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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이팅

last modified: 2015-04-14 22:28:59 Contributors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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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작품 소개
1.1. 원작
1.1.1. 장기 연재중인 인기 복싱만화
1.1.2. 지나치게 반복되는 연재 패턴
1.1.3. 그림체 변화와 근성론
1.1.4. 캐릭터 편애와 전개 방식
1.1.5. 번역판 내 개명 및 현지화
1.1.6. 군국주의 어그로
1.2. 애니메이션 시리즈
1.2.1. 애니메이션 1기
1.2.2. 스페셜 애니메이션
1.2.3. 애니메이션 2기 - New Challanger
1.2.4. 애니메이션 3기 - Rising
1.3. 게임 시리즈
1.3.1. 일본내 발매작
1.3.2. 한국 정식 발매작
2. 등장인물
3. 관련항목


1. 작품 소개

1.1. 원작

1.1.1. 장기 연재중인 인기 복싱만화

일본의 만화 전문잡지 소년 매거진에서 장기연재중인 인기 복싱만화. 일본판 원제는 '시작의 일보(はじめの一歩)'. 처음 내딛는 걸음이라는 의미와 동시에, 주인공인 일보(잇뽀)의 시작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중의적인 제목이다. 굳이 따로 해석하자면 일보의 첫걸음?
학산문화사에서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중인 제목은 더 화이팅이지만, 발음상의 문제도 있고, 투니버스에서 방영했을 때의 이름이 더 파이팅이기 때문인지 더 파이팅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사실 외래어 표기법 상으로도 fighting은 파이팅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다. 이 항목 역시 더 파이팅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참고로 북미에서는 명칭이 파이팅 스피릿(격투혼)이다.

모리카와 죠지의 출세작이자 대표작. 고교시절 만화가로 데뷔한 작가가 그간의 작품을 모두 실패하고, 이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진정 자신이 그리고 싶었던 만화를 그린 것이 이 작품이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 둘이 낚시 가게를 꾸려나가던 왕따소년 일보가, 강해지기 위해서 복싱을 시작하게 되고, 이후 프로복서가 되어 점점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간다는 스토리. 그 뒤로 20년이 넘게 흐르고 일본챔피언이 되었지만 아직도 진정한 강함이 뭔지 알려면 먼 것처럼 행동한다

내일의 죠와 함께 복서의 애환과 복싱 경기의 박진감을 적절한 개그와 만화적 과장을 섞어 그려낸 복싱 만화의 수작. 작가인 모리카와 죠지는 실제로 복싱 체육관의 오너로도 활동중이다. 실제 프로복서들과 교류도 자주 갖고 있으며, 그를 통해 얻은 지식이나 경험을 만화에 투영하고 있다. 23년간, 전부 100권 넘게 단행본이 나온데다 연재분량은 2012년 겨울 현재 1000화를 넘어간 초 장수작. 내일의 죠 이후 복싱만화로서 국내/국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기도 한다

1.1.2. 지나치게 반복되는 연재 패턴

주인공이 복싱에 입문하게 되고, 라이벌이 생기고, 복싱에 진심으로 빠져드는 모습은 정말 재미있다. 괜히 장기연재할 정도의 인기를 얻은게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
하지만 장기연재의 폐해일까? 지나치게 부진한 전개, 패턴의 반복[1] 과 점점 작가의 편애가 치중되어가는 연재 패턴에 오래된 독자들도 다수 떠나는 실정이다.
그리고 소년만화의 '필살기' 연출로 '필살펀치'에 대한 개념이 곳곳에 남아있다. 특히 뎀프시롤은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 게다가 작품이 진행될 수록 만화적 과장과 연출이 심해져 점점 이게 복싱인지 초인열전인지 구분이 안될정도.

