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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합터미널

last modified: 2019-12-31 17:08:28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환승
2.1. 서대전역
2.2. 대전역
2.3. 신탄진역
2.4. 유성 & 정부청사
3. 내부시설
4. 상업시설
5. 역사
5.1. 구 대전고속버스터미널
5.2. 구 동부(동대전)시외버스터미널
5.3. 임시터미널
6. 통합 이후 노선 목록
6.1. 구 시외
6.1.1. 수도권
6.1.2. 강원권
6.1.3. 충청권
6.1.4. 호남권
6.1.5. 영남권
6.2. 구 고속

1. 소개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에 소재한 버스 터미널. 현재 터미널은 2011년 12월 16일 신축했으며 개업기사
기존에 그 자리에 있던 대전고속버스터미널동대전시외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지어진 종합 터미널이다. 이 때문에 대전터미널이나 동대전터미널, 동부터미널 식의 별칭이 있다. 이 터미널에서 계속 직진하면 대덕구 비래동과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나온다.

홈페이지는 여기.[1]

201번을 타면 대전역까진 10~15분, NC백화점과 각종 상점들이 모여있는 은행동와 으능정이까지는 10~15분이면 갈 수 있고 607번을 타면 옥천군 군북면/옥천읍, 501번을 타면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다만 200m 걸어야 한다.),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까지 갈 수 있으며 급행2번을 타면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탄진도 갈 수 있다. 또한 102번, 105번, 106번을 타면 유성권과 둔산권을 갈 수 있다. 602번을 타면 둔산권 롯데백화점을 거치며 601번을 타면 최단 시간내로 도안신도시와 목원대학교 근처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지하철/도시철도없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생기면 100% 지나간다 할 수 있지만 지금 없는 건 없는 거다.

2.1. 서대전역

서대전역까지는 201번을 타면 보통 약 20~25분 걸린다. (으능정이부터 서대전역 까지는 계속 교통상황이 막장인 동네라, 20분 이상으로 오래 걸리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서대전역 정류장에서 내려 서대전역까지 200m이므로 3~5분이 소요된다.(아니면 서대전역 바로 앞에 세워 주는 612번으로 환승하거나....)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는 차가 밀려서 최대 25~30분까지 소요될 수 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30분 이상 걸리지는 않는다. 출퇴근 시간대에 밀려도 보통 25분 내로 간다. 배차 간격이 8분이므로 평균 5분 기다리면 탈 수 있고 출퇴근 시간이라 25분 걸린다면, 정류장에서 내려서 5분 걸어가 서대전역까지 들어가는데 35분이면 충분하다.

다만 서대전역에서 볼일 보는데 5분, 사람 많으면 줄서야 되니 티켓 끊는데 5분, 철도 탑승대까지 걸어가는데 5분이므로 넉넉잡아 1시간 걸린다고 보면 된다.

2.2. 대전역

가장 빠른 방법은 201번을 타고 대전역 네거리에서 내리는 것이다. 대략 10분 혹은 15분 이내로 도착한다. (교통상황에 따라 다르나 15분까지는 안 걸리는 경우가 많다.) 대전역 네거리에서 내리면 바로 지하상가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으며 100m만 걸으면 바로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대전역 대합실 건물 앞까지 올 수 있다. 즉 가장 최단 거리인 셈. 도로 건널려고 신호 기다릴 필요 없다.

하지만 좀 걷고 싶다면 201번을 타고 전 정류장인 대전역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350m 걸어야되므로 앞의 방법보다 200m는 더 걸어야 되지만 대전역 근처 거리를 걸을 수 있다.

2.3. 신탄진역

신탄진역까지는 급행2번을 타고 가면 된다. 도로를 건너서 타야 되는 단점이 있지만 30분에서 밀려도 40분이면 도착한다. 다만 서대전역보다 10~15분 가량 더 시간이 소요되지만, 청주시천안시같은 북쪽으로 갈 때는 편리하다. (청주-천안행 기차를 타기 위해 대전역이 아니라 신탄진역으로 가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2.4. 유성 & 정부청사

102번을 타면 갈 수 있다.

3. 내부시설

서관(구 고속버스터미널)과 동관(구 시외버스터미널)사이에 6차선 도로가 있으며[2] 이는 2층에 있는 공중보도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로 연결되어 있다. 서관은 승차장이고 동관은 하차장으로 버스는 승객을 내려주고 지하 연결통로를 통해 승차장으로 갈 수 있다. 드디어 고속과 시외의 매표소가 한 곳에 모였다. 뭐 고속은 고속, 시외는 시외에서 사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

매표소 위의 시간표 등의 안내가 스티커가 아니라 LCD 화면이다!

