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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last modified: 2018-03-03 14:33:06 Contributors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해군(해병대 포함) 대한민국 공군

ROKAF.png
[PNG image (Unknown)]
大韓民國 空軍
Republic of Korea Air Force, ROKAF
병력 6만 3000명(2017년 말)
5세대 전투기 0기(+40기)
4.5세대 전투기 60 기(+60기)
4세대 전투기 169 기(+140~160 기)
3세대 전투기 238 기
공중조기경보통제기4기
공중조기경보기 0기
공중급유기 0기(+4기)
헬리콥터 787기[1]
공군기 총합 1,568기
지휘체계 국방부
공군참모총장
지휘본부 공군본부
참전한 전쟁 한국전쟁,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


대한민국 공군의 마스코트 하늘이(파일럿) & 푸르매(KF-16). 여담으로 푸르매는 대한민국 국군의 모든 마스코트를 통틀어(사관학교 포함) 유일하게 생물이 아닌 마스코트이다.[2].


기체 마크(roundel). 위쪽은 창군 이후 2004년까지 사용하던 것[3]과 아래쪽이 2004년에 바뀐 것. 2004년에 바뀐 마크의 양 옆 세 줄은 각각 하늘을 상징하는 건괘(乾卦)이다. 어떻게 보면 아디다스로고 같기도...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 대한민국 공군 슬로건

Contents

1. 개요
2. 공군의 역사
3. 공군의 현재와 미래
4. 공군으로 생활하기
4.1. 장교
4.1.1. 특기
4.1.2. 복무기간
4.1.3. 진급
4.2. 부사관
4.2.1. 특기
4.2.2. 업무내용
4.2.3. 복무 및 진급
4.3.
4.3.1. 특기
4.3.2. 국방부 직속 부대의 비애
4.3.3. 공군(工軍)?
4.3.4. 군(…)?
4.3.5. 공군 용어
5. 부대
5.1. 오버로크
6. 가스실습
7. 대한민국 공군 주요 전력
7.1. 전투기, 공격기, 훈련기
7.2. 조기경보통제기 & 정찰기
7.3. 훈련기/곡예기
7.4. 수송기
7.5. 헬리콥터
8. 운용 장비
8.1. 항공기
8.1.1. 전술기
8.1.2. 공격기
8.1.3. 수송기
8.1.4. 정찰기
8.1.5. 공중조기경보통제기
8.1.6. 훈련기
8.1.7. 헬기
8.1.8. 무인 항공기
8.1.9. 기타 항공기
8.1.10. 방공포
8.1.11. 기타
9. 편제
10. 해편부대
10.1. 파병부대
10.2. 해체부대
11. 참조항목

1. 개요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요람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대한민국 공군가 [4]
Republic of Korea Airforce; ROKAF. 대한민국 국군에서 육군해군과 함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군사 조직을 이르며 주 목표는 대한민국의 영공을 방위하고 공중전쟁을 억제하는 것이다. 크게 전투기공격기의 전투임무기, 정찰기, 수송기 등 항공기를 운용하는 비행부대와 방공무기를 운용하는 방공유도탄사령부 및 예하 방공유도탄부대, 영공을 감시 및 통제하는 방공관제부대, 그리고 각종 지원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수준인 강한 항공전력을 보유한 군사조직이다. 하지만 전술기 확보에 주력하다보니, 이를 지원해야 할 공중급유기와 같은 지원전력이 부실한 게 단점이다. 현 주력전력은 171대의 F-16[5]과 60대의 F-15K.

2. 공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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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은 대한제국군 장교 출신의 독립운동가 노백린이 1920년대에 미국에서 세운 한인 비행학교를 시초로 보고있으며 실제 창설은 1949년에 육군 항공대로부터 분리하여 독자적인 공군으로 편제되었을 때로 보고 있다. 공군 창설에는 광복군 주요 간부중 한사람이었던 최용덕 장군 등 7명의 공로가 컸다.[6]

1949년~50년에 걸쳐 캐나다에서 AT-6 훈련기 10기를 구입해 주력기로 운용하였으며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10대의 P-51 머스탱을 공여받아 근접항공지원 등의 실전 임무를 시작한다. 이후 F-86, F-5A 등의 항공기를 운용하면서 독자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공군으로 성장, 2014년 현재 주력 전투임무기는 (K)F-16C/D, F-15K, F-5E/F, F-4E이다.

방공유도탄사령부의 경우 육군 편제상에 있었으나 방공요격작전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1991년 공군으로 전군 창설되었다. 2000년대 초 방공무기의 노후화, 북한 미사일/핵실험으로 인한 영공방위의 중요성 증대로 인해 패트리어트신궁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 방개혁의 일환으로 방공포대, 사이트, 비행단, 사령부를 막론하고 모든 병영시설이 침대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게 된다.

2013년 7월 1일부터 공군 모든 부대에 강제 금연시행하려다가 언론에서 화두가 되자 취소되었다.

3. 공군의 현재와 미래

공군의 일상 국타리사 공군 타이쿤
대한민국 공군은 2015년 2월 1일 기준으로 장교 134기(3.2 입영/ 6.1 임관), 부사관 221기(2.9 입영/ 5.1 임관), 병 749기(2.23 입영/4.3 수료)의 입영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총 병력은 65,000여명이고 보유 항공기는 760여대에 이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전투임무기는 420대까지 줄어들 예정이며 그중 소형(FA-50) 최소 60대에 하이급 120대 미들급 240~180대 사이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 8월 현재 3차 FX 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5세대 스텔스기인 F-35A 4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2017년부터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하고 2019년까지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 호크(RQ-4 블록30형) 4대를 도입하고 2025년까지 KFX 사업을 통해 쌍발엔진의 한국형 전투기를 실전배치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최신 장비 도입과는 별개로 KFX사업의 거듭된 지연과 2차, 3차 FX사업의 도입수량축소로 심각한 전술기 부족현상이 예견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420대조차 채우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F-4와 F-5가 본격적으로 퇴역하는 2019년때부터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4. 공군으로 생활하기

4.1. 장교

공군장교가 되는 길은 크게 3가지이다.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하거나 매년 2차례 뽑는 공군 학사장교에 지원하거나 공군 ROTC에 지원하면 된다. 단 공군 ROTC한서대학교,한국항공대학교,한국교통대학교의 학생만 지원할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 대학생이 공군장교가 되는길은 오직 한가지 뿐이다.

4.1.1. 특기

  • 전투병과
  • 기술전문병과
    • 헌병 [7]
    • 기상
    • 정보통신
    • 군수
    • 시설
    • 재정
    • 인사행정
    • 정훈
    • 교육
    • 정보
  • 특수병과
    • 법무
    • 군종
    • 군의
    • 치의
    • 의무행정
    • 간호

4.1.2. 복무기간

공사 출신과 비공사 출신으로 나뉘고, 비공사 출신이라도 조종 특기를 (최종적으로)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또 다르며 각각의 의무복무기간은 다음과 같다. 모두 임관 후 기준이다. 임관 전의 기간은 군복무기간으로 치지 않는다. 사관후보생의 경우 12주 정도의 훈련기간이 추가된다.

조종특기 : 공사 15년, 비공사 10년
비행교육과정 수료 후 비행 자격이 부여된 경우에 한하며 전원 장기복무자로 분류된다.
학군을 기준으로 42기(15년 임관)까지 10년 의무복무이고, 43기(16년 임관)부터는 13년으로 의무복무 기간이 연장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사실 조종사들도 다른 장기복무자원들과 마찬가지로 5년차 때 전역 신청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군인사법 7조 1항 2호). 비행시간도 못채우고 나가봤자 민항사도 못가기 때문에 아무도 안하는 것 뿐이지(…).[8]

일반특기 : 장기복무자 10년, 단기복무자 3년 + @
비행훈련 중 재분류자(도태자)가 여기 해당되며 조종장학생의 경우는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더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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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특기가 의무복무기간이 긴 것은 조종사 양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오래 써먹기 위해서다. 물론 전역 후에는 민간 항공사로 나가는 길이 열려 있으며 민항사의 부기장/기장 월급이 원체 높고[9] 대우도 좋은데다 전투기 조종보다 민항기 조종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에 전역하려는 사람이 많다. 진급 자리가 한정돼있기도 하고.