21세기 들어 복싱에 대한 신기록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예전이었으면 허무맹랑한 만화적 과장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어 더 화이팅은 평범한 리얼복싱물이 돼가고 있다. 몇가지 예시를 들자면, 당시에는 허무맹랑했던 타카무라 마모루의 6체급 제패는 필리핀매니 파퀴아오8체급 제패로 이미 신기록을 경신[2]했으며, 최종보스역인 리카르도 마르티네스의 7년 10개월 62전 62승의 기록은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98년 WBC 슈퍼페더급 챔피언이 된 이래 2015년 3월 현재 17년 무패를 경신하고 있다.[3]한가지 바뀐점은 작중에서는 별 취급도 안해준다며, 진정한 세계챔피언이라는 WBA, WBC는 이미 미국 내에서 WBO나 IBF등이 치고 올라와 4대기구로 된 현실이 볼그 장기에프가 IBF 타이틀을 따고 마모루의 세계타이틀 얘기를 할때 WBO와 IBF도 언급되며 작중에 반영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전적상의 현실 구현이 현재 더 화이팅의 판타지함을 실드쳐줄 거리는 되지 못한다. 괴물 같은 전적이 나타나는 것과 별개로 말콤 게드나 시마부쿠로, 윌리전이나 음속을 넘는 주먹이나, 잔상분신처럼 묘사 자체가 복싱이라는 틀을 아득히 벗어나고 말았기 때문에....

1.1.3. 그림체 변화와 근성론

연재 초반부에서 주인공 일보는 굵직한 근육질 몸을 가진 복서였으나, 갈수록 말라깽이로 묘사되고 있다. 이를 보고 일보가 지나치게 마른것이 아니냐고 하는 의견도 있는데, 원래 페더급의 복서라면 마르게 묘사해야 하는것이 보다 현실에 가깝다. 과거의 그림이 지나치게 크게 묘사되었다면 연재가 진행되면서 좀 더 현실에 가깝게 바뀐 것이다.

과거에는 강적을 만나면 파이팅 스타일을 분석하고 거기에 나름 과학적인 압천 관장의 트레이닝이 있었지만, 상대 분석이 안되면 근성으로 버티고 밀어붙이라는 근성론 밖에 나오지 않는다. 절정은 코지마전.[4] 아예 말이 안될 전개는 아니지만[5] 과장이 지나쳤던 면이 없지 않고, 이 경기는 최소한 일보입장에선 근성에 의존한 결과물 이었다.[6]

거기다 재능을 묘사한답시고 사용한 연출도 너무 과장되게 하고있다. 스피드 복서인 마나부와 사에키의 경우 아예 링을 옆으로 달리면서 잔상투성이 기관총 잽들을 주고받는가 하면, 빈사 상태에서 일보가 툭툭 누적시킨 보디블로가 월리의 복근에 주먹 모양으로 흔적을 남는 등[7], 눈의 사각을 이용한 초월적인 스텝을 선보이는 화에서는 아예 링에서 사라져버린 듯한 묘사를 보인다.[8]

일랑과 랜디의 결전에서는 내지른 주먹을 중간에 비틀면 속도가 빨라진다 는 경천동지할 이론과 음속을 돌파해서 파공음을 내는 펀치 같은 것이 나오면서 작품의 현실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재밌는건 경기에 따라 연출이 들쑥날쑥해서 어쩔 땐 초인들의 대전이었다가 어쩔 땐 현실적인 싸움이 되기도 한다. 일단 묘사는 과장되게 할지언정 실제 설정까지 인외수준의 괴물인건 아니다.

1.1.4. 캐릭터 편애와 전개 방식

캐릭터 편애와 전개 방식은 여전하다. 마나부가 싸울때는 몇 화를 질질 끌면서 격렬하게 싸우고 항상 한계를 넘어서서 일보의 기록보다 항상 앞서서 이기는데다, 뭐 상대와 시간축이 틀리네 어쩌네 하면서 앤더슨 실바 급의 회피를 보여주다가 나왔다 고슴도치! 하면서 상대가 잽 뻗는 동안에 양손으로 얼굴을 우다다다 때리고 실신시킨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말, "저 녀석은 역시 천재야!"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이런다.

반면에 독자들이 정말로 이기는 모습 좀 보고싶어하는 기무라나 아오키가 싸울때는 몇 컷 보너스식으로 나오면서 이겼네 졌네 하는 수준이다.[9] 작가공인 먼치킨 마모루 역시 부진한 액션과 함께 당연하게 이기는 방어전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마모루 선배 방어전 잡혔군요!" "음." 그리고 몇 화 뒤 "으랴!!" 하면서 마모루가 삽질을 반복하다가 마지막에는 마모루의 펀치가 적의 얼굴에 꽂히고 있고, 특유의 나쁜 링매너로 관객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퇴장. 다만 타이틀전과 같은 중요한 경기에선 나름 비중을 잡아주는걸 봐선 각 캐릭터에게 어울릴 적절한 아이템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마모루도 새로운 체급에 대한 도전이 이루어지지 않아 계속 방어전만 하고 있는 상태고.

