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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M

last modified: 2015-12-29 10:36:4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패치 이전의 문제점
3. 8월 31일 실시간 대전 패치
4. 실시간 대전 패치 이후의 문제점
5. 그나마 긍정적인 면
6. 병맛 접두어
7. 사기 캐릭터
8. 총평
9. 플레이 동영상



1. 개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A-2012를 바탕으로 RPG 요소를 추가하고 네트워크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게임이다. 제작은 강원랜드 계열 자회사 하이원엔터테인먼트. 카카오게임을 통해 서비스 중.

캐릭터 뽑기, 레벨 업, 강화, 승단 등 RPG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대전에 참가 가능한 캐릭터는 최대 3명. 처음에는 쿠사나기 쿄로 시작하며, 다른 캐릭터는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고 싱글모드 클리어 보상 카드를 열거나 상점에서 캐릭터 뽑기 아이템을 구입해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때 뽑기에서 나오는 캐릭터의 단도 1단~6단중 랜덤으로 정해진다. 상대보다 상위 단, 상위 레벨일수록 능력치가 높기 때문에 뽑기와 레벨 업 노가다를 많이한 편이 대전시에 유리하다. 자동조작이 가능한데, 켜놓으면 끝날 때까지 딴 짓을 하거나 구경할 수 있다(...)

싱글모드 외에 와이파이를 통해 전국대전과 지역대전을 할 수도 있다.

  • 강화 : 일정 골드와 아무 캐릭터 1명을 재료로 사용해 원하는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강화 캐릭터와 재료 캐릭터의 단이 가까울수록 성공률이 높다.
  • 일반 승단 : 1단에서 5단까지는 같은 단의 30레벨 + 5강화된 아무 캐릭터 2명으로 상위 단의 캐릭터 1명을 랜덤으로 획득한다.
  • 특별 승단 : 5단에서 6단의 승단은 5단 30레벨 + 5강화된 같은 캐릭터 2명으로 6단의 같은 캐릭터 1명을 획득한다. 과금 유저라면 상관없지만 무과금 유저의 경우는 6단 캐릭터 얻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5단 같은 캐릭터를 노력만을 통한 승단으로만 가질 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 kof의 캐릭터 수가 몇 명인지 생각해보면 확률 계산이 나온다.



2. 패치 이전의 문제점

KOF 시리즈에 먹칠을 한 역대급 흑역사, 쓰레기 게임 M이 없는 게임

시간이 지날수록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기이한 게임





초필살기 아니다. 그냥 강킥과 커맨드 잡기일 뿐이다.

강화 시스템, 다이아 때문에 상대(정확히는 상대의 데이터(?))와 대결하는 것이 반(半) 필수라 좀만 올라가면 5단 5강 31렙 이상 트리오가 나와버리거나(...) 하는 사태 발생. 단, 이 장벽을 뚫는데만 성공하고 킹오파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재미를 붙일 수는 있다. 문제는 뚫을 수 있어야 한다지...

격투게임에 RPG의 요소라고 넣은 등급제 캐릭터 시스템이 아스트랄하다. 이 게임은 승단시스템이 있는데 단마다 성능이 갈리는 형식이다. 그런데 2단이 3단한테 덤빌 수 있는 건 고사하고 같은 2단끼리도 레벨이 5만 차이나도 데미지가 안 들어간다! 네오맥스 포함하는 기 5개 하이퍼 드라이브 콤보를 쳐맞아도 반의 반의 반도 안 단다. 반면 상대가 레벨이 높으면 기본기만 내밀어도 에너지가 반이 단다. 돈이 곧 실력인 현실적인 리얼킹오파

간만에 나온 KOF 신작이라 기대감을 받더니 이후 처음엔 불안불안해도 이후 수작으로 평가받는 메탈슬러그 디펜스와는 달리 서비스 후에 나온 평가는 희대의 쓰레기 게임이자 현질유도게임. 조작감이 상당히 안 좋지만 이건 약과다. 강화시스템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노강 캐릭터가 콤보를 10번 열심히 넣어봤자 상대 고강캐릭이 툭 때린 약킥 한대보다 낮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밸런스 조정시 약간의 조정으로도 밸런스가 확 바뀌는 대전액션게임 특성상 이런 급격한 변화는 엄청난 지각변동을 불러온다. (여전히 이해할 수 없다면 터치파이터참조.) 방어력/공격력 변화래봤자 KOF 98의 방어력 레벨 정도의 차이일 줄 알았던 골수 KOF 유저들은 한두 판 해보고 바로 앱을 삭제했을 정도.

