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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할 타자
          * [wiki:"송진우(야구)" 송진우] - [[2001년]] 1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6월 3일]] 기록한 이 안타는 [[대타]] '''[[끝내기]] 안타'''.
  • 1루수
         타격은 여전히 쓸만하지만 나이로 인한 체력 저하나 부상 여파 등로 인해 수비 능력이 크게 떨어진 선수들이 1루수로 보직을 옮기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나이 문제로 전업을 고려할 경우엔 그 중 상당수가 [[좌익수]]를 거쳐 1루수나 [[지명타자]]로 자리를 잡은 뒤, 마지막엔 [[대타]]로 선수 생명을 연장하다 은퇴하는 과정을 거치곤 한다. 물론 반대로 수비 부담이 큰 [[센터라인]] 담당 야수임에도 타격이 매우 뛰어나다면 본연의 타격 능력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1루수나 좌익수로의 전업을 권유받기도 하는데, 특히 전반적으로 덩치가 크고 발이 느리며 포구에 특화된 선수들이 많은 [[포수]]가 포수 포지션에서 밀릴 경우 1루수로의 전업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 319 대첩
         이어서 다음 타자인 [[오지환]]이 1루수 왼쪽 내야안타, [[최경철]]의 대타로 나온 [[조윤준]]이 초구 안타를 치고 오지환이 [[박용근]] 타석 때 도루까지 성공하여 LG가 2사 1, 3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박용근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어 드디어 LG의 7회초 공격이 끝났다.
         LG는 투수를 [[유원상]]으로 바꾸었고, 롯데는 선두 타자이자 4번타자인 [[wiki:"김대우(타자)" 김대우]]와 다음 타자인 [[박종윤]]이 연속 안타를 쳐서 무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wiki:"황재균" 애드황]]과 [[wiki:"정훈(야구선수)" 정훈]]이 연달아 초구를 쳐서 뜬공으로 아웃되는, 눈 뜨고는 못볼 꼴을 시전했기에 롯빠들은 탄식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2사 1, 2루에서 타석에는 선발 출전한 포수 [[용덕한]]의 대타로 [[박준서]]가 타석에 들어섰다.
         롯데의 마운드는 다시 [[최대성]]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최대성은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내려갔고, LG는 9회말에 [[wiki:"이동현#s-1" 이동현]]을 올렸다. 그리고 이동현은 무난하게 [[박종윤]]과 오승택을 아웃시켰다. 그리고 다음 타자 [[wiki:"정훈(야구선수)" 정훈]]과 [[박준서]] 대신 포수 대수비를 하던 [[김사훈]]이 연속 안타를 쳤고, [[김시진]] 감독은 [[신본기]] 대신 [[문규현]]을 대타로 냈다. 문규현이 지난 시즌에 워낙 못했기 때문에 이때만 해도 당연히 아무도 역전을 기대하지 않았다.
         [[문성현]]을 상대로 [[이양기]], [[송광민]], [한상훈]], 김민수 이 네 명이 연속으로 안타를 쳐내며 [[한화 이글스]]가 2점을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그러나 [[고동진]]과 [[대타]] [[정현석]]이 삼진을 당하는 바람에 이렇게 한화의 기회가 좌절되는가 싶은 찰나에, [[펠릭스 피에]]의 대수비로 들어온 [[wiki:"김경언#s-1" 김경언]]이 적시타를 때려내서 한화가 스코어 4:3까지 따라오는 데 성공했다.
         기어이 9회초에도 넥센은 점수 획득에 실패했고, 9회말, [[손승락]]이 등판했다. 손승락은 첫 타자 [[한상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그건 늘상 있는 일인 데다 손승락이 다음 타자 김민수를 삼진, [[고동진]]을 뜬공으로 돌려 세웠고 타석에는 [[정현석]]의 대타인, 어차피 보여준 것이 없던 [[김회성]]이었기에 사람들은 경기가 이대로 끝날 것이라 생각했다.
  • 411 대첩
         이어지는 2사 1, 2루의 찬스에서 9번타자 [[김재민]]의 타석 때 폭투로 인해 주자들이 한 루씩 진루함과 동시에 볼카운트 2볼나씽이 되자 김재민 대신 [[대타]]로 [[이병규|큰 이병규]]를 내면서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3볼에서 이병규의 비교적 잘맞은 타구가 우익수 이종욱에게 잡혀 이닝이 끝나는 바람에 LG는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말았다.
         6회초 NC는 1사 후 [[김태군]], [[박민우#s-1|박민우]]의 연속 안타와 폭투로 1사 2, 3루의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이종욱]]이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 김태군이 홈으로 뛰다 런다운에 걸려서 아웃되어 2사 1, 3루가 되었고, [[김종호#s-1|김종호]]의 대타로 나온 [[권희동]]이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되어 득점에 실패하고 말았다.
         9회말, NC는 3이닝 동안 공 50개를 던지며 역투한 [[원종현]]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마무리 투수]]인 [[김진성]]을 올렸다. 그리고 김진성을 상대로 LG는 선두 타자 [[손주인]]의 [[대타]]로 나온 [[김용의]]가 2루타를 쳐서 찬스를 잡았다. [[이병규]]가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된 뒤 ~~오바킹 [[한명재]] 캐스터가 홈런인 척 샤우팅을 하여 보고 있는 두산팬들 동점되어 연장가는 줄 알고 또 신났다카더라~~ [[박용택]]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었고, 임재철의 타석 때 김용의와 박용택이 더블스틸을 성공시켜 LG가 1사 2, 3루라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스코어 1:6이던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박정진]]이 [[강정호]]에게 볼넷을 줘 1사 1, 2루가 되자 [[김응용]] 감독은 마무리 투수 [[김혁민]]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운다. [[김민성]]이 플라이로 아웃된 뒤 다음 타자 [[유한준]]의 타석에서 한화는 포수 [[김민수(야구선수)|김민수]]를 [[정범모]]로 교체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유한준이 1타점 적시타, [[비니 로티노]]가 2타점 2루타를 쳐서 넥센이 3득점했다. 그리고 8회초에 포수 [[박동원]]의 타석에서 넥센이 대타 [[이성열#s-1|이성열]]을 써 포수 자원이 소멸, 자연스럽게 로티노가 포수를 보며 로티노는 포티노로 진화하였다.
         롯데는 막대한 점수차를 방패로 심수창이 실점을 하던 말던 남은 3회를 다 던지게 하는 뚝심을 보이며 투수 두 명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데 성공, 주중 LG전에서 소모한 불펜들을 하루 더 쉬게 할 수 있었다. 시즌 전 무릎 수술을 한 [[쉐인 유먼]]이 여전히 예전 모습을 찾지 못한 점은 불안 요소였다. 한편 이 경기 하나로 롯데 팀 타율이 껑충 뛰었다. 대타로 나온 [[최준석]]과 [[박준서]]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3안타를 친 타자들도 즐비한 경기였다. ~~그 와중에 [[강민호|75억 원짜리 선수]]는 무안타~~
  • 5886899678
         그러나 5월부터 [[장성호]], [[강동우]]의 복귀와 [[한상훈]], [[오선진]], [[이여상]], [[김혁민]]의 각성으로 서서히 성적이 나아지기 시작하더니 넥센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부진을 책임지고 팀 대표 이사와 단장이 바뀌고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이 때를 기점으로 [[대타]] 등 한대화 감독의 작전이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기 시작하며 [[한대화]] 감독의 [[야왕]]신드롬이 폭발한다.
         하지만 바로 다음 해 이것이 플루크였음이 드러났다. 여담이지만 [[세이버매트릭스|세이버매트리션]] 사이에서는 이 해 한화의 6위 달성이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 미스테리'''라고 회자된다.[* 사실 [[2007년 크보 미스터리]]는 [양준혁], 김동주의 도루를 제외하면 세이버매트리션들은 엄청난 플루크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반해 한화의 6위는 진짜 설명하기 힘들다. 실제로 팀 득실점으로만 승률을 예측하는 피타고리안 승률은 압도적으로 최하위였다. 이해 한화의 피타고리안 승률은 .387인데, 실제 승률은 무려 .452. 질 때는 아주 [개발살](...)이 나고 이길 땐 간신히 이겼다는 소리.][* 이런 플루크의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된 것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대타]] 성공율이었다. 한동안은 [한대화] 감독이 대타 쓰기만 하면 무조건 득점타였으니 원. 이게 야왕 신드롬의 출발이기도 했고. 하지만 다음 해가 되자 대타 성공율도 팀 타율에 수렴해버렸다.] 그런데 이거라도 안 했으면 '''롯데를 넘어서는 6년 연속 최하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뻔 했다.'''
  • MLB 퍼펙트이닝
          *대타 작전의 한계
          예를 들어서 좌익수 선발 [조시 해밀턴], 2루수 선발 [이안 킨슬러]인 상태에서 [조시 해밀턴]의 타석일 때 [2루수] 밖에 안 되는 [디 고든]을 [대타]로 낸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대타 타격 완료 및 공수교대 이후 '''디 고든의 포지션을 바꿀 수가 없다.''' 물론 억지로 좌익을 시킬 수는 있으나 선수가 소화할 수 없는 포지션에 들어가게 될 경우 수비시 반응속도가 매우 떨어져서 단타 내줄 거 2루타 내주고 3루타 내주고 하는 경우가 벌어진다. 결국 이는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대타 작전을 어렵게 만든다.
  • 강귀태
         과거 동산고, 동국대 시절 무시무시한 장타력을 뽐내었던 과거 때문인지 매 타석마다 풀스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정작 프로 통산 [[홈런]]은 30개가 전부. 하지만 장타력이나 치는 재능 자체는 있었기 때문에 현대 시절에는 [[대타]]로도 자주 나왔으며 타수가 적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 성적을 올리기도 하였다.
  • 강병식
         그러나, 2000년대 초반의 현대 유니콘스는 사기급 라인업을 자랑하는 강팀이었기에 자리를 잡지 못했다. [[클리프 브룸바]]라는 거물 외국인 선수가 있었고, [[이숭용]]도 건재하던 시절이었다. 그렇다고 외야로 가자니, 여기에도 [[심정수]], [[전준호]] 등 걸출한 선수들이 즐비했다. 결국 계속해서 2군에만 머물면서 실력이 정체되었다. 아주 가끔가다 1군 선발출장 기회를 잡기도 했지만, 수비가 너무 수준이하였다. 어느 정도냐 하면, 포지션이 1루/외야수인데, 간단한 뜬공도 번번히 놓치는 어이없는 플레이들을 연출하는 정도. 그래도 [[대타]]로는 괜찮은 성과를 보여 줬기 때문에 꾸준하게 프로 엔트리에 남을 수 있었다. [[한국프로야구]] 통산 대타 홈런 3위로 9개를 기록했다.(1위는 [[이재주]]의 20개)
  • 격투기 무술 관련 정보
          * [[대타]]
          * 삼보대타
          * 칠본대타
  • 김다원
         6월 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2점차 2아웃 주자 2 3루라는 절호의 찬스에 [[대타]]로 출장하였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아쉽게 [안지만]에게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김영은
         입사 후 불과 1년만에 [사랑은 콩다콩]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상당한 주목을 받았으며, [명탐정 코난]에서는 두 시즌 연속으로 조연 캐릭터에 대타로 투입되기도 했다.[* 7기에서 [[도 유키코|이하연]]([[남도일]] 엄마), 8기에서 [[츠부라야 미츠히코|박세모]]를 맡았다. 공교롭게도 두 캐릭터 모두 원래 [[여민정|담당]][[정선혜|성우]]가 출산 휴가로 잠시 하차했던 경우다.] 후자는 아무래도 [대타]다 보니 기존 연기와의 갭을 얼마나 줄였는가가 관건이었지만, 전자는 풋풋한 그 나이대의 감성을 잘 살려 매우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짜증내는 연기는 일품.~~
  • 김용의/2013년
         [[wiki: "이병규(동명이인)" 작은 이병규]]가 다시 외야로 옮기면서 [[1루수]] 포지션을 [[문선재]]와 번갈아서 보게 되었다. 만일 문선재가 그대로 1루수를 차지한다면 1루 [[대수비]]나 왼손[[대타]]로 역할이 줄어들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인 2일에는 7회 무사 1 2때 번트를 대기 위해 대타로 나왔지만 갑자기 강공으로 전환하더니 평범한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서 곧바로 까방권 사용. 이대로 팀이 패배했다면 팀 패배의 1등 공신이 될 뻔했으나 [[wiki:"602 대첩#s-3.1"경기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맞이한다]].
         6월 11일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8:2로 팀이 앞선 9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9번타자 [[손주인]]의 대타로 나와 한화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는 시즌 2호째 홈런이자 115m 짜리 우중간 홈런을 날렸고, 팀은 이날 스코어 11:3으로 승리했다.
  • 김인식/비판
         그러나 [[한화 이글스]]에 부임하면서부터는 노장에 의존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더 강해지면서 신인급 선수에게 믿음을 보내는 '모험'을 기피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대한 한화 팬들의 불만은 적지 않아서 나이 많고 실력도 떨어지는 선수들이 주전 자리를 계속 꿰차고 있는 '철밥통 야구'라고 비판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예컨대 '믿음'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불신의 야구'로서 출전이 제한받고 2군에서 썩는 경우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2007년 시즌의 비범한 병살 기록을 세운 [[이도형]]과, [[대주자]]로서도 [[대타]]로서도 가치가 영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1군에 들어앉아 있던 [김인철]의 계속된 기용 등이 있었다.
         2008년에 레귤러 자리를 차지한 [[김태완]]도 지명대타 포지션을 [[이도형]]이 차지하는 바람에 2007년까지는 변변찮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가 없었다. 2008년에도 [[연경흠]] 등 자체 팜 출신 유망주보다는 [[두산 베어스]]에서 데려온 [[윤재국]]의 기용 빈도가 더 높았다. 당시 [윤재국]의 타율은 2할에 간신히 턱걸이 하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이런 감독이 [[최진행]], [[김태완]], [[송광민]], [[연경흠]]'''을 키우려고 노력했다는 소리를 하는 것은''' 뭐라고 해석해야 할지….
  • 김일경
         2011년 11월 22일 [[wiki:"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차 드래프트]]를 통해서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기존의 2루수 [[박경수]]의 [공익근무요원] 입대로 발생한 2루 공백을 메우고 [[대타]] 및 [[대주자]]로 활용하기 위해 데려온 듯.
  • 김재박
         그런 와중에서도 [[트레이드]]를 통해 [[잉여]]자원을 정리해서 [[손인호]]를 [[대타]]요원으로 활용하고 [[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과는 현격한 기량차를 보였던 [[최승환]]을 트레이드해서 데려온 [[이재영]]을 2008년에 [[중간계투]]로 요긴하게 활용했다.[* 덕분에 LG의 포스트 조인성감이 사라졌다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최승환은 조인성과 '''3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1978년]]생. 빠른 생일이어서 학번으로는 고작 두 학번 차이.) 기량차는 현격하다. 그렇게까지 아쉬운 선수였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 게다가 2011 시즌 0.234의 맹타를 친 '''[[김태군]]'''도 있는데...] 무엇보다 최승환 트레이드로 생긴 백업[[포수]] 공백을 은퇴한 [[김정민]]을 컴백시켜서 오히려 조인성의 주전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활용한 건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 할 수 있다.[* 이듬해 김정민이 부상당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반쪽짜리 성공이 되어버렸지만...] 현대시절에도 [[이명수]]와 [[김동수]] 등 타팀에서 전성기가 지났다고 판단하고 버린 노장을 데려와 요긴하게 활용했던 전례도 있기에 김재박은 분명 [[베테랑]]의 유효한 활용이라는 좋은 감독의 요건을 지녔다. 그러나 어쨌든 감독직이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면 김재박도 팀 성적에 대한 비판에서 피해갈 수 없는 건 사실이다.
