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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한국시리즈
         삼성은 엔트리에 투수 12명, 포수 3명, 야수 12명을 배치했다. 대주자 요원인 [[강명구]]와 [[박찬도]]가 제외된 것과 재작년과 작년과 같이 엔트리에 포수 3명이 있다는 것이 특징. 시즌 넥센전의 성적이 극히 안좋은 마틴이 포함된 것도 특이사항. 박한이, 배영수, 진갑용은 올해로 10번째 한국시리즈를 맞게 되었다. ~~대타타율 150의 우동균도 있다.~~ 특히 [[권오준]]을 제외한 대신에 시즌 내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심창민마저도 엔트리에 들었다. 최악의 경우 삼성은 무려 엔트리 중 3명이 죽은 카드가 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심창민은 무실점을 기록했고, 우동균은 쐐기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역시 야구 몰라요~~~
         삼성은 초반 잔루의 산이 많았다. 1회 2사만루 기회를 [이승엽]이 허공으로 날린 것부터 시작해 5회까지 잔루만 적립했다. 넥센은 5회말 [비니 로티노]의 뜬금포로 1점을 먼저 냈다. 그러나 그 뒤로 넥센은 단 한 점도 얻지 못했다. 그 와중 7회말 대주자 [[유재신]]의 깨알같은 횡사는 덤. ~~감독님 꼭 한국시리즈에까지 양아들을 엔트리에 넣으셨어야했나요?~~
         0-1로 끌려가던 삼성은 8회초 [약속의 8회]를 보여주었다. [최형우]가 안타를 친 후 [대주자]로 저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박해민]이 투입됐고,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의 뜬공 타구가 넥센 키스톤과 중견수 사이 어중간한 위치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어버리면서 박해민이 홈인, 천신만고끝에 1-1 균형을 맞췄다.[* 타구 판단면에서 실수를 저지른 [강정호]가 이 사태의 1차적 원인 제공자로 지적되지만, 사실 근본적인 원인은 콜 플레이 미스다. [이택근]이 깊숙한 위치에 있기는 했으나 공의 체공시간이 꽤 길었기 때문에 달려나와 잡을 수 있었고, [서건창]도 빠른 발을 생각하면 잡을 수 있기는 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는 공을 등지고 잡아야 하는 큰 위험요소를 가진 키스톤 내야수들보다는 타구를 전방에서 보면서 달려나오는 중견수가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그것이 가능하기도 했지만 서건창과 이택근의 콜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공을 놓치고 말았다.] 넥센에게도 찬스가 없지는 않았다. 8회말 2사 2루 찬스가 그들 앞에 왔지만, 2번 [이택근]이 날리고 만다.
         한현희는 올라오자마자 [선구안] 좋다는 [야마이코 나바로]에게 볼넷을 줬다. 언더핸드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나바로였고, 정규시즌에서는 한현희 상대로 6타수 무안타로 그쳤지만 한현희의 제구 난조에 볼넷 출루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그래도 2사에 1루고, 다음 타자가 한현희에게 상당히 강한 [박한이]이긴 했지만 그 날 박한이는 '''안타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박한이는 풀카운트로 싸움을 가져갔고[* 사실 한현희가 피해간 면도 적잖았다. ], 풀카운트에서 가운데 약간 높은 공을 박한이가 당겨서 친 공은 '''목동 우중간 펜스를 넘어갔다!''' 거기서 스코어는 3-1. 뒤이어 채태인의 안타가 터져나왔지만, 전 이닝 [최형우]의 대주자로 들어왔던 [박해민]이 4번 타순에 들어섰고 박해민은 풀카운트 싸움까지 가긴 했지만 그대로 삼진을 먹고 물러갔다. 사실 왼손 약지 인대 손상을 안고 있었기 때문에 타격에서 기대하기는 무리이긴 했다.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는 박한이였지만 손승락이 절묘한 슬라이더를 통해 삼진을 잡아내 2사 1루까지 만들어가면서 넥센의 시리즈 3승까지는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두고 있었다. 다음 타자는 시리즈 내내 배드볼히터의 모습을 보이는 [채태인]이었다. 무려 2구만에 2스트라이크를 만들었지만 3구에서 바로 안타를 쳐버리면서 출루하였고, 이 타구에 나바로는 3루까지 가면서 2사 1,3루 상황이 되었다. [채태인]이 출루하자 다음 이닝이 없던 삼성은 대주자 [김헌곤]을 기용한다.
         이 경기 직후 당연히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최형우]는 극적인 영웅이 되었고~~삼성 히어로즈~~, 반면 ~~[허용투수|허용야수]~~ [강정호]는 역적 중의 역적이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손승락]이 8회 무사 만루를 기적적으로 틀어 막은데다, 사실상 9회도 매조지을 수 있었는데, 결정적 실책 하나로 패전투수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 이 때문에 블론세이브 패전의 멍에를 쓴 [손승락]의 실점 2점은 모두 '''비자책점'''으로 기록되었다. 강정호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한 나바로의 득점은 당연히 비자책 요소이며, 채태인이 수비 실책이 아닌 본인의 안타로 출루하긴 했지만 투 아웃 이후(다시 설명하자면 '''강정호의 실책이 없었다면 쓰리 아웃이 되어 이닝이 종료되었을''')에 출루했으므로 채태인의 대주자인 김헌곤의 득점 역시 비자책 요소에 해당된다.] 여기에 3차전에서도 패배의 단초가 된 실책을 한 기록 때문에 더더욱 까였고, KS 15타수 1안타로 '''타율 5푼'''이라는 극악의 타격성적으로 넥센 타선에 계속 찬물을 들이 붓고 있었기 때문.~~삼성에도 [wiki:"이승엽"오푼이]가 있는데... 본격 오푼매치~~ 이때문에 팬덤에서는 강정호를 질타하는 게시글과 강정호의 메이저 진출을 회의적으로 처다보는 게시글이 봇물 터지듯 올라왔다. 한편, 마지막 최형우의 타석에서 뻔한 볼배합으로 일관하다가 최형우에게 끝내기를 맞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볼배합을 간파하고 쳤다는 최형우의 인터뷰 기사까지 올라오자 볼배합에 책임이 있는 배터리코치 [[김동수(야구선수)|김동수]] 역시도 비난을 받았다.
  • 5툴 플레이어
         반면 모든 능력이 후진데 도대체 왜 안짤리고 붙어있는지 알수 없는 선수들은 '''노툴플레이어'''라고 불리면서 까인다. 타격이 안돼서 대주자로 나오는데 도루능력이 없는 [[대주자]]라거나.. 역시 타격이 안돼서 대수비로 나오는데 수비에서 에러를 연발하는 [[대수비]]라거나..[[wiki:"이준호" 0툴플레이어]]로 부르기도 한다.
  • 605 대첩
         KIA는 임창용이 털릴 조짐이 보이자 바로 마무리 투수인 [[하이로 어센시오]]를 대기시켰고, 스코어 10:9로 9회초가 끝나자 9회말에 어센시오가 등판하였다. 삼성은 1사 후 8번타자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이 안타를 치고 [[대주자]] [[강명구]][* [[하이로 어센시오]]의 퀵모션이 굉장히 빨랐음에도, 5월 27일에 1군에 등록되고도 이날 첫 경기를 치룬 [[강명구]]는 도루를 성공하여 전문 대주자의 명성이 어디 안 간다는 것을 보여줬다.]가 도루를 성공하여 1사 2루의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9번타자 [[김상수(타자)|김상수]]가 유격수 땅볼 진루타에 그치며 KIA가 경기를 승리하는가 싶었지만, 다음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1타점 적시타를 쳐서 임창용에 이어 [[핵#s-3|뉴클리어]]센시오 역시 블론세이브를 기록하고 말았다.~~[[손승락|병신]]과 [[오승환|머저리]] 시즌 2~~
  • 823 대첩
         5회초 선두 타자 [[최진행]]이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정말 오래간만에 또 한 번 안타를 기록해서 선두 타자 안타로 1루에 나갔지만 6구째를 친 파울 타구에 다리를 맞았기 때문에 1루에는 [[대주자]] [[추승우]]가 나왔다.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의 경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진 아무도 몰랐다~~ [[신경현]]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가 되어 한화가 동점 찬스를 잡았지만, [[전현태]]와 [[오선진]]이 각각 좌익수 플라이 아웃,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한화가 점수로는 연결하지 못했다.
         5회말, 최진행이 5회초에 대주자로 교체되었기에 중견수였던 [[wiki:"김경언#s-1" 김경언]]가 좌익수로, 최진행의 대주자로 들어온 추승우가 중견수로 바뀌고 경기가 진행되었다.
         6번타자 [[wiki:"김경언#s-1" 김경언]]이 흔들리는 SK [[선발 투수]] [[wiki:"데이브 부시" 부시]]의 공을 잘 골라내면서 ~~원래는 밀어내기로 득점이 돼야 되는~~1사 만루를 만들어냈고 다리 부상 때문에 [[최진행]] 대신 대주자로 들어와서 송구 실책으로 SK가 1점을 추가 득점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7번타자 [[추승우]]의 타석이 왔다.
         7회초 [[wiki:"SK 와이번스" SK]]는 투수를 [[이재영]]으로 교체했다. 이재영은 선두 타자로 나온 [[신경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고 기회가 온 [[wiki:"한화 이글스" 한화]]는 신경현 대신 발이 빠른 대주자 [[정범모]]를 투입했다.
  • 914 대첩
         그러자 롯데는 [[황성용]] 대신 [[김주찬]]을 대타로 세웠고, 김주찬은 2구만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롯데가 1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롯데는 1루 주자를 대주자 [[김문호]]로, 타자를 [[문규현]] 대신 대타 [[박준서]]로 바꾸면서 승부수를 던졌는데, 박준서가 4-6-3 병살타를 치면서 득점에 실패하였다.
