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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언론

last modified: 2015-04-14 23:29:2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한국에서
3. 대학별 언론
4. 대학언론 모임
5.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언론

1. 개요

大學 言論[1] 대학 내에서 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매스 커뮤니케이션. university press라고 하면 대학교의 출판부를 말하는 것으로 대학 언론과는 상관없다.

대학이 생기면서 학보 등의 형태로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많은 대학신문들은 이 때문에 학교 정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라디오 방송 등이 가능해지면서 대학언론은 방송 등의 형태로 확장되고 인터넷의 발달로 웹에서도 나타나게 되었다.

대체로 공식적인 대학신문은 주간신문이며 다른 대학 언론매체는 이나 의 형태다. 영어를 쓰는 자신문도 하나씩은 나오는 편이다. 대체로 한국어로 된 공식 주간 교내신문, 방송사, 영자신문을 갖추는 편.

2. 한국에서

일제강점기 민족교육을 위해 여러 학교들이 생겨나며 학교별 언론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시간만으로 따졌을 때 최초로 발간된 대학 신문은 숭실대학교의 숭대시보이지만, 지속적 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중앙대학교의 중대신문이 최초로 평가된다. 6.25 전쟁이 끝나면서 사회가 서서히 안정화되기 시작하자 대학과 대학 언론의 활동은 본격화되었고, 민주화 열기에 힘입어 당대 최고 엘리트들인 대학생들의 사회적 의견 형성을 주도했다.

군사독재 시절에 대학 언론 등은 상당히 학생들의 소통 창구였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대학신문이 학교에 나올 경우 학생들이 줄을 서서 받아갔다고. 당시 대학생들이 스스로를 식자층이라 자처했던 것과도 무관해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1990년대 초 들어 운동권이 점차 쇠퇴하고 대중문화가 급속도로 대학 사회를 파고들면서 대학 언론은 대학생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나마 학교 측의 지원을 받는 대학신문은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 낫지만 최근에는 등록금 인상 등의 문제로 학교에서 예산을 두고 편집권한 등을 견제하는 일이 자주 나타난다. 각 단과대학 등에서 발행하는 대학 언론은 사정이 더욱 안 좋다.

사정이 안 좋으면 우천시 가리개로 쓰이거나 풀밭에서 술 먹을 때 돗자리로 쓰이는 등의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요새 추세는 쓰는 사람과 읽는 사람의 숫자가 비슷비슷한 안습 언론. 물론 읽는 사람이 더 많기는 하다. 많은 대학의 언론 매체들이 소멸되거나 대학교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웹진 형태로 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3. 대학별 언론

가나다순으로 배열해주세요. 병림픽 안 나게

4. 대학언론 모임

대학언론 역시 독자적으로는 생존할 수 없기에 정기/비정기적인 모임을 갖는다. 지역별로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다.

  • 서울권 대학언론연합회[64]
  • 서울지역대학방송국협의회[65]
  • 몽당연필[66]
  • 대학언론포럼[67]
  • 영글 대담[68]
  • 충남경제진흥원[69]