          * [[장종훈]] 선수생활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계속 기용 안 하다가 9회 마지막 투아웃 이후에, 그것도 원스트라이크 이후에 선수들과 팬들이 웅성거리니까 그제서야 마지못해 내보냄. 이 부분은 명백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 2005년 올스타전은 장종훈 은퇴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장종훈이 대타로 나간 타석은 본래 [[조인성(야구선수)|조인성]]의 타석이었다.[* 조인성이 빠지면 감독추천이었던 [[신경현]]이 포수 마스크를 썼어야 했는데, 당시 [[신경현]]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장하지 않기로 되어있었다.] 당시 중계화면을 보면 김재박 감독도 옆에서 말하기 전까지 전혀 모르는 표정을 짓고 있다가 머쓱 웃으며 출장을 지시하는데, 그 표정이나 상황이 아무리 봐도 '마지못해서'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 경기를 직접 보지 않은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KBO 역사의 한편을 장식한 거포를, 은퇴식임에도 불구하고 '잊어버리고' 출전시키지 않은 것도 '마지못해' 내보낸 것 이상으로 비판받을 일이다.
          ||극적으로 기회가 온 한화 장종훈(37)의 마지막 타석이었다. 올스타전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장종훈은 16일 올스타전 6회부터 계속 헬멧을 쓴 채 덕아웃에 앉아있었다. 서군 김재박 감독으로부터 6회에 “9회에 나갈 준비를 해라”는 말을 들었지만 최근 몇년동안 언제 나갈지 모르는 대타 습관 때문에 헬멧을 벗지 않았다. 그러나 9회 투아웃까지 그에게 기회는 오지 않았다. 서군이 6-5로 뒤진 9회 2사 1·2루에서 조인성이 그대로 출장했다. 조인성이 아웃이 되면 장종훈에게는 더이상 기회가 없는 상황. 그런데 그 순간 덕아웃에서 의사결정이 빠르게 진행됐다. 또 다른 서군 포수 한화 신경현은 이날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출장하지 않기로 하고 조인성이 1회부터 8회까지 포수 마스크를 썼다. 조인성 타석에서 대타를 내면 동점이 됐을 경우 9회말에 뛸 포수가 없다는 것과 경기가 여기서 끝나면 장종훈에게 타석이 돌아오지 않는 것 사이에 고심하던 김 감독은 신경현에게 “뛸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신경현이 'OK'를 하자 볼카운트 1-0에서 재빨리 대타 장종훈을 외쳤다.(후략)||
  • 김지수(야구선수)
         [[wiki: "엘 꼴라시코" 엘넥라시코]] [[705 대첩]]에서 9:9 동점 2사만루 상황에 투수 [[한현희]]의 [[대타]]로[* 전 이닝에 포수 [[박동원]] 타석에서 [[유한준]]이 대타로 나오고, 대기포수가 없던 넥센은 지명타자 [[이성열]]을 포수로 돌렸다. 지명타자가 말소된 상황이라 투수 [[한현희]]가 9번타자가 되었으나 만루상황이 되자 유일하게 남아있던 타자 김지수가 대타로 들어온 것이다. ] 들어섰으나 시즌 첫 타석이라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의외로 [[봉중근]]과 11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며 그동안 주자들이 삼중도루 작전을 통해 결승점을 취했다. 결국 볼넷을 얻어냈고, 다음 타자 [[오윤]]의 적시타를 통해 승부에 쐐기가 박혔다. 사상 처음으로 네이버 실시간검색 1위! 그리고 7월 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2루수 겸 2번 타자로 출전 해 프로데뷔 첫 안타와 첫 타점, 첫 2루타를 치면서 3안타 경기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지수는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은 대수비, 3차전은 대주자, 5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타점, 타율&장타율&출루율 .333를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 김진욱(야구)
         사실 선수 시절에 제일 유명한 에피소드는 [1988년]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내정되었는데, 경기 며칠 전 외야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다가 [[김광림]]의 프리배팅 타구에 하필이면 [[영 좋지 않은 곳]]을 [[wiki:"고자라니" 강타당하며]](...) 수술을 받은 일이 유명하다(...).~~[윤희상]?~~ 더 기가 막힌 사실은, 대타로 [[장호연]]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다가 사상 최초의 '''개막전 + 무탈삼진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는 것.[* 심지어 투구 수도 딱 99개였다고 한다. [흠많무]] 여하간 그래도 [[고자]]의 위기를 벗어나 '''복귀하여 10승 투수'''는 되었다. 어쨌든 둘 다 대단하다.
         김진욱 감독의 가장 큰 문제로 찍힌 게 종잡을 수 없는 야구관이다. 위에서도 나왔지만 "삼진을 안당하면 타율이 2푼 올라간다"[* 세이버매트릭스측면에선 말 자체는 맞지 않지만 일리는 있다. 삼진은 어떻게도 인플레이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삼진을 줄이고 되도록 좋은 타구로 인플레이상황을 만드는 타격을 한다면 출루상황이 늘어날 여지는 있다. 그것이 상대의 실책에 의한것이거나 BABIP의 신에 의하거나...]라든가 '''[[김현수]]'''나 '''[[wiki:"윤석민(타자)" 윤석민]]'''을 '''[[대타]]'''로 내보낸 뒤 '''[[번트]]'''를 대게 한다든가...실제로 [[김정준]] 해설위원이 "[[wiki:"윤석민(타자)" 윤석민]] 선수가 번트를 잘 대는 선수였나요? 훗!"하고 짚고 넘어간 적이 있다.
         분명히 한 팀의 감독 정도 할 수준이면 그동안 정립된 어떤 '야구관'이 있어야 할 텐데 김진욱 감독의 선수 운용에는 그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자기 말로는 '이기는 야구'라는데 9회 말 끝내기 상황에서 대타요원이 남아 있음에도 쓰지 않거나[* 대표적으로 7월 초 기아전. 9회 1사 1 2루 상황에 김재호를 그대로 타석에 서게 해 병살타로 끝을 맺었다. 이 경기는 올 시즌 내내 부진하던 김선우가 9이닝 무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고, 1실점은 고영민의 실책으로 나온 것.] 무사 상황에서 중심타자에게 번트 작전을 지시한다던지 하는 특이한(...) 경향을 보인다.
         야수를 다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듯 하다. 그래서 경기 중 기회가 있는 대로 대타나 대수비, 대주자를 내보내는데 시즌 초반에는 적재 적소의 대타 성공을 보이며 커피향 작두라고 칭송받았으나 그 기세가 ~~한대화도 한 시즌은 갔는데 불구하고~~두 달만에 꺾이며 6월부터는 작전도 대타도 여지없이 빗나가고 있다.
          * 말을 잘 한다. 근데 자신이 그 전에 한 말과 안맞는 팀 운용을 자주 보이며 말이라도 못하면 하는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대표적으로 '좌우놀이'에 신경쓰지 않는다 하면서 좌투수 나오는 날이면 우타자로 도배하고, 좌투수 상대 대타는 무조건 우타자만 낸다든가 한다든가, 1군 선수라도 페이스가 좋지 않은 선수는 과감히 빼겠다 말했으면서 1할을 겨우 넘기고 타구 질도 안좋은 땅볼기계 [[최준석]]은 못 써먹어서 안달하고, 초반 페이스가 좋았던 정수빈, 허경민은 잦은 결장으로 그 좋던 페이스를 다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입만 산 감독이라는 평이었지만 2013년에 부정적 여론을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여러가지 실책 덕분에 [[한대화]] 한화 감독, [[이만수]] SK 감독과 함께 '''[[2012년]] 올해의 감독''' 삼파전 구도를 형성하였다.
  • 나지완/2014년
         6월 15일 경기에서는 전날 경기의 후유증이 있는지 선발로 출장하진 않았지만, 경기 중반에 대타로 출장하여 2루타를 쳤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재개된 페넌트레이스에서 팔꿈치 부상 문제로 인해 지명타자 혹은 대타로 출전하는 빈도가 높아졌고, 4번타자 자리 또한 [[이범호]]가 들어가는 횟수가 잦아졌다. 결국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의 잔여 경기 10경기 중 첫 5경기에만 출전하여 12타수 무안타로 망하는 바람에 병역 특례 논란으로 까인데 이어 또다시 까이고 말았다.
         게다가 나지완은 주전도 아닌 [김현수]의 백업 겸 [대타]요원 정도로 데려간 멤버이니, 부상이 없었다 하더라도 이것을 선수의 태만이나 잘못인마냥 욕하기엔 역시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막말로 백업이라는 게 말 그대로 주전의 부상 등에 대비한 멤버인데 멀쩡히 최고의 컨디션으로 날아다니는 3할치는 기계 김현수를 빼고 굳이 수비가 모자라는 백업인 나지완을 투입할 이유가 있는가? 밥값 하라는 이유? 런던 올림픽 당시 [김기희]가 달랑 4분 출전하고도 병역 특례를 받은 것은 애초 백업 요원이었던 그의 활용도와 [홍명보] [감독]의 용병술 문제이지, 선수의 태만이나 태업 등으로 욕을 먹을 일이 아니듯이 말이다. 실제로 김기희는 인터넷에서 짤 소재로 희화화는 되었을지언정 욕은 먹지 않았다. 나지완의 경우는 원래 비호감이었던 이미지 때문에 야구를 잘 알지 못하는 [네티즌]들에 의해 실제 이상으로 비난을 받는 감이 있고, 이 문서 또한 마찬가지이다.
  • 넥센 히어로즈/2013년/6월
         6월 12일 경기에서 선발 김병현은 3과 2/3이닝을 던지고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강판되었다. 이 상황에서 공을 1루 롯데 덕아웃에 던진 이유로 퇴장을 당했다. 이후 [[이보근]]이 3이닝을 책임지면서 잘 이끌어 갔고, 그사이 넥센은 3점을 뽑아 동점 상황까지 끌고 갔다. 그러나 8회말 무사에서 [[박성훈]]이 선두타자를 출루시킨 상황에서 후속 투수인 [[송신영]]이 주자를 채워 2사 만루 상황까지 갔고, [[신본기]]의 [[대타]] [[박준서]]로부터 싹쓸이 2루타를 맞아 결국 3-6으로 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삼성에 반게임차로 2위로 내려갔고, 올시즌 팀 첫 3연패 늪에 빠졌다. 불펜 싸움에서 패한 것도 문제였지만 [[유한준]]과 [[서건창]]의 연이은 주루사로 공격의 맥이 끊어진 게 뼈아팠다. [[심재학]] 주루코치에 대한 비난이 매우 거세졌다. 사실 심재학은 현역시절 주루와 별 연관이 없는 선수였는데, 왜 주루코치를 하는지도 의문.
         경기 초반 김혁민 상대로 먼저 2점을 뽑았지만, 강판에 이르게 만드는 치명적인 점수 생산에는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4회 밴 헤켄이 두 점을 내주면서 동점을 내줬다. 그러나 5회초 [[박병호]]의 3점 홈런으로 다시 앞서나갔지만, 이어지는 1사 1,3루 찬스에서 더블스틸 도중 주루사가 나오면서 찬스가 무산. 그리고 7회말에 한현희의 난조로 3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한다. 사실 무사 만루에서 장기영의 3루 송구로 송주호를 잡아서 1사 1,2루를 만들었고, 이택근의 다이빙 캐치로 2사 1,2루까지 만들었지만 결국 동점을 허용한 것. 그나마도 장기영이 2사 2루에서 김태완의 안타 때 멋진 홈송구로 고동진을 잡아내면서 동점으로 막아냈다. 그리고 8회초에 서동욱이 임기영을 상대로 넥센 이적 후 첫 홈런을 장외 결승 솔로 홈런으로 장식하면서 힘겹게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여담으로 타자 대타를 모두 쓴 한화는 8회말 투수 타석이 돌아오게 되었는데, 대타로 이브랜드를 내는 보기 드문 광경이 나오기도 했다.
  • 넬슨 크루즈
         그렇게 차례차례 애슬레틱스의 [[마이너리그]] 시스템을 밣아가던 도중, 2004년 12월,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때 크루즈와 함께 브루어스로 넘어간 선수가 前 두산 용병이었던 저스틴 레이어.] 2004년과 2005년에 마이너리그에서 25홈런 이상과 [[OPS]] 9할을 기록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인 크루즈는 24세의 나이로 2005년 로스터 확장 때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어 데뷔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시기에 주로 대수비와 [[대타]]로 나와 8경기 5타수 1안타을 기록했다.

  •      무언가를 남이 대신할 때에 사용하는 한자. 서브컬처에서는 [[대타]]의 '대'로 잘 알려져 있다.
  • 대수비
         경기 중반 이후 정신없이 [[대타]]와 [[대주자]]를 내다 보면 수비위치가 영 골치아프게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이런 멀티플 백업 요원들은 쏠쏠한 힘이 된다. 언제 어떤 자리에 대타나 대주자를 내도 수비 포지션 문제는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가까운 예로 [[삼성 라이온즈]]의 만능 백업요원 [[김재걸]]은 내야 어느 자리를 맡겨도 평균은 가는 수비능력 덕분에 백업으로 12년 동안 1군에서 활동했고, 은퇴하고 나서도 수비코치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무려 19년동안 LG트윈스에서만 뛰면서 내야 전포지션의 구멍을 메워줬던 [[이종열]]도 비슷한 케이스.
  • 대타출동
         ~~학생의 '''[wiki:"대리출석" 대타출동]'''! 교수님에게는 효과가 없는 것 같다...~~
         ||<:>[[대타]]출동||<:>みがわり||<:>Substitute||
         게임에서는 자신의 체력의 ¼를 사용하여 [[대타]]([[코뿌리]] 모양의 인형)을 만드는 기술로, 분신이 있는 상태에서는 모든 마이너스형 보조기를 무시하며 공격도 분신이 대신 받는다. 자기 체력의 ¼ 이하의 데미지로는 부서지지 않고 ¼ 이상의 데미지를 받아도 분신만 파괴될 뿐 남은 데미지를 받거나 하는 일은 없다.
         단, [[텅구리]]의 [[뼈다귀 부메랑]]이나 [[거대코뿌리]]의 [[락블레스트]] 등의 연속공격류엔 가차없이 작살난다. 타격 횟수에 따라선 박살나는 것도 모자라 후속타로 데미지를 계속 받기도 한다. 특히 스킬링크 특성의 [[파르셀]] 앞에선 대타고 뭐고 없다. 그리고 발악기인 [[자폭]]과 [[대폭발]]도 대타를 박살낸다. [[길동무]]에도 죽는다.
         배우는 포켓몬은 많은 편인데 D/P버전에서 도박장 기술머신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상당한 레어 기술이었다. 자력으로 습득하는 포케도 적고 기술머신이나 [[NPC]]기로는 다시 얻으려면 게임을 다시 클리어해야 하는 난감한 기술이었다. 주로 [[힘껏펀치]]와 콤보로 쓰는게 국콤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쓰기 힘들다. 이유로서는 대타가 생각외로 쉽게 박살나기 때문에. 성공하면 격투계의 고급기술인 힘껏펀치의 화려한 이펙트가 작렬한다.
         유용하게 사용하는 예로는 [[아이스크]]의 특성인 가속(매턴마다 스피드 1랭크 증가)을 이용하여 대타출동 & [[방어]]의 반복 후(틈나면 [[칼춤]]까지) 공격과 방어는 좋으나 스피드가 약해 선공이 어려운 포켓몬에게 [[바톤터치]]로 이어주면(대표적으로 [[메타그로스]]) 공방도 좋은데 초스핏까지 되어버린 괴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6세대에선 [[벌레의야단법석]], [[하이퍼보이스]] 같은 소리 계열 기술이 대타출동 분신을 관통하게 되고, 틈새포착 특성에 분신을 무시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에서는 약간 특이한 기술이 되었는데 효과는 동일하지만 동료 포켓몬에게 공격당하거나 상대 포켓몬의 표적이 된다고 하는데 적이쓰면 도구를 제외하면 기술이나 통상 공격이 통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거 같다. 또 대타출동 포켓몬 주변에 포켓몬이 없어야 해제되는등 정확한 효과를 파악할수가 없다.
  • 두산 베어스/2014년/3월, 4월
         5회 말 1사 상황에 정수빈이 2루타 이후 3루 도루, 민병헌이 볼넷으로 주자 1, 3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민병헌이 대주자 [[장민석]]으로 교체된 상황. 그러나 2번 타자 오재원이 내야 플라이, 3번 김현수가 좌익수 플라이를 치며 이닝 종료. 6회에는 조쉬 벨을 삼진 처리했으나 안타 - 투수 강습[* 최병욱을 맞고 타구 방향이 3루로 급하게 꺾여 주자 올 세입] - 안타 를 당하며 1사 주자 만루. 허나 정의윤을 삼진, 권용관을 중견수 플라이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무실점으로 종료하였다. 6회 말에는 칸투가 바뀐 투수 [[신정락]]의 2구를 때려 안타를 만들었으나 바로 다음 타자 홍성흔이 삼진(...) ~~그리고 이때 마침 짜증난 두산팬들을 위해 [[MBC스포츠]]에서는 [[허구연]]이 [[김선신]] 아나운서와 함께 차 안에서 춤추는 영상을 내보내 주었다~~ 이후 이원석과 양의지의 안타로 한 점을 만회. 그리고 김재호의 대타로 나온 [[오재일]]이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하고 이 때를 틈타 2루에 있던 이원석이 3루까지 도달했으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정수빈의 삼진으로 이닝 종료. 11:2
         허나 8회 들어 이병규의 볼넷 그리고 [[김용의]]의 안타 때 포수 [[김재환]]의 실책으로 타자는 3루까지, 그리고 이병규는 홈인하며 12:4가 되었다. 이후 정의윤이 1루수 플라이아웃되며 1사 주자 3루 상황, 권용관의 대타로 [[임재철]]이 친정 상대 첫 타석에 들어서 투수앞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5693&gameId=20140330LGOB0&listType=game&date=20140330 큰 바운드 땅볼을 쳤고], 홈에 늦었다고 생각한 윤명준이 1루로 송구해 타자주자를 잡으면서 13:4가 되었다.
         이어지는 7회 초에도 두산은 단 한 타자도 출루하지 못하면서, 선발 나이트가 내려간 뒤 한번도 1루를 밟지 못했다. 그리고 7회 말에는 [윤명준]이 교체되어 올라와 간단히 삼자범퇴로 마무리지었다. ~~홍삼 보고 있냐?~~ 이후 8회 초에는 김현수와 칸투가 내야를 꿰뚫을 만한 좋은 타구를 날렸으나 마술처럼 강정호와 김민성에게 걸리면서 아웃되고 말았다. 이후 2사 상황에서 홍성흔이 ~~귀신같이 주자 없을 때만~~ 안타를 쳤으나 후속 이원석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이닝 종료. 8회 말엔 교체되어 올라온 이현승이 허도환에 안타, 서건창에 3루타를 맞으며 1실점하고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99.99~~ 강판되고 오현택이 올라왔다. 오현택은 희생플라이를 하나 허용하고 이성열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었으나 박병호를 땅볼로 잡아내고 강정호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었다. 8회 종료 이후 점수는 두점 더 벌어진 3:9. 9회 초 두산의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은 양의지의 대타 [[김재환]]과 김재호의 대타 [[오재일]]이 좋은 타구를 때렸으나 넥센의 귀신같은 내야 수비에 걸리면서 아웃되었다. 정수빈이 볼넷을 얻어내기는 하였으나 장민석이 아웃되면서 결국 경기 종료.