         '''선두 타자 [[김선빈]]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 때만 해도 뒤에 벌어질 일을 '''아무도 몰랐다'''. 그리고, 1루에는 [[대주자]] [[홍재호]]가 들어갔다.
  • A.J. 엘리스
         그러나 입단 이후엔 쉽게 기회를 잡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수련을 거치다가 2008년이 되어서야 27세의 나이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물을 맛보게 된다. 이때 [[노마 가르시아파라]]의 [[대주자]]로 들어가서 [[러셀 마틴]]의 투런 홈런 때 자신의 첫 메이저리그 득점을 기록했다.
  • LG 트윈스/2013년/8월
         신재웅과 노경은의 팽팽한 투수전은 7회초 정의윤의 볼넷 - 라뱅의 안타로 1사 1,3루가 된 상황에서 두 주자 모두 빠른 대주자인 이대형과 김용의를 투입하고 권용관의 타석에서 더블스틸을 성공시켜 균형을 깼다.[* 1루 주자인 김용의가 도루를 시도하다가 멈춰서 런다운 상황을 만들고 그 틈새를 3루주자 이대형이 파고들었다. 양의지가 포구도 실패했고, 타이밍도 아슬아슬하게 세입타이밍.] 그리고 권용관은 적시타를 때려 두점을 먼저 앞서갔다. 9회에는 권용관이 안타를 치고 나간이후 윤요섭의 홈런과 같은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윤요섭의 2루타는 워낙 잘 맞아서 모두가 홈런이라 예상할 정도였다. 실제로 [[정재훈]]은 홈런이라 생각하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았고, 좌익수 [[임재철]]도 펜스플레이를 했다기보단 천천히 쫓아가다 펜스에 맞고 나오자 다시 달려가 송구를 한 정도였다.] 7회말에는 1사 3루의 위기가 있었으나 김선규와 이상열이 잘 막았고 8회에는 [[정현욱]]도 나와서 호투했다. 이후 봉중근이 9회 세이브를 했지만 아웃카운트 두개를 잡아놓고는 [[이원석]]에게 뜬금포를 한방 맞았다.
         9회초 [[박용택]]이 볼넷으로 나간 후 희생번트와 도루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3루 도루 도중 무릎을 다쳐 빠지게 되면서 [[대주자]]에 투수인 [[신재웅]]을 세웠다는것도 인상적이었다.
  • 강경학
         소집해제 후 2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1군에 콜업되었다. 그러나 2경기 만인 [[5월 15일]] [[대주자]]로 나서 슬라이딩을 하다 부상을 입어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 강동수
         데뷔 첫 시즌이 2015 시즌인데 1군에 일찌감치 등록되어 [대주자]나 [대수비] 등으로 얼굴을 자주 비추고 있다.
  • 강명구
         ||<#eeeeee>포지션 || [[대주자]], [[내야수]][* 일단 주 포지션은 [[2루수]]고 [[3루수]]와 [[유격수]]도 볼 수는 있다. '''수비 때 나온다면'''. [[심정수]]가 있던 시절에는 [[좌익수]]도 봤다. 경기 후반 [[심정수]]의 대주자로 교체되어 출장하면 공수교대 후 [심정수]가 맡았던 좌익수로 나왔다.] ||
         前 [[삼성 라이온즈]] 소속 내야수[* 2010년대 이후 사실상 내야 백업으로 포지션이 고정되었다. 이후 외야 포지션에 들어간 건 2013년 1차례가 전부.]이자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했던 [대주자].''' 현재는 삼성의 전력분석관이다.
         선발로 나오는 일은 거의 없지만, 빠른 발이라는 1툴만으로 경기 후반 승부처에 항시 대기하고 있어서 삼성 1군 붙박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주루 툴은 가장 노화가 빨리 오는 툴이다.] 발만 빠른 게 아니라 주루 센스 또한 뛰어나서, 중요한 상황에 '''[[대주자]]'''로 올라와 상대 배터리를 세게 흔들거나 추가 득점을 내주는 역할을 맡는다. [[김재걸]] 코치의 현역 시절처럼, [[대주자]] 전문으로 활약하면서 궂은 일을 맡아 하는 좋은 서브 선수였다. 다만 [김재걸]과 달리 [[wiki:"대수비" 수비툴]]이 사실상 없다(…).
         빠른 발이 특징이어서 거의 대주자로 뛰었으며 주루 스피드가 [[이대형]]보다도 빠르다는 평가도 나왔다. 레알 풀타임 기회만 주어지면 50~60도루는 가능했을 정도. 그러나 타격은 '''그''' [이대형]보다도 못했기 때문에(...)
         하지만 빠른 발 덕분에 2006년엔 단 1안타만 치고도 대주자로 나와 21도루를 기록했다. 흠좀무.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에서는 미친 듯이 주루하는 바람에 앞 주자가 아웃되기도했다. 그리고 똑같은 일이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일어날 뻔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2, 3, 5차전에 대주자로 출장하여 2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5월 25일 기준으로 도루를 11회 시도하여 모두 성공했다. 고로 성공률 100%라는 황당한 스텟을 기록했다. 이후 도루 성공률 100%는 깨졌지만, 대주자로 자주 나온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특이하면서도 대단한 기록이다.
         9월 20일 두산전에서 11회 말 [페르난도 니에베]의 폭투를 틈탄 주루 플레이로 팀의 역전을 이끌며 자신의 대주자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2루에서 출발한 강명구가 3루를 돌아 홈으로 향하자 페르난도가 홈 커버를 왔을 때,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292 그의 태그를 피해 베이스를 터치]하는 장면은 압권.
         SK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1, 2차전은 결장하고 3, 4차전은 대주자로 출장하여 4차전에서 득점을 올렸다.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하였다.
         역시나 작년과 똑같은 '''[[대주자]] 전문'''. 타석에 들어서는 일은 거의 없었고 수비도 거의 하지 않았다. 철저히 경기 후반 승부처에 나오는 대주자 전문이었다.
         7월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 원정 경기에서 팀이 스코어 3:5로 지고 있던 8회초에 [[진갑용]]의 대주자로 기용되어 들어갔다. 그리고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의 안타 때 열심히 홈으로 달렸으나, 홈에 먼저 공이 들어가 있었고 '''슬라이딩도 하지 않고 그냥 걸어들어갔다가 아웃 처리되었다.''' 이 때문에 스코어 '''5:5'''가 될 상황이 '''4:5'''가 되었고, 그와 [[김재걸]] 3루 코치는 괜히 까였다(…), 그리고 바로 9회초에 교체되었다.
         9월 5일, [[LG 트윈스]]와의 대구 홈 경기에서 스코어 0:0이던 7회말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의 '''대주자'''로 1루에 들어갔다. 이후 [[정형식]], [[조동찬]]의 진루타로 2사 3루 상황. 타석에는 [[김상수(타자)|김상수]]. 리드 폭을 길게 잡으면서 홈 스틸을 시도했는데, 선발투수 [[wiki:"레다메스 리즈" 리즈]]가 이를 보고 깜짝 놀라 [[보크]]를 범했다. 그렇게 리즈를 강하게 흔들어 놓은 강명구는 홈인에 성공했다.[* 정작 강명구 본인은 홈인한 후 리즈의 [보크]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VOD에서도 주심이 리즈에게 [보크]를 지적하는 장면이 나오고, [하일성]도 리즈의 [보크]라고 말했다.] 결국 이 득점이 결승 득점으로 되어 [삼성 라이온즈]는 스코어 0:1로 [LG 트윈스]를 이겼고, 리즈는 완투패를 당했다. 그리고 강명구는 이 날 경기의 수훈 선수에 선정되어, 사인하고 인터뷰까지 했다.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엔트리에 포함되어 1, 3, 4차전에 대주자로만 출장, 2득점을 기록했다. 대구에서 열린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1:2로 앞선 7회 초 무사 2루에서 [이지영(야구선수)|이지영]의 대주자로 출장, 다음 타자이자 1번타자인 [[배영섭]]의 내야안타 때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34834&gameId=77771024SKSS0&listType=game&date=20121024 과감하게 홈으로 들어와 쐐기 득점을 하여] '''왜 자신이 KS 엔트리에 포함되었는가'''를 증명해 냈다. 이 결승 득점으로 [윤희상]은 결국 완투패를 당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하여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작년과 똑같이 '''[[대주자]] 역할'''로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나 [4월 2일]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4월 18일]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석민]]의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다시 1군에 등록되어 바로 7회말 [[진갑용]]의 대주자로 나가서 도루 1개를 기록했다--빠르다!--. 하지만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선 병살타를 침으로써 팀이 한 경기 최다 병살타 타이 기록(4개)을 세우는 데 한몫을 했다. 타구 질은 나쁘지 않았으나 상대 유격수 [[박진만]]이 잘 잡아냈다. 하지만 이후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가운데 4월 24일 LG와의 경기 도중 대주자로 나섰다가 런다운 상황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서 4월 25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12일 자로 손목 통증으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간 [[박한이]]를 대신해서 다시 1군으로 올라왔으며 5월 1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본인의 통산 100번째 도루를 달성하였다. 이 날까지의 도루 100개 가운데 96개가 교체되어 출장한 경기에서 기록한 것이나 가히 대주자 장인이라 할 만하다.
         5월 18일 NC와의 경기에서 9회초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최형우]]의 대주자로 교체되고 도루 1개를 기록했다. 그리고 [[박석민]]의 2루타로 득점에도 성공하여 동점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한 이후 벤치에 남은 외야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9회말부터 '''4번타자 좌익수[* ~~경기에 수비수로 볼 기회가 없어 그렇지~~ 주포지션은 내야수쪽이다.][* 외야수로의 출장은 2010년 이후 약 3년 만이다.]'''로 경기에 계속 참여. 10회초엔 평범한 2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12회초엔 중전 안타를 때려 1타점을 올리고 다음 타자인 채태인의 안타로 득점도 성공하였으며 9회말과 11회말엔 명수비(?)를 선보이는 등 간만에 주루가 아닌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해 주었다.