대전액션게임의 매력은 동등한 조건에서 게이머들의 실력으로만 판가름나는 승부에 있는 것인데 그런 공정함이 강화 시스템으로 인해 박살이 난 것이다. 이건 대전액션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육성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이후에 대회를 열었으며 4-5강 제한을 조건으로 시도했는데....배틀페이지를 위시한 관람자들의 평가는 하나같이 수준 이하라고 맹비난을 쏟았다.(...) 시즌 2와서는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초기에는 참가자들 마저 수준 이하라고 욕을 얻어먹었다고...

한 때 잘 나가던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권호'가 강화 캐쉬템을 도입했다가 순식간에 서비스 종료될 정도로 몰락했음을 조금이나마 염두했다면 이런 요소는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3. 8월 31일 실시간 대전 패치


그러나 게임이 출시된지 근 한달만인 8월 31일에 추가된 실시간 대전 패치는 위에서 지적된 '노답 강화 현질빨 게임ㅉㅉ'라는 비판을 어느정도 무마시켰다.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최초로 개설된 사람끼리의 대전에서는 레벨이나 단, 강화에 구애받지 않고 싸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패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보다 오히려 현질이나 강화 등을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공평한 시스템이었고 실제로 킹오파m 게시판 글등을 살펴보면 실시간 대전 초기에 그간 현질이나 강화로 레벨을 맞춰온 고레벨 유저들이 '지금까지 현질하며 충성해 온 우리를 배신하는 거 아니냐?'라고 징징대던 글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하이원에게 배신당한 현질유저2

킹오파m 운영진들은 이러한 현질 유저의 불만을 어느정도 받아들였는지 지금은 오리지널대전과 레벨이니나 단 강화가 적용 되는 프리미엄 대전을 나눠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 프리미엄대전은 거의 고렙 유저들만이 장악해서 그들만의 리그화 되어 인기가 없다.

  • 프리미엄대전: 킹오파를 RPG로 만드는 주범. 말 그대로 돈쓰고 시간을 많이 쏟아붇거나 오토를 돌린 유저들만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로써 레벨, 단, 강화, 버프가 적용되는 상태로 다른 플레이어와 겨룰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반쯤 폐쇄된 상태고 가끔가다 들어가봐야 매칭되는건 6단 8강 40랩 이상의 괴물들 뿐이라 재미가 없다. 하지만 대전 후 보상이 좋아서 지금도 많은 현질 유저들이 프리미엄 대전을 들락날락거리고 있다.

  • 오리지널대전: 레벨이나 강화가 적용되지 않은 순수 게임캐릭터 그대로의 능력치로 자웅을 겨루는 대전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리지널대전을 즐기고 있으며 매칭 시간도 빠르다. 기만 채워지면 곧바로 모콤을 날릴 수 있은 괴수같은 실력자부터 할줄 아는 건 장풍밖에 없는 초보자까지 각양각색의 유저들을 만날 수 있다.

4. 실시간 대전 패치 이후의 문제점


렉오브 파이터 렉게임 장풍만 쏘는 fps게임
장풍 전쟁이 되어버린 렉오파 리뷰
그러나 평등조건에서의 대전이라는 매우 긍정적인 컨텐츠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더러운 렉과 뻣뻣한 키렉 때문에 여전히 욕을 먹고 있다. 특히 조작감이 너무 뻣뻣해서 장풍을 쓰려고 앞s를 누르는데 대각선s로 인식해서 대공 헛치는 일이 나오거나 아래S 설풍을 쓰려는데 왼쪽 대각선S로 인식해서 금월음을 쓰는 등 뭔가 의도치 않은 상황이 자주나온다.
특유의 키 지연 현상 때문에 장풍 대처가 정말정말 어려운데 기껏 평등조건 만들어도 렉때문에 장풍이 안피해지고 3발중 2발은 처맞게되어있어 타쿠마나 애쉬 같은 중단 장풍 계열의 캐릭터들이 강세를 보인다. 아니 그냥 중단 장풍 가진 애들은 다 강캐로 보일 지경이다. 붙으려고 해도 계속 격추당하고 붙어도 특유의 키지연 때문에 콤보를 헛치는 일이 잦으며, 광역대전의 키 지연 환경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그야말로 어렵지는 않은데 짜증나는 이상한 진입장벽을 자랑한다. 차라리 KOF XII가 더 할만하다고 할 지경이다. 아무리 XII라도 막장성으로는 M 앞에서 명함도 못 내민다

