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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

last modified: 2020-05-16 17:40:2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시스템
4. 밸런스
5. 그래픽
6. 기타
7. 이식
7.1. 네오지오
7.2. 네오지오 CD
7.3. 세가 새턴
7.4. 플레이스테이션
7.5. 플레이스테이션 2
8. 등장인물
8.1. 참전 캐릭터
8.2. 기타 캐릭터
8.3. 히든 캐릭터 선택법
9. 아케이드 모드 전개


youtube(rFrP9cOxYKs)
오프닝

1. 개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1995년 7월 25일에 출시되었다. MVS 용량은 250MB. 야가미 이오리의 데뷔작.

게임보이 열투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는 이 작품을 베이스로 제작된 게임이다.

이때부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독자적인 스토리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2. 스토리

서기 1995년.

또다시 전 세계의 강호들에게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보낸 사람은 'R'!! 과연 <'R'은 항모와 함께 자폭했던 루갈인 것일까?
이번 대회 참가자 중에서는, 지난번의 미국팀 대신 빌리, 이오리, 에이지의 팀이 새롭게 출장을 결정했다.

과연 빌리의 음모는? 에이지의 야망은? 그리고, 쿠사나기 쿄의 숙적인 야가미 이오리의 목적은?! 새로운 도전자와 함께, 미국팀을 제외한 지난 대회의 참가자를 말려들게 하는 거대한 음모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5'를 중심으로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 KOF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3. 시스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팀을 짤 수 있는 팀 에디트 시스템으로 KOF의 인기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대점프가 공식적으로 채용되었고, 기 게이지를 모두 모으면 방어력이 약해지고, 도발 커맨드를 (원거리에서)C에서 BC로 수정하고, 기 게이지 맥시멈 상태에서 상대의 공격을 단 한 번만 가드해도 가드 캔슬이 되도록 바뀌었지만, 전체적 시스템은 KOF 94와 동일.

기본적인 데미지 책정이 황당할 정도로 너무 큰데다 가드 데미지도 황당할 정도로 높아서 이런저런 버그나 캐릭터별 밸런스도 엉망인 것이 문제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어느 캐릭터를 막론하고 파워 max시 강펀치 한방이면 대개 30%의 체력이 날아가며, 장거한의 철구대회전이나 친 겐사이의 굉난염포(초필)는 가드데미지가 히트 데미지를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때문에 수준차이가 현격한 유저끼리의 대전시, 학살로 흘러가면 한 라운드당 20초를 넘기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빠르면 7~8초만에 한쪽이 죽어버리기도 했으니. 아무래도 94 발매후 이런저런 업계의 소요가 있었는지 우선적으로 아케이드의 회전율을 의식한 듯 싶다. 다만 이런 요소를 경파함이나 호쾌함으로 받아들인 사람도 있기는 했다.

또한 도발로 상대방의 게이지를 깎는 수치가 엄청나고 살짝 움직여서 캔슬되므로 도발 연타가 마음대로 가능하고 90%의 게이지도 도발로 2초면 0%로 되는 기현상도 있었다. 이는 KOF 96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부분. 따라서 좀 수준이 높은 유저간의 대전이면 파워 게이지 MAX가 될 일이 없어서 MAX시에만 가능한 가드캔슬이나 각종 절명연속기는 사실상 봉인당한다.

4. 밸런스

쿄의 칠오개 무한과 이오리의 규화 무한은 쓰기도 쉬우며, 한번 걸리면 그야말로 손 놓고 얌전히 죽던가, 쓰는놈이 실수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악마 짤짤이였다.

게다가 보스 셀렉트가 가능해서 '쿄-이오리-루갈'이 국민 엔트리가 되어 버렸다. 오락실은 쿄와 이오리의 무한이 만들어내는 "야~야~야~ 흡흡~ 흡흡~" 사운드에 이어 "뗍뚜겐! 카이져웨이브!"의 남발 사운드가 점령했다.