         6월 4일 넥센과의 경기에서는 8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채태인]]의 대주자로 기용되었다. 그러나 '''언더핸드 투수'''인 [[한현희]]에게 '''견제사'''를 당하는 보기 드문 장면을 보였다(……). 6월 5일 넥센과의 경기에서는 [[이승엽]]의 대주자로 들어갔으나 첫 도루 실패를 당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1, 2, 4, 5차전에 대주자로만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 2도루 1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우승하여 3년 연속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만 5개째!
         [5월 22일]에서야 2군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했고, 5월 27일 [[김태완(1981)|김태완]]을 대신해 1군에 올라왔다. 1군에 올라온 후 대주자로만 2경기 나왔고, 6월 9일 2군으로 내려갔다. 6월 25일 [[백상원]]을 대신해 1군에 올라왔다.
  • 김동명(야구선수)
         2007년 지명 당시 대구, 경북 쪽에선 이렇다 할 유망주가 없었던 때 [[삼성 라이온즈]]의 취약 포지션인 [[포수]]에서[* 주전 포수는 국가대표 [진갑용]이 확실했지만, 백업 포수들이 영 부실했다. 거기에 30대 중반에 접어든 [진갑용]의 나이와 포수가 육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포지션이란 걸 감안하면 지금부터 포수 유망주를 모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런 배경으로 1차 지명에 김동명을 선택한 것이다.] 두각을 드러내어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하지만 1차 지명 동기 [[김상걸]]은 이듬해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당한다~~ 그 해 1군에서는 막판에 [[대주자]]로 1군 데뷔전을 치러 1득점을 올렸다. 2008 시즌 중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재활하였다. 그러다가 2009 시즌 중 입대하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후 [2011년] [5월 30일] 소집 해제됬다.
  • 김선진
         1루수였음에도 상당히 빠른 발과 높은 도루성공률을 보여주어서 [[대주자]]로도 많이 활용되었다. 이런 특성을 보이는 데는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어서 원래 대학 시절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꽤 유망주였던 [[유격수]]였으나 대학시절에 심각한 어깨 부상을 당해 송구가 거의 불가능할 수준의 중상을 입어서 오랜 재활을 거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간 케이스이다. 그래서 1루수임에도 발이 빠르도 주루 플레이가 능했던것. 하지만 그때의 부상으로 김선진이 맡을수 있는 포지션은 1루수로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 김인식/비판
         그러나 [[한화 이글스]]에 부임하면서부터는 노장에 의존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더 강해지면서 신인급 선수에게 믿음을 보내는 '모험'을 기피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대한 한화 팬들의 불만은 적지 않아서 나이 많고 실력도 떨어지는 선수들이 주전 자리를 계속 꿰차고 있는 '철밥통 야구'라고 비판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예컨대 '믿음'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불신의 야구'로서 출전이 제한받고 2군에서 썩는 경우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2007년 시즌의 비범한 병살 기록을 세운 [[이도형]]과, [[대주자]]로서도 [[대타]]로서도 가치가 영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1군에 들어앉아 있던 [김인철]의 계속된 기용 등이 있었다.
         정작 1군에 올려도 노장 선수-자신이 직접 영입추진한 방출 선수들-를 주로 쓰다가 대수비 대주자용으로만 기용했다. 이로 인해서 성장 동력을 잃고 2군에서 헤매던 선수나 뒤늦게 기회를 받아 성장한 지금 한화의 주축 타선은 [[최진행]]을 제외하고는 다 군대를 갈 시기를 놓쳐서 앞으로 2~3년 동안 줄줄이 군대를 가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따지면 [최진행] 외에는 [윤근영], [전현태] 정도가 군 복무를 빨리 마친 케이스.
  • 김일경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빠른 발과 괜찮은 수비를 무기로 2007년부터 주전 [[2루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타격 실력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더 좋은 공격력으로 무장한 선수가 나타나면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곤 했다. 2009년까지는 주전 자리를 차지했지만, 2010년에 [[wiki:"김민우(야구선수)" 김민우]]가 폭발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이 해에는 [[황재균]]이 도중에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면서 다시 주전 2루 자리를 차지했지만, 2011 시즌 [[장영석]]을 주전 3루수로 키우려고 하면서 [[wiki:"김민우(야구선수)" 김민우]]가 2루로 감에 따라 다시 주전 2루에서 밀려났다. 그래도 언제든 [[장영석]]이 부진하면 다시 김민우가 3루로 가고 그가 주전 2루를 차지할 수 있었는데 정작 [장영석]이 잠시 투수로 전향한다고 빠진 후에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된 [[김민성]]이 2루를 차지하는 바람에 선발로 나오지는 못하는 편. 그래서 2011년에는 주로 [[대주자]]로 나오는 편이었다.
         2011년 11월 22일 [[wiki:"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차 드래프트]]를 통해서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기존의 2루수 [[박경수]]의 [공익근무요원] 입대로 발생한 2루 공백을 메우고 [[대타]] 및 [[대주자]]로 활용하기 위해 데려온 듯.
  • 김종호
         그런데 군대에 갔다오니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들이 넘쳐난다! [[wiki: "이영욱(타자)" 이영욱]], [[정형식]], [[허승민]]에 심지어 우타자인 [[배영섭]], [[오정복]]까지…. 더구나 [[허승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1군에서 뛰기 시작했다. 오정복은 2010년 여름에 아름다운 1주일을 보냈고, 배영섭은 시즌 후반[* 예를 들면 [[917 대첩]]. 이 때 교체 출전하여 볼넷 기록. 그리고 류중일 시절에 포텐을 터뜨려 버렸다!]부터 중용되기에 이르렀고, 이영욱은 2010년 삼성의 테이블세팅을 책임졌다. 정형식도 2010년엔 가끔 대수비, 대주자 등으로 1군에서 뛰다 2011년부터 중용되었다.
         2011 시즌에는 [[김헌곤]], [[이경록]] 등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춘 신인 외야수들이 들어오며 [[지명타자]]로 밀려났다. 그러다 마침내 8월 26일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8월 27일 두산전에서 [[진갑용]]의 대주자로 첫 1군 데뷔를 했다! 물론 바로 다음 이닝에서 [[현재윤]]으로 교체, 그리고 8월 30일 1군 엔트리 말소되었다.(…) 그리고 1군에서 엔트리 말소된 후 2군 경기 출장 기록이 없었다.
         2012 시즌에도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해 주전 중견수로 출장했다. 4월 중에 삼성이 [[wiki:"칠성사이다" 7성]][[삼성 라이온즈/2012년|을 찍고 다니던 시절]] 잠깐 1군 맛을 보기도 했으나 얼마 가지 않아 다시 2군으로 퇴장. 한편 전년도와 달리 삼성 2군 타자 대다수가 폭망한 것과 달리 혼자 예년과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8월 19일 1군으로 올라왔다. 1군에서는 [[우익수]] [[대수비]]나 [[대주자]]로 주로 출장했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 역사에서 도루를 통한 발야구의 비중은 높지 않았음을 감안해야 한다. 원년부터 90년대까지는 [이만수],[[장효조]], [김성래]등의 강타자가 즐비한 데다가 애초에 [해태 타이거즈]와 [MBC 청룡], [청보 핀토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발야구를 선호하는 팀도 없었고, 90년대 부터 [김응용] 시절까지는 [이마양]트리오가 장타로 해결하는데다 [최익성], [박한이], [틸슨 브리또] 등 테이블 세터가 두자릿수 홈런을 때려댔으니 여전히 도루왕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었다. 거기에 [[선동열]] 재임기에는 발야구는 고사하고 그놈의 [번트]로 주자가 1루만 나가면 보내기에 급급했으니 도루왕이 나올리가.. 게다가 굳이 특정 타자에게 도루를 시키지 않아도 되었던 게 [김재걸], [[강명구]]라는 훌륭한 대주자요원들이 있었다.
         정작 정규시즌에서는 8타수 무안타의 부진을 보이며 [[오정복]]에게 좌익수 주전 자리를 뺏겼고, 4월 6일 넥센전에서는 [[에릭 테임즈]]의 대주자로 출전했다가 2루 도루에 실패하는 등 2년차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다 4월 10일 한화전에서 3루타 2개로 부진을 만회한 모습. 그런데 4월 11일 LG전에서 실책으로 2실점을 내주는 등 수비가 불안정하다. 그 사이 비어 있던 톱타자 자리는 [[박민우]]가 가져갔다. 그래도 이후로 본인이 다시 절치부심한 덕분에 어찌어찌 선발 라인업 복귀는 성공. 그러나, 4월 29일, 도루 시도중 어깨 부상을 입었고, 이 때문에 5월 1일부로 보호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박정준].