         6회초, 양의지가 ~~또~~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6051&gameId=20140402OBWO0&listType=game&date=20140402&page=1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내어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5:2 석점 차. 이로서 이번 경기 3홈런 모두 두산은 선두타자 홈런으로 장식하였다. 이후 김재호가 볼넷을 얻어내고 9번타자 정수빈이 번트를 시도했는데, 이 때 투수의 실책으로 인해 주자가 모두 산 것은 물론이요 한 베이스씩 더 진루하며 주자 2, 3루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민병헌이 후속타를 때려내며 두 명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점수는 7:2. 허나 송신영과 교체되어 올라온 [박성훈]이 민병헌의 도루를 ~~또~~잡고, 김현수에겐 볼넷을 내주고 칸투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대타]] [고영민]을 땅볼로 잡고 홍성흔을 삼진 처리하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6회 말은 역시 볼스테드가 또다시 삼자범퇴로 막아내었다.
         7회 초는 박성훈이 3자범퇴로 잘 처리하였으나 7회 말이 시작하자마자 볼스테드가 선두타자 이성열과 두 번째 문우람에게 연속해 [[백투백 홈런]]을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6069&gameId=20140402OBWO0&listType=game&date=20140402&page=1 맞으][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6070&gameId=20140402OBWO0&listType=game&date=20140402&page=1 면서] 점수차를 7:4 석점 차로 다시 줄였다. 이후 볼스테드는 대타 [유한준]을 잡는데는 성공했으나 후속 서건창에게 안타를 맞고 결국 교체되었다. 그리고 올라온 [윤명준]은 ~~[[홍상삼|누구]]와는 다르게~~ 두 타자를 깔끔하게 잡으며 이닝을 종료시켰다.
         9회 두산은 과거의 뚝심 야구를 되찾았는지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상대를 ~~후드려 패는~~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칸투가 2루타를 치고 대주자 [장민석]으로 교체되었으며~~어째 이번 시리즈에서 친정팀 암살자가 많이 나오는것 같지만 넘어가도록 하자~~ 홍성흔의 대타 [오재일]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었고 후속 이원석의 안타 때 좌익수가 실책을 저지르면서 이원석은 2루까지, 1루주자 오재일은 3루까지, 2루주자 장민석은 홈인하면서 한 점을 더 얻어내었다. 그리고 후속 양의지는 5개의 파울볼을 만들며 풀카운트 접전 끝에 11구째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오재일을 불러들이며 한 점을 더 얻어내었다. 점수는 9대 4.
         긴장되는 9회 말, 투수는 [이현승]으로 바뀌었다. 허나 이현승은 아웃카운트 하나만을 겨우 잡는데 그치고 [이용찬]으로 다시 교체되었다. 이후 주자 1루 상황에서 이용찬은 대타 [로티노]에게 2루타를 맞으며 2, 3루를 만들었고 후속 서건창 타석 때 포수 땅볼을 잡았으나 홈에 늦었다고 판단해 1루 송구함으로서 서건창만을 잡으며 1실점했다. 어찌되었건 마지막 이택근을 투수 땅볼로 잡아내며 경기는 종료되었다. 이번 경기는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볼스테드가 QS를 달성하며 합격점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연패를 끊으며, 지난 시즌 팀타율 1위의 불방망이라는 두산의 원래 팀컬러를 되찾게 되었다. 그리고 두산은 지금까지 거둔 2승이 모두 외국인 투수의 몫이 되었다.
         6회 말에는 [윤명준]이 30일 LG전부터 31일 하루만 쉬고 4경기 연속으로 '''또''' 등판하였다. 시즌 초이고,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혹사가 우려되는 상황. 혹사의 여파인지 올라와서 [박병호]에게 안타를 허용하였다. 후속 강정호를 삼진으로 잡았고, 김민성에게는 2루타를 허용하며 1사 주자 2, 3루를 만들었다. 허나 윤석민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진루를 허용하지 않았고, 이성열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만루를 채웠다. 이후 26구째가 넘어가고, [대타] [유한준]을 상대하기 전 투수코치가 올라와 체크하였으나 괜찮다는 모습을 보였다. 허나 유한준이 2구째를 받아치면서 3루에 있던 박병호는 홈인, 1점 차로 추격하였다. 점수 4:3. 여전히 2사 만루의 상황에서 좌타자 서건창 타석임에도 불구하고 송일수 감독은 불펜이 부족한 탓인지 교체 없이 그대로 진행하였다. 결과는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6229&gameId=20140403OBWO0&listType=game&date=20140403 밀어내기 볼넷], 스코어 4:4 동점이 되었다. 결국은 왼손 [이현승]으로 교체. 불펜이 불안하고 믿을 만한 투수가 아직은 윤명준과 이용찬 정도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투수교체 타이밍이 아쉬운 것은 사실. 좌완 이현승이 올라오자 [염경엽] 감독은 기다렸다는 듯이 좌타 문우람을 대타인 우타 [로티노]로 교체하였다. 허나 이현승은 수월하게(...) 땅볼을 유도하였고 2루수 오재원이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6231&gameId=20140403OBWO0&listType=game&date=20140403 넘어지면서 캐치] 후 1루로 송구해 잔루 만루로 이닝을 종료하였다. ~~로티노 안습~~ ~~이렇게 주전은 멀어지고~~
         9회 초 두산의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 투수는 [손승락]으로 교체되었고 좌익수 유한준과 우익수 이성열이 위치를 서로 바꾸었다. 그리고 타자는 김재호가 나가고 대타 장민석이 나와 1루수 강습타구로 아웃되었다. 그리고 대타 [오재일]도 삼진. 2사에 주자 없는 상황, 송일수 감독은 세 타자 연속 대타 카드를 들고 나왔다. 대타 [김재환]. 그리고 이번의 대타 카드는 성공하였다. 김재환이 안타를 치고 나가 대주자 허경민으로 교체되고, 주자 1루 상황. 두산의 타선 상 언제든지 장타를 때려낼 수 있기 때문에 2사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오재원이 떨어지는 공에 헛스윙하며 삼진 아웃... 결국 두산의 역전패로 경기가 종료되고 말았다.
         이날 기아의 1번 타자 이대형은 3루타 하나와 안타를, 2번 김주찬은 2루타 하나와 안타 하나를 기록하면서 테이블세터진이 총 7루 만큼의 타격을 해냈다. 반면 두산의 테이블세터들은 무안타에 그쳤고 교체되어 들어온 정수빈이 8회에 볼넷 하나를 얻었을 뿐이었다. 근데 그것도 후속 대타 고영민의 병살로 끔살(...)
         9회 올라온 마무리 이용찬이 선두타자를 1아웃으로 잡았지만, 이어지는 박재상의 타석에서 3루수 실책으로 동점 주자가 나갔다. SK의 대타로 나선 이재원이 안타를 쳐서 1사 1,2루 상황. 9번 김성현을 내야플라이로 잡았으나. 1번 타자 김강민을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9회 1:2 리드상황 마지막 수비에서 2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
         문제는 7회부터였다. 7회 들어서자 힘이 확연히 빠진 노경은의 투구를 틈타 ~~황재균, 전준호는 아웃당했지만~~ 강민호가 볼넷, 문규현이 안타를 만들어내며 주자를 채웠고, 결국 노경은은 문규현까지 상대하고 강판되었다. 이후 올라온 [이현승]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신인인 대타 [오승택]에게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8303&gameId=20140419LTOB0&listType=game&date=20140419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으며 5:2까지 추격당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8회 초에도 바뀐 투수 [정재훈]이 최준석과 히메네스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2실점하여 한 점 차 추격을 당했지만, 두산 타선은 롯데의 [최대성], [정대현], [이명우]에 막히며 점수를 얻지 못했다.
         운명의 9회초, 8회 1사부터 교체되어 올라왔던 [이용찬]이 시작하자마자 대타 [박종윤]에게 초구 3루타를 내주었다. 이후 ~~아까 적시타 쳤던 놈~~[오승택]이 또다시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8314&gameId=20140419LTOB0&listType=game&date=20140419 1타점 동점 적시타]를 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7회 말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78305&gameId=20140419LTOB0&listType=game&date=20140419 1사에서 칸투의 내야 플라이]를 낙구하여 병살타로 만드는 젊은 나이에 맞지 않게 센스넘치는 좋은 수비를 보여준 것에 더해 타격까지 터지자 롯데 팬들은 환호를, 두산 팬들은 탄식을 내뱉으며 역전까지도 기대하던 상황. 롯데 응원석은 열기로 달아오르고 두산 선수단과 응원단들은 쳐지는 상황에
         그리고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이 나왔다. 9회초 대타로 나온 박종윤의 타구를 정수빈과 민병헌이 서로 잡으려다 놓치는 바람에 선두타자에게 3루타를 내주었다. 두 사람의 수비 범위가 너무 넓은 탓에 두 사람이 같이 공을 잡으려 달려왔고, 콜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바람에 결국 놓치고 말았다.
         결국은 이용찬이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내려가고, [이현승]이 마운드를 넘겨받아 박종윤을 삼진 - 김문호를 유격수 땅볼 - 정훈을 2루수 플라이아웃으로 아웃시키며 ~~웬일로~~ 깔끔히 더 이상의 실점 없이 막아내었다. 이후 9회 말 롯데 투수는 정대현으로 바뀌었다. 공교롭게도 9회 말 선두타자는 칸투, 자신의 과오를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칸투는 4구 째를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대주자 최영진으로 교체되었으며, 후속타자 홍성흔은 아쉽게도 삼진아웃. 이 때 방송 카메라에 잡힌 표정이 정말로 [안습]이었다. 울상... 주장으로서 첫 타석에서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는 등 허슬 플레이까지 하며 이끌었는데 결정적인 상황에서 치지 못하니 아쉽기도 했을 것이다. 이후 송일수 감독은 6번타자 양의지 타석에 대타 [오재일]을 기용했..으 나 삼진(...) 7번에도 대타 김재환을 기용했으나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결국 역전에 실패하고 경기가 종료되었다.
         7회 초 두산 타선은 유창식을 40구 가까이 던지게 하며 희망고문을 했으나 주자 1,3루에서 오재원이 2루 땅볼로 아웃되며 도로아미타불... 이후 7회 말에는 [김수완]이 올라왔고, 올라오자마자 선두타자 정근우에게 볼넷을 내 주었다. ~~이놈들은 왜 올라오면 항상 볼질부터 시작하냐!!~~ 후속 [김태완]에게는 안타를 맞고, 피에가 내야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기록했는데, [장민석]이 뜬눈으로 공을 지켜보는 본헤드 플레이를 ~~또~~ 보여주며 추가로 1점을 더 내주어 1:6이 되었다. 이후 이어지는 송광민의 담장을 맞추는 2루타로 두 점 더 달아나고 김회성의 추가타로 한 점 추가까지 해 1:9, 8점차. 이후 이용규에게까지 안타를 내주며 ~~더 이상 차마 지켜볼 수가 없었던~~벤치에서는 마운드를 [허준혁]으로 교체하였다. 그리고 고동진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정현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6회말 테임즈의 적시타로 한 점 더 따라붙은 NC, 허나 이후 9회까지 양 팀 모두 추가득점은 없었다. 9회 초, 두산의 마지막 공격도 어제 쉬었던 [김진성]에 의해 삼자 범퇴로 득점 없이 끝나고 9회 말, 쫓아가는 NC의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이 되었다. 마운드에는 8회에 올라왔던 [정재훈] 대신 마무리 [이용찬]이 올라와 있었다. 첫 타자 [에릭 테임즈]의 안타성 타구를 [김재호]의 좋은 수비 쉬프트로 아웃시켰고, 후속 타자 [김종호]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대타 [조영훈]과 대타 [박민우]를 땅볼로 잡아내며 경기를 종료시켰다.
  • 두산 베어스/2014년/8월
         오늘 경기는 8회 초까지 6:5로 아슬아슬하지만 계속 선발 마야와 계투 윤명준, 이현승이 지켜 가던 경기를 말아먹은 [정재훈]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다. 정재훈은 8회에 등판해 2이닝 세이브를 할 포스였으나, 선두타자 고동진만을 1루 땅볼로 처리했을 뿐, 8번 정범모에 안타, 9번 김회성에겐 13구까지 가는 긴 승부 끝에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주자 1,3루 상황을 자초했고, 정근우에게 3루쪽 내야안타를 맞으며 실점을 시작하더니,[* 사실 이건 [[허경민]]의 실책성 플레이였다. 제대로 잡았으면 홈에서 아웃시킬 수 있는 타구였는데 급하게 잡으려다가 그만 나자빠지고 만 것이다(...) 덕분에 3루 주자는 무사히 홈을 밟았고, 정근우도 1루에서 세잎되었다.] 다음 타자 대타 강경학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고 자멸했다. 그것도 1군 데뷔 신인이 때린 첫 안타가 '''역전 쓰리런 홈런'''이어서 더욱더 충격이 컸다. 두산팬들은 [[멘탈붕괴|그저 머리 쥐어뜯고 절규할 지경(...)]]
         어쨌든 한화는 이후 1번타자 민병헌을 상대로 1루 베이스를 채우는 선택을 했다. 이 2사 1,2루 상황에 한화는 윤규진을 선택했고, 두산은 대타 최주환을 올렸다. 사실 윤규진은 우투수지만 좌타자에게 오히려 더 강했기에 모두들 송 감독의 선택에 의문을 표했지만 ~~좌우놀이 ㅅㅂㅅㄲ야!~~ 최주환은 달아나는 스리런 홈런(...)을 치며 두산 팬들에게 희망~~고문~~을 주었다.
         이후 9회 말에는 8회에 나온 대타 최주환이 3루수로써 이용찬 투수와 함께 세 타자 모두를 3루수 땅볼 처리(...)하면서 이닝을 종료시켰다. ~~이용찬이 블론을 안하다니 이게 웬일이래~~ ~~포크질 안하는게 답~~
         아무튼 그것만 제외하면 투구수가 좀 많은 것을 빼면 괜찮았던 노경은이었지만, 6회가 되자 투구수가 110개를 넘어가며 힘들어지자, 1사에 포수의 실책 이후 [[최형우]]가 출루하자 두산은 믿을맨 [[변진수]]를 투입...했으나 '''[[초구]]에 [[대타]] [[박석민]]에게 쓰리런포'''를 맞으며 관광당하고 말았다.
         초반에 좋게 시작했었다. 2회 [홍성흔]이 [윤성환]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때려냈고 3회에는 2사 만루에서 [호르헤 칸투]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후 양팀은 소강상태였다가 7회 [민병헌]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1점 더 얻어냈다. 하지만 8회 [더스틴 니퍼트]가 대타 [박석민]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것을 시작으로 대타 [김태완(1981)|김태완]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야마이코 나바로]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3실점을 하고 말았다.[* 8회 등판했을때 이미 투구수가 100개를 넘겼었다. 하다못해 박석민에게 홈런을 맞고 바로 교체를 했어야 했다.] 이후 [이현승]이 급히 등판해서 8회를 마쳤다.
  • 로이드 맥클렌던
         대학교 시절 1980년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에 [뉴욕 메츠]의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고 1982년 시즌 이후 '''[톰 시버]'''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통해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하였다. 1987년 시즌 개막전에서 [대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1988년 시즌 이후 [시카고 컵스]에 트레이드되었고, 1990년 시즌 도중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 되었다. 1995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메이저에 승격되지 못했고, 그해 시즌 후 은퇴했다.
  • 마스타카드
         전 세계의 신용카드 국제브랜드를 [비자카드]가 60%, 마스타카드가 30%, 그 외의 나머지 브랜드([JCB],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디스커버] 등)가 10%를 점유하고 있는 현실 속에 꽤나 잘 나가고 있다. 점유율이 낮지만 외국에서는 다른 건 몰라도 [비자카드]와 마스타카드는 세트로 가맹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타카드만 들고 나가도 문제는 없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니 반드시 [대타]로 이용할 수 있는 다른 결제 수단(타 국제 브랜드 카드나 현금 등)을 준비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히 [비자카드]만 가맹되고 마스타카드 등 타사는 가맹이 안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반대로 [독일] [바이에른] 주 일부 지역에서는 [비자카드]를 아예 받지 않는다. 카드기계가 없는 곳도 많은데다 그나마 있는 곳도 [비자카드]를 안 받는단다.]
  • 마텐로 오페라
         그리고 [[2011년]] [[10월 15일]] [[대전]] 빅필드 [[락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하여 내한공연을 가졌다. 원래 내정되어있던 [[ViViD(밴드)]]는 앨범녹음일정 문제로 불참하여 [[대타]]로 출연하였다.
  • 모상기
         2008 시즌 잠시 1군에 모습을 보여 2경기 중 1경기는 선발로 출장했지만, 결과는 5타석 4삼진. 이때 모상기의 활약을 지켜본 사람들의 평은 '''역시 1군과 2군과의 차이는 크다.''' 그리하여 2008 시즌 후에 상무에 입대하지만 부상이라도 있었는지 상무에서 성적은 기대 이하. 2009 시즌에는 46경기에 출장해 20안타 1홈런 11타점 0.215의 타율을 기록. 2010 시즌에는 50경기에 출장해 28안타 2홈런 20타점 0.267의 타율을 기록하였다. 제대 후 2011 시즌 시범경기에도 간간히 대타로서 모습을 보였는데 당시 그의 활약을 지켜본 사람들의 평은 '''덩치 큰 똑딱이'''.
