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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돈파치 대부활

last modified: 2016-02-04 11:56:44 Contributors

돈파치 시리즈
도돈파치 대왕생도돈파치 대부활도돈파치 최대왕생

도돈파치 다이훗카츠(怒首領蜂 大復活, どどんぱちだいふっかつ, 노수령봉 대부활)

유럽판 명칭은 DoDonPachi Resurrection[1]


DoDonPachi_Dai-Fukkatsu.jpg
[JPG image (Unknown)]


누가 날 좀 멈춰줘(Please, Somebody stop me).

Contents

1. 스토리 및 게임 개요
2. 주요 시스템에 대한 설명
3. 스테이지 및 보스 정보
4. 그 외
5. 이식 관련
5.1. 스마트폰 이식판
5.2. XBOX 360 이식판
6. 전일기록
7. 사건의 진상

1. 스토리 및 게임 개요

그 누가 대왕생(大往生)하였다고 정했단 말인가.[2]

루나 폴리스에서의 대규모 전투 행위가 종결된 후 6년이 지난 어느 날, 달의 돈파치 부대(首領蜂隊)는 시공이 미묘하게 뒤틀리는 것을 감지한다.

시공간을 이동하는 점프 게이트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미약한 시공간의 뒤틀림.

하지만, 그 약간의 시공의 뒤틀림 속에 숨겨져 있는 위화감을 감지하지 못할 대령이 아니었다.

그 위화감의 근원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으나, 누군가가 과거로 대량의 물자를 이동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잡아낼 수 있었다.

...그것은 방대한 데이터의 바다 속에 남겨져 있었던, 처음에는 바이러스와도 같은 몇 안되는 단순한 프로그램이었던 '것'. 시간을 들여 자기증식을 하여 진화한 '자'

그 프로그램을 한층 더 해석하는 수령봉 부대. 출신을 파악할 수 있는 퍼스널 코드는 놀랍게도 엘리멘탈 돌 - 엑시의 것이었다.

대령은 불쾌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역사를 고쳐 쓰는 행위는 있을 수 없다. 인류를 지키기 위해... 아니 무적인 나의 군대를 지키기 위해, 완벽함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서 태어난, 배설물같은 존재인 만들어진 인형(人形) 따위가 멋대로 설치게 놔둘 순 없다...
...그리고는 조용히 뇌까렸다.

"과거를 고쳐 쓴다라... 그런 방법이 있었군..."

긴급히 출동하는 돈파치 부대. 연이어서 점프 게이트를 통해 엑시를 쫓아 과거로 간다.

허나 녀석 역시 추격을 눈치채고 있었다. 점프 게이트의 내부에서 벌어지는 전투.

예상 이상으로 격렬한 전투로 인해, 과거에 도착한 것은 모함 1척과 함재기 몇 기 뿐.

도착한 시간은 2008년 5월 일본.

전쟁의 불씨를 없애기 위해, 다시 전쟁의 불씨가 피어오른다.

벌의 날갯짓은 아직 멈추지 않는다.

(이 글은 최신 버전인 1.5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블랙 레이블에 관한 정보는 도돈파치 대부활 블랙 레이블 항목에 작성해 주십시오)

2008년 케이브가 내놓은 종스크롤 탄막 슈팅 게임. 돈파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전작 도돈파치 대왕생의 명성이 워낙 높았던지라 이번 작품은 또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이 나올 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었지만 막상 실제로 나온 작품은 상당히 쉬워졌다는 평. 시스템이 여러 가지로 바뀐 것이 유효했다. 또한 케이브의 삐뚤어진 모에선(...)을 볼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서양권에서는 일본어 표기 그대로 DoDonPachi Dai-Fukkatsu (이하 DDPDFK)라 표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영문 위키나 서양권 슈팅 게임 포럼에 가봐도 저 표기를 그대로 사용한다. 케이브에서 내놓은 공식 명칭은 DoDonPachi Resurrection.

슈팅게임 갤러리에선 왠지 "도돈파치 대부랄" 이라고 부른다.

2. 주요 시스템에 대한 설명

※ 주의: 일부 부분은 실제와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도돈파치 시리즈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GP 시스템과 대왕생의 하이퍼 시스템을 계승하고 하이퍼 공격을 기존의 아이템 획득 방식에서 게이지식으로 바꾸면서 동시에 탄소거를 집어넣어 난이도를 낮춘 모양새. 또한 피탄 판정 표시 및 피탄시 폭탄이 자동으로 나가는 오토 봄 시스템을 도입한 결과로 난이도가 엄청나게 하락했다.

물론 대왕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쉬워졌다는 것이긴 하다. 그 엄청나게 하락한 난이도도 결코 쉽지는 않지만 오토봄의 기회가 많은 스트롱/봄 스타일을 선택하면 1주차는 낙승할 수 있다고.

이번작에서는 GP 시스템에 히트수에 따라 히트수 상승량, 획득점수, 누계점수에 배율이 걸리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이것 때문에 초반에 하이퍼로 히트수를 불려야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 하이퍼 상태 : x 1
  • 노하이퍼 상태(하이퍼 게이지 부족) : x 1
  • 노하이퍼 상태(하이퍼 게이지 MAX) : (아래의 표대로 현재 히트수에 따라 배율이 걸린다)
히트 수 걸리는 배율
0~499 HITx 1
500~999 HITx 2
1000~2999 HITx 3
3000~4999 HITx 4
5000~6999 HITx 5
7000~9999 HITx 6
10000 HIT 이상x 7
[3]

기체는 도돈파치 때와 같은 A, B, C 타입의 3개 기체.