          * [[NC 다이노스]]에서 등번호 9번을 달고 있다. NC 다이노스가 [프로야구 9구단 창단과정|아홉 번째로 창단된 구단]인 만큼, 구단 내에서 9번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응원단장 [[임태현]]과 마스코트 단디의 등번호가 9번이며, 실제 퓨쳐스 리그에 있을 당시에 9번이 비공식 결번이었기에 마케팅을 위해 사용되었을 뿐, 실제 등번호로 9번을 단 선수가 없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드러난다. 그러나 막상 본인은 그와 관련해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대주자 강명구와 자신의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생각에 9번을 달라고 했다. (...) 구단에서는 약간 주저하기는 했으나, 당시 지명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너무 컸기 때문에'''[* 2013 시즌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야 누구나 다 [신의 한수]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오히려 뒷거래설부터 해서 말이 많았던 지명이었다.] 김종호에게 자신감과 책임감을 실어주기 위해서 허락했다고 한다. 참고로 나중에서야 구단 면담을 통해 9번의 의미를 알았다고 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31105111305776 #]
          * 100M를 11.3초에 달릴 수 있는 만큼, 삼성의 전문 대주자 [[강명구]]보다도 빠르다. 참고로 [[이종범]]의 100M 기록이 11초 F, [[김주찬]]이 11.5초, [[이대형]]이 11.8초이다. 삼성에 있을 당시 선수 중에 제일 발이 빨랐다고. 그런데 엔씨로 온 뒤 자기보다 발 빠른 선수가 많아졌다고 한다. 일단 SK에서 대주자로 기용되었던 [[모창민]]보다 김종호의 발이 빠르다. [[이상호]] 본인 말로는 자기보다 김종호가 빠르다고 한다. 김종호는 이상호가 자기보다 빠르다고 한다. 그러나 코치들에 의하면 이상호가 발이 빠르지는 않고 스타트가 좋은 선수라고 하는 것을 보면 김종호가 이상호보다 달리기가 빠를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엔런트는 달리기 영상을 공개하라~~
  • 넥센 히어로즈/2014년/3~4월
         여러 찬스를 놓치던 넥센은 8회초 공격에서 이재학 상대로 박병호가 시즌 첫 홈런을 치면서 동점에 성공했고, 이어 9회초에는 NC의 마무리 [[김진성]] 상대로 [[김민성]]의 안타-대주자 [[유재신]]의 도루-대타 [[서동욱]]의 쓰리 번트 성공-[[유한준]]의 땅볼로 1점을 짜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문제는 마무리 [[손승락]]. 손승락은 9회말 등판해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이호준과 [[조영훈]]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후, [[이종욱]]에게 끝내기 2루타를 얻어 맞으면서 다 잡았던 승리를 본인 혼자의 힘으로 날렸다. 덕분에 나이트의 7이닝 2실점 호투, 박병호의 첫 홈런, 9회초 넥센의 기막힌 짜내기, 이 날 2루타 2개와 도루저지 2개를 기록한 [[허도환]]의 플레이는 모두 묻혔다.
         승패와 상관없이 이 날 경기의 수확 중 하나는 ~~박동원의 자리를 대신할~~ [[임태준]]이라는 포수를 건졌다는 것. 이 날 1군 경기에 처음으로 데뷔한 임태준은 안정적인 포구 능력을 선보인데다 안타까지 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비록 1루로 출루한 뒤, 의욕이 앞선 나머지 선행 주자를 지나쳐 뛰어 버리는 [[본헤드 플레이]]로 주루사하긴 했지만 ~~[[박동원|먼저감]]에 이은 '''지나감'''의 탄생~~ 팬들은 발까지 빠르다며 웃어 넘기는 분위기다.[* 실제 빠른 발로 [[퓨처스리그]]에선 종종 [[대주자]]로 기용되기도 했다.] ~~한번은 봐주지만 두번은 안돼..~~
  • 대수비
         경기 중반 이후 정신없이 [[대타]]와 [[대주자]]를 내다 보면 수비위치가 영 골치아프게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이런 멀티플 백업 요원들은 쏠쏠한 힘이 된다. 언제 어떤 자리에 대타나 대주자를 내도 수비 포지션 문제는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가까운 예로 [[삼성 라이온즈]]의 만능 백업요원 [[김재걸]]은 내야 어느 자리를 맡겨도 평균은 가는 수비능력 덕분에 백업으로 12년 동안 1군에서 활동했고, 은퇴하고 나서도 수비코치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무려 19년동안 LG트윈스에서만 뛰면서 내야 전포지션의 구멍을 메워줬던 [[이종열]]도 비슷한 케이스.
  • 대타
         대부분 수비가 좋지 않거나 수비를 볼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므로, 출루 후엔 보통 수비 겸 안정적인 베이스러닝을 할 수 있는 [[대주자]]와 교체된다.
          * [[대주자]]
  • 롯데 자이언츠/2014/7월
         선발로 나온 [장원준]이 6이닝 6실점으로 또 패망했지만 불펜과 타선~~그리고 SK불펜~~이 제 역할을 해주면서 역전승을 가져왔다. 8회 [황재균]의 추격의 투런포가 터지고 9회초 [최대성]이 실책-안타-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린 후 [삼연벙|3연속 K]로 스스로 위기탈출. 그리고 9회말 [오승택] - [정훈(야구선수)|정훈]의 연속 안타-2루타로 1점을 만회하여 7-6. 그리고 [전준우]가 희생번트를 대고 1사 3루 찬스에서 [손아섭]이 중전 안타를 치며 경기를 7-7 원점까지 가져왔다. 결국 SK는 다음 타자 [최준석]을 고의사구로 걸러보내고 [루이스 히메네스]의 [대주자] [김민하]의 [대수비] [이승화]를 상대했지만, 체크스윙이 노스윙 판정이 나는 행운[* SK 입장에선 당연히 오심이었다. 그러나 경기 초반 롯데가 SK의 도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오심으로 피해를 봤기 때문에 보상판정이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 겹친 끝에 볼넷 출루에 성공해 1사 만루의 끝내기 기회를 잡았고, 다음 타자가 때마침 슼나쌩 [박종윤]이었다. 그러나 SK는 박종윤 타석에서 폭투를 던져줌으로써(...) 롯데에게 귀중한 1승을 헌납해 주었고, 위닝시리즈도 선물해 주었다. 그리고 3시즌 연속으로 SK 상대전적 동률 이상을 확보했다. 2012시즌엔 10승 9패로 롯데 우세, 2013년엔 8승 8패로 동률, 2014년에는 이 경기까지 8승 3패로 롯데가 압도적 우세이다.
         8회말이 시작되자마자 올라온 김성배는 일단 손주인을 삼진으로 잡았다. 그러나 정의윤(최경철의 대타)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슬슬 불안하게 가나 싶더니(이후 대주자 황목치승과 교체되었다) 정성훈에게 안타를 맞았다. 게다가 우익수 김민하가 공을 흘리는 사이(원히트 원에러로 기록됨) 황목치승은 2루를 거쳐 3루로 내달렸다.
  • 루팡(롤링스타즈)
         아무튼 어떻게 된 건지 이유는 안 나오지만 결국 체포되어 바다 한가운데의 석유 시추선같은 교도소에 있다가 엘비스 총리의 특별 사면으로 자유를 맡는 듯 했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팀 내 1번 타자로 뛰던 [wiki:"탱고(롤링스타즈)"탱고]가 부상당해 대체한 야구선수로 들어오게 된다. 그래서 포지션은 [[대주자]]. 특유의 시크하고 까칠함[* 이호산 성우가 이 부분을 아주 잘 연기했다.]과 범죄자 크리로 인해 팀에서 위화감을 불러 일으키지만 '''100m를 단 2초'''에 주파하는 능력으로 모두를 설득시킨다. [[흠좀무]].
  • 마낙길
         이후 간간히 대주자, 대수비로 출장하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24경기 29타수 9안타 0.310 0타점(!) 5득점 2도루로 마감했다. 시즌 초반 NC의 외야진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을 때 기회를 받았으나 주루 면에서는 [[김종호]]에게 밀렸고, 타격 면에서는 [[권희동]]에게 밀렸으며 5월 이후 [[나성범]]이 복귀하면서 중견수 자리에서도 밀려났다. 한편 [[대주자]] 포지션에서도 [[이상호]]에게 밀리면서 5월 이후 C팀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2014 시즌이 끝나고 준주전급으로 활약했던 외야수 [[권희동]]과 전문 대주자 요원인 [[이상호]]가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하면서 중견수와 우익수 자리가 확정된 가운데 아직 주전이 잡히지 않은 좌익수 자리나 대주자 자리를 경쟁해야 할 상황.
  • 머니볼
         한편으로 영화 개봉 후 자막 [[번역]]에 대해서 야구팬들은 불만을 터뜨렸는데, DS, CS, WS 등의 단계로 이어지는 MLB 포스트시즌의 단계를 무시하고 DS 이후 양키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느니 하는 번역을 내놓기도 했으며, 타수(AB)과 타석(PA)을 혼동하는데다가 [[대주자]]를 '''구원주자(...)'''로 번역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또한 얼핏 봐도 연배가 심하게 차이난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빌리 빈]][* 2002년에 만 40세가 되었다.]과 아트 하우[* 1946년 12월생.] 감독이 '''[[반말]]'''로 대화를 이어간다(...) 한국인 관객들로서는 꽤 거북하게 느껴질 문제다.[* 경험을 위주로 반말을 썼다고 가정해도, 콩단장은 당시에도 단장치고는 굉장히 어린 나이(웬만한 단장들은 대개 40대 중반에나 처음 단장직을 맡게 된다)로서, [[샌디 앨더슨]] 밑에서 일한지 오래된 것도 아니었다. 반면 하우 감독은 50대 중반인 지도자로서 최고 베테랑은 아니어도 웬만큼 산전수전 다 겪은 인물임에서 콩단장이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 그렇다고 해도 엄밀히 말하자면 문화차이가 있다는 점은 어쩔수 없는 것.