그래도 현재까지 오랜 세월 유저들의 노력으로 쿄-이오리-루갈에 묻혔던 죠, 마이, 켄수, 에이지, 하이데른 등의 다른 강캐들이나 장점들의 재발견에 수많은 버그 및 꼼수가 파해되었고 각종 희한한 테크닉까지 개발되어(ex.죠 히가시폭캔, 와리가리), 보스인 루갈 번스타인과 본작의 약캐인 최번개, 장거한, 베놈 한대만 등을 제외하면 대전 밸런스는 괜찮아졌다고도 할 수 있을 듯. 사이슈도 의외로 루갈급 개캐는 아니다. 가끔 대전이나 대회영상도 나오는데 옛날과는 달리 여러 캐릭터가 나온다. 다만 이런 테크닉이 개발된 만큼 헤비유저들의 틈새에 끼기는 좀 어렵다. 플레이 영상을 보면 혹성 베지터가 따로 없다

쿄는 회피기의 성능이 빠르고 길며, 회피기 후속타인 칠오개 무한이 상대의 체어샷을 불럿으며, 점프 강발은 느리지만 깔아두면 워낙 판정이 좋아서 판정 싸움에선 지지 않는다. 또한, 하단 약발 후에 근접 강손이 강제 히트하고, 바로 강 칠오개로 무한을 지를 수 있다. 한번 근접 강손을 맞으면 체력의 9할은 날아간다 보면 된다. 구석이면 그걸로 끝. 다운당한 상대에게 깔아두는 절륜한 점프 약손의 정역가드 판정도 예술이다. 그야말로 95의 개캐. 칠오개를 한번만 쓰도록 제한할 시에는 조금 평가가 깎이지만 그래도 강캐다. 상성이 없고 루갈에게 매우 강하다, 한번 루갈이 넘어지면 고수들끼리는 그걸로 거의 끝난다.

루갈도 빼놓지 못할 강캐다. 보스 보정이 플레이어로 선택해도 똑같이 적용된다! 루갈의 필살기는 통상캐릭들의 것보다 약 3할 정도 데미지가 더 강하다. 이는 약손 약발 계열도 마찬가지. 다만 강손, 강발, CD의 데미지는 보정 받지 못했는데 유독 2히트인 근접 강발 대미지 매우 높다. 점프 강발이 역가드를 내며 점프 CD의 판정과 발동 속도 또한 절륜하다. 필살기는 전술했듯 보스 보정이 그대로 적용되는 점에서 말 그대로 사기. 유일하게 약한 점은 제노사이드 커터는 무적시간이 전면에만 아주 잠깐 존재해서 역가드들은 쳐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고수들간 경기에선 루갈은 먼저 쓰러지면 그 라운드의 7할은 졌다고 보면 된다. 워낙 키가 크고 기럭지도 길어서 대충 아무거나 깔아줘도 정역가드 낚시가 가능하다. 이오리에게 강한데, 이오리가 워낙 점프가 낮아서 카이저 웨이브만 대충 깔아줘도 이오리로선 대점프로도 넘기가 매우 빡세기 때문. 이오리 고수들도 넘기 힘들어한다.

이오리는 하단 약발시 자세가 매우 낮아져서 어중간한 점프 각도로 날아오는 상대에게 깔아두기 좋지만, 점프 기본기가 낮게 깔리는 상대에겐 써먹지 못한다. 대표적으로 쿄의 점프 약발이 매우 낮게 깔리기 때문에 이건 그냥 맞는다. 대공기는 최강의 무적시간과 판정, 후딜을 가지고 있으며 초근접시 기상하는 상대에게 쓰면 앞으로 전진하는 거리가 길기에 역가드로 들어간다. 95에서 콤보 쓰기 가장 쉽고 좋은 캐릭이면서 그 쉬운 콤보로도 데미지는 7할 정도를 뽑을 수 있는 무시무시한 녀석. 역가드는 점프 강발 강손으로 내며 공중 특수기를 히트시키거나 가드될 시의 경직에서 상대보다 우선권을 가지므로 한번 더 공중 특수기를 낼지 하단 약발을 넉넉하게 이지선다를 걸 수있다. 무한콤보가 있지만 실전에서 거의 안나오는 고로 밸런스엔 영향을 주지 못한다. 개캐 3인라인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박하다.

