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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킴

last modified: 2015-04-12 05:10:5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렐릭 재직 시절
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3.1. 1.4.0 패치
3.2. 군단의 심장
4. 평가
4.1. 기타
5. 균형의 수호자 Dark Knight
6. 트리비아


1. 개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Senior Game Designer.

한국계 1.5세 미국인으로 1982년 대한민국 출생. 고등학교를 마치고 캐나다 밴쿠버로 건너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렐릭을 거쳐 블리자드에서 일하고 있다. 대한민국 이름은 김태연(?!). 공식석상에서는 미국 이름인 데이비드 킴만 쓰는지라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2세인 줄 아는 사람도 많다. 물론 한국어도 잘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스타크래프트 2의 톰 칠튼. 스타크래프트 2 밸런스 디자이너를 맡으면서 일약 유명해졌으며 대체적으로 스타2 발매 이후 줄기차게 까이고 있는 상황.

참고로 네이버 웹툰 놓지마 정신줄 223화에 나오는 데이비드 김데이비드 킴을 말하는 이름이다.

2. 렐릭 재직 시절

블리자드에 오기 전에는 렐릭에서 밸런스 디자이너를 맡았으며, 그가 렐릭 당시 맡았던 Warhammer : Dark Crusade는 1.2패치가 나오기 전까지 네크론이 사기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밸런스 붕괴가 심했다.[2][3]

Company of Heroes의 밸런싱도 맡았는데, 당연히 까였다. 특히나 밸런스 붕괴진영인 영국진영을 입안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팬들에게는 격하게 욕을 듣는다. 이로 인해서 사실상 브랜드를 망치는 형국까지 갔고,[4] 결국 시니어 밸런서에서 일개 밸런서로 추락하게 되며, 그 후 렐릭을 퇴사하여 블리자드로 입사하게 된다 그리고 충격한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5]

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버릴 유닛이 없는 테란에 비해 프로토스가 가진 모선과 우주모함의 문제, 그리고 저그의 공중병력 약세로 인해 저그 유저와 프로토스 유저들의 원쑤로 욕을 대차게 드셨지만 프로토스가 강해짐에 따라 저그 유저와 테란 유저들에게 욕을 드신다.[6]

발매 이후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스타크래프트 2의 밸런스는 초창기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유입되고 이러저러한 연구가 격렬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밸런스가 크게 왔다갔다 했고, 패치 한 번에 한 종족이 크게 암울해졌다가 또 다른 패치 내지는 체제의 발견으로 다시 상황이 반전되는 일이 자주 벌어졌다. 이 때문에 데이비드 킴이 욕을 먹다가도 이내 다시 잠잠해지는 일이 많았다. 대표적인 것이 보급고-병영 테크트리 패치 이후 테란이 저그에게 밀리는 와중 신나게 욕을 먹다가 이정훈 등 테란 선수들이 저그전 체제를 발굴해내며 테저전 양상이 비슷해지자 테란 유저의 비난은 현격히 줄어들었다.

스타 2 자체가 1에 비하면 나온지 얼마 안 된 게임이고 시간이 좀 더 지나거나 확장팩의 발매에 따라 밸런스가 조금이나마 맞춰져 가고 있다. 2012년 후반기 들어서 밸런스 자체는 굉장히 안정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무감타가 등장함에 따라 밸런스는 완전히 기울어졌고 그 상태로 군단의심장으로 전환했다.

밸런스에 관해서 과도한 비판은 자제하자. 스타 2의 밸런스는 말만 들으면 아주 게임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개판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는 편이며, 스타 1에 비하면 스타 2의 밸런스는 빠르게 잡혀가는 중이다.

특히 스꼴들이 많이 들먹이는 화제이기도 한데, 이런 망발을 하기도 한다. 저기 보면 저그가 힘들다는 방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같은 시기 GSTL 에서 저그는 18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대표적인 스꼴언론인 데일리E스포츠이니만큼 무시하는 게 좋은 발언이다.


3.1. 1.4.0 패치

블리자드 밸런싱 팀에서도 이런 사실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지 지적을 받아들여 1.4.0 패치 수정안에서 테란의 병영 건설 시간을 5초 늘리고 불멸자[7], 차원 분광기[8]를 강화했다. 그리고 저그의 감염충 등을 너프[9]해 저프전 밸런스 역시 맞추려고 노력했다. 저테전과 테테전을 위한 패치는 화염차의 '지옥불 조기점화기' 업그레이드를 통한 대 경장갑 화력의 감소.

