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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last modified: 2018-11-07 05:04:10 Contributors


"국가방위의 중심군 대한민국 육군"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

백두산 정기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온누리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우리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군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영원한 조국의 방패

육군가

Contents

1. 개요
2. 조직과 군단·사단 편제
3. 전력
4. 미사일
5. 비대한 육군
5.1. 일제강점기 병영 문화
6. 향후 구조조정 방안
7. 관련 항목

1. 개요

사기캐 상대적으로

총 42개 사단(2013년 7월)
전방 기계화보병사단6개
상비사단 16개
후방 향토사단 12개
동원사단 8개

대한민국 국군 중 지상 방어를 맡는 조직. 삼군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한민국 육군의 기원은 명목상으로 임시정부광복군이다. 다른 한편에서는 남조선국방경비대미군정이 설립한 군사영어학교가 진정한 모태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단 건군기 당시에 가장 숫자가 많았던 건 일본군 출신이었다[2].

2. 조직과 군단·사단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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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정도 된 버전으로 위 부대중 일부는 국방개혁 2020의 일환으로 통폐합돼 사라지거나[3] 부대 명칭이 바뀌었다.[4]

3. 전력


대한민국 육군의 전차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K-2 흑표 MBT 4X(12전차대대) 4X대(26전차대대)+X대(상무대)+5대(PV테스트기) 3.5세대 전차, 2014년, 현대로템
K1A1/A2 MBT 484 대 3세대 전차, 1999년-2010년, 현대로템 / 전량 K1A2로 개량 예정
K-1/K1E1 MBT 1,027 대 3세대 전차, 1985년-1998년, 현대로템 / 전량 K1E1으로 개량 예정
T-80U MBT 35 대 3세대 전차, 1995년~1996년, 스크 교통 공사 (현 우랄바곤자보드)
T-80UK MBT 2 대 3세대 전차, 스크 교통 공사 (현 우랄바곤자보드)
M48A3/A3K MBT 380 대 (추정치) 1세대 전차, 1952년~1959년, 크라이슬러 포드
M48A5/A5 MBT 400 대 (추정치) 1세대 전차, 1952년~1959년, 크라이슬러 포드

여담으로 우랄 바곤 자보드(Урал ВагонЗавод)는 러시아의 여러 공장들 중 철도차량, 전차 등을 생산하며로템? 한국어로는 그냥 우랄 열차 공장이다.

대한민국 육군의 장궤/궤도식 장갑차
이름 개발 국가 종류 보유수량 비축 추가 기타
K21 대한민국 IFV 약 300 대 300~400 대 두산/(2009년 ~ 현재)
BMP-3 러시아 IFV 70 대 1996년 러시아에서 차관대신 들여옴
K200/A1 대한민국 IFV/APC 약 1,700 대 두산/(1985년 ~ 현재)/말레이시아에 111대 판매
KM900 (Fiat 6614) 이탈리아/대한민국 APC 약 400 대 기아자동차/(1977~1985) 라이선스로 제작
M113 미국 APC 약 400 대

대한민국 육군의 [6]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K9 자주포 850여 문
K55자주포 1,180여 문
155mm 견인곡사포 견인포 1,500여 문
105mm 견인곡사포 견인포 2,000여 문

대한민국 육군의 다연장로켓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M270 MLRS 다연장로켓 58 문 48대는 군단 포병여단, 10대는 육군미사일사령부에서 운용
구룡다연장로켓150여 문 천무로 대체예정
천무다연장로켓 (+70여대) 2014년부터 양산예정


대한민국 육군의 헬기
이름 종류 보유수량 기타
MD 500 Defender 기본기 210여 대 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MD 500 TOW Defender공격형 80-90여대 도입, 50여 대 운용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UH-1H 수송기 150대 도입, 129 대 운용 KUH 수리온으로 대체 예정.
UH-60P 수송기 110여대
Bo-105 12대LAH사업으로 대체 예정.
AH-1S/F 코브라 70대
CH-47D 치누크 23대+9대 14년에 미군중고품 9대도입
AH-64E 공격기 (+36 대) 롱보우레이더는 3~6대당 1대씩 장착하였고, 한국형 통신장비 장착과 일부 해상작전에 용이하게 설계되었다.
KUH 수리온 수송기 10대 2022년까지 200여 대 배치완료 및 해외수출 300여대 목표.

4. 미사일


국방부는 신형 탄도 미사일(BM)과 순항 미사일(CM)을 공개하였다. 대한민국 국군은 현대적인 수준의 순항미사일과 고체연료 전술 탄도미사일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5. 비대한 육군

650,000명에 가까운 전 군 병력 중 520,000명이 육군인 기형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 이것은 공군해군이 고비용, 고기술력을 요구하는 첨단 기술군이라는 이유와 함께, 건군 당시 북한군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지상군 병력에 치중하면서 공군 및 해군 군사력을 미군에 크게 의존하는 형태로 출발한데서 기인한다. 미군에 대한 안보 의존도를 줄이고 군을 현대화하려는 장기 계획에 따라 군 병력 자체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고 특히 보병 규모를 줄이고 포병과 기갑, 공중기동부대 위주로 개편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상세한 사항은 육방부 항목을 참조 바람.