한 때 마나부의 능력으로 마모루 빼고 다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라이벌인 이마이 쿄스케와의 타이틀 매치에서 1라운드 패배를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1.1.5. 번역판 내 개명 및 현지화

한국판에서 개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제목은 물론 등장인물, 지명까지.[10] 초반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 한국식 제책방식으로 책을 찍어내다보니 억지로 원판의 좌우를 반전시켜서 책을 만들어야했고 이 때문에 아나운서가 '라이트 스트레이트 작렬!'이라고 외치고 있는데 그림은 왼손을 뻗고 있는 이상한 장면도 자주 나왔다.[11][12]

제책 방식이 바뀌면서 그림은 원래대로 나오지만 등장인물의 이름 등은 아직도 초기의 표기를 따르고 있어서 한국식 로컬라이징명과 일본 이름이 섞여서 나온다.[13] 번역쪽 관계로 등장인물들의 성도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복싱의 체급을 계급이라고 표시하는 역자의 복싱의 B자도 모르는 막장 지식을 엿볼 수 있다.

일보와 센도의 첫 대결이 전일본 신인왕전[14]인데, 국내판 초반에는 무대가 일본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년도 신인왕으로 변경된 탓에 동기인 센도는 일보의 선배가 되어버렸다. 그뿐 아니라 일보가 타인의 이름 뒤에 '~씨(상)' 라고 붙이는걸 전부 '선배'로 번역하여 동기인 사람들이 전부 선배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있다.

일보의 후배인 마나부를 계속 마모루 라고 부르는 권도 있을 지경이니[15], 번역에 대한건 기대는 갖지 않는게 편하다. 이미 많은 애독자들은 이 유서깊은 막장번역에 적응해서 알아서 머리 속에서 필터링하고 있다. 어차피 치고받는 만화에서 누구 이름이 누구고 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고 위로하며(...) 어쩐지 캐릭터의 이름이 헷갈리는 건 내탓이 아니였어... 어째 책을 읽어도 내용 이해가 안되더라니..(..)

1.1.6. 군국주의 어그로

초기에는 딱히 별내용이 없지만, 후반부들어... '군국주의&일본 우월주의 냄새가 난다'며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아무리 일본 만화라지만 일본 애들은 착하고 강하고 멋지게 나오는 반면, 여타 아시아 국가의 복싱선수들은 개그스러운 외모나 비겁한 행동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아오키와 키무라의 대전상대들이라든지... 개그캐릭터 vs 개그캐릭터로 웃음을 유도한 것이겠지만... 뭐, 여기까진 그래도 당연히 주인공들이 소속된 국가이니 납득할 수 있는 선이지만, 압천 관장의 젊은 시절 회상 장면에서는 일방적으로 미군이 악의 집단이고 전범국가인 일본이 피해자인 것 마냥 묘사를 해놓았다. 자신들이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이면서 그에 대한 일언반구가 없다. 그리고 자신들에 의해 피해입은 쪽은 전혀 언급이 없고 자신들이 입은 피해만 강조하는 전형적인 일본 우익의 색채를 상당히 강하게 띄고있다. 다만 대놓고 언급만 하지 않을 뿐.
전쟁미화를 하는것 만으로 충분히 우익스러운데 극우들의 교과서적일 정도로 전형적인 표현방식과 사고방식이 더파이팅에 많든 적든 나타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복싱이 '주'인 만화여서 이 문제가 자주 거론되는 일은 없지만 까일만한 시각인건 분명하다.

뿐만 아니라 은근히 일본식 사무라이 정신반자이 정신 등 군국주의 시절 일본이 자주 행하던 특유의 정신론이 최근들어 매우 자주 등장한다. 주인공인 일보와 압천관장이야 원래 우직한 근성과 정신을 강조하는 타입이니 그럴 수 있다쳐도 최근 세계 챔피언 타이틀전을 가진 러시아 선수 볼그의 경기에선 뜬금없는 '일본혼' 드립을 날리는 등 그 정도가 점점 노골적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볼그가 일본에 와서 우직한 일보에게 여러모로 감명을 받았던 선수인만큼 이후 일보의 근성과 끈기를 떠올렸다면 그건 충분히 앞뒤가 맞는 일이다. 그러나 갑자기 일보의 근성혼도 아니고 뜬구름잡는 일본혼! 이 등장하며 미국에게 말도 안되게 불합리한 대우[16]를 받는 러시아 선수의 경기를 표현한건 다분히 우익적인 의도가 담겼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그저 일본을 러시아에 대치하고 데이비드 이글 같은 선량한 미국인 한명을 집어넣어 까일거리에 대한 실드를 한장 치고는 제멋대로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단지 볼그 같은 경우에는 일본에서도 편파판정으로 벨트를 받지 못하고 쓸쓸하게 은퇴했던 묘사가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상황도 이 연장이라 봐줄 여지는 조금이나마 있다.

