 괴물이라고 쫓기게 되는 결말...

일단 프리사이즈 인형 카메라의 상위 호환성 도구.(이쪽은 입고 대상을 보기만 하면 변신이 되지만 저건 일단 대상을 찍은 후 나온 것을 입어야 하고 그 대상만 변신가능하니.)

그리고 이 도구가 나온 에피소드가 몇 페이지 안되는 짧은 에피소드라서 작 중 도구 명칭이 제대로 안나왔는지라 혹시 관련 자료에서 도구 명칭이 나왔으면 변경 바람.

2.6.20. 부르는 초인종

이 초인종을 누르면서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불린 사람은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오기 싫어도 안 올수가 없다. 진구는 이 도구를 이용해서 이슬이를 부르고 퉁퉁이와 비실이까지 불렀지만 둘은 마침 다른 일을 하던 중이었으며, 이후 자신이 왜 왔는지 알게 된 이슬이는 화를 내며 돌아가버리고, 그 초인종은 퉁퉁이와 비실이에게 빼앗기고 만다. 이후 진구는 그 초인종으로 인해 역관광 당하다가 한밤중에 부르겠다는 말을 듣고 스스로 이불째 묶이는길을 선택한다.


2.6.21. 부엉이 사진기

도라미가 사용한 도구. 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그 시간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 주인에게 날려 보낸다.


2.6.22. 분신망치

말 그대로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 도구. 다만 분신은 색깔이 희미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듯.

사실 이 망치로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 방법이 맞은 사람의 분자량의 절반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2.6.23. 비밀엄수 개

운명 조작계 도구. 비밀로 해두고 싶은 내용을 종이에 적어 먹이면 영원히 비밀이 지켜진다. 비밀이 폭로될 상황이 되면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 어떻게든 폭로를 막는다. 너무 많이 먹이면 다 토해내고 비밀도 전부 폭로된다. 이 도구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높으신 분들에게 인기만점일 듯? 그럼 뭐하나, 비밀로 할 것이 많으니 결국 전부 폭로되니 의미없지.


2.6.24. 비장의 기술 슈트

벨트를 차고 장착이라 외치면 슈트가 입혀지는데, 변신 후 벨트에 있는 홈에 기술 이름을 적은 종이를 넣으면 그 기술을 쓸 수 있다. 퉁퉁이가 필살기로 로켓바지를 쓰자 위로 날아간다. 처음 도라에몽이 보여주자 진구가 벨트뿐인데 왜 슈트라 부르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상당히 히어로물 분위기가 나는 도구. 덧붙여 확인 결과 만화판, 국내판, 일판과 모두 슈트로 번역됐다.


2.6.25. 빅 라이트

전등에서 나온 빛을 동식물 또는 사물에 비추면 부피가 커지는 전등. 자주 등장한다. 지속 시간은 에피소드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반대버전으로 스몰 라이트가 있으며 종종 설정 오류인지 두 가지가 통합된 스몰빅라이트가 나온 적도 있다. 추가바람.


2.6.26. 뻐꾸기 알

가지고 있으면 다른 가족이 될 수 있다. 다만 엄밀하게는 그 가족의 원래 구성원의 자리를 차지하는 형태라서, 반대로 말하면 그 도구를 써서 다른 가족에 들어가는 순간 원래부터 그 가속의 일원이었던 누군가가 자기 자리를 빼앗겨 버린다는 소리.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다.


2.7.

2.7.1. 사계절 배지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마계대모험》에선 모든 계절 배지로 번역됐다. 다이얼을 맞추면 반경 3m이내를 자신이 원하는 계절로 바꿀 수 있다. 여름바다 못가고, 가을단풍 못보고, 겨울스키 못탄다고 징징대는 진구에게 꺼내주었고 열심히 놀았으나, 마지막에 돌아오다가 잔뜩 떨궈서 어느 곳은 봄, 어느 곳은 겨울 등 이상 현상을 만들어 냈다.


2.7.2. 사물 정리용 카메라

이름이 정확하지 않으니 수정바람 날짜를 지정하고 사물을 찍으면 그 사물이 사진이 되어버린다. 그런데 장난감을 정리하는데 그걸 쓴 진구는 실수로 300일이라고 시간을 정해 버리는 바람에…….


2.7.3. 사이좋게 껌

이 껌을 나눠먹으면 한 쪽이 먹는 음식의 맛을 다른 쪽이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음식의 맛이 연해진다는 부작용도 존재. 진구는 이걸로 친구들이 먹는 음식을 맛보다가 그 껌을 개에게 준 퉁퉁이 때문에…….


2.7.4. 사임 당근

당근을 먹은 사람은 자신이 맡던 일을 사임하게 된다. 엄마에게 사임 당근을 먹이면 엄마는 사임하게 되며 더 이상 잔소리도, 요리도, 청소도, 빨래도 해 주지 않는다.


2.7.5. 사차원 블럭

건물에 사차원 공간을 추가시켜주는 도구. 내부에서는 층수가 늘어나지만 4차원이기 때문에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2.7.6. 사파리 탐험차

상상의 동물들을 기르고 있는 22세기의 '상상동물 사파리 파크'를 관람할 수 있게 해주는 탐험차. 이걸 타면 상상동물 사파리 파크로 가서 상상속 동물, 에컨대 페가수스나 그리폰 등등을 직접 볼 수 있다. 신도라와 구도라에서 판이하게 다른 모습으로 등장. 기본적으로 4인승인건 같지만 구도라에서는 자동운전, 신도라에서는 수동운전이다.


2.7.7. 산타의 굴뚝

크리스마스에 사용하면 좋은 도구. 굴뚝을 세워두고 받고 싶은 선물을 종이에 적어 굴뚝에 넣으면 반드시 그 선물을 받게 된다. 하지만 굴뚝을 거꾸로 세워 놓으면 도리어 뺏긴다.


2.7.8. 상황설명기

소유자, 혹은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주로 속담이나 관용어구의 표현을 실제로 보여주는 방식을 취하는 것 으로 추정된다. 근데 이 방식이 조금 과격해서 신이슬과 영민이가 사이좋게 이야기 하는것을 보자 불타는 질투를 표현한답시고 진구 몸에 불을 붙여버렸다(...).

만화책판 에피소드에서는 마지막에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끝나지만 애니판에서는 진구가 노력한 끝에 진구치곤 괜찮은 시험점수[27]을 받았기에 지평선 넘어로 빛나는 미래가 보이는 것으로 끝나면서 좀 더 훈훈한 에피소드가 되었다.


2.7.9. 상 받아라

상을 받게 해 주는 도구. 해당 일을 해야지만 상을 받을 수 있으며 상을 받기전까지 효력은 유지된다. '공을 주운 상'이라고 적으면 공을 줍게되고 거기에 해당되는 상을 주는식. '100점을 받은 상'까지 적은 진구는 실제로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야되기에 어머니의 호통을 받으며 공부해야됐다.


2.7.10. 생물 복제기

머리카락 한 올만 있으면 그 사람을 복제시킬수 있는 무서운 도구. 복제를 하게 되면 체형은 본래 주인과 같지만 뇌나 운동신경은 어린애. 이런 도구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엑스파일에 나오는 슈퍼 솔져를 복제한다면 지구멸망한다. 아니면 로리콘들의 꿈과 희망 하지만 복제된 사람은 머리에 한가닥 있는 새치를 뽑으면 다시 머리카락으로 되돌아 간다.


2.7.11. 생물사육 디오라마북

대원키즈 도라에몽 정식 한국어판 만화책 1권 등장. 나비, 개구리, 매미 등을 키울 수 있는 책. 필요한 페이지를 잘라서 붙이면 그 생물이 살 수 있는 곳이라면 자란다 (ex 땅 페이지를 붙였으면 매미는 땅에서 자랄 수 있으므로 땅에서 자람) 버튼이 몇개 있는데 그중 한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관찰일기 쓰기 유리하다

2.7.12. 성장 로프

후프를 땅에 깔고 파란색, 혹은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버튼색과 동일한 색깔의 물이 고인 연못이 생성된다. 후프를 들어내면 연못도 사라진다. 빨간색 연못의 물을 마시면 나이가 늘어난다. 전용 계량컵(?)의 눈금 한칸당 1살 분 늘어난다고 한다. 전용 계량컵의 용량은 10살 분량. 파란색 연못의 물을 마시면 나이가 줄어든다. 계령컵 눈큼 한칸당 1살 분 줄어든다.

작중에서 노진구, 신이슬, 오진숙 세 사람이 마셨는데, 진구와 이슬이의 경우에는 빨간 연못물 10세 분량을 마셨다. 그런데 키만 커지고 얼굴이나 몸매는 그대로였다.이슬이는 평생 빈유로 살 모양인듯 진구 어머니의 경우 파란 연못물 10세 분량을 마셨는데 도라에몽 작화 특성상 시청자들은 전혀 변화를 느낄 수 없었다.(...)


2.7.13. 세뱃돈 구슬

이 구슬을 당기면 누구나 세벳돈을 준다. 상대가 세뱃돈을 주고싶은 마음이 약할수록 구슬이 무거워져 세뱃돈을 받기가 어려워진다.


2.7.14. 소금쟁이 과자

먹으면 물에 뜰 수 있다. 사실상 그것말고는 없다. 퉁퉁이와 비실이가 너무 많이 먹었다가.... 한 달 동안 목욕을 못 했다.


2.7.15. 소원별

소원을 들어주는 별로 번역된 적도 있다. 도구 정리 중 나온 도구이다. 이름처럼 소원을 들어주지만, 문제는 별이 상대방이 말하는 소원을 이상하게 꼬아서 들어준다. 들어주는 방식으로 봐선 말장난 형식으로 들어주는듯.[28] 그래서 산 속에 파 묻어버리는데 그걸 본 비실이가 챙겨가서 썼다가 개관광 당하고 화가 나서 "진구네 집에 벼락을 내려줘라"라고 했더니 사탕 벼락이 쏟아졌다.[29]


2.7.16. 소원실현기

어떠한 소원이든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는 도구. 어떻게 보면 도라에몽 최강급 도구기는 하나 다루기가 치명적으로 어렵다. 소원이 성취될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진구가 시험을 보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MAX 강도로 빌었다가. 진도 9.0 대지진으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되어 시험을 못보게 되는 참극이 일어날 뻔 했다. 다행히 이 광경을 타임 텔레비전으로 미리 보고 소원을 취소했다.[30]


2.7.17. 솜사탕식 구름 제조기

구도라 2기 50화 A파트 '솜사탕 구름 제조기'에 등장. 솜사탕식 구름 제조기는 노랑 몸에 빨간 볼을 가진 솜사탕 제조 기계처럼 생긴 비밀도구이다. 기계에 특정 알약을 넣으면 알약의 특성을 지닌 구름이 나오는데 해당 에피소드에선 근두운, 로봇, 비행기, 백마, 먹구름, 번개구름, 비구름, 눈구름, 검은 회오리 구름을 만들었으며 평범히 분홍 솜사탕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3시간짜리 퉁퉁이의 콘서트를 막기 위해 다양히 사용했으며 마지막엔 회오리 구름을 써서 퉁퉁이를 날려버린다.

국내에서도 오공과 도라에몽 성우가 나오는 영상이라며 유명해진 일본의 한 토크 프로그램에서 드래곤 볼의 손오공 성우인 노자와 마사코와 구판 도라에몽 성우인 오오야마 노부요가 캐릭터를 흉내내며 대화를 했을 때 노부요가 진짜 근두운도 갖고 있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아마 해당 도구로 만들어낸 근두운을 가리키는 것 같다.


2.7.18. 쇼트 커터

구도라 11기 14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등장. 분홍 하트를 연상시키는 손잡이에 동그란 버튼이 달려있는 일회용 커터형 비밀도구. 버튼을 누르면 측면으로 뭉툭한 날이 나오는데, 이걸로 벽 등에 사람이 지나갈 정도로 큰 네모꼴을 그리고 가고 싶은 곳을 말한다. 이를 테면 'xxx까지 쇼트 커터'라고 하면 네모꼴에서 빛이 나며 그 장소와 이어진다. 사용자가 해당 장소에서 볼 일을 끝내면 공간 연결이 사라지며 이 때 쓴 커터날도 사라지는 1회용이라 많이 쓰면 보충해야 한다. 작중 심부름을 위해 마트와 연결시키거나 이슬이 집에 놀러가는 데 쓰였으며 작게 그려서 구두만 가지고 오기도 했다.


2.7.19. 수압포

공기대포의 수중버전. 노비타의 인어대해전에도 나오는 것으로 보아 공기 대포는 수중에서는 쓸 수 없는 모양이다.
모양은 공기대포와 동일 하지만 색이 조금 다르다.


2.7.20. 수중 라이트

이 라이트의 빛을 쬐면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도 숨이 막히지 않고 수압에 눌리지도 않는다. 단 정기적으로 쬐어주지 않으면 효력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다만 이것의 업그레이드 격인 적응총이 있어서 이후에는 잊혀졌다.


2.7.21. 순간이동 드라이어

대원키즈 도라에몽 정식 한국어판 만화책 1권 등장. 속에 있는 물체를 저장했다가 다른곳으로 보낼 수 있는 도구. (ex 채집상자 속에 있는 물건을 쇼핑백으로 옮긴다)


2.7.22. 순진

알약형 비밀도구. 작중 의심귀신으로 아무나 의심을 하는 진구에게서 약 효과를 없애기 위해 사용됐다. 먹으면 의심귀신과는 반대로 순진무구해진다.


2.7.23. 스릴 티켓

잘라서 갖고 있는 것만으로 두근거리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오싹권, 섬뜩권, 두근두근권, 몰래권 등 스릴의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레벨이 있다. 근데 어째 최고레벨인 몰래권보다 두근두근권이 더 무서워보인다.


2.7.24. 스몰 라이트

전등에서 나온 빛을 동식물 또는 사물에 부피가 작아지는 전등. 자주 등장하며 호신용으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지속 시간은 에피소드마다 달라지기도 한다.

반대버전으로 빅 라이트가 있으며 종종 설정 오류인지 두 가지가 통합된 스몰빅라이트가 나온 적도 있다. 추가바람.


2.7.25. 스캔돈

돼지 모양의 스캐너. 코에서 나오는 빛을 비추면 그 내부를 투과해서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노진구는 이 도구를 이용해서 신이슬가슴을 비쳐보기도 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독자들은 볼 수 없었다.


2.7.26. 스톱워치

잠시동안 시간을 멈추는 도구. 멈추어진 시간은 잠시후 원래대로 돌아온다.
말 그대로 더 월드.

근데 엑스파일 1기 1화 "붉은 점의 비밀(의문의 시작)"편에서 스컬리에게 오레곤 주에서 9분이 사라졌다고 이 말이 여기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2.7.27. 스파이 세트

스파이로써 도움이 될만한 갖가지 도구가 들어 있으며, 손목시계의 스크린에서는 Mr.Z 라는 사람이 나와 이런저런 도움을 준다.[31]


2.7.28. 스페이스 애벌레

이 로봇 애벌레를 벽이나 바닥에 대고 원하는 곳을 말하면 자신이 있는 곳의 공간을 갉아서 4차원 이동통로로 만들 수 있다. 물론 다른 사람도 이 통로를 이용할 수 있다. 도라에몽이 이것에 대해 말하려고 했지만 시원하게 씹던 진구는…….


2.7.29. 승리를 부르는 장갑

신도라 6기 2화 B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등장. 치어리더들이 손에 끼고 응원하는 분홍빛의 응원 장식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를 여성에게 던져주면 손에 도구가 씌워지며 절도 있는 춤과 함께 던진 사람(사용자)을 응원한다. 응원을 받기 시작하면 사용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쪽의 승리를 얻을 수 있다. 퉁퉁이에게 쫓길 땐 길을 지나가던 노년의 여성에게 던져서 퉁퉁이를 곧장 날려버렸다. 작중 마지막에 잔소리를 듣게 되자 오진숙에게 던져서 오히려 진구가 석구를 혼냈다.


2.7.30. 시간 저금통

아까운 시간을 저금해서 쓸 수 있다. 저금을 하면 그 시간만큼 시간이 지나고 버튼을 누르면 저금한 시간만큼 시간이 되감아지는데, 그동안 해놓은 일은 변하지가 않는다……지만 이상하게 뉴스가 시간이 다 지났다고 끝나거나 하는 일은 일어나는데, 몇몇 상황은 했지만 시간이 되감아졌다 식으로 해서 모순을 잔뜩 만드는 이상한 도구.


2.7.31. 시문

신도라 5기 24화 B파트 '노진구의 빵점 탈출 작전'에 등장. 빨간색 수문처럼 생긴 작은 비밀도구. 문 위의 벨브를 돌려서 문을 닫은 만큼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작중 도라에몽이 마음을 고쳐먹고 공부를 해서 성적을 올리기로 한 진구를 도와주기 위해 몰래 사용했다.

구도라 18기 22화 A파트 '시간문'에서는 시간을 늦춰서 하루를 며칠 분량으로 늦게 가게끔 사용하기도 했지만 시간문을 원래대로 돌리면 막혔던 시간이 물흐르듯이 지나면서 하루가 금세 지나가버리는 것으로 묘사됐다.


