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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8 15:10:4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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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Dam
1.1. 개요
1.2. 상세
1.3. 댐 붕괴에 의한 재난
1.4.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개설된 댐 목록
2. Damn
3. DAMN

1.1. 개요

계곡이나 하천을 횡단하여 물을 저장하거나 하천, 계곡의 수위조절을 위하여 만들어진 구조물.

1.2. 상세

저수댐에서 한 가지 목적에만 사용되는 것을 전용댐이라 하고, 두 가지 이상의 용도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을 다목적댐이라고 한다. 소양강댐(춘천시) · 안동댐(안동시) · 대청댐(청주시) · 충주댐(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등 우리나라의 댐 대부분은 다목적댐들이다. 북한에서 가장 큰 수풍댐(평북)도 다목적댐이다.

댐은 순기능도 있지만 생태계 파괴, 안개일수 증가, 기후 변화 같은 역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다. 댐 때문에 인구 3만이 넘는 읍이 통째로 다른 곳으로 옮긴 적이 있다.(충주댐이 건설되면서 단양군 단양읍이 수몰되어 현재 인근 지역으로 옮겨 새로운 시가지를 조성하였다. 이와 함께 중앙선 선로도 이설되었다.)

아랄해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엄청난 호수였지만 소련이 목화재배를 위해서 아랄해로 흘러드는 두 강의 상류에 댐을 건설한 결과.. 그야말로 지옥이 도래하고 말았다. 유입되는 물의 양이 줄어들면서 아랄해는 말라붙기 시작했고 말라붙은 호수에는 아랄호의 염분과 함께 사막화가 진행되어 주위 지역엔 모래바람으로 인해 호흡기 질병이 엄청나게 심해졌다. 그리고 남은 염분이 안 그래도 말라붙은 호수로 집중되어 염화가 가속되어 호수 전체가 죽어가기 시작했다. 현재는 말라붙어서 남, 북으로 갈라진 호수 중 남 아랄해를 포기하고 댐을 세워 북 아랄해를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추가적인 댐 건설을 하고 있다. 이미 말라버릴 호수는 영영 복원할 수 없는 상황.

여러나라를 관통하는 강에다가 지으면 카오스가 펼쳐진다. 라오스가 메콩강에다 댐을 지으려고 하다가 주변국의 반대로 한발 물러섰고, 터키와 시리아, 이스라엘 등 전세계에 유사한 사례가 많다. 그런데 중국은 이미 3개나 지었다?! 과연 대륙의 기상.

현재 세계 최대규모의 댐은 중국 서부 양쯔강 상류의 샤 댐이다. 높이 185m, 길이 2900m로 나이아가라 폭포(높이48m, 폭900m)를 압도하는 크기다. 다만 워낙 거대하다 보니 기후변화와 환경파괴가 심각한 모양 싼샤댐의 교훈 싼샤댐의 경우 이거 하나 때문에 지금 중국 동부지방 갈수가 엄청나다. 예로부터 아름다운 호수로 경관이 자자한 파양호는 2014년 초, 아예 물이 말라버리는 사태가 발생.

이집트의 경우 나일강을 막는 아스완댐을 영국이 지었는데, 그동안 나일강의 범람으로 만들어진 건강한 토양을 통해 농업을 하던 이집트의 농업구조 자체를 바꿔놓게 되었으며, 이는 이집트의 급격한 사막화도 같이 가져왔다는 얘기가 있다. 물론 나일강 댐은 이것 하나뿐만이 아니지만, 수해를 막기위한 용도 자체가, 용도의 의미만 접근하였지 그것의 실질의미에는 접근하지 못한 사례.

네덜란드는 국토의 많은 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아서 바닷물을 제대로 막아주지 않으면 침수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많은 곳에 둑을 지었으며, 그래서 유독 네덜란드에 이 단어로 끝나는 도시 이름이 많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암스테르담(Amsterdam).

1.3. 댐 붕괴에 의한 재난

만에 하나 붕괴되었다간 하류에 있는 지역은 그야말로 헬게이트 당첨. 이걸 노리고 하류에 홍수를 일으킬 목적으로 붕괴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걸 가지고 대국민 사기를 쳤던 사례가 바로 평화의 댐.

