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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열

last modified: 2019-09-09 22:51: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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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서울 공화국과의 관계
2. 중고교 평준화와의 관계
3. 부작용 및 사회적 비판





1. 서울 공화국과의 관계

이러한 서열이 공공연하게 회자되는 것은 아직까지 교육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된 서울 공화국화가 고착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대학서열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애초에 해당 전공에 대한 적성 보다는 대학 이름만을 중시하는 경향이 많은데다, 지방을 무시하는 서울부심 등의 지역 이기주의가 저변에 깔려 있다

2. 중고교 평준화와의 관계

과거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서열화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우리의 아이들은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 때부터 소위 명문중학교에 입학해야 한다는 입시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이는 여러가지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에 따라 박정희 대통령은 1969년에 중학교 입학시험제도를 폐지하고 중학교 무시험 진학제도를 도입하여 중학교 평준화를 전격 시행되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1974년에 고등학교 평준화도 시행하였다. 그리하여 고등학교 신입생들은 추첨을 통해 집 근처의 고등학교에 랜덤 배치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특수목적고등학교, 자립형사립고 등의 등장으로 인해 고교평준화가 사실상 무너졌다는 지적이 많다.

3. 부작용 및 사회적 비판

이러한 대학서열은 타학교 및 타학교 학생을 폄하하고, 비하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현상이 심하지 않았고 따라서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지 않았는데, 인터넷이 활성화된 2000년대 들어서 사회적 문제로 등장했다. 그리고 심지어 이런 것에 몰두하는 사람을 일컫는 '훌리건'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한편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이 자기계발과 교양을 쌓기 위해 애써도 모자랄 시간에 이런 식으로 같은 대학생들끼리 서로 비방하고 헐뜯으며 인생을 낭비하는 행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