2.7.32. 신기루 촛대

촛대를 쥐고 경치를 떠올리면 그대로 신기루가 생긴다. 그런데 자기 방에 외부의 경치를 복사하는 도구가 한 두개가 아닌지라……. 게다가 신기루일 뿐 공간은 여전히 자기 방일 뿐이라는 특징도 다른 도구들하고 똑같다.


2.7.33. 신선로봇

초라한 노인처럼 생긴 로봇이다. 이 로봇을 도와주면 소원을 3가지 들어준다. 소원이 일정한 조건이 없어서 잘만 하면 세계정복이 가능할 지도 모르는 도구다. 아르카?


2.7.34. 실제상황 전자게임기

사람 한명을 골라서 똥피하기 게임 비슷한걸 하게된다. 칼이랑 창이 떨어지는데 물론 실제는 아니고 약간의 아픔만 준다. 비실이는 피하지 않고 일부러 퉁퉁이를 맞추기만 했다.


2.7.35. 십계 석판

최대 10개까지 규칙을 적으면 그 규칙을 안 지킬 수 없게 되며, 만일 안 지키려고 하면 벼락이 떨어지는 석판. 그걸 남용하며 제멋대로 굴던 진구는 문에 쓰여진 '밤늦게까지 돌아다니지 말 것'이라는 글귀를 보고 열폭, 큰 벼락을 내려 주겠노라고 규칙을 마음대로 정하지 말 것이라는 글귀를 석판에 적었다가 큰 벼락이 자신에게 떨어지는 바람에 리타이어. 당연히 석판은 도라에몽이 회수했다.


2.7.36. 싸움 장갑

소원 들어주는 별 에피소드에서 나온 마이너스 도구. 권투 글러브처럼 생겼고, 사용시 자기 혼자서 싸운다.(그러니까 자기가 자기를 치고 때린다.) 왜 있는지 알수 없는 마이너스 일회성 도구. 애니에서는 한 여학생에게 반한 퉁퉁이가 자기 자신을 제어하기 위해 매일같이 끼고다녔다. 그런데 그 여학생이 친척집에 놀러와 돌아갈 날이 다 되어서 돌아갔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8.

2.8.1. 악마의 저주

겉보기에는 별 것 아닌 약이지만 마시면 주변 인물들이 마신 사람을 괴롭히는 이상한 약재. 그것도 조종당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고 한다. 이 약의 효능을 전혀 모르고 있던 진구가 도라에몽을 놀리려고 이걸 마셨다가 그야말로 관광당했다. 애니판의 경우는 진구가 계속 화장실을 가지 못해 괴로워했다.

2.8.2. 악마의 패스포트

신도라 3기 10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검은 색깔의 패스포트에 검은 어릿광대의 모자를 쓴 악마의 웃는 얼굴이 새겨져 있고 PASSPORT OF SATAN이란 글귀가 있다. 어떠한 나쁜 짓을 저질러도 사용자가 이것을 보여주면 용서받을 수 있다. 패스포트를 사용하면 패스포트에서 빛이 나며 패스포트를 본 사람은 사용자에게 호의적인 태도로 바뀐다. 오히려 사용자가 바라는 것을 스스로 권하기까지 한다. 만화판 연출로 이 때 빛으로 사용자의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어릿광대 복장의 악마의 실루엣으로 나타난다. 작중 진구는 선량한 마음씨 덕에 결국 사용하던 것을 멈추고 도라에몽에게 돌려준다.

정신조작계 비밀도구 중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지만 만화판 및 애니판의 연출에서 패스포트를 본 사람들의 표정이 애써 웃는 묘사였기 때문에 인식을 바꾼다기보다 사용자를 억지로 용서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한 '비밀도구 박물관'에서 괴도 디럭스가 경감과 싸울 때 해당 도구를 썼지만 다른 도구를 내보이며 상쇄했던 걸 볼 때(효과끼리 부딪힌 것은 아니다) 다른 비밀도구로 어느 정도 상쇄가 가능한 듯하다.

덧붙여 팬픽 등장빈도가 무시무시하게 높다. 어떤 용도로 쓰는지는 적지 않겠다.

2.8.3. 악운 다이아몬드

구도라 5기 11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불길한 검보라빛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형 비밀도구. 사용자의 몸에 다이아몬드를 몇 번 문지른 뒤 다이아몬드를 타인에게 주면 사용자가 겪는 고통이나 아픔, 겪게 되는 불운 등을 모두 다이아몬드를 가진 사람에게 전가시킨다. 다이아몬드를 문지른 사용자가 넘어지거나 물에 빠지더라도 아프거나 물에 젖지 않고 그것이 다이아몬드를 가진 인물에게 가게 된다. 작중 역시 자신의 불운을 남에게 주는 건 좋지 않다며 진구가 자신의 머리를 망치로 때리며 아픈 사람 없냐고 물어보고 다니기도 한다. 그러던 중 퉁퉁이가 진구를 괴롭히게 되는데 진구를 때리고도 스스로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퉁퉁이가 갖고 있단 걸 알게 된다.

2.8.4. 알딸딸 캡

이 캡을 음료수나 물병에 끼운 뒤 마시면 마치 술을 마신 것 같은 효과를 준다. 진구와 도라에몽이 잘 써먹다가 그만 퉁퉁이에게 너무 취해서 스스로 줘버렸다. 물론 마지막에는 퉁퉁이가 다시 돌려줬지만. 퉁퉁이가 비실이를 불러다가 노는 데 사용되었다. 참고로, 여기서 비실이의 술버릇이 제대로 나왔다.

2.8.5. 알라딘의 램프

말 그대로 램프 안에 있는 연기 형상의 로봇이 소원을 들어준다. 근데 문제는 이걸 타인에게 가져오거나 시킨다.
진구가 램프를 통해 소원 몇 개를 이루고, 기어이는 돈을 많이 갖고 싶다 했더니 이 연기 덩어리가 사람들에게 강도짓을 벌이는 바람에 결국 도라에몽이 회수한다.

만화판과 애니판의 결말이 다른게, 만화판에서는 연기 로봇의 행각에 경악한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빌려달라지도 않겠다며 길을 가는데 비실이와 퉁퉁이, 학교 선생님이 서로 연기 덩어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 겁에 질리게 된다. TV판은 진구가 정신 못차리고 램프 갖고 설치다 결국 들켜서 쫓겨다닌다.

2.8.6. 암기빵

암기식빵으로도 번역됐다. 식빵 옆면을 기억하고 싶은 것에 붙이면 내용이 찍힌다. 먹으면 완벽하게 기억가능. 열심히 놀던 진구는 시험 전날 시험 범위를 전부 먹었지만, 볼일을 보면 다 잊어버린다는 걸 몰랐기 때문에 0점을 맞았다. 정확히는 내용을 소화시켜야 하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고, 당연히 소화는 안 됐다.(…)[32]

2.8.7. 앙케이터

특정 인물의 머리카락 한가닥만 있으면 그 인물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하고, 알아낼 수 있는 신통한 도구. 단, 그 인물의 가상 시뮬레이션 인격이 질문을 받아 대답하는 형식이라 민감한 질문 등을 물어보면 대답을 잘 안해준다. 그래도 볼륨을 높이면 대답해 주는듯(…). 애니판에서는 이슬이의 생일파티 에피소드에서 등장. 이후의 전개는 '취미 일요농사 셋트' 항목 참조. 여담이지만 한가닥이면 되는데 퉁퉁이의 경우는 진구는 손이 떨린 나머지 한 움큼을 뽑았다.(…)

2.8.8. 애완 그림물감

애완동물 시리즈 1. 돌에다 이 물감을 칠하면 애완동물이 된다. 어떤 돌을 골라서 어떻게 칠하느냐에 따라 애완동물이 달라지는 듯. 돌이라서 부딪히면 아프고 개가 물면 단단해서 오히려 개가 당한다. 비실이가 이걸로 집에 있는 정원석에다 몽땅 칠했다가 쓴맛을 보았다.

2.8.9. 애완동물 크림

애완동물 시리즈 2. 돌 같은 무생물에 크림을 바르면 애완동물이 된다. 꼭 돌이 아니어도 되는 듯하다. 이슬이는 수정구슬을 애완동물로 만들었다. 비실이도 이 크림을 정원석에다 발랐으나 하도 말썽을 피우는 탓에[33] 엄마가 버리라고 해서 먼 지방에 가서 버렸는데…… 결국 그 돌이 온갖 고난을 다 겪고 돌아왔다. 진구, 이슬이, 퉁퉁이가 "그 머나먼 곳에서 주인을 찾기 위해 돌아오다니, 정말 기특하다." 라며 감동먹었다…….(참고로 그 때 비실이는 그 거대한 정원석 아래 깔려 있는 상태였다.)

2.8.10. 애완동물 펜

애완동물 시리즈 3. 도라에몽이 진구가 애완동물을 사달라고 조른지 100일이라고 줬다. 이 펜으로 애완동물을 그리면 그 그림이 애완동물처럼 된다. 희귀한 동물들도 되는 듯. 먹이도 그려줘야 한다. 진구가 그린 애완동물은…… 시간이 지나서 사라졌다.

2.8.11. 어둠 라이트

라이트에서 빛이 나오지는 앉고 오히려 밤으로 어둡게 만들어버린다. 손전등 판도 있다. 원래 마이너스 도구로 소개되었으나 의외로 상당한 쓸모가 있었다.(너무 밝아서 낮잠을 못 자는 사람에게, 낮에 공부가 안 되는 험생에게 등등)

2.8.12. 어드벤차(茶)

고생 된장의 바리에이션으로 추측되는 도구. 어드벤처의 처와 차(茶,Tea)의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구성된 이름. 고생 된장처럼 한모금 마시는 것으로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많이 마실수록 모험의 강도도 강해진다. 차의 맛이 굉장히 훌륭한지(…) 진구 아버님께서 대량을 벌컥벌컥 마셨다가 진짜 죽는거 아닌가 싶은 레벨의 대모험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안전은 보장 된다고 한다.

2.8.13. 어디로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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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문을 설치한 후, 문을 열면 다른 장소로 통한다. 지구에서 반경 10광년 이내의 거리라면 어디든지 자유자재로 갈수 있는 것 같다.[34] 그런데 어떻게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는지 의문.[35] 입력하는 방법도 본편에서 잘 나오지 않았다. 도라에몽 도구 카달로그에 의하면, 카달로그번호 M-05, 상품번호 MD401-E, 가격 64만엔. 다만 도라에몽의 것은 상당히 구형이라서 고물상에서도 취급 안하는 고물이라고…….

진구와 도라에몽은 이것으로 이슬이의 목욕탕에 수시로 들락거린다. 특히 진구가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을 때는 거의 100%로 목욕탕에 연결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후지코 선생께선 판치라 매니아들과 로리콘 형성에 한 몫을 하셨고.(…)

이 도구가 개발된 이후로 은하철도는 폐업했다고 한다.(은하철도 티켓 관련 에피소드)[36]

이 녀석도 대나무 헬리콥터와 마찬가지로 장편 시리즈에서는 고장나거나 쓸모없게 되는 일이 많다.

2.8.14. 어디로든 창문

어디로든 문과 마찬가지로 어디든지 다른 장소와 통한다. 하지만 창문이기 때문에 크기가 작다. 이동이 목적인 문과는 달리, 몰래 어떤 물건등을 가져오는게 주 목적인 듯 하다.

2.8.15. 어디든지 수도꼭지

어디든지 달면 원하는 액체가 무한대로 나온다.그냥 물이 나오는 것부터,콜라나 쥬스같은 음료,심지어는 이나 목욕물이 나오는 것도 있다. 진구는 도라에몽,도라미와 함께 이 수도꼭지를 써서 가뭄으로 인한 단수로 식수난에 빠진 마을의 식수를 대주고 역시 단수로 인해 영업을 하지 못한 목욕탕에 뜨거운 물을 대줘서 목욕탕은 무사히 영업을 재개할 수 있었다.하지만 아이들은 말 그대로 주지육림의 주지(酒池)에서 수영을 하게 되었다.자세한 경위를 설명하자면 진구와 도라에몽,도라미는 마을 사람들에게 물울 나누어 주기 위해 있는 수도꼭지들을 전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수도꼭지들을 마을 곳곳에 설치하다가 진구는 수영장에 수도꼭지를 설치한다는걸 까먹고 다시 집에 와서 남은 수도꼭지를 찾다가 책상 위에 덩그라니 있던 수도꼭지를 발견하고 곧바로 수영장에 설치한다.하지만 그 수도꼭지는 술이 나오는 수도꼭지였고 도라미는 아동보호(...)차원에서 따로 빼두던 것인데 진구가 모르고 가져가 수영장에 설치했던 것.말 그대로 커다란 술탕에 빠진 아이들은 얼굴이 뻘개진 채 취한 몸을 튜브에 맡기고 둥둥 떠다니면서 주정을 부렸다.몰론 그 일을 뒤늦게 안 도라에몽과 도라미에게서 꾸지람을 들은 진구는 놀라서 어떻게 하지....라며 고민하는 걸로 에피소드는 끝난다.[37]

2.8.16. 어떻게든 벌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어떻게든 해결해주는 벌.

2.8.17. 엉덩이 모양 경단

이름대로 엉덩이 모양. 먹으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다. 장편 시리즈에서 괴물을 쫓아내는 데 사용되었다.

2.8.18. 연발형 불운 광선총

구도라 10기 17화 A파트 '공중 신발'에 등장. 커다란 광선총처럼 생긴 비밀도구로 도구의 광선에 맞으면 맞은 사람에게 불운이 연달아서 닥친다. 작중에선 공중 신발로 장난치기가 심해진 진구를 벌하기 위해 사용했다. 의외로 에피소드의 메인이 되는 공중 신발보다 먼저 등장했으며 작중 등장하진 않았지만 반대인 '연발형 행운 광선총'도 있다고 언급한다.

2.8.19. 엿보기 구멍판

엿보고 싶은 장소를 생각하고 구멍을 뚫으면 그곳을 엿볼 수 있다. 다만 상대도 그 구멍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으며, 여차하면 구멍판을 박살내고 그쪽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2.8.20. 오공 링

구도라 12기 17화 C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의 머리 장식처럼 생긴 비밀도구. 금색에 이마에 위치하는 가운데가 말려올라가는 듯한 구조의 머리 장식이다. 해당 도구를 머리에 쓰면 '꽉'이나 '꽉 조여'같은 말을 들으면 장식이 조여지면서 머리를 아프게 한다. 해당 도구는 사용자가 스스로 벗을 수 없기에 다른 사람이 벗겨줘야 한다. 작중 진구는 해당 도구를 쓰고 집중해서 공부하려고 했다. 작중 비실이에게 도구 사용법을 들킨 뒤 그의 심부름을 해주다가 퉁퉁이가 해당 도구를 뺏을 때 벗겨진다.

2.8.21. 오버 코트

이 코트를 입으면 모든 것이 실제보다 과장되어 보인다. 진구는 이걸 입고 심부름을 갔다가 고기가 돼지 한마리로 보이는 바람에 그걸 작게 잘라왔고, 그 결과 콩알만한 돈까스를 먹어야 했다. 원본은 오바와 오버의 일본어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인듯.

2.8.22. 올빼미 맨

구도라 16기 8화 C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올빼미를 히어로로 형상화한 슈트형 비밀도구. 뒤집어쓰면 올빼미 맨의 힘을 쓸 수 있지만 올빼미다운 능력은 없고 콘크리트를 깰 순 있어도 손이 아프고, 비행을 하더라도 속도가 안 나거니와 헤엄치는 듯한 동작을 해야 하는 2% 부족한 히어로 슈트이다. 작중 진구는 이 슈트를 입고 활약을 하려 했지만 되는 일이 없었고 결국 히어로 일을 그만둔다. 예정과 달리 히어로는커녕 괴한 취급을 받게 된다.

2.8.23. 용량을 늘리는 컵

이 컵에 액체나 그 외의 음식을 넣고 용량을 설정하면 꼭 그대로 양이 많아진다. 그러나 돈은 크기가 커진다. 보석을 넣을경우에는...

2.8.24. 우겨라 물약

정확한 성능은 알 수 없지만 이름 상. 그리고 사용된 에피소드에서 SALMON[38]이라는 이름의 양주가 연어와 이름이 같기 때문에 알을 낳을 수 있다고 우기면서 사용했는데 그 결과 그 양주는 정말로 알을 낳았다는 점에서 뭔가 말도 안되지만 박박 우기면서 사용하면 그 일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추정된다.

2.8.25. 우정 캡슐

구도라 12기 17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투명한 바탕 가운데 하트가 그려진 씰과 세로로 나열된 버튼 두 개와 안테나가 달린 검은 컨트롤러로 구성된 세트 비밀도구. 원하는 사람에게 씰을 붙이고 컨트롤러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씰을 붙인 사람은 컨트롤러를 가진 사람에게 강한 우정을 느끼며 친구가 된다. 컨트롤러를 누르면 파란 바탕에 분홍 스파크가 튀며 하트가 뜨는 화면과 함께 작동한다. 작중 비실은 도라에몽에게 사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며 해당 도구를 빌린 뒤 도라에몽에게 붙여서 진구에게서 도라에몽을 빼었었다. 하지만 친구들끼리 몸싸움을 하던 중 컨트롤러가 한 차례 밟히자 씰의 영향력이 사라져서 진구에게 간 적 있다. 그 뒤 작동이 잘 되지 않았지만 비실은 스스로 컨트롤러를 고친다. 그러나 고친 뒤엔 이미 씰을 떼어내서 다른 사람에게 준 뒤라 비실은 낭패를 보고 만다.

