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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last modified: 2015-03-07 20:06:5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자회사
3. 유희왕
3.1. 번역의 문제
4. 그 외


1. 개요

대한민국의 캐릭터 사업 및 애니메이션 기업. 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제작/배급 기업이기도 하며, 한국 오덕후들의 돈을 가장 많이 흡수하고 있는 회사이다. 옛 명칭은 대원동화. 설립자인 정욱은 한국 최초 극장판 애니메이션 풍운아 홍길동 제작에 참여한 애니메이터 출신이다.

경남매일의 인생만화경 코너에서 대원미디어 사장인 정욱 회장의 일화가 짤막하게 들어갔었다. 1편 2편

2. 자회사

대표적으로 라이트 노벨과 코믹스로 유명한 대원씨아이학산문화사가 대원미디어의 자회사이다. 하지만 대원씨아이는 큐렉소에게 우회상장당하면서 계열분리 크리를 맞았다가 2012년 9월 다시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재편입. 그 외에 대원미디어의 자회사는

3. 유희왕

유희왕한국 정발원. 한국 TCG의 기본인 1장 = 100원[5]의 가격을 확립시켰다. 또한 동봉카드 엿먹이기 스킬로, 해외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카드들을 한 부스터팩에 묶어 판매함으로써 유희왕 카드 자체의 시세를 낮추기도 했다.

하지만 전문화되지 않은 공식 대회 운영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어느 사건을 계기로 TCG 매장과의 연계가 거의 단절되기도 했다. 이 탓에 과거에 존재하던 전국 랭크가 현재는 폐지되었다.

3.1. 번역의 문제

한국에 정식 발매된 TCG 중에서는 운영이 꽤 좋은 편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번역을 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는 버드맨(バ-ドマン)을 하드맨으로 번역한 것부터. 하피를 해피로 번역. 가장 심한 것은 사신 아바타(AVATAR)를 애버털로 번역할 했다는 것이다.[6]

2009년 5월 발매한 심홍의 위기부터 자꾸만 오역 축에도 안 드는 오타를 유발시켜서 유저들의 빈축을 더 사고 있다. 예를 들어서 'ㅐ'발음을 'ㅔ'로 , 'ㅔ'발음을 'ㅐ'로, 'ㅂ'를 'ㅍ'로 잘못 번역하고 있으며, 'ㅐ','ㅔ'는 여전히 그렇게 번역하고 있다.

또한 번역에 잣대가 제대로 없는 것도 문제. 염동수집기를 생각행동수집기로 번역하고서는, 염동 증식 장치는 그대로 번역하기도 하며, 디클레어러를 잘 번역하다가, 난데없이 '데크레어러'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상세한 것은 유희왕/오역 항목 참조. 문제는 저 항목에 있는 것도 다가 아니다.

4. 그 외

  • 드래곤볼(단 코믹스는 서울문화사), 슬램덩크의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을 한국에 수입하여 한때는 돈벼락을 맞았다. 게다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도 부분독점으로 수입한다. 지브리 애니는 월트디즈니 계열인 브에나 비스타(한국도 브에나 비스타 코리아)에서 전 세계 해외 배급 판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원미디어가 독점할 수 없다. 대신 장점이라면 디즈니 계열로서 극장 상영관을 많이 잡는 데 유리하다.

  • 코믹 챔프(구칭 소년 챔프)라는 소년만화 잡지도 있는데 슬램덩크의 정식 연재에 힘입어 서울문화사아이큐 점프와 라이벌 관계에 있다.(일본으로 치면 소년 매거진급 위치?)

  • 애니 판권들을 쓸데없이 마구잡이로 계약한 덕분에 애니 판권값을 올려놓은 주범이기도 하다. 거기다 정작 계약 해놓고 수년이 지나도록 방영을 안 한 애니도 수두룩하다.

  • 그리고 과거 닌텐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정발하기도 하였는데,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 사상 최악의 흑역사가 되었다. 자세한 것은 대원게임/2007년 이전 항목 참조.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이를 담당하고 있는 대원게임한국닌텐도가 출범한 2007년 이후로도 닌텐도 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유통하고 있다.

  • 과거 대원동화 시절에는 일본 애니 하청도 많이 맡았는데 토에이 애니들을 독점하다시피 하여 하청 제작했다. 더불어 한국 애니 제작도 많이 맡았지만 망신거리도 있는데, 일본 애니 레저리온을 하청하면서 도용하여 멋대로 비디오 레인저 007이란 극장애니로 제작했다가 걸려서 정욱 사장이 구속되어 1년 정도 복역하면서 많은 벌금을 낸 적이 있다.

  • 2012년 5월부터 컨텐츠 플랫폼 오늘닷컴#을 오픈하여 운영중이다. 오픈 초기부터 애니플러스, 스핀에이와 비슷하게 애니메이션 VOD 서비스도 제공했지만 2015년 2월 27일부로 VOD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2013년, 만화 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으며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 2013년 닌텐도의 실적 저하와 판관비 상승의 여파로 인해 2014년에 발표한 K-IFRS에 따른 2013년 회계 영업실적 결과, 51억 43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

  • 2014년 8월 대원미디어의 대표로 최영일 대표가 취임하면서 대원 명예회복 550일 목표 추진, 조직 재편성과 사업성 재검토라는 상당히 야심찬 포부를 보여줘 변화가 귀추되었다.[7]

  • 최영일 사장 취임 후 상당히 마케팅이 공격적이다. 신작 발표회는 물론이고 모바일 게임 제작사와의 제휴를 통한 애니메이션 제작, 카드게임 산업 국내 1위 계획, 불법공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P2P 업체 6곳과의 천억원대 민/형사 소송 등을 준비중이다.

  • 2014년 9월 15일에는 일본 관련 영상매체 전문 채널인 채널J를 사들였다! 이제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일본 관련 매체까지 범위를 확대할 생각인 모양이다.

  • 2014년 10월 29일에 P2P 소송 과정에서 위디스크와의 마찰이 격해졌고, 위디스크 측에서는 해외 원 저작자들에게 대원이 저러는거 아냐? 라는 비상식적 질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원 저작자들은 대원에게 이미 위임했다고 뚜렷히 말하자 데꿀멍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2014년 11월 18일에 위디스크, 파일노리에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왔다. 이후 형사소송을 대기중이며, 파일조와 판권협상을 하여 다운로드 컨텐츠 제공을 시작할것이라는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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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로고는 반다이삘 나는 DAIWON이었는데 Hyundai? 언젠가부터 현재 로고로 교체됐다.
  • [2] 2011년 6월 태광그룹 계열의 티캐스트로 운영권이 넘어갔으나 컨텐츠 공급과 편성 등은 여전히 대원미디어 담당이다.
  • [3] 슈퍼전대 시리즈와 가면 라이더 시리즈의 방영 판권이 투니버스에서 대원미디어로 이전한 주요 원인 중 하나, 다만 완전한 자회사격은 아니고 전체 지분의 3분의 1을 가지고 있는 최대 주주다. 애초에 한국의 회사가 외국 회사의 지부를 자회사로 삼는 것은 불가능하다.
  • [4] 한국닌텐도가 출범한 2007년 이후로도 계속해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 [5] 소드걸스 TCG를 제외하면, 한국에 정식 발매된 TCG는 거의가 이 시세를 따른다.
  • [6] 다행히 발매 시에는 아바타로 표기했다.
  • [7] 최영일 대표는 동국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이스트 미시건대학교 국제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이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사장, 오로라월드 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