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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德成女子大學校, Duksung Women's University)


  • 학교 심볼. 전체적인 모양은 덕성여대의 전신인 '근화(무궁화)학원'을 상징하는 무궁화 모양이며, 그 안에는 현재의 운현궁 캠퍼스인 운현궁 양관이 그려져있다.

학교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캠퍼스
2.1. 쌍문동 캠퍼스
2.2. 종로 캠퍼스
3. 학부/학과
3.1. 인문과학대학
3.2. 사회과학대학
3.3. 자연과학대학
3.4. 정보미디어대학
3.5. 약학대학
3.6. 예술대학
3.7. 덕성공원
4. 사건사고
4.1. 학내 분규 사태
4.2. 남자의 자격
4.3. 생활체육학과 똥군기 논란
4.4. UN WOMEN 세계대회 개최 논란
4.5. 남녀공학 전환 논란

1. 개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4년제 사립 종합 여자대학교. 설립자는 독립 운동가이자 여성 계몽 운동가의 선구자였던 차미리사 선생[1], 교육이념은 '덕성을 갖춘 창의적 지식인 육성'.

전신은 1920년 여자야학회를 모체로 설립된 근화학원(槿花學園)이다.[2] 1935년 근화여자실업학교로 개명하였고, 1938년 교명이 무궁화를 의미한다는 이유로 일제가 개명을 강요하자 교명을 덕성여자실업학교로 변경하였다. 1950년 초급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운현궁에 덕성여자초급대학을 설립했고, 1952년에 4년제 대학으로 승격했으며, 1984년 대학본부를 현재 위치로 이전하고 1987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하였다.

2015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었다.트리플 크라운[3] 이 때문에, 남녀공학으로 전환하자는 총장의 추진도 있었다. 아직까지는 검토중이라고는 하지만 만약에 한다면(...)

2. 캠퍼스

정말 드물게 서울 내에 캠퍼스가 두 군데 존재한다. 도봉구에 위치한 쪽은 쌍문동 캠퍼스이며, 종로구에 종로 캠퍼스[4]가 있다. 그리고 종로 캠퍼스는 매우 예쁘다.

2.1. 쌍문동 캠퍼스

재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캠퍼스. 종로 캠퍼스에 비해 역사는 짧지만 이곳이 본진이나 다름없다. 북한산을 병풍으로 끼고 있고 올 평지(!)에 위치해있으며[5][6] 대부분의 건물이 빨간 벽돌로 이루어져 있어 '대학 캠퍼스' 같은 느낌인데다 꽃과 나무도 많이 심어져 있다. 봄과 여름이면 만발한 꽃과 북한산의 풍경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우며 벚꽃이 만발할 때가 항상 중간고사 기간이다. 이건 뭐 소풍날에 비오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인지 외부인들도 많이 놀다 가며, 그로 인한 쓰레기나 고성방가 등의 문제가 학생들에게서 지적되고는 한다.

서울 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북한산을 병풍으로 끼고 있다! 위치상 통학에 다소 문제가 있다. 학교에서 그나마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이마저도 마을버스를 타고 10분~20분 정도는 가야 도착할 수 있다. 그래도 2016년 개통 예정인 그러니까 티스푼 공사의 마법에 걸린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역(가칭)이 개통되면 교통편이 좀 나아질 것이다. 주기적으로 오는 스쿨버스는 수유역 외에는 왕래하지 않아 서울역이나 종로 쪽에도 스쿨버스를 운행시켜달라는 요구가 있을 정도.[7]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유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덕성여대 후문 정류장에서 내린다. 전교생이 6천명 가량 되는 관계로, 아침 시간의 도봉02번 버스 정류장에 가보면 20대 가량 되보이는 여학생들이 줄을 선 행렬이 수유역 출구 계단 밑까지 내려와있다(...)[8]


2.2. 종로 캠퍼스

촬영장으로 사용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캠퍼스. 다만 거의 쓰이지 않는지라 4년 재학하면서 찾아갈 일은 없다. 쌍문동 캠퍼스가 서울 북단에 있어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통학거리가 멀다는 점과 학교 인지도 문제 때문에 쌍문동에서 종로로 몇몇 학과들을 옮기자는 주장이 있긴 했으나, 학부 재학생들을 수용하기에는 종로 캠퍼스가 좁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옮기지는 못할 것 같다.