비공사 출신(ROTC,사관후보생)은 단기복무자로 분류되어 복무기간이 군인사법상 기본 3년으로 사관후보생의 경우 양성교육기간은 복무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실제 복무기간은 학사장교의 경우 39개월이 된다. ROTC는 3,4학년때 교내교육과 입영훈련을 받고 졸업과 동시에 임관하므로 딱 3년을 복무한다. 여기서 복무기간을 3년까지 연장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대위로 전역한다. 안습의 케이스인 비행훈련중 재분류자(도태자)도 여기 해당되는데 입문(초등)과정 중 재분류자는 복무기간이 가산되지 않지만 기본(중등)과정 중 재분류자는 6개월, 고등과정 중 재분류자는 1년씩 의무복무기간이 연장된다. 으아아악

4.1.3. 진급

단기복무자는 중위가 진급의 끝. 단, 회계사/수의사 중 경력을 인정받아 중위로 임관하는 경우는 대위로 전역할 수도 있다. 복무를 연장하게 되면 대위로 진급하는데, 장기복무에 비선발되면 대위로 전역.

장기복무자는 소령까지는 진급이 가능하며 조종특기는 거의 다 소령으로 진급한다. 공사 출신이 아니면 소령이 실질적인 진급 상한선이며 비공사 출신은 1년에 병과당 1~2명 정도만 중령으로 진급한다. 조종특기의 경우도 중령 부터는 비공사 출신이 급격히 줄어드는데 비공사 출신 조종사는 처음부터 민항사를 목표로 들어온 경우가 대다수인지라 거의 다 의무복무기간만 채우고 전역하여 민항사로 가기 때문이다. 물론 대한민국 국군에서 공군은 아직 소수군이라 진급 자리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공사 출신도 민항사 이직이 적은 편은 아니다. 거기에 신규 조종사는 매년 150명 가량씩 생겨나니.

대령은 약간 특이한데, 공사 출신도 대령부터는 진급을 장담할 수 없다.[10] 그런데 TO가 1명뿐인 자리를 비공사 출신이 공사 출신을 제끼고 대령을 다는 경우도 있다. 대령부터는 임기제라고 해서 2년후 전역을 조건으로 대령으로 진급시키는 경우도 있다.

여기 들어오는 위키니트들이 공군에서 장군을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공사에 가서 어떻게든 조종특기를 받고 비행훈련을 좋은 성적으로 통과하여 주기종을 전투기로 받을 것 그런데 우린 안경썼잖아. 안될거야 아마. 공군에서 소장 진급을 위해서는 조종 아니면 방공포병특기를 받아야 하고[11] 중장 이상은 조종 아니면 없다. 조종이라 해도 장성급으로 진급하려면 주기종이 전투기여야 하고 복좌형 전투기의 경우 전방석이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12]. 주기종이 수송기나 헬기 등 공중기동기면 진급이 힘들고 특히 헬기는 민항사에서도 안 받아주므로 조종특기들이 가장 기피하는 기종이다(물론 진급도 가장 안된다). 조종, 방공포병이 아닌 병과[13]준장이 진급의 끝. 이건 공사/비공사가 동일하다.

하는 일을 자세하게 적게 되면 코렁탕을 먹을 확률이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2. 부사관

사회에서 또는 현역 일병 이상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선발하는 부사관후보생과 항공과학고 졸업생, 병으로의 복무기간을 마쳤지만 계속 전문성/숙련도를 살려 6~18개월간 하사 계급으로 연장복무하는 유급 지원병(전문하사)으로 나뉜다. 부사관후보생 및 전문하사에서 단기복무 부사관, 즉 부사관후보생 기수에 편입된 남군의 의무복무기간은 4년, 여군은 3년, 졸업과 동시에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항과고 졸업생은 7년이다.

4.2.1. 특기

  • 일반
    • 항공관제, 공정통제사
    • 항공운항
    • 항공통제
    • 중·단거리유도무기운용
    • 장거리유도무기운용
    • 항공안전
    • 항공장구정비
    • 항공기재보급
    • 항공운수
    • 항공소방
    • 회계
    • 총무
    • 정훈
    • 항공정보운영
    • 특수정보
    • 헌병
    • 법무서기
  • 전산
  • 통신전자
    • 항공기상장비정비
    • 지상레이더체계정비
    • 항공통제레이더정비
    • 광역전송체계정비
    • 전술항법정비
    • 무선통신체계정비
    • 전술항공통신체계정비
    • 유선통신체계정비
    • 항공통신항법장비정비
    • 항공전자전장비정비
    • 항공전산장비정비
    • 화력통제장비정비
    • 비행조종장비정비
    • 정밀측정장비정비
    • 전자광학장비정비
    • 항공기계기정비
    • 항공무기정비
    • 항공탄약정비
    • 방공유도무기발사정비
    • 방공유도무기레이더정비
    • 방공유도무기사격통제정비
  • 전기
    • 항공기전기장치정비
    • 전력운영
  • 기계
    • 항공기유압계통정비
    • 항공기지상장비정비
    • 항공기기체정비
    • 항공기기관정비
    • 항공기제작정비
    • 비파괴검사
    • 항공설비
  • 시설
    • 항공시설
  • 화학
    • 화학
  • 기상
  • 운전
    • 수송운영
  • 의무
    • 항공의무
  • 군악
    • 군악
  • 공통

4.2.2. 업무내용

공군의 조종사는 전원이 장교이므로 부사관은 조종을 시켜주지 않으니 혹여나 조종사의 꿈을 가지고 공군 부사관을 지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그리고 그 이외에, 동승 근무자 형태로 항공기를 타는 보직도 있다. 수송기는 항법사(장교), 기상정비사, 기상적재사, 기상무장사, 공정통제사 등이 있고 헬기엔 동승정비사와 항공구조사가 있으며 조기경보통제기 승무원(공군방공관제사령부 참조)도 있다. 대통령 전용기의 승무원도 공군 간부 중에서 선발한다. 공군 관련 홍보자료에 쓸 항공사진을 촬영하는 항공사진촬영사의 경우 부사관 중에서 선발되는데, 이들은 전투기 후방석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크고 아름다운 전략/전술폭격기를 운용하는 미군의 이야기지만 폭격기에서도 탑재한 무장을 관리하고 장교의 명령을 받는 사병(부사관/병)급 승무원이 동승한다. 공군이 비행기 타고 싸우는게 대부분 조종장교들이긴 하지만 조종장교가 아니면 공군은 죄다 조종사 따까리들이란 말은 전혀 틀렸다는 증거라 하겠다. 또한 공중급유기가 도입되면 조종사를 따라 동승하는 승무원들이 부사관에서도 지금보다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육군이나 해군보다 부사관의 근무조건이 좋은 것도 사실이다. 오지에 부대가 많은 육군이나 바다에 접한 해군과 달리 공군은 대도시 근처에 기지가 있고 부사관의 경우 한 지역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많다. 또한 극소수의 인원이 적어도 한달에 15일은 집에서 잘 수 있다(!).[14] 해군보다 집에 잘 들어 가는 대신 육군보다 진급이 끔찍하게 느린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사실 원사는 공군이 육군보다 빨리 된다.