         결국 부진한 '''[[라이언 가코]]의 2군행'''과 엇갈려 [6월 14일] '''드디어''' 3년 만에 1군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그리고 LG와의 3연전에서 대타로 출장했으나 팬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6월 14일 우익수 뜬공, 15일 삼진으로 물러나게 된다. ~~스윙만 보면 지구끝까지 날아갈 것 같더니~~ 16일에는 8회말 2사에 대타로 나왔으나 1루 주자로 나가 있던 [[wiki:"이영욱(타자)" 이영욱]]이 주루사를 하는 바람에 그대로 들어와야 했다. 그리고 팀인 삼성이 이기는 바람에 그대로 타석에 들어서지도 못했다. [[안습]]
         이후 KIA와의 3연전에서 6월 18일에 [[대타]]로 나와 안타를 하나 추가한다. 그런데 이 안타가 담장까지 날아가는 무시무시한 2루타가 되었고 --2미터만 더 갔어도-- [[wiki:"라이언 가코" 가코]]가 채워주지 못한 삼성의 거포 욕구에 대한 기대감 충족에는 성공.
  • 박기남
         5월 13일 [[안치홍]]이 컨디션 회복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간 후 2루수로 선발 출장하기 시작했다가 안치홍이 1군으로 다시 올라오자 대타로 내려갔다.
         5월 24일 [NC 다이노스] 전에 팀이 0:10으로 털리는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하여 2타수 2안타 3타점으로 0패를 면하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개막 엔트리엔 들지 못했지만, 개막전 당일 [[김주형]]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1군에 콜업, 주로 우타자 대타(...)나 대수비 요원으로 들었다. 대수비로 가끔 들어올 때 실책으로 가끔 욕먹기도 했다(...)
         6월넘어서 [[김다원]], [[박준태]],[[김민우]]등의 백업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나 경기출장을 못하고있다. 주로 [[좌상바]]인 [[이대형]]을 대신하여 [[대타]](...)나 [[테이블 세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 박종윤
         타격 능력은 수비 능력보다 공격력이 훨씬 중요시되는 [[1루수]]라는 포지션을 감안하면 하위권. 백업이나 대타로는 훌륭한 성적이나 주전급 성적은 못된다.
         특히 치명적인 약점이 선구안으로서 11시즌까지 BB/KK가 0.169, 출루율은 0.287로 지나치게 낮다. 11시즌에도 BB/KK가 0.259, 출루율은 0.306으로 약간 향상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 따라서 타율에 비교해 OPS가 낮아서 그렇게 생산적인 타자라고는 볼 수 없다.[* 참고로 출루율이 낮기 때문에 OPS에 비해서도 비생산적인 타자이다. 좀 더 진보된 [세이버매트릭스] 스탯으로 계산할 경우 똑같이 OPS가 낮더라도 출루율이 높은 리드오프형 타자들의 기여도가 높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2013시즌 박종윤보다 약간 높은 OPS를 기록한 NC의 톱타자 김종호가 있다.] 다만 장타력은 있어 홈런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주전이 아닌 백업이나 [[대타]]로서는 괜찮은 타격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롯데 입장에서 일발장타 한방이 필요한 1사 1루, 2사 1루 상황 최고의 대타는 박종윤이다. 대타로 쓰는 대신 주전으로 써야할 정도로 팀 타선이 어느새 무너졌을 뿐.
         롯데 팬들에게는 희망고문의 대명사이다. 선구안이 떨어지다 보니 한두달 3할을 치고 장타를 뿜어내며 중심타선 부럽지 않은 성적을 내다가도 갑자기 스탯을 깎아먹어 자신의 커리어 평균 성적으로 귀신같이 수렴한다... 들쭉날쭉한 출장에도 불구하고 09시즌부터 13시즌까지 성적은 놀랄만큼 꾸준하다. 귀신같이 0.300 근처에서 노는 출루율~~절대 타율이 아니다~~, 4할에서 좀 모자란 장타율, 그리고 이를 더해서 6할 8푼 정도의 OPS. ~~심지어 12시즌 최악의 타격코치였던 박정태의 영향도 받지 않았다~~ 타격 스타일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어퍼 스윙 스타일로 다른 타자들이 까다로워하는 낮은 공 대처능력이 상당하다.''' 보통 타자라면 헛스윙할 공도 인상적인 골프 스윙으로 종종 장타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 때문에 백인천에게 타격폼을 배웠다는 개드립도 존재한다.~~ 특히, 5월 11일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때려낸 대타 만루 홈런이 대표적.[* 거의 밑에 깔리는 볼성 투구를 그대로 골프스윙하듯 홈런으로 만들어버렸다. 10시즌 정우람의 첫피홈런...정우람의 황당해하는 표정이 볼만하다. 하지만 결과는 '''21:10''' 패배... 박종윤의 만루홈런이 롯데의 마지막 득점이었으며 이 경기는 2008년 이후 기준으로 롯데의 손꼽히는 [[흑역사]]이다.] 본인은 높은 공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는데, 스프링캠프~~나 박종윤의 아름다운 한달~~에는 어김없이 '박종윤 타격폼 수정으로 높은공 대처능력 향상' 같은 기사가 나온다. ~~물론 가볍게 무시해주는 것은 롯데팬의 기본 소양~~
         2할 6푼대의 타율은 1루수라는 포지션을 감안하면 낙제점이고, 2군에 너무 오래 머물렀던 탓에 1군 투수들을 상대하기에는 선구안이 많이 부족해서 0.13의 극악한 BB/K 및 0.306의 낮은 출루율을 보였다. 다만, 4할대의 장타율은 괜찮은 편이라, [[대타]]로는 나쁘지 않았다.
         5월 11일 SK전에서 생애 첫 대타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 경기는 또다시...~~
         8월 21일 두산전에서는 가르시아의 어깨통증 때문에 대타로 들어와서도 바운드 될 공을 그대로 적시타로 만들어버렸다.[* 두산전에서의 모습만 본다면 이전과는 달리 어느정도 선구안이라든가 스윙의 메커니즘에 변화가 있는 듯.]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4차전은 결장하고 2010년 10월 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5차전에 스코어 4:11로 팀이 지던 9회초 2사에 1번타자 [[김주찬]]의 대타로 출장하여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되어 1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을 기록했다.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가르시아가 빠지면서 팀내에 쓸만한 좌타자가 없는 관계로 10시즌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꾸준히 출장 하고 있다. 아이러니한건 본인의 타격 실력은 더 늘었는데도 이대호가 1루 수비를 맡게 되면서 이대호가 지명타자로 가끔 나올때 이외엔 대타로만 출격하는 상황으로 작년보다 기회는 더 줄었다.
         5월 이후로 타격감이 살아올라 대타로 자주 출장하다가 6월 5일로 이대호를 3루수로 밀어내고, 주전 1루수를 차지하였다. 이대호, 홍성흔, 박종윤을 동시에 출장시키기 위해서는 이대호가 3루수로 출장하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기 때문. 시즌초엔 홍성흔을 '''좌익수'''로 내보내는 방법까지 써봤지만 그 결과는...
         7월 23일 기준 타율 0.273, 홈런 2, 타점 23, OPS 0.693로 주전 1루수로는 모자랄지 모르지만 백업 대타 요원으로서는 과할 정도의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SK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 3, 5차전에 대타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출루율 0. 제대로 롯데를 말아먹은 원흉이 되었다.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 3, 5차전에 대타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5월 2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스코어 0:3으로 팀이 지던 8회초 무사 1루에서 대타로 출장해 [[안지만]]에게 스트레이트 포볼을 골라 출루하여 [[황재균]]의 동점 쓰리런 홈런 때 득점하고, 스코어 3:3인 9회초 2사 1, 3루에서 [[권혁]]을 상대로 짜릿한 1타점 역전 결승타를 쳐냈다.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이전까지 타격감은 좋았지만 볼에 배트가 나갔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도 결점인 나쁜 선구안을 신경 쓰는 듯했다. 이전보다 나아진 인터뷰 실력은 덤이었다.
         2012년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코어 스코어 1:1인 6회초 1사 1, 3루 때 감독의 사인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다가 1볼에서 번트헛스윙을 했고, 결국 1볼1스트라이크에서 대타 [[박준서]]로 교체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박종윤은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은 선발 1루수 겸 5번타자, 3, 4차전은 선발 1루수 겸 7번타자, 5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15타수 1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67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4월 24일, [[SK 와이번스]]전에서 6:7로 뒤진 8회말 1사 1,2루에서 대타로 등장. 여지없이 몸쪽 낮은볼을 당겨쳐서 1루선상을 빠져나가는 2타점 3루타를 기록, 8:7 역전승에 공헌하였고 25일 경기서 5:0으로 앞선 8회말에 2사 1,3루에서 또 대타로 출장하여 SK 와이번스의 이재영을 상대로 1타점 좌전안타를 기록하였다. 최악인 팀 분위기를 추스려야하는 중요한 경기에서 알토란 활약을 해주며 팬들의 신뢰를 어느 정도 회복했다. --그리고 SK팬들은 삽질하는 와중에도 쟤는 왜 우리한테만 이러냐고 뒷목을 잡았다.--
         6월 12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김병현]]을 상대로 선제 '''쓰리런'''을 작렬시켰다. 곧 동점이 되긴 했지만...그래도 결국은 대타 [[박준서]]의 적시타로 6:3으로 승리했다.
         결국 2013년 11월 17일, 한 때는 같은 팀 소속이었던 '''[[최준석]]'''[* 게다가 이 둘은 고등학교 동기동창이기도 하다!]을 FA로 영입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다시 이대호 있던 시절의 역할인 백업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여기에 [[루이스 히메네스]]까지 들어온 바람에 안 그대로 만석이던 1루 자리는 더더욱 없어졌다. 경찰청에서 2군을 초토화시킨 장성우도 백업 포수와 함께 지명타자 출장까지 함께 노릴 가능성이 있고, 지난 시즌 초 반짝 선전한 김대우도 여전히 좌익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노릴 것이기 때문에 1루수 자리 확보가 더욱 힘들다. 그래도 박종윤도 경쟁력이 없진 않은게, [[SK 와이번스]]에게는 강한 모습을 2013년에도 어김없이 보여줬기 때문에 SK전 한정으로는 자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NC 다이노스]]에게도 나름 강한 면을 보이긴 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골프스윙이 잠수함 투수에게는 저승사자와도 같은 존재라는 것.[* 그런데 2013년 스윙을 고치다 좌완 우완 사이드암 상대 성적이 비슷비슷해져 버렸다. ~~백업으로서는 마이너스 요소~~] 이재학, 우규민, 이태양, ~~김병현~~ 등 신기하게도 잠수함 선발이 꽤 나타난 2013시즌의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 그는 백업 1루수 겸 좌타 대타로서 유용한 존재이다.
  • 백상원
         2014년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선 경기 후반에 대타로 나와서 3타석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에 삽질만 기록한 [[우동균]] 대신 좌타 [[대타]]로 기용되기 시작하였으며 4월 12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는 6:10으로 뒤진 7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시즌 첫 타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 브렛 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할 당시에는 주 포지션인 [[1루수]] 이외에도 [[2루수]], [[3루수]]로도 출전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좌익수]] 수비도 가능한 전천후 내야수이자 타격능력이 뛰어나 오른손 [[대타]] 요원으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수비 면에 있어서 2, 3루 수비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 정도의 수준일 뿐 그다지 좋은 수비능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결국 브렛 필이 잘 할 수 있는 수비는 KIA에서 주로 많이 뛰고 있는 1루수 수비. 실제로 브렛 필 본인도 1루 수비가 편하다고 답한 적이 있었다. 그의 우월한 신체조건(193cm, 102kg)을 활용하여 건실한 수비를 보여준다. 가끔 뛰는 [[좌익수]] 수비에 있어서는 그다지 잘 한다고 볼 수는 없다. 본인 스스로도 외야 수비보다는 내야 수비(1루수, 2루수)가 더 편안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후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동하다 2011년 9월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 자리에서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서자 마자 상대투수 웨이드 르블랑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 데뷔 타석 첫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황정립]]?~~ 이후 트리플 A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면서 백업 및 대타로 활약했고 2012년 자이언츠가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한 덕분에 나름대로 우승반지 소유자이기도 하다. 다만, 월드 시리즈 로스터에 들어가진 못했다.
         2013년에도 48경기 출장 타율 .224, 3홈런 12타점 11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http://youtu.be/kBhrCmn0Zec 2013 브렛 필 대타 홈런 장면](vs.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참고로 [[류현진]]이 9월 24일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등판했을 때 8회초 류현진이 7회에 이어 올라오자 감독인 [[브루스 보치]]가 그를 대타로 올리나, [[돈 매팅리]] 감독이 바로 [[브라이언 윌슨]]을 올려버려 바로 좌타자와 교체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 비니 로티노
         실제로는 [http://www.baseball-reference.com/minors/player.cgi?id=rottin001vin 2008년 AA에서 풀타임 포수를 본 게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포수를 볼 줄 아는 정도로만 평가받았으나, 넥센의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허도환]], [[박동원]]의 포수 자리이고 로티노가 최소한 [[이도형]], [[윤요섭]]급의 포수 수비만 할 수 있어도 넥센의 탄탄한 라인업 상황에서 로티노가 가져오는 전술적 이득은 상당하다. 포수 로티노가 넥센에 주는 이득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 [[허도환]]/박동원 9번 타순에 '''[[대타]], [[대주자]]를 2번 쓸 수 있으므로''' 박빙시 허북이의 발까지 대주자로 바꿀 수 있는 것, 둘째, 포수 뎁스 강화로 체력안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상포진]]으로 늘상 고생하는 허도환의 체력적 약점을 보강할 수 있다는 것. 셋째, '''여차하면 [[박동원]]을 2군으로 내릴 수 있다는 것.''' 현 시점에서 대체선수 이하인 박동원을 내릴 수 있는 걸로도 이득인데 그 자리에 [[강지광]], [[안태영]] 등을 올리거나 필요하면 투수를 채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즌 초반 5연전에서는 침묵을 지키며 2안타에 그치고 있으며, 두산과의 3연전 중 2번은 대타로 나왔다. 다른 팀 용병 타자들이 활약을 하는 것에 비하면 아쉬운 상황. 4월 3일 [[SK 와이번스]]경기에서는 대타가 끝난후 포수연습을 했다. 팬들은 타격만 잘하면 좋을 텐데 하며 측은하게 보고있다.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는 '''못치노'''라고 까이고 있다. 명색이 외국인 타자임에도 8번 타순까지 내려가는 수모를 겪고 있었으나 4월 9일자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3할대에 근접한 타율(.292)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로티노가 좋은 컨택능력과 선구안을 과시하며 외야수로서도 충분히 준수한 타격을 발휘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굳이 무리시킬 필요가 없게 되었다. 게다가 위에 언급했듯 나이트가 허도환을 더 선호하므로 이후로 꾸준히 밴해켄 전담 포수와 멀티포지션을 이용한 대타 물량전에만 활용되고 있다. 이렇게 써 놓으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이성열]], [[윤석민(타자)|윤석민]], [[문우람]] 등 한방을 가진 야수들이 번갈아 대타를 뛰는 넥센 핵타선이기에 9번 타석 대타 연타를 당해보면 멘탈이 붕괴된다.~~7:1 뒤집힌 롯팬이라던가 롯팬이라던가 롯팬이라던가~~
         4월 22일에도 [[앤디 밴 헤켄]]과 배터리로 선발출장하였으나 밴 헤켄의 난조로 4이닝 7실점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당일 타격감이 좋았던 로티노는 교체되지 않고 좌익수 포지션으로 이동하였고 당일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대역전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일 찬스 상황에서 [[염경엽]] 감독은 로티노 뒤를 이어 등판한 포수인 [[허도환]]과 [[박동원]]을 모두 대타로 교체하였는데, 이러한 과감한 용병술은 무리없이 포수를 볼 수 있는 유틸리티 요원인 로티노의 존재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9회 포수 타순의 대타 [[문우람]]이 실패하여 연장에 가더라도, 문우람과 로티노의 수비 위치를 바꾸기만 하면 아무 문제없이 외야와 포수 수비가 커버되는 상황이 다시 연출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날 경기에서는 9회 끝내기가 나오면서 로티노가 포수 -> 외야수 -> 포수로 수비 위치를 2차례 변경하는 진기록까지는 나오지 못했다.
         이후 밴헤켄이 등판하지 않는 날에는 좌익수로 나오고, 28일 8회 1사 2루 상황에 대타로 나서 안타를 때려 냈다. 염경엽 감독은 부상으로 선발 출장을 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다음날 포수 출장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 것 같다.
         10월 17일 목동에서 열린 SK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8회말 대타로 나와 2호 홈런을 쳤지만 이미 팀이 크게 앞선 뒤라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전반기 3할 타율과 비교하면 후반기엔 고작 10안타를 치며 2할에 겨우 턱걸이하는 수준에 그쳤다.
         후반기의 미미한 활약으로 플레이오프 엔트리에도 들지 못할 것이란 관측까지 나왔으나, 엔트리에는 포함되었다. 경우에 따라 [[박동원]], [[허도환]]에 이은 제3의 포수로도 활용할 수 있고, 대타카드로도 유용할 것이라고 [[염경엽]] 감독은 설명했지만 1, 2차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 비씨 글로벌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해외에 비씨 글로벌만 들고 가면 사용이 어려울 때가 많다. 이건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도 안내해 주는 단점이다. 그래서 해외 여행시 비씨 관련 카드만 가지고 여행을 나설 때 결제가 되지 않게 되면 여러 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대타]로 쓸 카드도 들고 가야 한다. [편의점]같은 곳은 [비자카드], [마스타카드]만 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일본]의 경우 호텔, 대형마트, 공항에선 잘 된다.