  • 박민우
         4월 6일 결국 이러한 부진한 성적 때문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어 2군으로 내려갔다. 당분간 2루는 경쟁자 [[차화준]]이 맡을 것으로 보였지만 차화준도 결국 수비 불안을 보이며 넥센에서 이적한 [[지석훈]]과 SK 방출 후 테스트로 입단한 이상호에게 밀려서 2군으로 내려갔다. 현재 [[지석훈]]이 2루수로 자리잡은데다 [[차화준]]도 지석훈의 백업으로 나서고 있고, [[이상호]]마저 [[대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바람에 당분간 1군에서 다시 보기는 어려울 듯 하다. 퓨처스에서도 높은 타율은 아니지만 괜찮은 선구안을 바탕으로 한 출루를 보이고 도루 또한 7월 26일 기준 61경기 출장해 35개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 7월 27일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기대와는 달리 성장세가 더뎠는지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는 안타까운 실력 때문에 별명이 '박이병'[* 시즌 끝나고 군대로 끌려가고 싶냐고(...)]으로 불렸으며, 8월 18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는 11회에 볼넷으로 출루한 [[이현곤]]을 대신하여 대주자로 나오자마자 '''견제사'''를 당하고 말았다.
         9월 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동점으로 팽팽히 맞선 9회초 1사 상황에서 1루주자 조영훈의 대주자로 나왔으나 '''도루자'''[* 이게 박민우의 1군 첫 도루실패.]로 사망. SK를 옥죌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서 찬물을 끼얹었고 김정준 해설위원도 박민우의 이런 성급함을 지적하면서 깠다. 결국 NC는 점수를 내지 못하고 SK에게 무기력하게 끌려가다 [[김강민]]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배하였다.
         9월 1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호준]]의 대주자로 출장. 1득점을 기록하였고 타격에선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팀은 1-9로 승리하였다.
         9월 14일 LG트윈스전에서 팀이 0-1로 뒤지던 9회초 1사1루 마지막 추격찬스때 [[조영훈]]의 대주자로 투입됐고 상대가 견제의 달인 [[봉중근]]임에도 불구하고 리드폭을 크게 가져가며 깔짝대다가 어이없는 견제사를 당하며 찬스를 말아먹고 말았다. 엔갤에서는 박이병 드립이 흥했다.
         9월 15일 LG전에서도 대주자로 나와 1도루 1득점을 기록하였다.이날 마침 경찰청 감독인 [[유승안]]이 직관중이라 유승안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박민우가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우스개가 돌았다.
         박민우의 13시즌은 도루툴에서는 탁월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이없는 주루사와 견제사가 많은 등 주루플레이에서는 전체적으로 낙제점을 받았고, 타격면에선 초반 부진을 딛고 후반기에 컨택면에서 재능을 보였다.[* 안타깝게도 박민우는 팀이 질 때에 많이 활약하여 상대적으로 타 NC 선수들에 비해 스폿라이트를 덜 받았다.] 수비는 여전히 불안했고, 이 사실을 안 김경문은 박민우에게 거의 수비이닝을 맡기지 않고 거의 대주자나 경기 최후반 대수비로 기용했다. 때문에 본인이 스프링캠프에서 수비연습을 피나게 하거나, 군대(경찰청, 상무)에 가서 기량을 가다듬는 게 좋을 것이며 주전 자리를 주기에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평가였다.
  • 박해민/2014년
         원래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가 4월 12일에 [[이상훈(외야수)|이상훈]]과 함께 1군으로 올라와 주로 [대주자] 및 외야 백업으로 출장하고 있다.
         4월 24일 [[LG 트윈스]]전에서 9회 말 [[이승엽]] 대신 대주자로 출장해 재치 있는 주루를 보였다. 1사 1,3루 상황에서 3루 주자로 있던 중 [[이영욱(타자)|이영욱]]이 [[봉중근]]의 견제에 걸리자, 박해민은 홈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박해민이 동점 주자였기에 LG 내야진은 박해민을 견제했고, 그 사이 이영욱은 무사히 1루로 복귀할 수 있었다. 실제로는 박해민은 홈으로 달리려고 하지 않아 바로 3루로 복귀했고, 공이 3루로 가는 사이 2루가 비면서 이영욱은 다시 2루로 향했다. 이영욱의 단독 도루로 기록되긴 했지만 박해민의 재치 있는 주루플레이 덕분에 자칫 2사 3루가 될 상황이 1사 2,3루로 변한 것. 결국 봉중근은 [[이흥련]]과 [[김상수(타자)|김상수]]를 상대로 연달아 볼넷을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10회 말에는 [[최형우]]에게 끝내기 안타까지 맞았다.
         이후로도 꾸준히 1군 경기에 대주자 및 대수비로 출장하고 있었다. 물론 기존 대주자로 쓰던 [강명구]가 스캠에서 입은 부상으로 [wiki:"부상자 명단" DL]이었던 점도 감안해야 하고. 5월 말에 [강명구]가 1군으로 콜업되면서 대주자로 경쟁하게 되었다.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주전 중견수로 나왔으나 10월 5일 2차전에서 3회말에 도루하는 과정에서 왼손 약지가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공수교대 후 병원에서 검진 받은 결과 약지 인대 50%가 손상됐다. 이로 인해 박해민의 향후 한국시리즈 출장은 불투명해졌지만 6일 병원에서 진통 주사를 맞고, 7일 경기를 앞두고는 배팅 훈련까지 소화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보호 차원에서 대주자나 대수비로만 기용할 것이라고 한다.
         10월 7일 3차전에서는 8회초 [[최형우]] 대신 대주자로 출장했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왼손에 벙어리 장갑 같은 보호장갑[* [[스노보드]]용 장갑이라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403616 #]]을 끼고 나왔다. [[이승엽]]의 중견수 ~~플라이~~앞 안타로 득점하면서 팀의 첫 득점을 기록했고, 9회초 [[박한이]]의 2점 홈런으로 팀이 역전한 후 타석에 들어섰는데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에는 [[유한준]]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는 호수비를 보여줬다.
  • 백상원
         4월 25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최근 노쇠화로 인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4월 24일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신명철]]의 2루 백업용 및 같은 날 2군으로 내려간 [[강명구]]를 대신해서 [[대주자]] 역할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4월 27일 KIA전에서 9회초 [[대수비]]로 교체되면서 데뷔 이후 첫 1군 경기를 출장하였다. 하지만 이후 벤치에만 있다가 5월 1일 1군 엔트리에 올라온 [[박석민]]의 반대급부로 인해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 비니 로티노
         실제로는 [http://www.baseball-reference.com/minors/player.cgi?id=rottin001vin 2008년 AA에서 풀타임 포수를 본 게 마지막으로] 그 이후에는 포수를 볼 줄 아는 정도로만 평가받았으나, 넥센의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허도환]], [[박동원]]의 포수 자리이고 로티노가 최소한 [[이도형]], [[윤요섭]]급의 포수 수비만 할 수 있어도 넥센의 탄탄한 라인업 상황에서 로티노가 가져오는 전술적 이득은 상당하다. 포수 로티노가 넥센에 주는 이득은 크게 세 가지인데 첫째, [[허도환]]/박동원 9번 타순에 '''[[대타]], [[대주자]]를 2번 쓸 수 있으므로''' 박빙시 허북이의 발까지 대주자로 바꿀 수 있는 것, 둘째, 포수 뎁스 강화로 체력안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상포진]]으로 늘상 고생하는 허도환의 체력적 약점을 보강할 수 있다는 것. 셋째, '''여차하면 [[박동원]]을 2군으로 내릴 수 있다는 것.''' 현 시점에서 대체선수 이하인 박동원을 내릴 수 있는 걸로도 이득인데 그 자리에 [[강지광]], [[안태영]] 등을 올리거나 필요하면 투수를 채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송주호
         그리고 빈약하기 그지 없는 한화 외야의 벽을 뚫으며 1달만에 1군에 진입. 2군에서는 겨우 15경기동안 56타수 12안타 3타점 0.214에 장타는 2루타 하나가 전부로 타격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워낙 한화 1군 외야수비가 헬인데다가, [[대주자]] 자원인 [[이학준]]이 주전 내야수가 되어 가는데다(…), 또다른 대주자 자원인 [[하주석]]도 2군에서 삽을 푸는 중이어서 대주자 자원으로서의 필요성이 있었다.
         결국 6월 28일 대주자로 프로 1군 첫 경기, 7월 9일에는 첫 1군 선발로 출장하기에 이른다. 대주자 출장에서는 확실히 빠른 발을 보여주었고, 7월 9일~11일 두산전에서 이틀 연속 안타를 쳐내는 등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7월 11에는 한화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번트안타를 치며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를 흔들었고, 이 번트안타가 결국 2아웃 이후 [[송광민]]의 만루홈런으로 연결되며 결승득점을 올렸다.
         결과는 [[퓨처스리그]] 도루왕.... 이정도면 [[대주자]]나 [[대수비]]로 쓸 만 한데 9월달 엔트리 확장 즈음에야 콜업됐다.
         2013년과 2014년 초에는 발만 빠른 대주자의 모습을 보였으나 엔트리 확장으로 올라온 이후에는 [[중견수]]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화 이글스]에서 수비부담이 큰 중견수를, 그것도 [펠릭스 피에]라는 특급 수비수를 대신하여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빠른 발은 물론이고 송구도 전에 비해 훨씬 정확해진 모습이며 어깨는 평균 이상. 대체 [서산시]의 [[서산 야구장|2군 훈련장]]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할 정도.
  • 신재웅
         8월 17일 군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는 투수임에도 [[대주자]]로 나왔다. 2루에 있던 박용택이 3루 도루를 시도 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이미 야수자원을 모두 써버렸기 때문에 신재웅이 대주자로 기용되었다. 후속 타자들의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 아카호시 노리히로
         원래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에 사회인으로 참가[* 당시 소속팀은 [[JR 히가시니혼]] 야구부. 그래서인지 [JR 히가시니혼] 열차 차장 자격도 땄다고 한다(...).]했으나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에서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한신 감독이였던 [[노무라 카츠야]]가 '''발 빠른 놈이 부족하니, 하나 건져보자'''는 의미로 4순위에서 뽑은 선수. 실제로 '9회말 동점 만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쓸란다'는 코멘트도 했었다고 한다.
