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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레일

last modified: 2015-03-22 09:46:21 Contributors

인천국제공항 2015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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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강릉시청
(Gangneu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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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Gimha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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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국수력원자력
(Gyeongju KH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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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
(Mokp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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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Busan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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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Yongi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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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미포조선
(Ulsan H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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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레일
(Daejeon Ko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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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Changwo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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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Cheonan City)

Daejeonkorai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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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레일
정식명칭 대전 코레일 축구단
영문명칭 Daejeon Korail FC
소속리그 한국 내셔널리그
창단연도 1943년
연고지 대전광역시
운영법인 코레일
구단주 최연혜
홈구장 밭종합운동장
(30,000명 수용)
감독 김승희
홈페이지 홈페이지

코레일 스포츠단
대전 코레일
(축구)
코레일 유도단 코레일 사이클단

Contents

1. 엠블럼
2. 소개
3. 역대 우승 기록

1. 엠블럼


로고 안의 캐릭터는 코레일의 舊 마스코트 치포치포.

2003년부터 사용하는 새 엠블럼과 유니폼. 기관차를 말하는 철마를 철로 된 말로서 표현하여 앰블럼을 만들었다.

2. 소개


한국 내셔널리그의 실업축구단이자, 프로/아마 통틀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다.[1]연고지는 대전광역시이고, 운영주체는 코레일. 구단주도 코레일 사장이 맡는다. 홈페이지는 일단 여기이기는 한데... 코레일 소개 홈페이지에 세들어 살고 있다. 안습. 그래도 서포터즈 클럽도 있는 등 갖출 건 다 갖춘 축구단이다.[2]

역사는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1943년[3]에 창단된 조선철도국 축구단이 그 모체이다. 교통부 철도국→철도청→한국철도공사로 이어지는 한국 철도의 역사와 함께 따라다녔던 축구단이기도 하다. 해방 후 1948년, 철도국이 교통부(현 국토해양부) 산하로 들어가자 교통부 축구단이 되었고, 1963년 철도국이 철도청으로 독립하자 철도청 축구단이 되었다. 이후 1995년 철도청이 CI로 "한국철도"라는 명칭을 밀면서 한국철도 축구단으로 명칭을 바꿔 실업축구단에 참여하였고, 2004년 내셔널리그의 방침에 따라 연고 지역명을 붙이게 되어 인천 한국철도 축구단이 되었다. 이후 2005년 철도청이 공사화되어 한국철도공사가 되고, 2007년 5월 한국철도공사의 CI가 코레일로 통합됨에 따라 인천 코레일이 되었다. 2007년에는 홍보 부족으로 구 명칭과 새 명칭을 혼용했지만, 2008년 변경된 명칭으로 일원화 되었다.

홈 구장은 2007년까지는 숭의종합경기장이었으나, 경기장이 철거되면서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구장을 사용하였다. 2012년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 구장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옮기면서 비게 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인지도는 시망 수준이다. 아는 사람만 아는 축구단. 그래도 약팀이라고 보기도 힘든 것이, 2005년 내셔널 리그에서 1위를 하고, FA컵에서도 4강에 올랐다[4]. 2011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1위를 하고, 내셔널 리그에서도 꾸준히 3~5위권 안에 드는 팀이다.

2012년에는 리그 5위를 차지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첫 경기는 4위 창원시청과의 경기. 여기서 2:0으로 승리한 인천 코레일은 3위 강릉시청을 꺾은 리그 6위 용인시청을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도 3:1로 인천 코레일은 승리하며 준결승에 오른다. 준결승 상대는 내셔널리그의 대표강호인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 정규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울산은 선제골을 넣는다. 하지만 인천은 후반35분부터 10분 동안 동점골과 역전골을 집어넣으며 울산마저 무너뜨렸다. 남은 상대는 정규리그 1위인 고양 국민은행 축구단.

준플레이오프부터 경기를 치른 인천과 달리 고양은 1위 메리트로 결승전에 직행,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다. 게다가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인천보다 우위였다. 따라서 경기전 예상은 고양의 승리로 점친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결승전 1차전에서 인천은 우세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고양을 1:0으로 침몰시키며 반전극은 시작되고 있었다. 결승전 2차전에서 전반에 인천은 고양에게 1실점을 한채로 경기를 마친다. 1,2차전 점수 합계 1:1. 결승전은 연장으로 접어든다. 연장 전반 종료 직전 코레일은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고양의 골문을 열어젖힌다. 이후 연장 후반에는 2골을 더 넣으면서 우승이 가까워졌고, 종료 직전 고양이 한 골을 만회했으나 그것이 전부였다. 2차전 3:2 인천 승. 통합점수 4:2. 이것으로 2012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은 인천 코레일로 정해진다. 리그 5위 팀이 준플레이오프 1차전, 2차전.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에 오르는 기적을 연출하면서 인천 코레일은 내셔널리그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을 마친다.

또한 2013년 내셔널리그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천안시청을 5:0으로 이기면서 첫 내셔널리그 선수권 대회 우승을 경험하기도 한다.

2013년을 끝으로 연고지를 대전으로 옮긴다고 발표하였다. 코레일 본사가 대전에 있다는 점과 기존에 대전이 연고지였던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이 경주로 연고이전을 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 인천시 체육회에서는 전국체전 출전팀과 매년 2명을 연고지에서 뽑아주던 팀을 잃은 것이 아프다.

코레일 입장에서는 본사의 직원들을 동원할 수 있으니, 200여명 정도였던 관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구단을 거쳐간 유명한 축구선수로는 이을용이 있다.

2014시즌에는 14승 7무 6패 승점 49점으로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하며 챔프전에 직행하였다. 챔프전에서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대결하는데 원정경기였던 1차전에서 0-2으로 패했고, 홈경기이었던 2차전에서 1-1로 비기면서 통합 스코어 1무 1패로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3. 역대 우승 기록

  • 전국 실업축구 연맹전 (1회): 2000년 춘계대회.
  • 전국 체전 (3회): 2000, 2001, 2011
  • 내셔널리그(2회): 2005, 2012
  • 내셔널리그 선수권대회(1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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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K리그 클래식 및 K리그에 참가하는 가장 오래된 프로축구구단은 포항 스틸러스로 1973년에 창단했다.
  • [2] 허나 서포터즈는 홈에서조차도 목포에서온 3~5명에게 목소리에 압도당하는 등의 아주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준다(결승전때의 많은 인파는 코레일 구단에서 끌고온 관중이다.그나마 열심히 하던 사람도 떠나버리고 안양쪽 사람은 안양fc로 떠나서 사실상 서포터즈는 더 큰 침체기를 맞았다.).한마디로 상대팀에게 서포터즈가 있다면 그 즉시 서포팅 패배다.더 큰 문제는 안양쪽 사람들을 더 챙긴다는 소문이 있다.
  • [3] 이게 연도가 좀 불확실해서 내셔널리그 연맹과 인천 코레일 구단 측에서도 조사중이다. 아마도 예전 기록이 전쟁으로 인해 불타서 그런 듯. 일단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은 1939년에 작성된 실업축구연맹결성으로 당시 철도국 축구단이 경성실업축구연맹에 참가한 것으로 나온다.
  • [4] 문제는 이때 같은 네셔널 리그 팀인 울산 미포조선이 결승에 올라가서 전과가 상대적으로 묻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