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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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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로얄살롱 후기형, 로얄살롱 초기형, 레코드 로얄(새한), 로얄듀크, 임페리얼.[1]
청설모 화백이 과거에 연재했던 자동차카툰에서 "로얄살롱" 에피소드의 한 장면이다. 참조[2] - Part1 Part2 Part3 Part4

Daewoo Royale[3]

Contents

1. 개요
2. GM 코리아 시절: 레코드
2.1. 레코드 & 레코드 로얄 (GM코리아)
3. 새한자동차 시절: 레코드 로얄
3.1. 신형 레코드 로얄 (새한)
3.2. 레코드 로얄 디젤 (새한)
4. 대우자동차 시절: 로얄 패밀리
4.1. 1983년 6월 대우 DAEWOO 로얄 XQ
4.2. 1987년 2월 대우 DAEWOO 로얄 듀크
4.3. 1980년 7월 1기형 새한 로얄 디젤
4.4. 1983년 6월 2기형 대우 DAEWOO 로얄 디젤
4.5. 로얄 프린스
4.6. 로얄 살롱
4.6.1. 로얄 살롱 슈퍼
4.7. 슈퍼 살롱
4.8. 임페리얼
5. 장수만세 플랫폼: GM V-Platform
6. 매체에서
7. 여담

1. 개요

새한자동차와 대우자동차의 중형과 대형 고급 승용차 라인업[4]으로 1980년대를 풍미했던 자동차들이며 모두 FR구동계의 차량이다.
개발시 베이스가 된 모델은 제너럴 모터스의 오펠 레코드, 오펠 세나토르, 홀덴 코모도어다.

1980년대 부의 상징으로 불리던 자동차들이었으며, 경쟁 차종이었던 현대 스텔라에 비해 더욱 고급 승용차로 평가받으며 중형 시장을 평정했었다. 그러나 로얄 시리즈가 주도적인 지위에 만족하며 페이스리프트로 시장을 때워 가던 중 심기일전한 현대자동차현대 쏘나타현대 그랜저로 시장을 탈환하여, 대우자동차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1991년에 사실상 단종수순실상은 스킨체인지을 밟게 되어 현재는 흔적도 찾기 힘들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 차량들의 등장으로 대우자동차의 전성기가 시작되었고, 이 차량들의 몰락으로 대우자동차의 암흑기가 시작되었다.

이 라인업의 로얄 프린스의 후계차량 대우 프린스와, 수퍼 살롱의 후계차량 대우 브로엄이 로얄의 중형차 라인업을 계승하게 된다.(물론 이때 쓰인 GM V 후륜구동 플랫폼을 계속 쓰게 되는데. 자세한 건 플랫폼 항목에서 보도록 하자)

2. GM 코리아 시절: 레코드

2.1. 레코드 & 레코드 로얄 (GM코리아)

신진자동차가 이전에 잠시 협력을 맺던 도요타의 예고도 없는 배신 철수로[5] 도산하게 되자, 얼마 후 다시 회사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김창원 회장이 1972년 신진자동차와 미국GM이 자본금 180억 원을 50:50으로 공동 출자하여, 종합자동차 제너럴모터스코리아자동차(GMK,지엠코리아)를 설립하게 된다. 그때 기획된 라인업들 중 고급 포지션의 차가 바로 레코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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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레코드 배경을 저딴데서 찍으면 어쩌자는거냐[6]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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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레코드 로얄. 잘보면 지붕과 C필러가 차체와 투톤이라는 점이 레코드와 다르다. [7]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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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레코드 프리미어. 레코드 로얄의 부분업그레이드 모델이다. 뒷배경간판은 신경쓰지 말자...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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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새한 레코드의 본 모델인 오펠 레코드 D형. 출저

youtube(7ITbd8Q6BWs)
GM코리아 레코드의 TV 광고. 레꼬오드[8]
youtube(vB4-dwUzMJE)
독일 오펠의 레코르트 D형의 제작과정을 담은 TV소개영상

레코드는 1972년에 들여온 모델로써 베이스 모델은 오펠의 레코드 D형으로 당시엔 마세라티BMW 등에서 볼 수 있는 역슬렌트[9]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외모로 고위층이나 중산층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1972년 9월 19일에 웨스트 선호텔에서 쉐보레 1700[10]과 함께 국내 최초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고, 레코드는 엔진과 바디 등 주요 부품은 GM의 유럽 기지인 독일의 "아담 오펠"에서 모두 수입해 만들었다.[11] 현대 포드 20M 등 경쟁 차종에 비해 크기는 좀 작았으나, 단아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앞 좌석은 벤치 타입으로 길게 이어져 3명이 앉을 수도 있었으나, 1974년부터는 헤드 레스트가 달린 독립된 분리형으로 바뀐다. 크기는 적지 않았으나 당시의 다른 고급차들 보다도 연비도 좋았고, 6기통이 아닌 4기통이라 자동차세도 1분기에 쉐보레 1700과 같은 41,000원에 불과해 경제적인 고급차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했다. 1975년 8월에는 외관이 소폭 변경된 레코드 로얄이 선보였다. 로얄이라는 이름이 처음 쓰인 것은 이때가 처음이나, 1980년대 국내 중형차 시장과 대형차 시장을 장악한 로얄 시리즈의 전신은 새한자동차가 되면서 1978년에 선보인 신형 레코드 로얄이다. 1976년, 경영악화로 산업은행 관리체제에 들어간 GM코리아는 산업은행과 합작형태로 회사이름을 새한자동차로 바꾸었다. 이때 1977년 레코드 로얄의 부분변경모델 레코드 프리미어가 나왔다. (시리즈 중 생산기간이 가장 짧은 모델) 그리고 1978년 7월, 대우가 새한자동차를 인수하면서 풀모델 체인지 된 뉴 레코드 로얄을 선보였다. 위키백과 링크 자동차공업협회자료