2011년 9월 22일 1.4.0 패치 적용 이후 우선 테프전 최고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1/1/1 러쉬는 분명 패치 이전보다 막기 숴워졌다. 불멸자의 사거리 향상으로 추적자와 사거리가 같아지게 되면서 불멸자의 화력 낭비가 없어졌고, 수호방패가 스플래시 피해까지 감소시키게 되면서[10] 알아도 못 막는 수준까지는 아니게 되었다. 덕분에 레더에서는 1관 1로보 더블이 유행 중. 불멸자의 힘으로 강력하게 푸쉬하는 경우도 많다.

프로 경기에서도 패치의 영향은 드러나고 있어서, 김원형정종현1/1/1체제를 불멸자의 힘으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민수가 바로 며칠 뒤 1/1/1에 당하긴 했지만 실제로 테란 선수들 역시 '이제 1/1/1은 프로토스가 눈치채면 거의 다 막힌다'라고 증언하고 있고 프로토스 선수들도 '숨통이 좀 트인 느낌'이라고. 여기에 패치의 영향이 아닌 장현우가 보여준 '업그레이드 토스' 등 신 체제의 발견 역시 이어지며 김원형정종현, 임재덕 스나이핑 성공, 장현우GSTL 4킬, 정민수의 4킬, 박진영의 3킬 등 GSTL에서는 프로토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프저전은 감염충의 너프로 인해서 기존의 감링링 체제 출현 빈도가 줄었다. 맹독 드랍의 사실상의 너프 덕분에[11] 프로토스의 한방 힘도 상당히 강해졌다. 차원 분광기의 향상으로 견제도 하기 쉬워지면서 프저전에서도 프로토스가 다시 활로를 찾았다는 것이 중론. 단순 힘싸움 양상보단 보다 난전에 가까운 방향으로 변해갔다.

저테전은 감염충의 너프로 인해서 저그가 테란과의 힘싸움을 벌이기가 확실히 힘들어졌다는 의견이 많다. 화염차의 너프는... 테란이 화염차를 그냥 몇 기 더 뽑으면서 별 의미가 없어졌다. 그렇지만 이로 인해 테프전에서 메카닉을 갈 이유는 더더욱 없어졌다.[12]

이번 패치로 가장 트랜드가 가장 바뀐 것은 프프전이다. 언덕 시야 감소로 인해 입구가 평지가 아닌 맵에서의 4차관 러시는 거의 완전히 사장되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수정탑 범위와 언덕 소환 불가능 등 엄청난 너프가 있었던 것은 덤이다 물론 탈다림 제단 같은 평지맵 같은 경우에는 제외. 4차관과 더불어 강력했던 3차관 점멸자 전략도 점멸의 연구 시간이 증가하고, 불멸자의 사거리 상향으로 인한 간접적 화력강화 때문에 약화되어 래더 출현 빈도가 줄었다. 덕분에 패치 직후 프프전은 불멸자의 힘싸움이 주가 되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로봇공학 시설 < 우주관문 < 황혼 의회 < 로봇공학 시설'이라는 테크의 맞물림이 크게 작용하며 다양한 날빌과 전략이 사용되고 있다. 기존의 프프전에 이러한 시도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거신과 4차관 러시의 강력함 때문에 사용빈도가 매우 낮았다. 제일 재미없는 동족전이라는 평가를 180도 바꿀 수 있을 듯하다.

3.2. 군단의 심장

처음에는 모선과 우주모함을 삭제한다는 의견을 냈고, 많은 유저들의 반발이 있었다.[13] 하지만 MLG 스프링에서 군단의 심장 프리젠테이션에선 일단 모선은 생산방식만 바꿔서 유지하고, 우주모함의 경우 폭풍과 교대로 집어넣어서 계속 시험하고 있으며 최종 클로즈베타를 거치면서 폭풍으로 교체할지 폭풍을 안 넣고 그냥 유지할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우주모함과 모선은 살았다. 결국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자유의 날개에서 삭제되는 유닛은 단 하나도 없게 되었다. 삭제왕이라는 오명을 씻을 기회였는데 투견 삭제 크리… 망했어요.[14]

정식 발매 후 군심의 밸런스는 테란의 강세가 이어졌다.[15]

과거에 투견으로 대표되는 '메카닉을 살리겠다는 생각'은 투견의 삭제와 함께 상당히 약해졌지만 대신 화염기갑병과 토르의 개편으로 메카닉 테란을 살려보고자 하는 계획은 발매 초기인 현재로썬 별 소득이 없고[16][17] 무감타를 카운터하기 위해 만든 폭풍함이 전투순양함과 우주모함의 관짝에 못을 박아버리고 모선은 모선핵과 별 차이가 없어져서 다시 고인으로 돌아갔다.[18] 물론 RTS는 밸런스 맞추기 힘들기로 유명한 장르니 아직 발매 초기인 만큼 기다려보자. 다만 딱 알맞은 밸런스를 가졌다고 평가된 암흑기사를 버프하겠다고 말했다가 철회 하는 등 유저들이 당장 급하게 여기는 곳보다 다른 쪽을 손보는 버릇 덕분에 여전히 DK에 불안한 눈빛을 보내는 유저 또한 많은 것도 사실이다. 더불어 잦은 밸런스 패치와 급한부분과 급하지 않는 부분은 같이 손보다보니 새로운 빌드가 나오면 그것을 카운터하는 새로운 빌드가 만들어지지 않고 새로움이 부족한 기존의 빌드를 고착화시킨다는 비판도 받는다.