이 때문에 댐은 상당히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경비되고 있다. 일례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루르 공업 단지에 있던 뫼네(Möhne), 에더(Eder) 댐이 영국 공군의 물수제비 폭탄[1]에 의해 파괴된 적이 있었으며, 이 사례는 1954년 영화 버스터로 극화됐다. 그러나 독일은 파괴된 댐을 3개월 만에 복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흠좀무. 한국전쟁 때는 맥아더가 수풍 댐 폭격을 진지하게 검토했으며, 미 해군항공대 소속 A-1 스카이레이더 공격기가 어뢰로 화천댐의 수문을 파괴한 적이 있다.


그 이외에는 부실공사나 자연재해 등의 사고로 그냥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이쪽도 꽤 여러가지 사례가 있고, 이유도 다양한 편.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는 19세기 말 사력댐이었던 사우스포크댐이 불어난 강물로 넘쳐나자 와장창 무너져서 하류에 있던 존스타운이란 동네를 쓸어가버린 전적이 있다. 이 과정은 신문기자들에 의해 생중계(?) 타전되고 있었는데, 댐에서 존스타운까지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물이 하천변의 모든 것을 쓸어내리면서 마을에 도달하는 데 1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잔뜩 나온 건 도로부터 전신주까지 몽땅 다 쓸려내려가버려서 정작 존스타운에는 소식을 전할 수 없었기 때문.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영상 원인은 집중호우로 댐이 넘치면서 붕괴된 것인데, 해당 댐은 일정 수위를 넘기면 물넘이를 통해 자연적으로 물이 배출되는 형태였다. 그런데 집중호우로 인하여 물넘이의 용량 이상의 물이 댐으로 밀려들어왔고, 거기다 상류에서 부러진 나무와 토사 등이 다량 유입되어 물넘이를 막아버리는 바람에 댐이 넘쳐버린 것.

관리 소홀로 붕괴된 경우도 있다. 위키에 등록된 스타바댐 붕괴사고도 관리 소홀로 붕괴된 케이스.

부실공사로 붕괴된 케이스로는 미국 아이다호에 있던 사력댐인 테턴 댐(Teton Dam)이 있다. 1975년 11월에 완공된 이 댐은 물을 채우기 시작했는데 댐과 계곡면 사이의 연결부에 결함이 있었고, 이쪽에 물이 지속적으로 닿으면서 댐의 흙을 쓸어내리면서 구멍이 생겼다. 그리고 1976년 6월 5일 오전 7시 30분에 댐 바깥에 구멍이 생기면서 누수가 발생했고, 11시 55분에 결국 붕괴되었다. 당연히 하류에 위치한 주요 도시와 강변의 농가에는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적었다. 댐이 완전히 무너지기 약 30분 전에 하류의 각 지역의 보안관 사무실에 댐이 붕괴된다는 사실이 통보되었고, 인구 밀집 지역은 댐 붕괴로 인한 홍수가 도달하기 전에 대피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하류에 위치한 다른 댐도 수문을 미리 열어 댐의 수위를 낮춤으로서 홍수에 대비했기 때문에 대참사가 발생하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영화 슈퍼맨, 게임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등 미국 쪽 서브컬쳐에서는 주요 재난 중 하나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댐을 인공적으로 파괴해 카오스가 펼쳐지는 상황이 나온다.

2. Damn

본디 '(신이)천벌을 내리다, 저주하다'는 의미이며 1번 항목과 발음은 같으나 의미상으로 상관은 없다.
동사, 형용사, 부사는 물론 ,라질등 화가 치밀어 오를때 내지를수 있는 감탄사로도 쓰인다.

강조하는 표현은 'Goddamn'. '신이 벌을 내리다'는 의미를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3. DAMN

DiAmino MaleoNitrile

사이안화수소 네 분자로 이루어진 화합물. 흰색 바늘 모양의 결정으로, 사이안화수소에 비하여 독성이 적어, 항균제ㆍ식물 생장 촉진제ㆍ핵산 염기류ㆍ물감 따위의 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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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뢰 공격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독일군은 이미 댐 주변에 어뢰 방지용 그물을 설치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물수제비 폭탄 외엔 댐을 파괴할 방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