  • 사이클링 히트
         그래도 실제로 보기는 조금 어려운데, 삼진이나 땅볼, 뜬공이 타격 매커니즘 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 서로 다른데다가 투수 성향에 따라 땅볼, 혹은 뜬공은 거의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병살 기록이 '''생각보다는''' 잘 나오는 편이 아니기 때문.[* 일단 병살이 나오려면 최소한 주자가 1명은 나가있어야 한다. ~~ 진기록을 세우려면 팀원들의 조력(...)도 필요한 법.~~] 결정적으로 '''사이클링 아웃을 눈 앞에 두고 있는 타자는 [[대타]]로 교체하는 게 정상적인 방법이다'''. 물론 해당 야수의 포지션에 대체 선수가 없다거나 하는 상황이면 간간히 나온다.
  • 삼성 라이온즈/2014년/8월
         이 날 나바로가 2개, 채태인, 박한이, 박석민이 각 1홈런씩을 추가했다. 특히 박석민의 경우 선발에서 뺐다가 9회 초 [이승엽]의 대타로 들어서서 쓰리런을 쳤다. 그리고 박한이는 '''개인 통산 100홈런'''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9회에만 홈런 2개와 2루타 1개 등으로 '''7득점'''에 성공한 것은 덤. ~~오죽하면 기사 댓글에서 9회 때문에 [고승덕|미안하다!] 라는 말이 있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삼성은 ~~[[종특]]~~'''[[약속의 8회]]가 있었다.''' 8회말, 선두타자 [[박한이]]와 [[채태인]]이 범타로 물러나서 순식간에 2사가 되었으나, [[박석민]]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김태완(1981)|김태완]]의 중전안타로 2사 주자 1루, 그리고 다음 타자 [[이승엽]]. 그리고 '''[[이승엽]]은 강영식의 높은 실투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받아쳐서 우측 담장 훌쩍 넘어가는 동점 투런포를 만들어냈다!'''~~'''[[요시 그란도 시즌]]!!!'''~~
         '''[[최형우]]의 발로 만든 결승점, 그리고 대타 쓰리런으로 결정지은 [[박석민]].'''
         쐐기를 박은 건 6회 말이었다. 1사 이후 [[최형우]]와 [[이승엽]]의 연속안타로 두산 선발 [[노경은]]이 강판당하고 바뀐 투수 [[변진수]] 때 조동찬 대신 대타 [[박석민]]이 들어왔고, '''박석민은 변진수의 초구를 그대로 통타하여 좌측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날렸다.''' ~~[[요시 그란도 시즌]]~~ 스코어는 1:5.
         이후 선행주자살인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추가 득점은 나오지 못했으나 [[차우찬]]-[[김현우(야구선수)|김현우]]-[[권혁]]-[[임창용]]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이 남은 이닝을 책임지며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경기는 그대로 1:5 삼성의 완승으로 끝났다. 마틴의 호투와 더불어 김상수의 2도루와 앞서 언급한 최형우의 ~~[[허구연|기가맥힌]]~~기가막힌 주루플레이, 그리고 박석민의 [[대타]] 쓰리런이 이날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었다.
  • 손용석
         7월 19일 롯데 vs 두산전에서 3-3으로 맞서던 연장 10회초 2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서 두산의 투수 [[노경은]]의 4구를 쳐서 중견수 앞에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결국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되어 팀 승리에 공헌했다.
         8월 26일 롯데 vs. 넥센전에서 롯데가 스코어 0:1로 뒤지던 7회초 2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선 손용석이 넥센의 바뀐 투수 [[윤지웅]]의 초구를 쳐서 좌익 펜스를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만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2007년부터 필요한 시점에 강한 모습이 공익근무 이후에도 없어지지 않은 듯했다.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서는 대타로 출장하였고 5차전에서는 대수비로 나왔다가 타석에 들어섰다. 플레이오프에서의 성적은 2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이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1, 2군을 오르내리며 대타 요원으로 활약했고 수비는 2, 3루를 맡았다.
         8월 3일 [[삼성 라이온스]]전에서 12회말 2사 1, 3루에서 대타로 출장하여 우익수 키를 넘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팀의 스코어 4:3 승리에 공헌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4차전은 [[대수비]]로 나왔고 3차전에서는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손인호
         前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의 야구 선수. 現 [[LG 트윈스]] 1군 보조 타격코치. 현역 시절에는 [[외야수]]로서 상당한 강견을 자랑했지만, [[지명타자]] 아니면 [[대타]]로 나오는 경기가 대부분이었다.
         2010년 들어서 막강할 줄 알았던 LG의 타선이 희한하게 변해버리는 바람에 자주 대타로 나왔다. 2010시즌 기준으로 대타 성공률이 매우 높다. 가끔 결승타도 터트리는 등 옛날의 LG 대타에 비하면 손인호는 잘 해주고 있는 모양이다.
  • 송산
         [[어린이날]]에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희한한 기록을 만들어냈다. 연장 10회말 1사 만루 2:2 동점 상황에서 [[대타]]로 출장하여 3루쪽 병살성 땅볼을 쳐냈는데 넥센 내야진이 이것을 병살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3루수 [[지석훈]]의 불안한 송구가 시발점이었다.] 1루수 [[박병호]]가 포구에 실패하면서 끝내기가 되었는데, 이것은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대타 연장 끝내기 땅볼이 되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394433 관련 기사] 재미있는 것은 이틀 전 차일목도 똑같이 연장 12회말 1사 만루 6:6 동점 상황에서 송산과 같은 코스의 타구로 승리를 잡지 못했다는 것이다.
  • 신현철
         하지만 시범경기에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고 나서부터는 실책을 계속 저지르며 기대 이하의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넥센과의 개막 시리즈인 3월 30일 문학 홈경기에서 선발 유격수로 나왔으나 3타수 3삼진으로 공격면에서도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딱 한 경기 출장 후 2군으로 내려갔다. 4월 4일 다시 1군으로 복귀했으나 이미 주전 [[키스톤]]은 [[김성현]]-[[나주환]]으로 확정된 상태. 이후에는 [[대타]]와 [[대수비]]로 출장하게 되었고 [[박진만]]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후 백업 [[유격수]] 내지 [[2루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안경현
         2007년 시즌 중반부터 서서히 기량이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김경문 감독과의 불화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안경현은 불화의 원인은 자신도 모른다고 하며 그렇게 생각하기 싫다고 밝혔다. 결국 2008년 시즌을 앞두고는 아예 전지훈련에서 배제되는 아픔을 겪었으며 시즌 중반 팬들의 비난에 못이긴 김경문 감독이 간간이 [[대타]]로 기용했으나 시즌이 끝나고 공개적으로 은퇴를 종용했다. 안경현은 이를 거부하고 16년 동안 몸담은 팀을 떠나 [[SK 와이번스]]와 계약금 없이 연봉 8천만 원에 계약하였다.
         12년 [wiki:"914 대첩" 9월 14일 KIA vs 롯데] [[더블헤더]] 2차전에서 기아가 7:8로 뒤지고 있는 2사 상황에서 데뷔 첫 타석을 맞이한 [[황정립]]이 올라와 초구부터 호쾌한 스윙을 보여주자 첫 타석에 홈런치는 선수도 있다며 과거 데뷔타석 초구 대타 만루홈런을 때린 [[송원국]]을 언급했는데, 황정립이 [wiki:"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말 동점 홈런을 때리는 바람에] 자신도 "[wiki:"작두" 제가 무슨 말을 한건가요?]" 라며 어안이 벙벙해했다.
  • 야구
          * [[대타]]
         || 대타 |||| H ||Pinch hitter. 공수 전환이 이뤄질 때까지 기재하는 임시 표기이다. ||
  • 야구용어
          * [[대타]]
  • 양종민
         4월 30일 1군에 콜업되어 넥센과의 경기에 출전하였다. 팀이 7대 1로 이기고 있는 9회초 2아웃에 [[허경민]]의 [[대타]]로 나왔으나 삼진으로 끝났다.
  • 에릭 차베스
         하지만 타자에게는 치명적인 무릎 부상 등 온몸이 [[유리몸]]화, [[종합병원]](...)이 되는 바람에 2000년대 후반부터는 '''애슬레틱스 구단을 싹 말아먹은 [[먹튀]]'''가 되어 33세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수비/대타 백업요원으로 전락한 비운의 선수.
         결국 에이스를 몇년 동안이나 괴롭히던 차베스는 2010년엔 3루 포지션마저 [[빌리 빈]]이 [[샌디에고 파드리스]]에서 데려온 케빈 쿠즈마노프에게 뺏기는 등 잉여로 전락했고, 에이스는 2010년 계약이 끝나자마자 $3m 바이아웃을 쥐어주며 차베스를 내쫓았다. 차베스는 결국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고 다행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살아남았다. 그리고 마침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무릎 부상으로 [[먹튀]]짓을 하던 2011년 중후반에 [[3루수]], [[1루수]], [[대타]], [[지명타자]]로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 오오미치 노리요시
         이후 나이가 들어서 수비가 어려워지고 강타자들이 포진한 호크스 타선에서 [지명타자]로의 경쟁도 어려워지자 소프트뱅크 프런트에서는 코치로 뛸 것을 제안하며 은퇴를 권유했으나, 조금 더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2006년 시즌 종료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한다. 요미우리에서는 4년을 더 뛰었는데 전문 [[대타]]요원으로써 말년까지 쏠쏠하게 활약했다. 오오미치의 은퇴로 일본프로야구에서 난카이 호크스 소속이었던 현역 선수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마지막 난카이 맨이자 특이한 타법의 강타자였다는 점에서 동 팀을 소재로 한 만화 [아부상]의 주인공 카게우라 야스타케에 비유되기도 했다. 오랜 [[대타]] 생활로 인해 투수의 쿠세를 파악하는 데 익숙하며, 경기 중 급작스럽게 기용되어도 눈이 적응할 수 있도록 3회부터 그라운드에서 워밍업을 했다고.
  • 오윤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이자 좌완 [[대타]] 스페셜리스트.
         팀의 선배였던 [심정수]를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자타공인 넥센 히어로즈 최고의 대타 스페셜리스트였다.
         결국 포수로는 2군에서만 뛴 채 외야수로 전향했다가 2003년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고, 2005년 복귀했다. 그리고 2005년에 이르러 감격적인 1군 데뷔. 하지만,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에는 아직도 험난했다. [[정수성]]처럼 발이 빠른 것도 아니었고, [[유한준]]처럼 수비가 특출난 것도 아니라서 자리를 잡기가 정말 애매했다. [[나름]]대로 퓨처스리그에서 장타력을 인정받고, 2007년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도 나갔지만, 1군에서는 영 기량 발휘가 되지 않았다. 주로 [[대타]]로 출전했는데 성공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
         그래도 2011년에는 기회를 조금씩 얻고 있다. 어떻게든 1군에 악착같이 붙어 남는 것이 가장 큰 과제. 그리고 대타로 나올 때마다 타점을 올려야 한다. 드디어 5월 6일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7회초 대타로 나와서 찬스를 이어가는 안타, 호수비, 그리고 8회초 동점 투런 홈런을 치면서 1군 생존의 가능성을 높였다. 5월 10일까지 대타 성공률이 무려 7할 5푼이라는 말도 안 되는 성적을 찍으면서, 생애 첫 두 자리수 타점까지 올렸다. 언론에서도 슬슬 그를 주목하고 있다. 프로 데뷔 11년만에 처음으로 관심의 대상이 된 것.
         주전으로 몇 차례 기회를 얻었지만, 대타로 나설 때만큼의 활약은 보이지 못하면서 결국 6월 들어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조중근]]이 주전으로 잘 하면서 기회가 줄어든 탓도 있는 듯. 하지만, 대타로 0.429라는 놀라운 타율을 기록했기 때문에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 대타요원으로 1군 합류는 가능할 듯.
         1군으로 돌아와 6월 24일 삼성과의 대구 원정 경기에서 대타로 나와 승부의 쐐기를 박는 3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확실히 대타로는 성적이 정말 좋다.
         2012시즌에는 개막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들었다. 오른손 대타로 주로 나오면서 왼손 투수 상대로는 선발로 들어가고 있다. 4월 18일 KIA와의 경기에서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면서 경기 MVP에 선정되었다. 그런데 MVP 소감이 좀 서글프다. 1군에 남는게 목표라고...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22628&gameId=20120418HTWO0&listType=game&date=20120418&page=1 4타수 3안타 2타점, 오윤 결승타 쐐기타 모두 해결]]
         5월 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7으로 쫓긴 8회말 1사 1, 2루에서[* [[장기영]]의 [[히 드랍 더 볼]]이 작렬하고 LG타자들이 있는 힘껏 추격하면서 4점차가 순식간에 좁혀졌다.] 대타로 나와 [[한희]]를 상대로 승부의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치면서 팀의 6:11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이 날 첫 딸도 얻었기 때문에 본인으로서는 정말 최고의 하루였을 듯. 그런데 이런 날 KBSN에서는 인터뷰 대상으로 5타수 2안타 4타점의 [[박병호]]를 골랐다. 오윤으로서는 좋은 날 기념 인터뷰를 하지 못해서 조금은 억울할지도.[* 아내한테 가기 위해서 급하게 경기장을 나가서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뭐 대신 박병호가 인터뷰에서 오윤 선수의 득녀소식을 전했으니 잘 됐다. ~~12월 결혼했는데, 5월에 딸을 봤다는 사실은 살짝 넘어가자.~~
         2013시즌을 시작하며 [[염경엽]] 감독이 중요한 상황에서 대타 역할을 맡길 것을 천명했으나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 이후 2군에 머물러 있었다. 그런데 딸의 돌잔치를 하던 중 1군에 콜업되고, [[5월 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박동원]]의 대타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쳐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5134524 기사]
         이후에도 결정적인 상황에서 대타로 활용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대타 타율도 3할을 넘고 있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6월 이후에는 [[유한준]],[장기영|장기영]],[이성열|이성열]] 등의 외야 자원들이 부진할 때 스타팅라인업에도 들고 있다.
         10월 1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wiki:"한국프로야구/2013년 포스트시즌#s-1.4.5" 2013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 팀이 스코어 8:3으로 지던 13회말 5점 차 무사 1, 2루에서 2번타자 [[박동원]]의 대타로 나와 1루수 직선타 더블플레이로 2사 1루를 만들고 말아 많은 넥센팬들이 슬퍼하게 만들었는데, 다음 타석의 [[이택근]]이 투런 홈런을 쳐서 그 슬픔이 가중되었다. 그리고 이날 팀은 스코어 8:5로 패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오윤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2, 3차전은 결장하고 4, 5차전을 대타로 나와 2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그래도 시즌 후 대타 타율 3할을 넘기며 그런대로 활약한 점이 인정되어 연봉 5,800만원에서 25.9%(1,500만원)가 인상된 7,3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2014 시즌에 들어서는 타선이 전체적으로 각성한 데다가 가끔씩 하던 역할인 우타 대타 역할도 [[비니 로티노]]가 대체하면서 1군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9월 확대 엔트리 이후에야 가끔 출장했지만 기록은 7타석 6타수 무안타 1볼넷(...) 당연히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들지 못했다.
         2015년 2월 22일 오키나와 킨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회 말 대타로 나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이 볼넷으로 동점이 되었다. 이후 8-5로 승리하였다. 이 볼넷은 오윤이 대타로 나와 단순히 타격으로 무언가를 보여주려는 개인성적에 대한 욕심보다 팀배팅을 할 줄 아는 타자라는 것을 보여줌과 함께, 수만은 한화팬들로 하여금 2015년 한화이글스의 대타 스페셜리스트로서의 오윤의 모습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들었다.
  • 옥타비오 도텔
         '''는 훼이크'''고 메이저리그의 구원 투수로 1999년에 데뷔하여 2012년까지 14년간 무려 13팀[*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팀을 옮겨 다닌 선수''' 최다기록으로 12팀을 다닌 투수 2명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김병현과 같이 뛰었던 우완투수 [[마이크 모건]]과, 휴스턴,뉴욕등에서 뛴 좌완 셋업맨 [[론 빌론]]이다. 포지션 플레이어 중에는 13팀이 최다였는데 바로 [[캐나다]]의 베테랑 타자이자 [[대타]] 홈런왕으로 유명했던 [[맷 스테어스]]로 2011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방출된 후 은퇴를 선언했다.]을 옮긴 대표적인 [[생존왕]]이자 [[저니맨]]중의 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최고의 자질(을) 지닌 투수는 맞다.~~
  • 우용득
         1981년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한일은행 야구단]]의 코치로 있다가 1982년 [[한국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삼성 라이온즈] 코치진에 합류하였다. 코치라고는 했지만, 워낙 젊었기 때문에 말이 코치였지 플레잉코치로 선수로서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프로에서는 주로 [[대타]]로 출전. 스스로도 내심 선수 생활에 미련이 남았는지 비시즌마다 선수들과 같이 훈련을 받았다. 그러다가 1984년 [[김일융]]의 전담 포수를 겸해 영입된 [[송일수]]의 모습을 본 후 선수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고 한다.
  • 유재신
         주로 [[대주자]]와 [[대수비]]를 맡고있다. 하지만 팬들은 '발만 빠르다'고 하는데...5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서서 팬들을 경악케했다. 하지만 몸에 맞는 볼로 출루. 그리고...[[박동원]]의 병살타성 땅볼에도 2루에서 세잎되면서 동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야말로 발이 살려낸 경기.
         3월 28일 개막전에서 연장 12회말 대타로 출전했으나, 스크라이크존 한가운데에 오는 공인데도 몸을 비틀어 피하다 삼진을 당하는 몸개그(...)를 보여주어 모두를 아연하게 했다. 바로 다음 타순인 [[서건창]]이 끝내기 홈런을 날려 다행히 묻혔다.
