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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풀

last modified: 2015-04-12 14:07:46 Contributors

Contents

1. 타롯 카드의 0번 더 풀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2.1. 개요
2.2. 능력
2.2.1. 상세
2.2.2. 단점
2.3. 비고
2.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타롯 카드의 0번 더 풀

한국에서는 우자, 광대 또는 바보라고 번역된다.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fool.JPG
[JPG image (Unknown)]
원작자 일러스트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The_Fool_1.png
[PNG image (Unknown)]



"이 녀석과는 호각인가? 아니, 내가 더 강할걸!"

The Fool(ザ・フール) - 바보(愚者)


2.1. 개요

파괴력B
스피드C
사정거리D
지속력C
정밀동작성D
성장성C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 등장하는 , 이기스탠드. 타로카드의 첫 번째 카드인 0번 '바보'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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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능력

모래를 다루는 스탠드. 물을 매개체로 활동하는 것일 뿐이지 물 자체가 스탠드는 아닌 게브신과 마찬가지로 이 스탠드도 모래를 매개체로 활동하는 것일 뿐이지 모래 자체가 스탠드는 아니다. 스탠드체가 존재하긴 하나 이것은 모래를 스탠드의 능력으로 이기가 자신의 마음대로 조작하여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스탠드체라고 보기엔 어렵다. 즉, 더 풀의 진정한 스탠드체는 없다.

때문에 물리 공격에 완전한 내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쿠죠 죠타로 조차도 자신이 데미지를 입힐 수 있을까 자신없어 할 정도의 스탠드이며, 이기 자신도 스스로의 스탠드를 스타 플래티나와 동격으로 생각하고 있다.

일단 이기가 즐겨 만드는 스탠드체는 거대한 4발 동물의 모습으로 머리에는 아즈텍의 추장을 연상시키는 깃털 장식이 붙어있으며 뒷다리 대신 자동차의 바퀴가 달려있는 난해한 모습이다.

2.2.1. 상세

어설퍼! (가) 죽였다고 생각한 건 변환자재의 모래의 「더 풀」이다!

모래를 다룬다는 특성상 다양한 형태로 변하는 게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모래를 최대한 단단히 뭉쳐서 강력한 힘으로 날려 상대에게 맞출 수 있다. 한알한알의 모래는 별 것 아니지만 무수히 많은 모래가 뭉치면 무시못할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래를 뭉쳐서 반대로 본체를 보호하는 장갑으로 두를수도 있다. 또한 모래를 최대한 단단하게 뭉쳐서 상대를 붙잡을수도 있는데 스탠드 파워를 기반으로 모래를 조작하는 것이니만큼 스탠드도 능히 잡아낼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탠드 체에 모래의 날개를 붙여 글라이더처럼 활공할 수 있으며(활공이라곤 해도 현재까지 나온 스탠드들 중 희귀한 비행능력을 보여줬다)[1] 물 속에서 스탠드 체를 호흡관이 달린 방공호처럼 만들어 버티거나 모래를 접착제처럼 사용해 천장에 붙을 수도 있는 등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평상시엔 그야말로 모래덩어리 답게만 만들 수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꽤 정밀한 모양새도 구현이 가능하며 심지어 색깔도 흉내낼 수 있는 것인지 모래로 만든 가짜 자신을 내세워 펫 샵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심지어 바닐라 아이스와의 대전에서는 DIO의 모습으로 변신시켜서 바닐라 아이스를 일시적으로 속이기도 했다. 더군다나 이 때 만들어진 DIO의 형상은 목소리조차 흉내낼 수 있었다.[2] 이 땐 아직 DIO를 본 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만든 거지? DIO의 목소리를 알고있는 폴나레프가 대신 목소리를 흉내냈던 것일수도 있다. 바닐라 아이스가 말 그대로 DIO의 명이라면 자기 목도 거리낌없이 바칠 정도로 중증 DIO빠인데 그런 바닐라 아이스를 속인걸 보면 확실히 무시못할 재현도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2.2.2. 단점

모래이기 때문에 무거워서 재빠른 동작이나 스피디한 공격을 못 한다는 점. 그리고 모래가 뭉쳐진 수준의 강도라 그런지 스탠드체가 쉽게 뚫리곤 하는데, 때문에 본체가 공격에 자주 노출된다.