그리고 2013년 10월부터 2014년 5월 현재까지 토스가 너무 많은 버프를 받고 밸런스를 망치고 있다는 평이 많다. 프로 경기에서는 토스의 연속 우승(WCS Korea season3, WCS Grand final season3, WCS Global final, 핫식스컵, 2014 HOT6 GSL Season 1, 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 2014 HOT6 GSL Season 2, IEM Season VIII - Singapore, IEM Season VIII - Sao Paulo, IEM Season VIII - Cologne, IEM Season Ⅷ - World Championship)[19]과 아마(배틀넷)에서는 그랜드 마스터 비율이 50%에 가깝게 토스가 차지함으로써 불만이 가중되었다. 특히 테란은 프로 경기에서 결승조차 가지 못한 경우가 흔해서[20] 테란 유저들의 불만도가 높다. 특히 프로리그는 현재 저그 토스만 주구장창 엔트리에 나와서 테란을 보기조차 힘들고[21], 2014 HOT6 GSL Season 1 코드S는 32명중 테란이 3명에 불과[22]하며, 동 시즌에서 테란의 토스전 세트 승률은 무려 11.1%다. 한국만 이런 상황이냐면 또 WCS 북미 프리미어리그는 는 11프 7테 7저그(진행중), 유럽은 11프 3테 8저그(진행중)다. 일단 다음 패치가 예고가 되긴 했는데, 문제점은 어느정도 잘 짚고있는 것으로 보여 다들 1.4.0이후 잠시 나타났던 황금밸런스 모드가 다시 발동하길 기원하면서 기다리는 중....이었으나 역시나 지뢰 버프가 된 직후에나 반짝했지 결국 또 토스한테 밀리기 시작했다. 결국 코드s에 테란은 4명 밖에 없게 되었고 역대 최소 종족 기록 2위도 테란이 차지하게 되었다. 애초에 하나의 요소로 고쳐질 수 있는 밸런스가 아니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인 셈. 참고로 작년 WCS 시즌2가 끝난 뒤로부터 테란은 우승을 한 번도 못 했고, 대부분을 프로토스가 우승했으며, 저그는 많은 준우승과 아주 적은 우승만 했을뿐이다.[23]

그런데 결국 테란이 GSL 우승을 했다! 심지어 WCS AM과 EU의 우승자도 테란이 유력한 상황. 참으로 극단적인 밸런싱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2015년 3월 18일 2015 GSL Season 1 결승 대진 확정까지의 통계를 내보면 2015 첫 시즌은 그의 황금기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다음 통계가 모든 것을 증명한다.

  • 2015 GSL Season 1 16강은 테란 6 / 플토 5 / 저그 5 (다만 SSL쪽은 플토가 7을 먹어 다소 불안했다.)
  • 양대리그 8강 당시 SSL 2테란/3저그/3플토 : GSL 3테란/3저그/2플토 5:6:5 그런데 문제는 이승현이 양대리그 중복진출로 인해 저그 1이 중복집계되어 실제로는 5:5:5였다.
  • 양대리그 4강 당시 SSL 2테란/1토스/1저그 : GSL 1테란/2토스/1저그 로 모든 종족이 33%대를 사이좋게 가져갔다. 그러나 도합의 경우 이승현의 중복 4강진출로 인해 3테란/1저그/3토스의 상황이 나왔다.
  • 양대리그 결승 진출자를 모두 모았을 때 SSL - 조성주VS조중혁의 테테전 / GSL - 이승현VS원이삭의 저프전으로 도합은 2테란/1플토/1저그, 게다가 중복 결승진출자도 없다.

결국 2015년 3월 21일. IEM 프로토스 우승, SSL 테란 우승에 이어 GSL에서 저그(이승현)데이비드 킴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것으로 첨예하던 밸런스 논쟁이 불식, 다시 DK찬양이 이어지고있다.통계로 놓고보니 무서울 지경 그럴땐 우리 모두 D멘근데 사실 게임흐름을 완전통제하는 정책인데다가 게임이 나온지 시간이 오래지나 데이터가 축척되었고 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백업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만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으면 정상적이라면 최소한 일정기간동안은 어느정도 맞춰져야 정상이다(...)


