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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FA컵

last modified: 2015-03-02 23:38:02 Contributors

대한축구협회 FA컵
정식명칭 대한축구협회 FA컵
KoreanFAcup.png
[PNG image (Unknown)]
Korean_FA_cup_troph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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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Korean Football Association Cup
창설년도 1921년(전조선축구대회)[1]
1946년(전국축구선수권대회)[2]
1996년(대한축구협회 FA컵)
참가자격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3]
최근 우승팀 성남 FC (2014)
최다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 (4회)
공식홈페이지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한국 축구계에서의 FA컵의 위상
4. 이름 논란
5. 대회 방식
6. 우승팀
7. 팀별 우승 및 준우승 횟수
8. 스폰서
9. 시즌별 일람


1. 개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프로/아마 최강전. 위에 서술했듯이 한국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프로 및 아마추어 축구팀들이 토너먼트전을 벌이는 대회다. 물론 K리그 클래식, K리그 챌린지에 해당하는 프로팀은 32강에서부터 합류하며 나머지 아마팀들의 경우 예선을 거쳐 32강부터 프로팀들과 격돌한다.

가끔 내셔널리그팀이나 대학팀들이 이변을 일으킬 하지만 결국 우승은 K리그팀들이 가져가는 대회다. 2012년 현재까지 프로팀이 아닌 다른 팀이 우승컵을 가져간 적은 한번도 없다.

하지만 우승을 할 한 적은 있어 준우승은 한 번 한 적이 있다. 2005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가 부산, 대전, 포항, 전남을 잡으면서 결승전에 올라가며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전북에게 1:0으로 아쉽게 졌다.[4][5]

2. 역사

전신은 조선체육회에서 1921년에 개최한 제 2회 전조선체육대회에 축구종목으로 진행된 '전조선축구대회'. 그래서 FA컵 역대 우승팀을 전부 나열하면 팀이 엄청나게 많다.[6] 하지만 안습하게도 1회 대회는 우승자도 못 만들고 중단돼버렸다. 2회 대회 우승팀, 즉 최초 우승팀은 평양 무오단 팀. 이후 1940년까지 총 21회 대회를 개최하지만 일제의 정책에 의해 강제로 중단되고 만다.[7] 해방이후 1946년 조선축구협회가 개최하는 전국축구선수권대회로 이어지게 된다.[8] 2000년까지 총 55회 대회가 개최되었고 2001년 K2리그가 출범[9]하면서 FA컵으로 완전 통합되게 된다.

하지만 축협에서는 '전조선축구대회'를 전신으로 인정은 하지만 역사를 계승하지는 않는다는 입장. 그래서 FA컵의 초대 우승팀포항 스틸러스다. 최다 우승팀 역시 포항 스틸러스.(4회. 1996, 2008, 2012, 2013)

3. 한국 축구계에서의 FA컵의 위상

명목상으로는 대한민국의 모든 축구 리그 팀이 참가하는 권위있는 대회이지만 그 위상은 처절다. 2008년까지만 해도 네이버에서 'FA컵'을 검색하면 '잉글랜드 축구협회 FA컵'만 검색되었다.[10] 물론 그나마 우승팀에게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티켓을 주는 FA컵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ACL 티켓도 없고 우승상금이 달랑 1억원인 종이컵에 비하면 뭐...

FA컵을 우승하면 다음년도 AFC 챔피언스 리그(이하 챔스) 출전권이 주어지지만 2005년도까지만 해도 챔스에 참가해봤자 우승을 하지 않는 한 해외원정 때문에 운영적자의 주요한 원인이 되거나 정규리그를 망치는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별 매리트가 없었다. 그러나 2005년 우승팀인 전북 현대 모터스가 2006년 챔스를 우승하고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여 막대한 상금[11]을 받아오게 되면서 챔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그때부터 적어도 K리그 안에서는 FA컵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생겨난다. 그리고 일단 더블트레블을 위해선 반드시 우승해야 하는 대회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권팀들 보다는 정규리그 순위를 통해 챔스 출전권을 획득하기 힘든 중하위권 팀들이 FA컵에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FA컵은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의 감독의 생명연장티켓이라고 불리우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12] 그런데 이것은 다른 나라 리그에서도 많이 해당된다. 주로 중하위권팀들은 리그 잔류에 필사적이고, 리그컵이나 FA컵 우승에 사력을 다 한다. 그리고 유럽리그의 리그컵이나 FA컵은 유로파리그 티켓이 걸렸지만, 한국의 FA컵은 아챔티켓이 달려서 더 필사적으로 달려들 수 밖에 없다.

