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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2 하울링 블러드

last modified: 2015-04-02 00:59:0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시스템
4. 기타
5. 캐릭터 목록


1. 개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 네오 블러드의 후속작. 제작사는 MMV. 전작과 달리 SNK의 감수를 받은 덕분인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준수한 완성도를 보인다. 전작의 하바나 모에에 이어서 오오가미 레이지, 쿠로사키 미우, 카가미 준 등 오리지널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최종보스도 오리지널 캐릭터인 아모우 시노부.

2. 스토리

오로치 일족의 생존자인 구스타프 뮌하우젠이, 삼신기를 보좌하는 '십종신보'의 일원인 소년 아모우 시노부납치하고 KOF를 개최한다. 카구라 치즈루는 오로치의 봉인 수호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십종신보의 하바나 모에, 오오가미 레이지에게 쿠사나기 쿄와 함께 KOF에 출전해 달라는 요청을 한다. 야가미 이오리에게는 십종신보의 소꿉친구인 시노부를 구하려는 소녀 쿠로사키 미우와, 카가미 준이 따라붙는다.

결승에 진출한 삼신기와 십종신보의 상대로 뜻밖에도 시노부가 나타난다. 시노부는 십종신보에 지령을 내리는 상층부의 시대착오적인 행태에 불만을 품고 고의로 구스타프에게 넘어갔는데, 구스타프는 오로치 사천왕 중 유일하게 삼신기에 의해 봉인되지 않은 게닛츠의 부활을 꾀하고 시노부를 게닛츠의 혼을 담는 육체로 이용한 것이었다. 오로치의 힘에 휩쓸려 폭주한 시노부는 삼신기와 십종신보를 공격한다. 그러나 시노부는 삼신기, 십종신보와의 싸움 후 정신을 되찾고, 구스타프는 도주해 버리면서 KOF는 끝이 났다.


3. 시스템

전작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9 에볼루션GBA 이식작이었다면, 이 작품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0의 GBA 이식작이라고 할 수 있다. 캐릭터 셀렉트 음악부터 00과 같다. 이식 완성도가 제법 높아서 원작에서 가능한 콤보는 대부분 무리 없이 이 작품에서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지만 본작은 스토리상 4명이 아니라 3명이 한 팀으로, 엔트리에서 다음 순서의 캐릭터가 스트라이커를 담당한다. 예를 들어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엔트리가 쿄, 이오리, 테리 순이라면 지금 캐릭터가 쿄고 다음 캐릭터가 이오리라면 이오리를 스트라이커로 사용하고, 쿄가 KO 당해서 다음 순서인 이오리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다음 순서인 테리가 스트라이커가 된다. 단 마지막 순서인 테리를 사용할 때는 스트라이커가 없으므로, 엔트리 순서를 정하는 것이 대전에 중요하다. 때문에 99 이후로 없어졌던 대기 캐릭터 포즈 비슷한 것이 이 게임에서 구현되어 있다.

게이지를 터트려 '마스터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모드 동안에는 초필살기를 기게이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슈퍼캔슬이 사용 가능하다. 이것은 KOF 2000의 카운터 모드와 거의 같다. 단, 플레이하는 캐릭터를 먼저 마스터 오로치레벨인 별8개 이상으로 만들어 놓아야 사용 가능하고, 마스터 모드 전제조건이 풀게이지, 즉 기 3개를 가득 채워놓아 맥스를 채워야 한다. 또한 마스터 모드중 캐릭터가 패배하면 기 3개가 통째로 날아간다는 페널티가 있다.

테크니컬 저지 시스템이라는 캐릭터 사용 사용에 따라서 경험치를 받고, 이 경험치가 일정량에 도달할 때마다 칭호를 얻는 식으로, RPG 처럼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요소가 도입되었다. 하지만 경험치가 크게 누적되지는 않다보니 그냥 한 판 한 판의 기량이 중요하다. 경험치 판정 기준은 체력으로, 일정 수치 이상이면 경험치 반칸에서 점차 감소한다. 3명과 싸워서 높은 체력을 유지하면 1칸 반이 차오르는 셈.

4. 기타

히든 엔딩 패왕상후권을 쓸 수밖에 없다가 유명하다. 료, 켄수, 레이지 3명 엔트리로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쿄, 이오리, 레이지와 모에, 미우, 준으로 클리어 했을 시의 특수엔딩도 존재한다.