  • 이사만루2013 KBO
          *대타 작전의 한계
          예를 들어서 좌익수 선발 [최형우], 2루수 선발 [조성환]인 상태에서 [최형우]의 타석일 때 [2루수] 밖에 안 되는 [고영민]을 [대타]로 낸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대타 타격 완료 및 공수교대 이후 '''고영민과 조성환의 포지션을 바꿀 수가 없다.''' 물론 억지로 좌익을 시킬 수는 있으나 선수가 소화할 수 없는 포지션에 들어가게 될 경우 수비시 반응속도가 매우 떨어져서 단타 내줄 거 2루타 내주고 3루타 내주고 하는 경우가 벌어진다. 결국 이는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대타 작전을 어렵게 만든다. 덕분에, [김용의]의 경우 의외로 인기(!)를 얻었는데,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아무 타순에서나 [대주자]나 [대수비]로 집어넣는 것이 가능해지고 선발로 나설 야수 중 1명이 상태가 안 좋다면 대신 내보내는 플레이도 가능해지기 때문.
  • 이성열
         트레이드 바로 다음날인 4월 9일 엘지 전([대전]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새 둥지에 '''도착한 지 8시간'''[*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119700&gameId=20150408LGHH0&listType=game&date=20150408 전날(8일) 김성근 감독의 트레이드 관련 인터뷰]에 의하면 이성열, 허도환 두 선수는 9일 오전 11시까지 대전에 도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여 만에 신고식 한 번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119994&listType=total&page=1 제대로 화끈하게 치렀다.] 특히 김선규를 상대로 6회말에 날린 '''역전 투런 홈런''' ~~그리고 [폭풍간지] [빠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898584 움짤로 감상해 보자(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898477 움짤로 감상해 보자(2)]]과 1루 관중석을 향한 세리머니&성큼성큼 스타트, 그리고 홈 팬들의 이성열 폭풍 연호[* 팬들은 심지어 시합 종료 직후에도 또 한 번 이성열을 뜨겁게 연호하였다.]~~ 는 [백미] 중의 백미였다. 이 항목 최상단의 대문 두 번째 사진이 바로 그 모습. 특히 시즌 개막 후 극도의 ~~[변비]~~ 빈타에 시달렸던 한화 이글스 입장에서는 바짝 마른 [가뭄]에 시원한 단비같은 장타 한 방이었다. 그리고 이는 '''손목 힘으로 밀어서 130여 m 스탠드 최상단'''까지 날린, 파워 툴 하나만은 여전히 크보 최상급임을 과시한 한 방이기도 했다. 이성열의 3타점에 힘입어 이날 한화는 극적인 5-4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이후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id=119994&listType=total&page=1 김성근 감독의 의도대로] 한 방이 있는 좌타[대타], 혹은 그 이상의 중요한 입지를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재용
         "시선집중"을 진행해 왔던 [손석희] 교수가 [JTBC]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손석희]의 [대타]로 "시선집중"을 진행하다가 [신동호]에게 마이크를 넘겼다.~~역시나 아침방송~~ 아침 11시 10분부터 11시 40분까지 MBC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그건 이렇습니다 이재용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 이준호
         그러다가 6월 4일 [[김원섭]]이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면서 3개월 가량 결장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되면서 다시 1군으로 콜업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사직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전에 [[대타]]로 출전하여 [[홍성민]]을 상대로 5월 17일 이후 오랜만에 안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타점을 올렸다.
  • 이해창(1953)
         모 정치인과 이름이 흡사한 관계로, [[마구마구]]에서 삼성or청룡덱 VS (빙그레)이글스덱이 맞붙을 경우, 이글스측 게이머가 빙그레 [[김대중]](2번 항목)을 투수로 등판시켰을 때 위엄차게 [대타]로 등장하기도 한다--본격 [["제15대 대통령 선거"영혼의 맞다이]]--
  • 장민석/2013년
         9월 25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노진혁]]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9회말 [[강정호]]의 우익수앞 1루타로 역전 찬스를 노리고 있었다. 다음 타자가 본인이었으나 ~~1루로 뛸 생각도 안하고~~ 결정적인 '''초구 번트 병살'''을 치고 만다. 주자 1루 상황에서 장기영의 번트가 떠 버린 상태라 바로 아웃 될 줄 알고 1루로 달리지 않고 있었는데 [[손민한]]이 공을 일부러 떨어뜨려서 1루 주자와 장기영을 병살로 잡아낸 플레이. 이후 [[서동욱]]이 볼넷으로 나갔지만 대타 [[오윤]]도 초구에 큼직한 타구를 날렸으나 펜스 앞에서 잡혀버리고 팀은 패배한다. 정규시즌 막바지 2위를 노릴 수도 있는 경기를 놓치고 만다. 여담으로 다다음날인 9월 27일의 기사에 [[염경엽]] 감독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124163 전날 평소 다니던 용문사에 다녀와 마음을 수양했다는 인터뷰]가 나와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no=2581156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염갈량께서는 [[wiki:"나는 행복합니다" 행복하셨을지도]]...--
         경기 후 넥센 염경엽 감독은 장기영의 [[본헤드 플레이]]에 대해 “시합중이라 그 부분에 대해 묻지 않았다. [[대타]]감이 있었지만[* 실제 [[오윤]]이 몸을 풀면서 대기중이었다.] 장기영의 감이 좋아 교체하지 않았는데 나의 실수다. 왜 그런 플레이를 했는지 물어봐야겠다”며 결과를 인정한다는 인터뷰를 했다. '''이 말을 해석하면 너같은 병신을 쓴 내가 병신'''…….
         장기영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3전은 대수비, 2, 5차전은 대타, 4차전은 대주자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 총검술~~, 타율&장타율&출루율 .250을 기록했다.
  • 장영석
         2010 시즌 시작 전에 [[김시진]] 감독이 기회를 줄 생각도 했지만, 그리 큰 활약을 하지는 못하면서 2군과 [[대타]]를 오고갔다. 그래도 첫 해보다는 스탯의 향상이 있는 편이라서 히어로즈 팬들에게 기대가 큰 편이었다. 특히 작은 [[이승호]]에게 연장 10회 초 역전 홈런을 쳐냈을 때 기대감이 절정에 달했다. 장기적으로 [[황재균]]마저 팔려나간 3루에 자리 잡아 공격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내야에 대격변이 일어나면서 좀 잊혀지긴 했다.]
         [[퓨처스리그]]에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 6월 7일 다시 1군에 등록. 1루수나 대타로 종종 나오며 수비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타격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결국 다시 2군으로 내려갔는데...
  • 재클린 하이드
          재키의 [[부녀자]]스런 성격이 약의 힘을 빌려 하나의 인격으로 발현된 존재. 처음엔 자신이 차지한 재키 하이드의 모습으로 등장하나, 때마침 필립이 와서 (과거 재키가 변신했던) 여성이 여기 있냐고 묻자 2층으로 올라가 그 때 참고했던 잡지 모델[* 근데 이 여자 사진은 재키가 텔레마케팅 시절에도 벽에 걸려 있었다. 요약하면 이 여자를 예전부터 롤모델로 삼았거나 흠모했던 듯.]의 형상으로 다시 변신해 유혹하지만 이번엔 반대로 재키를 찾다 나가버리자 별 수 없이 [[자위]]([[...]])를 하다 [[피자]] [[배달부]]를 [[대타]]로 자신의 집에 끌어들여 본의아니게 [[복상사]][* 정확히 말하면 괴력으로 그만 하자는 남자의 손목을 부러트리면서까지 [[강간]]한 결과다.] 시키자 이에 충격을 받고 [[개과천선]]하려는 듯 싶었지만... 아예 [[오르가슴]]과 사람을 죽이는데 묘한 기쁨을 느끼고 내면에 가둬놓은 인격인 재키의 만류조차 물리치고 그대로 밖으로 나가 이성과 동성 가리지 않고([[...]]) 몇명의 희생자를 더 내기에 이르고[* 이때의 묘사를 보면 돈이나 미인계로 희생자를 유인해 입이나 배 일부를 [[촉수]]로 변형시켜 사람의 채액을 빨아먹는 형식이다. --[[뱀파이어]]도 아니고--] 최종적으로 당초 원했던 목적을 달성(?)하기에 이른다. 참고로 화나면 [wiki:"사라 케리건" 신과 같은 능력의 12등급 사이오닉 생명체] 마냥 가녀린 두 손만으로도 인간의 팔이나 목을 가볍게 뜯어내는 능력의 소유자시다.
  • 저니맨
         이처럼 어느 정도 실력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본인이 '''현역으로 오래 뛰는 것'''을 원할 때[* 슈퍼스타 선수들은 나이 먹어서 자신이 주전에서 밀려난 경우 자존심 때문에 바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고액연봉자라 이미 돈도 많이 벌어놨고, 팀에서도 해외코치연수, 은퇴식 등을 조건으로 명예로운 은퇴를 권유하기도 한다. 반면에 자존심 버리고 현역 연장하려는 마인드거나, 혹은 돈이 필요해서 억지로 선수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저니맨이 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아들 병원비 때문에 여러 리그를 떠돌면서 계속 뛰고 있는 [[카림 가르시아]].] 전형적인 저니맨 테크가 완성된다.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고 어딘가 쓸모가 있으니까 옮겨다니게 된다. 예를 들면 야구에서는 좌완 [[중간계투]][* 요즘은 좌완 선발보다도 좌완 A급 불펜투수가 워낙 귀해지는 바람에 몇몇 괜찮고 나이도 적당한 선수들은 2~3년 장기계약을 제시하여 독점하기도 한다. 물론 제레미 아펠트나 맷 손튼, ~~궈홍치~~(…) 같은 강력한 좌완 릴리버들의 경우는 웬만한 클로저급(그러나 막상 클로저로 기용하면 대부분의 좌완은 실패하기 때문에 그냥 셋업맨/원포인트로 기용한다.)의 대우를 받는다. ~~저니맨계의 [[슈퍼 을]]~~ 국가대표급 불펜을 가진 삼성 라이온즈도 권혁 하나 없다고 몹시 고생했는데, 그간 잘해오던 맷 손튼과 궈홍치의 2011년처럼 털리고 다니거나 DL에나 올라있으면 그 팀의 성적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왼손투수 킬러 대타요원[* 특히 경기 후반에 투수 자리에 투입할 대타가 필요한 [[내셔널리그]]에서는 상대 투수가 우투수인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외야나 1루 대수비를 겸할 수 있다면 좌타자도 우타 빅뱃 못지 않게 인기가 많다.], 내야 유틸리티, 외야 [[대수비]], 백업 포수, 발 빠른 전문 [[대주자]]라든가 농구에서는 몸빵형 센터, 수비 스페셜리스트, [[wiki:"3점슛" 전문 3점 슈터]] 등 전술적으로 '''최소한 뭐 한가지는 잘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즉 주전이 아니어도 어딘가 쓸데는 있어서 찾는 팀이 여기저기 바뀌는 거지 실력이 없어서 아무데나 옮겨다니는 것은 아니다.
         이 방면의 레전드는 46세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한 메이저리그의 제시 오로스코나 2011년 시즌 후 은퇴한 좌완 [쿠도 키미야스]가 대표적이다. 단 쿠도는 40대 이후부터 저니맨 생활을 했고 애초부터 전성기가 세이부 시절인데다 세이부 라이온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이기에 상대적으로 미묘한 편이다. [[에나츠 유타카]]가 전성기시절을 한 팀에서 보낸 구도와는 달리 이미 전성기 때부터 이 팀 저 팀 옮겨다니면서 소속된 팀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일본 야구계의 진정한 저니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일본에서 5개구단, 메이저리그 포함 6개 구단을 떠돌아다닌 [[나카무라 노리히로]]가 일본 야구계를 대표하는 저니맨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총 13개의 서로 다른 팀에서 활동한 [[대타|대타왕]] [[맷 스테어스]]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일본에서 뛴 적도 있다. 94년에 [[오사카 긴테쓰 버팔로즈|긴테쓰 버팔로즈]]에서 1년을 뛰었다.], 투수중에는 [[김병현]]의 디백스 시절 동료로 알려진 마이크 모건[* 78년 데뷔해 2002년까지 선수생활을 해서 70,80,90,2000년대의 4-decade를 모두 뛰어본 선수로도 유명하다.]과 론 빌론([http://www.baseball-reference.com/players/v/villoro01.shtml Ron Villone])[* 이 투수는 좌완 셋업맨으로, 커리어 내내 단 한팀에서도 3년 이상 뛴 적이 없는 진짜 저니맨이다. 길어야 2시즌 뛴게 전부] 두 선수가 총 12개의 서로 다른 팀에서 출전하면서 이 부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 기록에 도전장을 내는 선수로는 2013년 시점에서 현역이며 13개 팀에서 뛴 [[옥타비오 도텔]]이 있다. 13번째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출전하면서 맷 스테어스와 타이기록이 되었다. 축구계에서 정말 오래뛰기 위해 팀을 여러번 옮긴 저니맨의 대표적인 선수는 [FC 바르셀로나],[AC 밀란]등을 거쳤으며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로 뛴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가 있다. 이 선수 1972년생(한국나이 42세)까지 현역이였다!
  • 전근표
         [[신일고등학교 야구부|신일고]]를 졸업하고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2차 5라운드에 지명받고 [[한양대학교]]에 진학, 2000년에 입단했다. 입단 이후 주로 [[대타]] 혹은 [[1루수]], [[우익수]] 대수비로 뛰며 활약했다.
         대타로 상당히 좋은 성적을 내며 다른 팀에서는 무조건 주전으로 뛸 수 있다는 평을 들었다.
         방출 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2010년 시즌 초반 주전 혹은 대타로 뛰었는데,
  • 전상렬
         야구계의 대표적인 '''[[노안]]'''으로 보기보다 조숙한 얼굴로 [[할매]]라는 별명이 있다. 심지어 심판들까지도 할매라고 부른다고…. [김인식] 감독이 전상렬을 [[대타]]로 기용할 때마다 '''"대타 할매"'''라고 심판진에게 이야기해도 다 알아들었다고 한다.
  • 정상호
         덕분에 유망 신인으로 기대를 한몸에 모았으나, 2003년에 같은 포지션에 국가대표 포수 [[박경완]]이 [[FA]]로 들어왔고, 정상호의 수비력 또한 그에 비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간간히 득점권 찬스에서나 [[대타]]요원으로 쓰였다.
         장타력이 있으며 밀어치기, 당겨치기에 능하다. 08년 개막전에서도 연장 끝내기포[* 그리고 이게 사상 첫 개막전연장대타끝내기홈런(아이고 길다)...]를 날리면서 장타력이있다는걸 증명하듯 09시즌에서도 결정적일 상황이나 득점권 상황에서 큼지막한 적시타나 홈런포를 날리면서 해결사라는 이미지를 조금씩 인식시키는 중이다. 또한 미트질과 송구에 상당한 재능이 있다. 미트질은 박경완보다 낫다는 평가이며 큰 이유는 박경완이 의도적인 미트질을 잘 안하는 탓도 있다. 송구 능력이야 메이저리그에서 탐낼 정도의 떡대의 어깨로 공을 던지니 차세대 앉아쏴라고 불릴 정도. 팀내 후배 포수 [[이재원(야구선수)|이재원]]이 좌완 상대 특급 타자로 불리지만 정상호 역시 좌완 상대 타율은 만만치 않다.
  • 조성환(1976)
         2년 연속 헤드샷을 당했던 후유증이 왔던 것인지 개막 2연전에서 2경기 연속 실책을 저질러버렸다. 게다가 만 34세라 벌써부터 노쇠화 조짐이 오는 것이가 하고 팬들이 걱정하였다. 게다가 조성환의 뒤를 이을 마땅한 2루수감이 없는 것도 문제였다. 그나마 2군에서 주전 2루수로 뛰고 있던 게 [[wiki:"정훈(야구선수)" 정훈]]이었다. 결국 4월 중순부터는 3번 타자가 아닌 7번 타자로 타순이 조정되었다. 도중에 통증으로 2군에 갔다가 6월 18일 넥센전에서 다시 복귀했다. 7월 12일 안경을 끼고 대타로 타석에 등장했다. 타격부진이 시력때문이라는 결과가 있었다고 한다. 근데 이건 왠일? 안경위력인지 타석에 들어서자 마자 쓰리런을 날려버렸다. 옆동네 잉긍님이 생각난다면 그건 착각이다.
         이날 조성환은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팀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스코어 5:4로 이겼다.
         조성환은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1, 5차전은 선발 2루수 겸 2번타자, 2, 4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7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286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홍성흔]]이 [[wiki:"FA 제도#s-1" FA]]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귀환하면서 다시 [[wiki:"주장#s-1" 주장]] 자리를 맡게 되었다. 2루수로 경기에 출장하였으나 부상으로 2군행. 그 사이 2루수 자리는 [[박준서]]와 [[wiki:"정훈(야구선수)" 정훈]]이 경쟁을 하다 박준서가 최강의 [[대타]]가 되고 정훈은 주전 2루수로 자리를 잡았다.
         부상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자 1군에 돌아왔지만 노쇠화 때문인지 성적이 좋지는 않다. 대부분은 대타로 나오고 있고, 어쩌다가 선발로 나와도 [[지명타자]] 아니면 [[1루수]]로 출장하고 있고 2루수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어쩌다 후반에 수비 보직의 조정에 따라 2루로 가는 경우가 대다수. 하지만 롯데팬들이나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주장이 1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 롯데의 현 주전 선수들이 굉장히 젊기 때문에 주장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
  • 조시 해리슨
         포텐셜이 본격적으로 터진 2014년 전까지 파이리츠에서의 해리슨의 역할은 주로 좌완 전문 [[대타]]와 수비 백업. 내/외야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선수이다보니 주전이 부상을 입으면 그때그때 메워주는 알짜 역할을 했다. 2012년에는 코메리카 파크에서 [[노히트 노런]]에 2아웃만을 남겨 놓고 있던 [[저스틴 벌랜더]]에게 안타를 뽑아내 노히터를 저지하기도 했다.