3. 학부/학과


3.1. 인문과학대학

  • 국어국문학과
  • 일어일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스페인어과
  • 사학과
  • 철학과
  • 미술사학과

3.2. 사회과학대학

  • 경영학과
  • 법학과
  • 심리학과
  • 사회복지학과
  • 회계학과
  • 사회학과
  • 아동가족학과
  • 정치외교학과
  • 국제통상학과
  • 문헌정보학과
  • 문화인류학과
  • 유아교육과 [9]

3.3. 자연과학대학

  • 수학과
  • 화학과
  • 생활체육학과
  • 정보통계학과
  • 식품영양학과
  • Pre-Pharm · Med

3.4. 정보미디어대학

  • 컴퓨터학과
  • 디지털미디어학과

3.5. 약학대학

  • 약학과 : 2009학년부터 Pre-Pharm · Med로 대체되었다.

3.6. 예술대학

  • 동양화과
  • 서양화과
  • 실내디자인과
  • 시각디자인과 :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씨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 퇴임, 석좌교수로 재직 중
  • 의상디자인과
  • 섬유미술과


3.7. 덕성공원

꽃이 만발해지는 봄이(특히 중간고사 기간!)이나 주말에는 동네 주민들이 바글바글하다.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덕성공원, 효문공원, 효문대학교[10] 등 자조감 넘치는 별명도 있다. [11]

동네 어르신들이 나와서 온갖 난장판을 벌이기 때문에 기물파괴나 고성방가 등 껄끄러운 행동이 많이 목격되므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 개방에 대해 불만이 많다. 혹시라도 엔하위키를 보시는 근방 지역 주민들께서는 에티켓 차원에서 좀 조용히 쓰자.

4. 사건사고

4.1. 학내 분규 사태

재단의 횡포가 심하여 학원당국과 학생간의 마찰이 매우 극렬했으며 1997년 한상권 사학과 교수의 재임용 탈락으로 불거진 학내 분규 사태는 무려 5년간이나 지속된 과거가 있다. 이 과정에서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무려 447일간 점거농성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런 덕성여대 학생들의 농성은 우리나라 사학(私學)의 횡포를 알려 전 사회적으로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어, 교육인적자원부가 우리나라 전체 대학 재단의 투명성을 감사하게 되는 발단이 되었다.

그리고 그리고 2011년 5월 현재, 구 재단(비리 재단)이 물러난 이후 구성된 임시 이사회의 재임기간이 만료되어 구재단 복귀 여부에 대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3월에 한 번, 4월에 한 번[12] 회의가 있었으나 두 번 다 구재단 복귀 여부에 대한 결정이 유보되었다. 학생회 및 일부재학생들이 투쟁[13] 중이나 과연 구재단 복귀를 막을 수 있을 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4.2. 남자의 자격

남자의 자격에서 전현무가 본격적으로 합류해 촬영한 분량인 남자 그리고 여자의 촬영지. 복불복에서 처음 뽑아서 간 곳이며 해당 방송 분량을 통해 전현무가 기존의 비호감 이미지에서 조금은 탈피한 것 같다.

4.3. 생활체육학과 똥군기 논란


최근 다른 여자대학교의 체육학과의 똥군기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 덕성여대에서도 신입생이 너무하다며 성토하는 글이 올라왔다.

주요 내용으로는

1. 파마, 염색 금지. 자연갈색도 검정으로 염색할 것.
2. 긴 머리는 잔머리 없이 하나로 높게 묶을 것
3. 서클렌즈, 악세사리 금지
4. 화장, 틴트 금지. 백탁현상이 있는 선크림도 금지.
5. 겉옷은 야상, 코트 금지. 지퍼와 단추는 끝까지 채울 것.
6. 니트, 남방, 가디건, 치마, 치마레깅스, 워싱있거나 튀는 바지 금지.
7. 츄리닝 금지
8. 크로스백 금지
9. 모자 금지. 후드티/후드집업도 모자쓰지 말것.
10. 다나까 사용
11. 선배님이 보이면 달려가 인사. 체육관 근처 사람들에게도 다 인사.
12. 모든 집합은 약속시간 20분 전까지 집합완료.
13. 저녁 8시 이후로는 선배들에게 연락 금지
14. 전화는 먼저 문자로 허락을 받아야 함.
    -안녕하십니까. 14학번 ㅇㅇㅇ입니다. 지금 전화 가능하십니까?
    전화받을때 - 안녕하십니까. 14학번 ㅇㅇㅇ입니다.
    전화끊을때 - 안녕히 계십시오. (선배가 끊을 때까지 기다릴 것)
15. 이어폰 금지
16. 과 동아리 반강제
17. 시간표 동기들과 맞추기
18. 학번제. 나이가 많아도 같은 학번에게 반말
19. 카톡 허락받기 전까지는 문자만 사용.

이건 뭐 군대보다 심하다. 학교에서 2km 떨어진 수유역까지 지켜야 한다고.
작성자는 교수들은 이에 대해 묵인하고 있다는데 이것 또한 큰 문제로 보인다.