5.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언론

대표적으로 내일신문에서 발행하는 대학내일이 있다. 퍼스 헤럴드, 퍼스 라이프, 퍼스 플러스, Ceci캠퍼스, 바이트 등이 있다. 무가지이며 보통 여성지남성지에서 퍼온 것 같은 기사를 적으며 문화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대체로 이런 대학생 대상 언론은 광고를 위한 것으로 마구 배포되는 편이라 대학교에서 공식적으로 배포를 금지시키기도 한다. 아예 마케팅을 위해 화장품 등을 끼워 배포하는 경우도 있다. 연세대의 경우 학내 언론을 배포하는 곳에 이들이 기승을 부리자 학내 언론 말고는 다른 무가지나 인쇄매체를 배포하는 것 자체를 금지시키기도 했다. 독지가란 이름을 달고 기존의 신문들이 광고나 홍보 목적으로 자신의 신문을 배포하는 일은 막지 못 하고 있지만. 중대신문의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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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흔히 대학신문이라 하기도 하지만 방송이나 인터넷 웹진 등의 형태를 띄기도 하기 때문에 좀 더 포괄적으로 묶어 대학 언론이라 하였다.
  • [2] 글로컬캠퍼스 신문사
  • [3] 1947년 창간한 교내 공식 주간신문
  • [4] 1954년에 창간한 고대의 자신문. YMB Sisa 민영빈 회장이 창간했다.
  • [5] 1955년 12월 5일 창간한 교지
  • [6] 1961년에 개국한 고려대 방송국.
  • [7] 여성주의 교지
  • [8] 1948년 창간한 교내 공식 신문
  • [9] 국민대의 영자신문.
  • [10] 국민대신문 및 방송국 해직자들이 모여 만든 학생 자치 언론
  • [11] 부대의 영자신문.
  • [12] 부대의 교내방송.
  • [13] 서강타임즈가 모태이다.
  • [14] 라디오와 영상을 동시에 하는 교내 유일의 종합방송국
  • [15] 대학가 최초의 영상전문방송국이다.
  • [16] 서울이 안 들어간다. 전시 연합대학 시절 창간되었기 때문이라고. 1952년 전쟁 중에 창간됐고 1958년부터 한동안은 고등학생을 위한 판을 발행하기도 했다. 당시는 고교 진학율이 낮아 고등학생의 사회적 위상이 지금의 대학생보다 더 식자층에 가까웠다.
  • [17] 2014년 1월 종간
  • [18] 1964년 창간한 공식 학교신문.
  • [19] 대학방송
  • [20] 서울시립대의 영자신문. 원고료 및 인턴장학금과 관련하여, 기자 학생들의 노동착취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하는 양은 많은 데 비해 막상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은 경력사항 한 줄(!)과 일 년에 두 번 나오는 10만원 안팍의 성과급이에 불과하기 때문. The Uos Times에서의 원고료와 인턴장학금 둘 다 운영비로 쓰이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학교 측에서 따로 지원을 안하주나...
  • [21] 서울시립대 교지. 1978년 창간. '진보시대를 여는 실천의 활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활동중. 2010년 당시 예산 삭감 문제로 총학생회와 갈등을 빚었고, 결국 15% 삭감, 이후 5%p 추가 삭감으로 총 20% 예산이 삭감되었다. 활동에는 큰 지장은 없으나 발간부수가 줄었음
  • [22] 총장 직속의 부속기관인 언론출판부가 담당하고 있으며 신문사 외에도 교지편집위원회, 영자신문사, 방송국 등이 속해있다.
  • [23] http://www.smunews.net/
  • [24] '정론직필'을 사훈으로 삼고 있다. 학교의 동향, 소식, 홍보 등이 치중됐지만 간간히 기획/해설 부분에 여론을 들끓는 보도가 올라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2012년 교내 환경미화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알린 글('열악한 환경 속 환경미화노동자들, 우리의 도움 필요해', http://www.smunews.net/496317)과 동 년인 2012년 대학 등록금 인하에 따른 셔틀버스 유료화 정책 논란('복지축소 불러온 등록금인하, 그 원인과 문제 그리고 해결책은?', http://www.smunews.net/495392)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기숙사 문제, 교양과목 축소 문제, 학과 구조개선 문제 등을 보도하며 대학신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교내 곳곳에 TV가 설치되어 SUBS의 영향이 커졌다.(수업 들으려고 건물로 들어갈 때, 학생식당에서 밥먹고 있을 때, 인쇄를 하고 있을 때,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을 때, 기숙사 매점 앞에서 야식 먹고 있을 때마다 TV에서 틀어주는 SUBS 방송이 나온다.) 작년 2학기 땐 매주 1회를 정해 아침마다 기숙사생들에게 신문을 직접 배포하였는데 이를 봐서 학생들의 구독률이 떨어진 걸로 짐작된다.
  • [25] 최초의 대학 교지로 알려져있다. 1946년 창간.
  • [26] 최초의 대학 방송국으로 알려져있다. 1953년 개국.