가끔 병으로 복무하면서 비행기 조종 교육을 받았다는 허풍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가능성이 없다. 또한 군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공군 예비역 병/부사관에게 비행기 조종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더더욱 아니다. 전쟁이 나서 정규 조종사가 전멸하는 경우를 대비해 병이 조종교육을 받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한민국 공군 총 인원은 약 6만5천 가량인 반면 대한민국 공군이 보유한 총 비행기 댓수는 전투기와 수송기, 훈련기에 헬기까지 총 동원해도 700여대 수준이다. 병을 비행기 조종에 집어넣어야 할 정도로 정규/예비 조종사가 전멸했으면, 그전에 이미 공군이라는 시스템이 붕괴했거나 아니면 나라가 삭제되었을 수준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되어도, 병이 비행기를 조종 할 일은 없다. 왜냐하면, 비행기 조종의 경우 프로펠러 훈련기->제트 훈련기->전투기 같은 단계를 거쳐가며 훈련을 받는데, 이 3단계의 훈련을 받는데 필요한 기간이 병의 복무기간을 가볍게 넘는다. 즉 병사 신분으로 비행기를 조종할 일이 없다는 것. 설령 복무기간이 길다고 해도 비행 훈련을 통과했다면 장교로 임관시켜줄게 뻔하기 때문에 그 역시 가능성이 없다.[15] 공군의 시스템상 병사 나부랭이가 조종사를 하면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16] 부사관 중엔 조종사가 없고 장교중엔 정비사가 없는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4.2.3. 복무 및 진급

단기의 경우 여느 부사관처럼 4년이며, 장기는 7년 이상인데, 부사관의 진급 적체가 꽤 심한 수준이다. '근속진급' 제도가 생긴 이후에 점차 나아지는 중. 외환위기 이전처럼 3년만에 중사 진급을 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

부사관후보생 출신의 장기복무 선발율 또한 끔찍하다. 게다가 육군과는 달리 단기복무 하사중사로 진급을 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6년까지 연장복무를 하고도 하사로 전역 단기는 다 하사, 다만 13년부터 6년 이상 장기복무 하사가 전역할 시 전역 1개월 전 명예진급을 통해 중사 계급을 달게 되었다. 단, 항과고 출신은 졸업과 동시에 전원 장기복무자로 임관하므로 논외이지만 하사로부터 중사로 근속진급이 6년이니 하사 10호봉은 없어지게 되었다. 야 신난다.

4.3.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긴 힘(…).[17]
3군중에 병 관련 내용이 자세하게 적힌 것 같은데 그런 건 무시하자.
곤운[18]

복무기간은 총 24개월로 육군과 해병의 21개월이나 해군의 23개월에 비해서 긴 편이지만 6주마다 나오는 2박 3일의 외박과[19] 육군의 정기휴가와는 달리 본인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연가[20], 그리고 장거리 행군과 실거리 사격훈련이 없는[21]등 전체적인 면을 보면 타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할 수밖에 없다. 경쟁률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물론 부대나 보직에 따라 근무 강도는 천차만별이지만 전반적으로 육체적 근무강도가 높지 않은 편이고 시설도 좋은 곳이 많다. 특히 비행장의 경우 특성상 기지를 지키는것이 우선이기에 육군처럼 돌아다니며 진지공사 할 일이 없고 작업을 하더라도 시설 특기를 제외하고는 삽질을 거의 하지 않는다. 즉 대부분의 공군 출신자들에게 육군의 삽질은 먼나라 이야기와도 같다. 산 위에 있는 부대라 하더라도 주요 도로는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멀었으니 산에 있는 방공포, 관제대대는 지금도 삽질한다. 모 부대는 타설각도가 잘못되어서 문제라더라 DCinside 공군 갤러리에서는 공군에서 제일 힘든 보직을 이야기하면서 "여기 가면 육군처럼 고생한다"고 할 정도니 더 설명이 필요한지?

군병원 입원에 대한 입장의 차이는 공군과 육군의 병영문화 차이와 연관되어 있다. 육군 병사의 경우(이건 전방 말단 보병부대 소속 병사는 물론이거니와 전방군단 사령부 소속 병사도 아닌 군수사, 교육사 등 기술행정사령부 소속 병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병원 환자생활이 자대 생활보다 편해서 생명이 위독해지거나 크게 다쳐서 후송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땡 잡았다'는 속반응을 보이지만, 공군 병사의 경우 이와 대조적으로 '낫는대로 자대로 보내주세요'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육군과 다르게 공군의 경우 병원 생활과 자대 생활이 별반 다르지 않거나 병원 생활이 자대에서 지내는 것보다 답답한 경우가 있기 때문.[22]

또한 육군에서는 일과 이외의 시간은 물론이고 주말에도 작업에 동원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외박에 인색한 것이 보통이지만, 공군의 경우 육군보다는 상대적으로 일과 이후의 개인시간을 보장하려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방공포 부대의 경우 육군 문화가 남아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적어도 병영문화에서는 공군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일부 부대의 경우 비행단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

군생활이 길긴 해도 외박, 휴가등이 타군보다 많은 것으로 보상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끔 공군부심 쩌는 몇 몇 공군이 6주마다 휴가 나오면서 예비 입영자들이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놀리기도 한다. 사회복무요원이 복무를 시작하면, 조건은 공군 휴가도 별것 아닐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심지어 똑같이 2년), 역관광 당하는 사례가 많다. 단 이런 케이스는 그 사람들의 인격이 미성숙했을 가능성이 더 높으니 그냥 무시해주자.

하지만 공군기본군사훈련단의 훈련은 육해공 3군 중에서는 기본군사훈련이 가장 길고, [23] 병장이 되어도 전역까지 7개월이나 남았다는 사실에 많은 병장들이 공군으로 온 것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더욱이 3군 공통으로 있는 보직인 비전투 지원 관련 보직[24]이나 헌병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흔히 휴가 일수를 제외하면 군복무일수가 육군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진 경우도 있는데,[25] 포상휴가 등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휴가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받는 휴가(정기외박 + 연가)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공군이 길다. 외박 제도가 있다보니 육군에 비해 포상휴가가 적은 경우도 많다.[26] 다만 두 군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복무일수가 길고 짧은 것을 가지고 우열을 따지기는 힘들다.

보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부 보직의 경우는 훈련도 거의 없고, 일과업무도 널널하기 때문에 사지방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13년도부터 격오지부대는 사지방이 무료(!!!)로 제공되고있다. 이 컴퓨터는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말년이라면 컴퓨터를 무료로 하루 종일 할 수 도 있다… 일부 부대의 경우에는 각 방마다 인터넷 회선(!!)이 있기 때문에 휴가복귀할때 작은 무선 인터넷 공유기아이팟 같이 작고 숨기기 쉬운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는 전자기기를 몰래 들고와서, 웹서핑을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위키니트가 간다면, 리그베다 위키공익근무요원급의 공헌을 한다. 다만 이런 행위는 금지돼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걸리면 최소한 영창이다.[27]

이런 장점 때문인지 공군 일반기술병으로 입대하기는 상당히 힘든 편이다. 1차에서 고등학교 내신/수능성적을 택 1하여 1.2배수를 선발하는데, 성수기라고 불리는 1~2월과 7~8월의 경우에는 정시로 중경외시급의 성적이여야 합격을 바라볼 수 있다.[28] 최악의 경쟁률을 보였을 때에는 SKY 대학 출신들마저 떨어졌을 정도. 성수기가 아니더라도 내신이나 수능이 평균 3등급 이상은 되어야 합격할 수 있다. 게다가 요즘[29]엔 선별제도가 변경되어, 이제 성적을 만족한다 하더라도 헌혈이나 봉사활동을 통해 가산점을 받아야 공군으로 갈 수 있다.
여담으로 공군 병 지원 때에 필요한 것은 수능 또는 내신. 내신에 있어서 특성화고등학교가 대안학교와 같은 5등급으로 분류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다.[30] 마이스터고등학교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같은 대우를 받는지는 추후 수정 바람.

4.3.1. 특기

공군에서는 군 업무를 기능에 따라 나누어 병과라고 하고 또 세부적인 기능을 나누어 특기라고 부르는데, 이 특기가 군생활의 절반을 좌우하게 된다.[31] 병 및 부사관, 사관후보생의 경우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필기적성검사 및 분류과정를 거쳐 특기가 결정이 되는데, 입영 전 지원한 직종에 따라

병 지원시 별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경우 일반 특기 중 하나를 받게 되며[34] 다른 특기의 경우 입대시 자격증/대학교 전공/실무경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자대 배속 이후 자대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특기가 아닌 다른 특기의 일을 하게 될 수 있다. 자신의 특기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주임원사/부서장의 판단에 따라 특기를 바꾸거나 근무처, 근무방식을 바꿀 수 있다. 기훈단에 적힌 대로 누구나 총무, 보급, 회계가 되고싶어 하지만 현실은 소위 3D라 불리는 헌병, 방공포[35], 급양인 경우가 많다. 특히 헌병 특기는 기수당 2~300명을 뽑기 때문에 적성검사에서 미끄러지면 헌병이 될 확률이 높다.