또한 물리 공격에 대해서는 완전한 내성을 지녔지만 특수 능력에 당하면 얄짤 없다. 단, 상술했듯 이기가 만드는 더 풀의 스탠드체는 실제 스탠드체가 아니기 때문에 이 스탠드체가 무슨 공격을 당해도 이기에겐 피드백이 가지 않는다. 크림의 능력에 의해 스탠드의 일부가 소실되었을 때 본체에게 영향이 전혀 없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3. 비고

타로 카드의 "더 풀"은 아직 지식등이 없는 젊은이를 상징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해석. 광대라는 설도 있고 별별 설이 다 있지만, 가장 큰 지지를 얻는 설은 바보(즉, 아무것도 없이 순수한 믿음을 가진 젊은이)가 여러가지 사건, 경험(다른 타로 카드들)을 거쳐 완성(더 월드)에 이르는 과정이 타로 카드라고 한다. 정작 이기는 DIO를 직접 만난적은 없다

어쨌건 간에 본편에서 나온 해석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가 단어를 거의 직역하다시피 한 바보 뿐이다(...).

작중 활약상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작중 무대인 이집트에서 제일 강해지는 스탠드라고 볼 수 있다. 알려져 있다싶이 이집트는 사막 지대, 그것도 모래 사막 지대로 이기가 더 풀의 능력을 사용할 모래가 풍족한 장소였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기의 본고장이였던 뉴욕은 콘크리트 대도시라 모래가 부족해 더 풀의 능력을 최대한도로 사용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적 스탠드 사용자들 중엔 무대가 사막이여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한 경우(특히 은두르의 게브신)가 있었음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주인공 보정 하난 기가막히게 받은 셈. 물론 그런 보람도 없이 활약상이 많지는 않았지만...

역대 죠죠 시리즈 주인공 일행들의 스탠드들 중 유일한 타로 카드명으로만 구성된 스탠드이다. 3부의 다른 주인공 일행들은 전부 타로 + 색상[3] 구성이였고 4부 부턴 전부 밴드명이나 곡명으로 된 스탠드명을 사용하기 때문. 이렇게 된 까닭은 이기가 '스탠드명 = 색상 + 타로'의 공식에서 벗어나 그냥 타로 카드명만으로 스탠드명을 짓게 된 이후에 합류하였기 때문이다.

2.4.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방어장비 스탠드로 등장하며, 스탯치는 1/4.트랙수 3. 특수능력은 방어에 장비시 모래로 변해서 공격을 피하는 것이고, 발동능력은 주변에 모래를 뿌리며 다른 장소로 워프하는 것. 장착 bgm은 이기 팝의 'the passangers'.

특수능력으로 일정확률이긴 하지만 공격을 완전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후반부에도 합성해서 써먹을 수 있다. 발동능력 또한 유용해서, 주변의 적을 장님상태로 만든 후 자신은 다른곳으로 날아 도망치는 것이다. 장비하고만 있어도 위기상황을 회피할 수 있고, 정말로 위험한 상황은 발동으로 도주할 수 있으니 초반은 물론 후반부에도 쓸만한 스탠드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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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탠드 파워전개까지 합치면 더 월드나 스타 플래티나도 비행은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란챠 길가에어로스미스는 비행이 가능했는데, 이건 애초에 스탠드 자체가 비행기형이라 나는게 당연한거고 비행형으로 생겨먹지 않았음에도 비행이 가능한건 더 풀이 유일하다.
  • [2] 이를 보아 더 풀을 이용하면 이기도 말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작중 그런 모습은 전혀 안보여줬지만.
  • [3] 스타 '플래티나', 허밋 '퍼플', 메지션즈 '레드', 하이어로팬트 '그린' 전부 타로 -> 색상 명. '실버' 채리엇만 색상 -> 타로명 순인데 이는 중간에 스탠드 이름 붙는 순이 색상 -> 타로 순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