  • 야구
          * [[대주자]]
         || 대주자 |||| R ||Pinch runner. 공수 전환이 이뤄질 때까지 기재하는 임시 표기이다. ||
         그리고 주자의 경우는 단거리달리기 능력이 상당히 중요하다. 어떠한 구단이든 마찬가지로 훈련 이외에 모든 선수에게 100m달리기 기록을 측정해 두는데 가장 빠른 선수를 [[대주자]] 또는 대주자 후보요원으로 낙점해 놓는다.
  • 야구용어
          * [[대주자]]
  • 염경엽
         그러나 1996년 초대형 유격수 재목이라는 [[박진만]]이 고졸우선 지명을 받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면서 입지가 밀리기 시작했다. 당시 [박진만]은 수비는 탁월하지만 타격은 별로라는 평을 받았는데, 염경엽은 그만도 못한 진짜 수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1996년 시즌 개막 전날 자기 대신 [박진만]이 선발 출전 멤버로 표시된 전광판을 보고 화장실에 가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외국으로 [http://news.donga.com/3/all/20121027/50425812/1 이민을 가려는 시도도 했다고 한다.]] 1997년에는 [박진만]마저 '''풀타임 1할대 타율'''이란 엄청난 기록을 세워 버리긴 했지만 이미 염경엽의 주전 경쟁력은 사라져 버렸다. 그 뒤로 내야 [[대수비]], [[대주자]] 요원으로 밀려났지만, 백업 요원으로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줬다. 2000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선수에서 은퇴하고, 이듬해 2001년 [wiki:"수원 kt 위즈 파크" 수원야구장]에서 [[정명원]]과 같이 은퇴식을 치렀다. [http://news.donga.com/3/all/20010405/7672291/1 관련기사] ~~정확히는 팀의 레전드 투수인 [정명원]의 은퇴식의 덤 취급이었지만~~ 선수생활을 은퇴한 뒤 필요없어진 야구 용품을 팔아 만든 돈 500만원을 [고려대학교] 후배이자 당시 투병 중이던 [[wiki:"임수혁" 故임수혁]]에게 성금으로 내놓았다.
  • 오재원
         주로 [[대주자]]로 기용되거나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하기를 반복하였다. 2009년에는 손가락 부상과 이원석의 영입, 손시헌의 군 제대까지 겹치면서 내야 자리를 더욱더 들어오기 힘들어졌다. 2007년까지 등번호로 48번을 쓰다가 2008년 7번으로 바꿨다.
  • 와다 유타카
         [2011년] 한신 타이거스는 [[마유미 아키노부]]와 2년 계약 연장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문제는 [[마유미 아키노부]]의 도저히 [김응용/2013년|이해가 안 가는] [이만수/2013년|경기] [선동열/2013년|운영이었다.] 잦은 야수 교체[* 심할 땐 [[투수]]를 [[대주자]]로 기용한 경우도 많았다고. 물론 [[임창용]]도 [[삼성 라이온즈|삼성]] 시절에 대주자로도 뛰어 봤고, 멀리 갈 거 없이 [임정우]는 [2013년] [602 대첩]에서 대주자 기용이 된 적 있었다.], 접전에서의 약한 모습 등이 지적을 받았다. 급기야 6월에 한신은 리그 꼴지까지 떨어져 봤고, 그 시기 [[한신 전기철도]] 주주총회에서는 마유미가 까이고[* 야구와는 백만년 떨어져 있는 순전히 경영 관련 회의에서까지 언급될 정도면 말 다했다.] 있었다.
  • 유재신
         ||<#eeeeee> 포지션 || [[대주자]], 내야수, 외야수[* 원래 포지션은 2루수, 3루수고, 2014년부터는 외야수로 전향했다. 다만 대주자 전향 후로는 수비로 들어갈 일이 별로 없는 상황.] ||
         ||<#eeeeee> 응원가 || [[조용필]] - 나는 너 좋아[* 넥센의 유재신 안타, 워어어어어어워~x2. 원곡의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할 지도 몰라' 부분에 맞춰 부르면 된다. 문제는 유재신은 전문 대주자이기 때문에 이 응원가는 1년에 2~3번 듣기도 힘든 희귀한(...) 응원가다.] ||
         [[한국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전문 [[대주자]] 요원. ~~그리고 염경엽의 양아들 염재신~~
         4월 중순부터 1군 엔트리에 들었다. 빠른 발로 인해 승부처에서 대주자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원래 3루수를 보고 있던 [[김민우]]와 내야백업 [[지석훈]]의 부진으로 6월 7일부터 선발 3루수에 투입되었는데, 안정적인 수비 솜씨를 보여주며 구멍 난 3루수 자리를 훌륭히 메꿔주었다. 그러나 6월 15일 롯데전 초반에 어이없는 송구 에러를 연이어 저지르면서 교체당했고, 다음날 바로 2군으로 내려갔다.
         2012시즌 성적은 85경기 타율 0.235 7타점. 어쨌든 1군 밥은 꾸역꾸역 먹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대주자 및 내야백업으로도 경기를 꾸준히 출전했다. [[정우람]] 상대로 10구 커트 후 안타라든가, 7월 당시 4할(!)~~그리고 [[김시진]]이 경기 안 내보내서 좋았던 타격감 다 망쳤지만~~을 기록한 것을 보면 재능은 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발이 빨라서 대주자로 나갈시 홈으로 귀환하는 확률이 대단히 높다. 넥센의 영건 중 하나.
         2013시즌 준비과정에서 신임 [[염경엽]] 감독의 인터뷰와 '[[강명구]]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유재신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대주자]], [[대수비]] 역할로 2013년에도 꾸준히 1군 엔트리에 들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현재 [[외야수]] 수비도 연습하고 있다고한다. 오키나와 캠프 연습경기에서 대수비로 외야수로 들어갔다. 경찰청 복무시절에도 잠시 외야수로 뛴 경력이 있다. 그 외에 [[1루수]] 수비도 연습중.
         주로 [[대주자]]와 [[대수비]]를 맡고있다. 하지만 팬들은 '발만 빠르다'고 하는데...5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나서서 팬들을 경악케했다. 하지만 몸에 맞는 볼로 출루. 그리고...[[박동원]]의 병살타성 땅볼에도 2루에서 세잎되면서 동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야말로 발이 살려낸 경기.
         거기다가 5월 25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9회 말 3:3 동점 상황에서 2루 대주자로 나섰다. [[서동욱]]이 볼 넷으로 1루로 걸어나간 다음 [[김민성]]이 타석에 들어왔다. [[염경엽]] 감독은 런 앤 히트를 지시했고, 그것이 성공해서 결승점을 올렸다. 얼마나 발이 빨랐는지 [[김민성]]의 안타가 3루를 지나갈 때 이미 3루를 지나고 있었다.
         [wiki:"705 대첩" 7월 5일] 경기에서는 8회말 동점이 된 상황에서 [[이택근]]이 안타를 친 뒤 대주자로 교체되어 출장하였다. 뒤이어 [[강정호]]도 안타를 치자 3루로 진루하였다. 이후 LG의 배터리가 [[김민성]]을 고의4구로 보낸 뒤 서동욱이 플라이로 아웃된 상황으로 2사 만루 상황에 직면한 상황. 이 때 강정호의 리드폭이 긴 상황에서 [[봉중근]]이 2루로 견제구를 던지자 강정호가 시간을 끄는 사이에 홈으로 돌진하여 역대 다섯 번째 '''삼중[[도루]]'''를 성공시켰다.
         후반기 들어서도 대주자의 임무를 수행했으나, 도루실패나 견제사가 몇 번 나와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2, 3, 4차전에 대주자로 출장하여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8월 1일 엘지전에서 이택근의 대주자로 나갔으나 2루 [[도루]]에 실패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지 않았고 합의판정을 요청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결국 다음날 [[염경엽]] 감독에게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id.asp?aid=15005147 디스를 받고] [[화성 히어로즈|2군]]으로 내려갔다. 염경엽 감독 본인이 직접 언급한 대로, 별 볼일 없었던 자신의 현역시절을 다시 보는것 같아서 더욱 강하게 키우기 위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560715 문책~~극딜~~했다]고.
         넥센이 정규 시즌 2위로 [한국프로야구/2014년 포스트시즌|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면서, ~~염갈량 작전 야구의 심장으로서~~엔트리에 합류 하였다. 플레이오프에선 대주자로 출장하여, 4차전 7회초에 주장 [[이택근]]과 함께 더블스틸을 성공,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쐐기를 박았다.
         [[2014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합류했고, 이로써 첫 부자(父子) KS출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20556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출전한 3차전에 대주자로 나와서 도루실패를 기록하였다. 덕분에 넥센 팬들에게 시즌때의 삽질과 합쳐져 신나게 까였고, --[[제사해 운동|저 대주자는 해로운 대주자다]]-- 엔트리 낭비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넥센의 준우승 직후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266092 기사]에서, 2014시즌 중반부터 [[유두열|부친]]의 병세가 더욱 위중해지면서 마음고생을 겪었다고 한다. 이 기사 이후 부친이 위중하다는데 정상적인 멘탈로 야구를 할 수 있을리가 없을 것이라는 옹호 의견도 생겼다. ~~원래 못했는데요.~~
          * 발은 빠르지만 2013년 7도루 8도실, 2014년 2도루 2도실을 기록할 정도로 주루센스가 좋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대주자인 [[강명구]]는 통산 도루111, 도실23 도루성공률 82%를 기록중이다.] 여기에 주루사, 견제사도 상당히 많아서 굳이 지명대주자로 1군에 둬야 하는지 넥센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다. 내외야 전포지션을 소화한다지만, 사실 수비포지션이 없다고 할 정도로 수비능력이 떨어지며[* 내야수 경쟁에서 밀려난 가장 큰 이유가 불안한 수비, 특히 형편없는 송구능력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타격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1군 철밥통이라서 '''[[양아들|염재신]]'''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와 관련해서 유재신이 [[염경엽]] [[감독]]의 [[토템]]이라는 말도 있다.