4. 평가

양지에 드러나지 않는 밸런스 부문이 논란이 많으니 문제가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톰 칠튼모렐로를 보라. 밸런서는 생각외로 모든 게임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직업이다.[24] 하지만 밸런스를 담당한 인물들중에서 특정 회사의 프렌차이즈를 개박살낸 경우는 없다. 데이비드킴이 렐릭에서 담당했던 컴퍼니 오브 히어로와 워해머의 몰락의 일등공신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다.

이처럼 그가 수많은 비판을 받았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전에 몸담고 있던 렐릭에서의 과거가 가장 클 것이다. 특히나 워해머의 네크론이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영국처럼 진영과 종족 자체 디자인에 자기의 아이디어를 관철시켜 개발한 진영이 게임자체를 망치는 원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더욱 말이다.[25] 또한 스스로 언론에 자신을 노출시키면서 밸런스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점도 있다. 욕먹는 밸런서들을 보면 밸런서는 공언한 것이 이루어지지 못했을 때 가장 많은 비판을 듣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밸런스 디자이너 혼자서 모든 밸런싱을 담당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원래 밸런스 디자이너는 플레이어들 탱킹하라고 만들어준 자리 아닌가요

풍토를 떠나 객관적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방식에서 비난을 받는 점은, 한 종족에게 강한 창(공격수단)이 있으면 다른 종족에게 방패를 주는 식이 아니라 그 창을 꺾어버리는 식으로 전술을 삭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것은 저희가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라는 식으로 유저들의 창의적인 전술을 제거하면 할수록 게임은 정형화 되겠지만 전술의 폭과 재미는 줄어든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우주모함이나 전투순양함처럼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은 장기간 방치하는 것도 지적받는다.[26]

위에서도 말했듯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스타크래프트 역시 오리지날이 나왔을 때엔 배틀넷에서 테란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밸런스가 엉망이었다는 것이다. [27]RTS 게임의 밸런스는 나오는 순간에 딱 하고 맞춰지는 것이 아니며, 피드백을 받으면서 계속 발전한다. 적어도 블리자드 밸런싱 팀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게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사실이니 과도한 비난보다는 적절한 지적과 비판을 하자. 사실, 1.4.0 패치 이후로 보면 몇몇 병크 빼곤 데이비드 킴의 밸런싱 능력은 나쁘다고 까기 힘들 정도이다. 안준영 해설이 단지 블빠라서 밸런싱 능력을 찬양하는 게 아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2의 상황이 밸런스 조정에 매우 어렵다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2는 지역마다 강세인 종족과 빌드, 게임 양상등이 모두 다르다. 또한 마스터 유저들이 체감하는 밸런스와 브론즈-골드 유저들이 체감하는 밸런스도 상당히 다르다. 소수의 앞서나가는 한국 유저들을 위해 밸런싱을 할 것인가? 아니면 다수의 북미, 유럽 유저들을 위해 밸런싱을 할것 인가? 공식적으로 블리자드는 어느 한 지역, 한 등급에 맞추지 않고 모든 상황을 감안하여 밸런스를 조정하는 방향을 잡고 있다.[28]

또한 스타크래프트 2의 게임 양상과 빌드 발전등이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한달 전의 게임 양상과 한달 후의 게임 양상이 판이하게 차이 나는 등 빠르게 게임이 변화해가지만, 많은 케이스와 상황을 고려해야하는 밸런스 패치는 그 속도를 함부로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다. 항상 스타크래프트 2의 밸런스 붕괴 논란은 밸런스 패치 이후 다소 잠잠해졌다가, 패치에 맞춘 강력한 빌드와 전략이 나왔을 경우 가장 심해진다.

최근에는 밸런스 패치가 될 때마다 패치 내용 공개 후 까임 → 게임 양상 변화 후 찬양이 반복되고 있다. 프로토스 관련하여 폭풍 까임을 당하다가 지속된 패치로 폭풍 까임의 빈도는 좀 줄어들었다.

패치 때마다 유저들에게서 데이비드 킴 천재설이 나오기도 한다. 패치노트가 공개되면 너프하라는 유닛은 너프 안하고 왠 쓸데없는 것들만 조정을 한다고 까이지만, 실제로 패치후 게임 양상을 보면 왜 그런 조정을 했는지 유저들이 깨닫게 되면서 데이비드 킴을 다시 보게 된다는 것. 실제로도 어느 유닛이 사기 소리를 들을 때, 그 유닛을 너프하기보다는 다른 것들을 조정하여 간접적으로 너프하는 경우가 많다. [29]