한국인에 대한 대우도 좋지 못한 편. 인사를 받지 않고 선제공격을 하는 매너없는 선수로 묘사하는 식. 근데 사실 한국선수는 꼴랑 세 명 나왔을 뿐이다. 3명 나왔든, 1명이 나왔든 나쁘게 묘사된건 나쁘게 묘사된거지... 출현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이해를 못하나

1.2. 애니메이션 시리즈

1.2.1. 애니메이션 1기

인기작인 만큼 애니판도 나와있다.

매드하우스 제작으로 나카무라 사토시가 감독을 맡았다. 원작 특유의 박진감을 잘 재현해내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 심야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례적으로 00년 10월부터 02년 3월까지 75화까지 방영되었고, 후에 DVD추가 영상으로 76화가 수록되어 전 76화.

원작의 1권 첫머리부터 일보가 페더급 일본 챔피언이 되는 30권까지를 그리고 있다.

1st OP. 「under star」 노래 : Shocking Lemon
2nd OP. 「Inner Light」 노래 : Shocking Lemon
3rd OP. 「TUMBLING DICE」
1st ED. 「夕空の紙飛行機) 노래 : 모리 나오야
2nd ED. 「360°」 노래 : 모리 나오야
3rs ED. 「ETERNAL LOOP」 노래 : SABER TIGER


국내에는 투니버스에서 더 파이팅 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방영되었다.

국내 방영판 OP 「~ Dream ~ 내일로의 시작」 노래 : 이영준
국내 방영판 ED 「그게 바로 너란걸」 노래 : 안젤로

1.2.2. 스페셜 애니메이션

TV스페셜 챔피언 로드
OVA 마시바 vs 키무라 사형집행

2003년 4월 18일에는 일보의 첫방어전(사나다 카즈키전)을 다룬 TV스페셜 애니메이션 '챔피언 로드' 편이 방영되었다. 제작은 매드하우스이며 감독 역시 나카무라 사토시로 1기와 같다.


2003년 9월 5일에는 일보의 선배인 키무라 타츠야의 첫 타이틀 매치전을 그린 '마시바 vs 키무라 사형집행' 편이 OVA로 발매되었다. 제작은 마찬가지로 매드하우스이나, 감독은 난바 히토시로 교체되었다.

1.2.3. 애니메이션 2기 - New Challanger

2009년 1월 9일부터는 오랜 공백을 깨고 새로운 시리즈 뉴 챌린저(New Challanger)가 방영 중에 있다.

제작은 여전히 매드하우스이나, 감독은 시시도 쥰으로 또 다시 교체되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작화가 균일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던 1기에 비해 작화가 들쭉날쭉해졌고, 전체적으로 바람이나 땀을 이용해 멋진 연출을 냈던 전작의 연출이 감소하고 캐릭터의 외곽선을 강조한 연출이 잦아지면서 작화의 기복이 더욱 심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9화에서의 단체샷은 눈물나는 수준. 이 기복은 점점 심해지면서 17화의 경우에는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수준으로 아침용 애니메이션보다도 저질.

그나마 복싱 장면에서는 1기의 화려함이 살아 있기 때문에 크게 불만이 일고 있지 않지만, 3초전 본 얼굴이 개막장으로 망가지고 다시 3초뒤에 또 개망가지는 걸 보고 있자면 눈물이 나는 수준.

....이지만 마모루vs호크전을 위해 예산을 아껴둔것으로 드러났다. 예산을 왕창 때려박은 마모루vs호크전은 ova급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런데 마모루 vs 호크전이 끝난 25화 부터는 작화질이 다시 추락(...) 예산 다 써버렸나...

매드하우스 제작으로 나오지만, 제작의 대부분을 한국의 DR무비에서 하고 있으며, 스태프의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고, 일단 동화연출도 한국인이 한다는 점이 매우 특이하다.