  • 조시 해밀턴
         룰5 드래프트로 팀을 옮긴 선수가 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레즈의 도박은 대박으로 나타났다. 시범경기에서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 레즈는 그를 제4의 외야수로 활용할 방침을 나타냈고, 25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4월 2일 [[시카고 컵스]] 전에선 [[대타]]로 드디어 메이저리그 무대에 등장했을 때는 홈팬들로부터 22초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해밀턴은 대기타석까지 물러나서 환호하는 관중에 화답했고, 상대팀 [[시카고 컵스]]의 포수인 마이클 바렛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축하해 조시. 넌 그럴 자격이 있어.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고."'''
  • 존 갈
         [[미국]]에 있던 시절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망주로 제법 주목을 받았으나 [[알버트 푸홀스]] 등에게 밀려 콜업 기회를 번번히 놓쳤으며 40인으로 로스터가 확장되는 9월에 메이저에 합류하여 간간히 [[대타]]로 출전하던 선수였다.
  • 지명타자
         Designated Hitter; DH. [[야구]]에서 [[투수]] [[대타|대신 경기 내내 타석에 들어서는]] [[타자]].[* 반드시 투수 대신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투수의 타격능력이 좋아서 투수 말고 포수나 유격수 대신 타석에 세우는 지명타자는 불가능하다. 미국의 고교야구는 예외.]
         이러한 상황에서 최초로 지명타자를 제안한 것은 1900년대 초 [wiki:"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필라델피아 어슬레틱스]의 구단주 겸 감독이었던 코니 맥이었다. 투수 대신 1회용 대타가 아닌 경기 내내 나올 수 있는 대타를 타석에 들어서게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그 외에 투수를 제외하고 8명이서만 타순을 짠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전통적인 야구 지지자들에 호응을 받지 못하고 묻혔다.
         투수들은 투구에만 집중하면 되므로 피칭의 질이 향상되고, 타석에서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투수 대신 공격력은 좋으나 수비가 약한 노장 선수들의 현역 활동 시간 증가, 노장 스타 플레이어의 활용과 리그 공격력 상향으로 인한 관중 동원 효과의 증가 등의 당장 눈에 보이는 장점들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더 이상 투수의 타석에 찬스가 찾아왔을 때 [[대타]]를 쓰고 투수를 교체할 것인가 그냥 밀고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특히 [[감독]]과 팬들에게 열렬히 환영받았다.
         먼저 찬성론자들은 투수의 타석에서 주자가 있고 1아웃 이하이면 번트, 6회 이후나 선발투수 강판 이후에는 대타의 기용이 거의 기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뿐이라 주장한다. 심지어 무사에 3루에 주자가 있는 경우에는 투수더러 가만히 서서 삼진을 당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 결국 투수가 자유롭게 타격을 하는 것은 2아웃 이하이거나 루상에 주자가 없을 때뿐이며 투수의 타석으로 인해서 정말로 작전의 묘미를 느낄 만한 상황은 1년에 손꼽을 만큼밖에 안 나오며, 차라리 각종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타자를 한 명 더 쓰고, 투수의 타석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유롭게 투수를 교체할 수 있어, 투수교체시 훨씬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DH 제도가 야구의 묘미를 증진시킨다는 것이 찬성파의 주장이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관중몰이에 좋은 화끈한 강타자를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반대론자들은 일단 야구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원래부터 야구는 DH 제도가 없어서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만 하는 것이 원칙이며, 현대사회의 간편함을 추구하는 문화를 들먹이며 투수 교체에 대해 단순하게 투수의 상태만을 생각하는 '쉬운 야구'에 대해 냉소적인 비판을 가한다. 대중들이 복잡한 생각이 필요 없는 단순한 야구만 좋아하다보니 야구 본연의 정신이 흐려진다는 것이다. 투수의 타석과 공격시의 타순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투수의 이닝을 더 끌고 가거나 대타 기용, 더블스위치를 실행하는 등 투수교체에 대해 생각할 것이 많으므로 투수교체시 훨씬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 기존의 제도가 야구의 묘미를 증진시킨다는 것이 반대파의 주장이다.
         가령 DH가 시행되는 리그만 보고 산 팬들은 [[더블 스위치]]의 개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투수를 바꿔줄 타이밍이 되었지만 타순을 보며 "이번 1이닝만 더" 식으로 더 많이 끌고 가는 내셔널리그의 모습에 낯설어한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아메리칸리그의 평균 대타기용 횟수는 100타석을 넘지 않는다. 내셔널리그 평균의 1/3에 불과하며 횟수로 따지면 한 경기에 대타 한 번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 그런데 이런 아메리칸리그의 주전 위주의 라인업 구성 트렌드는 '쉬운 야구'라는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먹힌다. 특히 미국 내의 어린 팬들의 응원팀 분포로 잘 나타나는데, 최근의 어린이 팬들은 복잡한 선수교체 작전 등이 적고 화끈한 빠따를 보유한 DH가 있는 아메리칸리그의 팀을 응원하는 비율이 높다. 가령 100년 동안 [[시카고 컵스]]를 응원한 가문에 태어난 꼬마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응원한다는 --패륜--이랄까(...) --이 꼬마는 어쩌면 매우 현명한 아이일지도 모른다--]
         인터리그 게임 중계에 나서는 해설자나 前 선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해설자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어 2011년 6월 [[보스턴 레드삭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 경기 중계에 나섰던 필리스의 전담 해설자인 [[게리 매튜스 시니어]]는, 내셔널리그처럼 경기 후반에 투수를 어디까지 끌고 갈 것인가, [[더블 스위치]]를 가져갈 것인가, 대타를 쓸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도 정통 야구의 일부분인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런 걸 생각하기 싫어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경기 중계부스를 방문하여 객원해설을 한 필리스의 레전드 3루수 [[마이크 슈미트]]는 타자들의 정기적인 휴식을 보장할 수 있도록 내셔널리그도 이젠 DH를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정작 경기에서는 마이크 슈미트가 내셔널리그 DH 도입을 역설하자마자 보스턴 선발 [[존 래키]]가 동점 2루타를 날렸다(...)]
         >2. '''투수를 대신해 대타를 내거나 어떤 대타를 낼까 고민하는 것이야말로 야구 전술의 중심인데 지명타자는 이런 재미를 없앤다.''' 지명타자 도입이 감독이 내려야 하는 결정의 수를 약간 줄어들게 한 것은 사실이다. 아마 양키스나 보스턴의 감독이라면 7회까지 잘 던지고 있는 투수를 득점 찬스에서 대타로 교체하는 문제를 두고 고뇌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굳이 투수 자리에 대타를 내는 결정이 야구 전술의 중심이라는 것은 지나친 과장이다. 특히 미국보다 작전 구사가 훨씬 많은 일본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또한 1번부터 9번까지의 라인업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는 일도 대타 작전만큼이나 감독의 흰머리를 늘어나게 하기에 충분하다. 야구는 원래 한 가지 고민이 해결되면 다른 쪽에서 고민이 생기는 종목이다.
         [[일본프로야구]]의 [[센트럴 리그]](CL)도 1세기 반이나 계속되어온 야구의 전통을 과격하게 바꾸는 것과 투수의 대타 적용 및 번트도 야구의 작전의 묘미라고 주장하면서 때문에 여전히 2군 리그를 포함해서 지명타자제도를 적용하지 않는다. 참고로 [[퍼시픽 리그]]는 1975년부터 지명타자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덕분에 내셔널리그와 센트럴리그에서는 아직도 타석에 투수가 들어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밖에 투수가 다른 수비 위치에 서거나, 타순표에 야수로 기재된 선수가 투수로 들어오든가,[* 이 두 경우에 한정해 지명타자였다가 빠진 선수가 대타나 대주자, 대수비(투수 포함)로 다시 경기에 투입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등판 중인 투수가 지명타자의 [[대타]]나 [[대주자]]로 들어가든가, 아니면 지명타자의 대타나 대주자가 그대로 투수가 되거나,[* 보통은 공수교대 시 자동적으로 지명타자로 전환된다.] 혹은 [[최동수|지명타자가]] 대수비나 [[512 대첩|구원 투수로 올라오든가,]] 타순표에 지명타자를 기입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지명타자는 소멸해서 지명타자 타순에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사실상 지명타자를 어쩔 수 없이 수비에 투입시키는 경우 말고 다른 이유로 지명타자가 소멸한 경우는 거의 없다.
         지명타자 제도로 시즌이 운영되는 한국프로야구에서도 한 시즌에 몇 번 정도는 피치 못할 이유로 지명타자가 소멸해서 투수가 타석에 서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연장승부까지 가는 접전에서 대타를 내며 승부수를 걸다가 수비 포지션이 꼬여서 어쩔 수 없이 투수를 라인업으로 올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지오바니 소토
         2001년 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되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다가 본격적으로 40인 로스터에도 포함되어 2005년 [[대타]]로 나와서 처음 [[메이저리그]] 물을 먹었고, 2006년에도 확장 로스터에 포함되어 올라온다.
  • 짐 아두치
         3월 12일 9회말 [[대타]]로 등장해 [[황덕균]]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쳐냈다. 3월 17일엔 [[박근홍]]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렸으며, 3월 20일 [[배영수]]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쳐내 시범경기 홈런 1위로 올라섰다.
  • 초월체
         '''그런데,''' 블리자드가 [http://kr.battle.net/sc2/ko/blog/2306439 별도의 Q&A]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초월체는 절대로 선한 의도로 칼날 여왕을 만들지 않았다'''라고 한다. 정리하자면 상술한 대로 초월체는 애초에 자기 주인에게 직접적으로 반항할 사고능력은 일절 갖추지 못했다. 따라서 __칼날 여왕을 만듦도 주인에게 반항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__는 것이다. 단지 초월체가 내다본 미래에 상술한 대로 자신의 저그들이 [[토사구팽]]을 겪는 내용이 나왔는데, 나면서부터 '자신의 저그들을 계속해서 강하게 만들도록 창조된 존재'인 초월체는 그저 '''자신의 창조목적에 걸맞게 저그가 토사구팽을 만날 가능성을 줄여 더 강해질 수 있게 한다'''라는 생각 아래 칼날 여왕이라는 백업본을 구했을 뿐이었다. 즉 초월체는 우주를 구원한다거나 어두운 목소리를 막는다거나 하는 생각 따위는 없었고, 단순히 자신의 본능에 의거하여 자신의 저그들의 멸종을 막고자 자신의 [[대타]]로 칼날 여왕을 만들었을 뿐이며 그게 여러 정황이 겹치고 겹친 끝에 케리건이 우주의 희망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초월체는 정점으로서 저그가 계속 남길 바랐을 뿐, 그 외의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면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에서 초월체가 막판에 도망치려 한 까닭을 명확히 설명한다.[* 정말 케리건을 거쳐 저그를 자유롭게 하고 싶었다면 도망치려 하지 않고 당당히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
  • 최동수
         전형적인 노력형, 대기만성형 선수로서 데뷔 후 [방위병] 복무까지 마쳐도 몇 년간 그저 그랬던 전형적인 2군 선수였었고, 처음으로 1억원 대 연봉을 넘긴 해가 프로 15년차인 [2008년]일 정도로 그의 야구 인생은 고난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원래 포지션인 [[포수]]에서는 언제나 [[김동수]], [[wiki:"김정민#s-2" 김정민]], [[wiki:"조인성(야구선수)" 조인성]] 등에 밀렸기 때문에, 주로 [[대타]]로 출장했다.
         약팀의 4번 타자라 불릴 만하다. 말그대로 공포의 4번 타자의 포스에는 조금은 부족한 느낌. 하지만 6번이나 7번이라면 KBO 최고의 6번 타자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발군의 타격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장타력이 매우 좋은 선수였으며, 풀타임시 원래 잠실에서 홈런 15개, [김재박]존이 설치된 [[잠실 야구장]]에서는 18~20개 정도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선수였다. 특히 클러치 능력이 매우 좋은 선수였기에 타점도 준수했고 대타로서도 능력이 출중한 편이었다. [[로베르토 페타지니]]가 4번으로 들어오면서 '''괜찮은 5번 타자'''로 클래스 체인지를 했었다.
         아무튼 팔 힘이 엄청나게 센 선수라, 한 번은 대타로 나온 뒤 삼진당하자,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 남자인가!!!(…)'''라는 의미가 담긴 듯한 배트 부러뜨리기를 시전했다. 실제로 보면 정말 놀랍다.
         5월 13일 두산전에서는 대타로 출정하여 1타점을 기록했다. 5월 14일 두산전에선 매그레인 선발에 맞추어(...) 선발 포수로 나왔고 두산에게 2:0으로 패했다.
         그런데 [김성근] 감독 경질 후 [[이만수]]가 감독이 되자 분명 잘 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타로 나오거나 경기 초반 1루수로 나와서 잠깐 수비하고 한 타석 정도 나오고 나면 빠진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다. [[안치용]]도 마찬가지로 [[플래툰]]을 돌았다…. ~~유다를 죽입시다. 유다는 나의 원수~~ SK팬뿐만 아니라 LG팬들도 안타까워하였다.
         9월 21일 사직 롯데전에서 결승 2타점을 올리는 안트를 쳤다. 대타 타율이 5할이 되었다. 경기후 이만수 감독대행이 인터뷰에서 최동수를 선발로 쓰면 대타감이 없어서 선발로 쓰지 않고 대타로 쓴다고 했다. ~~선발로 나와서 점수 많이 내고 대수비로 [[박정권]]이 들어가면 되잖아 만수 바보야!~~
         어쨌든 간에 그는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 등록되어 무려 9년 만에 포스트 시즌을 경험하게 됬다. 2011년 10월 8일 [[wiki:"문학 야구장"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1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회말 대타로 나와서 [[wiki:"윤석민(투수)" 윤석민]]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이는 포스트시즌 최고령 홈런이다. 참고로 이전까지의 최고령 홈런기록은 [[양준혁]]. 덕분에 팀은 윤석민의 완봉승을 막고 1:5로 완투패를 당하였다.
         1루로 되돌아온 작은 [[wiki:"이병규(동명이인)" 이병규]]와 함께 상대팀 선발투수에 따른 1루 플래툰을 하였다. 주전으로 나오지 못하더라도 장타력이 있기 때문에 대타로서도 유용하게 기용되었다. 4월 20일 기준으로 타율이 무려 '''3할'''이다. 이는 박용택, 이대형보다 높은 수치. 다만, 나이가 많다보니 실수를 조금 하더라도 더 많이 까였다.
  • 최준석
         10월 1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스코어 3:3인 13회초에 선두 타자이자 1번타자인 [[이종욱]]의 대타로 나와 13회초에 마운드로 올라온 [[강윤구]]를 상대로 3볼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솔로 홈런을 쳐내며[* MBC의 [[허구연]] 해설위원은 최준석이 큰 거 노리고 들어갈거라고 하면서, 최준석이 공을 쳐내자 "보세요"라는 단 한 마디로 홈런임을 직감했다. ~~이 순간만큼은 허구라가 아니라 허작두~~] 스코어 4:3을 만들었다. 이후 팀은 [[wiki:"정수빈#s-1" 정수빈]]이 볼넷+폭투로 2루 진루, 그리고 [[민병헌]]의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1점 추가, [[오재원]]의 쐐기 쓰리런 홈런으로 13회초에만 5점을 뽑았고 결국 스코어 8:5로 승리했다.
         최준석은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 최준석이 나오자 [[넥센 히어로즈]]에서 투수를 [[손승락]]으로 바꿨고, 이에 [[두산 베어스]]가 최준석을 대타 [[오재일]]로 바꾸는 바람에 최준석은 이날 타격을 하지 못했다.], 4, 5차전은 대타, 3차전은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로 출장하여 6타수 3안타 2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 타율 .500, 장타율 1.500, 출루율 .571를 기록했다.
         10월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1:2로 앞선 8회말 선두 타자이자 3번타자인 [[최주환]]의 대타로 나와 [[봉중근]]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이날 팀의 스코어 1:5 승리 및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누구 말에 따르면 대타왕자~~
         최준석은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 2, 3차전은 선발 1루수 겸 4번타자, 4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10타수 2안타 1홈런 3볼넷 1타점 1득점, 타율 .200, 장타율 .500, 출루율 .385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하지만 기존의 1루수인 [[박종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굴욕인 것이, 누적 스탯을 보고 따질 것이 아니라 출루율을 비교하면 최준석은 커리어 .351, 13시즌 .376을 기록했다. 박종윤은 커리어 .294, 13시즌 .298로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NC의 대졸신인 [[권희동]]에 이어 뒤에서 두 번째이다(...) 거포라고는 불릴 수 없지만 [[대타]]로서는 확실한 일발장타력을 갖춘 박종윤이 1루수로는 노답이라고 평가되는 이유가 선구안임을 감안하면 둘의 타격은 레벨이 다르다. 한편 [[1루수]], [[좌익수]], [[지명타자]] 자리에 구멍이 뻥뻥 뚫린 롯데의 상황상 지명타자 자리 고정이 큰 문제는 아니므로 수비능력 또한 무조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또 최준석의 통산 스탯이 거포라고 하기에 부족한 것은 최준석이 파워툴을 갖추기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늘 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건강한 최준석이 [[잠실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던 거포임을 부정하기는 매우 어렵다.~~특히 롯데 팬은 [[wiki:"이대호"어떤 돼지]] 덕분에 느린 발이 구장크기 이상으로 순장타율을 갉아먹는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 그 돼지가 그렇게 갉아먹히고도 7관왕을 달성해서 그렇지...~~ 결론적으로 최준석 영입이 상당히 비판받는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체중관리와 부상이다. '''분명히 건강하면 팀에 도움이 될 선수이지만 부상 위험이 정말로 큰 선수'''를 '''포스트시즌 반짝 성적'''과 ~~이대형으로 종결된~~'''FA시장의 과열'''로 인해 '''너무 비싸게 샀다'''는 것이 비판의 핵심이어야 할 것이다.~~하지만 2014년 FA에서 최준석의 가격은 재평가 받았다.~~
  • 추승우
         2011년 3월 13일 LG와의 시범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11:10으로 뒤지고 있던 9회말 2사1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폭풍 삼구삼진을 당하고 물러났다. ~~역시 클래스!~~ [[한대화]]의 의중은 무엇이었을까.