하지만 이러한 옹호들이 의미가 없다는 말도 있다. 예전에 대만의 양지아정 선수가 블리자드 본사에 가서 테스터를 하며 수정사항에 대해 건의한 일이 있었는데 회사의 수정 방향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모조리 무시되었다고 알려진 일이 있으며, 한국 프로게이머 4명과의 대화 로그 역시 초창기 DK가 비난을 받는 부분. 해당 대화 로그. DK를 옹호하는 쪽은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이 플레이 하는 게임의 밸런서인데 선수 4명, 1명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문제 아니냐'라지만, '들은 척도 안 하는 건 더 큰 문제다'라고 하는 쪽도 있다. 팔랑귀라고 까고 들은척도 안 한다고 까고 뭐 어쩌란 건지

사실 밸런스 문제가 이야기 될 때마다 데이비드 킴이 가장 많이 까이는 건 그만큼 데이비드 킴의 인지도가 다른 밸런스 디자이너들에 비해 매우 높다는 이야기도 된다. 스갤에서도 케스파 심판들이 삽질할 때마다 그 심판이 누구건 창석준을 외치는 것과 같은 원리.

4.1. 기타


최연성 감독이 스타2는 DK가 우승자를 정하는 게임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사실 맞는 말이다 DK가 유닛들의 성능과 각 종족의 승률을 조정하니까.(...)마이다스의 손

스타2의 유닛들이 스킬이 많이 가지고 있다고 DK를 질타하는 의견이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다른 RTS도 그런편이다. 게다가 스타1의 경우에도 특정 유닛들을 제외하면 다 스킬 비스무리 한 것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닉 유닛의 경우 모두 스팀팩이 달려있으며 메딕과 고스트는 마법유닛이다. 벌쳐와 시즈탱크는 각각 마인설치, 시즈모드가 있으며 골리앗의 경우는 특수 기술이 없는 유닛이다. 스타포트 유닛의 경우 사이언슬배슬은 마법유닛이며 레이스는 클로킹, 배틀쿠르저는 야마토포를 가지고 있으며 발키리만 특수 기술이 없다. [30]

테란이 아니라 타종족의 경우도 그러한데 저그의 지상유닛들은 울트라를 제외하면 모두 버로우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히드라는 럴커 변이, 럴커는 버로우 해야만 공격이 가능하다. 스커지는 자폭이라는 특이한 형태의 공격을 하며 뮤탈리스크는 쓰리쿠션이라는 특이한 공격과 디바우러와 가디언으로 변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가디언의 경우 특수기술이 없지만 디바우러는 엑시드스포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즉 특수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는 저그 유닛들은 가디언, 울트라 말곤 없다.

프로토스의 경우도 질럿과 드라군은 특수 기술이 없지만 하이템플러는 마법유닛, 다크템플러는 클로킹과 합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리버도 장전이라는 특수한 공격을 하며 공중유닛의 경우도 스카웃을 제외하면 마법 또는 특이한 형태의 공격을 취하기 때문에 매지컬이나 액티브 스킬이 많다고 DK를 비하하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는 것이다.

또한, DK는 어디까지나 밸런스디자이너지 유닛을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다. 스타2의 신유닛을 만들고 삭제 시키는 것은
개발자들의 몫이지 밸런스 디자이너인 DK의 몫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옹호를 하는 말에는 허점이 있는데 일단 스킬들을 만들고 수정하는 것에 DK도 어느정도 영향이 없을 수가 없다. 특히 수정부분은 DK가 밸런스 하다보면 안건드릴 수 가 없다. 마찬가지로 스타2의 신유닛을 만들고 삭제 시키는 데에도 밸런스 디자이너가 영향을 안 끼칠 수가 없다. 밸런스 디자이너는 유닛 만들고 삭제하는 회의에 참여 안하는가? 안하더라도 개발자들이 유닛만들고 삭제하는데 필요한 요소 중 가장 큰 요소들 가운데 하나인 필요한 현재 게임 유닛들 간, 종족간 상황에 대한 자료에는 DK의 손이 안 갈 수가 없다. 그리고 윗 말대로 유닛 삭제의 권한이 없다면 그가 어떻게 우주모함 삭제하겠다고 저리 나설 수가 있는가?

또한 스타1은 신경을 써야 할 스킬이나 특성을 어떤 유닛에게 몰아줬지 각자 하나씩 가지지는 않았으며 파악에 큰 신경을 안써도 되었던 환경이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거기에 스타1은 유닛의 특성 파악을 하는 데에 있어서 프로게이머나 래더 맵퍼, 유즈 맵퍼나 지망생이 아닌 이상 스타2 처럼 따로 신경을 쓰지 않아도 게임을 하다보면 필요한 수준은 알아서 할 수 있도록 단순무식(...)하게 짜여졌고 또한 테프전 바이오닉과 리버/하이 템플러 간의 문제가 아닌 이상스타2 처럼 상성문제가 극단적으로 갈리지는 않으며 한 방에 쓸려나가는 전투가 벌어지는 환경이 아니고 전투환경이 스타1의 그것이 아닌 워3와 와우 계열의 액티브 스킬 활용에 의존한 마이크로 컨트롤과 병력 갈무리 계열의 순삭 전투환경이 아니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DK가 비판과 비난을 들은 이유는 그의 전적이 반어법적으로 너무 화려했기 때문에 경계가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가 맡은 직책 블리자드의 게임흐름 완전통제 정책공산국가인가의 선봉장이기 때문이다.