3. 새한자동차 시절: 레코드 로얄

3.1. 신형 레코드 로얄 (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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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 차가 본격적인 로얄 시리즈의 포문을 열기 시작한다.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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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신형 레코드 로얄의 초석이 된 오펠 레코드 E1형. 출저

youtube(d8vh_fMBmv0)
당시 독일 TV광고

1978년 9월에 GMK(GM코리아) 시절부터 만들어지던 레코드를 대우그룹이 인수하고 새한자동차가 되면서 내놓은 모델이다. 베이스 모델은 오펠의 레코드 E1. 레코드로 팔리다가 이후 로얄로 차명이 변경됬다. 102마력 1.9리터 가솔린 엔진은 1972년에 나온 레코드에서 이미 사용 중이었던 엔진이다.

하지만 나오자 마자 1978년 12월에 2차 오일 쇼크장관급 관료들의 관용차를 4기통으로 제한하는 엄청난 호재를 맞이하면서 한동안 장관급 관용차로 지정되었는데, 커다란 차체에 비하면 적당한 가격과 우수한 연비에다가 장관이 타는 차 라는 이미지로 인하여 경쟁차량들과 비교했을시 판매량은 단연 으뜸이었다. 하지만 1981년 1월이 되어서야 장관급 관용차의 4기통 제한 해제가 풀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 팔렸다. [12]

장관급 관용차의 4기통 제한 해제가 풀린 이유가 당시 레코드 로얄이 고급택시였던 콜택시로 많이 돌아다니면서 희소성가오이 옅어진것도 원인이었고, 장관급 관료가 레코드 로얄을 타고다니다 보니 그보다 아래 계층인 민간 업체 사장들 중에서 6기통인 푸조 604그라나다를 타고 다니는 이들이 차급 때문에 눈치를 보는 일이 많아진것이 결정타였다고 한다.

3.2. 레코드 로얄 디젤 (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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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잘 보면 후드 가운데 U자모양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엔진이 위치한 부분이다. 아프터서비스
광고 사진은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에서 참고. (동아일보 198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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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오펠 레코드 E1의 디젤버전. 자세히 보면 레코드 로얄 디젤과 같이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보인다. 근데 색이 좀... 출저

youtube(MfUigO_JVxA)
레코드 로얄 출시의 호재에 힘입어 가지치기로 출시한 로얄디젤 광고. 로얄디제엘♡

또한 이때부터 디젤엔진을 단 로얄디젤도 출시했는데, 당시 오펠에서 수입한 승용 디젤 엔진을 가져다가 얹었다.[13] 대한민국 최초의 디젤 세단으로써, 현재 생산되고 있는 한국의 디젤 세단들[14]의 대선배님 격 되시겠다. 다만 이 엔진은 당시 기술력으로는 한계가 어느 정도 있어서인지라 소음이나 진동이 대단했다고 한다.[15] 게다가 이 엔진은 버전을 달리 해서 당시 이스즈[16] 엘프 트럭에도 얹힌다는 엔진이었는지라 엔진을 넣고 나서 보닛을 그대로 닫을 수가 없어서 가운데 부분이 불룩 튀어나온 스타일의 전용 후드로 달아야 했다고 한다. 내용 일부 참고


4. 대우자동차 시절: 로얄 패밀리

4.1. 1983년 6월 대우 DAEWOO 로얄 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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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초기형. 새한시절 레코드 로얄과 비슷했다. 문제는 그때보다 엔진이 영 좋지 않아서...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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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후기형 페이스리프트. 그릴을 포함한 세부 부분을 훨씬 말끔히 정리했다. 다만 마력고자인건 여전히(...) 출저

로얄 XQ(Royale XQ)
출시일자 1983년
이전세대 모델
다음세대 모델 로얄 듀크
엔진 XQ 엔진
연료 가솔린
출력 85hp
배기량 1,492cc
구동방식 FR
전장 4,617mm
전고 1,726mm
전폭 1,420mm
축거 2,668mm
최대토크 12.5kg.m
변속기 수동 4단

youtube(LPLD5497u_Y)
후기형 광고. 당시 광고치고는 연출을 꽤 괜찮게 했다고. 당시 광고모델은 임채무.[17] 그리고 배경음악은 P.Lion의 Happy Children의 반주곡