2.8.26. 우정 캡슐 편에 나온 펀치 건

구도라 12기 17화 B파트 '우정 캡슐'에 나온 비밀도구. 이름은 나오지 않았으므로 임시적인 가칭을 쓴다. 간단히 만든 총 같은 모양새에 총구엔 빨간 권투 글러브가 달려 있는 비밀도구. 방아쇠를 당기면 스프링과 함께 글러브가 날아가서 타깃을 공격한다. 작중 우정 캡슐이 붙어서 비실이 편을 들게 된 도라에몽이 비실을 괴롭히는 퉁퉁이를 혼내주기 위해 사용했다. 해당 글러브에 맞은 퉁퉁이는 튕겨져 나가 담벼락을 부수며 구를 정도로 위력 있는 도구다.

2.8.27. 우주 구명 보트

몇몇 에피소드에서 등장. 사용하면 발사되어 우주에서 자동으로 인간이 살기 적합한 별을 찾아 초공간 도약 후 착륙한다. 진구와 도라에몽이 도착한 곳은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중력이 지구보다 훨씬 낮아 진구와 도라에몽이 슈퍼히어로가 되어 범죄조직을 쓸어버리고 영웅이 되는 별이었고, 또 하나는 좌우반전 되어있지만 지구와 완전히 같은 세계. 41권에서 진구가 변덕 달력을 마구 사용하자 도라에몽이 달력을 만우절로 맞추고 진구를 속이는 데 쓰기도 했다.

2.8.28. 우주 사전 대백과 단말기

우주사전 대백과를 검색하는 도구다. 우주사전 대백과의 크기가 정보량만 해도 행성하나 크기이기에 이 단말기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설명만 보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같은 건가 싶겠지만 노진구의 점수같은 별 쓰잘데기없는 정보도 나온다(...)

2.8.29. 울트라 스톱워치

스톱워치의 강화형. 멈추어진 시간에 제한이 없다. 구도라에서는 도라에몽이 진구를 역으로 골려주면서 뻔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신도라에서는 진구가 고장내는 바람에 시간이 영원히 멈춰버리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진구는 울고불고 난리를 치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자기가 울트라 스톱워치를 빌린 직후의 시간으로 돌아간다.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도구도 이 도구의 메인 스토리가 아닌 다른 도구의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옮김봉 에피소드에서 비실이를 골려주는데 아주 잠깐 등장한적이 있다.

2008년 극장판 녹색의 거인전에서 활약.

2.8.30. 유령 빨대

구도라 11기 3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빨대형 비밀도구로 사용자가 해당 도구를 입에 불고 입김을 불어넣으면 빨대로 영혼이 나오게 된다. 유령 상태가 된 사용자는 물리적인 작용을 무시할 수 있으며 비행이 가능해진다. 이 때 원래 몸은 빨대를 문 채로 멎어있는데, 다시 몸으로 돌아갈 땐 빨대를 통해 몸으로 들어가면 된다.
작중 진구는 퉁퉁이의 횡포를 막기 위해 썼지만 퉁퉁이도 해당 빨대로 유령화가 되었고 유령끼리는 물리 간섭이 가능해서 사태가 역전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종의 일로 빨대가 상하게 되면서 결국 나중에 밤이 되어서나 도라에몽이 새 유령 빨대를 사오는 것으로 겨우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2.8.31. 이동 분필

분필로 레일을 그리면 모든 물체든 움직인다. 롤러코스터 그리기 안성맞춤

2.8.32. 이상하고 이상한 우산 시리즈

신도라 1기 10화 A파트 등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한 미래의 우산들.

사람 찾는 우산 : 노랑 우산. 우산 머리에 나침반 같은 화살표가 달려 있어서 찾는 사람을 말하면 화살표가 가르쳐준다.
축하용 우산 : 분홍 우산. 펼치면 팡파르와 함께 우산을 편 사람에게 크래커를 터트려준다.
모빌우산 :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빌이 달린 우산. 오르골도 흐른다.
근력을 키우는 우산 : 짙은 회색으로 엄청나게 무겁다. 미래에선 근력 키우는 데 도움이 돼서 인기가 좋다고.
러브러브 우산 : 펼치면 3d 영상이 펼쳐서 우산을 쓰고 있는 사용자 옆에 미녀 그래픽이 나온다. 다이얼로 양을 조절할 수도 있는데 평범 모드는 1명, 인기 모드는 2명, 인기절정 모드에 맞추면 대량의 미녀가 나온다. 그러나 신이슬에게 오해를 받는다.
마라톤 우산 : 짙은 분홍에 손잡이 끝에 발 모형이 달린 우산. 펼치면 발 모형이 움직이며 아무리 달려도 지치지 않는다. 단, 멈추는 법을 배우지 않았다. 작 중 오석구는 달릴 만큼 달린 뒤 손에서 놔버렸는데 그 뒤 공터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던 비실이 잡고 다시 달려간다.
도깨비 우산 : 가명. 일본 우산처럼 생겨서 펼치면 우산 안 쪽에서 도깨비 모형이 나온다. 퉁퉁이 격퇴용.
박쥐 우산 : 박쥐 모양 살이 붙은 우산으로 펼치고 목적지를 말하면 박쥐 살이 날개짓을 하며 하늘을 날 수 있다.
낙하산 우산 : 가명. 오석구가 박쥐 우산으로 나무에 매달려있을 때 안전하게 내려오기 위해 줬다. 가장 작은 것으로 작은 낙하산 형태지만 석구 몸무게를 지탱한 채 천천히 내려올 수 있었다.
비가 오는 우산 : 연녹색 우산. 펼치면 우산 안 쪽으로 비가 내린다. 진구가 무인도에 표류했을 땐 검정으로 묘사됐으며 식수 보급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다.
태풍 우산 : 비가 오는 우산의 강화형(?). 비가 오는 수준이 아니라 태풍이 친다는데, 들고 서 있을 수 있는 걸로 봐서 그리 심하지는 않은듯. 일단은 태풍이라 바람도 세게 불고 강우량도 많다. 대체 어디에 쓰라는 건지 의심스럽지만 1호부터 28호까지 있다고 한다.

도라에몽은 그밖에도 280개의 우산이 더 있다고 언급했다.

2.8.33. 인스턴트 사진 제조기

구도라 13기 B파트 '가지 않은 여행의 기념사진을 찍자'에 등장. 짙은 녹색에 90도로 앵글이 두개 달린 카메라형 비밀도구. 본 앵글에 사용자가 서고 오른쪽 앵글에 원하는 풍경 사진을 대고 사진을 찍으면 풍경 사진 속에 사용자가 합성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작중 진구는 이것을 사용해서 세계 각국의 여행 사진을 찍은 척했지만 무심코 우주를 풍경으로 한 사진을 찍는 바람에 들키고 만다. 또한 도라에몽은 곧장 도구를 꺼내지 않고 의자에 앉은 채 3번에 걸쳐 돌면서 도구를 조합했기 때문에 조립식인 것으로 보인다.

2.8.34. 워워 봉

신도라 1기 10화 B파트 등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빨간 손잡이와 은색 몸통, 끝에 짙은 녹색 가위표가 달린 막대형 비밀도구. 화난 사람의 입에 가위표를 갖다 대면 칭 소리가 나는데, 댄 채로 '워워' 라고 말하면 화를 가라앉힐 수 있다. 작중 비실이 해당 비밀도구로 퉁퉁이를 화나게 하며 억지로 화를 참게하길 반복했는데, 도라에몽은 해당 비밀도구로 자꾸만 화를 가라앉히면 쌓인 화가 대폭발을 일으킨다며 퉁퉁이를 안전한 공터로 옮기려고 했다. 하지만 비실이가 다시 한 번 도발을 걸어오자 진구와 도라에몽은 대피, 퉁퉁과 비실은 폭발에 휩싸여 검게 그을려졌다. 비밀도구 자체도 부숴졌다.


2.8.35. 원하는 꿈을 꾸게 하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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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6일 방영분에 등장한 총으로, 이 총에 맞으면 잠을 자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꿈꾸게 할 수 있다. 퉁퉁이가 이 총에 맞았는데, 퉁퉁이 콘서트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꿈을 꾸게 되었고, 코러스는 왼쪽에 진구와 도라에몽이, 오른쪽에는 이슬이와 비실이가 해줬다.


2.8.36. 월광등

위의 도구와 비슷한 도구. 손전등처럼 생겼으며, 여기서 나오는 빛을 쬐면 일정시간동안 늑대인간이 된다. 신 마계대모험에서 메두사에 의해 돌이 된 진구와 도라에몽이 사용했다.


2.8.37. 위성 리프트

궤도만 설정해 놓으면 그 궤도대로 움직이며 사람을 실어나른다. 그러나 집게로 집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1인승이다. 진구는 이걸 실컷 이용하며 장난치다가 엄마가 기계를 건드리는 바람에 태평양을 보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엄마가 궤도 설정 기계에 주스를 흘리는 바람에 닦다가 일어난 일이지만.


2.8.38. 유행성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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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바이러스다. 무언가를 명령하고 살포하면 마을로 퍼져나가 사람들을 감염시킨다. 살포되기전 명령됐던 유행을 기억하고 사람들이 그 유행을 행사하게 한다. 예를 들자면 거지패션을 유행시키면 사람들이 거지 패션이 아니면 돌아다니기 부끄러워하게 된다. 효과도 대단하다. 하루나 이틀 정도면 바이러스는 사라지므로 위험성도 없다. 다만, 본디부터 유행에 관심없거나 둔감하면 바이러스의 효과도 떨어지는 듯 하다.[39] 이 에피소드는 2014년 7월 11일에 방영되었는데, 이 에피소드에서는 진구가 노진구 패션을 유행시켜 이슬이, 퉁퉁이, 비실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노진구 패션을 따라하였다. 퉁퉁이의 경우는 진구의 옷과 신발을 벗겨 자신이 입었고, 안경의 경우는 펜으로 그렸다.

애니에서는 친구들이 우표 모으는 것을 따라하려고 하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시무룩해 하던 진구를 위해 도라에몽이 '병뚜껑 모으기' 바이러스를 만들어 살포했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상당히 멀리 퍼져버린 탓에 먼 곳에서 병뚜껑 수집 전문가가 오는 사태까지 일어났으나, 거래를 하기 전에 바이러스의 효과가 떨어진 것으로 에피소드 끝.

여담으로 용자경찰 제이데커에서도 비슷한 바이러스가 나온 적 있다.


2.8.39. 은혜 갚는 약

어떤 동물을 도와주고 그 동물에게 이 약을 한 방울 뿌리면 인간으로 변하여 은혜를 갚으러 온다. 문제는 은혜 갚는 방식은 원판인 동물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과, 괴롭힌 동물에게 뿌리면 원한을 갚으러 온다는 것


2.8.40. 은혜 사탕

이것을 먹은 후 다른 생물을 도와주면 도움을 받은 대상은 무조건, 온 힘을 다해, 열렬히 은혜를 갚게 된다. 존나좋군? 약효가 너무 강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정신조작계로 분류할 수 있겠다. 원작에서는 예쁜 소녀에게 도움을 주어서(비싼 항아리가 깨지는 것을 막아주고, 잔등에 앉은 거미를 떼어주었다.) 진수성찬과 함께 소녀가 추는 발레(!)를 감상할 수 있었다…까지는 좋은데, 마지막에는 제발 더 있어달라며 붙잡는 통에 진구가 몰래 탈출하지 않을 수 없었다. 흠좀무. 어떤 의미에서는 이것도 상당히 비열한 도구.[40].


2.8.41. 의심귀신

알약형 비밀도구. 먹으면 세상 만사를 의심 가득한 눈초리로 보게 되며, 복용자를 자신 외에는 그 어느 것도 믿지 못하는 의심쟁이로 만들어어버린다. 그런데 의심뿐 아니라 끈기라고 해놓고 말빨나 전투력도 상승하는지(…) 진구가 이걸 먹고 나서 퉁퉁이가 질려서 도망갈 정도로 악착같이 들러붙기도 했다.

반대 효과가 나는 약으로 '순진'이 있다.


2.8.42. 이야기 배지

22세기에서 살고 있는 진구의 손자의 손자가 요즘 미래의 유치원에서 유행하는 도구니까 할아버지 수준에 딱 맞겠다며(...) 소포로 보내준 도구.
동화책 모양의 케이스 안에 뱃지가 있다. 예를 들면 엄지공주 뱃지라면 엄지공주 이야기하고 비슷하게 진행된다. 등장인물 캐스팅은 주변 인물이 아무나 맡게 된다. 이런 식으로 뱃지를 달면 그 이야기대로 진행되는 거다.


2.8.43. 인간 책표지

책 이름을 쓰고 머리에 쓰면 책을 전부 읽어준다. 너무 긴 시간 동안 쓰면 힘든 듯. 이 도구 덕분에 영민이가 책을 읽어줘서 진구가 진지하게 읽었다.


2.8.44. 인스턴트 수호령

신도라 5기 7화 B파트 '보디가드는 수호령'에 등장. 노랑 바탕에 빨간 띠, 그리고 수호령을 나타낸 실루엣이 그려진 넓은 캔형 비밀도구. 캔따개를 따면 딴 사용자에게 24시간 동안 눈에 안 보이는 수호령형 보디가드 로봇이 따라다니며 사용자의 안전을 지켜주며 편의를 들어준다. 그러나 사용자의 명령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조금이라도 싫은 티를 보이거나 무의식적으로 조금이라도 원하는 바가 있으면 그 목적만을 철저하게 이뤄주기 때문에 작중 학원에 가는 신이슬을 난폭하게 잡아올리는 등 오히려 주변에 누를 끼쳤다. 덩치도 굉장히 크기에 시소에 앉아도 반대편 시소에 수호령이 앉아서 시소가 높이 올라간 채 내려가지 않고, 오줌도 혼자 못싸도록 화장실 문을 못 닫게 버팅기는 바람에 그만 변기 앞에서 옷에 싸버리기도 하고, 욕조에 들어가도 엄청난 부피에 물이 다 넘쳐서 목욕을 망치게 되기도 했다. 작중 진구는 효과가 없어질 때까지 스스로 지붕 위에 올라가서 저녁밥을 먹으며 지냈다.

죠죠 시리즈의 주인공 쿠죠 죠타로스탠드스타 플래티나의 모티프가 된 것으로 보인다.


2.8.45. 인스턴트 여행사진

사진과 대상을 간편하게 합성해 주는 카메라. 가령 여행지와 인물을 찍으면 사진기가 알아서 판별하여 인물과 배경을 합성해 버린다. 가지도 않은 여행을 갔다고 허풍 떨 수 있는 도구지만, 문제는 진구가 이걸로 자기는 세계일주 여행했다고 허풍을 쳤는데 하필 배경 사진 중에 우주 사진이 끼어 있는 바람에...

현실에서 쉽게 실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도라에몽 도구로 보인다. 다만 어도비 회사의 포토샵 프로그램 발전과 상업성을 생각하면 이런 모양의 사진기는 앞으로도 만들어질 가망은 없을 듯. 아이폰 앱 등으로 등장할 여지가 있어보인다.


2.8.46. 일곱색깔 목소리 사탕

알사탕 모양의 도구로 사탕 제조 기계를 통해 만들어진다. 사탕을 입에 넣고 있으면 기계에 입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말투 또한 그 사람과 유사해진다. 진구가 이 사탕을 이용해 퉁퉁이 목소리를 내서 노래를 부른적이 있는데 원본의 그 흉악한 파괴력(…)이 재현되었다. 진구 본인이 노래에 재능이 없는 걸지도 모르지만 묘사된 파괴력이 가히 병기급인지라..아마 목소리를 이용한 모든 것이 비슷해지는게 아닌가 싶다. 등장 에피소드의 마지막에서 퉁퉁이와 비실이가 사탕 한통을 몽땅 먹어버렸는데, 이후 온갖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면서 이상한 행동을 한다.


2.8.47. 일품 조미료

MBC 방영본에는 "맛나 가루"라고 표기됬다. 이 조미료를 치면 더럽게 맛없는 음식도 엄청나게 맛있어진다. MSG 먹기 싫어도 냄새가 좋아서 결국은 먹게 될 정도. 퉁퉁이의 요리 초대에 고심하던 진구에게 도라에몽이 꺼내줬고, 다른 친구들이 지옥을 맛볼때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런데 조미료를 치는걸 본 퉁퉁이가 그게 뭐냐고 뺏으려다가 조미료통이 쏟아져서 전부 퉁퉁이에게 뒤집어 씌워지자, "고소하겠다!" "맛있겠다!" "한 명만이라도 먹게 해줘!"라면서 모두들 눈이 뒤집어져서 퉁퉁이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2.9.