각자 판단은 알아서 하자.

5. 균형의 수호자 Dark Knight


2012년 중반부터 스타2 커뮤니티 중 하나인 PlayXP에선 DK 찬양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당연히 드립인데 처음 2~3명이 시작한걸 하나 둘씩 따라하더니 급기야 안 쓰던 유닛이 쓰이거나 하면[31] DK는 미래를 내다보고 한거다 라거나 잠깐 종족별 승률이 50%일때 통계를 가지고 와서 역시 DK 라는 식으로 한다. 하나의 게시판 문화가 된 셈. 웃긴게 초기엔 댓글로 혐짤 그만 올리란 소리가 가장 많았다

이렇게 된데에는 PlayXP가 밸런스에 그만큼이나 민감하게 반응하다보니 하루가 멀다 하고 밸런스 가지고 싸워대는데다 밸런스 디자이너인 DK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비난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밸런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덜 신경쓰고자 하는 이유나 돌려서 까는데도 있겠지만 XP에서 까는만큼 DK는 질적으로 썩어빠진 밸런스 디자이너인가? 하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 가장 크다. 물론 현재 이런 문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XP는 DK를 원수처럼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

이후에도 이런 문화는 계속 되었고 처음에는 위 2번째 링크의 짤방을 쓰다가 다른 사람들이 하나씩 새로운 사진을 들고 오면서 이렇게나 많아졌다. 센스있는 제목들도 몇개 보인다 그래서 깔때는 엄청 까면서도 개드립 치고 싶으면 '밸런스 괜찮은데' 라는 뜻의 제목을 달아놓고선 DK 짤방을 올리거나 아니면 위와 같이 '균형의 수호자', 'Dark Knight' 식으로 올린다. 보통 이러면 게시판 분위기가 한동안은 DK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바뀐다. 물타기 하지만 지금 자타공인 밸런스의 화신이 되면서 진심으로 찬양한다

6. 트리비아

나름 스타크래프트 2 실력도 상당히 출중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네?? 누가 저 까는 건가요? 물론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밸런스를 잘 맞춘다고 하는 법은 없고, 반대로 실전을 못한다고 밸런스를 못 맞추리라는 법도 없다.[32] 확실히 데이비드 킴과 링크에 들어있는 모렐로는 차이가 좀 있다. 모렐로는 스2로 치면 실버리그 수준, 그러니까 그냥 양민인 데다가 실제 밸런스 패치 목록을 보면 가끔 뭐 잘못 먹고 너프하는 듯이 이상하게 수치를 짜는 경향이 있다. 오히려 객관적 밸런싱 능력과 욕을 먹는 비율로 따지면 데이비드 킴이 억울할 지경이다.

하지만 실력에 거품이 많다는 의견이 있다. 아 원원원에서 은폐가나요?라는 명대사도 있고.[33]

렐릭 시절도 그렇고, 스타 2도 그렇고 왠지 사기를 사기로 막는걸 즐긴다는 말이 있다.[34] 그리고 어느 진영이나 유닛이 눈 밖에 나면 계속 너프만 시키는 패치도 하는 듯 하다.(워해머의 카오스 유닛 대부분이라든가, 저그의 감염충이라든가…)

투신도 돌려서 까고 말았다. 박성준뿐만 아니라 이형주도 인터뷰에서 '저그가 입구 벙커 치즈러시 당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라는 질문에 데이비드 킴 얼굴이 스쳐지나간다라면서 대놓고 디스.

고등학교를 다닐 때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간 만큼 한국어도 잘한다. 2010 블리즈컨에서는 임요환의 안내역을 맡기도 했다.

이글루스에서 활동하는 기자 산왕에 의하면, 2011년 10월 23일 블리즈컨에서 "나 욕하는 사람들 다 스타2 좋아해서 그러는 거 아니겠나. 다 이해한다능ㅇㅇ"이라는 대인배적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2011 Blizzard Cup 결승전에 앞서 치러진 2011 GSL 시상식에서는 시상자로써 한국에 방문했다. 그 전 방송에서 dk가 방문한다고 하자 아이유도 보고 dk도 테러할 수 있다고?라며 팬들이 반색했다는 후문. 물론 실제로 토마토나 계란을 던지지야 않았다.(…) 근데 채정원이 은근슬쩍 'DK 보러 오세요'라며 테러를 유도하긴 했다

시상을 하면서 데이비드 킴은 '안녕하세요 데이비드 킴입니다. 한국에서는 DK 혹은 DK Out으로 유명합니다. 근데 Out이 무슨 뜻인가요?'그걸 몰라서 물어라고 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2012년 11월 14일 2012 HOT6 GSL Season 5 16강전에서 마이클 모하임 CEO와 함께 스튜디오를 방문했는데 DK OUT!!! 치어풀이 방송에 탔다.자폭 인증(…)

2013년 4월 4일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개막전 때 강남 곰티비 스튜디오를 찾아와 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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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마시쩡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파수기의 목소리를 담당하기도 했다.