공군의장대는 타군 의장대와는 달리 유일하게 병사 특기가 존재한다. 부사관/장교도 의장 특기가 있었으나, 총무특기로 통합되었다. 육군, 해군, 해병 의장대는 전역할 때 보병(일반병)으로 전역하는데 반해, 공군은 의장 특기로 전역한다. 타군 의장대보고 그냥 보병이라고 놀려도 좋다.

다른 군도 마찬가지겠지만 공군 군생활에 있어서 특기는 굉장히 중요한데,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자대 선택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친다. 공군 소속 부대는 많지만 매 기수마다 T/O가 생기는 게 아닌데다 특기별로 특정 부대에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가 하면 특기별 자리수도 극과 극이다. 헌병의 경우 사실상 공군 소속 전 부대에 갈 수 있고 매 기수별로 각 비행단/여단에서 10~20명을 뽑는다. 반면 최소특기 중 하나인 단거리 유도무기 운용(미스트랄/신궁)의 경우 매 기수별로 총 10명도 채 안되는 사람을 뽑으며 그만큼 선택할 수 있는 부대도 적다. 이렇다보니 특기가 배정되는 날에는 대학교 합격자 발표하는 날마냥 훈련병들이 긴장하게 된다.

4.3.2. 국방부 직속 부대의 비애

공군에서는 국방부 직속 부대에 대한 인식이 타군과는 달리 그다지 좋지 않다. 3군이 섞여 생활하는지라 공군 특유의 문화와 많이 다르기 때문. 국직은 공군의 무덤이라고도 한다.

우선 복지 측면을 보자면, 국방부 직속부대 간부는 대부분 육군인데, 공군 휴가규정에 대해 자세히 모르다보니 휴가규정을 맞선임이 아니라 다른 내무반의 공군선임을 찾아가서 배워야하는 등 불편한 상황이 많다. 또 2박 3일 정기외박이나 연가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도 제약이 생기기도 한다.[36] MP3, PMP 등 다른 공군 부대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37] 또 국방부 직속부대가 육군 기준으로는 소위 꿀보직에 해당하지만 공군 입장에서는 일반 공군부대도 병에 대한 대우는 비슷하기에 장점도 떨어진다.

훈련도 다른데, 국방부 직속부대마다 다르지만 일부부대에서는 공군임에도 육군이 하는 훈련을 같이 받는다. 즉 다른 부대라면 절대 안하는 유격, 행군, 혹한기 훈련받을 가능성이 있다.. 공군이 유격과 행군은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만 받고 혹한기 훈련은 개념 자체가 없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야말로 개고생.

무엇보다 자기 후임이 공군이 아닌 타군일 경우 자신보다 먼저 전역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좌절한다. 그리고 이런 점때문에 공군 신병이 국방부 직속부대에 전입오면 육해군 선임이 "공군 ㅋㅋㅋ" 거리면서 놀리는 경우가 많다. 잠깐 해군은 웃을 처지가 아닐텐데? 그리고 말년병장이 되어서 "아직도 전역 안하셨습니까?"라면서 후임들이 기어오르는 놀리는 경우도 많다.

공군의 장점인 인트라넷 개방성에서도 문제가 생긴다. 육군과 공군이 서로 보안 쪽에서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공군에서는 "육군 인트라넷 들어가면 바이러스 걸린다." 반대로 육군에서는 "공군 인트라넷 들어가면 바이러스 걸린다."며 서로 디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윗선의 알력이 지시사항으로 떨어지게 되면 꿀단지인 군본부 인트라넷이용에 심각한 제약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다보니 자대배치를 받는 때에는 좋은 시설과 편리한 교통으로 좋아하다 가면 갈수록 자신이 한 선택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4.3.3. 공군(工軍)?

군대에 와서 몸만 쓰는게 아니라 머리도 많이 써야 하는 곳이 공군이다. 공군기본군사훈련단 항목에 나와있듯이 자신이 가고 싶은 자대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성적이 잘 나와야 한다. 성적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는데, 실기시험의 경우 각개전투, 총검술, 화생방 등 신체능력에 따라 한계가 있다보니 이것을 메꾸려면 무조건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야 한다. 문제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다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대대 차원에서 한 시간 연등을 시키기도 한다.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군사지식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특기학교에서는 각 특기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된다. 특기학교에 오게 되면 자대 선택에 대한 압박이 더욱 커져 국직부대에 가지 않기 위해 더욱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노트를 찢어 요약을 한 뒤 한밤중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몰래 보면서 암기를 한다거나, 공군행정학교의 경우 사용하면 안되는 스탠드를 이불을 뒤집어쓰면서 사용해 공부를 하는 등 별의별 방법을 동원해 공부를 한다. 항공기재보급특기인 경우는 특기학교 2주가 넘는 시간동안 하루종일 외우고 쓰고 외우고 고등학교가 따로 없다.

훈련단과 특기학교를 거쳐 드디어 자대에 도착하게 되면 이제 공부는 끝? 아니다.. 공군은 2년에 한 번씩 작전준비태세검열(ORI)이라는 훈련을 받는다. 이 훈련에는 기지방호 훈련, 재난통제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교육평가라는 것이 있다. 기지방호, 화생방, 정훈 등에 대해 이론평가를 하는 것인데, 모든 인원이 시험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보는가는 그날 평가관이 결정한다. 결국 전 인원이 훈련단과 특기학교 때 배웠던 내용을 다시 공부하게 된다.[38]

원칙적으로는 상병 진급 후 SKT라는 직무평가가 있다. 자신이 맡은 특기에 관해 시험을 보는 것인데, 이 시험을 과락(불합격)할 경우 병장 계급을 달고 제대를 해도 서류상으로는 상병 제대 라고 표시된다. 다만 군대 특성상 가라로 보거나 아예 안하기도 한다.

군사지식 공부 이외에도 전역을 앞둔 사람들이 전공 공부를 시작하거나, 군생활동안 토익, 각종 자격증을 싸게 응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등 여러 이유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공군 지원자들이 평균적으로 고학력자가 많다보니 이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듯 하다.

4.3.4. 군(…)?

타 군에 비해 빠진 널널(…)한 분위기 덕인지 군덕후가 많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도시전설급 얘기이지만, 피규어건담 프라모델을 반입해서 관물대에 놓고 군생활의 오아시스로 삼는 자가 있었다더라(…) 하는 얘기가 들려오곤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대개 '공군은 후리해서 관물대에 피규어 놓고 사는 오타쿠도 있다더라!' 는 식으로 뭐야 얘들 기분나빠 무서워 정도의 얘기로 떠돌아다닌다. 특기학교 교관의 증언에 따르면 카더라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주임원사 시절, 그런 부하 병이 있었다고 한다…

이하 실제 사례만 들어보자면, 라이트 노벨을 반입해와서 읽는다거나[39], 건프라레고를 가져와 만든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기지 정문의 헌병도 이게 되나 안 되나 상당히 고심하다 통과시켰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실제로 수도권 전투비행단에는 프라모델이 반입이 가능하고 프라모델 동아리도 존재한다. 그래서 그 기지에 오덕이 은근 많다고 카더라

진짜 피규어를 반입해서 들여놓는다든가, 초급 부사관이 프라모델을 가져와서 부하 병사와 사역 같이 만든다거나, 말년 병장이 짱박혀서 PMP로 애니메이션을 본다거나, PMP를 이동식 메모리로 TV에 연결해서 다 같이 일드를 본다거나,[40] 다 같이 돈을 모아 기지 내 만화 대여점(…)에서 만화를 한보따리 빌려본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기지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는 건 그냥 노멀한 수준(…). 게다가 인트라넷 게시글로 올라온 이야기이지만, 모 부대에서는 PSP가 상용 정보통신기기, 즉 PMP와 똑같이 분류되어 일과가 끝난 후 생활관에서 선후임이 모여 몬헌 파티플레이를 즐겼다는 얘기가 들리기까지. 인트라넷에서 이 이야기를 본 다른 게이머들은 '군생활 할만하겠네'(…)라며 열폭했다던가.[41]

단, USB 영내 무단 반입은 원칙적으로 군법 위반이다. 상용정보통신기기와 PC를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을 반입하는 것 부터가 보안 수칙 위반. 그 덕에 USB 케이블로 충전해야하는 몇 기기는 충전을 못하는 안습한 경우도 있다. 몰래몰래 들고 오기도 하지만(…). 다만 최근에는 대부분이 USB 충전 방식이기 때문에, 충전기에서 USB케이블을 분리할 수 없도록 봉인지를 붙이는 방식을 적용해 반입이 가능하다. 봉인지가 훼손되면 처벌받는다.