도돈파치에서 고자 기체였던(...) B타입이 개선되었는데 기체의 움직임에 따라 비트가 돌아가는 기능이 도돈파치 때에는 한쪽만 돌아갔었지만 이번에는 양쪽 비트가 모두 돌아가기 때문에 좀 더 쓸 만해졌다는 평이다. 특히 스트롱이나 파워-부스트 상태에선 측면-정면 모두 적절한 커버. C타입과 A타입의 중간 정도로 써먹을 수 있어서 그럭저럭 무난한 기체가 되었다. B타입은 샷 중 횡축이동시 이동하는 방향의 반대편의 샷이 빈다는 게 단점이지만 대부활의 A타입은 하이퍼 샷으로 측면에 들어오는 탄을 잘 지울 수 없는 점 때문에 워낙 안 좋은 그러나 사나이라면 골라야 할 정면승부의 기체로 평가받고[4] C타입은 넓은 샷이 좋긴 한데 공백이 있는 부분이 있으며 탄을 잘 못 지운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차피 적당한 결점 하나 정도는 안고 있으니 괜찮다고 봐야 할 듯.

이 작품에서 기체에 이름이 추가되었다. 돈파치에서는 그냥 Type A, B, C, 도돈파치에서는 DO-N82(하치) Type A, B, C, 도돈파치2는 설정이 없고 대왕생은 RSF-4D(Type A)와 FB-7C(Type B)로 형식번호가 존재한다.

  • A타입 : Do-NX-SF-25B Struggle Fighter "Deltasword(델타소드)"
    • 샷 범위 : 좁음
    • 이동 속도 : 상
    • 콤보 게이지 증가율 : 높음

  • 좁은 샷 범위를 이동 속도로 커버하는 전방집중형 기체. 옵션이 앞쪽으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측면 공격은 불안정하지만 정면 방향의 원거리 공격력 및 하이퍼 카운터의 샷 탄소거 성능은 가장 강하다.

  • B타입 : Do-NX-AH-16B Assault Helicopter "Biaxe(바이엑스)"
    • 샷 범위 : 가변
    • 이동 속도 : 중
    • 콤보 게이지 증가율 : 중간

  • 샷 범위 및 이동 속도 모두 안정된 성능을 가진 기체. 앞에서 말했듯이 기체의 움직임에 따라 옵션도 같이 돌기 때문에 잘만 이용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다. 다른 기체들과의 차이점은 레이저 시전시의 선 딜레이가 약간 더 길기 때문에 샷으로 히트수를 불리고 레이저로 적 레이저를 끊어서 상쇄시키는 행위가 약간 불안정할 수 있다.

  • C타입 : Do-NX-FB-72D Fighting Bomber "Spearhead(스피어헤드)"
    • 샷 범위 : 넓음
    • 이동 속도 : 하
    • 콤보 게이지 증가율 : 낮음

  • 전 기체 중 가장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진 기체. 이동 속도는 그리 신경 쓰이지 않고 오히려 미세한 회피를 할 때 편리하다. 그 대신 콤보를 이어가기가 힘들고 '파워 스타일' 의 경우 모드 전환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초기 공개된 스타일은 '봄 스타일' 과 '파워 스타일' 의 2가지 타입.

봄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슈팅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B버튼으로 폭탄을 발사하는 스타일이며 파워 스타일은 B버튼으로 샷의 파워와 이동 속도를 등가교환할 수 있는 대신 최대 봄 스톡이 하나, 게다가 격추되고 나서도 봄이 장전되어 있지 않아서 오토봄이 없는 수라 같은(...) 스타일. 전체적으로는 봄 스톡 때문에 봄 스타일이 좋다는 평가이다. 파워 스타일은 하이퍼 게이지가 빨리 차지만 그것만으로 버티기는 다소 힘들다. 고수라면 하이퍼를 잘 써서 히트 수와 안전을 둘 다 확보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2008년 10월경 숨겨진 스타일인 '스트롱 스타일' 이 공개되었는데 봄 스타일을 기반으로 파워 스타일 부스트 모드보다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스트롱 스타일을 해금하려면 크레딧을 투입한 후 타이틀 화면에서 2P측의 ABD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서 1P측에서 아래의 커맨드를 입력한다.

  • BCBAD↓↑AADDCCBB←←A→←←←

입력 후 '도돈파치' 라는 음성이 들리면 성공.[5] 이후에는 추가로 입력할 필요 없이 영구적으로 해금된다(아직도 1.0 기판이 있을 리는 없지만 1.0에서도 해금할 수 있다).

각 스타일의 기본 설정은

봄 스타일: 옵션 3연장, 폭탄 획득시 1개 스톡[6], 하이퍼 게이지 상승량 : 하
파워 스타일: 부스트 모드 옵션 4연장& 레이저 강화, 노멀 모드 옵션 2연장, 폭탄 획득시 1개 스톡, 하이퍼 게이지 상승량 : 상(+부스트시 샷, 노멀시 레이저 하이퍼 게이지 추가 상승), 오라샷 범위 축소
스트롱 스타일: 옵션 6연장, 레이저 강화, 폭탄획득시 1개 스톡, 하이퍼 게이지 상승량 : 중. 스트롱 스타일은 기본적인 난이도 랭크가 높아서 적의 공격이 다소 거센 편이다. 하지만 워낙 화력이 깡패라서...

폭탄의 경우 레이저 봄이 없어지고 스프레드 봄만 남았다. 봄 맥시멈 시스템은 건재하긴 하지만 워낙 점수가 안드로메다로 가다보니 예전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다고 한다.[7] 봄 사용시 하이퍼와 콤보가 끊어지는 것은 예전과 같으며 봄은 수동 사용시 지연율에 따라 다르지만 3~5초 동안 지속되고 오토 봄인 경우는 1~2초 가량 지속, 발동시부터 효과 종료 후 일정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무적이다. 오토 봄의 경우 폭탄이 남아있을 때 피탄하면 봄 1개를 사용하여 발동한다. 덕분에 봄 하나에 잔기 하나, 익스텐드는 사실 잔기다발

레이저로는 적의 레이저를 상쇄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봄 스타일의 레이저나 파워 스타일의 노멀 레이저(약 레이저)는 적의 가느다란 레이저와 DANGER 레이저(강 레이저)를 상쇄 가능하며 하이퍼 사용 중/파워 스타일의 부스트 모드/스트롱 스타일의 레이저는 강 레이저까지 상쇄 가능하다. 이 때문에 라이코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이저 연발의 포스는 대폭 하락했다.