내셔널리그, 챌린저스리그, 대학팀의 경우에도 FA컵을 우승한다고 해도 챔스 출전권은 받지 못한다. 이것은 이들 팀의 경우 프로팀이 아니기 때문에 ACL 참가 자격이 인정되지 않기 때문으로 일본의 2부리그인 J2 리그를 비롯한 중동의 2부리그 팀들은 프로팀들이기 때문에 FA컵 우승으로 ACL 출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4. 이름 논란

알다시피 원래 FA컵의 의미는 축구 본가 영국의 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프로/아마축구팀들이 참가하는 사실상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의 고유명칭다. 하지만 대부분의 각 나라들은 FA컵 대회에 고유 이름을 적는다. 당장 다른 나라의 FA컵 이름을 살펴보자
이 목록의 대회는 각 나라의 FA컵 대회 명칭이다. 보다시피 중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고유 이름으로 적는다. 덕분에 각 나라의 FA컵을 서로 햇갈릴필요가 없다. 반면 한국의 경우 명칭이 훨씬 네임드 대회인 영국 FA컵과 똑같아 결국 묻히는 경향이 생겨 대한축구협회 FA컵의 인기 하락 요인이 되고만다.

대한축구협회에서는 FA컵 20주년인 2015년에 FA컵의 명칭과 로고 등을 변경하는 등 대대적으로 손보겠다는 계획이다.#

5. 대회 방식

  • 2015년 기준
라운드 참가팀
1라운드 K3 챌린저스리그 하위 4개 팀
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전국축구연합회 8개 팀
U리그 하위 4개 팀
2라운드 1라운드 통과 8개팀
K3 챌린저스리그 상위 14개팀
U리그 상위 16개팀
3라운드 2라운드 통과 19개팀
K리그 챌린지 11개팀
내셔널리그 10개팀
4라운드(32강) 3라운드 통과 20팀
K리그 클래식 12개팀
5라운드(16강) 4라운드 통과 16팀
6라운드(8강) 5라운드 통과 8팀
준결승(4강) 6라운드 통과 4팀
결승 준결승 통과 2팀

6. 우승팀

이전대회 우승팀은 이곳

연도 우승팀 준우승팀 MVP 득점상
1996 포항 아톰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조진호(포항) 데니스(수원, 4골)
1997 전남 드래곤즈 천안 일화 천마 김정혁(전남) 노상래(전남, 6골)
1998 안양 LG 치타스 울산 현대 호랑이 준호(안양) 종건(울산, 5골)
1999 천안 일화 천마 전북 현대 다이노스 남열(천안) 최용수(안양, 5골)
2000 전북 현대 모터스 성남 일화 천마 성배(전북) 세자르(전남, 4골)
2001 대전 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김은중(대전) 김은중(대전, 4골)
최성국(고려대, 4골)
2002 수원 삼성 블루윙즈 포항 스틸러스 서정원(수원) -
2003 전북 현대 모터스 전남 드래곤즈 드밀손(전북) -
2004 부산 아이파크 부천 SK 김용대(부산) 정현(서울, 5골)
정조국(서울, 5골)
2005 전북 현대 모터스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13] (전북) (전북, 6골)
2006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효일(전남) 남석(대구, 3골)
2007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김치우(전남) -
2008 포항 스틸러스 경남 FC 최효진(포항) 동찬(경남, 6골)
2009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일화 천마 이운재(수원) 스테보(포항, 5골)
2010 수원 삼성 블루윙즈 부산 아이파크 염기훈(수원) 지동원(전남, 5골)
인디오(전남, 5골)
2011 성남 일화 천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조동건(성남) 슬기(울산, 4골)
2012 포항 스틸러스 경남 FC 황지수(포항) -
2013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신화용(포항) -
2014 성남 FC FC 서울 박준혁(성남) 카이오(전북, 4골)
  • 최다득점자가 3명 이상일 경우 시상 취소 규정으로 인해 2002, 2003, 2007, 2012, 2013년 대회는 득점상 수상자 없음.
  • 4골 이상 득점한 선수에 한하여 시상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2012, 2013년 대회는 득점상 수상자 없음