사실 모바일 게임 대전 환경을 좋게 만드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콘솔 대전게임 환경도 아무리 잘 해놓아도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모바일이야 좋아질리는 없다.문제는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무개념 유저들은 지금도 공식 카페에서 툭하면 '니 렉 있고 나는 렉 없네' 하는식으로 싸움이 오고간다.[1]

빈약한 연습모드 또한 킹오파M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손꼽힌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습모드에서 샌드백을 직접 고를 수 없고 무조건 베니마루가 마루타가 되어야 하는데다가 운영진이 베니마루 안티인가보다 옆동네 스트리트파이터 아레나만 해도 연습모드에서 정확히 어떤기술을 써야 콤보가 이어지는지 화면에서 친절히 가르쳐주는데 여긴 그런거 없다. 콤보를 배우고 싶으면 공식 카페 들어가서 일일히 자기 캐릭터 콤보를 찾아봐야 하는 매우 불친절한 시스템인 것이다. 아니 그것조차 빈약한 경우가 많아서 처음 입문하는 유저들은 높은 진입장벽을 체감하면서 불공평하다는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다.

유저들 폐쇄적인 태도와 과도한 친목 현상 또한 심각하다. 아니 지금까지 서술한 단점중에 가장 큰게 바로 기존 유저들의 횡포와 더러운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공카에 들어가면 알겠지만 사람도 별로 없는 소규모 카페 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매일 서로 못물어뜯어 안달이다. 주로 상대의 니가와 플레이를 비겁하다고 까는 내용이나 렉있네 렉없네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일어난 싸움이 정말 질리지도 않고 매일 일어난다. 이제는 의도적으로 일베충 행세를 하며 어그로를 끌어 게시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거나 일부러 상대를 농락하는 더러운 플레이를 녹화해서 게시판에 올려 욕을 얻어먹는것을 즐기는 등 그야말로 쓰레기장이 되어가고 있다.


약육강식만이 횡횡하는 이런 극악의 환경에서 처음 입문하는 초보유저들은 그야말로 버틸수가 없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오리지널대전을 들어가 봤자 키 지연 현상 때문에 적응도 안되는 데다가 이미 이 환경에 적응한 몇몇 매너없는 고수들은 초보 유저들 눈에 보이자마자 설풍=>대시=>설풍 등 상대를 농락하고 조롱하는 플레이를 즐기고 있으니 정이 떨어질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입문하는 유저들은 가면 갈수록 적어지고 남아있는 소수의 기존 유저들끼리 더러운 플레이를 하며 먹고 먹히는 그야말로 지옥같은 갈라파고스화의 연속이다.

이런 더러운 행태에 어떤 유저는 장풍만 쓰는 짜증나는 니가와플레이를 응징하기 위해 이런 영상을 올리기까지 했다. 물론 게시판에서의 반응은 그야말로 환호 그 자체[2]


5. 그나마 긍정적인 면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이 게임에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니, 사실 온라인 게임에 적응이 되서 민감한 부분이 있는거지. 엄청나게 대인배스러운 게임이다. 일단 커맨드, 특히 앞+S 장풍, 대각선+S 대공기 처럼 매우 간단한 조작으로도 필살기를 쓸 수 있다거나 초필살기를 어려운 버튼조작이 아닌 '초필살기'버튼 하나로 통합하는 가벼운 시스템은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아서 초보자들에게 호평을 샀다. 물론 이건 '킹오파-i'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온 것에 불과하다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킹오파M이 다른 킹오파시리즈에 비해서 상당히 콤보쓰기 편하고 기술난이도가 낮은것은 부정할 수 없다. 심지어 '킹'처럼 콤보가 쉬운 캐릭은 버튼 하나만 적절히 연타해주면 모콤까지 가능한 수준이다. 킹오파M의 더러움에 질려서 스팀서틴을 구입했지만 콤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킹오파M으로 돌아온 유저도 있을 지경이다. 킹오파를 오래파거나 키보드, 스틱등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쉬운 조작감을 통해 초보들도 다양한 기술을 통한 심리전이나 복잡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점이다.
또한 위에 비판 부분에선 게임의 조작감을 문제삼고있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게임 자체의 조작감이 크게 이상한건 아니다. 그 예로 렉 생길리 없는 싱글 플레이에선 위에서 언급한 간편한 조작이 시너지를 일으켜 매우 속도감 있고 자연스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조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어디까지나 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네트워크 대전 한정이다.
뿐만 아니라 무려 공짜 게임에서 평등 대전을 할 수 있는 이 시스템 자체도 그놈의 렉만 없었어도 대인배스러운 시스템이다. 당장 옆동네 스트리트파이터 아레나만 봐도 강화와 단이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한데 이 게임에선 자기가 원하지 않으면 굳이 레벨업을 하려고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조금만 플레이하면 모든 캐릭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굳이 이 업체 알바가 아니더라도 이렇게되면 킹오파M의 운영진들은 뭘먹고 장사하며 운영을 하는지 궁금해질 지경.
또한 이 어플을 통해 킹오파에 입문을 하고 서틴으로 유입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는점도 배재할 수 없다. 당장 공식카페에 들어가서 '스팀'이라고 검색해보면 킹오파M으로 킹오파에 입문했지만 킹오파M에 질린 이들이 서틴 스팀을 구매하고 인증을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6. 병맛 접두어


