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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last modified: 2018-10-26 20:39:24 Contributors

Contents

1. Death
2. です
3. 다크사이더스 2의 주인공 데스(Death)
3.1. 특징
3.2. 장비
4. 그라디우스 시리즈코어 계열 보스
5. 악마성 시리즈의 레귤러 보스
6. 유희왕의 데스 몬스터
6.1. 데스 몬스터 일람
7. 바하무트:배틀 오브 레전드의 마족 S레어 카드 데스
8. 마블 코믹스의 우주적 존재
9. 철권의 용어

1. Death

죽음에데스 또는 사신을 뜻하는 영어.

Death항목 참조.

2. です

~입니다라는 뜻의 일본어의 종결 어미.

대한민국에서는 이 말을 쓰는 사람에 따라 ~에요.라고 번역하는 경우도 있으며 1번 항목과 발음이 겹치는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도 있다. 그리고 death와 です의 언어유희는 대표적으로 번역가들 머리를 터지게 한다. 데코모리 Death! 박시우라는 사람은 "~할 시간이DIE."라는, 사투리 '~다이'와 'die'를 사용하기도 했다.

A:誤解です...(오해에요...)
B:五回Death?!(다섯 번 죽이기?!)[1]

발음을 할 때 대부분의 일본 사람들은 Des(뒤의 s는 모음이 탈락해서 바람소리만 난다) 혹은 desu('데스으'처럼 들리기도 한다)처럼 발음한다. 경우에 따라 후자는 좀 미성숙하거나 바보같이 들린다고 인식하는 현지인들도 존재한다.

서양에서 와패니즈 환자들을 깔 때 꼭 나오는 말이다. Tesu Tesu...


일본에 데스가 있으면 한국니다가 있다!!

3. 다크사이더스 2의 주인공 데스(Death)

Cover-610.jpg
[JPG image (Unknown)]


다크사이더스의 후속작인 다크사이더스 2의 주인공. 어원은 당연히 1. 성우는 이클 윈콧.

묵시록의 4기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강림하는 묵시록의 4기사다. 맏이이며, 4기사중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다. 미디어믹스에서 보여주는 그의 주 능력은 강령술. 주 무기는 두 개의 낫이며, 변형하여 하나의 큰 낫으로 사용하는 경우와 낫을 부메랑마냥 던지는 것도 있다. 외형은 그림 리퍼를 현대식으로 바꾼 모습으로, 눈 부분만 뚫려있는 해골과 비슷한 하얀 가면으로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기에 눈을 제외한 다른 얼굴 부분을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이 얼굴은 게임 끝까지 보여주지 않는다.[2]

막내 가 수틀리면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더러운 성질과 호전성 때문에[3] 여럿 힘들게 하는 성격이라면, 그는 리더에 걸맞는 차분함과 시니컬함을 가졌다. 성격 탓인지 작중 선보이는 유머도 시크한 편.[4] 그래도 영혼을 가진 존재답게(본인은 부정하지만), 타인을 신경 쓰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실제로 퀘스트하다가 생각보다 따뜻하다는 말을 듣는다. 츤데레? 여기에 나머지 세 기사를 아끼는 마음도 커서, 누명을 쓴 를 위해 온갖 고생을 사서 하는데다, 천사인 유리엘이 위기에 처하자 아, 젠장하면서 구해주는가 하면, 오란에게 고서를 전해주는 퀘스트를 끝내면 "후후후...데스, 당신 듣던것 만큼 차가운 사람은 아니군." 소리를 듣는다. 이외에 천사 서기가 목숨을 빌고 원하는 것을 다 말하자 살려주고, 드레이븐에게 자유를 줄 수 있다고 권하기도 하고, 미친 대장장이를 처음엔 공격했기에 죽일려고 하다가 그가 말한 것이 다 진실이라서 자비를 흐흥, 내가 자비를 베푼 것을 후회하게 만들지 말라고 베풀고, 인간 '헌터'가 절망하여 죽여달라고 애원하자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고. 확실히 데스는 착하다.