  • 코레일
         카드 결제의 경우 코버스와 마찬가지로 [[ActiveX]]를 쓰지 않고 예매시 가승인 후 실제 탑승 또는 예매 후 미발권 발생일에 승인을 내는 방식이다. 원래 [[승차권]]이라는 게 예매할 때부터 실제 탑승시까지 이런저런 변동사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승인을 내고 있다고. 그래서 [[선불카드]]는 아예 사용할 수 없다. [[체크카드]] 중에서는 [[롯데카드]]나 [[현대카드]], [[한국씨티은행/카드|씨티카드]] 등 결제용으로 안 되는 카드가 많이 있는데, 이런 경우 인터넷 예매뿐 아니라 매표소, 티켓자판기 등 코레일 매표의 그 어떤 곳에서도 먹히지 않는 [[체크카드]]이기 때문에 [[대타]]로 쓸 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코레일관광개발 등의 경우 얄짤없이 [[ActiveX]] 사용 중.(...) [[체크카드]]의 경우 취소시 당일환급제를 실시하려고 했지만 잠시 보류된 상태.
  • 타자
         원칙적으로는 수비 포지션의 모든 선수는 반드시 타선에 들어서야 하나 [[지명타자]] 제도가 있을때에는 [[투수]] 대신 '지명타자'라는 이름이 붙은 지정된 [[대타]]가 경기 내내 타석에 들어선다. 다만 경기 중 백업선수가 없다거나 해서 지명타자가 수비 위치로 들어가는 경우엔 그 경기동안은 지명타자가 사라지고 투수가 직접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 타츠나미 카즈요시
         선수생활 말년에는 [[대타]]로 주로 출장하다가 2009년 끝으로 은퇴하였는데, 2009 시즌 중인 2009년 5월 22일 성추문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켜 개인적인 [[흑역사]]를 만들기도 했다. [http://mlbland.com/mlbland/zboard.php?id=kbonpb_baseball&no=3438 관련내용]
  • 톰 글래빈
         [[그렉 매덕스]], [[존 스몰츠]]와 함께 90년대 애틀랜타 전성기를 이끈 투수 3인방 중 1인. 참고로 그렉 매덕스도 톰 글래빈과 같이 1984년 드래프티 2라운드 출신이다. 매덕스는 2라운드 3번픽, 글래빈은 2라운드 19번 픽. 고등학교에 다닐 당시 [[아이스하키]]와 야구를 함께 하였고, 같은 해에 [[NHL]] 드래프트에서도 [[로스앤젤레스 킹스]]에 4라운드에 지명되었지만, 톰 글래빈은 야구를 선택하였다. 이 때문인지 톰 글래빈은 타격에서도 다른 투수들에 비해 좋은 타격을 보였으며, 실버슬러거 상을 4번이나 받았고, 선발 투수로 등판하지 않는 날은 [[대타]]로 출전하는 일도 있었다.
  •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롯데 자이언츠
         참고로 당시 [[대타]]로 나와 2루타 2타점을 쳐 내 타율 1.000, [[OPS]] 3.000을 기록한 84 타자[[최동원]] 카드도 있으니 심심하면 한 번 얻어보도록 하자. (...)
         8888행진의 마지막 연도. 암흑기 연도덱이 다 그렇듯 아무도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없지만 사실 뚜껑을 열고보면 암흑기중에서 상당히 쓸만한 축에 드는 덱이다. 하마터면 망할뻔한 야수들이 유학으로 구제되어 타선은 소위 진리 단일덱들에 비해 약간 위압감이 떨어지긴 해도 흠을 잡기 어렵다. 기동성면에선 정수근 [[김주찬]]이 팀의 도루를 책임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박기혁]]은 유학후 풀육성시 만능형 타자가 되며 [[이대호]] 페레즈 라이온으로 이루어지는 클린업진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특히 페레즈는 교장정 100은 가볍게 찍어 4번타자로 손색이 없다. 외야수로 키워도 되지만 지명타자로 육성한다 가정할때 주력도 높은편. 손인호도 나쁘지 않은 스탯으로 뜬금포를 자주 터트리고 4코 최기문도 필요한 수비치와 최소한의 교타치는 채울 수 있다. 2루수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박준서]]가 유학이 가능해 가장 나은 효율을 보여준다. [[조성환]]과 2루수의 탈을 쓴 지명타자 [[박정태]]는 교정후 대타자로 운용할 수 있는 수준.
         타선을 살펴보면 ''''~~8~~7관왕''''의 위엄을 자랑하는 이대호와 지타로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홍성흔 그리고 뭔가 2% 아쉽지만 그래도 코스트 이상으로 쏠쏠하게 활약해주는 가르시아가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상위에선 유학이 가능하며 스탯 또한 아쉬울 것 없는 손아섭, 조성환과 더불어 앞의 두 카드 때문에 빛이 바라긴 하지만 상위타자로서 좋은 활약을 해주는 ~~코레기~~ 김주찬이 있다. 하위로 가면 왠만한 덱에선 중심타선 역할을 맏겨도 될정도의 스탯을 가진 전준우와 강민호가 든든하게 뒤를 받쳐주고 있어 현존 최강의 타선이라는 11롯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굳이 약점을 꼽자면 역시나 롯데덱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유격수 쪽인데 이 부분은 클래식 카드나 박기혁 레어카드 등 여러가지 기용법이 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레어 박종윤과 4코스트로 유학의 효율이 좋은 황재균의 존재로 타선 운용을 매우 융통성 있게 할 수 있다.[* 예로 가르시아를 대타로 돌리고 김주찬을 외야에 기용하며 레어 박종윤이나 레전드 카드로 1루를 메우는 방식이 있다.]
  • 한국프로야구/2013년 포스트시즌
         두산은 9회 말 여태껏 안타 하나도 못 쳤던 --기멘수--김현수가 뜬금없이 2루타를 쳤고[* [[이용철]] 해설위원은 가장 [[김현수]]다운 타격이었다고 평.] 여기서 김현수의 대주자로 [[임재철]]이 투입되었고, 이후 4번 타석에 '''대타''' 정수빈이 친 번트로 대주자 임재철이 3루로 간 상황에서[* 사실 여기서 대타랑 대주자랑 바꿔서 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임재철이 그렇게 느린 주자는 아니고, 또 번트를 대기 위해서 우타자인 임재철을 쓰기에는 좀 부적절했을 것이다. 좌타자이면서 번트를 자주 대 본 정수빈을 대타로 쓰는것이 나앗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5번타자 홍성흔의 안타성 타구가 유한준에게 잡혔으나 안타로 예상하고 임재철이 태그업을 안해서 들어오지 못하는 --본헤드-- 플레이 사태가 발생[* 이 상황은 오히려 끝내기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는데, 넥센의 외야수들이 모두 전진 수비를 하고 있었고, 유한준이 비교적 낮게 오던 타구의 낙하 지점을 잘 포착한 호수비가 주요했다. [[이용철]] 해설위원도 유한준의 수비를 칭찬한 상황. 다만 여기서 유한준 역시 슬라이딩 캐치로 인해 자세가 흐트러진 상황이었기에 과연 태크업을 했다면 송구를 잘 했을지 아닐지는 모르는 상황이었다. 엠스플의 허구연 해설위원은 이 점을 지적. 사실 허구연 말고도 상당수 해설진이나 팬들이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만약 안타였는데도 태그업 한다고 3루에 가만히 있었다가, 전진수비하던 유한준의 송구로 홈에서 아웃되었다면 그건 그것대로 욕먹었겠지...~~], 결국 1사 끝내기 찬스를 무산시켰다.
         11회 초, 넥센은 대타 [[이성열]]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대주자 김지수로 교체. 그런데 두산 투수 [[윤명준]]의 어처구니 없는--2루타-- 1루 송구실책으로 공이 더그아웃까지 가버리면서 두 베이스를 전진, '''무사 3루'''의 절호기회를 맞는다.[* [[이용철]] 해설위원이 여기서 실책 나오면 안돼요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아 귀신같은 사람...] [* 헌데 여기서 김진욱 감독이 항의를 했는데, 그 이유는 원래 '송구'의 경우는 더그아웃이나 불펜으로 들어가 버리면 2루 안전진루권을 주고, 투수의 '견제'구가 더그아웃이나 불펜으로 들어갈 경우엔 1루만 안전진루권을 주는데, 여기서 윤명준이 '견제'를 했는데 왜 3루까지 보내주냐고 항의한 것이다. 다만 이 항의는 인정되지 않았는데, 구심은 윤명준이 축발을 빼고 견제했기 때문에 이건 견제가 아닌 1루 송구라고 본 것이다.] 여기서 1번 타자 [[서건창]]은 아웃되었고 [[서동욱]] 대신 들어온 2번 타자 [[wiki:장민석" 장기영]]은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갑자기 '''기습번트'''를 대는데...
         그러나 이후 투수전도 잠시였다. 13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 12회까지 64구나 던지는 투혼을 발휘한 [[손승락]]을 계속 쓸 수 없었기에 교체 등판한 [[강윤구]]를 상대로 선두타자 [[wiki: "이종욱(야구선수)" 이종욱]]을 대신해 대타로 나온 [[최준석]]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4:3을 만들어 [wiki: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경기는 두산쪽으로 기울고], 이후 볼넷으로 출루한 [[정수빈]]이 상대 교체된 투수 [[wiki: "이정훈(투수)" 이정훈]]에게 볼넷(이것도 폭투에 가까움)을 얻어낸 후 폭투를 틈타 2루까지 진루하였다.
         이후 윤명준이 마운드에 올라와 갑자기 제구 난조를 보이며 두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였다. 두산은 ~~불의 여신 정이~~정재훈으로 투수를 교체하였고, 이에 넥센은 [[오윤]]을 [[대타]]로 기용한다.
          * MVP = [[최준석]](8회 [봉중근] 상대로 대타 홈런)
         '''8회말 대타로 선두타자로 나선 최준석은 봉중근을 상대로 비거리 115m짜리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뒤이어 나온 오재일은 우중간 펜스를 강타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고, 공은 펜스 상단을 맞으면서 박용택의 발에 맞고 우익선상으로 흘렀다.덕분에 박용택은 안타깝게도 별명왕답게 '''발로택리, 축구택, 메시택, 호날택'''등의 [wiki:"박용택/별명"별명]이 생겼다. 게다가 발에 맞은 공을 쫓아가 주워야 되는데 이 과정에서 더듬거리기까지~~[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osanbears_new&no=2849690&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사실은 동전을 찾았다는..]~~ 했고, 이 사이 오재일은 홈플레이트까지 파고 드는데 성공했다. 공식 기록은 중월 3루타로 중견수 [[박용택]]의 실책에 의한 득점이었다.[* 발에 맞은 것도 맞은 것이지만 더듬거리지만 않았더라도 홈에 들어올 타구는 아니었다. 때문에 실책 기록.]~~[wiki:"박노준" 간만에 모텔] [wiki:"인사이드 파크 홈런" 한 채 세웠다]~~ 여기에 [[오재원]]이 우월 3루타까지 터뜨려 LG는 봉중근을 더이상 던지게 할 수 없었다. LG는 [[이동현]]으로 투수를 바꿨지만 두산은 [[민병헌]]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1점을 추가해 LG의 전의를 상실케했다. 사실상 여기에서 승부는 완전히 끝났고, 8회초 유희관을 구원해 나온 핸킨스는 9회까지 선두타자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깔끔하게 막아내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 한대화/2011년
         6월 14일 기아와의 3연전 중 첫번째 경기를 '''12 : 3'''으로 대승. 기아 팬들은 왜 롯데한테 맞은 뺨을 우리한테 후려치냐며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원래 쉬기로 한 류현진이 나와 11K.(…) 이에 '''야황즉위'''용 제물로 기아가 바쳐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류현진 뿐만 아니라 나오는 족족 성공 시킨 대타 작전 등 실로 힘과 지략의 승리라 할 수 있는 경기였다. 대타를 연속으로 3명을 썼다. [[고동진]], [[이대수]], [[이여상]]. 이중 고동진은 나오자마자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으며, 이대수는 역전 안타를 때려내고 다음 타석에서는 만루홈런을 쳤다. 이여상은 아웃으로 물러났지만 다음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대타 3명이 모두 타점을 올리게 된다. 대타만이 아니라 추격 도중에 [[강동우]]가 페이크 번트까지 성공시켰다. 오오 야황 오오! 이 경기 후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20917 도대체 야왕은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것일까]]라는 기사도 떴다. --기자도 감탄한듯--
         예를 들어서 [719 대첩|7월 19일 vs 기아전]. 9회말 6:3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대타 [[박노민]] 볼넷 - [[신경현]] 2루타 - [[김회성]]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 대타 [[전현태]][* 이부분에서 야왕이 미쳤다고 까던 칰팬들이 있었지만.. 오오 야왕 오오. 빗맞은 타구로!] 2타점 적시타! - [[장성호]] 몸에 맞는 공으로 다시 만루 - [[최진행]] 끝내기 2타점 적시타로 이어지는[* 신경현과 김회성 사이에 [[한상훈]]이 삼진, 김회성과 전현태 사이에 [[강동우]]가 투수 앞 땅볼로 3루주자가 잡히고 만루 상황은 유지되었다.] 9회말 화려한 역전극은 예전 한화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
         투수진은 [류현진] 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고, 타선도 [장성호], [최진행]을 빼면 믿을 만한 타자가 없다시피 했으나, 적재적소에 기가 막히게 적중한 [대타] 작전과 유격수 규정타석 3할을 찍으며 커리어 하이 기록을 쓴 [이대수], 크보 최고령 [테이블 세터] [강동우], 그 외 가능성을 나름대로 보여준 [오선진] 등의 맹활약으로 8위가 아닌 '''공동 6위'''를 차지하였다. 사실 시즌 막판 [롯데 자이언츠]에 싹쓸이를 당해서 그렇지 그거만 안 당했더라도 '''단독 5~6위'''까지도 노려볼 만 했던 시즌이었다.
         초반과 7~8월에 연패를 꽤 당하고 투타 엇박자가 약간씩 났는데 이게 이 시즌의 한화에겐 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는 자원 짜내서 기어이 탈꼴지에 성공한 것은 높게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서, 이 해 한화의 야구는 '''끝내기'''가 시즌 최다였으며 대타 작전 성공률도 높게 나오는 등,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는 시즌을 보냈다. 비록 다음 해에 거하게 말아먹어 꼴지로 돌아왔고 2013,14년에도 연속 꼴지를 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즌 하나 덕분에 한화가 롯데의 [8888577]을 뛰어넘는 '''5년 연속 꼴지''' 기록은 피하게 되었으니 다행... 인가?
  • 호르헤 포사다
         결국 2011년에는 스프링캠프부터 포수 마스크를 빼앗기고 팀 연봉만 잡아먹으면서 지명타자로 나설만큼 타격 컨디션을 유지하지도 못해서 팀의 잉여가 되었고 연봉 포기하고 은퇴하라는 압박을 받기도 했다. 9번 지명타자로 나서라는 조 지라디 감독의 명령에 불응하여 스캔들이 불거지기도 했고 [[앤드루 존스]]가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경기도 많아지며 [[플래툰]] 시스템으로 인해 고생하기도 했다. 2011년 3천안타를 달성한 [[데릭 지터]]와 602세이브로 올타임 세이브 리더가 된 [[마리아노 리베라]]를 축하하는 모습에 양키스 팬들은 세월이 이리도 빨리 지나갔다는 데에 탄식을 내뱉었다고. 그래도 경기 중간중간 팀에 파이팅을 불어넣고 루키 [[헤수스 몬테로]]를 불러앉혀놓고 이리저리 가르쳐주기도 했다. 가끔 승부가 많이 벌어졌을 때 2루나 1루로 출전~~시켜달라고 감독에게 땡깡부리는~~하는 모습은 양키스 덕아웃에서 [[닉 스위셔]]와 함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으며[* 실제로 8월 25일 오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커리어로는 처음으로 2루 대수비로 등장해서 1이닝 동안 타구처리를 해내는 등 홈팬들에게 여러가지 즐거움을 주었다. 여담으로 이 날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1경기 3개의 그랜드슬램으로 기록을 세운터라 점수차이가 큰 상태여서 포사다와 팬 모두에게 추억을 만들어준 셈.], DH로든 [[대타]]로든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양키 팬들은 기립박수로 그를 맞아줬다. 특히 포수들이 잇따라 부상을 당하면서 백업포수가 없이 나선 [[러셀 마틴]]마저 부상을 당했을 때 [[LA 에인절스]] 원정에서 DH를 보던 몬테로가 포수 장비를 준비하고 [[CC 사바시아]]가 타격에 들어서게 생겼을 때 홀연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을 땐 LA까지 따라온 양키 팬들은 물론 일부 앤젤스 팬들까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http://nyypark.tistory.com/entry/911-Jorge-Posada2011firstcatcherin 포사다의 2011 첫 포수 출전]]. ~~물론 그날은 [[댄 해런]]에게 완봉으로 졌지만~~
  • 홈런
         9번 [[대타]] 사쿠도우 스스무의 [[wiki:"그랜드슬램" 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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