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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13

last modified: 2015-04-13 07:06:52 Contributors

Contents

1. 타롯 카드의 13번 데스(죽음)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 스탠드
2.1. 개요
2.2. 능력
2.2.1. 상세
2.2.2. 단점
2.2.3. 비고
2.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2.4.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1. 타롯 카드의 13번 데스(죽음)

죽음, 혹은 사신 정도로 번역된다. 이미지와는 다르게 마냥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 등에 대한) 정지, 손실 등으로 해석된다.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 스탠드

13.JPG
[JPG image (Unknown)]
원작에서의 모습
TVA아이캐치

デスサーティーン(DEATH 13)


2.1. 개요

파괴력C
스피드C
사정거리E(꿈에서만 이동가능)
지속력B
정밀동작성D
성장성B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인 마니쉬 보이 [1]의 스탠드. 데스 서틴이라고 읽는다. 성우는 본체와 동일한 오오타니 이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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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능력

사신과 어릿광대를 섞어 놓은 모습의 스탠드. 주 무기는 대낫. 어깨 이상의 부분만 존재하기 때문에, 배때기를 날리는 것으로는 타격을 줄 수 없다.

잠에 빠진 사람들의 의식을 자신의 꿈의 세계로 끌어들일 수 있다. 본체가 아기라 그런지, 데스 13이 만들어 낸 꿈의 세계는 놀이공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원래 꿈이란 것이 다 그렇듯, 데스 13의 꿈의 세계에 들어온 사람도 처음에는 그 세계가 꿈임을 깨닫지 못한다.

2.2.1. 상세

꿈 속에서는 데스 13이 대상을 직접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밖에서 보면 그 사람은 그냥 자는 것으로 보이지만, 데스 13의 꿈의 세계에서 받은 부상은 현실 세계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즉, 꿈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다. 역으로, 꿈속에서 회복이 될 경우 현실에서도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꿈속에서는 다른 사람이 일으켜주지 않는 이상, 스스로 깨어날 수 없으며 몸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게 한계이다. 꿈 속에서 자해를 해도 절대 못 일어난다.[2] 그마저도 데스 13에 의해 입이 막히고 몸이 묶이면, 현실에서 움직이는 것조차 못하게 된다. 본체와 일정거리 안에만 있다면, 몇명이라도 데스 13의 꿈의 세계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잠에서 깨게 되면 데스 13으로부터의 공격은 끝나게 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꿈의 세계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기에 다음 공격이 들어가게 되기까지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게 된다. 다시 꿈의 세계에 들어오면 이전의 꿈에서 있었던 일들이 다시 기억나게 되지만 또 풀려나면 기억이 사라진다. 즉 기억 자체는 저장되지만 그것을 꺼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꿈 속인 것.

데스 13의 세계에서는 스탠드를 사용할 수 없다. 스탠드란 정신의 힘인데, 꿈이란 무방비 상태의 정신이고, 그 무방비한 정신을 데스 13이 파고들었기에 스탠드를 꺼낼 수 없는 것이다.

꿈의 세계는 모든 게 데스 13의 의지대로 움직인다 [3]. 거기에 스탠드는 스탠드만이 공격할수 있기에, 꿈속에서 데스 13은 완전한 무적 상태가 된다.

말버릇은 ラリホー로, 이전까진 팬들 사이에서 드래곤 퀘스트의 수면 주문인 라리호의 패러디라는 게 통설이었으나,[4] 실은 미국 애니메이션 디 임파서블(The Impossibles, 1966년)에 나오는 구호 Rally-Ho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한국어 정발판에선 랠리호로 음역됐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음성에 노이즈가 끼어서 제대로 들리진 않지만 랠리호라고 발음했다.

2.2.2. 단점

자기 전에 상대방이 이미 스탠드를 꺼내뒀다면, 입고 있던 옷이나 침낭같은 것처럼 꿈 속으로 끌려 들어온다. 그럴 경우 낫을 통한 물리공격 이외에 별다른 특수능력이 없고[5] 신체가 머리와 상체밖에 구성되어 있지 않은 데스 13의 전투력은 그다지 높지 않기에 일방적으로 당하게 된다.