  • 윤찬
         9회말 무사 1루. 스코어 3:2 삼성이 리드한 가운데 김영직의 [[대주자]]로 투입된 그는 후속 타자 [[최훈재]]의 2루타성 타구 때 타격음과 동시에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삼성 우익수 [[이종두]]가 전력질주해 볼을 잡아냈고, [[이종도]] 3루코치는 그에게 귀루를 지시한다. 그러나 그는 이를 계속 달리라는 사인으로 착각하고 홈까지 전력질주한 뒤 병살당한 줄도 모르고 만세를 부르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고, 그대로 더블아웃. 후속타자 [[송구홍]]이 안타를 쳤으니 LG로선 두고두고 뼈아픈 경기였다. 이후 윤찬에게는 '폭주기관차'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이 붙었다.[* 그해 LG는 플레이오프에서 최종스코어 2:3으로 삼성에게 패했으니 대역죄인이 된 셈.]
  • 이대형
         2003년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광주일고]]를 졸업하고 데뷔 이후 몇 년간은 [[대주자]], [[대수비]] 요원으로 쏠쏠했지만 몸이 심히 앞으로 나오면서 때리는 버릇을 고교 시절이후에도 고치지 못했고 간결하지 못한 스윙 모션이 항상 약점으로 지적받던 선수. ~~그걸 끝까지 못 고친 LG 코칭스태프도 참...~~ LG 코치진도 이를 고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특히 [[서용빈]] 코치나 [[김무관]] 코치는 이 버릇을 고치기 위해 이대형의 상체를 밧줄이나 고무줄로 묶고 직접 잡아당기며 고치려 했지만 실패했다.
         5년 연속 도루왕을 노리고 있었지만 주전경쟁에 따라 본인의 몸상태완 상관없이 자동적으로 기록이 무산될 수도 있었다. 한마디로 대주자 & 대수비로 떨어질수 있다는 얘기. 타팀에서도 [[이병규(1983)|이병규]](7번)과 이대형을 견주면 이병규(7번)에 대해서는 끓임없이 러브콜 하는 반면 이대형에게는 일절 관심이 없었다. 이것만으로도 누가 우위인지는 명백했다.
         이대형은 주전보다는 백업수비수나 대주자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팬들의 얘기도 그랬지만 트레이드 시장에서 타팀이 이대형은 거들떠도 안 보는 것만 보더라도 타팀 감독 & 코치진들의 생각도 거의 일치했다. 타고난 타격재능 자체가 떨어지다 보니 이래저래 계륵이 될 수밖에 없었다.
         30일 취임식 때 김기태 감독이 이유를 밝힌다니 그 이유가 궁금할 따름. ~~거물 외야수 용병이라도 데려오려나... 필은 어쩌고~~ 그나마 스리슬쩍 이유에 대해선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바꿨다. 사건은 미궁 속으로...LG 감독이었던 2013년에 이대형을 대주자등으로 쓰는 등 이대형의 기량을 낮게 보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다만 위 점은 김기태 감독의 LG 1군 감독 재임 시절에 이대형이 어떤 기록을 세웠는지 보면 정확하게 반박되는데, 이대형은 2년간 타율 .178, .235를 기록했고 그동안 거의 500타석 가까이 나왔다. 김기태가 이대형의 기량을 낮게 봤다면 '''외야만큼은 화수분'''에 가까운 LG 트윈스에서 저런 타율을 기록하던 이대형을 2년동안 500타석 가까이 기용했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고, 실제로 김기태는 이대형이 최악의 삽질을 반복중이던 2012년 전반기에 엄청난 욕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대형을 중용했다. 그 이후 2013년에 이대형이 대주자로만 나오던 때 역시 이대형은 툭하면 견제사나 주루사를 하며 LG팬들의 혈압을 올리는데도 김기태는 꾸준히 그를 대주자로 기용했다. 쥐빠들은 그럴 때마다 '쟤를 왜 쓰냐' '툭하면 죽는 놈을 왜 기용하냐'며 의문을 드러냈으며, 만약 2013년에조차 '''가을야구에 가지 못했다면 이대형 기용 건에서 김기태는 엄청난 욕을 먹었을 것'''이다. 특히 FA때 야구팬들의 반응을 생각해본다면, '''김기태는 최소한 야구팬들보단 이대형의 기량을 높게 봐 주었다는 소리'''가 된다.
  • 이대형/2013년
         8월 4일 삼성전에서 6회말 대주자로 투입되어 도루를 성공했다. 이로써 9년 연속 두자리수 도루를 기록했다.
         그리고 김기태 감독은 [[대주자]]로만 기용을 하지만 견제사를 당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서 대주자로서의 능력도 사라진 듯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3년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은 결장하고 3, 4차전에서는 경기 후반에 [[대주자]]로 기용되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인 10월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4:5로 지던 9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이진영]]의 대주자로 나와 4번타자 [[정성훈]]의 안타 때 좌익수 [[임재철]]의 보살로 홈에서 아웃당하며 아쉬움을 주었고, 팀은 9회 1사 2루에서 안타 2개를 치고도 점수를 내지 못하고 패했다.
         10월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0:1로 지던 7회초 1사 상황에서 9번타자 [[윤요섭]]이 안타를 치고 출루하자 윤요섭의 대주자로 들어가 1번타자 [[박용택]]의 2루타때 1루에서 홈까지 들어와 동점 득점을 올렸다.
  • 이사만루2013 KBO
          본 게임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카드. 웬만한 계정들은 라인업에 이 카드가 빠지지 않는다. 선수단에서 스타등급이 사라진다면 일단 덱은 왠만큼 맞춘 셈. 이 카드를 얻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카드를 까거나, 아니면 레귤러 카드를 승급시키거나. 원하는 스타카드를 뽑는 것보다는 원하는 레귤러카드를 뽑아서 스타를 승급시키는 편이 난이도가 더 낮다. 원본카드가 +2일 경우 승급을 두번 시도하는데 13만골드 정도가 소모되며 원본이 노강일경우 +2 시키는데 5만골드정도 더 필요한데 대체로 한번에 승급되는 경우가 많아 어렵지 않게 승급시킬 수 있다. 게다가 승급시킬경우 레귤러때의 +2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스타 카드를 사용중에 동일한 레귤러카드가 나오면 승급시켜서 사용하는 편. 다만 스타 카드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고, 레귤러와 마찬가지로 승급이 어디까지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스탯이 어떻게 배분되어 있는지 보는 것도 중요한데, 가끔씩 다른 레귤러 카드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카드가 있기 때문. 대부분 [대주자]들이 기형적인 능력치배분을 보여준다. 강화한도는 +3.
          예를 들어서 좌익수 선발 [최형우], 2루수 선발 [조성환]인 상태에서 [최형우]의 타석일 때 [2루수] 밖에 안 되는 [고영민]을 [대타]로 낸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대타 타격 완료 및 공수교대 이후 '''고영민과 조성환의 포지션을 바꿀 수가 없다.''' 물론 억지로 좌익을 시킬 수는 있으나 선수가 소화할 수 없는 포지션에 들어가게 될 경우 수비시 반응속도가 매우 떨어져서 단타 내줄 거 2루타 내주고 3루타 내주고 하는 경우가 벌어진다. 결국 이는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대타 작전을 어렵게 만든다. 덕분에, [김용의]의 경우 의외로 인기(!)를 얻었는데,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아무 타순에서나 [대주자]나 [대수비]로 집어넣는 것이 가능해지고 선발로 나설 야수 중 1명이 상태가 안 좋다면 대신 내보내는 플레이도 가능해지기 때문.
  • 임익준
         2010년 4월 25일 [[wiki:"양준혁" 양신]]의 대주자로 나와 첫 1군 출장했다. 그런데 [[wiki:"최형우" 최잉여]]가 땅볼을 치는 바람에...
         2010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손주인]]과 내야 유틸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발이 느린 손주인과 달리 [[대주자]]로서의 활용 가능성은 있지만 손주인보다 수비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평.
         2011년 11월 22일 처음으로 시행된 [[한국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2차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한화에 지명되었다. [[한대화]] 감독이 삼성 수석코치 시절 눈여겨 봐두었다고. 하지만 같은 시기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해온 [[최승환]], [[이학준]]과는 달리 출장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시즌 초반 대주자로 간간이 기용된 것이 전부였고, [[wiki:"한국프로야구 퓨처스리그" 퓨처스리그]]에서도 12경기 출장에 그쳤다.
  • 임정우
         || 포지션 || [[투수#s-1|투수]]~~, [[602 대첩#s-3|대주자]]~~ ||
         2013 시즌, 6월 2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주자 2, 3루 상태에서 2루 [[주자#s-1|주자]] [[이진영]]의 [[대주자]]로 출전하여, [[손주인]] 타석때 포수의 태그를 피하는 환상적인 베이스 러닝으로 1득점 하였다. ~~저 주루도 잘하는데 올해 연봉좀 올려주세요.~~
         사실 이 경기에서 투수인 임정우가 대주자로 나온 이유는 교체 가능한 야수 자원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투수조 선수들 중 가장 빠른 주력을 가지고 있기도 했기 때문. 자세한 경기 내용은 [[602 대첩]]을 참조할 것.