2014년에 공개된 공허의 유산 멀티플레이 시연의 테란 vs저그 이벤트전에서 저그를 플레이하던 손석희가 채팅창으로 Where is DK?라며 DK를 찾았다...시연에서 저그는 테란 상대로 내내 휘둘리기만 하다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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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진출처-게임조선
  • [2] 어느 정도였냐면 3:3 팀플전에서 모두 네크론만 나와서 망한 방송도 있었다.
  • [3] 물론 워해머는 다크크루세이드 1.2 이후에도 밸런스가 개판이다. 당연하지 데이비드 킴은 DoW2 오리지날까지 말아먹었거든 워해머 시리즈가 종족이 많아서 밸런스를 잡기 어려운 환경이기는 했지만 밸런스 붕괴가 명백하게 보이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칼질을 하지 않았던 적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종족수가 많다고 감싸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히 카오스.
  • [4] 팀전 영국은 정말로 개사기였다. 방어 진지 효율도 너무 뛰어나고 초반에 중위 보너스 받는 영국 보병을 잡기가 굉장히 힘들다. 개인전은 극한의 하드코어였지만.
  • [5] 여기서 더 깊이 알아보자면 워해머의 네크론이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영국의 경우 모두 기존의 진영형태를 무시한 완전히 기본속성 자체가 다른 진영임을 알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기본기가 비슷하면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쉽다. 하지만 기본적인 형태 자체가 틀리다면 어떻게 될까? 즉 그가 입안한 디자인으로 고안된 진영자체의 디자인 문제로 인해 밸런스를 도저히 맞출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지 그가 밸런스를 잘했다고 볼 수 없다. 오히려 그는 자기가 디자인 입안한 게임에 밸런스조차 스스로 맞출수 없었다고 보는 평이 옳을 것이다. 렐릭 입장에서 괜히 시니어밸런서에서 그냥 밸런서로 강등시킨게 아니다. 스타2도 스타1이 확립한 기초적인 룰이 없었다면 이런꼴 나지 말란 법 없다. 그리고 이후 국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팬클럽에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 대해 자체적으로 밸런싱을 한 적이 있는데. 진영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결과는 데이비드 킴보다 더 훨씬 나았다고 한다.
  • [6] 스타2 역사상 최악의 밸런스인 무감타의 경우 의외로 DK를 원망하는 사람을 별로 없었다. 그도 그럴께 저그가 3종족 중에서 연구가 제일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다가 감염충의 재발견, 이승현의 등장으로 사기 가 된 종족이라 그렇다. 하지만 의외로 없었다는 거지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 [7] 사거리 1 상향
  • [8] 보호막 총량 80 증가
  • [9] 진균 번식의 대 중장갑 피해가 8 감소했고 신경 기생충의 사거리가 2 줄어 7이 되었다.
  • [10] 이쪽은 정식 패치 내용이 아닌 버그 수정.
  • [11] 버그 수정으로 인해 공간이 비어있지 않은 곳에 맹독충 드랍이 불가능해졌다. 맹독충의 충돌 크기가 상당히 작은 편이라 빈틈을 찾는 게 아주 어려운 일만은 아니지만.
  • [12] 사실 바이오닉과 프로토스의 싸움이 전작보다 더 박진감있다는 의견이 더 많다. 추억 보정의 영향 때문에 메카닉을 그리는 사람이 많을 뿐…마의 25분은 논외로 치자.
  • [13] 사실 그당시 모선은 잉여유닛 취급이라 삭제하던 말던 큰 신경도 안 썼다. 게다가 에픽유닛 같은 rts에서 혼란은 불러오는 유닛을 잘 삭제한다고 찬성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스타1부터 프로토스의 상징이었던 우주모함은 프로토스 유저들의 큰 반발을 불러왔다.
  • [14] 실제로 투견이 밸런스나 역할상 훌륭한 유닛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았다. 물론 투견을 삭제한 이유는 불곰과 컨셉이 곂치다는 이유로 삭제한 것이지 밸런스 문제로 삭제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메카닉에 불곰을 섞을 것도 아니고 불곰이랑 컨셉이 같던 말든 상관이 없는 문제라 그냥 밸런스 문제 때문에 삭제한 것으로 취급한다. 그렇기 때문에 밸런싱하기 껄그럽다고 삭제해버린 것에 대해 밸런서로서 책임감 부족 아니냐는 말도 많았다.