신캐릭터 성우진이 화려하다. 이나다 테츠(오오가미 레이지), 노나카 아이(쿠로사키 미우), 스즈키 마리코(카가미 준), 이시게 사와(아모우 시노부). 이 작품이 출시되던 때는 이나다 테츠를 제외하면 그다지 활동량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구스타프 뮌하우젠이 등장한 유일한 작품이다. The King of Fighters Memorial이라는 M.U.G.E.N.에 보스 캐릭터로 개조되어 등장하면서 유명해졌지만 사실 원작에선 그냥 흑막A정도의 위치.

5. 캐릭터 목록

* 세 캐릭터 중에서 상대하기가 가장 애매하거나 강력한 캐릭터는 강조시켜 두었다. 반대로 경험치 쌓기(=체력 많이 남기기)애매한 캐릭터나 약캐등등은 밑줄을 해 두었다.
  • 쿠사나기 쿄, 하바나 모에, 오오가미 레이지
    • 셋 다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 경우 cpu의 최고 난이도가 max-5에서 max-6으로 증가한다. 단, 김 팀을 먼저 완료했을 시 이미 한 레벨이 추가 된 관계로 max-7이 된다. 언락 난이도는 레이지를 빼면 쉽고, 레이지는 보통 정도.
  •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시라누이 마이
    • story mode를 option-special contents에서 끌 수 있다...만 그냥 대화만 생략된 정도. 언락 난이도는 쉬운 편.
  • 레오나 하이데른, 랄프 존스, 클락 스틸
    • 셋 다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 경우 숏컷이 가능해진다. 즉, start+select+r키로 바로 캐릭터 셀렉화면으로 이동한다. 설정을 먼저 해 두어야 하며, options-special contents에 있다. 많이 편리하고[1] 여는 것도 어렵지 않으므로 먼저 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 김갑환, 최번개, 장거한
    • 엔딩 스토리는 부상당한 전훈을 위해 kof에 참전해서 승리하고 왔는데 개(그)캐 팀 아니랄까 전훈은 아테나만 바라보고 있어서 열린 사실조차 몰랐었다(...). 황당해하는 표정이 일품.
    • 셋 다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 경우 cpu의 최고 난이도가 max-5에서 max-6으로 증가한다. 단, 일본팀을 먼저 완료했을 시 이미 한 레벨이 추가 된 관계로 max-7이 된다. 언락 난이도는 플레이 스타일이 어느 정도 익숙하다면 쉽다.
  • 아사미야 아테나, 시이 켄수, 바오
    • 셋 다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면 무한 모드가 열린다. 말 그대로 패배할때까지 계속 싸우는 모드. 타임어택과는 달리 라운드 사이사이에 캐릭터를 바꾼다던가 하는 것들이 불가능하다. 기본 설정으로 1위는 30연승.
  • 료 사카자키, 유리 사카자키, 타쿠마 사카자키
    • 셋 다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면 커맨드입력시간에 'LONGEST'가 추가된다. 엄청 커맨드 입력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2] 오히려 커맨드가 잘못읽힐 수도 있는건 단점[3]
    • 엔딩 스토리는 kof에 참가해서 유괴당한 아이들을 구출, 타쿠마가 몸을 호신한다는 차원에서 반강제로 극한류를 배우게 한다.(...)
  • 야가미 이오리, 카가미 준, 쿠로사키 미우
    • 셋 다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 경우 사운드 테스트 모드가 열린다. 언락 난이도는 이오리는 쉽고, 나머지 두 캐릭터는 밥줄기를 찾아야 하는 약간 애매한 점이 있다.

  • 최종보스
    • 아모우 시노부
      • 전 캐릭터를 마스터 오로치 레벨로 만들면 셀렉트 가능.
      •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 경우 MAD버젼이 언락된다. 난이도도 매우 쉬우니 해보는 것을 추천.

  • 추가 언락 요소
    • 가운뎃 줄 캐릭터[4]를 전부 마스터 오로치로 만들면 타임어택모드가 생긴다. 단판 1대1을 7판 연속으로 하며, 패배시에는 바로 끝. 기존 최고 기록은 3분이고, 캐릭터 2개를 선택이 매 판마다 출전자와 스트라이커를 골라가면서 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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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을 켤 때 나오는 크레딧 화면까지도 무시해 버린다.
  • [2] 예를 들어 이오리의 금1211식 팔치녀를 시전할라 치면 아래. 앞. 아래. 뒤. A나B. 이런 식으로 띄엄띄엄 입력해도 다 알아먹는다(...)
  • [3] 예를 들자면 바오가 사이코볼로 견제하는데 그러다가 사이코볼어택맥스가 나간다던지(...)
  • [4] 모에, 앤디, 랄프, 번개, 켄수, 유리, 준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