간부들의 경우, 간혹 젊은 초임 하사가 당직을 서며 스마트폰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풍경도 보이곤 한다. 모 부대에선 헌병대 소대장이 소대에 플레이스테이션을 인가받아 들여와 병사들과 게임도 즐겼다고(…). 헐퀴.

물론 오타쿠를 배척하는 사회 분위기는 여기에도 스며들어있어 덕밍아웃을 하면 귀찮아지기 일쑤. 자신을 오타쿠라고 놀리던 선후임도 알고 보니 분야와 깊이(…)만 다르지 오타쿠였다더라… 하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 이 사회에서 튀면 귀찮아진다. 숨겨라.

오타쿠스러운 것이 아니더라도 일단 문화생활 자체가 널리 퍼져있는 분위기이다. 악기연주, 음악 감상, 영화 관람, 독서 등. 영화같은 경우 비행단 정훈공보실 주도 하에 강당 등에서 DVD를 이용해 영화 상영회를 여는 경우도 있다(…). 저작권, 괜찮은 걸까.

또한 인트라넷 커뮤니티들을 둘러보면 오덕 커뮤니티의 비중이 제법 높다. 공군본부 커뮤니티만사마, (옛날의) 공군 공감 등. 이들과 독립된 비디오 게임 커뮤니티도 있었을 정도. 단, 정식으로 인정받은 커뮤니티였으나 이후 폐지의 철퇴를 맞고 사라졌다. 해당 항목을 참고. 15N진 등에 있는 자유게시판에서도 메이저한 게임에 대한 얘기가 오가거나(LOL 등), 심지어는 인트라넷에 밀반입(…)한 게임들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구동할 수 있는 플래시 게임[42]이나 환세취호전(!),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동방 프로젝트(!!!) 처럼 저사양 게임들이 주류. 이 게임들은 상황실 야간 근무자들의 마음을 적셔주는 단비같은 존재였다고. 모 부대 사무실에서는 누군가가 낚아올린 포트리스 아케이드판 덕에 한동안 사무실이 오락실(…)이 되었다고도 하니… 야짤따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외에도 포켓몬스터 시리즈나(3세대까지 있다) 던전 크롤, 심지어 워크래프트 3월희도 있었다..

그런데 워크래프트 3스타크래프트는 e-sports방 같은게 있는경우 거기서 할 수 있으므로 거기서 하자. 없으면 뭐.. 근데 이게 왜 오덕?

물론 이건 비인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당연히 군법 위반에 해당하는 일이고, 지휘관·참모에게 발각될 시 당연히 처벌당할 일이다.[43] 그래서 항상 조심조심 몰래 하고, 기무부대에서 감찰이 나온다고 하면 이걸 어떻게든 숨기려고 바쁘다. 그 방법들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군대 얘기에서는 언제나 적용되는 얘기지만, 이것 역시 부대마다 천차만별인 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그러니까 신병 휴가 복귀하면서 이러저러한 것을 들고 갔다간 어찌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뜻. 참고로 대체로 비행단은 이게 보장이 잘 되는 편이다. 공군에 갈 위키러는 가급적 비행단을 노리도록 하자. 하기사 말 안해도 가고 싶겠지만…

보통 타 군, 특히 육군 전역자들은 이런 얘길 들으면 정말 어처구니 없어하는 게 보통(…).
그래도 육군이 더 빨리 전역했다는 사실에 다시 흐뭇해진다

공군의 인트라넷 커뮤니티에서는 타군 병사, 특히 육군의 진입에 대해 곤밍아웃 이라며 매우 배타적인 입장을 보이며, 2015년 현재 운영되고 있는 몇몇 병사 커뮤니티에서도 육해군 병사들이 공군 병사 아이디로 깽판좋지 않은 글을 쓴 사례가 많기 때문에 타군, 타인 아이디 이용에 대해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몇몇 육군 병사들은 우리가 뭐 어때서! 라며 항변하고 있지만, 공군의 인트라넷 홈페이지들이 어떠한 일들을 겪었는가를 살펴보면 달갑잖은게 사실.

육군은 정기적으로 '인트라넷 상 유해사이트 적발 대회'를 여는데, 이 대회에서 항상 등장하는게 공군 인트라넷 홈페이지이기 때문. 덕분에 2013년 초기 모든 홈페이지가 폐쇄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사실 타인 명의의 인트라넷 아이디는 사용할 수 없고, 이러한 폐쇄->신설의 역사를 겪어온 공군 병사들의 입장도 한번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

미군에서도 공군에 대해서는 이런 꿀빠는 이미지가 박혀있어 Air Force가 아니라 Chair Force라는 비칭이 있다. 대략 이런 이미지. 그런데 이제는 무인기의 등장으로 일선 전투조종사들이 무인기 조종사들을 까기 위해 이 말을 수입해 쓰기 시작했다(…).

4.3.5. 공군 용어

공군에서만 쓰이는 말이 몇 가지 있다.

  • 꼽창: 성격이 좋지 않은 선임병을 가리키는 말이다.
  • 병사의 날: 1년에 1일 병들을 위한 부대 행사를 말한다.
  • 산재생활관 / 직감: 예하 부대원이 독립 생활관에서 사는 것을 말한다.[44] 어느 부대이던 병 생활관은 통합생활관(=병 거주단지)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데, 생활관에서 사업장까지 통근거리가 먼 경우 사업장에 생활관을 꾸려 놓아 이를 산재생활관이 부르는데 대부분의 비행대대(정비중대 포함), 기지외곽이 근무지인 헌병대대 일부가 산재에 해당한다. 또한 레이더 등 24시간 관리가 필요한 장비 혹은 발전기나 보일러설비의경우 각각 정비병, 전력운영병, 설비운영병이 장비 근처에 상주하는데 이를 직감이라 한다. 산재와 직감의 차이는 ①당직사관(산재엔 있음), ②탕비실(직감에 있음) 등이다. 어떤 경우이던 BX 이용은 지옥구경을 다녀오는 것 만큼 어렵다.
  • 상점제: 공군에서 병사들을 대상으로 상점과 벌점을 실시했는데 일정한 점수를 모으면 포상휴가를 받을 수 있다. 간부가 상점과 벌점을 발급하며 지휘관에게 통보되어 지휘관의 인가를 받으면 상점을 누적할 수 있다. 단, 이 상점제는 부대마다 시행하는 방법이 달라 2014년 인트라넷 병영문화 혁신 게시판에 이에 대한 논의가 올라오기도 했다.
  • 신송: 생활관 내의 규칙이나 각종 암기사항을 전파하는 것을 말한다. 부대에 따라서는 근무교대시 인수인계 절차를 뜻하기도 하고, 일병 최선임기수(일병감)을 신송기수라고 칭하기도 한다.
  • 으뜸병사: 분대소대 단위가 아닌 생활관에서 각 부대/서를 대표하는 병사를 말한다. 업무상 주임원사를 자주 만나게 되고 근무를 마치고 포상휴가를 받는다. 육군분대장과 비슷하나 휘하에 병이 더 많다.
  • 일조행사: 사무실 등에서 근무해 하루에 모두가 동시에 얼굴 볼 일이 없는 공군의 특성상 아침 일과 시작 전에 일조행사를 한다.
  • 주보(비어콜)[45] : 90년대 말에 사라진 공군 병사들만의 문화행사. 매월 1,2회 가량 병사들이 식당에 모여 술을 마실 수 있는 날이다. 술이라고 해봐야 캔맥주 1~2개 정도. 최근엔 부대창립일 등에서 지휘관 아래 전 장병이 함께 술을 마시는 행사를 비어콜이라고 하기도 한다. 공식적으로 병사들끼리 술먹는 날은 없어졌다. 영외자와 비공식적으로 먹는건 괜찮다. 병이 대놓고 술을 먹을수 있는 날은 부대창설일, 병과별 특기의 날, 기지 체육대회, 병사의 날, 연말연시 shop 회식 등 연간 4~6차례 정도 된다. 근데 이 때에는 꼬알라가 될 때까지 마셔도 영외자가 뭐라고 안한다(…). 아니, 몇몇 부대는 아예 영외자들이 고생했다고 작정하고 퍼 먹이는 경우도 있다(…).[46] 공짜술은 많이 먹자.
    교육사에서는 학사사관후보생이나 부사관후보생의 경우 양성교육 과정에서 야외종합훈련을 마친 뒤에 여전히 마신다. 그러나 훈련단에 위탁교육중인 항과고생은 미성년자인 관계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체력단련의 준말로 육군의 전투체육에 해당한다. 활동복을 공군에선 체련복이라 부르며 동화도 체련화라고 부른다. 일부 부대에서는 육군처럼 전투체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5. 부대