  • [15] 지뢰와 기갑병이 너무 강력해서 저그전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했고 특히 기갑병은 테테전에서 상당히 오벨이었다. 게다가 테프전에서도 기갑병을 섞으면 광전사가 바로 산화되기도 하였다.
  • [16] 화염기갑병이나 땅거미 지뢰는 전면전, 견제용으로 적절하게 쓰이긴 하지만 전부 자날식 바이오닉을 강화하는 형식이다.걍 시체매를 달라고...
  • [17] 헌데 우주모함이 메카닉의 최종보스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우주모함의 삭제가 메카닉 부활의 최종목표 이었던듯 하다.물론 정말로 그런걸 생각하고 우주모함을 삭제하려 했다고 확실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테란유저들은 다시한번 디케이 찬양
  • [18] 그렇지만 저그의 군단숙주 플레이의 해법으로 다시 모선이 떠올랐고 지금은 후반전 필수 유닛이다.
  • [19] 보면 알겠지만 한국 대회에서 토스는 5연속 우승을 했고, IEM 대회에서도 4연속 우승을 했다. 문제는 이게 아직 현재진행형이란 거다. 그리고 여기에 언급된 대회들 중의 거의 절반은 프프전 결승이었다.
  • [20] 위에 언급된 경기는 모두 저그 vs 토스 결승전이었다.
  • [21] 55명중 토스만 29명이다.
  • [22] 역대 GSL 최소 종족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토스의 5명이었다.
  • [23] 최근 메이저 대회의 결승전을 보면 항상 한 자리는 프로토스가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남은 한 자리도 프로토스가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거다. 최근에 화제가 된 IEM 결승이나 GSL 토너먼트의 결승전은 죄다 프프전이었다.
  • [24] 예외라고 해 봐야 도타 2의 밸런서 Icefrog 정도이다.
  • [25] 그래서 그나마 스타2에서 어느정도 밸런싱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유닛이나 진영 디자인에 데이비드 킴이 입김을 발휘하지 않고 순수 밸런서로써만 활동 했기 때문이란 이야기도 있다.
  • [26] 물론 이런 유닛들을 안 고치는 것은 이유가 있어서 안 고치는 것이다. 11년도 테테전을 보면 최소 40분 이상을 가는 테테전이 항상 나왔는데 그것은 메카닉이 너무나도 강력하여 모두 다 수비적으로 운영하였다. 항상 전투순양함이 등장했고 이런 운영은 하는 이든 보는 이든 재미가 없는 사태가 생겼다. 무감타도 같은 경우. 최종유닛이 너무나 강력하면 모두 다 최종유닛을 뽑기 위해 수비적으로 게임을 풀어 나갈 것이고 그러면 재미가 없어진다는 심각한 단점이 있기 때문에 고치지 못하는 것이다.
  • [27] 그렇다고 지금 스타1 밸런스가 엄청 좋다는 건 아니다. 많이들 착각 하는 사실이지만 스타1도 밸런스 자체만 놓고보면 훌륭한 게임은 아니다.
  • [28] 1 vs 1뿐만 아니라 다대다 팀전 밸런스 또한 동시에 고려하며 밸런싱 하기때문에 더욱 밸런스를 맞추기 어렵기도 하다.
  • [29] 111을 불멸자 상향으로 막는다는 패치가 있었을 때, 무슨 병신같은 패치냐며 가루가 되도록 까던 유저들이 1.4.0패치 이후로 닥버로우했다는 후문이 있다. 또한 초창기 불곰 사기론이 판칠때 뜬금없이 의료선 이동속도를 너프하고 타 종족 건물 체력(...)을 버프하는 뚱딴지같은 패치를 했지만 이 패치들이 불곰의 힘을 한풀 꺾었다.
  • [30] 드랍쉽은 수송 유닛이라 제외
  • [31] 특이 히드라
  • [32] 미국 프로야구 국내 해설 본좌인 송재우 해설위원이 그 좋은 예인데, 이 사람... 프로야구 선수 출신도 아니고 학창시절 야구부도 아니었다! 그냥 컴퓨터공학과를 나와서 대학원까지 뛴 사람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를 너무 좋아했던 광빠였고 해설까지 연이 닿아 하게 된 것이다. 그런 송재우 위원에게 가서 '당신은 야구 못하니까 야구해설 할 자격 없지 않나요?' 라고 할 수 있는 용자... 있나?
  • [33] 사실 안 가는 게 정석이긴 하다! 물론 111 빌드가 워낙 많은 변종이 있던만큼 은폐 업을 하는 빌드도 분명히 있었지만…
  • [3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캥거루, 파이오니어나 스타 2의 불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