캐릭터를 강화할 때마다 캐릭터의 이름 앞에 특정한 접두어가 붙는데 네이밍 센스가 그야말로 병맛스럽다. 예를 들어 쿨라의 경우 4강시 코카 쿨라가 되며 친 겐사이는 이름 앞에 '취객'이 붙어 '취객 친 겐사이'가 된다. '경호원 킹', '복제된 네스츠쿄', '부랑아(...) 테리', '츤데레 엘리자베스', '외계인 듀오론' 등등..
특히 압권인 것은 클락 스틸인데, 아예 접두어가 '으랴~!클락'이다. 다른 캐릭터들은 그나마 별명식으로라도 이름 붙여줬는데 혼자 짐승처럼 이상한 의성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스토리를 참고한 것 같기도 하고 안한것 같기도 한 막장스러운 별명들이 그야말로 운영진의 센스를 의심케 한다.

7. 사기 캐릭터


위에 단점란에 상기한 키렉과 각종 버벅거림의 문제로 아사미야 아테나, 쿨라 다이아몬드, 이 욕나오는 개캐로 등극했다. 특히 아테나는 원작에선 약캐 취급이었지었만 킹오파M에서는 중단 장풍인 미친공에다가 도망치는 플레이의 연계가 쉽기 때문에 누가 상대해도 짜증나는 캐릭터(...)로 뭇 사람들의 원성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이 세 캐릭터는 콤보가 엄청나게 간편한데다가 위력까지 절륜하기 때문에 버벅거리는 서버 환경 특성상 어렵고 복잡한 콤보보다는 단순하고 쉬운 콤보가 주를 이루는 킹오파M의 명실상부한 3대 개년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물론 이는 모바일 한정이라서 개캐라인이라 인정받지는 못한다.그도 그럴것이 콘솔이나 스팀판으로 넘어갈시 저 세명의 캐릭터는 중캐 내지 약캐가 되버리는데다,그나마 킹은 선봉 용도로 자주 쓰이는 편.

8. 총평


비록 오리지널 대전 패치로 인해 현질만 하면 다이기는 게임이라는 오명을 어느정도 벗어던질 수 있었지만 더러운 렉과 버벅거리는 서버 환경 때문에 욕을 얻어먹고 있다. 애초에 오리지널 대전의 의의는 자신의 실력대로 공정하게 플레이 하는 것인데 심한 렉 때문에 실력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100프로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단순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만 유리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오히려 열심히 캐릭터 콤보를 연습하고 몰입해온 유저들에게 심리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게 하고 상대에게 지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졌다기 보단 '저 녀석이 렉을 이용해서 비겁하게 이겼다(...)' 같은 억울한 감정을 느끼게 됨으로써 지금 이 순간에도 킹오파M 공식 카페는 유저들의 하소연으로 도배되고 있을 지경이다. 이제 하다하다 렉도 악용하고 남의 점수를 빼앗고 도망가는 유저나 프리미엄대전 부계정 돌려서 승부조작 유저까지 생기는데도 운영자측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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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과거 모바일 미니파이터라는 게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와이파이는 렉이 걸리니 데이터만 킨 상태로 대전을 하라고 하지만 이렇게 주장한 사람들 대부분이 상위랭커였고,겜알못에 가까웠다. 역사는 반복된다.
  • [2] 다만 니가와 응징을 제쳐두고 본다면 다소 조잡한 감이 없잖아 있다. 실제로 골수 팬들이 많은 배틀페이지에도 올라왔지만 게임성이 이렇다보니 반응은 싸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