1st OP. 「HEKIREKI」 노래 : LAST ALLIANCE
1st ED. 「8AM」 노래 : coldrain

1.2.4. 애니메이션 3기 - Rising

2013년 7월 24일 고댠사를 통해 제작이 발표되었다. 2기 후 4년의 시간이 흘러, 일부 성우가 은퇴하거나 몸값이 올라가 TV시리즈 기용이 어려워지는 등의 문제가 생겼지만 대부분 성우는 그대로. 다만 카모카와 관장은 성우인 우츠미 켄지분이 돌아가셔서 이이즈카 쇼조로 대체되었다.

주관방송국은 여전히 닛테레. 방영 시기는 2013년 10월. 62권의 내용까지 애니메이션화 된다.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에서 자막 방송중인데, 더빙 방송 팬들에게는 적잖은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일보의 일본 챔피언 방어전중 최고의 명경기로 꼽히는 사와무라 류헤이와의 일전 + 타카무라 마모루데이비드 골든 이글의 WBC 세계 미들급 챔피언전이 다루어질 예정이라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았다.

일단 4번째 도전자인 시마부쿠로 이와오와의 대결은 빠르게 넘어가고 사와무라전에 많은 비중을 두었는데, 방영후 왠지 팬들의 평가치가 낮다. 먼저 사와무라의 과거 이야기나 센도 타케시와의 관계등이 많이 스킵되어 애니판만 본 시청자들이 사와무라의 광기와 아픔에 대한 뒷이야기 같은 스토리상 중요한 부분은 알기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일보와 사와무라와의 대결도 잘살리진 못한 부분이 있는등 원작의 치열했던 사와무라전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팬들에겐 뭔가 아쉬운것 같다. 그래도 사와무라의 광기등을 잘살린 담당성우 미키 신이치로의 명연기는 최고로 쳐주는 분위기. 이후 사와무라전 연출의 아쉬움이 많았던 팬들은 타카무라와 이글의 세계 타이틀전을 최후의 보루로 삼고 기다렸지만, 역시나 기대 이하의 연출이 이어지며 부정적인 평가를 엄청나게 받았다.

정리하자면 3기는 사와무라전이나 이글전 같이 준수한 빅매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기나 2기에 비해 떨어지는 시합연출을 선보인게 마이너스로 작용했다. 특히나 위에서도 자주 언급되었던 압천의 미군이야기때문에 평가가...

1.3. 게임 시리즈

3인칭 시점으로 만화에서 나왔던 캐릭터들의 스킬들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을 주력으로 한 캐릭터성 게임이라는 느낌이 짙다. 특히 일보의 경우, 전체적으로 성능도 우수하면서 TKO만 안당하면 어지간해서는 안 질 정도로 맷집이 좋다. 다만 만화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연출보다는 실제 복싱처럼 구현이 되어 있어 임팩트가 부족한 감이 있다.

고증도 좀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이, 스토리를 따라 진행하다 보면 묘진이 당한 뒤에 복수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나온 양키는 원래 복근이 약점이었으나 철저히 복근을 단련하였는데, 게임상에선 어퍼컷 보다 보디블로를 주로 노려야 쓰러트리기 쉽다.(뭐 근데 사실 압천의 묘전 복수전에서는 실제로 마지막 보디블로 2방으로 끝내버렸다. 턱은 아예 노리지도 않았으니 어떤 의미로는 원작재현 맞다.)

1편에서의 임팩트 부족이 아쉬웠는지 2편부터는 카운터를 가진 캐릭터가 초록색 임팩트가 잠시 깜빡이며 시간이 느려지는 연출이 나타났다. 실제 만화에서 카운터를 연출 할 때 느릿하게 하여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을 반영한 듯 한데, 덕분에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시작의 일보 2에서는 복서즈 로드 모드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 복서를 육성하는 게 가능했다. 일일히 식단과 훈련코스를 지정해가며 능력치를 올리고, 감량 및 컨디션 조절도 해주면서 키워야 한다. 원작 등장인물과 시합을 하는것도 가능.