2.9.1. 자동으로 때려주는 가스

구도라 4기 15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통조림 캔 같은 몸통에 가스 손잡이가 달린 본체와 마이크로 구성된 세트 비밀도구. 작중 '챔피언 글러브'를 써서 퉁퉁이를 혼내줘도 도구가 없을 때 보복 당할 수 있단 걸 안 뒤 나온 비밀도구. 해당 가스를 어떠한 사물에 뿌린 뒤 마이크에 대고 누군가를 부르면 그 사람의 몸이 멋대로 움직여서 가스를 뿌린 사물에 머리를 세게 부딪힌다. 작중 진구는 야구방망이에 당했으며 진구는 전봇대에 뿌리고 퉁퉁이와 비실이를 혼내줬다. 또한 굳이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되어서 '이 떠돌이 개', '방금 지나간 차' 등 자신이 익히 알고 지칭만 할 수 있다면 상관 없는 듯하다. 작중 이슬이 마이크를 들고 진구를 4번 불렀으나 그 뒤 전봇대에 한 번만 박치기를 한 걸로 볼 때 1번 박치기를 하기 전까진 여러 번 부르는 게 무효가 되는 듯하다.


2.9.2. 자백모자

구도라 4기 13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다갈색 꼬깔모자처럼 생겼으며 테두리에 노란 꼬마 전등이 달린 모자형 비밀도구. 상대에게 던지면 마치 원반처럼 날아가서 머리 위에 둥둥 떠있는데, 그 뒤 던진 사람이 자백모자를 쓴 사람에게 어떠한 것을 추궁하며 자백하라고 했을 때 10초 안에 자백하지 않으면 모자 안 쪽에서 엄청난 물세례가 쏟아진다. 자백을 하면 곧바로 물세례가 멈춘다. 굳이 10초를 세지 않아도 자동으로 물세례를 쏟지만 작중에선 진구와 도라에몽이 10초를 직접 카운트했다.
작 중 퉁퉁이와 비실이가 공놀이를 하다가 창문을 깨고 진구에게 죄를 덮어씌우자 그 둘을 자백시키기 위해 사용했다. 먼저 당한 비실이 말로 볼 때 엄청 차갑다는 듯. 그러나 반드시 씌워지는 것은 아니라서 야구방망이 휘두르기 연습을 하던 퉁퉁이가 야구방망이로 날아오는 모자를 쳐내자 건물 건너편으로 날아가버렸지만 유도기능이 있어서 그 뒤 퉁퉁이의 머리 위로 올라갔고, 이를 피하기 위해 퉁퉁은 토관 속으로 들어갔으나 모자가 옆으로 기울어져서 측면으로 물세례를 쏘고, 퉁퉁이가 토관에서 나오자 다시 머리 위로 올라가서 물세례를 쏟았다.
퉁퉁이와 비실이를 혼내준 뒤 마당에 물을 뿌리라는 심부름이 귀찮아진 진구가 일부러 도라에몽을 놀린 뒤 자백모자를 쓰고 물세례가 쏟아진 때 우산을 펼쳐서 빙빙 돌리는 것으로 편하게 물을 줬다.


2.9.3. 장난감 군대

신도라 6기 26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영국 근위대를 연상케 하는 복장을 한 5대의 병정 인형들로 이루어진 비밀도구. 지킬 사람을 언급하면 해당 사람을 찾아가서 따라다니며 보호한다. 가운데에 서는 지휘관이 지휘용 칼로 목표물을 가리키면 남은 4대의 인형들이 장총으로 일제사격을 한다. 총은 진짜는 아니지만 위력이 상당해서 공격을 받으면 새까맣게 그을릴 정도. 그러나 구체적인 보호의 강도를 설정할 수 없는지 인사 차원에서 어깨를 가볍게 치거나 부모가 혼을 내는 것도 위협으로 판단하고 공격하며 보호 대상의 말은 듣지 않는다.


2.9.4. 장난감 만들기 카메라

어떠한 대상(사진이나 그림도 상관 없다. 그림 실력이 안습이면 보정도 해주는 듯)을 카메라로 찍으면 완전히 동일한 모습의 조립식 장난감으로 만들어주는 도구. 크기도 설정 가능하다. 도라에몽은 이걸로 까지 만들었다. 여담이지만 단행본에서 비슷한 효과를 가진 캐릭터 상품 제조기 바로 다음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는데, 이쪽은 무료인거 같다.


2.9.5. 재미있는 세뱃돈 세트

이런저런 조건을 만족하면 응당하는 세뱃돈을 주는 세트. 총 3종류가 있으며 3종을 한번에 사용할 수는 없다.

소나무 : 소나무가 그려진 봉투. 3종중 가장 난이도가 낮은 편. '고맙다' 등의 말을 들으면 10엔이 나오며, 야단을 맞으면 사라진다. 다른 두 종류에 비해 가장 나은 편이지만 진구가 칭찬을 영 못듣는 인생이라 금방 포기(…).

대나무 : 소나무와는 달리 야단을 맞거나 아픈 일을 당하면 보상액이 나온다. 그런데 그 보상액의 기준이 굉장히 짜다(…). 퉁퉁이는 도라에몽의 도구를 이용해서 쳐맞았는데도 3020엔밖에 안나왔다[41]. 역대 1위는 12000엔이며, 그 기록을 달성한 사람은 전치 6개월의 부상을 당했다고(...). 지못미

매화 : 절약을 하면 보상금이 나오는 형식. 작중에서는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아서 보상금이 다 사라졌다.


2.9.6. 잭의 콩

대원키즈 도라에몽 정식 한국어판 만화책 1권 등장. 잭과 콩나무에서 나오는 콩나무처럼 땅에 심으면 싹이나오는데, 금방 자란다. 커졌다가 작아졌다도 할 수 있으며 방향도 바꿀 수 있다. (ex 남쪽으로 자라렴)


2.9.7. 저주 카메라

미워하는 사람을 저주할수 있는 카메라. 일단 이 카메라로 저주 대상을 찍으면 그 저주 대상과 똑같은 모습의 작은 인형이 튀어 나온다.그리고 이 인형을 때리면 그 인형의 원본이 아프고 고통을 받는다. 인형의 목을 자르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원작에도 신체를 자르려는 시도는 있었는데, 도라에몽이 기계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잘리기는 커녕 상처하나 나지 않았다. 물론 본인은 엄청 고통스러워 했다.

도라에몽도 이 도구를 꺼내서 사용하려다가, 이걸 써야 하나 고민할 정도의 도구.(물론 진구가 잠시 놔둔걸 생각 없이 썼다가 주변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들었지만.)


2.9.8. 절교 전화카드

일명 : 젯코테레카(絶交テレカ)

진급시험으로 위기일발!?(도라에몽즈 스페셜 8권)에 등장. 절친 전화카드의 상극에 위치한 위험한 물건으로 이것을 지니면 어떠한 굳건한 우정도 사라져버리는 저주 받은 비밀도구이다. 이쪽 카드에 새겨진 도라에몽은 과거 노란색일 때의 도라에몽이다. 작중 절교 전화카드의 효과로 도라에몽즈가 뿔뿔이 흩어지고 말지만 도라에몽만은 효과를 받지 않았다. 일본 위키백과에선 다른 사람에 비해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할 경우 효과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2.9.9. 절친 전화카드

일명 : 신유테레카(親友テレカ)

도라에몽의 미디어믹스 작품인 도라에몽즈의 만화판 제1권에 수록된 '절친 전화카드를 손에 넣어라!'을 시작으로 더 도라에몽즈의 영화작품 및 만화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비밀도구이다. 카드는 금빛 바탕에 도라에몽을 중심으로 도라에몽즈 7명이 V자 모양으로 늘어선 디자인. 만화판에선 처음 4화만 그림체가 달라서 도라에몽의 머리 위에 DORAEMONS라는 문자가 적힌 디자인이었다고 한다.

7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도라에몽을 포함한 도라에몽즈 전원이 소유하고 있다. 가지고 친구에게 대해 떠올리면 언제 어디서라도 친구와 연결이 된다. 만화 및 영화에선 위기의 순간에 등장하며 카드를 7명이서 들고 무기나 보호막으로 사용한다. 그 때 방출되는 엄청난 에너지로 악역을 무찌르는 경우가 많다.

강력한 파워를 지닌 만큼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예외로 도라미가 도라에몽 대신 쓴 적이 있다). 이 비밀도구를 얻으려면 지독한 시련을 이겨내야 하며 설령 손에 넣더라도 우정지수(일정양의 우정)을 채우지 않으면 카드는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 절친 전화카드를 쓸 수 있을 자는 도라에몽즈처럼 불명의 우정과 진실된 용기를 지닌 자들만이다. 그 때문에 도라에몽즈가 얻기 전까진 실존하는지도 확실치 않은전설의 비밀도구로 전승되었으며 22세기에 발명된 도구인지도 확실치 않다. 더 도라에몽즈 스페셜에선 7명이 아니더라도 힘은 발휘할 수 있지만 빠진 카드의 수만큼 힘이 줄어든다. 덧붙여 카드에 새겨진 도라에몽은 현재의 파란 도라에몽이며 몸이 노란 시절 도라에몽이 지닌 카드의 그림에도 파란 도라에몽이 새겨져 있었다.

도라에몽즈의 영화가 상영되었을 적 절친 전화카드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전화카드, 도서카드가 극장등에서 판매됐다.

덧붙여 2015년 2월 13일(금)을 기준으로 도라에몽즈가 국내 첫 방영되면서 국내명이 결정됐지만 사실은 번역 오류. 텔레카는 전화카드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 텔레파시 카드의 약자이다. 일단 국내명으로 등재해 둠.

2.9.10. 적응총

온갖 환경에 적응할수 있도록 해주는 총. 이걸 맞으면 물에서도 숨을 쉴수 있다. 제한시간은 24시간. 묘사는 구 극장판과 장편 시리즈에선 광선 같았지만 신 극장판 인어 대해전에 나온 묘사는 바람을 뿜는 느낌.

2.9.11. 전극 순간 이동 장치

더빙 애니판 기준으로 풀 네임은 4차원 이동방식을 이용한 자석식 순간이동 벨트[42]
몸에 벨트식으로 장비하는 자석과 5개의 작은 버튼형 자석으로 이루어진 장치. 버튼형에는 1~5까지 번호가 있고, 벨트에도 1~5까지의 번호가 있다.[43]
벨트형과 버튼형의 자석을 다른 극으로 맞춘 상태에서 벨트의 번호를 누르면, 같은 번호의 버튼형 자석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 벨트와 버튼은 양쪽 다 원터치로 자극을 바꿀 수 있고, 같은 극이 되면 순간 이동은 커녕 반경 수 미터로 접근이 불가능해진다.

2.9.12. 전차 바지

대원키즈 도라에몽 정식 한국어판 만화책 1권 등장.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벽도 올라갈 수 있으며 천장에서도 달릴 수 있다. 축구공도 잘차는 것 같다. 주머니도 있고, 소변구멍도 있다. 단점은 앉아있을 수 밖에 없는 구조.

2.9.13. 전함 제조기

제료와 설계도를 투입하면 전함을 만들어주는 기계. 보편적인 함 형태인데도 하늘을 날수 있다. 결과물은 살짝 어설픈 모양새라도 약하지만 대포도 쏠수 있으며 큰 설계도와 철을 투입해 철제 전함을 만들기도 했다.

2.9.14. 점보총

지구파괴폭탄이 나온 에피소드에서 나온 쥐잡기 도구로 도라에몽이 노진구에게 사용하라고 준 물건. 그 전차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한다.(…) 외형은 거대한 리볼버. 물론 이런 물건이 정말 쥐잡으라고 만들어졌을리는 없고, 흥분한 도라에몽이 진짜 무기를 진구에게 쥐어준 것으로 보인다. 같은 에피소드에 나온 물건으로 광선총이 있다.

2.9.15. 점핑 잠수함

구도라 12기 17화 A파트 '잠수함을 타고 바다에 가자'에 등장. 손바닥만한 노란 장난감 잠수함처럼 생긴 비밀도구. 해당 도구를 물에 넣으면 물이 머무는 공간 만큼 부피가 커진다. 잠수함에 타면 가까운 물이 머무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최대로 커지는 크기는 2인용의 보통 사이즈, 반대로 작아지는 것은 마이크로 단위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액체사이를 텔레포트하면서 이동이 가능한 잠수함으로, 점핑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거리내의 액체가 존재해야 하며 커피잔에서 대양까지 이동가능하다. 문제는 일정 거리내의 가장 가까이에 액체가 하수도나 화장실 변기 안, 혹은 뜨거운 보온병 속이 될 확율도 있으며 실제로 진구와 도라에몽이 쪄 죽을뻔 한 적도 있다. 솔직히 어디든지 문에 비하면 남의 찻잔 안에서 점핑하거나 수영장에 점핑해서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는 물건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변기로 점핑했다가 찻잔으로 점핑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도라에몽은 물컵 - 양동이 - 욕조 순으로 넣어 2인승 크기까지 불렸다. 작중 도라에몽과 진구는 순간이동을 반복해서 바다에 가게 된다.

2.9.16. 정령을 부르는 팔찌

이 팔찌를 차면 사용자는 정령을 부를 수 있다. 정령을 부르려면 근처에 정령에 해당하는 자연물이나 물체가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불의 정령을 부르려면 근처에 불이 있어야 하고, 나무의 정령을 소환하려면 근처에 나무가 있어야 한다. 정령의 몸을 구성하는 물체나 자연물이 없어지면 정령도 사라진다. 정령을 소환하는 기능만 있을 뿐, 그 정령을 조종할 수는 없어서 소환한 정령의 성격이 안 좋거나 하면 큰일 난다. 작중 이 팔찌로 소환한 정령은 불의 정령과 눈의 정령.(애니판 기준) 눈의 정령은 이슬이에 버금가는 미소녀 모습을 하고 있는데, 노진구에게 반했다. 소환된 에피소드에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겠다고 했으나 진구가 추위 때문에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사라지게 된다.

2.9.17. 제 눈에 안경씰

4기 13화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등장. 분홍 하트 가운데 빨간 점이 찍힌 스티커형 비밀도구. 같은 스티커가 붙은 사람끼리 의기투합을 하게 되는 씰로 작중 다투게 된 진구와 퉁순의 볼에 동시에 붙이자 둘이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 사이가 좋아졌다. 결국 이 씰로 퉁순의 갈등이 해소된다. 나중에 퉁순의 씰이 퉁퉁이에게 옮겨붙었고 다음 날 상황을 확인하러 간 진구와 의기투합한다.

2.9.18. 제 마음대로 달력

구도라 1기 21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직사각형의 노란 디지털 달력형 비밀도구. 평소엔 오늘의 날짜가 표시되는데 버튼을 이용해서 원하는 날짜에 맞추면 해당 날짜로 바뀐다. 가장 대표적으로 날짜의 계절에 맞춰서 기후가 변하며 작중 진구는 이를 이용해서 겨울 날씨를 즐겼다.

또한 날짜를 바꾸면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해당 날짜에 맞춰 바뀌는데, 종종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도 잘 설득하면 해당 날짜에 맞춰 행동하게 된다.(ex:1월 1일에 세뱃돈을 받는 등) 작중 진구는 해당 도구를 이용해서 날짜를 바꾸나 갑자기 지구가 흔들리는 듯한 연출이 나오더니 4개의 칸에 모두 E가 표시되며 작동하지 않게 된다. 작중 도라에몽의 설명으로는 마구잡이로 써서 고장난 것.

지구의 계절을 바꾼다는 건 지구의 공전 궤도를 바꾸는 것이고, 이는 회전하는 팽이의 축을 건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도구를 함부로 쓰는 바람에 지구의 회전이 멈추게 된 것이다. 결국 지구는 태양의 인력에 따라 태양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는 듯했으나... 이는 도라에몽이 진구를 놀려주기 위해 비밀도구 '가상 재해 체험기'로 보여준 환상이었기 때문에 해당 도구를 잘못 쓰면 정말 지구의 회전이 멈추게 되는 건지는 알 수가 없다.

2.9.19. 좋은 점을 고를 수 있는 보드

구도라 4기 14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노란 리모컨 같은 몸체에 P, L, IQ에 해당하는 바가 세로로 나열돼 있다. P는 체력, L은 외모, IQ는 두뇌능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능력치의 바를 올리고 몸에 소지하면 사용자의 능력이 바의 상태와 똑같아진다. 다만 모든 바를 올릴 순 없어서 하나를 올리면 나머지는 내려가고 하락된 능력치도 똑같이 적용된다. 작중 마지막에 체력을 끝까지 올려서 퉁퉁이 일당과의 싸움에서 이기지만 IQ가 너무 떨어진 나머지 집을 찾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물론 외모도 상당히 못생겨졌다. 도구를 설명할 때 도라에몽도 바를 올리거나 내렸지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올린 뒤 반드시 소지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2.9.20. 중력 페인트

칠한 쪽이 아래가 된다는(중력이 그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아이템. 작중에서 물건 수납용이나 좁은 집 전체에 칠해 넓게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지속시간에 대해서는 설명된 바 없지만 무한 혹은 5~10년 이상일 경우 주택난 해소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중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려는데 집이 좁다고 고민하는 친구를 위해 좁은 방 전체에 중력 페인트를 칠해 엄청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몇 안되는 좋은 방향으로만 쓰인 도구.