그리고 스스로는 부정하지만, 동족들을 학살한 것에 대해서 죄의식을 느끼고 있다. 이는 끝까지 '인간'과 '네피림' 둘 중의 한 종족 전체를 되살리는 것에 갈등을 하기도 한다.

3.1. 특징

의 힘의 원천이 전쟁이 가져다 주는 '끝없는 분노'(wrath)라면, 데스의 힘은 죽음이 가져다 주는 '음산함'(grim)과 관련이 있다. 그는 죽음이기에 항상 조용하며, 빠르고, 불시에 적을 공격한다. 그리고 이러한 데스의 힘이 일정 수치 이상 쌓이면, 의 '카오스 모드'처럼 '리퍼 모드'를 통해 자신의 본모습을 일정 시간 동안 강림시킬 수 있게 된다. 이 때는 두건을 쓰고 큰 낫을 든 일반적인 그림 리퍼의 모습을 띄게 되며, 이 때의 데스는 모든 것을 거두어 가는 진짜 '죽음'이 되고, 그의 뒤를 따르는 것은 죽음만이 남게 된다고 한다. 게임상에서도 이것이 켜 있는 동안에는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다. 데미지도 좋고 방어력도 무지 높아서 맞아도 맞은 것 같지 않은 데미지가 들어온다. 그리고 이러한 본모습은 '수확'스킬이나 기본 콤보스킬을 통해 리퍼 모드 없이 일시적으로 한대 슥 긁고 사라지는거 나타나기도 한다. 일종의 환영.

또한 나중에 '죽은 자들의 왕'으로부터 신임을 받아서 동족을 죽인 죄책감 때문에 개화하지 못한 능력인 '혼 분리' 능력으로 1개의 리퍼 석상을 중심인 2개의 혼으로 분리할 수 있다.

1 챕터 후반부에서 얻을 수 있는 '죽음의 움켜쥠'이 있는데, 웬만한 잡몹들은 잡아서 자신의 앞으로 던져버려 잠시동안 전투 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너무 큰 녀석의 경우 데스가 오히려 잡아서 접근해서 급습을 할 수 있다.

3.2. 장비

Death_Abyssal_Armor.jpg
[JPG image (Unknown)]

심연의 갑옷을 입은 데스.

본인의 낫인 '수확자'(The Harvester)는 워에게 빌려준 탓인지 본작에서는 나오지를 않는다. 대신 수많은 다른 종류의 낫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신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또 다른 형제의 무기인 스트라이프의 쌍총 중 하나를 사용한다.[5] 단, 시리즈 전통의 얼티밋 아머인 심연의 갑옷은 여기에서도 존재. 1편과는 달리 4개의 파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착용이 가능하다.

DLC에서 나오는 데몬 스톰이 범용성면에서는 가장 강력한 낫이지만, 본편에서 얻을 수 있는 제일 강력한 낫은 '검은 뿌리'에게 모든 돌을 줌으로서 얻는 '단두대'이다. 일반 데미지는 많이 높지는 않지만, 크리티컬 데미지 300%라는 미친 옵션 때문에 깡뎀에서는 이 게임 최강이다. 윗 사진에 있는 '심연의 갑옷'은 크리티컬 확률을 높이는데 치중하고 있는데, 이것과 궁합이 아주 좋다. 하지만 데몬 스톰의 경우 데미지가 많이 딸리진 않으면서 전기 지속 딜 + 분노(마나)를 공격 성공마다 얻을 수 있어서 스킬쇼 난무까지 고려하면 데몬 스톰이 났다. 어차피 30레벨로 두개 중 하나라도 끼면 압살롬이든 사마엘이든 조빱이다. 둘 다 회피 후 낫 공격기를 정통으로 먹으면 엄살을 부리며 꺼으으윽 거린다. 오히려 제일 쎈 보스는 DLC에서 나오는 최종보스들 혹은 심연에서 태어난 '고통'[6]이다.