1.0에서는 히바치의 통상 일부 패턴+발악 패턴에 안지가 있어서 카리스마가 없는 최종보스 취급당했으나... 1.5에서 히바치를 쉽게 죽일 수 있는(그러나 몇 번의 회피를 감안해야 한다) 안지를 없애버리고 파워 스타일의 하이퍼 게이지의 상승 속도를 미칠 듯이 올라가게 조정했다. 가까이에서 총알을 대량으로 박으면 하이퍼 게이지가 급상승한다. 결국 봄 스타일은 오히려 안 좋은 취급을 받았다.[8] 오죽하면 2주째 하치를 신속하게 죽일 정도로 강해졌는가. 히바치의 경우는 목숨이 전부 무사하다면(6대) 최소 하이퍼로 6회+α 이상 회피 가능으로 그 안에 어떻게든 빨리 죽일 수 있을 정도.[9] 그리고 난이도를 상승시켰다고 해도 확실히 대왕생의 벌보다는 쉽다는 평이다. 물 건너에서는 이미 1.5버전 벌의 노 미스가 나왔다. 물론 스트롱 스타일의 풀 샷을 통해 처리지연을 일으켜서 깬 것이긴 하지만(스트롱 스타일은 옵션이 6개가 붙기 때문에 샷 이펙트가 타 기체보다 크고 처리지연도 세다). 대왕생 백판 벌의 노미스가 아직까지도 없는 것과는 대조적. 근데 문제는 유세미1조를 찍는 기염을 토하는 바람에...

여담이지만 도돈파치2의 에너지 모드는 스칠 경우 폭탄 에너지 상승이었다. 만약 대부활의 하이퍼가 이런 식이었다면... 방사형 탄막에 이동식 공격이 너무 많아서 스쳐서 하이퍼 게이지 올리다 죽을 수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스마트폰용 도돈파치 대부활의 스마트폰 모드에 적용되었다... 아, 안돼![10]

하이퍼 사용 중에는 샷으로 적탄을 소거 가능하다(히트 수에 포함되며 아이템이 출현하므로 스코어링에 중요한 요소). 하지만 소거 랭크라는 것이 있어서 사용할 때마다 랭크가 올라가 탄소거에 필요한 샷 횟수가 점점 늘어나며 다음 스테이지에서 일정 값으로 회복된다. 1주에서는 최저 랭크인 1랭크로, 2주 오모테 루트는 현 랭크의 나누기 2값, 우라 루트는 -1로 랭크가 재조정된다.[11]

하이퍼 사용 중 샷으로 탄소거를 너무 하면 하이퍼 중에만 나타나는 '전기밥통군' 이라는 방해기체가 레이저를 쏘아대는데 은근히 짜증... 난다지만 그런 패널티를 고려해도 하이퍼의 성능이 워낙 넘사벽(...) 또한 하이퍼 레이저를 이용해 레이저를 상쇄하고 있으면 작은 별 아이템이 나오며 히트수에 가산된다.

대신 하이퍼 사용 중에는 적탄의 양과 속도가 엄청나진다. 탄소거 랭크가 낮은 초반에는 별 느낌이 없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하이퍼를 한 번 쓸 때마다 몸서리 쳐지는 적탄의 압박이 밀려온다. 게다가 갈수록 레이저를 강제하는 지점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서 패턴 확립 없이 하이퍼를 지르는 것은 자살행위에 가깝다.

시리즈 전통의 벌 아이템도 여전하다. 5개 스테이지에 각 스테이지마다 9개[12]의 벌이 존재하며 이번에는 벌 색깔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황금색의 벌을 먹으면 점수가 추가, 녹색의 벌을 먹으면 하이퍼 게이지가 증가 및 콤보 게이지가 최대치로 상승하며 벌들은 일정 주기로 색이 바뀌는데 바뀌는 중의 하얀 벌을 먹으면 두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익스텐드는 10억점과 100억점에서 각각 1번(출하상태 기준). 그리고 3면 중간에 1UP 아이템이 존재한다[13]. 점수가 넘사벽으로 느껴지지만 대부활은 점수가 수천억 단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아주 높은 점수라고는 할 수 없는 듯하다. 물론 스코어링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100억점도 결코 내기 쉬운 점수가 아니고 애초에 이 게임의 점수 시스템이 기하급수적으로 스코어가 올라가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참고로 1.0 버전에서 2주 올클 시점도 아니고 1주 최종보스 시점에서 카운터 스톱이 뜬 전력이 있다. 당시에 진보스인 히바치에서 발견된 안지와 같이 유저들에게 엄청나게 욕 먹은 부분이다. 1주 카운터 스톱이 바로 1.5패치가 나오게 만든 양대 주범 중 하나. 참고로 벌레공주님 후타리 시절에도 카운터 스톱이 뜬 사례가 있다. 물론 최초로 달성한 건 2010년 7월 현재 유세미에 이어 2번째로 1조를 찍은 게 확인된 다메슈터K.K. 당시에 다메슈터가 카운터 스톱을 달성하면서 아르카디아에 보낸 후타리 울트라 모드 칸스토 기록의 코멘트에서 칸스토가 뜬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말했을 정도다(...)[14] 밸런스를 발로 조정할 경우 어떤 꼴이 벌어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되시겠다. 애초에 스코어링을 하라고 만든 게임에서 카운터 스톱이 뜬다는 것 자체가 밸런스를 발로 조종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하여간 1.0 버전에서의 카운터 스톱 사태는 비유하자면 기가 윙에서 9999억에서 카운터 스톱이 뜨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나마 케이브가 신속하게 1.5 버전을 발매하면서 스코어 표시 단위를 상향함으로써 상위 스코어러들의 이탈은 막을 수 있었다.