2.9.21. 즉석 엘리베이터

즉석엘리베이터.jpg
[JPG image (Unknown)]

2014년 11월 21일 방영분에 등장한 도구로, 나무 등을 쉽게 오르내릴 때 사용한다.

2.9.22. 즉시 하는 총

정확한 명칭 추가바람. 이 총을 허공에 쏘면 나중에 하겠다고 한 일을 그자리에서 즉시 하게 된다. 도라에몽이 진구가 누워서 방정리나 숙제도 안하고 나중에 나중에 미루자 꺼내서 사용. 의외로 효과가 좋아서 이걸로 리모콘 자동차도 받고 이슬이와 놀러도 갔다. 여러발을 쓰면 그 자리에서 당장 해버리는지라 퉁퉁이&비실이를 이걸로 관광보내기도 했다.

애니판에서는 준비 땅 권총으로 나왔다. 모티프는 운동회에서 달리기 경주를 할 때 쓰는 그 신호용 총. "OOO 위치로!"를 외치면 이름이 불린 사람이 "준비!"를 외치며 달리기 자세를 취하고, 총을 든 사람은 이름 불린 사람이 하기로 했던 일을 말한 뒤에 "준비 땅!" 하며 총을 허공에 쏜다. 애니판 결말은 진구가 이것을 너무 남용하는 바람에 제대로 쓴맛을 봤다.[44]


2.9.23. 지구파괴폭탄

초대형의 행성파괴무기폭탄. 대략 도라에몽보다 크고 몸체에 핵 마크가 새겨져 있다(…). 보통 도라에몽은 쥐를 만나면 이것을 던져 해결하려고 한다. (주석은 스포일러)[45] (이걸 날리려고 할 때 도라에몽의 표정이(…)...) 아니 그보다 어떻게 한낱 로봇한테 이런 무시무시한 폭탄이 들어있는지는 알 수 없다. 행성이 쓸데없이 많나 보다 / 돌보미 로봇이라며.. 신 도라에몽 시리즈의 '미래에서 온 사람' 편에서 현대로 숨어들어든 테러범이 훔친, 야구공처럼 생긴 폭탄이 나오기도 했다. 해당 폭탄은 대 혜성이나 운석 격추용 폭탄이라 지구파괴폭탄과 거의 동급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서 테러범이 테러 목적으로 훔친 것. 역시 정식명칭은 불명이다.


2.9.24. 지킬과 하이드씨

위의 것과 조금 비슷한지만 완전히 다른 도구. 물약으로 마시면 정반대의 본성이 드러나 그대로 행동하게 된다. 비실이가 이걸 이용해 성격이 매우 나빠지자 퉁퉁이가 자신도 성격이 나빠지기 위해 마시지만, 원래 성격이 나쁜고로 착해져버렸다. 자, 잠깐, 그렇다면 비실이는 착한 아이라고?


2.9.25. 지하 탐험 차

드릴이 달려있는 차. 최대 3-4인승까지 함께 탈 수 있는듯. 도라에몽의 설명에 의하면 멘틀이건 외핵이건 내핵이건 버텨낼 수 있는 듯 하나 실제로 그 지경까진 가본 적이 없어서 장담할 수는 없는 모양이다.


2.9.26. 직업테스트 완장

완장에 체험하고 싶은 직업을 쓰면 완장을 차고있는 동안 그 직업을 가지게 된다.

2.9.27. 진심 거울 / 진심 모니터

구도라 1기 42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보라빛 세모꼴의 기계 칩인 장착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를 거울에 붙이면 거울을 마주보는 사람의 진심이 거울에 비쳐 나타난다. 작중 도라에몽은 해당 도구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해 진구에게 자신의 몸매가 어떠냐고 물었을 때 진구는 끝내준다고 말했지만 이내 꺼낸 손거울에 비밀도구를 붙이고 진구를 비추자 거울 속의 진구는 웃으며 동글동글 짜리몽땅하다고 말했다. 해당 도구로 노석구의 상사가 전근 선물로 무엇을 바라는지 알아내는 데도 사용됐다. 이 때는 진심 모니터라는 웃는 입 같은 초승달형 모니터가 달린 컴퓨터 기계로 건물 옥상에서 거울을 살펴봤다. 그러던 중 학교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옮기게 되었단 걸 알게 되자 그의 진심을 알기 위해서도 사용됐고, 진심 거울로 선생의 진심을 알게 된 태수의 어머니는 태수를 지금의 학교에 남게 해주었다. 덧붙여 이 때 학교선생님 태수는 이슬은 격려해주면 더욱 잘하는 아이, 비실은 못하는 과목을 더 잘하게 해주고 싶은 아이, 퉁퉁은 난폭하지만 마음이 여린 아이, 그리고 진구는 뭐든 잘 못하지만 마음씨가 착한 아이라고 평했다.

2.9.28. 진화퇴화 방사선총

물체의 진화와 퇴화를 조정할 수 있는 방사선총. 진화에 맞추고 물체에 광선을 쏘면 물체가 진화하고 퇴화에 맞추고 쓰면 물체가 퇴화한다. 정말로 놀라운건 이게 생물뿐만 아니라 무생물에도 먹힌다는 점. 구식 라디오에 쏘이면 최신형 스테레오가 되는 절륜함을 보여주었다. 아래의 창세일기와 조합하면 진정한 신세계의 신이 되는것도 가능하다.


2.9.29. 집중력 증강 비눗방울 헬멧

액체가 든 용기의 밸브를 눌러서 해당 사용자의 머리를 덮어 사용하며, 사용했을 경우 사용자는 하고 있던 일에 극한으로 집중하게 된다. 정신조작계에 속하는 도구. 마지막에 헬멧을 터트리지 않으면 해당 도구를 사용하는 동안은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목표치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그 일에 몰두하게 된다.
어찌 보면 정말로 두려운 도구일지도. 하지만 토가시에게 사용하면 어떨까?드퀘만 하겠지...


2.9.30. 짬뽕 벨트

온갖 잡분야의 챔피언이 될 수 있는 벨트. 챔피언벨트처럼 생겼으며 커다랗게 짬뽕이라고 적혀있다(…). 벨트에 있는 다이얼로 분야를 선택하고 장착(?)하면 그 분야의 챔피언이 된다. 챔피언은 도전자의 도전을 반드시 받아 들여야만 한다. 승자는 패자에게서 벨트와 함께 무엇이든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받아낼 수 있다. 중간에 그 벨트를 차게 된 비실이가 다이얼에 접착제를 발라 절대로 자기를 이길 수 없게 했는데, 진구와의 대결에서 반칙을 쓰는 바람에 반칙패당해 벨트가 진구에게로 넘어왔다. 막판에 도라에몽이 다이얼을 다시 원래대로 해놓다 실수로 다이얼을 돌려 진구와 마라톤을 하게 되었다.

챔피언(チャンピオン)과 짬뽕(チャンポン)의 발음이 비슷한 데서 착안한 듯. 더빙판에서는 짬뽕에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번역됐다.


2.10.

2.10.1. 찰싹끈적이

작은 막대기 끝에 동그란 끈끈이가 매달려 있는 모양의 도구. TV나 컴퓨터, 혹은 잡지 등에 실린 사진에 끈끈이를 붙이고 끌어당기면 해당 대상이 화면 밖으로 끌려 나온다. 다만 끌려나온다 뿐이지 새로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라서 해당되는 대상이 끌려나온 곳에는 흰색의 빈 공간이 남게 된다. 이걸로 TV에 비친 톱스타를 공연중에 확 끌어내 강제로 사인을 받거나, 라면 광고중에 라면 그릇을 끌어당겨 광고는 광고대로 망치고 뜨거운 라면은 머리에 뒤집어쓰는 등 상당히 민폐스러운 도구.
이걸로 도라에몽을 꺼내면...

2.10.2. 참두꺼비 대왕

구도라 3기 4화 B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보라색 몸에 하얀 배를 지녔으며 일본풍 왕관을 쓰고 책상에 앉은 형태의 두꺼비 로봇형 비밀도구. 사용자가 이루고 싶은 것을 말한 뒤 참두꺼비 대왕 앞 상에 사용자가 좋아하는 물건 등을 올리며 참겠다고 선언하면 소원을 이루어준다. 단, 소원 성취의 난이도에 따라 참아야 하는 요소나 양이 커진다. 이를테면 노석구가 회사 서류를 잃어버리자 피우던 담배갑을 포함해 2개 더 올리고 양주까지 모조리 올려서 찾아냈다. 그러나 그 뒤 석구가 올린 양주에 대왕이 취해서 정작 진구가 엄마에게 혼날 땐 도움이 되지 못했다.


2.10.3. 챔피언 글러브

구도라 4기 15화 A파트 '자동으로 때려주는 가스'에 등장. 검고 윤택이 나는 권투 글러브에 검붉은 줄이 감긴 글러브형 비밀도구. 색 말고는 싸움 장갑과 다를 바가 없지만 자신과도 싸울 수 있는 싸움 글러브와 달리 해당 글러브는 타인하고만 싸우며 작중 퉁퉁이의 공격을 풋 워크로 피하는 걸 볼 때 좀 더 복싱의 달인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듯하다.


2.10.4. 찾았다람쥐

다람쥐 모양의 도구로 찾는 대상의 특징을 말하면 그 특징을 가진 대상을 찾아준다. 다만 약간 허당끼가 있다. 한국명은 개그 코너인 꺾기도에서 번역가 김언정이 따온 듯하다.좀 오버했다 오리지널 이름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2.10.5. 천릿길도 한 걸음 빗자루

진구 시험공부용 도구1. 어렵고 고단한 작업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양으로 나눠서 보여준다. 공부해야 할 교과서 내용을 1페이지만 나타나게 하고 나머지는 백지로 바꾸는 식. 한 페이지를 공부하면 다음 페이지가 나타난다. 진구에겐 소용이 없었는데, 진구는 "한 페이지 뿐이라면 내일 아침에 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졌다.


2.10.6. 천지창조 세트

창세세트. 도라에몽 극장판 노비타의 창세일기에 나온 도구로 태양계를 창조한다.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먼치킨인 도구. 컨트롤 스틱, 천사링, 신의 구름, 공간 창조 세트, 우주원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공간 창조 세트'를 꺼내 펼친 후 스틱으로 쿵 하고 치면 문이 열린다. 천사링을 달고 있으면 그 세계 안에서 날 수 있다. 우주원료를 골고루 뿌려 스틱으로 젓는다. 이때 세계가 폭발하므로 반드시 밖에서 해야 한다. 이렇게 만들면 원시 태양계가 만들어진다. 점점 태양계가 만들어지며 태양계가 만들어지면 세계를 저어줘야 한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저어야 한다. 스틱은 시작 정지 버튼, 빨리 감기, 천천히 돌리기, 배경 설정 버튼, 되감기, 취소 버튼 등이 있다. 신의 구름을 타면 날 수 있다.

그야말로 리얼 심어스(…). 놀라운 건 미래에서는 이게 단순히 관찰일기용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도라에몽의 다른 도구들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진정한 신세계의 신이 될 수 있다.


2.10.7. 초능력 연습 장치

주먹만한 장치를 향해 보여라라고 집중하는 것으로 투시력, 움직여라라고 집중하는 것으로 염동력, 사라져라라고 집중하는 것으로 공간이동을 배울수 있다. 물론 진구는 중간에 관두고 한동안 10분 늦은 초능력이 생긴다. 잠깐 연습한 것만으로도 초능력이 써지는 걸 보면 굉장한 듯.


2.10.8. 초호화 손전등

이 손전등으로 비춘 물건은 초호화로 변한다. 태엽 자동차 장난감이 무선 자동차로 변하는 현상. 근데 사실 진화 퇴화 방사선 총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2.10.9. 총알 크림

손가락에 바른 뒤 손가락을 펴고 빵 소리를 내면 손가락이 향한 방향에 있는 사람이 기절하게 되는 크림. 하나의 손가락에 바른 크림은 한번 쓰면 사라진다. 여러 개의 손가락에 바른 뒤, 손가락을 여러 개 편 상태에서도 빵 소리 하나당 한 손가락씩 나간다. 진구의 사격 실력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였지만 숫자 계산을 잘못해서 하나 남아있던 크림 바른 손가락에 진구 엄마가 맞고 기절. 신 도라에몽에서는 기절이 아닌 수면 상태로 만드는 걸로 바뀌었다.


2.10.10. 추적 미사일

어디에 있든지 목표를 추적해서 맞추는 소형 미사일. 도라에몽이 가진 도구 중 몇 안되는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무기이다. 이 미사일이 나오자 친구들이 진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며 나중에 퉁퉁이와 비실이가 이 로켓들 중 일부를 빼돌리자 서로에게 미사일이 날아올 것을 우려해 평화협정을 맺기도 한다. TV애니에서는 서로 화해하고 야구를 하다가 퉁퉁이가 쳐낸 공을 미사일로 오인하고 자동 추적 레이더가 작동해 각자가 보유한 모든 미사일이 발사되어 아수라장이 된다. 우발적 핵전쟁?? 모티프는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ICBM과 같은 핵미사일로 보이며 이 도구가 나오는 에피소드들을 보면 핵전쟁의 공포에 떠는 냉전 시대를 떠올리게 된다.


2.10.11. 취미 일요농사 셋트

장판을 까는 것만으로도 쉽게 방 안에서 한나절간에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며, 실제로 수확까지 할 수 있는 물건. 다만 약간의 고생을 해야 한다(취미니까). 인공 태양부터 로봇 메뚜기까지 내장되어 있다. 그야말로 본격적인 취미. 22세기에는 농덕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첫 등장했을 때에는 간식으로 이 나왔는데 마지막 남은 하나를 가지고 둘이 싸우다가 엄마가 그걸 먹어버려서 떡이 더 먹고 싶어진 진구와 도라에몽이 떡을 만들 찹쌀을 수확하기 위해 꺼냈다. 하지만 결말은 또 하나 남을 떡을 가지고 싸운다. 이후에 이슬이의 생일파티 에피소드에서 이슬이가 가장 좋아하는게 군고구마라는 사실을 알고 많은 양의 군고구마를 선물하기 위해 재등장. 결과적으로는 물론, 이슬이는 그걸 비밀로 하고 싶었고, 둘다 이슬이에게 엄청 쳐맞았다. 아니, 군고구마가 뭐 어때서?

진구 일당이 지하세계를 만드는 에피소드에서는 진구가 대량으로 꺼내서 친구들을 로봇 경찰로 협박시켜 강제노동을 시키고 착취를 하는데 써먹었다. 그러다 결국 분노한 친구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진구는 몰락한다.

몇 차례 나오는 도구이다. 대장편에서는 식량조달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실 식량조달계라는 측면에서는 음식이 나오는 테이블보의 하위호환이지만, 말 그대로 아무 노력도 없이 음식이 쑥쑥 나와대는 나오는 테이블보와는 달리 노력을 해서 식량을 얻으니 교육성이라는 측면에서 어린이용 만화의 아이템으로는 이쪽이 더 평가가 좋을 것이다.

2.10.12. 치타로션

다리에 바르면 치타처럼 빨리 달릴 수 있는 로션으로 작중 묘사된 수준은 치타 정도가 아니라 거의 플래시급. 그러나 움직일수록 속도가 준다고 한다. 제한시간은 길어야 몇 분 남짓으로, 이름그대로 치타의 빠른 주력과 그 반대급부격인 낮은 지구력을 그대로 반영한 듯 하다.

우주소전쟁에서 로코로코의 수다 때문에 아지트를 지나쳐버린 진구 일행이 감시 카메라를 피해 저항군의 아지트로 이동할 때 사용했다. 문제는 진구가 가장 먼저 효과가 떨어져서 카메라에 찍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2.10.13. 친구가 되어주는 줄

부모님과 도라에몽이 모두 집을 비우게 되자 빌려준 도구. 줄 모양이므로 말은 못한다. 능력은 만능.


2.11.

2.11.1. 카멜레온 차

마시면 마신 사람은 그 순간부터 자신이 붙어있는 주변의 사물과 똑같은 색을 가지게 된다. 거기다가 질감도 자신이 붙어 있는 사물과 똑같아지기 때문에 몸을 콘크리트처럼 단단하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15분 뒤에 해제된다는 약점이 있다. 진구는 이걸 이용해서 퉁퉁이와 비실이를 리타이어시켰다.