일반인들이 공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전투기다 보니 입대전에는 비행단이 있는 도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에 적은 대로 공군 예하 부대는 비행단 뿐만 아니라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방공포대,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관제대대(일명 사이트) 등 굉장히 많다. 따라서 대도시만 생각하고 입대했다가 방공포대나 사이트로 배치돼 이나 산꼭대기서 군생활을 하게 될 가능성이 제법 높다. 참고로 3군을 통틀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부대가 바로 방공관제사령부 예하 관제대대다. 해발 1500m 높이를 자랑하며 우스개소리로 신병이 배치받자마자 맞선임이 하체련복을 휴지통에 집어던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춥다. 섬으로 배치받는 경우 제주도로 배치받는 경우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며 울릉도서해 5도로 배치받는 경우 집이 울릉도나 서해 5도가 아닌 이상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비행단과 방공포대/관제대대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비행단의 경우 복지시설이 다양하고 BX에서 판매하는 물품이 다양하다. 또 수도권에 위치한 비행단은 군부대답지 않은(?) 쾌적한 교통을 자랑한다.[47] 하지만 부대가 미친듯이 넓어서 제초제설작업이 고되며, 위에 적은 대로 ORI나 ORE가 굉장히 힘들다. 반면 방공포대/관제대대는 부대 특성상 오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이 불편하고 부대인원이 적다보니 복지시설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하지만 부대가 작아 제초, 제설작업이 상대적으로 편하고, 부대인원이 적은 만큼 생활관 인원도 적어 생활관 내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몇몇 부대는 근기수끼리 같은 생활관을 써 선임이 후임을 괴롭히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다. 시설의 경우도 점차 리모델링/신축을 통해 비행단보다 나아지는 부대가 많으며, 무엇보다 검열/훈련이 비행단에 비해 적다. 부대배치 받은 뒤 한번도 가스실습을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격오지 근무의 끝판왕은 기상특기임을 기억하자.

5.1. 오버로크

명찰 및 계급장 그리고 병과마크는 부착하는 피복의 용도에 따라 전투장과 비전투장으로 나뉜다. 전투장은 비행복과 전투복, 비전투장은 이외의 정비복, 정복, 의무복 등에 해당된다. 전투장의 경우 준사관은 노란색, 그외는 파란색 실로 새긴다. 비전투장은 준사관/부사관은 노란색 실이고 장교/병은 흰색 실이다. 그리고 간호장교 가운이나 부사관 이상의 정복에는 철제(금속) 계급장을 단다.

공군 군복은 정복/약복/전투복은 좌측 흉부에 병과 마크[48]를 박거나 다는데[49], 이것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떤 특기인지 대강 가늠할 수 있다. 하지만 특기 마크가 모든 특기마다 다른 것이 아니라 비슷한 특기끼리 모아놓아 완벽한 구분은 어렵다. 예를 들어 운전병과 급양병은 같은 보급수송 병과이기 때문에 같은 마크를 달고 있고, 이외에도 보급수송 병과마크를 다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특기가 10개가 넘는다. 정비특기만 해도 방공포 정비, 항공기 기체정비, 탄약정비 등 하는 일이 전혀 다른 특기지만 같은 항공무기정비 마크를 박는다. 2013년부터는 항공무기정비병과와 보급수송병과가 군수병과로 통합되었다. 당연히 병이든 간부든 병과마크는 동일하지만 조종,관제사, 방공포병 및 비행군의관은 흉장이라고 하여 간부만 윙 형태의 다른 마크를 사용한다.

그 외에 생활관장이 되면 생활관장 흉장[50]을, 의장대와 군악대, 헌병은 각각 공군의장대, 공군군악대, 공군헌병 흉장을 별도로 부착한다. 전투복에는 포제흉장을, 근무복에는 철제흉장이 있다. 과거에는 유격훈련[51]을 받은 병에 한해 레인저 흉장을 달게 했지만 규정이 바뀌면서 원칙적으로는 레인저 흉장을 달지 못한다. 하지만 현실은 훈육조교는 물론 기훈단 급양병마저 레인저 흉장을 달고 다니는 것이 현실. 몇몇 간부들은 공수마크를 다는 경우도 있다[52].

흔히 조종복이라고 부르는 비행복은 어깨와 왼쪽 가슴에 소속비행대대 마크를 벨크로를 이용해 부착한다. 비행복은 명찰과 병과 흉장[53]이 같이 있으며 혈액형을 이름 뒤에 표기한다.

과거 1996년부터는 육군처럼 비행단/여단 단위로 부대 마크를 전투복/약복 좌측 소매에 달았으나 2004년부터 지시가 내려오면서 더이상 부대마크는 부착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비군 훈련때 뭔가 있어보이려고 전역 직전에 부대 마크를 다는 사람들도 있다.

6. 가스실습

3군 모두 하는 가스실습이고 누구에게나 괴로운 훈련이지만, 공군에게 있어 가스실습은 좀 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전쟁이 일어날 경우 비행단은 적의 주요 타깃이 될 확률이 높은데, 육군은 부대 이동을 할 수 있지만 비행단은 부대를 옮길 수 없으니 무슨 일이 있어도 부대를 사수해야 한다.[54] 애초에 이래서 적들이 비행장에 화학탄을 갈기는 건데, 그러다보니 타 군에 비해 가스실습 시간이 길고, 무엇보다 동원예비군에서도 가스실습을 받는다.[55] 학생예비군훈련이나 육군 동미참훈련 등으로 빠지면 안하지만 비행단이나 사령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되면 얄짤없다. 게다가 2011년부터는 동미참 훈련에서도 가스실습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도 방독면을 벗지 않겠지

실제로 2010년 천안함사건때 최전방 비행단에서는 예비군 동원훈련에서 상부지시사항으로 가스실에 예비군들도 방독면을 벗게 시켰다. 으악! 그러니 뭔가 북한에서 큰게 저질렀을 경우 동원훈련이 다가오면 각오하는게 좋을 것이다.

다만 병 740번대 중반 이후 부터의 기수가 입대한 이후로는 화생방 실습 훈련 방식이 CS탄을 마실 수 밖에 없는 방독면 벗고 군가 부르기 훈련에서 방독면을 벗은 상태로 들어가 빠르게 쓰고 정화통을 교체하는 훈련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평상시에 방독면을 벗고 쓰는 연습을 잘 해두었다면 최근에는 훈련소건 자대건 CS탄으로 고생할 일은 생각보다 그닥 많지 않다.