게다가 기억을 봉인하는 능력도 스탠드에게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스탠드를 꿈속에 데려왔다면 깨어나더라도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된다. 작중에서 다른 사람들은 죄다 기억이 날라갔지만, 꿈 속에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데리고 왔었던 카쿄인 노리아키는 잠자는 동안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사정거리가 존재하는 것을 봤을 때, 본체가 표적이 된 대상들과 가까이에 있지 않는 이상 꿈 속에 잠입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거리 제한이 없었다면 애초에 죠스타 일행에게 접근할 필요도 없이 바로 꿈으로 끌고 와서 이겼다! 제 3부 끝!이 되었겠지만.

2.2.3. 비고

데스 13의 대사를 들어보면 스탠드 자체에 본체와는 별개로 의지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꿈 속에서만 등장했기 때문에, 현실에서 데스 13을 꺼낼 수 있는 지는 알 수 없다.

거시기 크기가 카쿄인의 나이프만하다고 한다. 근데 하반신이 없는데?

꿈 속 한정이긴 하지만, 데스 13의 머리에 실버 채리엇스타 플래티나가 반반씩 섞인 기묘한 스탠드를 감상할 수 있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주인공급 활약을 한 카쿄인은 유독 데스 13에게 많이 당하였는데 에피소드 첫장면부터 데스 13이 만들어낸 악몽을 꾸다가 비명을 지르면서 깨어나고 이 때 잠옷 입은 모습이 큐트하다 과연 체리 두번째로 습격당했을때는 자신을 죽이려는 데스 13에게 저항하다가 죠셉 죠스타에게 발차기를 날려서 일행이 타고 가던 비행기를 추락시킬 뻔했다(...).

꿈속에서 상대를 공격해 진짜로 죽여버린다는 점에서 모티브는 아마도 프레디 크루거.

참고로 데스13은 그 마왕쿠죠 죠타로에게 굴욕을 준 몇 안되는적중하나.

죠죠 TVA에서 19화에 나왔는데 , 18화 끝에 나온 19화 예고가 공포스럽기 그지 없다.[6] 완전 공포 영화 CF 수준.(…)

어떻게 보면 일루조맨 인 더 미러와 비슷한 스탠드라고 볼 수 있다. 둘 다 상대를 아공간 내로 끌어들여 공격을 하고 끌어들여진 상대는 완벽하게 무방비가 되며 반대로 아공간의 주인인 스탠드는 아공간 내에선 절대적 권능을 가진다는 점, 그리고 스탠드 자체의 전투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라는 것도 동일하다. 다만 맨 인 더 미러의 경우 희생양은 바깥에서 어떻게 해도 구해줄 수 없지만 데스 13은 희생양을 바깥에서 구해줄 수 있으며, 반대로 데스 13의 희생양이 현실로 돌아오면 아공간 내에서 있던 일을 잊어버리지만 맨 인 더 미러의 희생양은 현실로 돌아와도 아공간 내에서의 일을 다 기억한다는 점이 다르다.

유일하게 타로 + 숫자 조합의 이름을 지닌 스탠드이다. 초기 스탠드들은 타로 + 색상 조합이였고 중기 스탠드들은 색상 + 타로 조합, 후기 스탠드들은 그냥 타로명, 이집트 9영신, 가수 이름, 곡명 순인데 이 스탠드만 타로 카드의 이름에 실제 타로 카드의 번호를 이름으로 사용했다.

2.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2/1에 트랙수 3의 장비 스탠드와 적으로 출현한다.

장비 스탠드는 장비시 잠든 적에게 다가가도 적을 잘 깨우지 않게 하며, 발동능력은 주위의 적을 잠들게 하는 능력이다.

발동 능력은 데스 13을 장비하고 있지 않으면 재워놓은 적이 약 5턴 후 결국 다시 깨어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디스크를 강화하거나 다른 디스크에 합성해 놓는 것이 좋다. 프로슈토 형님의 기억 디스크로 강화하면 범위가 방 전체로 늘어나기 때문에, 몬스터 하우스 등의 위기상황에서 큰 힘이 되어 준다. 사실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큰 의지가 되는 스탠드 디스크로, 웬만한 위기상황은 이거 한 방만 발동하면 바로 빠져나갈 수 있다. 보이는 대로 모아두자.

