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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스테이터(실사판)

last modified: 2015-04-14 12:00:59 Contributors



데바스테이터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디셉티콘 소속의 스트럭티콘이 합체하는 컴바이너이다.

Contents

1. 상세
1.1. 패자의 역습
1.2. 패자의 역습 - 게임판(PS3, XBox, PC)
2. 완구
3. 참고


1. 상세

1.1. 패자의 역습

합체하는 트랜스포머는 이하와 같다.


시몬스 일행이 작업장에 도착했을때 그곳에는 이미 하이타워와 롱 홀과 똑같이 생긴 녀석들이 있었으며 뒤이어 스캐빈져, 스크래퍼, 믹스마스터, 오버로드, 램페이지와 똑같이 새긴 녀석들과 노란색 롱 홀이(…) 나타난다. 합체 장면시에도 렘페이지가 하이타워에 끼워지며 왼주먹이 됨으로서 8대 합체가 된다. 그런데 렘페이지는 왼다리 파츠다.

진공청소기처럼 주변사물들을 입으로 빨아들여 분쇄해 뒤로 배출하는 무기를 가지고 위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정작 머드플랩이 빨려들어가자 입에서 걸려 켁켁거리다가 머드플랩이 오른쪽 얼굴을 부수고 나오며 귀환. 스키즈와 같이 짝짝꿍으로 데바스테이터를 괴롭힌다. 너무 몸이 크다보니 동작이 황당하게 둔해서 쌍둥이를 손도 못대봤다. 이후 피라미드에 올라가 피라미드를 부수며 안에 감춰진 태양 파괴장치를 드러낸다. 피라미드를 올라갈때 비실비실거리는걸 봐서는 트윈스에게 어지간히 맞았거나 몸이 꽤 무거운듯. 하지만 시몬스가 좌표를 불러준 대로 발사한 구축함의 마하 7 속도로 쏜 강철미사일레일건 한방 쳐맞고 박살나서 피라미드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아 불쌍해라

1.2. 패자의 역습 - 게임판(PS3, XBox, PC)


Attack On Decepticon
오토봇 미션에서 보스급 캐릭터로 등장. 데바스테이터의 약점을 어느정도 공격하면 코어들이 노출되며 코어들을 모두 파괴하면 쓰러진다.


2. 완구


영화가 개봉하기 전 부터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디자인은 얼굴이 회색이던 초기 CG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1], 컨스트럭티콘 멤버가 영화와는 달리 여섯으로 이루어져있다.

변형 과정은 스캐빈저가 펼쳐져 상반신과 골반을 담당하고[2] 스크래퍼가 굴착기 삽을 삼등분해 손가락을 이루어 오른 팔로, 무한궤도 사이에 숨겨둔 그러나 너무 티나는 굴착기 삽을 드러낸 하이타워가 크레인과 무한궤도를 접어서 왼 팔로, 롱하울과 램페이지가 펼쳐져 각각 오른 다리와 왼 다리가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합체하는 것이 믹스마스터. 부분부분을 묘사해놓고 보자면 파워레인저같은 전대물의 합체 장면이 연상된다.

믹스마스터는 여섯 중 가장 변형 정도가 낮다. 해봐야 후면을 개방해 데바스테이터의 얼굴을 드러내고 드럼 윗 부분을 벗겨내는 정도. 그러나 남다른 기능을 소유하고 있었으니, 바로 말하는 기능! 목 앞 부분에 나 있는 회색 스위치를 내리면 입안이 녹색으로 빛나면서 대사가 나온다. 주 대사는 "I am, Devastator!"로 합체 직후 내뱉는 대사로 보인다.

참고로 이 스위치를 누르면 대사가 나오는게 끝이 아니라 입 자체가 벌어진다. 이 때 스위치를 누르면 입이 벌어지고 손을 떼면 다시 닫히는 기능을 이용해 대사가 나오는 도중에 손가락을 까딱이면 복화술 인형마냥 말하는 듯한 묘사가 가능하다. 딱히 쓸데없지만

물론 입이 벌어지는 기능은 극중에 나타난 데바스테이터의 흡수 공격 기술을 묘사한 것인데, 영화만큼 크게 벌어지지 않아서 웬만한 보이저급 피겨 하나도 넣기 힘들 정도의 크기(…) 그래서 영화 속에서 처럼 머드플랩을 입에 넣기도 힘들지만, 대신에 레전드급 피겨들은 넣을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입안도 텅텅 비어있다.

관절은 우수하진 않은 편이다.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팔이 돌아가지만, 디럭스나 보이저급 피겨만한 기동성을 보유하진 못한다. 그래서일까, 제품 광고에선 팔을 아래로 내려쳐 오토봇들을 물리치거나 몸 자체를 휘둘러서 피라미드를 부수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로 데바스테이터의 대사는 더 있는데, 모든 대사는 데바스테이터의 진공청소기같은 흡수 사운드 효과가 나온 뒤, 주 대사인 "I am Devastator!"i AM king under the mountain 로 시작해서 "Crush! Autobots!" / "Devasator! Destroy!" / "I am Decepticons!" / "Ha ha ha ha ha ha ha ha!"[3] 까지 나온다. 넣어주는 김에 "멸살을 각오하라!"도 넣어줬으면 좋으련만!

물론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대사이며, 애초에 영화엔 대사 자체가 없었다. 그 크기로 대사가 나오고 좀 똘똘했으면 스마우그같았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원작에서도 멍청하고 다른 합체전사에 발리는 역활이니 안될거야

데바스테이터 완구를 무시무시하게 탈바꿈해놓은 용자가 등장했다. 그야말로 입이 찢어져서 바닥에 닿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

3. 참고

  • 데바스테이터는 컨스트럭티콘이 합체한 것이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컨스트럭티콘이 맞긴한데, 똑같이 생긴 다른 놈들이 합체한다(…) 그러니까 그냥 CG 우려먹기… 이 밖에도 각종 영화상의 오류란 오류는 전부 떠안고 있는데 완구로는 6대 합체와 7대 합체가 있으며 정보도 오락가락하였기 때문에 결국 7대로 정식 결정되었는가싶었는데 영화상에서는 8대가 합체한다. 뭐지 이건?

  • 데바스테이터의 CG는 그래픽 회사 ILM이 그 때까지 맡은 것들 중에서 가장 힘든 작업이였다고 한다. 오죽하면 컴퓨터 발열이 너무 심해서 살짝 녹기까지 했다고 한다. DVD에는 컴퓨터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영상이 수록되어있다…

  • 1편에서는 마이클 베이의 실수로 브롤(실사판)이 데바스테이터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 그곳(…) 이 매우 거대하다. 완구에서 묘사 안했다고 직접 만들어 달아놓은 용자도 있다(…) 근데 로봇한테 저게 왜 있냐? 왜긴 왜야 마이클 베이의 쓸데 없는 성적 드립이지

  • 여담이지만, 데바스테이터의 합체 + 흡수 씬까진 음악이 전혀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웅장한 로봇 용자물(?)음악이랑 같이 플레이 해본다면 완전 색 다른 느낌의 데바스테이터를 볼수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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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문에 구매 후 얼굴을 붉은색으로 도색한 사람들도 여러 있는 상태.
  • [2] 물론 크고 아름다운 그 크레인의 쇠공은 없다…
  • [3] 일명, 사악한 웃음
  • [4] 예를 들자면,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파이널 퓨전 테마. 본격 악역이 주인공이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