이 글이 올라온 이후 해당학교 학과 게시판링크은 거의 도배수준으로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는 상태이다. 2014년 3월 25일, 해당 게시판을 열람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하도록 수정되어 외부인의 조회 및 글쓰기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학내에서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대처방안을 찾고있고 생체과를 제외한 타과 재학생들은 이번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아 주동자를 퇴학시키고 생체과를 폐과 시키자고 주장하고 있다. 타과 재학생들의 말에 따르면, 원래부터도 생활체육과는 타 과와 잘 어울리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완전히 다른 과들과는 틀어진 모양이다. 생활체육과라고 하면 대놓고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단체로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멀쩡히 돌아가던 다른 과들은 물론 학교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켰으니, 문제의 원인인 해당 학과 재학생들을 기피하게 되는 것은 일반 학생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
그러나 진상조사위원회는 일주일도 되지 않은 4월 1일 종결되었고, 학과측은 '해당 조항에 실제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는 없다'면서 아얘 문제 자체를 부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학과장 보직해임과 학생회 전원 해임, 정기적인 강제 상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나, 언론 인터뷰에서 보이는 덕성여대 생활체육과 학생들의 태도를 보면 여전히 똥군기 문제에 대한 인식이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4.4. UN WOMEN 세계대회 개최 논란

덕성여자대학교는 2012년부터 매년 국제연합 여성지원기구(UN WOMEN)과 함께 '유엔 위민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제2차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공감적 봉사: 여성 임파워먼트를 위한 교육'이라는 주제로, 세계의 대학생 500여명이 국제 여성문제를 함께 짚어보는 자리로 구성된다. 본대회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고, 7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기사

문제는 행사 개최 직전인 2014년 4월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유행이 발생한 점이다. 각국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를 통해 에볼라가 국내에 유입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일단 에볼라가 발생한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으로부터는 참가자가 없었고, 에볼라가 유입된 나이지리아측 참가자 3명의 참가는 에볼라 유행으로 결국 초청이 취소되는 조치가 있었다. 하지만 에볼라 발생국 근처[14]에 있는 가나, 카메룬, 콩고 공화국측 참가자의 참가는 취소되지 않았다. 나머지 아프리카측 참석자들은 각각 케냐,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짐바브웨,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나 동아프리카 출신이다.[15]

이에 트위터를 비롯하여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항의 여론이 들끓었고 덕성여대 공식 블로그 안부 게시판은 항의글로 넘쳐났다. 재학생들 또한 학교 측의 조치와 행사 취소를 요구하는 여론이 주류이다. 하지만 이 행사는 덕성여대 측이 단독으로 개최하는 게 아니라 국제연합 여성지원기구와 함께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덕성여대 독단적으로 행사를 취소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16] 이 와중에 트위터를 통해 '아프리카측 참석자가 500명에 달한다'는 식의 각종 유언비어, 그리고 피부병에 걸린 환자의 사진을 에볼라 환자의 사진으로 퍼뜨리는 악성 게시물이 퍼지면서 덕성여대에 대한 인터넷 여론은 매우 나빠졌다. 네이버 자동완성 검색어에 '덕성여대 에볼라'(…)가 올라오고 행사 개최 전날인 3일 오후부터 4일 새벽까지 네이버 검색어 순위 10위권 안에 계속 들어오는 등 인터넷 상에서의 파급력은 매우 컸다.

이에 덕성여대 측에서는 7월 3일 16시 30분부터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행사 취소와 관한 안건을 논의하였으나, 19시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행사 강행 입장을 밝혔다. 대회 참가 학생 29명 중 발병 국가 소속 학생이 없기 때문에 행사를 그대로 개최하겠다는 것. 가나, 카메룬 등 발병국 인접 지역 학생에 대한 조치는 외교부와 질병관리본부에 지속적으로 문의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행사는 개최되었지만, 이전 두 번의 행사와는 달리 파행적으로 진행되었다. 기사 숙소 한 층에 아프리카 학생들만 수용하고 식기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 엄연히 각국의 대학생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와있는 지식인들을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개체로 취급하는 것이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 한국 대학생들의 참가 취소가 잇다라서, 참가 예정이었던 타교생 38명 중 36명이 참가를 포기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온 대학생들은 에볼라에 대한 공포를 이해한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한다.기사