2.11.2. 캐릭터 상품 제조기

렌즈에 캐릭터의 사진을 비춰서(실물이 아니라 그림이어도 상관 없다) 갖고 싶은 제품의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 상품이 만들어진다. 다른 도라에몽의 도구와 비교되는 특징이라면 하나 하나 제조할때마다 유료로 제품을 만들어주는 것. 반품도 안 된다. 작중에서 노진구가 자신의 캐릭터 상품을 잔뜩 만들어서 판매하려고 했지만 결과는 망했어요[46]
어떻게 보면 수집형 오타쿠들에게 딱 좋은 도구. 돈만 있다면야


2.11.3. 컴퓨터 안경

구도라 4기 14화 B파트 '퉁퉁이는 천재소년'에 등장. 윗테가 밋밋한 평범한 무테안경처럼 생긴 안경형 비밀도구. 해당 안경을 쓰면 바라보는 동식물과 사물에 대한 해설이 나오며 문제 등도 모두 해답이 나온다. 작중 도라에몽이 이름 모를 나비를 보기 위해 꺼내썼다가 떨어뜨린 물건을 퉁퉁이가 주워서 100점만을 맞게 됐다. 퉁퉁이가 돌려주지 않자 밤중에 몰래 가지러가서 장난감 안경이란 똑같은 안경으로 바꿔치기 했다. 장난감 안경은 궁금해하거나 직접 물어본 것들에 대해 메롱을 하는 이모티콘을 보여준다.


2.11.4. 컴퓨터 연필

연필 끝에 작은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어서 무슨 문제든 순간적으로 풀어준다. 왠지 디자인이 옛스럽지만(연필 끝에 주사위가 달려 있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작중에서 진구 시대의 물건들이 미래에서는 꽤나 비싸게 거래된다는 걸 생각해보면 일종의 복고풍 디자인일지도.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현대의 PC를 이용한 것보다 직관적이고 폭넓은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좋을 수도 있다. 역시 오버 테크놀로지! 근데 필기시의 그 엄청난 속도를 보면 사용자의 손목은 무사한 걸까… 싶기도.

처음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진구가 컴퓨터 연필로 100점을 계속 맞은 적이 있는데, 도라에몽이 자신을 경멸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힘으로 시험을 보기로 결심하여 컴퓨터 연필을 쓰지 않는다. 대신 퉁퉁이가 이걸 훔쳐가서 써서 100점을 맞고 시치미를 뗀다. 하지만 퉁퉁이 아버지가 100점을 맞아온걸 보고 울더니, "네가 100점을 맞을 리가 없지 않느냐! 무슨 부정행위를 저지른거냐!"라는 말을 듣고 혼을 내버린다. 공부는 못해도 정직한 사람이 되라면서(…). 퉁퉁이는 결국 죽도록 얻어맞은 다음 연필을 돌려줬다.

이 도구를 기억해서 진구는 자주 꺼내 달라고는 하지만 도라에몽은 당연히 꺼내주는 법이 없다.(…) 실질적으로 사용과 등장은 고작 1회 밖에 안되지만 진구가 꺼내달라고 자꾸 조르면서 이름을 거론하기 때문에 독자들에게는 기억에 잘 남게 된 도구이다. 어린이 프로에서 이런걸 쓰는건 교육적이지 못하기 때문인듯 하다.공학용 계산기도 쓰는 세상이지만.


2.11.5. 코끼리표 립스틱

이걸 바르고 마음 속으로 '늘어나라!'라고 외치면 입술이 늘어나서 이것저것 할 수 있다. 이 에피소드에선 립스틱이라서 그런지 흔치 않게 이슬이가 퉁퉁이, 비실이를 혼내주는 활약을 했다. 자매품으로 먹물을 발사하게 해주는 문어표 립스틱도 있다.


2.11.6. 큐피드의 날개

구도라 4기 15화 B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직경 15cm 정도의 천사 날개처럼 생긴 두 쌍의 장착형 비밀도구. 해당 도구를 등에 달면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떠한 이유로 다투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저공비행을 하며 자동으로 다가가서 후광을 비춘다. 이 후광이 비춘 뒤 다툰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화합을 한다. 이 때 성별이나 다툼의 목적, 다툼의 이유, 사람의 수 등은 상관없이 발동된다.(노인과 고양이, 경찰관과 주차위반 운전자, 바겐세일 옷싸움을 하는 아줌마들)
작중 진구는 선의의 다툼을 하게 된 영민과 이슬이 서로 손을 맞잡게 되자 도구를 떼어내려고 했으나 진구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혀 떨어지지 않아서 서둘러 도라에몽에게 찾아간다. 사실 이 도구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면 도구의 효과가 금방 떨어져서 타임TV로 화합한 사람들을 확인하자 진구가 사라지자마자 다시 다툼이 시작됐다. 그리고 도구를 꺼냈던 원래 목적인 석구와 진숙만이 화합이 이어지는 것을 확인하자 날개가 깃털을 떨어뜨리며 스스로 해제됐다.


2.12.

2.12.1. 타이타닉 로보

거대로봇 프라모델. 전고 10m(확인바람)나 되는 크고 아름다운 크기로 부품도 여러개의 상자로 나뉘어져 있다. 처음 나온 상자는 발 하나. 이렇게 크다보니 진구의 방에서는 조립할 수 없어서 산으로 가야 했고 완성에도 며칠 걸렸다. 상당히 정교하며 비행도 가능. 힘도 굉장해서 맨주먹으로 터널을 만들었다.

진구는 타이타닉 로보를 작동시켜 비실이의 로봇을 종잇장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로봇이 작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 에너지가 떨어질 때까지 조종하면서 움직여야 했는데 도중에 눈 때문에 조난된 아이들을 발견해 구조했다. 아이들이 조난된 이유는 사는 집과 학교의 거리 때문. 그래서 진구와 도라에몽은 로봇으로 아이들을 위한 터널을 만들었다. 그리고 터널이 다 만들어졌을 때 타이타닉 로보도 에너지가 떨어져서 작동 정지. 원판에선 어차피 멈추지도 못할거 굴이나 파서 에너지나 고갈내자라는 식의 느낌이였다면, 애니판에선 아이들을 위해 로봇이 자신을 희생시켜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마음이 있는듯이 그려졌다. 실제로 심각하게 망가져가기도 했고. 극장판 노비타의 비밀도구 박물관에 잠깐 등장.


2.12.2. 타임 권총

구도라 1기 12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메탈로 만들어진 총신과 빨간 그립과 머리으로 이루어진 권총형 비밀도구. 총신 옆에는 녹색 테두리를 가진 다이얼이 있다. 방아쇠를 당기면 총구에서 노랑 광선이 나가서 이에 맞은 인물, 사물을 지정한 시간이 흐를 때까지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다이얼로 30초, 3분, 30분, 3시간, 3일 순으로 사라지는 기간을 조절할 수 있다.


2.12.3. 타임 리모컨

특정 인물이나 사물의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리모컨. 몇 분 전으로 돌리는 것도 가능하고, 빨리감기나 되감기도 된다. 심지어 '정지'도 가능하다! 진구가 이걸 사용해서 비실이와 퉁퉁이를 놀려먹다가 결국 바다에 빠지는 바람에 고장. 거기다 마지막에는 리모컨이 태풍을 향해 발사(?)되었기 때문에 태풍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말았다. 영화 클릭에 이것과 비슷한 물건이 나온다.


2.12.4. 타임 룸

일정 공간 내의 시간만을 과거 혹은 미래로 보내는 도구. 예를들어 진구의 방에 설치한다면 그 진구의 방만을 미래나 과거로 보내고 안방이나 부엌 등은 관계 없는 식.


2.12.5. 타임 릴

타임벨트보다 더 타임머신의 하위호환격인 도구. 시간이동 도구 중 가장 성능이 떨어진다. 생긴건 낚시대의 릴 모양으로, 앞으로 감으면 감은 만큼 시간을 앞으로 이동시킨다. 그러나 어쨌든 과거/미래로 모두 이동 가능한 머신/벨트와는 달리 릴은 과거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다가 정확히 말하면 시간을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빠르게 흐르게 하는 것에 가깝다. 예컨대 퉁퉁이한테 맞기 직전에 타임 릴을 돌려 맞은 후로 이동하면 단순히 맞은 시간을 못느끼는 것 뿐. 맞은 사실은 그대로기 때문에 흠씬 두들겨 맞은 후로 타임 워프하게 된다. 여러모로 불편한 아이템. 작중에서는 진구가 이 릴을 너무 돌려 어른이 되어버렸으나 다행히도 릴 위로 뉴턴의 위인전이 떨어지면서 릴이 오작동을 일으켰고, 그 결과 과거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2.12.6. 타임머신

도구는 아니고 도라에몽이 타고 온 타임머신으로 입구는 진구 방의 책상 서랍장. 들어가면 안에 타임머신이 있고 이걸 타고 다른 시간대로 이동할수 있다. 간 세계에는 구멍이 생기고 이곳은 타임머신이 있는 장소(시간의 균열?)로 다시 이어져 있기에 이곳을 통해서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다. 이동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듯 하며(현실의 시간은 안 가지만), 모든 타임머신이 같은 공간을 통해서 이동하는듯 하다.

본편과 장편 시리즈를 가리지 않고 꽤나 자주 고장나는 머신. 덕분에 여러 번 험한 꼴 당했다. 그런데도 바꾸거나 개조는 안한다. 덧붙여 도라미의 타임머신 모델만 봐도 추리할 수 있지만, 도라에몽의 타임머신은 미래에서는 상당히 구형이라고 한다.[47]

신 도라에몽을 노진구가 어른일때의 백화점이 과거로 물건을 배달해주는것을 보면 도라에몽 세계관에서 타임머신이 만들어지고 대중화된건 진구와 이슬이가 결혼했을때의 전후로 예상된다.

2014년 6월 6일 방영분에서 노석구가 술에 취해 집에 올 때 과거의 할머니에게 데려다주기 위해 사용하였다.


2.12.7. 타임벨트

타임머신의 완벽한 하위호환 도구. 시간 이동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나 공간 이동이 안된다는 치명적 단점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 있는 장소의 미래나 과거로만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그 장소가 과거/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알 수 없기 때문에뭔가 무섭다 ㄷㄷ 상당히 위험하다고.


2.12.8. 타임 보자기

시계 문양으로 디자인된 사각형의 보자기. 한쪽 면은 빨간색으로, 다른 한쪽 면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다. 빨간 면이 보이도록 씌우면(즉, 대상과 접촉하는 면이 파란 면이면) 대상의 시간이 역행하게 된다. 조금만 씌워서 망가졌던 물건을 망가지기 전으로 돌린다던가, 많이 씌워서 재료로 환원하던가, 심지어는 화석조차 복원 가능하다. 반대로 파란 면이 보이도록 씌우면(즉, 대상과 접촉하는 면이 빨간 면이면) 대상의 시간이 빨리 가게 되며 이걸로 화석도 제조 가능하다. 생물체에게 사용할 경우, 기억까지 빨리가거나 퇴행하는 건 아닌 듯 하다. 어릴 때로 되돌리거나 나이가 먹게 만들 수 있다. 즉 불로불사(不老不死)가 가능하다!

효과가 강력한만큼 당연히 큰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은 씌워놓는 시간 맞추기에 실패했을 때(너무 오래 씌웠거나 or 너무 빨리 벗겼거나) 발생. <타임 보자기를 잡아라 (후)> 에피소드에서 마지막에 왕비실의 엄마가 실제 동물 가죽으로 만든 명품을 새걸로 만들려다 너무 오래 씌워놓는 바람에…….멸종 위기 동물을 살려냈다.


2.12.9. 타임TV

말그대로 시간을 자유롭게 조종해서 볼 수 있는 도구. 작중에서 꽤 많이 등장한다. 일회용 TV도 있는듯. 비슷한 도구로 미래 망원경이 있다.


2.12.10. 타잔 팬티

타잔 팬티 항목 참조.


2.12.11. 터치가 안 되는 가스

애니 오리지널 도구, 터치 장갑의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다.


2.12.12. 터치 장갑

이 장갑을 끼고 터치하면 자신이 할 일을 그 상대가 대신 떠맡게 된다. 진구는 이걸 남용해 나쁜 일을 피하다 결국 '터치가 안되는 가스'를 뿌린 선생님과 엄마, 도라에몽에게 리타이어.[48]


2.12.13. 통과하는 후프

벽이나 바닥에 설치하면 그 벽에 후프의 크기만큼 구멍이 생긴다.[49] 여러모로 단편이나 장편에서 자주 사용되는듯. 현실에 존재한다면 아주 위험하다


2.12.14. 통역 곤약

원명은 번역 곤약.[50] 먹으면 어떤 언어든지 알아듣고 말할 수 있는 국제사회의 필수품(…).통일 언어 동물의 말도 알아듣고 말할수 있다. 문자 해독은 불가능…인줄 알았는데 극장판에서 고문서를 읽을수 있다고 하는걸 보면 아닌 것도 같다.[51] 미래 세계는 외국어 공부따윈 필요없다는 것.

번역 어묵, 번역 풀빵이라 번역된 적도 있다.

극장판 우주소전쟁에서는 외계인 파피가 통역 젤리를 먹어서 지구인인 노비타, 도라에몽과 대화하기도 했다.[52]


2.12.15. 투명손

대원키즈 도라에몽 정식 한국어판 만화책 1권 등장. 팔과 똑같은 기능. 힘도 안들고 10미터까지 늘어날 수 있다. 손이 여러개 생기니까 일하기는 편할거 같다.


2.12.16. 특이한 저금통 시리즈

미래의 저금통. 진구가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 쓰는 것 때문에 꺼낸 도구. 퍼즐 저금통, 맹견 저금통, 최면 저금통인데 만능 열쇠를 사용하지 않으면 열기 힘들게 되어 있지만 진구가 중간에 머리를 굴려 전부 꺼내다 써서 의미 없던 도구.[53] 다만 이건 실현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54] 그리고 사람을 저금통으로 만드는 도구도 나오는데, 진구가 가장 무서워하는 엄마에게 광선을 쏴 저금통으로 만들고 엄마 몸 속에 돈을 보관해 둔다. 돈을 꺼내려면 미리 해제 단어를 입력해 두고 그걸 엄마 앞에서 말하면 바로 저금통에서 돈이 튀어나오게 되는데, 문제는 이 암호가 엄마 본인이 말해도 적용된다는 것. 그래서 우연히 엄마가 암호에 해당하는 말을 꺼냈다가 돈이 멋대로 튀어나와, 이게 웬 공돈이냐면서 엄마가 날름 주워가 버렸다.

게 저금통. 꽃게 모양을 한 저금통. 모으려는 목표액과 돈을 저금하는 사람을 입력시키면 그 저금통이 그 사람이 심부름값으로 받은 돈을 저금하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지금까지 저금했던 돈을 다 돌려준다. 이 저금통이 등장했던 에피소드에서 친구들이 축구하다가 축구공을 터뜨려서 새 축구공 살 돈을 모으기 위해 사용되었다.[55] 그런데 1주일이 지나도 목표액이 채워지지 않자 열불난 퉁퉁이가 웃는 얼굴에서 찡그린 얼굴로 바꿔버렸다. 도라에몽의 말로는 찡그린 얼굴로 바뀌면 저금통에 입력된 사람들이 가진 돈이란 돈(물건 사려고 내는 돈과 심부름 하라고 준 돈까지)은 전부 싹 가져가버린다고 한다. 막판에 목표액을 넘었어도 저금통이 열리지 않자 의아하게 여긴 도라에몽이 저금통을 살펴봤는데, 입력된 목표액이 원래 목표액의 10배였다.


2.12.17. 티끌모아 태산 은행

1시간마다 10%씩 이자가 붙는 은행(!) 게다가 기적금은 1개월에 20%고 연이율은 50%의 끝내주는 은행이다.[56] 다만 정기적금의 경우엔 도중 해약 불가능, 본인이 해약해 달라고 애원해도 기한이 되기 전에는 절대 타협 따위 없다. 문제는 대출이 가능한데 대출시에는 이자가 1시간에 20%의 엄청난 고리대금이다(...)하지만 1개월 정기적금을 들면 적금액과 같은 금액을 무이자로 대출할수 있고 1년 정기적금은 오히려 이윤이 남는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돈을 빌리고 제때 갚지 못하면 시간당 이자가 불어날 때마다 돈 대신에 그 사람이 몸에 지닌 물건들이 하나씩 몰수당한다는 것. 빌린 다음에 곧바로 갚지 않으면 얼마 후에는 나체족이 되어버리게 된다. 또한 은행에다 위해를 가하려는 자는 행 강도로 간주해서 전기 충격을 날리는 방법 장치도 붙어 있다.


2.13.

2.13.1. 파이터 슈트

진구가 열받은 비실이에게 돈을 받고 만능 설계 장치를 이용해 만들어준 로봇. 성능은 확실한지 공터의 파이프를 한방에 박살냈다. 이걸 본 퉁퉁이도 진구에게 로봇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해서 한대가 더 만들어졌다. 참고로 조종석은 머리.
파이터 슈트라는 이름은 비실이의 로봇의 설계도에 나와있는 이름이며 퉁퉁이의 것도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일단 넘어가겠다.
각자의 파이터 슈트에 탑승한 비실이와 퉁퉁이는 돈들여 만든 것이니 지면 진구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고, 이에 진구는 어느 쪽이 이기든 얻어맞게 되었다. 결국 사과하는 기계를 만들어 도라에몽에게 부탁하고, 도라에몽은 두 사람의 엄마를 모셔와 해결한다. 외관상 생김새는 모빌슈트를 닮았는데 특히 퉁퉁이의 파이터 슈트가 자쿠를 닮았다.