1.3.1. 일본내 발매작

편의상 はじめの一歩는 '시작의 일보'로 번역하였다.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
  • 시작의 일보 VICTORIOUS BOXERS (2000년 ESP제작 플레이스테이션2 *이후 PS2라 표기)
  • 하드 펀처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2001년 TAITO 제작, 오락실용 펀칭머신)
  • 시작의 일보 VICTORIOUS BOXERS CHAMPIONSHIP VERSION Playstation 2 the Best (2002년 ESP제작, PS2용)
  • 하드 펀처 시작의 일보2 왕좌로의 도전 (2002년 TAITO 제작, 오락실용 펀칭머신)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2002년 ESP제작 GBA용)
  • 시작의 일보 ALL☆STARS (2004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2 VICTORIOUS ROAD (2004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2006年 코단샤/인터렉티브 레인즈 제작 오락실용)
  • 시작의 일보 레볼루션 (2007년 AQ인터렉티브 제작, Wii용)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PORTABLE VICTORIUS SPIRITS (2007년 ESP제작, PSP용)
  • 시작의 일보 THE FIGHTING! DS (2008년 ESP제작, NDS용)

1.3.2. 한국 정식 발매작

위 일본내 발매작 리스트중

  • 시작의 일보 VICTORIOUS BOXERS (2000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 ALL☆STARS (2004년 ESP제작, PS2용)
  • 시작의 일보2 VICTORIOUS ROAD (2004년 ESP제작, PS2용)

의 세작품이 각각

  • 하지메의 일보
  • 시작의 일보 : ALL STARS
  • 하지메의 일보 2

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정식발매 되었다.

3.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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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모루는 대전시 장난치다 질뻔하다가 역전KO승, 일랑과의 대결이 이뤄질뻔하다가 미뤄지기. 아오키와 키무라의 진지하고 무거운대결을 하다가 마지막에 개그로 빠지기 등등
  • [2] 단 이쪽은 경량급이라 작중에서 목표로 하는 중량급 제패와는 조금 다르다.
  • [3] 다만, 올 5월 위에서 언급한 매니 파퀴아오와의 드림매치가 성사돼 무패가 앞으로도 이어질지는 모른다. 그야말로 전설vs전설의 대결.
  • [4] 두 체급 위였던 상대가 첫 공격으로 전력을 다한 카운터를 꽂았지만 일보가 이걸 버티고 곧바로 주먹을 뻗어 일발 역전 KO. 심지어 두 체급 위의 복서는 그 자리에서 공중으로 떠 한 바퀴 돈 다음에 쓰러졌다.
  • [5] 노 데미지 상태에서의 펀치, 일보의 무식할 정도로 강한 맷집, 꾸준히 단련해 온 하체단련, 일단 어느정도 인지 한 후에 맞았다는 점 등 버틸 조건이 될 여건은 많았다. 단지 코지마는 똑같이 일격을 맞았어도 기절해버렸다는게 다를뿐.
  • [6] 관장의 경우 실제 경기에선 하체단련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는 분석을 했다.
  • [7] 물론 이건 압천의 주먹을 이어받았다는 묘사를 위한 연출에 해당한다. 실제로는 같은 부분을 때려서 그 부분만 빨갛게 붓는 형태. 이것만으로도 세컨드는 어떤 상황인지 짐작을 할 수 있다.
  • [8] 실제로는 마나부의 시선, 몸동작, 주먹이 지향하는 방향이 제각각이라 각각의 요소에 집중하다보면 시선을 빼앗겨 이동방향과 정 반대로 시선을 두기 때문에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즉, 작가가 연출을 너무 오버해서 하고 있어서 그런것.
  • [9] 작가가 미안했는지 가끔 둘의 베테랑 경력을 거론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 또한 태반이 개그로 마무리된다. 사실 베테랑 베테랑 하지만 시합 횟수 및 전적으로 따지면 후배인 일보가 이미 이들을 능가한 상태....
  • [10] 물론 이 시기에 번역된 모든 만화는 왜색을 금지하는 문제 때문에 로컬라이징이 강제되었다. 슬램덩크도 이런 번역의 결과물 중 하나다.
  • [11]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복서가 오른손으로 잽을 하고 왼손으로 한방을 준비하는 특이한 장면이 계속되었다.
  • [12] 이후 일본의 제책방식을 따르는 방침으로 바뀌어 현재는 이런 장면은 볼 수 없다(64권 이후).
  • [13] 처음에는 대판이라고 나왔던 지명이 나중에는 오사카로 바뀐다.
  • [14] 동일본 신인왕과 서일본 신인왕의 대결
  • [15] 참고로 이건 80권즈음 있었던 일이다.
  • [16] 미국 심판이 그로기의 미국선수를 일으켜주고, 미국관중들 모두 그걸 묵과하는 태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