또한 한가지 팁으로 빙의(possed)들린 무기들이 있는데, 이 무기들은 아이템을 먹여주어서 랜덤으로 나온 몇가지 옵션 중 무기의 레벨을 업할 때마다 선택할 수 있다. 운이 좋아서 HP나 분노 흡입이 나오면 대박. 또는 지속적인 데미지를 걸어주는 것도 괜찮다. 만약 한가지 무기. 예로 낫에만 치중하고 2차무기는 콤보로 쓴다면 낫에 주력 딜링 스킬을, 2차무기에는 저항, 힘 등의 낫을 보조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는게 좋다.

그리고 죽은자의 세계의 전왕인 '폐위된 왕'을 쓰러뜨리고 얻는 그의 망치는 미쳤다. '단두대'보다는 못하지만 일단 이것을 레벨이 올라서 끼면 웬만한 낫은 이것의 딜링을 뛰어넘을 수 없어서 낫 한방 쓱 긋고 2차무기 콤보로 가는게 더 이로울 정도로 데미지가 미쳤다. 왜냐하면 기본뎀과 빙결 데미지까지 합하면 1000을 넘기 때문이다. 이걸로 웬만한 잡몹이나 보스는 빠따 신공으로 얼려버리면서 폭풍 딜링을 할 수 있다. 회피 후 2차 무기 공격을 쓰면 빠른 사용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쓸만하다.

5. 악마성 시리즈의 레귤러 보스

항목 참조.

6. 유희왕의 데스 몬스터

유희왕 OCG 오리지널 몬스터. 동물 이름 앞에 '데스'를 붙여 파워업한 인상을 준다. 파괴신 암흑사천왕 효과도 종족도 제각각이지만, 일단 리버스 효과가 많다. 다만 이것도 데스 햄스터나 데스 토끼 등의 예외가 있긴 하다. "데스"라는 이름을 지정하는 효과가 없으므로 정규 카드군은 아니다.

아무리 봐도 Death가 어원인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TCG에서는 Des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독일어에서 Des란 명사 앞에 붙이는 정관사이다. 즉 데스 개구리의 경우 의미상 (그냥)개구리가 된다. 왜 영단어에 독일어 정관사를 붙이죠? 필터링이니까요 필터링이 맞긴 맞는지 데스 도너츠(Doom Donuts) 등 '데스'가 아닌 다른 단어로 대체된 카드들도 있다. 이 때문에 될 리는 없겠지만 '데스'라는 이름을 지정하는 효과가 나올 경우 TCG에서 에라타의 폭풍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1. 데스 몬스터 일람

실제로는 이것 외에도 가면마수 데스 가디우스처럼 '데스'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카드 자체는 더 있다.


8. 마블 코믹스의 우주적 존재

9. 철권의 용어

카드 시스템이 생긴 철권 5부터 생긴 용어. 데스매치의 줄임말인 듯. 한쪽이 승단하거나 강단될때까지 계속해서 대전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기계 한 대를 대여해서 데스를 진행한다. 사람은 많은데 기계는 별로 없는 오락실에서 대여하는 것은 타 유저에게 민폐이므로 데스를 하고 싶으면 기계 많은 곳엘 가던가 사람이 없는 한산한 시간에 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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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어로 오해와 5회는 모두 발음이 '고카이'.
  • [2] 엔딩에서 가면을 벗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 뒷모습만.
  • [3] 단, 그는 설정상 넷 중 가장 '고결한(?)' 기사이기에 공과 사는 엄격히 구분한다. 아무때나 백정질 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
  • [4] 죽은 자들의 왕국(Kingdom of The Dead)에서 왕과 대면했을 때, 왕 : 여긴 네 놈을 환영하지 않는다! 데스 : 거 참 아쉽군, 여기 공기가 막 좋아지려 했거든.
  • [5] 창조자 중 한명이 가지고 있다가 데스에게 건내주는데, 어떠한 경위로 그 창조자의 손에 들어갔는지는 안 알려준다. 이때문에 후속작이 나온다면 스트라이프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이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THQ의 파산으로 시리즈의 앞날을 알수 없게 되었다...
  • [6]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팔 4개 달린 놈이다. 시련 레벨 99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