그리고 최전선에 가까워서인지 전투병력에 비해 그에 대한 지원 체계가 미흡한 면이 강하다. 공군을 예로 들자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는 많은데 조기경보기라든지 공중급유기, 수송기등의 비전투체계가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다. 이는 그동안 미군에게 기대어온 부작용 탓인 것도 크다. 전투장비 이외의 지원장비는 유사시 미군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는 논리가 도입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하며 현재도 지원장비 도입사업보단 전투장비 도입에 더 집중하고 있다. 물론 [7] 전쟁이 나면 당연히 미국은 자동으로 군사지원을 해주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미국이 버릴시에 현재로서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은 국가이며, 중국을 바로 위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하다. 문제는 이러한 지원장비의 부재 및 부족으로 전면전이 아닌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응하는 데 막강한 화력을 보유하고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면전이라면 그냥 갈아엎으면 그만이지만, 국지전에서는 화력 지원 자체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당장 연평도 포격 사태만 해도 전면전을 각오했다면 북한군 4군단은 그날부로 형체도 남지 않았을 것이다.

장병들의 장비에 대한 인식도 낮다.[8] 사실 장비도 본격적인 현대화가 시작된 지 오래 되지 않았다.[9] 물론 냉전 종결 직후 주적이 북한군이라는 구식 군대로 국한되고 최근 가상적으로 떠오른 중국군도 현대화라는 측면에서 한국군에 비해 그리 좋은 편이라고 하기 어려운데다 미군 의존도가 높고, 무엇보다 한국군의 보병은 미군식 교리를 저예산에 맞춰 적용한 덕택에[10] 포병이 1차로 적의 대부분을 살상하거나 전투력을 상실하게 한 다음에 나머지를 정리하는 용도로만 쓰이는 게 현실[11]이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는 장병 개개인에 대한 투자의 우선 순위를 상대적으로 낮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5.1. 일제강점기 병영 문화

대한민국 해공군 장병들이 육군 문화를 가리켜 '육군스럽다'고 얘기하는 것(...)

대한민국 육군은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공군과 미군(주한미군)과 비교하면 병영문화가 좀 더 보수적인데, 해군이 미 해군 및 해양경비대, 공군은 미 공군의 영향을 받아온 측면이 있다면 육군은 구 일본군의 문화가 상당부분 전래되었기 때문.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로는, 병사들의 전자기기 반입 문제. 공군은, 물론 부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학 목적으로 쓴다는 조건(명분)하에 병사들의 PMP, MP3 플레이어의 반입 및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해군도 인가만 받으면(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말하고 스티커 한장 받는거다.) MP3 정도는 얼마든지 반입 가능하다. 반면에 육군은 PMP, MP3P 등 USB를 통한 군사기밀 반출 우려가 있는 전자장비는 물론이고 휴대용 라디오까지 금지하고 있다. 일부 부대에서나 어학용 목적으로 CDP 반입을 허용해줄 정도. 수도적고 기술군에 자원제인 해공군과 다르게 육군은 한국 국방력의 근간 병력이자 병력자원이 출신 학력이 다양하기 때문에 보안문제로 이들 전자장비의 반입을 금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군사기밀유출의 우려가 없는 라디오까지 육군규정 중 병영생활규정에서 관물대 비치 금지물품 중 하나로 규정한 점을 고려하면[12] 병사의 개인전자제품 소지에 대해 상당히 보수적인 태도가 강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휴가나 외박, 특히 외박에 대해 박한 풍토를 갖고 있는데, 공군과 해군은 오래전부터 정기 외박제도를 시행해왔지만 육군은 최근까지도 정기 외박이 아닌 성과제 외박제도를 시행해왔고 외박이나 포상 휴가를 간부 재량에 따라 잘라버리는 일이 흔하다. 6.25 전쟁 개전 초기에 농번기 휴가 등으로 지나치게 출타자가 많아 초기대응에 실패했다는 전훈(戰勳)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 공군의 영향을 받아 출퇴근의 개념이 육군보다 강한 공군은 육군에 비해서는(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일과시간 이후 병사의 개인시간,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려 하는 반면, 육군은 걸핏하면 작업 지시가 내려지는 게 다반사. 쉽게 말하면, 간부가 주말에 병사들이 내무반에서 TV보며 뒹굴고 있는 꼴을 못봐준다는 말

이와 같은 보수성은 구 일본군의 잔재인 면도 있지만, 육군 입장에서 약간 변명하자면 해공군은 기술행정병과 위주로 자신의 주특기를 수행하는 데 집중한다면, 전방 주둔 비율이 높은 육군은 적과 직접 대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측면이 있을 것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론의 여지가 많은데, 당장 적들과 총질을 해대는 이스라엘의 경우 한국의 군사 문화와는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냥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6. 향후 구조조정 방안

대한민국 육군은 2020년까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할 계획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방일보 특약

  • 각 계급별 정원이 대대적으로 조정될 방침이다. 전체적으로 11만명이 감축되며 장교와 병이 감축되는 반면 부사관은 증원된다. 대장 1명이 감축되는 것을 시작으로 계급별로 전반적인 구조조정이 시작된다.