2.13.2. 팝콘 햇

실크햇형태의 도구이며, 화가난 사람에게 씌우면 그 분노로 모자에서 팝콘이 만들어지며 그 사람은 화가 풀리며 기분이 좋아지게된다. 모자를 쓴 사람의 분노에 따라 그 팝콘의 맛도 다르다. 진구엄마의 경우에는 매운맛, 비실이의 경우에는 콘소메맛, 퉁퉁이의 경우에는 그 요리실력에 반영해서 보라색에 이상한 팝콘, 번개아저씨의 경우에는 2가지가 하나는 최고로 맛있는 팝콘[57], 또 하나는 검은색의 이상한 맛의 팝콘[58]

2.13.3. 패션 카메라

디자인을 넣고 옷에 포커스를 맞춘 후, 사진을 찍으면 분자 구조를 재배열해 옷을 새롭게 짜맞춘다는 원리로 작동되는 카메라.[59] 디자인을 넣지 않고 사진을 찍으면 원래 입고 있는 옷이 사라지는(…) 괴악한 아이템.

2.13.4. 팬클럽 배지

본부에서 배지를 뿌리고 누가 주워서 끼게 되면 의사와는 관계 없이 팬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그리고는 본부에 지시에 따라 행동할수밖에 없고 배지는 본부장이 아니면 절대로 먼저 뗄수 없다.
퉁퉁이가 본인의 팬이 없기에 도라에몽에게 팬클럽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고 도라에몽은 이것을 뿌리게 된다. 그 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콘서트를 열지만 티켓 구매자는 한명도 없고 퉁퉁이의 협박에 할수 없이 배지를 왕창 뿌려서 충성도를 최대로 올렸다. 몇 시간만에 티켓은 .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팬들의 충성심이 엄청나서 콘서트 하루 전부터 좋은 자리에서 기다리게 돼고 이를 퉁퉁이가 제지하자 팬들이 퉁퉁이를 만난것에 흥분. 사방팔방에서 팬들이 쫓아와 팬들한테 깔려 퉁퉁이는 크게 다치게 된다.

2.13.5. 펫 호루라기

구도라 11기 13화 A파트 같은 제목의 에피소드에 등장. 긴 줄이 달린 호루라기와 작은 버튼(칩) 같은 형태의 수신기로 이루어진 세트 비밀도구. 수신기를 어떠한 사물에 붙이고 호루라기를 불면 그 사물이 마치 애완동물처럼 움직이며 따른다. 어떤 동물처럼 되는지는 사물의 생김새 등을 따르는 듯. 덧붙여 무기물이 아닌 사람에게도 사용이 가능해서 작중 마지막에 퉁퉁이에게 붙이고 호루라기를 불자 퉁퉁이가 진구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따랐다. 평생 같이 살자고 말하며 진구를 반강제로 진구네 집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끝. 무섭다

2.13.6. 편애 배지

이 배지를 달면 주위 사람들에게 특별대우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차별로 여겨지기도……. 비실이가 너무 특별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열폭한 진구가 먼저 이것을 사용,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퉁퉁이에게 그 배지를 준다. 당연히 비실이는 제대로 쓴맛을 봤다.

2.13.7. 폴라로이드 인스턴트 미니어처 제조 사진기

한마디로 말하자면 현실과 똑같은 모형을 만들어주는 사진기이다. 생명체는 복사할 수 없지만 그 외의 물건은 전부 동일하게 복사된다. 단지 크기가 작을 뿐. '미니 산타'등 비슷한 컨셉의 도구도 꽤 많이 있다. 작중에서는 걸리버 터널(상단 참조) 등을 이용해서 직접 작아져서 이용했지만, 사실 물건만을 이용한다면 그럴 필요도 없다. 빅 라이트나 확대축소 광선 등이 있기 때문에. 다만 작중에서 도구를 이용해서 만든 작은 물건은 다른 도구로 확대시켜서 쓰지 않는다라는 불문율이 있긴 했었다

그런데 원작에 보다보면 가끔 빅라이트를 스기도 한다. 다만 원작의 경우 걸리비 터널은 시간제한이 없지만 빅/스몰라이트는 시간제한이 존재한다.]. 공식설정은 아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이 또한 주택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물건이 되겠다. 에피소드의 마지막에서 어디까지나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것을 보여주긴 했지만. 엄마가 모형을 전부 쓸어버리고 그곳에 나무를 심어달라고 했다(...).

2.13.8. 프리사이즈 인형 사진기

프리사이즈봉제인형카메라.jpg
[JPG image (Unknown)]

이 사진기로 대상을 찍으면 사진기 안에서 그 사람의 형상을 한 인형이 나온다.[60] 복장은 촬형 당시 대상이 입은 옷인데, 아예 일체화 해서 나오는 듯. 인형이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바로 착용 가능하다. 인형을 입으면 목소리도 그 사람과 같아지고 프리사이즈라서 자신의 체형에 관계없이 입을 수 있다.[61] 근데 이거 에로 동인지잖아

2014년 11월 21일 방영분에서는 진구가 이슬, 영민과 함께 쿠키를 만들어 먹기로 약속했는데, 엄마의 인형옷을 입은 도라에몽이 잡초뽑기와 숙제를 시켰다. 또한 진구는 이슬이의 인형옷을 입고 영민에게 늦게 오라고 말했고, 도라에몽은 진구의 인형옷을 입고 잡초일을 한다. 진구한테 속은 도라에몽은 잡초일을 하다 멈추고 진구의 인형옷을 벗어 그 인형옷은 비실이가 입게 된다. 진구의 인형옷을 입은 비실은 퉁퉁이와 온갖 사람들에게 나쁜 짓을 저지르고 엄마 인형옷을 입은 도라에몽에게 걸려 잡초일을 하게 된 진짜 진구를 대신해 쿠키를 먹고 진짜 진구는 여러 사람들에게 맞고 쿠키도 못 먹었다.


2.14.

2.14.1.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달력

2014년 6월 13일 방영분에 등장한 달력으로, 이 달력에 하고 싶은 행동을 적어 하고 싶은 날짜에 스티커를 붙이면
그 날에 하고 싶은 행동을 할 수 있는 도구이다. 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처음에 6월 13일에 노진구가 잠자는 날을 적어 붙이자 오진숙과 뉴스 앵커를 포함한 사람들이 잠들었고, 이를 떼자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러자 퉁퉁이가 6월 15일에 자기의 날로 적고 스티커를 붙여 6월 15일에 퉁퉁이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2.14.2. 하늘의 채찍

나쁜 짓을 했을때 휘두르면 그 죄에 해당하는 벌을 받게된다. 채찍을 상대에게 맞추지 않아도 된다. 퉁퉁이의 폭력성을 고쳐주려고 사용했지만 퉁퉁이의 기억력이 매우 나빠 효과가 없었다.

2.14.3. 하숙나무

이 나무를 남의 집 문 앞에 설치하면 그 집에 며칠이고 묵을 수 있다. 진구는 남의 집에 설치한 하숙나무만 믿고 엄마와 크게 싸운 뒤 집을 나왔다가 되려 그 집에서 쫓겨나고, 집에 못 들어가게 된다. 이유는 진구가 그 나무만 믿고 점점 엄마에게 불손해지는 것을 본 도라에몽이 사전에 그 나무를 뽑아버렸기 때문에.

2.14.4. 한 마음 초콜릿

이 초콜릿을 나눠 먹은 사람은 맨 처음 먹은 사람과 한 마음이 된다. 진구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퉁퉁이를 왕따시키는데 사용했다.

2.14.5. 해신 포세이돈 세트

가운, 왕관, 삼지창으로 구성된 세트 아이템. 가운은 끄끝내 그 효과가 등장하지 않아서 어떤 기능인지는 알 수 없다(;;).
왕관은 모든 해양 생물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아쿠아맨 이 걸로 게와 문어들을 조종해서 퉁퉁이비실이를 골려줬다. 삼지창은 바다를, 정확히는 바닷물을 조종할 수 있다. 예컨대 바다 위에 길을 낸다는 식으로.

2.14.6. 해피

겉보기엔 평범한 조끼지만 이걸 입으면 행운이 따라다닌다. 단, 뒤집어 입으면 불행해진다. 퉁퉁이가 뒤집어 입었다가 낭패를 봤다.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다가 배탈나고,벤치에 앉았더니 페인트가 묻어버리는 굴욕당한다. 일본의 축제의상인 하피와 행복하다는 뜻인 영단어 해피가 일본어에선 같은 발음이 난단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2.14.7. 핵잠수함형 태엽식 잠지함

태엽을 동력으로 쓰는 잠지함(潛地艦). 이름 그대로 물이 아닌 땅을 헤엄치는 땅버전 잠수함이다. 초반 구도라에서는 잠토함으로 번역했지만 후기 구도라에선 잠지함으로 그대로 번역됐다. 단지 태엽을 동력으로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부상해서 태엽을 감아줘야 한다.

2.14.8. 핸디캡

구도라 10기 5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녹색의 헬맷형 비밀도구. 쓰고 다이얼을 돌리면 50m에서 최대 500km까지 있는 사람들이 모두 사용자의 능력과 동일하게 맞춰진다. 진구는 헬맷을 쓰고 주변 사람들 수준을 낮추기도 하지만, 영민에게 씌워서 머리가 좋아진 기분을 내다가 스스로 반납한다.

2.14.9. 행복의 산책로

삼각형(◁)모양의 길이 그려져 있는 산책로 모양의 카펫. 좁은 쪽에서 넓은 쪽으로 걸으면 삼각형 길이 분홍색으로 빛나며 그 위를 걸은 사람의 기분을 매우 업 시켜준다. 실적 0건의 판촉사원을 판촉왕급(…) 판촉능력을 갖게 해 줄정도로 성능도 강력. 하지만 반대쪽으로 걸을 경우 기분을 엄청나게 다운시켜버리는 양날의 검과 같은 물건. 실제로 이 도구 에피소드의 말로는 진구, 엄마, 도라에몽이 모두 길을 반대로 걸어버려서 다함께 대성통곡 하는 것으로 끝난다.

2.14.10. 행복의 상징 파랑새와 그물

22권에서 등장. 파란색 스프레이와 그물이 한 세트로 구성된 도구. 아무 새에게나 스프레이를 뿌려 색을 칠하면 그 새는 행운의 파랑새가 되며, 행운의 파랑새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갑자기 큰 운이 작용하게 된다. 파랑새가 된 새는 15분후에 원래대로 돌아온다. 작중에서 진구는 퉁퉁이가 라디오가 고장났다고 하자 이 도구로 파랑새를 잡으려다 실빚쟁이에게 쫓기던 중 숨은 채무자와 얽히게 되는데, 이 채무자를 쫓는 빚쟁이에게 실수로 스프레이를 뿌려버린다. 하지만 파랗게 칠해진 빚쟁이가 행운의 파랑빚쟁이[62]가 되어 퉁퉁이의 라디오를 발로 차서 고쳐주고, 갑자기 채무자 아저씨의 빚도 없던 걸로 해버렸다.

2.14.11. 행복 트럼프

52장의 카드가 있는데 한 장을 사용할 때마다 희망을 이루어진다. 이 소원 성취는 자기가 원하지 않더라도 마음 속으로 무심코 희망하는 것만으로 멋대로 이루어진다. 1번이라도 소원을 이룬 사람이 소유권을 얻고 이후 다른 사람이 원하지 않는 한 자기가 무조건 소유하게 되며, 설령 필요 없다고 갖다버리려 해도 날아서 되돌아온다. 몸에서 떼놓는 유일한 방법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스스로 원해서 받아가는 것 뿐. 52장을 전부 사용하고 조커만 남을 경우, 지금까지 사용한 행복의 양만큼 불행이 돌아온다. 친구들이 돌아가며 썼다가 조커가 가까워졌을 때 진구에게 돌아왔지만, 소매치기에게 날치기당해 그 소매치기가 온갖 불행을 덮어썼다.

2.14.12. 호랑이 꼬리 세트

구도라 2기 11화 A파트 같은 이름의 에피소드에 등장. 연두색 멜빵바지를 입은 호랑이 인형 모양의 비밀도구. 코를 누르면 눈을 떠서 이리저리 분주하게 뛰어다니는데, 적당한 부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서 꼬리를 떨어뜨린다. 꼬리는 떨어지자마자 눈에 안 보이게 모습을 감추며 인형도 다시 꼬리가 나서 뛰어다니기를 반복한다. 떨어진 호랑이 꼬리를 밟으면 잠시 형태가 나타나면서 밟은 사람에게 스릴과 서스펜스가 담겨 있는 환상을 보여준다. 이렇게 노는 놀이형 도구(…). 한 번 작동하면 호랑이 꼬리는 반나절 동안은 사라지지 않고 유지 돼서 중간에 그만 둘 순 없다. 작중 호랑이 꼬리를 밟은 인물들은 낭떠러지나 높은 흔들다리, 빌딩 사이의 밧줄 위 등 스릴 넘치는 환상을 본다. 다만 다른 사람이 터치하면 쉽게 깨어난다.

2.14.13. 황금 머리띠

노진구가 숙제해야되는데 자기가 게을러서 문제라고 집중하게만드는 도구를 요청해서 진구가 받은것. 게으름피우려고하면 머리띠가 자동으로 착용자의 머리를 조여서 집중하게 만드는듯?
도구 이름으로 말장난친 허무개그 플짤도 있다. 여기서의 황금 머리띠는 ... 도라에몽이 E를 시전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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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4. 황금 배트

에이스 모자와 세트로 사용하는 아이템. 에이스 모자가 제구의 신으로 만들어주는 도구라면 황금 배트는 타격의 신으로 만들어주는 아이템. 아무리 막장으로 배트를 휘둘러도 100% 안타나 홈런이 나온다고 한다.

2.14.15. 휴대용 국회

법안을 만들어서 넣으면 온 나라가 그 법안을 지키게 되는 도구. 말도 안되는 법안을 마구 넣으면 폭발한다.

2.14.16. 핵폭탄

말 그대로 핵폭탄.미래 로봇이라면서 왜 핵폭탄을 가지고 있는거야?도라에몽이 언제 쥐를 잡을려다가 쓸려고 했는데 진구가 겨우 막았다.. 지구 폭파장치랑 맞먹는 장치.

2.15. A~Z

2.15.1. VIP 크림

발음은 비프 크림. 편애 배지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도구. 생김새는 립글로스의 형태를 하고 있다. 이걸 적당량 바르면 많은 사람들이 마치 VIP처럼 특별 우대해준다. 하지만 너무 많이 받을 경우 역으로 괴롭힘에 가까운 특별 우대를 받게 되는데 예를들어 적당량 바르면 특별히 우대받는 학생이므로 숙제를 적게, 혹은 안내주지만 너무 바르면 너무나 특별한 학생이므로 산더미같은 숙제를 내주는식.


2.16. 숫자


2.16.1. 2차원 카메라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그 물건은 사진이 됀다. 2차원이 됀 물건은 다시 3차원으로 돼돌려 놓으려면 거운 물을 부으면 됀다.

진구는 이 도구를 이용해 유료 물건보관센터를 차료 10엔에 물건을 보관해준다고 하고 진구는 용돈을 가득 벌게 됀다. 사진들은 진첩에 넣었는데 그때 진숙의 친구가 이 사진이 담긴 사진첩을 보고 의아해한다. 그러다 진숙이 친구를 위해 가져온 를 쏟자 그만 물건들은 3차원으로 되돌아가고 집은 난리가 난다.

진숙과 도라에몽으로 부터 도망치던 진구는 자기 자신을 사진으로 만들고 도망을 치나 사진 상태에서 각종 수모를 겪게 돼고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하게 됀다. 그러던 중 떠돌이 가 사진 상태의 진구에게 오줌을 싸게 돼고 결국 우여곡절 끝에 원래대로 돌아가게 됀다.

2.16.2. 4차원 주머니

도라에몽의 주머니. 크기, 부피 상관 없이 들어가고 꺼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에서.


2.16.3. 6음 플라워

음악을 양분으로 해서 자라는 꽃이다. 꽃이 음악을 들으며 자라나고 다 자라면 그동안 들은 음악을 내보낸다. 음악을 양분으로 한다지만 잡음도 그대로 녹음된다. 생각해보면 그냥 꽃모양 녹음기에 불과할 뿐.


2.17. 존재하지 않는 도구

2.17.1. 울트라 스페셜 마이티 스트롱 슈퍼 갑옷

만화판 16권 동명의 에피소드 및 신도라 4기 22화 A파트에 등장. 엄청난 방어력을 지니고 있지만 바보에겐 보이지 않고 효과도 없다. 도라에몽이 농담을 하기 위해 진구에게 입혀주는 척하며 설명했지만 우연의 일치로 일이 잘 풀린다.

2.17.2. 현실 베개

도라스페 1기 8화 '진구는 천재?!'에 등장. 다이얼이 달린 베개형 비밀도구.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설정에 맞춘 뒤 베고 자면 현재 있던 세상이 꿈이 되고 설정한 꿈이 현실이 된다. 작중 완벽한 개학 첫날을 맞이하는 꿈을 꾼 진구가 '꿈이 현실이 되면 좋겠다'고 말해서 꺼내준 도구. 현실과 꿈을 오가던 진구가 막판에 깨자 실은 진구가 이중꿈을 꾸고 있던 것으로 현실 베개라는 도구 자체가 없단 말을 듣는다.