2주차와 진 보스 개념 역시 건재한데 케츠이에서의 오모테(表) 2주와 우라(裏) 2주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1주차에서 스테이지별로 세분화되어 오모테/우라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다. 또한 이 '우라 루트' 에서는 도돈파치 때의 모든 보스들이 재등장한다. 케이브의 재활용 정신 우라 루트용으로 편곡된 백판 우라 BGM을 들어보면 전작들 BGM의 멜로디 일부가 재활용된 것 역시 눈치챌 수 있다.

스테이지별 우라 루트 조건은 전부 다르며 그것은 다음과 같다

  • 1스테이지 - 분기점까지 기체의 샷과 레이저로 대형 물탱크를 3개 격파+3개째 전차 격파시 하이퍼 게이지 풀상태[15]
  • 3~5스테이지 - 1, 2스테이지에서의 벌 퍼펙트 혹은 1면 우라 루트 진행 중에서 우라 루트 이탈 조건 불만족. 우라 루트 이탈 조건은 후술

한편 우라 루트 진입을 성공한다고 해도 이탈 조건에 만족하면 오모테 루트로 돌아간다.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우라 루트의 중보스전에서 미스가 나거나 고의봄 사용, 중보스의 도망, 중보스전에 컨티뉴 중에서 하나만 만족해도 이탈된다
  • 벌 퍼펙트에 실패한다

저 2개의 조건이 한꺼번에 만족하게 되면 오모테 루트로 이탈한다. 또한 이 공식은 2, 3, 4, 5스테이지에서 모두 적용된다.

오모테 2주 진출을 위해서는 벌 35개 이상을 먹어야 하며 우라는 45개의 벌을 모두 먹고 봄 스타일은 2봄, 파워 스타일은 1미스 2봄 이내로 1주차를 클리어해야 하며 '우라 루트' 의 숨겨진 루트의 진행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케츠이의 노미스 노봄 1.2억이라는 흉악한 조건에 비하면 조금 나아진 편이지만 역시 진보스는 쉽게 보여주지 않겠다는 케이브의 심보가 엿보인다.

여담이지만 스코어 집계가 굉장히 복잡하다. 일반적으로 오모테 2주와 우라 2주를 따로 집계하며[16] 기체별로도 스코어를 집계한다. 즉 기체 3종류(A, B, C)x3가지 스타일(Bomb, Power, Strong)x2가지 2주(오모테, 우라)를 집계하여 총 18종류의 스코어를 집계한다(...)

그리고 여기서도 전통의 명대사인 시누가요이 는 여전하다. 다만 앞에 いよいよもって 가 붙었다. 따라서 전문은 いよいよもって死ぬがよい。 역시 도돈파치 시리즈에서 이 대사가 안 나오면 섭하다.

2008년 06월 24일에 버전업 된 1.5 버전에서 바뀐 점.

  • 스코어 표시 가능 자릿수가 2자리 증가. 9조 9999억 9999만 9999점 까지 표시 가능. 이전에는 1000억이 넘으면 카운터 스톱인데 1주에서 1000억은 가뿐히 넘는다.
  • 봄 아이템 취득시 전량 스톡 대신 1개만 스톡됨
  • B타입 기체 추가
  • 오토봄 추가[17]
  • 그 외 자잘한 밸런스 수정

3. 스테이지 및 보스 정보

  • 스테이지 1 : 서기 2008년 도쿄
    • 중간 보스(오모테 루트) : 튤립
    • 중간 보스(우라 루트) : 스자쿠 08
    • 보스 : 엘리먼트 도터 A.I.(아이)

  • 스테이지 2 : 운명의 갈림길
    • 중간 보스(오모테 루트) : 파인
    • 중간 보스(우라 루트) : 센코
    • 보스 : 아이리스(1형태)→엘리먼트 도터 Next EXY(넥시, 2형태)

  • 스테이지 3 : 반짝이는 미래의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불빛
    • 중간 보스(오모테 루트) : 구라 2008년 모델
    • 중간 보스(우라 루트) : 카코
    • 보스 : 엘리먼트 도터 PERFECT(파페☆)

  • 스테이지 4 : 어두워져 가는 세계
    • 중간 보스(오모테 루트) : 아이 페이크
    • 중간 보스(우라 루트) : 라이코
    • 보스 : 엘리먼트 도터 Ray'n(레인)

  • 스테이지 5 : 「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한」그 뿐인, 싸움이었다.
    • 중간 보스(오모테 루트) 1 : 파페☆섀도우 A(에이스)
    • 중간 보스(오모테 루트) 2 : 파페☆섀도우 G(그레이트)
    • 중간 보스(우라 루트) 1 : 란코
    • 중간 보스(우라 루트) 2 : 류코
    • 최종보스 : 엘리먼트 도터 Shooty(슈티)

  • 2주차 최종면
엑시가 폐기처분당할 때에도 그녀의 프로그램이 살아남았듯이 엘리먼트 도터들은 주인공들에게 깨져도 여전히 프로그램은 죽지 않는다.[18] 이는 후술할 충격적인 진실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간보스들은 제 시간에 격파하지 못하면 도망가는데 보스들은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자폭한다. 도터들의 굴욕

4. 그 외


벌레공주님에서 시작된 케이브의 모에 노선이 뭔가 삐뚤어진 방향으로 작용한 듯한 보스 디자인이 특징. 맡은 사람은 부기팝 시리즈의 디자인을 맡은 적이 있는 오가타 코우지. 보스들이 전부 전작의 '엘리먼트 돌' 의 연장선상에 있는 '엘리먼트 도터(Daughter)'[19] 인데 보스 전부가 전함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다. 트랜스포머? 변신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어딘가 한 파츠씩 빠져있어서 뭔가 그로테스크한 느낌이다.[20]

여담이지만 오퍼레이터 목소리가 귀엽기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하이퍼가 발동 가능일 때의 "用意はよろしいですか?" 가 크리티컬이라는 평. 여태까지의 다른 케이브 게임들에 비하면 성우가 전부 신인임에도 성덕들을 꼬실 수가 없어 잘 캐스팅되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듯. 음색이 약간 불안정하긴 해도 신인으로서는 괜찮은 수준이다.