  • [27]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내 독립언론. 2012년 3월 창간. 재정적 종속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예산을 마련한다. 합리적 비판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를 지향하며 학내 학생 자치 공동체를 복원하고 건전한 담론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자들은 신변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활동한다.
  • [28] 독립언론. 2012년 10월 창간. 창간호부터 재단 비리 고발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언론으로, 실명이 아닌 필명을 쓰고 있다.
  • [29] 1973년 창설된 숙대신보사 소속 월간 영자신문을 발행한다. 2014년 중앙일보와 코리아중앙데일리가 선정한 올해의 대학신문상을 수여한 바 있다.
  • [30] 2013년 오보로 인하여 강제폐간 되었다가 2014년 총장 직권으로 다시 복간.
  • [31] 대학 교지. 하지만 2013년 학보사 폐간 당시 같이 폐간되었다. 최종 발행은 2012년 2학기
  • [32] 1919년 창간한 최초의 대학 신문이라고 한다.
  • [33] 인터넷방송국
  • [34] 1935년 연전타임스란 이름으로 창간됐다.
  • [35] 1962년 연세춘추의 부속신문으로 창간되어 지금은 독립하여 월간으로 나온다. 영자신문이다. 사실 신문보단 주간지의 판형을 띄고 있다.
  • [36] 원주캠퍼스 전용 신문
  • [37] 문과대 자치언론이다. 윤동주가 참여한 적도 있다고 한다.
  • [38] 등록금에서 지원이 나가는 형태였으나 자율 경비로 바뀌면서 예산이 줄어들었다. 주로 진보적인 담론을 다루는 계간지로 읽는 사람이 잘 없다. 매년 무슨 판을 집어도 얘기는 비슷한데 이게 글 쓰는 사람이 바뀌어서 습작처럼 담론이 왔다갔다 하는 건지 아니면 사회가 답보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
  • [39] 원래는 상경대학 신문이었지만 캠퍼스 전체로 확대됐다. 2014년에 발생한 논란 끝에 폐간.
  • [40] 연대 방송사로 점심이나 저녁에 방송을 내보낸다. 아나운서 지망생들이 들어오기도 한다. 입 분야를 지망하니 입망생
  • [41]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방송국, 매지리에 속해서 'M'이 추가됨. 2013년 당시 예산이 70% 삭감되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
  • [42] 공식 교내신문이다.
  • [43] 1968년 창간된 영자신문.
  • [44] 전남대학교 교지
  • [45] 영자신문이다.
  • [46] 한국 최초의 대학방송. 서울대학교의 대학신문과 마찬가지로 '중앙대'라는 이름 없이 'University Broadcasting System'의 약자이다.
  • [47] 중앙대학교 교지로 연 2회 발행. 2009년 58호에 당시 총장이었던 박범훈 총장 및 두산 재단을 풍자하는 만평을 게재하여 배포 몇시간만에 전량회수 당하는 사태가 발생. 이후 2010년 중앙문화와 녹지 둘 다 교지 예산 전면삭감을 발표하고, 1년간에 걸친 논란과 협상 끝에 교지대 분리납부 및 자치언론으로 떨어져 나온다는 조건으로 다시 복간함. 이 사이에 2010년 한겨레21의 지원으로 무제호를 발간하였음.
  • [48] 중앙대학교 여성주의 교지로, 2010년 중앙문화와 같이 예산삭감을 당했다가 앞서 얘기한 것처럼 자치언론으로 복간함.
  • [49] 중앙대 인문학 모임-동아리 아님- 자유인문캠프에서 발행하는 독립언론으로, 두산 재단이 들어온 이후 신변에 위협을 느낀 이들이 모여 2011년 12월 창간. 실명이 아닌 필명으로 쓰며, '잠수함 토끼들'이라는 필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 [50] 공식 교내신문.
  • [51] 영자신문.
  • [52] 교내방송.
  • [53] 교지편집위원회
  • [54] 대전대, 목원대 등 대전지역 대학 중심으로 만든 교지 언론연합. 편집장이 충남대 출신이나, 필진은 대전 이외에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의 충남지역 대학에서도 참여하고 있다.
  • [55] 충남대 경상대 편집부 신문.
  • [56] 교내 국자신문.
  • [57] 교내 영자신문.
  • [58] 교내 방송국.
  • [59] 교지편집위원회.
  • [60] 교지편집부
  • [61] 외대학보 해직자들이 나와서 외대언론협동조합을 결성 후 만든 독립언론.
  • [62] 영자신문이다.
  • [63] 교지편집부. 하지만 동아리 개념이다.
  • [64] 약칭 서언회. 서울지역 학보사 모임이다. 현재 16개 대학 가입
  • [65] 약칭 서방협. 서울지역 대학방송국 모임이다.
  • [66] 서울/경인지역 교지 연합. 현재는 유명무실한 상태
  • [67] 2013년 당시 중앙문화, 고대문화, 대학문화를 주축으로 만든 '문화돌림'이라는 교지연합체에서 발전한 모임. 2013년 12월 1회차, 2014년 3월 2회차 이후 한동안 활동이 없었다.
  • [68] 영글의 주축이 되는 교지연합 모임. 영글 역시 대전지역에서 대학언론포럼을 개최중이며, 2014년 6월 1회차, 2014년 9월 2회차를 맞았다
  • [69] 충남도청 산하 기관으로, 천안아산 지역 대학교 학보사의 유일한 모임이다. 아산시 송치읍에 위치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만나며, 기획기사를 공동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