2.18. 도구에 대한 이모저모

영어 위키백과의 도라에몽 항목에서는 처음에 <gadgets>라고 해설했지만 도구란 단어의 일어 발음을 살려 줄창 dōgu로 표기하고 있다. machine, equipment 따위(…)로는 도라에몽 도구의 광범성을 커버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참고로 이 항목은 영상판이 기준이 많으며 영상판은 기본적으로 원작에 등장한 도구들만을 조금 각색해 등장시킨다.

2010년 11월 도라에몽 최신 비밀도구 대사전이 한국에서 발매되었다. 참고하자.

도라에몽의 비밀도구 대사전과 작중 도라에몽의 대사로 사용 도구의 2/3은 대용품, 1회용, 샘플이라고 한다. 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비밀도구를 언제든 쓸 수 있다면 작중 일어나는 사건에 모순이 발생하기 때문에 한 번 등장한 도구를 또 다시 안 쓰는 경우가 많은 것에 대한 땜빵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에 따르면 미래의 비밀도구들은 풀메탈이란 특수한 금속으로 만든다. 작중 등장한 사고[63] 로 우연히 발생된 합금인데 이는 비밀도구에 가장 중요한 재료라고. 그러나 풀메탈은 생산할 수 없어서 점차 그 수가 줄어가고 있으며 풀메탈의 수가 점점 줄어가는 추세라고 한다. 작중 인물인 페플러 박사가 풀메탈을 대체할 금속인 페플러메탈을 만들어내는 실험을 했지만 페플러메탈 제조 머신의 설계 미스로 결과적으로 실패[64] 하고 연구를 계속한다. 즉, 비밀도구는 미래에서도 어느 정도 한계선이 있는 셈이다.

일본의 많은 만화가나 소설가 같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실제로 유명한 작가들은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를 오마쥬하거나 패러디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들도 도라에몽의 도구 기능을 따온 능력이 대다수이다. 또한 오다 에이이치로의 인터뷰에서도 악마의 열매의 모티프는 자신의 생각 또는 도라에몽의 도구에서 따온다고 밝혔다.# 다만 에이이치로의 경우 마블의 히어로 능력에서 따온 것이 명확한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답을 해서 일웹에선 다소 신빙성에 의심이 간다는 의견도 있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고.

모티프가 될 만큼 국민 만화란 말이 되기도 하지만 소년 점프의 초능력, 이능력이 나오는 작품의 작가, 또는 담당 편집자는 높은 확률로 도라에몽에서 모티프를 따왔다고 주장해서 지나치게 만들어진 획일성 대답이란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다른 작품의 영향을 받은 색이 강하면서도 그것을 덮기 위한 장치로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2ch에선 이걸 주제로 비판 스레가 세워지기도 했다.

2.18.1. 보너스 : 도라에몽이 실현할 수 있는 스탠드 능력 일람

1. 타임 워프 링 - 킹 크림슨
2. 빛을 쬔 물체의 무게를 바꾸는 전등 - 에코즈 ACT3
3. 핵 잠수함 형 잠지함 - 오아시스
4. 속마음을 밝혀라 : 자신의 말이 반대 의미로 뒤바뀐다 - 토킹 헤드
5. 중력 조절장치 - 점핑 잭 플래시
6. NS배지 : 두 물체를 접착시킨다 - 바스테트 여신
7. 원래대로 라이트 : 물건을 원재료 상태로 되돌리는 전등 -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8. 점핑 잠수함 - 클래쉬
9. 장난감 군대 - 배드 컴퍼니
10. 울트라 스톱 워치 - 더 월드
11. 리프트 스톡 - C-MOON
12. 부피 줄어드는 송곳 - 소프트 머신
13. 메모리 디스크 - 화이트 스네이크
14. 길가에 떨어진 동전을 모아오는 돈벌 - 하베스트
15. 로봇 배후령 - 스타 플래티나
16.거울 문-맨 인 더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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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찾았다람쥐 같은 에외는 있다.
  • [2] 처음에는 자신을 놀린 비실이에게 옮겼으나 비실이가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놀러가려 했었다는 것을 알고는 미안해져서, 선생님에게 옮겼을 때는 선생님이 수업을 못 하는 김에 그냥 전과목 시험을 보겠다고 해서, 퉁퉁이에게 옮기려 했을 때는 그날따라 퉁퉁이가 감기에 걸린 자신을 챙겨주는 바람에 결국 누구에게도 감기를 넘겨주지 못한다.
  • [3] 거울속에서 낙서를 하자 현실에도 낙서가 그려져 엄마가 혼란스러워했다.
  • [4] 퉁퉁이는 대나무 꼭지에 놓자 잠자리가 날아온다
  • [5] 이슬이의 집에는 꽃이 있지만 다행히 오지 않았다
  • [6] 퉁퉁이는 해충만 나온다고 단정 짓고 버렸다
  • [7] 그런데 애니에서의 결말은 도라에몽이 진구가 중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태평한 모습을 보여서 들켰다.
  • [8] 벽에 대고 밖으로 탈출하는데 써버렸다.
  • [9] 진구가 엄연히 인간임에도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라거나 2+5를 맞췄다는 이유로 침팬지 지능이라고 하는등 아예 사람취급을 안했으며 진구가 먹는 밥을 먹이로 취급하고 사람들은 아예 노진구를 동물취급했다.
  • [10] 어떤 에피소드에서 인간에게 먹힌적이 있다. 진구가 아니라 어떤 주술사가 이슬이에게 먹혀서 악당으로 만들어버린다.
  • [11] 애니판에서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만난 사람이 강도에서 경찰로 바뀌었고, 집에 돌아온 엄마가 손거울을 꺼내 자기 얼굴을 봤는데 하필이면 그 손거울도 원형이었다. 또 어떤 시즌의 애니판(구도라와 신도라의 차이인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이 구도라고 신도라인지는 확인바람)에서는 집에 돌아온 엄마가 화장대 거울을 보며 의아해하고 있는데 원형인 안경테 때문에...
  • [12] 진구는 "사람이 (투명해져서) 안보이게 되는 도구"라고 생각하면서 말했고 이걸 도라에몽은 "(주변의) 사람이 안보이게 되는 도구"로 알아들었다.
  • [13] 마침 지나가던 길에 비실이와 야구시합 이야기를 하다 내가 오늘 150킬로미터나 되는 강속구를 던졌다고 했는데 다이어돈은 그 150킬로미터를 150킬로그램으로 착각했다.
  • [14] 미니도라를 파란색으로 칠해서 도라에몽으로 속였다.
  • [15] 그런 전화번호부로 어떻게 하려고? 이런 반응. 퉁퉁이와 비실이는 전화번호부를 만화책으로 인식하고 왜 이렇게 재미없냐고 짜증을 내며 읽었다(…).
  • [16] 키를 가져가는이유는 계약맺은 대가로 영혼 가져가는건 구식이고 요즘 대세는 키라고(...)
  • [17] 그런데 작중에서 자주 등장하는 스몰라이트 같은 경우에는 작아진 채로 원상복구 안 하고 오래 있다 보면 언젠가는 효과가 떨어져서 도로 커진다. 그렇다면 그와 같은 맥락인 빅 라이트도 역시 영구적이진 않을 테니 언젠가는 효과가 떨어질 테고, 그러면 결국에는 사라져 버리는 건 마찬가지일 텐데 이건 전혀 해결이 안 된 거 아닌가? 다만 스몰라이트와 빅라이트가 같이 나오는 경우에는 시간제한이 없다는 설정인 경우가 많다. 비슷한 경우라고 보면 될듯
  • [18] 다만 모자를 낀 사람들끼리는 보이는 듯.
  • [19] 하지만 어디까지나 존재감 저하일 뿐 냄새까진 차단시켜 주지 않기에 마족들이 부리는 마수가 냄새를 쫓아 탐지해내는 것으로 도망치던 진구들을 포착해냈다.
  • [20] 국내판 명칭은 사라지는 별
  • [21] 호수공원에서 이슬이랑 보트를 타면서 무인도 표류체험을 시작했는데, 무인도에서 돌아와 보니 5시간 후였고, 대여소 주인이 집까지 찾아와 대여료를 수금해갔다. 대여료는 무려 3500엔. 결국 진구는 이 대여료를 변상할 때까지 7개월이나 용돈삭감 크리를 먹었다(...)
  • [22] 원래 도라에몽이 갖고 있던 문은 수리중이었다. 참고로 만능 설계 장치가 내뱉은 DIY 설명서에 적힌 도구의 이름은 '어디로든 문'.
  • [23] 설정상 손가락을 대신하는 견인빔 기능이 있긴 한데, 실뜨기를 하거나 할 정도로 정밀성이 좋진 않은 듯 하다.
  • [24] 예 : 만약에 마법이 있다면? → 마법이 있는 [[패러렐 월드]로 간다.]
  • [25] 실제로 극중에서 도라미가 평행세계가 되버린다고 언급했다.
  • [26] 정확히는 태양광발전
  • [27] 65점
  • [28] 도라에몽이 불고기를 달라고 하자 엉덩이에 불을 붙였다.
  • [29] 일본어로 비(雨)와 사탕(飴)은 '아메'로 발음이 같다.
  • [30] 정확히는 그 소원의 강도를 최대한 줄였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아주 지각을 해서 학교에 온 시점에서는 시험이 이미 끝난 상태였다. 결국 1달 동안이나 보충 수업을 해야 했다.(...)
  • [31] 임무에 실패하면 세트는 파괴된다.
  • [32] 애니판의 경우, 빵을 먹기 전에 이슬이의 어머니가 대접용으로 내온 아빠가 만들어준 카레/돈가스 덮밥을 먹어서 빵을 먹지 못했다. 결말은 다음날 아침에 도라에몽이 찍어주는 빵을 힘들게 먹는 장면.
  • [33] 정원에서 뛰어다니면서 정원을 해집어놓는가 하면, 마루 위를 기어다니며 마루를 긁어 결국 집이 붕괴되어버린다(...)
  • [34] 10광년은 장편 시리즈에서 언급되었다.
  • [35] 도라에몽 시리즈에서 몇가지 도구들에 대한 설명이 나온적이 있는데, 설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문을 사용할 사람이 가고싶은 곳을 생각하면서 문고리를 잡으면 문고리에서 그 장소를 인식, 문과 그 공간을 이어준다. 정확한 책 제목은 추가바람.
  • [36] 어디든지 문이 있으면 불편하게 은하철도를 타서 이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 다만 이 설정은 장편시리즈의 '10광년 이내의 거리'라는 부분과 충돌된다. (해당 에피소드의 말미에서 도라에몽이 어디로든 문을 이용해서 진구 일행을 찾으러 온다) 장편시리즈 '노비타와 은하초특급'에서 보면 은하철도는 열차 여행으로 다시 운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관광용?
  • [37] 도라에몽 17기 3화 c파트 어디에든 수도꼭지 참초
  • [38] 연어라는 뜻
  • [39] 실제로 진구는 하루 늦게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그것도 거지 패션에다, 쓰레기통 끼고 다니기, 구두와 샌들 한 짝씩 짝짝이로 신고 다니기 등, 자기들이 장난삼아 퍼뜨린 모든 괴랄한 유행들을 죄다 한꺼번에 걸려버렸다. 그것도 하필이면 주위 사람들은 이미 진작에 효과가 사라져서 원상복귀된 시점에(...)
  • [40] 이건 여담인데, 그 예쁜 소녀에게 도움을 주기 이전에 엄마가 바퀴벌레를 죽이라고 했으나 진구는 결국 죽이지 못하고 바퀴벌레들을 놔줬었다. 그리고 원작 결말부에서 진구가 엄마에게 혼날때 바퀴벌레들이 갑툭튀. 엄마는 혼내지 않을테니 제발 바퀴벌레들을 내쫓아달라고 애원했다.
  • [41] 국내 방영분에서는 환율을 생각해서 CG로 3만 200원으로 나왔는데 정작 대사는 그냥 엔을 원으로 바꿔서 3천 20원이라고 한다(…). 도라에몽이 3만 200원을 흔들면서 3천 20원이나 나왔다고 놀라는 장면을 보고있으면 심히 골룸…….
  • [42] 정확하지 않음 수정바람.
  • [43] 애니에서는 4개로 나왔다.
  • [44] 도라에몽에게서 총을 빌렸을 때 "내가 이걸로 장난을 치면 눈으로 땅콩을 먹고 코로 스파게티먹겠다." 고 말했었다.
  • [45] 구 도라에몽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에서도 쥐에게 놀랐을 때 이걸 꺼내서 쥐와 함께 지구를 날려버리려고 했다. (다행히 엄마와 진구가 말려서 사용하진 않았다.)
  • [46] 진구 연필은 글씨를 못쓰게 될 거 같아서 안 팔렸고, 공책은 성적이 나빠질 것 같다면서 구매거부 당했다. 여아용 팬티는……노진구가 만질까봐.
  • [47] 도라에몽의 것은 장판 형태의 개방형 구조, 도라미의 것은 모양의 밀폐형 구조. 어느 쪽이 더 안전할지 생각해보자.
  • [48] 애니판 한정. 원작에서는 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거지와 바뀌어 버리고, 이후 거지가 자기 대신에 집에 들어가고 진구는 밖에 남겨진다.
  • [49] 물론 벽에서 떼어내면 원상복구된다.
  • [50] 참고로 말장난 일본어의 번역 혹은 통역은 곤약과 발음이 비슷하다.
  • [51] 게임북에선 외계어 번역은 못하는 걸로 나온다.
  • [52] 사용한 모습은 안 나왔고, 어째서 말이 통하냐는 말에 파피가 통역 젤리를 먹었다고 대답.
  • [53] 퍼즐 저금통은 복잡하게 얽힌 퍼즐을 풀어야 열리고, 최면 저금통은 위에 달린 손가락이 빙빙 돌며 열려는 사람에게 최면을 걸어 의식을 끊어버리고, 개 저금통은 열려고 했다가는 흉폭하게 날뛰며 걸레짝을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진구가 어떻게든 저금통을 털어 돈을 찾으려 시도하자, 퍼즐은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린 결과 풀어버렸고, 최면은 오히려 거울을 비춰서 저금통 쪽이 맛이 가 버렸고, 개 저금통은 엉망진창의 처절한 난투극 끝에 싸워 이겼다.
  • [54] 하지만 퍼즐 저금통 등은 실제로 있다. 저금통 자체가 하나의 복잡한 큐브이기에 돈을 꺼내려면 저금통에 있는 패널을 눌러 모양을 변형시켜 내부가 노출되게 하는 방식이다. 스트라이크 위치스에는 2중 바닥의 나무 상자가 나왔으며, 숨기기 위한훼이크용과 꺼내지 못하도록 하는 것과 나무상자와 저금통의 차이다. 실제로 퍼즐안에 고가의 물건이 들어 있고 제한시간 안에 풀어내면 그 물건을 주는 이벤트가 가끔 있다. 한국 퍼즐 박물관에서도 거북이 모양의 금 퍼즐을 풀면 그것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 적도 있다.
  • [55] 초반에는 진구가 요요 살 돈을 모으기 위해 사용했다.
  • [56]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설명해보자면 1년 정기적금의 경우 하루만 맡겨도 돈이 무려 15000배가까이 불어난다. 이게 일년이니 15000의 365제곱 대충 계산해도 10의 1400승이 넘는 표현 자체가 불가능한 액수로 돈이 불어난다. 보통예금으로 해도 하루에 3~4배씩 돈이 불어난다.
  • [57] 이때는 벽에 그려진 낙서를 지울때 만들어진 팝콘
  • [58] 이때는 도라에몽이 실수로 집에있는 분재의 가지를 부러뜨렸을때 만들어진 팝콘
  • [59] 비실이가 장난으로 이슬이에게 노출이 심한 옷을 입히다가 얻어맞는다.
  • [60] 인형이라기보단 거의 가죽이지만.
  • [61] 작중에서 도라에몽이 엄마나 진구의 인형옷을 입는다.
  • [62] 일본어로 새는 鳥(とり), 빚쟁이는 借金取り라고 하는데 取り 부분이 とり로 새와 발음이 동일하다.
  • [63] 작중 태양제조기라는 도구가 등장하는데,태양제조기를 연구 개발 중 페플러 박사가 같은 동료인 하르트만 박사에게 커피를 전해주다가 그만 커피가 담긴 컵을 놓치는 바람에 커피를 기계의 중심제어장치에 쏟아버리면서 시간축 제어장치가 망가져버리더니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되었고 페플러 박사는 그 죄를 물어 비밀도구 박물관 연구부에서 추방당했다.
  • [64] 박물관은 물론 전세계에 있는 거의 모든 비밀도구(풀메탈을 사용하지않은 비밀도구는 소멸하지않음)가 싹 소멸했다.거기다가 풀메탈로 만들어진 태양제조기의 봉인장치가 풀리면서 22세기 미래 지구가 태양에 삼켜져 날아갈 위기에 처하고,태양제조기처럼 풀메탈로 봉인되었던 거대한 초기형 패트롤 로봇이 폭주해 난동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