  • 임창용
          * [[투수]]이지만 발이 대단히 빠른 걸로 유명하다. 해태 시절부터 삼성 시절까지 기회가 되면 [[대주자]]로 나오곤 했다. 지금도 후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0073536 #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2673117 #2]] [* 투주 대주자라 하면 해괴망측하게 생각 할지도 모르지만, 항상 러닝 훈련을 소화하는 투수들이 보통의 야수보다 발이 빠른 선수가 많다. 다만, 임창용은 발 빠른 야수와 비슷한 주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여담으로, 투수 대주자의 경우 다른 팀에서도 가끔 가다 볼 수 있다. 단적으로 [602 대첩]의 [임정우]가 [이진영]을 대신해 주루플레이를 벌인 적이 있었다.]
  • 저니맨
         이처럼 어느 정도 실력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본인이 '''현역으로 오래 뛰는 것'''을 원할 때[* 슈퍼스타 선수들은 나이 먹어서 자신이 주전에서 밀려난 경우 자존심 때문에 바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 고액연봉자라 이미 돈도 많이 벌어놨고, 팀에서도 해외코치연수, 은퇴식 등을 조건으로 명예로운 은퇴를 권유하기도 한다. 반면에 자존심 버리고 현역 연장하려는 마인드거나, 혹은 돈이 필요해서 억지로 선수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저니맨이 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아들 병원비 때문에 여러 리그를 떠돌면서 계속 뛰고 있는 [[카림 가르시아]].] 전형적인 저니맨 테크가 완성된다.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고 어딘가 쓸모가 있으니까 옮겨다니게 된다. 예를 들면 야구에서는 좌완 [[중간계투]][* 요즘은 좌완 선발보다도 좌완 A급 불펜투수가 워낙 귀해지는 바람에 몇몇 괜찮고 나이도 적당한 선수들은 2~3년 장기계약을 제시하여 독점하기도 한다. 물론 제레미 아펠트나 맷 손튼, ~~궈홍치~~(…) 같은 강력한 좌완 릴리버들의 경우는 웬만한 클로저급(그러나 막상 클로저로 기용하면 대부분의 좌완은 실패하기 때문에 그냥 셋업맨/원포인트로 기용한다.)의 대우를 받는다. ~~저니맨계의 [[슈퍼 을]]~~ 국가대표급 불펜을 가진 삼성 라이온즈도 권혁 하나 없다고 몹시 고생했는데, 그간 잘해오던 맷 손튼과 궈홍치의 2011년처럼 털리고 다니거나 DL에나 올라있으면 그 팀의 성적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왼손투수 킬러 대타요원[* 특히 경기 후반에 투수 자리에 투입할 대타가 필요한 [[내셔널리그]]에서는 상대 투수가 우투수인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외야나 1루 대수비를 겸할 수 있다면 좌타자도 우타 빅뱃 못지 않게 인기가 많다.], 내야 유틸리티, 외야 [[대수비]], 백업 포수, 발 빠른 전문 [[대주자]]라든가 농구에서는 몸빵형 센터, 수비 스페셜리스트, [[wiki:"3점슛" 전문 3점 슈터]] 등 전술적으로 '''최소한 뭐 한가지는 잘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즉 주전이 아니어도 어딘가 쓸데는 있어서 찾는 팀이 여기저기 바뀌는 거지 실력이 없어서 아무데나 옮겨다니는 것은 아니다.
  • 전상렬
         한때 주전 외야수로도 활약하기도 했으나, 이후 기량이 쇠락해 백업으로 밀려났음에도 묵묵히 [[대주자]], [[대수비]]로 꾸준히 활약했다.
  • 정현(야구선수)
         7월 27일 넥센과의 대구 홈경기에서 12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1루주자 [[최형우]]의 [[대주자]]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 [[이승엽]]의 안타 때 뇌주루를 해서 아웃되었고 1사 1, 2루 상황이 2사 2, 3루 상황으로 바뀌었다. 다행히 [[박석민]]이 [[끝내기]] 안타를 쳤다. 이렇듯 신인의 한계를 보이면서 결국 7월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 존 갈
         용병으로써는 수준 이하의 성적에, 거기에 더해 실책을 남발하는 등의 막장수비, 적재적시에 터지는 [[병살타]] 등 롯데팬들의 복장을 뒤집어놓은 용병. 타격이 얼마나 막장이었으면 나중에는 선발출장하지도 않고 [[대주자]]로 출장하는, 이른바 '대주자용병'이라고 다른 팀 팬들에겐 비웃음을 받는, 롯데팬들에겐 자학개그의 대상이 되는 그런 선수였다. 일명 '''공갈'''이나 '''X갈'''로도 불렸다고 한다.(…)
  • 주자
         관련항목 - [[타자]], [[대주자]], [[병살]], [[협공]], [[도루]], [[보크]], [[안타]], [[볼넷]], [[번트]], [[홈스틸]], [[똥차]]
  • 지명타자
         그밖에 투수가 다른 수비 위치에 서거나, 타순표에 야수로 기재된 선수가 투수로 들어오든가,[* 이 두 경우에 한정해 지명타자였다가 빠진 선수가 대타나 대주자, 대수비(투수 포함)로 다시 경기에 투입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등판 중인 투수가 지명타자의 [[대타]]나 [[대주자]]로 들어가든가, 아니면 지명타자의 대타나 대주자가 그대로 투수가 되거나,[* 보통은 공수교대 시 자동적으로 지명타자로 전환된다.] 혹은 [[최동수|지명타자가]] 대수비나 [[512 대첩|구원 투수로 올라오든가,]] 타순표에 지명타자를 기입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지명타자는 소멸해서 지명타자 타순에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사실상 지명타자를 어쩔 수 없이 수비에 투입시키는 경우 말고 다른 이유로 지명타자가 소멸한 경우는 거의 없다.
  • 지석훈
         그러나 [[2루수]] [[서건창]]이 완전히 자리를 굳히고, 6월달에 [[김민성]]이 부상에서 복귀하여 [[3루수]]를 차지하자 완전히 밀려났다. 내야유틸로는 무난한 수비와 [[대주자|빠른 발을 갖춘]] [[유재신]]이 기용되면서 자연스레 강진행.
         2루수, 유격수, 3루수 수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대주자 기용이 잦은 NC에서 굉장히 잘 써먹고 있다. 주로 팀이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7-8회 대수비로 교체 투입. 이 때문에 얻은 별명이 "마무리 수비수." 주전 내야수인 박민우, [[모창민]]이 수비에 다소 약한데 비해, 내야 어디서든 준수한 수비력을 보이는 지석훈이 교체 후 호수비를 보이며 깔끔하게 리드를 지켜내는 데서 비롯한 별명이다.
  • 차일목/2013년
         위 사건보다 더 앞선 일로, 9회초 스코어 3:4로 앞선 상황에서 2루 대주자 임정우와의 홈승부에서도 살짝 아쉬운 듯한 태그로 동점을 허용하여 여러 KIA 팬들이 뒷목을 잡았는데, 10회초에도 홈승부에서 점수를 내준 상황이라 KIA팬들이 더 안타까워 했다.
         ~~이런 멋진 활약으로~~ 6월 2일 경기는 [[대주자]] [[임정우]], [[wiki:"포수#s-1" 포수]] [[문선재]], [[wiki:"타자#s-1" 타자]] [[봉중근]], '''눕자 차일목'''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602 대첩]] 참조.
  • 최재원(야구선수)
         2013년에는 주로 [[대주자]]로 뛰고 있다. 5월 1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꾸준히 1번으로 출장한 [[김종호]]대신 한번 1번타자로 선발출장한 적은 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9월 1일 [KIA 타이거즈]전, 9월 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 출장하여 멀티히트를 때리긴 했지만 13시즌에는 [이상호]와 같이 거의 대주자, 대수비로 기용되었다. 그래도 시즌 끝까지 1군에 붙어있었다.
  • 추승우
         2009 시즌에선 주로 [[우익수]]와 [[중견수]]로 출장. 처음엔 부진한 타격 탓에 후반 대수비 및 [[대주자]] 요원으로 주로 나왔으나 점차 주전 출장 기회가 늘어났다. 타격과 출루율은 아직 그리 미덥지 못하지만 전통적으로 느림보 팀인 한화에선 나름대로 귀중한 '발빠른 선수'. 거기다 생애 처음으로 '''2[[wiki:"홈런#s-1" 홈런]]'''을 치는 등 주전 자리 확보를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KIA에서 [[wiki:"김경언#s-1" 김경언]]이 트레이드 된 후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어쩌다 간혹 출장해도 그의 트레이트 마크인 잉여짓의 발동으로 대주자나 대수비로 가끔 모습을 보일 뿐이었다. 사실 실력과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엄청난 기회를 받았다. 역시 클래스는 영원한 것이다….
         9월 12일, 드디어 '''401일'''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대수비로 나와 2014 시즌 1군 첫타석에서 2루수 플라이로 아웃되었다. 이후로는 경기 막판 대주자와 대수비 정도로만 기용되어 타석에 거의 서지 못하다가 팀의 마지막 홈경기(22-1로 대파당한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자신의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 한국프로야구/2003년/신인드래프트
          * 삼성 라이온즈 : 역시 만만찮은 망픽. 남아있는 선수는 [[대주자]] 전문 요원 [[강명구]]가 유일하다. 그래도 2014 시즌이후 전력외 통보를 받고 방출된 직후 은퇴할 때까지 대주자로 연봉 1억을 찍는 등 쏠쏠하게 활약을 해주긴 했다.
  • 허도환
         입단 후 정식 선수로 등록, 같은 해 5월 23일에 부상당한 포수 [[홍성흔]]을 대신하여 1군에 등록되었고 2007년 5월 23일 대전 한화전에서 [[대주자]] 및 대수비로 첫 1군 무대를 밟았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87474&redirect=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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