7. 대한민국 공군 주요 전력

7.1. 전투기, 공격기, 훈련기


대한민국 공군의 전투기[56]
이름 종류 제조국 보유 수량 기타
F-35A 스텔스 전폭기 미국 40 대(예정)
F-15K 전폭기 미국 60 대
F-16C(Block-32) 전투기 미국 28 대
F-16D(Block-32) 전투기-훈련기 미국 7 대
KF-16C(Block-52) 전투기 미국 90 대
KF-16D(Block-52) 전투기-훈련기 미국 44 대
FA-50 공격기 대한민국 0(20/40) 대 2013년을 시작으로 총 60대의 F-5E/F를 FA-50으로 교체
F-4E 전폭기 미국 68 대 2014년 ~ 2018년, 3차 FX 사업으로 40~60대를 차세대 전투기로 교체
F-5E/F 전투기/전투기-훈련기 미국 170 대 FA-50으로 교체
KF-5E/F

7.2. 조기경보통제기 & 정찰기


대한민국 공군의 정찰기 & 조기경보통제기
이름 종류 제조국 보유 수량 기타
E-737(737-700IGW)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미국 4 대
Hawker 800RA 정찰기 영국 4 대 RC-800G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Hawker 800SIG SIGINT(신호정보기) 영국 4 대 RC-800B 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KA-1 전선통제기 대한민국 20 대
Falcon 2000s정찰기프랑스2대(예정)2016년 도입 예정이다. [57]

7.3. 훈련기/곡예기


대한민국 공군의 련기
이름 종류 제조국 보유 수량 기타
일류신 T-103 기초훈련기 러시아 22 대
KAI KT-1 웅비 기초훈련기 대한민국 84 대
KAI T-50A 고등훈련기 대한민국 49대
KAI T-50B 곡예기 대한민국 9 대
KAI TA-50 전환훈련기 대한민국 22 대

7.4. 수송기


대한민국 공군의 수송기
이름 종류 제조국 보유 수량 기타
록히드 마틴 C-130H 허큘리스 전술수송기 미국 8 대 현재 C-130H 4대를 MC-130으로 개량하는 사업이 예정 되어있다.[58]
록히드 마틴 C-130H-30 허큘리스 전술수송기 미국 4 대
록히드 마틴 C-130J-30 슈퍼 허큘리스 전술수송기 미국 4 대 예정
CASA CN-235-100 경수송기 인도네시아&스페인 합작 12 대
IPTN CN-235-220 경수송기 인도네시아&스페인 합작 6 대
CASA VCN-235 VIP 전용기 인도네시아&스페인 합작 2 대
HS. 748 VIP 전용기 영국 2 대
보잉 747-4B5 VIP 전용기 미국 1 대
저 747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번갈아가며 대여해준다. 옛날에는 이랫지만 지금은 대한항공 B747-400 HL7465기를 대어하여 쓰고있다

7.5. 헬리콥터


대한민국 공군의 헬리콥터
이름 종류 제조국 보유 수량 기타
Bell 412SP 훈련용 헬리콥터 미국 4 대 1982년~1988년까지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로 사용했음.
유로콥터 AS332 L2 슈퍼푸마 항공수색 및 구조용 헬리콥터 프랑스 3 대 1989년~1999년까지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로 사용.
VH-60P VIP 전용 헬리콥터 미국 5 대 1999~2007년까지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로 사용.
시코르스키 VH-92 VIP/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미국 3 대
HH-60P 항공수색 및 구조용 헬리콥터 미국 10 대
HH-32A 헬릭스 항공수색 및 구조용 헬리콥터 러시아 7 대 2차 불곰사업을 통해 들여옴.
HH-47D 항공수색 및 구조용 헬리콥터 미국 6 대 +5대2014년에 미군중고품 5대 도입

8. 운용 장비

8.1. 항공기

8.1.1. 전술기

8.1.2. 공격기

8.1.4. 정찰기

  • RF-4C: 2014년 2월 28일자로 퇴역했다.
  • KA-1
  • RC-800 백두/금강

8.1.6. 훈련기

  • T-6 훈련기 퇴역
  • T-41 초등훈련기 퇴역
  • T-103 초등훈련기[60]
  • KT-1 기본훈련기 "웅비"
  • T-50 고등훈련기 "Golden Eagle"
  • T-59 고등훈련기 "호크"(2번 항목)

8.1.7. 헬기

8.1.8. 무인 항공기

8.1.11. 기타

10. 해편부대

10.1. 파병부대

  • 주월한국군사령부 공군지원단(은마부대)
  • 58 항공 수송단(다이만부대)