대회 진행 기간 중에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고, 14일을 끝으로 세계대회는 끝을 맺었다. 잠복기가 2주인 점을 고려하자면 사실상 이 대회로 생긴 문제는 전혀 없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잊혔다. 애초에 아프리카 대륙 면적 자체가 대단히 넓고, 그나마 발병국과 가장 인접한 지역인 가나조차도 중간에 자리한 코트디부아르가 남한 면적의 3배에 이르는 큰 국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17] 애초에 사실상 안전민감증에 가까웠다. 안전불감증만 병이 아니라 안전민감증도 병이다.[18] 특히 인터넷상에서 서울 하위권[19]여대는 까일 일은 더 까이고 안 까일 일도 까인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런 온라인분위기의 희생양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에볼라는 핑계일뿐 스페인에서 에볼라 사망자[20]가 나왔는데도 아프리카보다 훨씬 좁은 대륙인 다른 유럽 국가들 출입국을 제한하자는 말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21] 사실 이 행사를 둘러싼 논쟁은 인종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볼 수 있다.[22] 하지만 덕성여대는 행사 한 달만에 결국 …… 삼재三災

4.5. 남녀공학 전환 논란

취업률이 극도로 부진하여 2015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면서 신임 이원복 총장이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여대가 취업률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인서울 남녀공학의 여학생 취업률과는 별 차이가 없다는 반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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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2년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 [2] 여담으로 안국동에 있는 덕성여자고등학교도 근화학원이 모체이다.
  • [3] 사건사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생활체육학과 논란과 UN Women 논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까지 모두 2014년에 있던 일이다.아홉수
  • [4] 대개 운현 캠퍼스, 운니동 캠퍼스 등 으로 불린다.
  • [5] 심지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캠퍼스가 평지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강조하곤 한다!
  • [6] 그런데 이런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학교 기후(?)가 음습하고 추운 편이다. 학생들 사이에선 부지가 음기가 서려서 수면실에서 자주 가위 눌린다는 농담 반 소문 반인 얘기까지 돌아다닌다(...)
  • [7] 과거 운영했다가 이용자가 적어서 그만뒀다고 카더라. 확인바람
  • [8] <del>기묘한 점이 하나 있다면 이 줄은 매일 형태가 달라진다.</del> 웃고 넘기기만도 할 게 아닌 것이 이 무지막지한 줄 길이 때문에 학생들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까지 불편해하는 상황이다.
  • [9] 중앙대, 이대의 유아교육과와 함께 그바닥에선 유명하다
  • [10] 후문 바로 앞에 있는 중고등학교의 이름
  • [11] 거기다 최근 학교 측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개방형 학교를 모토로 걸었다. 레알 공원화 할 셈인듯. 당연히 학생들은 진저리를 치고 있는 상황. 사실 자칭 '인서울' 상위권 학교부터 지방 하위권 전문대까지 개방형 학교를 모토로 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일단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학교 홍보효과는 그 어떠한 광고 및 설명회보다도 확실하니까.
  • [12] 솔직히 좀 치사한 것이, 이 때의 회의는 중간고사 시험기간 중에 열렸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 날 사분위 회의가 있음을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 [13] 졸업을 앞둔 4학년이 여성의 생명인 머리카락까지 잘라내는 삭발 투쟁까지 벌였다!
  • [14] 라고는 하지만 에볼라 발병 3국과 가나 사이에 있는 코트디부아르는 남한의 3배 면적이다!
  • [15] 서아프리카와 북·동아프리카 지역 간 거리보다는 서아프리카와 남유럽 거리가 훨씬 가깝다!
  • [16] 본문의 하단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유엔에서도 행사를 취소할 명분이 부족하다. 애초에 행사를 둘러싼 논란자체가 무지로 인한 설레발에 더 가깝다
  • [17] 게다가 아프리카는 교통인프라가 무척 좋지 않기 때문에 국가 간 이동도 우리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다. 오히려 대륙내 타국가 출입국이 자유로운 건 EU 국가들
  • [18] 공포의 기준에는 지식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자신이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음주운전, 매일 운전하는 배 등 의 위협은 과소평가하고. 평소 접해볼일이 없는 미지의 질병, 방사능 등 의 이슈에 대해서는 그 위협을 과대평가 하고는 한다. 아마도 초창기 인류의 생존에 크게 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나, 21세기에 와서는 SNS에 괴담이나 루머를 작성하고 확산시키는 기수로 맹활약 하고있다. 성숙한 개개인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가 모여서 올바른 해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민주주의 체계의 주적.
  • [19] 다른 사례로는 세종대 실험실 사고가 있다
  • [20] 물론 스페인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진 것은 아니고 나이지리아에서 감염돼 본국에서 치료받은 경우
  • [21] EU국가는 커녕 스페인 국민들이 들어오는 행사를 막자는 말도 안 나왔다! 본문에도 있지만 아프리카보다 면적자체도 좁을 뿐더러 국가간 왕래도 자유롭다
  • [22] 물론 이 행사를 염려한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차별하려고 했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아프리카 대륙의 크기 등에 대해 모르는 무지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연히 모르고했다고해서 인종차별이 아닌 것은 아니다. 중앙아시아지역(~스탄)에서 전염병이 발생했다고 서구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국을 막자는 움직임이 일었다고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