안타깝게도 국내에는 들어온 곳이 현재 이수 테마파크 하나 뿐... 이었으나 부산의 새로운 슈팅 성지에도 2011년 9월 8일에 들어왔다. 기동되는 기판은 둘 다 1.5 버전. 이수에 있는 대부활은 오락실에서 사들인 기판이 아니라 개인기판이다. 근데 2012년 5월 초에 이수에서 빠지고 일산 아카데미 게임장에서 임시 보관중이다.

PV의 삽입곡(정확히는 이미지송)이 괴하다. 곡명은 도돈파치 대음두(다이온도)[21]. 모 행사장에서 이걸 틀어놓고 케이브 사원들과 사장이 같이 춤을 췄다. 제정신이 아냐...


OST는 2009년 1월 26일 발매. 가격은 3300엔(세금 포함). 카달로그 번호는 CVST-0010. 작곡엔 베이시스케이프 소속의 나미키 마나부, 쿠도 요시미[22], 치바 아즈사[23]가 참여. 도돈파치 대음두 가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있다. 으아니!

그리고 이 정신 나간 듯한 음악은 스마트폰 이식판에서 게임 중에 일시정지를 걸고 스마트폰(터치, 패드)을 적당히 흔들면 찌링 소리가 나는데 이후 포즈를 풀면 현재 스테이지의 BGM 대신에 이 음악이 나온다. 참 잉여로운 이스터 에그. 거기다 스마트폰 모드용의 버전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단, 1주차 단독 클리어 특전이므로 클리어 전에는 아무리 죽어라 흔들어봤자 안 나온다.

그리고 2013년 11월, 에뮬레이터로 대부활이 덤프되었다. 도데체 마메팀의 한계는 어디까지??! 다만 아직 처리지연이 제대로 구현되지는 않았다.

이 게임은 이론적으로 노샷 플레이가 불가능한 슈팅 게임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적측에서 발사되는 카운터 레이저는 반드시 레이저로만 상쇄 가능한데 후반에 가면 갈수록 레이저를 강제하기 때문에 노샷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5. 이식 관련

5.1. 스마트폰 이식판

케이브의 주 개발자인 이케다XBOX360으로의 이식을 원하고 있다고 했는데 IOS로 우선 이식되었고 8월 26일 발매. #


8월 9일,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다. 동방 프로젝트와 흡사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나저나 모드명이 'SM' 이 뭐야 'SM' 이...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듯 마스터 스파크를 연상케 하는 '하이퍼 캐논' 이라는 필살기(?)가 추가되었다. 이젠 쇼티아도 쉽게 발리는 시대 단, 스마트폰 모드에서만 해당하는 것.

스마트폰 모드와 아케이드 모드가 있다.

  • 아케이드 모드
시스템은 대부분 기존 작품 1.5 버전과 동일하며 3가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터치로 움직이는 관계로 파워 스타일-부스트 모드로 해도 마구 움직일 수 있다. 단, 하이퍼는 옵션에서 따로 설정하지 않는 이상 모이는 즉시 발동하므로 주의. 그리고 히바치 해금은 이 모드에선 해당하지 않는다.

  • 스마트폰 모드
3가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스타일 선택이 사라진 대신 SM 모드를 사용하게 된다. SM이 아니다 기체에 스크랩 필드라고 하는 붉은색 원형 필드가 있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서 S 쪽이나 M 쪽으로 체워지는데

- SLAUGHTER : 적기를 빠르게 처치하면 이쪽으로 체워진다. 이 상태에서 적기를 처치할수록 별템이 나오며 최대치일 때 화력이 강해지고 더 큰 별템이 나온다. 그리고 어떤 방법이든 탄막을 상쇄하면 별템이 나온다. 단, 이 상태를 유지하면 배율이 서서히 떨어진다. 하이퍼 종료시에도 이쪽으로 채워지며 하이퍼 캐논을 발동하면 더 빨리 체워진다. 당연히 스크랩 필드는 작아지며 최대치일 때는 동방의 그레이즈 범위처럼 극단적으로 작아진다.
- MENACE: 스크랩 필드에 적 탄을 스치게 하면 이쪽으로 채워진다. 적 탄을 스칠 때마다 배율이 1000배까지 증가한다. 그리고 하이퍼도 서서히 자동으로 채워진다. 최대치에 가까워질수록 스크랩 필드의 크기가 커지며 하이퍼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속도도 빨라진다.

스코어링의 요점은 이 SM 게이지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 M모드로 배율을 채우고 S모드로 별템을 회수하는 식으로 말이다.

하이퍼도 아케이드 모드와는 다르다. 우선 옵션 설정과 관계 없이 수동으로만 발동할 수 있다. 발동시 그 자리에 고정되며 터치로 발사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필살기인 하이퍼 캐논을 발동하려면 우선 터치로 마구 회전해서 차지해야 한다. 총 3단계(녹, 황, 적)이며 차지 후 손을 떼면 중앙으로 이동해서 발사한다. 주의할 점은 하이퍼 지속시간이 꽤 짧으므로 신속하게 차지해야 한다. 그런데 하이퍼 캐논의 데미지는 그리 크게 기대하진 말자.[24] 아니 하이퍼 자체의 화력이 많이 부족하다. 대신 방향만 잘 조절하면 하이퍼 랭크와 거의 관계 없이 탄막을 잘 지워주며[25] 레이저는 주변에서 상쇄되기에 전기밥통이 나와도 상관없다. 하지만 하이퍼 캐논 충전하다가 탄막에 얻어맞는 일도 있으며 강레이저나 오브젝트식 공격(폭격 패턴 등)에는 얄짤없이 뚫리니 주의. 2회차에서도 하이퍼 랭크에 관계 없이 탄막을 잘 지워주긴 하지만 반격탄 생성 확률은 그대로 올라간다. 물론 반격탄도 어느 정도 지워주긴 하지만 '레이저 상쇄로 나오는 탄막의 반격탄' 은 필연적으로 초근접에서 생성될 수밖에 없는 데다가 가끔 상쇄할 틈도 없이 초고속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격추될 위험이 크다.[26]

벌 아이템의 경우 녹색을 먹으면 M 쪽으로, 황금색 벌을 먹으면 S 쪽으로 채워지며 변하는 사이의 흰색 벌을 먹으면 배율을 150배 올려준다. 그런데 벌 퍼펙트 보너스는 커녕 득점조차 없다(...) 격추당했다고 해서 봄 최대 스톡이 늘어나진 않는다.