10.2. 해체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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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육군전력 포함
  • [2] . 육군 - 국이(호랑이), 해군 - 해돌이(돌고래), 해병대 - 해병이(), 육사 - 화랑이(사자), 해사 - 샤키 & 샤니(상어), 공사 - 마하수리(독수리), 간사의 한나예(여자사람)
  • [3] 당시 미 공군이 쓰던 마크에서 별위로 태극기를 덮어 그린것. 저 라운델의 사용 이유에 관해서는 두가지 해설이 전해진다. 첫째는 6.25 전쟁때 미군에게 지원받은 전투기를 급하게 써먹느라 새로 디자인할 시간이 없었다는 설. 둘째는 미군 조종사들이 빠르게 아군임을 확인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는 설. 혹은 둘 다일수도 있다.
  • [4] 대한민국 공군의 아버지 격인 최용덕 장군이 작사했다.
  • [5] F-16PB, KF-16 전부 포함.
  • [6] 최용덕, 장덕창, 이영무, 박범집, 김정렬, 이근석, 김영환. 이 중 김정렬과 박범집은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4776명 중 군 장교 부분에 수록되어 있다. #
  • [7] 이전 문서에는 헌병이 전투병과에 분류 되었지만, 원래 공군 헌병은 전투병과가 아니다. 공군의 작전 지역은 영공이지 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헌병이 기지를 경비하고 실제로 기지 방호 훈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만, 헌병은 기지를 방어하는 목적으로 기지를 지원하는 기지 전대(또는 중대)에 속해 있다. 단순히 기지로 침임한 적들과 싸운다고 해서 전투병과인 것은 아니다. 또한 공군 규정에서도 전투병과에 헌병은 포함되지 않았고, 공군에서 엄연한 전투병과는 영공에서 작전을 펼치는 위의 특기들이다.
  • [8] 주의할게 "전역을 지원 할 수 있다"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공군에서 전역지원을 거부할수도 있는 여지를 만들어 놨다는 점이다. 초급조종장교 수십명이 단체로 전역신청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거부하진 않겠지만…
  • [9] 연봉 기준으로 초봉이 억대 연봉이다.
  • [10] 이건 타 군도 비슷한 사정이며 사관학교 출신들은 처음부터 장기복무자로 임관하므로 아주 큰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중령까지는 대체적으로 보장된다고 알려져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정년. 연령정년이 소령은 45세고 중령은 53세인데 별 차이 없는 것 같지만, 본인이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가장임을 생각한다면 차이는 커진다. 대령부터는 TO와 기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보장 못하는 편.
  • [11] 방공포병은 소장 계급이 보임되는 방공포사령관이 진급 상한선이다. 거기에 방공포사령부는 육군에서 전군된 병과라 아직은 육군 출신들이 많이 있으며 2011년 현재 방공포사령관 역시 육군 출신이다. 그리고 소장 계급이 보임되는 방공관제사령관은 조종특기 출신이 가는 보직이다. 그래도 장관급 부대장에 공사출신 부대장으로 임명되기 시작하여 조만간 육군 출신의 방공포병 고급 장교들은 전역의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서 방포사의 행정, 인사, 보급 장교들이 조종특기로 채우고 있다. 이유는 조종사의 유출을 막기위해서. 고급 조종사들을 전부 2선으로 빼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 [12] 복좌형 전투기의 경우 전방석이 기체를 실제로 조종하는 자리이며 후방석은 조종사가 아니라 WSO(Weapon System Officer)라 불리는 무장통제사의 자리다. 기종전환훈련 중 교관으로 탑승하는 경우나 새 기종 적응을 위해 일시적으로 탑승하는 경우, 대령급 이상 지휘관이 유지비행이나 지휘비행을 위해 탑승하는 경우가 아닌 처음부터 후방석에만 탑승한 경우는 진급이 어려운 것은 물론 민항사에서도 비행시간으로 인정해주지 않으므로 민항사 진출도 안된다. 보통 비행훈련 중 기본과정이나 고등과정에서 재분류되면 후방석이나 수송기 항법사 등의 보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3] 물론 병과장이 대령인 병과(의정, 군종 등)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4] 3교대 특기는 기본적으로 한달에 10일을 집에 못들어가고 추가적으로 당직근무를 하면 평균 13일을 집에 못들어 간다.
  • [15] 2차대전때 연합군은 실제로 이랬다.
  • [16] 2차대전때 일본군이 실제로 이랬다.
  • [17] 공군, 해군, 육군 중에서 복무기간이 제일 길어서 나온 농담이다.
  • [18] '공군'을 180도 회전시키면 나오는 단어. 육군을 가리키는 별명인 '곤뇽'도 마찬가지에서 유래했다. 병사들 내부적으로는 가상의 성 '곤운산성'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광한다는 내용의 곤운산성 밀리데이가 나올 정도로 유명한 별명.
  • [19] 집이 자대에서 먼 경우 8주에 3박 4일로 나올 수 있으며, 항공통제, 헌병, 급양, 군종 등 주5일근무 미적용 특기는 6주에 3박 4일 혹은 4박 5일로 나올 수 있다.
  • [20] 앞에 언급한 외박 또는 포상/위로휴가 등에 붙일 수 있다. 연가만 쓰는 것도 물론 가능. 이럴 때는 생연가라고 부른다. 간혹 그렇게 쓰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
  • [21] 행군은 훈련단에서 밖에 안한다. 최소 07년도 군번부터는 자동화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을 하는데, 사람 상체만한 팻말이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올라오는데, 이 시간안에 팻말을 맞춰 충격을 줘 뒤로 넘기면 맞힌 판정을 받는다. 가끔 맞춰도 안넘어가서 안맞은 걸로 나올때도 있다고(...) 그리고 다른 특기는 몰라도 헌병은 실거리 사격을 한다!! 기지 내에 실거리 사격장이 없으면 근처 육군 실거리 사격장까지 단체로 버스타고 가서라도 시행한다.
  • [22] 공군에서는 MP3나 PMP 등 사용가능한 오락거리가 널려있지만 국군병원은 철저히 육군규정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설사 공군 자대에서 인가를 받았다해도 쓸 수 없다. 육군에게는 전자기기 사용이 컬쳐쇼크일 뿐만 아니라 국군병원의 인가를 따로 받아야 하기 때문.
  • [23] 대신 유격 훈련을 자대가서 안한다. 하지만 군기교육대를 가게 된다면 어떨까?
  • [24] 행정병, 운전병, 취사병, 의무병 등등
  • [25] 09군번의 경우 복무기간은 육군에 비해 3개월 길고, 그 보상으로 주어지는 정기 외박은 약 6주, 한달 반이었다!! 결코 같지 않았다!!
  • [26] 특히 공군 규정상 병사의 포상휴가는 군복무 중 10일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명문화돼있기 때문에(일부 부대는 제한이 15일로 증가했다.) 위로휴가를 많이 받지 않는다면 순수 포상휴가로만 나갈 수 있는 날수는 의외로 적은 편.
  • [27] 사고 사례 : 부대마다 설치된 IPTV 회선을 공유기에 연결하여 사용하여 적발(…).
  • [28] 평균 1.5등급 이상이여야 한다!
  • [29] 정확하게는 2015년 2월군번 이후부터
  • [30] 특성화고 출신으로 내신 1.23이었던 학생이 공군 지원에 탈락했는데, 예비순위가 4000등 중에서 3800등에 머물렀다는 제보
  • [31] 나머지 절반은 자대라고 할 수 있는데, 자대마저 특기가 영향을 미친다.
  • [32] '방공포병'이라는 명칭은 별도의 특기는 아니다. 하지만 훈련과정인 특기 소개에서 아래 특기는 특기 소개를 따로 할 정도로 다른 특기와는 동떨어져있어 방공포를 다루는 특기를 묶어서 방공포병으로 부른다. 특기번호에서 따와 18특기라고 부르기도 한다.과연 그 의미만 있을까?
  • [33] 리다이렉트 된 것처럼 BX병으로 배속받는 경우가 많지만, 단급부대 재정처나 전대 재정과에 근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 [34] 급양, 헌병, 방공포병의 경우 공군 병 지원시 입대가산점을 받기 위해 지정특기로 선택할 수 있다. 즉 입대할 때부터 급양/헌병/방공포병이 된다고 확정이 된다. 이 경우 다른 특기로 변경할 수 없다.
  • [35] 단, 단거리 유도무기 운용은 자대에 따라 예외. 대공포 없이 미스트랄/신궁 단독으로 배치된 자대에서 근무하면 총무/보급 따위는 우스울 정도로 굉장히 편하다. 실제로 방공포대/관제대대에서 근무하는 총무/보급이 미스트랄/신궁을 볼 때마다 배 아플 정도로 부럽다고 징징거린다.기껏 뺑이 쳐서 총무, 보급으로 갔건만
  • [36] 그리고 무엇보다 공군의 외박때문에 휴가를 굉장히 많이 나가는 듯한 착시효과가 생겨서, 장교나 간부들이 병사에게는 포상휴가를 주는데 인색한 경우가 있다. '너 많이 나갔잖아?'(...) 외박을 나가는 만큼 복무일수가 많은 병사 입장으로 종종 저런 상황을 당하면
  • [37] 모든 공군 부대가 전자기기 반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부대에 따라 학습용으로만 반입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들 그런거 무시하고 SD카드를 숨겨오지
  • [38] 소규모 부대에서도 교육훈련 평가를 보는데, 이 때에도 실습평가 인원은 추첨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
  • [39] 서적은 부대 보안담당관의 보안성 검토를 거친 후 반입 가능하다. 북한 등의 반국가단체 찬양 내용만 아니면 웬만해서는 통과.
  • [40] 물론 이는 USB 케이블을 이용한 것이기에 보안 수칙 위반.
  • [41] 그리고 이 문서를 본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이런 트윗을 남겼다. 부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통신 기능이 있는 상용정보통신기기는 허가가 나지 않지만, 부대장 혹은 담당 정보장교가 관대했던 모양. 아니면 잘 몰랐거나.
  • [42] 주로 디펜스류.
  • [43] 이와 같은 행위는 보안위규 행위에 해당하여, 병사의 경우 휴가제한 및 군기교육대 입과 등의 처벌이 따른다.
  • [44] 다만 육군, 해군, 해병 부대에 파견 나온 공군부대에서는 이 말을 쓰지 않고 '공군파견대', 간부만 배치된 경우에는 '공군연락사무소'라는 말을 많이 쓴다.
  • [45] 일본 해상자위대에서도 함정 내 물품판매소를 '주보'라고 한다.
  • [46] 2010년대 들어서 영외 거주 간부, 영내 병사들의 음주 관련 사고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가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다.
  • [47] 정문에서 걸어서 10초도 안되는 거리에 전철역이 있다거나, 정문에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다. 이때문에 특기학교에서 수도권 비행단에 가기 위해 밤을 새며 공부하게 된다.
  • [48] 하지만 병은 물론 간부들까지 이것을 특기 마크라고 부르는 편. 군장점에서 살 때 특기 마크 달라고 해도 알아듣는다. 그러나 인트라넷 피복 주문 시스템에서 병사는 병과마크 주문이 불가능하다.
  • [49] 육군이나 해병이 부대 비표를 박는 위치.
  • [50] 달지 않는 곳도 있으며, 으뜸병사(선임생활관장 또는 다른 직위), 새내기 생활관장은 별도의 흉장을 달기도 한다.
  • [51] 기본군사훈련때 받는 유격훈련이 아닌 군복무중 받는 유격훈련을 말한다. 훈육조교, 행정학교조교, 헌병 특기가 받는다.
  • [52] 사관학교 졸업자와 정보특기
  • [53] 조종사, 동승근무자, 비행군의관 등
  • [54] 유격훈련과 혹한기훈련을 받지 않고, 대부분의 훈련이 기지방호 훈련과 ORI 등의 전시태세훈련으로 구성되는 이유이다.
  • [55] 육군 예비군은 이론교육은 받지만 실습은 하지 않는다.
  • [56] 우리공군의 전투기들은 주 전력인 F-15, F-16계열을 제외하고는 노후화가 심하다. 일단 FA-50을 도입하여 F-5 계열들을 일부 대체하고 계속 진행되는 FX 사업과 KFX 사업을 통해 나머지 노후기들을 대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해당기사
  • [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214564
  • [5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8/2011062800115.html
  • [59] 일부는 스페인산, 일부는 인도네시아산이다. 2000년대초에 들여온 인도네시아산의 경우 CN-235N으로 부른다
  • [60] 러시아제 IL-103
  • [61] 전 세계 공군중 유일하게 장궤식 장갑차를 기지방호용으로 정규 운용중이다.
  • [62] 병/부사관의 개인 총기는 M16A1 또는 K2이며, K1은 보통 M16A1 사용부대의 헌병들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