3강 바로 아래는 켄수와 하이데른이다.

점프 CD의 발동이 광속이고 하단의 깔리는 판정이 좋으며, 켄수의 고도에 따라 점프 CD 판정이 두 번 나온다. 1번 가드했다고 하단가드를 한다면 그대로 CD 맞고 날아가게 된다. 물론 CD를 맞거나 가드한 후엔 하단 강발 & 중단 날아차기의 이지선다가 기다리고 있다. 이 앞 강발의 날라차기는 중단인대 리치가 엄청길며 발동또한 kof 중단기중 역대 최강이다. 그걍 원거리 기본기 수준의 발동속도를 가지고 있다. 막혀도 구석 초근접 외엔 확정기가 없고. 상대가 가드할 시 대공기나 점프 CD(광속이라 대부분의 상대 기본기를 이긴다)로 딜캣하려 발악하는 걸 멈출 수 있다. 켄수의 95 설명란에서는 95가 말려 죽이는 게임이라 그다지 강하지 않다고 설명했지만 95에선 강기본기 5~6방이면 절명이다. 단지 켄수가 하단 약발의 속도가 느리고 밀어내는 거리가 길어 하단 약발에서 용연아의 연속기가 힘들다. 연속기 위주의 캐릭터가 아닌것뿐이지 말려죽이는 캐릭터가 약하다는게 성립할 수가 없다. 리치가 긴 하단 강발. 막혀도 안전하고 광속인 중단기를 낼지, 적의 대공기를 예상해 초구탄을 쓸지 켄수에게 매우 유리한 이지선다가 만들어진다. 이는 초고수들도 빠져나오기 힘들다. 또한 이 중단기는 상대가 회피할 시 상대보다 경직이 빨리 풀려 잡기 우선권이 있으므로, 중단기를 질럿는대 상대가 회피했다간 바로 잡힌다. 또한 95의 버그로 지상 CD나 공중 CD 후 다음 필살기의 가드백이 길어진다는 특성을 활용해 용연아를 안전하게 질러줄 수도 있다, 이오리 루갈과는 5:5다. 단, 상성상 쿄에겐 불리하다. 그외에는 모든 캐릭터 상대로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이데른은 마치 스파2의 대기군인의 플레이를 KOF에서 재현한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길고 판정 좋은 하단 강발과 서서 약발, 딜레이 짧은 파동권같은 장풍은 무적은 없어서 대치상태나 리버설로는 쓰지 못하지만 점프로 들어오는 상대로는 100% 쳐내는 효자 필살기. 또한, 쓰러진 상대에게 거는 이지선다 초필살기 등등이 매우 강하다. 하지만 무적기가 없기 때문에 상대에게 한번 접근을 허용하면 맥을 못춘다. 단, 중,원거리에선 최강이다. 루갈에겐 매우 약하다.

이하의 강캐로는 료의 상위호환인 로버트가 있다. 로버트는 버그를 이용한 공중 초필이 좋기 때문에 하단 장풍을 씹고 질러줄 수 있다. 료의 공중 장풍를 씹는 것과는 반대의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공중 호황권보다 공중 비연질풍각(비연용신각)이 더 좋고, 대공기의 무적도 더 길고 연무권 다음에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료가 로버트보다 앞서는 것은 하단 강손의 광속발동 뿐...을 넘어 하이데른과 더불어 사람들이 루갈 사이슈 못고르면 3선책으로 고른 캐릭터