우라 2주 진출의 조건이 다소 느슨해졌다. 노컨티뉴+벌 45개 취득. 단, NOVICE 난이도에서는 위 조건을 만족을 해도 우라 2주에 진출할 수 없고 오모테 2주로 진행.

그리고 우라 2주를 격파할 경우 충격과 공포의 해금이 기다리고 있다.[27] 사기는 사기인데 악명에 비해 약하게 느껴진다는 게 흠.

1회차 단독 클리어를 하면 옵션에서 BGM을 따로 선택할 수 있으며 상기했듯이 플레이할 때 일시정지 후 띠링 소리 날 때까지 스마트폰을 흔들고 일시정지를 해제하면... 대략 정신이 아득해질 것이다(...)

명심해야 할 점은 조건이 1회차 단독이라는 것이다. 2회차로 넘어가버리면 히바치를 해금했다고 해도 BGM 선택이나 숨겨진 BGM이 나오지 않는다.

발매된 지 겨우 4일 만에 3만 다운로드라는 기염을 토했다. 평가도 좋은 편. 심심할 때 즐겨도 되고 아이패드로 화면 확대해서 하면 오락실에서 즐기는 느낌의 화면이 나온다. 단, 11.99$라는 살인적인 가격이... OTL. 아주 가끔 4.99$ 정도로 할인하기도 하니 그때를 노려보자.

일어와 영어 두 언어로 지원된다. 영어판의 경우 번역 퀄리티는 좋은 편이지만 더빙이... 오퍼레이터만 영어 음성이고 엘리먼트 도터들은 목소리가 그대로다. 아이폰/아이팟 터치 언어 설정을 일본어로 바꾸면 일본어 자막에 오퍼레이터 음성도 일어로 나온다. 참고로 일본 앱스토어 가격은 천 엔, 미국 앱스토어 가격은 8.99달러이니 환율 보고 잘 계산하자. 참고로 조작 방식은 슬라이드/샷토글 조작 방식으로 대부분의 아이폰 슈팅 게임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터치로 마우스 움직이듯 기체를 움직이는 식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판에서 추가된 곡들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 12월 26일 케이브 마츠리에서 결국 공식 OST가 발매, 미수록 트랙 2개와 히바치 테마의 보컬 버전이 함께 수록. 아이폰판 OST의 작곡을 담당한 사람은 마에야마다 켄이치,히라타 쇼이치로[28](둘 다 SUPALOVE 소속)로 마에야마다 켄이치는 햐다인 명의로 AKB48, 모모이로클로버Z등 유명 아이돌가수의 작곡을 담당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작곡가이며, 히라타 쇼이치로는 과거 비마니 시리즈에서 곡을 제공한 사람이다. 현재는 SUPALOVE라는 법인으로 독립 후 이런저런 외주 작업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도돈파치 대부활 iphone판에도 손을 댄 듯.

거기에 더해 엘리먼트 도터들의 디자인이 일신.

그 후 2011년 10월 20일 한국, 일본 동시에 안드로이드로도 런칭되었다. 한국에서는 LG U+에 있는 게임박스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운로드 가능. 처음에는 LG유플러스 이용자만이 다운로드가 가능했으나 11월 1일부터 SKT와 KT이용자도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동시에 에스프가루다2의 옛 스마트폰 버전도 런칭. 체험판은 무료, 정식판은 5,500원이고 캠페인 세일(2011.12.21~2012.1.10, 2012.4.7~4.15)로 3,300원에 판매했었다.

iOS 쪽은 1.1.0 ver로 업데이트하면서 강제로 처리지연을 일으키는 옵션(Wait control)을 추가했다.

안드로이드 쪽은 1.0.5 ver로 업데이트하면서 지원기종을 몇 가지 추가했다. 처리지연 옵션은 없다. 몇몇 기종은 저절로 처리지연이 걸리겠지

참고로 스코어 집계는 우라, 오모테, 난이도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하지만 APPLE사 이식판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아케이드 모드의 주로 C-S을 고르면 1스테이지에서 우라 루트 진입 조건을 만족한다 해도 우라 루트로 가지 않고 그냥 오모테 루트로 가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 버그가 예전부터 생겼다. 설상가상으로 케이브가 대부활 최신 버전 1.1.4까지만 업데이트 해놓고 그 이후로는 대부활 업데이트 소식이 없다. 참고로 1.1.4 버전 업데이트 날짜는 2012.9.24. 즉 해당 버그를 수정 안한 지 오래됐다는 거다.

그러다가 2013년 9월 26일이 돼서야 버전 1.1.5로 드디어 업데이트를 하면서 해당 버그가 수정이 됐다! 야! 신난다~!!!! 하지만 아이패드용 도돈파치 대부활 HD는 수정이 안 됐는지 우라 루트 진입 조건을 만족해도 오모테 루트로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2014년 게임박스가 한국에서 망해버렸고 서비스종료를 해버린관계로... 이미 구매했던사람조차도 다신 할수없게되었다...물론 삭제안한 사람들은 재설치와 랭킹비교가안될뿐 게임이 정상구동된다.결국 먼저 설치한 닝겐들은 만세대신 안드로이드의경우 vpn으로 일본 구글스토어에 우회접속해서 다시 받을수 있다. 물론 다시 사야되는건 덤


5.2. XBOX 360 이식판

그리고 2010년 8월 14일 케이브 마츠리에서 열린 행사인 미드나이트 라이브 360에서 대부활 XBOX360 이식판이 공개되었다. 그리하여 IKD의 발언까지 현실이 되었다. 11월 25일 발매. 통상/한정판 공통 예약 특전으로 대부활 1.51 버전(2010.8.14일 공개된 다른 버전. 시스템이 흑판급으로 갈아엎어졌다)의 DLC 쿠폰. 초회한정판에는 어레인지 사운드트랙이 들어갔는데 AST의 평은 미묘.