장비시의 BGM은 비틀즈의 "Good Night"로, 메이드 인 헤븐의 합성에 필요한 4마리의 딱정벌레 중 하나.

적으로로 등장하는 데스 13은 기본 능력치는 낮지만 가끔 디아볼로를 3턴간 잠들게 하는 능력을 구사한다. 잠든 디아볼로는 3턴 동안 움직일 수 없고, 그 동안 데스 13은 마음놓고 디아볼로를 때려대기 때문에 한 번 걸리면 죽기 딱 좋다. 그나마 등장하는 층이 시련을 기준으로 9층에서 11층까지 뿐이라는 게 위안이다. 하이어로팬트 그린을 장비해서 방어가 가능하다.

2.4.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아케이드 기판에서는 스토리 모드, PS 기판에서는 아케이드 모드) 6스테이지까지 노미스로 진행하면 난입한다. 플스의 슈퍼 스토리 모드에서는 자동적으로 나온다.

또한 히든 캐릭터 중 카쿄인 노리아키의 어나더 버전의 개별 스토리 모드에서 DIO와 싸우러 가기 전에 동료들과 싸우는 것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도중 이 데스 13이 또다시 습격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럼 또 어떻게 알고 하이어로팬트를 꺼내놓은 거냐!

스탠드 혼자 등장하는 것이며 해당 게임이 미니 게임 속성인지라 플레이는 불가능. 은두르와 함께 아케이드, 플스판 양쪽에 동시에 존재하는 미니게임이며, 플스판에서는 죠죠 포인트를 모으면 따로 플레이 가능하다. 슈퍼 스토리 모드 버전에서는 카쿄인으로만 플레이 가능하지만 별도 버전에서는 주인공 파티와 전투가 가능하다.

사용 기술은 대형 낫을 상, 중, 하단 궤도로 부메랑 처럼 회전 시키는 기술. 소형 낫 여러개를 부메랑 처럼 상단 궤도로 날리는 기술. 낫을 거대한 원의 궤도로 날리는 낫 형 기술등이 있으며 그 외에 펫 샵처럼 공중 부양을 하거나, 아니면 텔레포트를 하는 기술이 있다. 이 텔레포트는 역대 최강의 텔레포트 기술로 이동하는 시간, 도착하는 시간 둘 다 엄청 빠르며 무적시간도 널널하다. 그리고 자신과 싸우는 상대방의 스탠드를 복제해서 강 기본기를 시전하거나, 돌진계 기술 혹은 장풍을 쓰게 하는 패턴도 있는데 당근 죠셉 죠스타의 경우 허밋 퍼플만 따로 떼어놓을수가 없으므로 죠셉 자신이 복제되어서 나온다(...)

어려운 상대는 아니지만 어쩐지 짜증나게 되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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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편에서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 [2] 하지만 카쿄인은 자신의 팔에 BABY, STAND라는 글자를 칼로 새겨서 기억이 없어진 뒤에도 아기가 스탠드 유저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 [3] 예를 들어 폴나레프의 머리를 길게 늘이거나 꽃이 웃는다거나, 심지어는 가짜 스타 플래티나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죠타로가 오라오라 러시에 쳐맞고 날아갔다. 근데 죠타로가 가짜지만 그래도 자기 스탠드라고 주먹을 받아내는 묘사가...
  • [4] 실제로 꿈과 관련된 스탠드와 수면 주문이라는 조합이었으니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 [5] 다만 하이에로팬트 그린이 몸에 달라붙었을 때 꿈속의 구름을 조종하여 낫을 휘두른 것을 보면, 꿈을 조종해서 공격 할 수도 있었지만 본체가 어린 아이다 보니 당황해서 잊어버린 듯 하다.
  • [6] 평소의 처형용BGM이 아닌 아기 울음 소리만 나오며, 검은 공간에서 잠을 자는 카쿄인의 모습이 비치다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예고 끝. 심지어 차회예고 글자가 나오는 JOJO 글자의 화면도 우중충하게 채색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