  • 1군 야전군사령부와 3군 야전군사령부가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된다. 지상작전사령관의 계급은 대장이 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대장 보직 1개가 감소한다.

  • 군단은 8개에서 6개로 감소하여 중장 보직이 2개가 줄어든다. 또한 사단은 42개에서 31개로 감소하여 소장 보직이 11개가 줄어든다. 마찬가지로 여단은 23개에서 16개로 감소하여 준장 보직이 7개가 줄어든다. 장성 총합은 440여명에서 380여명으로 거의 60명 가까이 감소한다.

  • 육군 총 병력도 49만 8천명에서 38만 7천명으로 감소될 전망이다.

짧은 병역의무기간으로 인하여 주요보직(특히 기갑병과)의 전문성 결여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간부의 비율을 높이며 신설되는 간부들은 대부분 보병 분대장, 포병 포반장, 기갑 전차장 이하 전 구성원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이조차도 무리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용 징집 인력의 감소 규모가 빠르기 때문이다. 특히 2030년대 이후에는 급격한 감소가 불가피해 보이는데 일각에서는 어차피 20~30만까지 줄일 바에는 차라리 모병제를 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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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군복과 방탄모가 원래는 얼룩무늬였는데, 신형 디지털무늬 전투복이 도입되면서 바뀌었다.
  • [2]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당장 현대식 군대훈련을 받았던 유일한 잔존세력이 일본군출신 장교들이었다. 당장 독립군은 일제가 눈에 불을 켜고 뿌리뽑기 위해 달려들었기에 존재가 위협을 받았고 자유시 참변으로 인해 그 조직이 사실상 와해되었고 국내의 사정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기에 미군정은 한국의 현대식 군 무장에 그다지 달가와 하는 편도 아니었다.
  • [3] 가령 70사단(충효부대)의 경우 2008년 50사단(강철부대)와 통폐합되어 사라졌다.
  • [4] 가령 22사단(율곡부대)의 경우 원래는 뇌종부대였으나, 2003년 율곡부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5] 제2작전사령부 직할사단들은 원래 9군단과 11군단의 예하사단이였으나 두 개의 군단이 부대해체되고 작전사령부 직할사단으로 편제가 변경되었다.
  • [6] 국군 제도상 자주포 역시도 야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전부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자주포로 예포를 발사해도 된다.
  • [7] 한국이 '먼저' 단독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 미군과의 합의를 통한 선제공격 상황에서는 미군의 지원이 사전에 이뤄진다.
  • [8] 전 글에서는 생명에 대한 인식이 낮으며 전시 1차대전 때 프랑스급 사상자를 낼 수도 있다는 식의 글이 쓰여 있었는데, 그 지경이면 아무리 장성들이 병사의 생명에 관심이 없더라도 당장 가용 병력이 부족해진다는 문제가 있으니 방탄복이건 뭐건 철저하게 사서 지급해 준다. 한국군이 보병 장구류에 관심이 없는 진짜 이유는 불편한 걸 정신력으로 극복하라는 식의 인식도 있지만 예산 때문이 가장 크며 알게 모르게 알려지지 않은 국방산업의 비리도 크게 차지한다. 이전글에서는 보병의 사상자수가 차이없다고 서술했으나 당장 미군보병과 이라크 보병의 사상자수만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심지어 보병대 보병으로 싸운 전투에서도.
  • [9] 육군 1개 대대의 현대화 비용이 190여 억원이 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한국 육군이 보유한 현역 대대의 규모를 생각하면 예산이 조단위로 깨진다.
  • [10] 미군이 포병과 공군으로 적의 주전력을 궤멸시킨다면 한국군은 포병을 사용한다. 구소련만이 아니라 미국도 화포덕국이라 비대칭전력으로 추가 기울기 전에는 남북 모두 포병 전력에 목숨을 걸었다.
  • [11] 아니면 전선의 진지 방어 보병. 이 경우 장구류가 구식이라도 적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제대로 된 장구류를 갖춘 병사에 비해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
  • [12] 라디오가 야외 경계근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를 들수도 있겠지만, 해공군은 경계근무 안하나? 근무할때는 못쓰게 규정하고 어기면 처벌하면 그만이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위병소 근무나 진지 순찰 등등 육군이 생각하는 "그런 경계근무"는 해공군은 헌병 병과가 전담한다... 그런 경계근무를 특정 인원만 서게 되어 있는 해공군과, 이론상 모든 병사가 그런 경계근무를 설 수 있는 육군의 차이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