2011년 11월 가을경에 유럽에서도 대부활이 XBOX360 판으로 출시되었다.

크게 XBOX360모드(아케이드 모드와 동일), 탄막의 밀도를 감소시킨 노비스 모드, 그리고 A와 B의 두 어레인지 모드가 있다.

어레인지 A의 경우 게임의 흐름 자체는 원판과 차이 없지만 하이퍼를 발동시키는 게 도돈파치 대왕생과 같은 방식이다. 그리고 대왕생 때와 마찬가지로 노란색 샷일 때에는 탄막을 지울 수 없고 보라색일 때만 지울 수 있다. 그리고 BOOST모드 발동시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히바치의 난이도 역시 흑판의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에 맞먹는 수준으로 강화되었다. 사용 가능한 기체는 대왕생의 A형 기체 하나 뿐이며 히바치 격파 후 엔딩 역시 다르다.

어레인지 B는 한 면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적을 파괴해서 육각판을 회수하고 점수를 엄청나게 불릴 수 있는 방식인데 졸개마저도 내구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탄 밀도가 동방 프로젝트에 맞먹는 수준으로 두꺼워진 데다가 하이퍼로는 적색탄만 소거가 된다. 그래서 1면 아이의 경우에도 대처를 잘못하면 끔살당한다. 대신 하이퍼와 봄이 공유되고 채우는 방식은 하이퍼를 채울 때와 똑같으며 최대 모을 수 있는 하이퍼의 개수는 2개.

6. 전일기록


유세미가 최초로 1조를 찍은 뒤 다메슈터K.K가 1조를 넘을 때까지의 약 반 년 동안 당시에 자기 혼자서 1조대 스코어에서 노는 것만 봐도 이미 인간을 초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메슈터K.K가 1.008조를 찍으면서 2번째로 1조 대열에 합류한 모양이지만 거의 약 반 년이 지난 뒤에 합류했다(...) 이걸 봐도 유세미가 괴물은 괴물이다. 그리고 3번째로 1조 대열에 합류할 플레이어가 조금 있으면 나올 예정인 듯.

그리고 아르카디아 11월호에서 3번째로 1조를 찍은 사람이 확인되었다. 기록은 1.046조, 유세미가 1조를 찍은 지 약 1년하고도 2개월만에 가까스로 소폭 경신되었다(...) 하지만 아르카디아 2011년 1월호 기준으로 다시 유세미가 다시 한 번 전체 전일을 탈환하는 데 성공하였다. 기체는 B-P지만 C-P로 1.046조를 찍은 신베이의 점수와 비교해도 약 100억 가량이나 차이가 난다. 그리고 기존의 자기 기록인 C-P 1.042조와 비교해도 약 140억이나 상승했으며 종전의 B-P 기록을 포함하면 약 150억이나 경신하였다. 오오 종결자 오오

그리고 BL의 전일 기록도 무섭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기체 1조 오버'''는 서서히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정도 되시겠다.[29]

7. 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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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를 클리어하고 2주로 돌입할 경우...

시공간을 뛰어넘는 엑시의 반역 행위를 본 수령은 오히려 이를 역이용, 과거를 수정해서 자신들의 질서(돈파치 군단)를 더욱 이전부터 쌓아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주인공에게 자신의 옥멸극륙병기 군단을 상대할 것을 요구한다. 눈물콧물 쏙 뺄 준비는 되었는지?[30]

오모테(表) 2주에서 슈티를 이기고 돌아오는 중 레이저가 전함을 박살내고 고드윈 롱게나 대령(통칭 '수령')이 모습을 드러낸다. 모든 게 자신의 계획대로 됐으며 이제 주인공이 죽음으로 이 계획은 완성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다시 그 전통의 명대사인 "死ぬがよい(시누가요이, 죽어라)" 란 말과 함께 골든 디재스터를 끌고 등장, 마침내 최종전이 시작된다. 그리고 결국 그의 최후로 모든 것은 끝난다...

1주, 오모테, 우라 모두 마지막 엔딩은 같으며 엑시가 반역을 한 이유가 공개된다.

이 사건이 일어난 발단은 도돈파치 대왕생 엑시의 엔딩으로 이어진다. 히바치의 내부에서 무언가를 본 엑시는 같이 싸웠던 조종사를 죽이고 폐기처분을 당했다. 즉 대부활의 플레이어는 대왕생의 엑시 엔딩의 조종사와는 다른 사람이다. 기체도 도돈파치에서 4차적으로 개량된 상황(도돈파치2 포함).

히바치의 내부에서 무언가를 본 엑시는 폐기처분을 당한 이후에도 프로그램으로서 살아남아 '넥시' 로 전이, 과거로 가서 돈파치 부대의 탄생과 관련된 시설을 없애 미래를 바꾸고자 했던 것.

그러나 엑시의 발악으로 벌어진 이 싸움은 오히려 이 절망적인 미래로 이어지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야 말았다.