고속버스 티켓자판기 옆에 롯데ATM 2대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전북은행과 제휴되어 있다. 기존 부산은행 등의 제휴는 그대로 있으나, 한국씨티은행이 빠져 있다. 그 외에도 시외버스 승차장 방향에 롯데ATM과 똑같이 생긴 게 있는데, 그거는 기업은행과 제휴된 것. 물론 롯데ATM의 관할 회사인 롯데피에스넷의 것이다. 서관 1층에는 NH농협은행 대전터미널점이 입점해 있다.

4. 상업시설

우리의 쩌는 상업시설을 보라구.

서관에는 신세계 스타일마켓,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동관에는 영풍문고 대전터미널점, CGV 대전터미널점이 있다. 특히 영풍문고는 교보문고천안 이전 후 대전광역시 관내의 유일한 대기업 서점이라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그러나 대전광역시의 최대 터미널임에도 백화점이 지어지지는 않았는데[3] 이는 대전광역시의 유통시설 총량제와 관련되어 있다다. 이건 할인점과 백화점 등에 대한 대전광역시의 규제로 백화점의 경우 대전광역시에는 5개[4] 말고 더 이상 짓지 마라는 규제이다. 당연히 중소 상인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이지만 이것 때문에 오히려 유성터미널이나 대전역 민자역사 등의 민간투자가 늦어져 티스푼 공사조차 못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이마트의 경우 원래 시내에 있던 동방마트가 대전천 복원 과정에서 철거되면서 총량제에 맞춰서 들어올 수 있었는데 터미널 사이의 유흥업소모텔들, 나이트들이 밀집해있는 도로를 따라 도로로 300m만 올라가면 홈플러스 동대전점이 있다.(...) 다만 신세계 측은 관저지구 쪽에 프리미엄아울렛인 유니온스퀘어를 계획하고 있고(이 때 쯤이면 총량제가 깨진다), 터미널에는 백화점 축소판인 스타일마켓[5]을 입주시켰기 때문에 크게 아쉬울 것은 없는 상황이다.

동관 2층에 위치한 오락실 펀 잇은 오락실/대전 항목을 볼 것. 또한 펀 잇 바로 옆에 전국에 6곳밖에 없는 건담베이스 대전점이 있다.

바로 근처에 시장찜질방이 있는데 이 꽃시장과 찜질방은 원래 터미널과 거리가 꽤 됐지만 터미널을 새로 신축하면서 바로 옆으로 붙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5. 역사

서관 앞에 있는 창업주 동상의 설명에 의하면 두 터미널의 창업주는 같은 사람이며 2011년까지도 터미널 신축에 힘써오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5.1. 구 대전고속버스터미널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에 위치했던 고속버스 터미널로 현재의 승차장 자리에 있었다.

1979년 4월 20일 운영시작. 대전이 아직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할 무렵 건설되어 오랜 기간 대전의 관문으로 기능했으나, 건물노후화 및 공간부족 문제를 무시할 수 없었다. 그래도 동대전시외버스터미널보다는 나았지만….

결국 터미널 신축을 위해 2010년 1월 임시 터미널로 이전하면서 문을 닫았다.

고속버스터미널이나 일부 무정차 시외버스 노선도 있었다.

본래 이지티켓의 전산망을 이용했으나, 2005년경에 코버스의 전산망으로 갈아탔다.

5.2. 구 동부(동대전)시외버스터미널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에 위치했던 시외버스 터미널로 현재의 하차장 자리에 있었다.

1980년 10월 1일[6] 사용개시. 대전이 광역시로서 독립하기 이전인, 충청남도에 속해있을 때부터 운영되었기 때문에 인구 150만에 달하는 중부권 최대도시인 대전의 핵심터미널 기능을 하기엔 많이 미흡했다.

그럼에도 대안이 없었던 지라 좁아터진 터미널 건물에 말 그대로 꾸역꾸역 버스를 배차했으며, 대전이 커지다보니 노선도 하나둘 늘어나고 그야말로 난장판이 따로 없었다. 더군다나 바로 옆에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까지….

결국 터미널 신축을 위해 2010년 3월 임시터미널로 이전하면서 문을 닫았다.

아직도 시내버스 기사나 택시기사님들에게 복합터미날=동부터미날 이다 동부터미날이라고 하면 대전운전기사님들은 다 알아듣는다. 대신 수정 전 동대전터미날은 잘 못알아들는경우 많음. 그만큼 동부터미날의 이미지가 강했다는것임.

5.3. 임시터미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에 위치했던 버스 터미널.