마이 역시 본작에서는 개캐 3인방 바로 아래성능의 이름값 하는 초강캐. 다만 필살기 커맨드도 이후작들에 비해서 입력이 쉽다는 이점의 영향이 가장 크다. 특히 초필살인봉은 기습적으로 찔러주기 매우 좋으며, 이번작에서 새로 생긴 비상용염진으로 인해 파동승룡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다만, 마이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접선의 병맛 성능과 95의 성격을 생각하면 사실 파동승룡은 전혀 불가능하고 96 이후에서도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막강한 판정의 대륜풍차떨구기, 점프D, 날다람쥐의 춤을 이용한 공중전 압박과 앉아 CD(가캔CD라고도 하며, 속칭 앉아 어깨치기),원거리 D같은 견제기를 이용해 근거리로 러시하는 쪽이다. 그나마 간신히 해볼만한 콤보는 앉아 B(최대 3타)-앉아CD(앉아 어깨치기)-필살인봉 or 초필살인봉(앉아 B 연타 이후 점프 D - 공중 초필살인봉을 마스터하면 쿄, 오메가 루갈, 이오리 다음의 개캐가 된다). 둘다 후방판정이 사기적이라 다운된 상대에 미리 깔아도 충분히 맞는다. 다만 앞에서 가드당하면 가드캔슬의 밥이니 주의. 즉 위의 하이데른, 켄수와 아래의 키사라기 에이지와 성능이 엇비슷하다.

에이지는 무적대공기가 없어서 쿄와 이오리 등에게는 약하다. 대공은 하단 강발로 한다. 캐릭터 자체는 중캐지만 버그를 이용한 콤보가 좋아서 기용되곤 한다.

이외에는 죠 히가시, 점프 강발의 정역가드 판정이 본작 최강인 테리, 하단 약손 버그 사이슈 등이 그나마 강중캐라인에 끼고 그외에는 약소 캐릭터들이다.

5. 그래픽

스테이지에 이런저런 실험이 있었다. 용호의 권 팀 배경에서는 시작하자마자 구석똥창이 가능해 초 원거리전 중심의 빌리 칸이 지옥을 봤다. 또한 아랑전설팀 배경은 1라운드 시작시 점프하는것으로 시작하는데 친 겐사이는 점프가 느려서 점프가 빠른 이오리나 장거한을 만나면 체력이 깎이고 시작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문제가 있다.

6. 기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SSF2X가 있다면, KOF 시리즈는 단연 95. AI가 KOF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난이도 레벨 8은 사람이나 할 만한 콤보의 사용, 광속 딜레이 캣치, 이지선다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초보들을 농락했다. 게다가 KOF 시리즈 중에서는 특이하게 CPU의 공격력이 플레이어보다 높게 설정되어 몇대만 때렸을 뿐인데 플레이어의 라이프가 빈사상태로 놓인다. CPU의 데미지가 플레이어보다 대략 30%정도 더 강하다 보면된다. (이것도 SSFX2와의 공통점) 플레이어는 기게이지가 맥시멈시에는 방어력이 낮아지는데, 이때 CPU도 기게이지 맥시멈이 되면 플레이어는 CPU의 강기본기 2대만 맞아도 체력게이지가 반짝인다. 갖은 CPU 보정 때문에 꼼수 없이는 클리어가 너무 어려운 게임. 정말 게임 제목 그대로 "더 킹 오브 파이터즈(싸움의 왕)"인 셈이다.

7. 이식

KOF XIII 이전까지 KOF 역사상 콘솔 타이틀 최다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총합 판매량이 무려 89만장.