거기다 놀랍게도 이 사건의 배후에는 '장군' 이라는 존재가 있었을 뿐더러[31] 장군이 누군가에게 수령의 계획이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누군가가 그의 다음 지시를 기다리는 것으로 게임은 끝난다.[32]

참고로 장군의 뒤에는 뭔가 사람 형태 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 실루엣들의 정체는 바로 이번 작의 보스들이었던 엘리먼트 도터들이다. 그야말로 예측불능의 떡밥.[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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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미판으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나 북미에선 나오지 않았고 영국, 스위스, 뉴질랜드 등 유럽 국가에서 출시가 되었다.
  • [2] 프롤로그의 이 글귀는 ED의 제목이기도 하다.
  • [3] 여기서 유의점은 두번째 상태에서 콤보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히트수, 누계점수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유지되지만 첫번째와 세번째 상태에서 콤보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히트수, 누계점수가 초기화되므로 주의.
  • [4] 단, 샷소거 랭크가 전 기체 중 제일 낮다. 정면에서 오는 탄은 다른 기체보다 잘 지울 수 있을 정도. 게다가 파워 스타일이라면...
  • [5] 1.0 버전에서는 '파워업'.
  • [6] 1.0 버전에서는 전량 스톡이었다. 봄을 바로 먹기보다 봄 다 쓰고 먹는 게 이득이었다. 흠좀무.
  • [7] 기본 봄 점수는 대왕생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기본 2222점 1.0 버전 때의 것이므로 1.0 버전대의 점수 스케일을 감안하면 대왕생과 비슷하거나 약간 적은 수준이지만 1.5로 버전업 하면서 봄 맥시멈 점수는 변경이 되지 않았다.
  • [8] 스트롱 스타일은 워낙 화력이 깡패라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봄은...
  • [9] 물론 어디까지나 실력이 있을 때의 얘기다. 폭탄이 없는 파워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플레이 자체가 불안정하다. 특히 5면 비트지대는 웬만한 실력으로는 정말 답이 안 나온다(...)
  • [10] 다행히 그냥 M게이지 쪽으로 유지만 하면 채워지며 붉은 색 필드는 M 최대치면 충분히 넓어지므로 적당히 피하면 알아서 체워진다. 문제는 M게이지가 최대치가 아니면 채워지는 속도는 느리며 필드상에서 S 최대치에서 M으로 다시 되돌려놓는 게 녹색 벌을 먹지 않는 이상 굉장히 난감하다.
  • [11] 내부적으로는 표시는 랭크가 5로 표시된다고 해도 최대 랭크 계산은 6까지 한다. 그러므로 오모테 루트의 경우는 랭크 3, 우라 루트의 경우는 5가 되는 것.
  • [12] 오모테 루트의 경우 7개, 우라 루트의 경우 9개.
  • [13] 단, 1UP 아이템을 주는 파트에서 봄의 데미지로 아이템을 주는 기물을 부수면 안 나온다.
  • [14] 다메슈터 曰 カンストとは残念・・・
  • [15] 하이퍼 상태이면 안되고 노말 상태여야 한다.
  • [16] '어차피 같은 2주인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난이도는 물론이고 하이퍼 랭크나 클리어 보너스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스코어링 양상이 꽤나 달라진다.
  • [17] 1.0에선 파워 스타일의 NORMAL 모드에서만 오토봄이 발동되었다. 이 오토봄 덕에 클리어만 놓고 보면 상당히 쉬워졌다.
  • [18] 폭파시 프로그램까지 날아가는 듯한 연출이지만 XBOX360판의 어레인지 A 엔딩에서 프로그램이 확실하게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여 쐐기를 박았다.
  • [19] 넥스트 엑시는 엑시와, 레인은 레이냥과, 슈티는 쇼티아와 디자인이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서 동일인물이다.
  • [20] 이 디자인 때문에 전작인 대왕생에서 엘리먼트 돌들을 디자인했던 이노우에 준야가 디자인을 맡지 않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자세한 이유는 불명. 참고로 이노우에 준야는 고드윈 롱게나만 작업했다(...) 그래서 스탭롤엔 TAISA ILLUSTRATOR(일본에서는 수령님이 대좌로 불린다)로 올라와있다.
  • [21] 音頭. 일본의 전통 음악으로 마츠리 등에서 주로 쓰이는 음악이다.
  • [22] 4면 브금 담당.
  • [23] 2면 브금 담당.
  • [24] 탄막을 상쇄시키느라 데미지가 잘 안 들어간다. 골든 디재스터는 거의 달지 않으며 히바치는 캐논이 끝날 때까지 배리어를 친다.
  • [25] 그래서 골든 디재스터전에서 하이퍼 발동할 시 가끔 전기밥통 5~6개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상황을 보여줄 때도 있다.
  • [26] 이 점은 히바치의 발악 패턴에서 확실하게 느낄 것이다.
  • [27] 스마트폰 모드에서만 선택 가능. 우라 2주를 클리어하지 않고도 해금할 수 있다. 기체 선택 화면에서 ABC ABC BCA BCA CAB CAB 순으로 선택 커서를 옮기면 "미확인 전투기가 접근중입니다" 라는 음성과 함께 출현하는데 매번 이렇게 해줘야 된다.
  • [28] 주된 작곡은 마에야마다 켄이치가 담당했고 우라루트BGM등의 편곡을 히라타 쇼이치로가 담당했다
  • [29] 흑판에서 점수가 튀겨지는 현상 자체는 흔했지만 대부활 흑판의 특성을 감안하면 무서운 일이다.
  • [30] 우라 2주차 한정. 오모테의 경우 각 파트마다 약간 다른 단어를 사용한다. 또한 화면에 뜨는 수령님의 이미지의 선명도도 다르다.
  • [31] 장군 : ...역시 시공의 개찬은 무리였는가?, ??? : 장군님, 다음 명령을..., 장군 : 흠...
  • [32] 포스터에 있던 문구인 "누가 날 좀 멈춰줘" 라는 대사 자체가 이 사건의 뒤에 누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 것 그 자체였을 지도 모른다.
  • [33] 사실 엑시 혼자서 단독으로 넥시로 만들어진 건 그렇다고 쳐도 나머지 4명까지 만드는 것은 힘들었을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개입이 없는 한 일으키기도 힘든 사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