터미널의 전반적인 상황 악화에 직면하면서 터미널 신축은 대전시의 숙원사업이 되었으며 결국 터미널 2개를 뽀개버리고 부지를 합쳐 새로운 터미널을 만들기로 2009년 말에 결정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임시터미널이 필요하므로, 인접한 가양동 옛 피어리스화장품 부지(2013년 현재 오렌지팩토리 매장 건물)에 임시가건물을 만들어 터미널로 쓰게 되었다. 현 터미널과는 길 건너 조금 떨어진 정도로 가까운 부지. 2010년 1월 고속터미널이 이전하면서 문을 열었으며, 2010년 3월 시외터미널 역시 합류했다.

임시라서 공간이 비좁았기 때문에 하차장은 다른 곳에 있었다. 고속버스는 건너편 S-Oil 주유소, 시외버스는 시외/고속터미널 사이 도로와 승인카센타 쪽 주차장에 하차를 하였다. 또한 청주나 금산 방면은 터미널 승강장이 아닌 바로 옆 도로를 승강장으로 썼고, 거기에는 따로 미니매표소도 있었다. 그 외 버스 박차 공간이 부족하니 주변 도로에 하면서 어쩔 수 없는 불편을 가져왔다.

시외와 고속이 합쳐진 터미널이라지만 매표소는 따로 운영했다. 중앙 출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은 시외, 오른쪽은 고속. 시설만 합쳐서 전산 통합을 할 수는 없는지라 완전한 전산 통합은 복합터미널에서 실현되었다.

복합터미널 개관 전날인 2011년 12월 15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현재는 빈 공터로 남아있다.

6. 통합 이후 노선 목록

말 그대로 2개의 옛 터미널 노선 목록을 합쳐 놓은 거라 차이가 있을 것 같다. 확인바람.

6.1. 구 시외

6.2. 구 고속

수원행의 경우는 예전에 중부고속에서 코오롱고속의 고속 노선을 인수해서 지금까지 운영 중인데 면허 자체는 고속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상 시외버스처럼 굴리고 있다.[27] 그래서 대전발 수원행은 터미널협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지만 수원발 대전행은 일반형 버스의 경우 터미널협회 홈페이지에서, 우등형 버스의 경우 코버스에서 예약해야 한다.(...)

대전 - 인천 노선은 삼화고속이 유일하게 단독배차하는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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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옛날 별개의 터미널이 운영하던 홈페이지의 흔적이 현재까지 남아있는데 구 고속버스터미널 홈페이지는 도메인만 살아남아서# 옛 고속 부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CGV 홈페이지로 넘어가고 구 시외의 경우 까페를 썼는데 현재도 복합터미널로 제목을 수정하여 살아남아 있다.
  • [2] 고속버스, 시외버스들이 빈번하게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에 이 도로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없다.
  • [3] 다만 스타일마켓을 백화점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는 견해가 있다.
  • [4]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NC아울렛(구 갤러리아 동백점/중앙로역), 롯데백화점 대전점, 백화점세이, 은행동 엔비백화점
  • [5] 신세계 스타일마켓은 말만 "이마트 속의 작은 백화점"이고 실질적으로는 신세계의 백화점 멀티로 운용되고 있다. 사업 담당도 이마트가 아닌 신세계 쪽으로 되어 있다.
  • [6] 우연스럽게도 전두환 전 대통령 취임일이다.
  • [7] 1일 6회 운행. 김천발 노선 2회, 남해발 노선 3회.
  • [8] 우등형 한정 고속버스 노선이다.
  • [9] 송탄 포함
  • [10] 죽산, 일죽 방면은 다른 노선을 이용해야 한다.
  • [11] 하루 3대가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 정차한다.
  • [12] 공근 포함
  • [13] 강릉 경유.
  • [14] 강릉, 동해 경유.
  • [15] 사북고한
  • [16] 영월, 사북고한을 경유하는 직통과 상주, 영주, 봉화를 경유하는 일반으로 나뉜다.
  • [17] 청산면 포함
  • [18] 승언리 포함
  • [19] 서천 경유
  • [20] 대야시외버스터미널 경유
  • [21] 삼천포 포함
  • [22] 지리산
  • [23] 대전청사터미널 경유, 1시간 30분 소요
  • [24] 대전청사터미널 경유
  • [25] 시외 면허이다.
  • [26] 시외 면허이며 안동 경유.
  • [27] 원래 중부고속에서 운영하던 시외버스 노선과 이 때 인수한 고속버스 노선은 경유지가 다르다.(우등은 영통 경유/일반은 오산 경유) 또한 고속버스 노선은 우등 할증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