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더 선

last modified: 2015-04-12 03:19:10 Contributors

Contents

1. 타로 카드의 19번 더 선(The Sun)
1.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의 식물형 보스
2. 영국 신문 The Sun
2.1. page 3
2.2. 기타
3.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의 이름

1. 타로 카드의 19번 더 선(The Sun)

1.1.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의 식물형 보스

수많은 해골이 박혀있는 줄기를 갖고 있으며, 러커나 성큰 콜로니처럼 지하 촉수로 공격해오거나 꽃으로 깨물기를 시전한다.

2. 영국 신문 The Sun


빌트와 함께 유럽 찌라시의 투톱을 이루고있는 신문
해외축구팬들은 축구관련 보도가 나오면 오오!했다가 신문이 더선이란걸 확인하고 김이 빠진다카더라
더 선 웹사이트 바로가기
(자극적인 사진들이 사이트 메인화면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클릭시 주위를 확인하자.)

세계최대의 언론 재벌악의 축 루퍼트 머독 소유의 뉴스 코퍼레이션 계열 신문사. 참고로 여기에 속한 미국의 방송국이 폭스 뉴스. 어쩐지!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대중지로 350만부나 팔리는 영향력 있는(?) 찌라시이자 황색언론. 이 신문에 실리는 기사들은 자극적이거나 사실 확인이 안된 것들이 많다.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 이적 루머의 총 본산지 중 한 곳으로, 여기서 보도한 이적 소식을 옳다구나! 하고 액면 그대로 믿어버리면 심히 골룸하다. 국내에서는 최원창이 소설을 집필할 때 소스로 애용하는 신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낚였지만 최원창이 하도 인용하고 욕을 먹는 바람에 더 선=찌라시라는 공식이 국내에서도 성립.

다만 연예인, 스포츠 스타, 유명인사나 공인들의 스캔들 및 관련 사건사고를 캐내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한 번 물면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을 보이기도 한다. 미국 헐리우드파파라치가 있다면, 영국에는 '더 선 흥신소'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타블로이드의 나라 영국답게 포상제도가 발달되어 있어서 온갖 곳에서 소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이런 사진까지도 있어?"라는 반응이 나올만큼 가끔 가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뒤통수를 때리는 소식을 내곤 한다. 타 매체 2차 가공 소식이 아닌 '더 선 단독 보도',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등의 단어가 붙으면 어느 정도는 믿을만 하다는 이야기.

2011년 중순 큰 화제를 모았던 라이언 긱스의 섹스 스캔들이 더 선의 주옥같은 작품(?) 중 하나.

어느 통계에 따르면, 더 선의 루머 적중률타율은 25%에 육박한다고 하며 이는 가디언, 헤럴드, 타임즈, 인디펜던트같은 정론지의 뒤를 잇는 수준. 물론 정론지나 여타 매체에 비해 쏟아내는 루머의 양 자체가 넘사벽인지라 단순 비교는 무의미. 한 마디로 대충대충 왕창 써갈긴 다음 얻어 걸리는 것도 상당 수준 된다는 소리다. 그래도 영국내 라이벌인 데일리 미러보단 훨씬 높은수준이다.

악명 높은 타블로이드 신문답게 보도 관련해서 자체적으로 사고도 많이 쳤다. 익명성을 보호하지 않는 경우는 물론 개인 프라이버시를 무시하는건 일쑤, 엠바고도 깔끔하게 씹는 경우도 다반사.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가린다. 기레기는 나라를 가리지 않는다.

이런 악질적인 행태때문에 영국 현지에서도 과거부터 말들이 많았으며 불매운동은 물론 법정 공방까지 간 경우도 수도 없이 많았다. 일례로 과거 리버풀 FC힐스버러 참사에 대한 기사를 더 선에서 썼는데, 참사의 원인이 리버풀 훌리건에게만 있다고 몰아 붙이는 등 리버풀 들이 사망자의 시체를 뒤져서 금품을 갈취했다는 내용 등등의 악질적인 찌라시를 내는 바람에 시민들이 큰 소동을 일으킨 바가 있었다. 지금도 리버풀 팬들은 더 선을 읽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말할 정도.

2.1. page 3

이런 스캔들 전문 찌라시로 유명하지만 또 유명한 것은 바로 PAGE3. 더 선에 있는 글래머 모델 전문 섹션으로 전체적인 몸매와 가슴자신이 있는 여성들이 이곳에다가 자기의 누드사진 등을 보낸다. 킬리 하젤, 소피 하워드 등이 맨 처음 커리어를 이곳에서 시작을 하였다. 유두를 포함 가슴 노출은 기본이며 심지어는 중요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사진도 마구 올라온다. page3 모델들을 모아 연말,연시나 월드컵이나 올림픽등 특수한 시즌에 특집 화보를 따로 제작하기도 한다.가히 인기는 영국의 플레이보이허슬러의 위치에 있다.

최근엔 영국의 학부모 단체나 여성단체들이 page3 폐지 운동을 벌이면서 kbs의 해외뉴스에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황색언론인 '더 선,의 구독자들을 잡을만한 강력한 카드인지라 page3 폐지는 요원해 보인다.

2.2. 기타


더 선의 주말판으로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 이쪽도 역사가 타임지 뺨칠만큼 오래되었다)가 있었으나 도청까지 해가면서 유명인들의 프라이버시를 캐다가 된통 걸려서 폐간했다. 의회에 사장이 소환까지 당했고 도청을 주도한 기자들과 편집장들은 징역형을 받았다. 그래서 더 선이 주말에도 발매되는 중.

BBC 드라마 셜록에서도 나오는데, 주인공 셜록 홈즈를 위기로 몰아넣는 황색 언론의 대표격(...)이 바로 더선의 기자다.

2015년 3월 15일 첼시와의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박문성이 "기자들이 슈나이더린 이적설을 틈만 나면 내요. 태양신문이라던지(...)."라며 디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