7. 팀별 우승 및 준우승 횟수

구단우승준우승
포항 스틸러스4회 (1996, 2008, 2012, 2013)3회 (2001, 2002, 2007)
수원 삼성 블루윙즈3회 (2002, 2009, 2010)3회 (1996, 2006, 2011)
성남 FC3회 (1999, 2011, 2014)3회 (1997, 2000, 2009)
전북 현대 모터스3회 (2000, 2003, 2005)2회 (1999, 2013)
전남 드래곤즈3회 (1997, 2006, 2007)1회 (2003)
부산 아이파크1회 (2004)1회 (2010)
FC 서울1회 (1998)1회 (2014)
대전 시티즌1회 (2001)0회
경남 FC0회2회 (2008, 2012)
울산 현대0회1회 (1998)
제주 유나이티드0회1회 (2004)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0회1회 (2005)
  • 성남과 서울은 구 천안과 안양 시절 우승 기록이 포함되어 있는데 팀이 해체된것이 아니라 기존 구단의 연고이전이라는 점때문에 프로 축구 연맹 규정상 팀의 기록도 그대로 유지된다.

8.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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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4 스폰서 엠블럼
연도 스폰서 공식 대회명칭
1996년 스폰서 없음 제1회 FA컵 축구대회
1997년 제2회 FA컵 축구대회
1998년 삼보컴퓨터 제3회 삼보체인지업 FA컵 축구대회
1999년 제4회 삼보컴퓨터 FA컵 축구대회
2000년 서울은행 2000 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
2001년 2001 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2년 하나은행, 서울은행 2002 하나-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3년 하나은행 2003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4년 2004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5년 2005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6년 2006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7년 2007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8년 2008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2009년 2009 하나은행 FA CUP
2010년 2010 하나은행 FA CUP
2011년 2011 하나은행 FA CUP
2012년 2012 하나은행 FA CUP
2013년 2013 하나은행 FA CUP
2014년 2014 하나은행 FA CUP
2015년 2015 하나은행 FA CUP

9. 시즌별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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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대한축구협회 FA컵 역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2] 단, 대한축구협회 FA컵 역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3] 일단 규정상 참가자격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매년 출전권 배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두 참가하지는 못한다.
  • [4] 이 우승덕에 구단의 운명이 바뀌었다. 자세한 것은 전북 현대 모터스참조.
  • [5] 그리고 인천 코레일도 이 해에 4강에 진출하였으나 전북에게 패해 탈락하였다.
  • [6] 어째서 저 대회가 FA컵 전신일 수 있냐고 태클걸 수 있으나 전국의 모든 팀이 참가했다는게 FA컵 의미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 [7] 정확히 말하면 한반도내 모든 축구팀들이 천황배에 참가해야 하는걸로 바뀌어서 그렇다.
  • [8] 첫 우승팀은 조일양조팀이다. 우승팀중에 육군도 있고 준우승팀중에 해병대도 있다. 전세계 많은 축구팀 첫 시작이 군인팀이거나 노동자팀(아니면 종교 구단)인 걸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다.
  • [9] 현대자동차컵 K2리그
  • [10] 한국에서는 'FA컵'이라는 용어가 해당 국가의 내셔널 컵 대회를 의미하는 것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국제적으로는 FA컵이라는 말 자체가 잉글랜드의 컵 대회를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스페인 FA컵이나 이탈리아 FA컵 같은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즉, 국제적으로 그냥 FA cup 이라면 무조건 잉글랜드 컵 대회를 의미한다. 때문에 코파 델 레이를 Spanish cup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있어도 Spanish FA cup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한국과 중국처럼 국가명+FA컵을 해당국가의 컵대회로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특정국가의 컵대회를 의미하는 말(한국에서 쓰는 FA컵이라는 용어)로 National Cup Competition이라고 한다. 일단 대한축구협회 FA컵의 공식 영어 명칭은 Korean FA Cup이다.
  • [11] 6개팀 중 5위에 그쳤지만 상금은 14억원을 받았다. 참고로 K리그 우승상금은 3억원,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 상금은 1억원,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상금은 2006년 전북 우승 당시 5억, 2010년에는 18억원이었다. 거기에 2009년부터는 승리수당이 따로 나오며,방송 중계권비도 배분하여 우승팀에게 따로 지급되며 클럽 월드컵 참가자격까지 주어진다. 이 대회는 꼴지를 해도 100만 달러(약 11억 6000만원)상금이 주어진다. 참고로 2010년 우승팀인 성남 일화는 모두 51억원의 상금을 챙겼다. 아시아에 있는 모든 축구팀들이 눈에 불을 켤만한 액수임에 틀림없다.
  • [12] 대표적인 것이 09년 FA컵 우승팀인 수원의 차범근 감독. 수원은 09년에 정규리그 10위에 그쳐 해임이나 사퇴 소문이 있었으나 FA컵 우승으로 기사회생했다
  • [13]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k리그 팀이 아닌 팀이 결승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