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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호프먼

last modified: 2015-08-11 17:11:25 Contributors



귀여웟!!

그 전 시대 말론 브란도의 뒤를 잇는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잭 니콜슨[1] 다니엘 데이 루이스과 함께 추앙받는 연기의 이자 미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2] 이제야 들어갔다.

미국배우. 1937년 8월 8일생.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출신. 《빠삐용》과 《레인맨》,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유명한 배우이며, 《쿵푸팬더》의 시푸 역을 더빙하기도 하고 2012년 현재에는 미드《머니 레이스》에 출연하며 아직도 현역으로서의 활동이 풍부하다.

스스로 키가 작고 못생겼다고 생각해[3] 배우는 꿈도 꾸고 있지 않다가 여자애들 관심을 끌 수 있을 까 싶어 연극을 시작,66년경부터 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영화의 단역으로 출연하다 67년 《졸업》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무명시절 신혼부부였던 진 해크먼에게 빌붙어 살았는 데, 해크먼이 다른 룸메이트를 찾아줘서 내보냈다. 그 룸메이트는 로버트 듀발!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와 《레인맨》으로 두번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투씨》로는 다섯 번째로 아카데미 남 우주연상에 후보로 오르면서 총 6번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76년 영화 《마라톤 맨》에선 달랑 사타구니만 가리고 밤거리를 달리는 명연기를 살기위해서 그런 것이지만 보여주기도 했다.

물론 그도 생각도 하기 싫은 실패작에 나온 것도 있는데 1987년에 나온 코미디 《이슈타르》(Ishtar)[4] 같은 경우 그와 이자벨 아자니, 런 비티(이자벨 아자니 항목 보면 알겠지만 둘이 이 영화 나오면서 사귀기도 했다) 같은 호화 캐스팅으로 나왔으나 평이나 흥행이나 쫄딱 망했다. 오죽하면 그 다음 영화인 《레인맨》이 흥행과 비평에서 좋은 소리 듣은 것도 이 《이슈타르》가 너무나도 망해서 보상 차원으로 호평을 더했다는 미국 내 우스개까지 있었을 정도.

그리고 1991년에 주연을 맡은 갱영화 《빌리 베스게이트》도 흥행과 평에서 쫄딱 망해서 지금은 잊혀진 경우이다. 그래도 그는 이런 실패작 나왔다 이렇게 거론되며 넘어가지만 이 영화로 첫 주연급으로 나온 신인배우 로런 딘은 아예 사라진 이름이 되었다. 더불어 브루스 윌리스도 이 영화에서 황당한 카메오로 나왔는데 같은 해 그가 주연한 망작 《허드슨 호크》가 쫄망하면서 그에겐 두 영화 다 거론하기 싫은 경우...

이름에서 보듯 유태 혈통이 맞고, 큰 매부리코와 곱슬머리 등 한국인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유대인 모습을 하고 있다. 물론 유대인 역으로 나온 적도 꽤 많다.

위에 얘기 나왔듯 167cm 란 키는 지금 기준으로 보나 그때 기준으로나 단신이다. 덕분에 작은 거인(Little big man)이란 영화의 주연을 맡기도 했고, 역시 단신인 탐 크루즈와 형제로 나온 레인맨도 있다. 여장 남자 역을 하였던 투씨도 체격 덕이었을 것이니, 연기력과 노력으로 단신이란 단점을 극복한 케이스라 하겠다.

한국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더빙을 배한성이 전담하고 있다. 그러나 2012년 KBS1에서 방영되었던 《후크[5]나 MBC 등 타방송사에서 방영되었던 호프만의 외화 작품들에서는 이정구김기현등 다른 성우가 더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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