7.1. 네오지오

네오지오 콘솔판은 1995년 9월 1일에 출시되었다. 싱글 올 모드가 생겼다. 이 모드는 전 캐릭터를 상대로 하나의 캐릭터를 골라서 보스까지 그대로 이겨야 하는 시스템인데 죽어도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면서 라운드를 지속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초기라서 그런지 한 캐릭터를 상대로 3판 2승제로 이겨야 하기에 95의 상당한 난이도와 맞물려서 보스까지 가기가 힘들었다. 사이슈와 루갈은 특이하게도 두 캐릭터를 한 번에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엔딩은 그냥 스텝롤만 흐르고 끝.

7.3. 세가 새턴

1996년 3월 28일에 출시되었다. SNK가 무려 6년 만에 타사 하드로 낸 게임. 그리고 SNK의 유일한 '트윈 어드밴스드 롬 시스템' 대응작이다. 데이터의 일부를 카트리지에서 읽어들임으로서 메모리 부족을 해결하려던 시스템. 로딩도 상당히 빨라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게임마다 전용 카트리지가 필요하다(=가격이 비싸진다, 플레이가 귀찮아진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결국 나온 건 KOF95와 울트라맨 빛의 거인 전설 두 작품 뿐. 이후 세가에서 이 시스탬을 정식으로 채용했고 KOF95의 발매 이후 6개월후인 1996년 9월에 램을 사용해 대응게임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확장램 카트리지'를 발매하였다.

또한 원작 KOF 95에 있던 버그(이오리의 외식 백합차기 연타가 먹히지 않으며, 용호의 권 출신 캐릭터들은 모두 공중 장풍 사용이 가능한 버그.)는 모두 안 고져쳐 있다.

7.4. 플레이스테이션

1996년 6월 28일에 출시되었다. 소니의 첫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은 파이널 판타지 7을 비롯한 3D에서 크게 성공했지만 많은 데이터를 한꺼번에 빨리 불러야 하는 아케이드 이식에는 매우 약했다. 3D 아케이드 게임도 완벽이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플레이스테이션과 성능이 동일한 아케이드판 철권,2,3조차도 막상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하니 다운이식되었다.) 2D 아케이드 게임은 말할 것도 없었다. 더군다나 네오지오 자체도 콘솔 이식이 매우 어려운 기종이었다. 결국 PS판 95는 무시무시한 로딩 때문에 플레이가 불편해졌다. 프레임 삭제가 많아서 쿄의 칠십오식 개 무한은 얼떨결에 불가능해졌다. 또한 아케이드판에도 없던 버그가 생겨서 이오리는 팔치녀나 금월음 후에, 루갈은 기본잡기 후에 필살기를 쓰면 데미지가 더해진다. 참고로 이 데미지가 더해지는 버그는 앞선 작품인 KOF 94에서 보여준 바 있었는데, 또 다시 등장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이 2D에 약한 기종이었으니만큼 1995년 12월 SNK가 말했던 96년 여름에는 PS로도 이식하겠다는 발언은 모두의 비난을 사고 말았다. 차라리 96년 말에 이식했다면 그나마 로딩은 괜찮았을지도 모른다. KOF 96 PS판을 보면 아주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7.5. 플레이스테이션 2

2006년 4월 20일에 출시된 네오지오 온라인 콜렉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로치편'에 네오지오판이 수록되었다.

8.2. 기타 캐릭터

  • 바이스 - 아직 이름은 없었지만 루갈의 비서로 데모에 등장한다.
  • 토도 류하쿠, 덕 킹, 헤비 D! - 여성팀 스테이지의 왼쪽 구석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8.3. 히든 캐릭터 선택법

  • 쿠사나기 사이슈, 오메가 루갈 - 스타트 버튼을 누른 상태로 캐릭터 셀렉트 화면에서 ↑+B, →+C, +←A, ↓+D

9. 아케이드 모드 전개

youtube(GqKE_g_6Zcw)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를 쓰러뜨린다. 기본적으로 CPU는 정식 팀만 고르지만 가끔 에디트 팀을 고르기도 한다. 단, 라이벌 팀만은 다른 팀과 멤버 셔플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