1983년 6월에 출시된 저가형 로얄 시리즈로 레코드 로얄의 바디에 1500cc급 XQ 엔진을 달았다.
1984년 9월연말에 1985년형 모델이라고 한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고 1986년 9월 까지 생산되었는데 로얄XQ와 후속 차량 로얄듀크 후속 차량이며 대체되었다.
로얄 XQ 엔진은 대우자동차가 처음 자체 개발한 엔진으로 맵시나에 적용된 엔진이지만, 크고 무거운 차체를 이끌기엔 턱없이 부족한 힘을 내어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18] 하지만 한때 장관급 관용차로도 쓰인 영예를 누렸던 레코드 로얄과 같은 차체에 1500cc 엔진을 얹어서 가격도 적당하고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던 차량이라, 뽀대만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어느정도 어필한것을 보면 국내의 허세 문화 때문에 등장한 기형적인 변종이라 볼 수 있을지도. 어디서는 같은 바디에 V8 5.0 엔진도 올리건만 심지어 로얄XQ를 사서 외형만 로얄 프린스 처럼 보이게 개조하는 웃지못할 현상도 있었다고 한다 (...)

4.2. 1987년 2월 대우 DAEWOO 로얄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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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생긴건 XQ보다도 훨씬 점잖은데(...) 역시나 문제는 영 좋지 않은 엔진...출저

로얄 듀크(Royale Duke)
출시일자 1986년
이전세대 모델 로얄 XQ
다음세대 모델 로얄 프린스 1500
엔진 론지 엔진
연료 가솔린, LPG[19], 디젤
출력 89hp, 82hp(LPG)
배기량 1,498cc
구동방식 FR
전장 4796mm
전고 1420mm
전폭 1720mm
축거 2688mm
최대토크 12.9kg*m
변속기 수동 4단

youtube(mqOI14fPTvc)
출시당시 광고. 배경이 좀 어두워 보이는 면이 없잖아 있다.

1986년 10월에 등장한 로얄 XQ의 페이스리프트 및 엔진 개선 모델로 출시된 로얄 시리즈의 마지막 준중형 세단이었는데, 로얄 XQ가 초기형 로얄프린스와 함께 상급모델인 로얄살롱의 대쉬보드를 공유했던것과 달리 로얄듀크는 같이 나온 로얄프린스와 함께 더 이상 로얄살롱의 오펠 형태와는 다른 홀덴 VL 코모도어 형태의 작아진 대쉬보드를 써서 실내 디자인이 약간 너프된 면이 있다(....) 특이할 점이 있다면 당시 새로 등장한 소형 라인업인 르망의 휠캡과 같은 모양의 휠캡을 끼운 것이 특징이기도. 에스페로의 출시를 앞두고 1989년에 로얄 디젤과 함께 단종되었다. 준중형 라인업은 이미 생산되던 로얄 프린스 1500가 대신했고 이후에는 에스페로가 대신하게 되었다.
로얄 디젤의 마지막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로얄 듀크와 거의 같은 외형을 하고 있다.

4.3. 1980년 7월 1기형 새한 로얄 디젤

1980년 7월 새한 로얄 디젤 출시 차량이다.
1980년 7월 새한 로얄 디젤 자가용 고급형, 일반형, 슈퍼형 차량이다.
1980년 7월 새한 로얄 디젤 영업용 택시 고급형 차량이다.

1983년 1월 변경후 대우 로얄 디젤 출시 차량이다.
1983년 1월 대우 로얄 디젤 자가용 고급형, 일반형, 슈퍼형 차량이다.
1983년 1월 대우 로얄 디젤 영업용 택시 고급형 차량이다.

4.4. 1983년 6월 2기형 대우 DAEWOO 로얄 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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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로얄XQ 후기형의 앞모습을 차용한 중기형. 잘보면 후드 가운데 약간 불룩한 부분이 보인다. 그 자리가 엔진이 위치한 부분이다.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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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로얄듀크의 앞모습을 차용한 후기형. 각도때문에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여전히 후드 가운데가 약간 솟아있다. 출저

로얄 디젤(Royale Diesel)
출시일자 1980년
이전세대 모델
다음세대 모델
엔진 오펠 디젤 엔진
연료 경유
출력 64hp
배기량 1,972cc
구동방식 FR
전장 4697mm
전고 1420mm
전폭 1720mm
축거 2668mm
최대토크 12.3kg*m
변속기 수동 5단

  • 1983년 6월 대우 DAEWOO 로얄 디젤 출시 차량이다.
1983년 6월 대우 DAEWOO 로얄 디젤 자가용 고급형, 일반형, 슈퍼형 차량이다.
1983년 6월 대우 DAEWOO 로얄 디젤 영업용 택시 고급형 차량이다.
전술한 새한 시절의 레코드 로얄 디젤이 대우때까지 내려온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앞서 말했다시피 레코드 로얄의 바디에 디젤 엔진을 달아 만들어진 대한민국 최초의 디젤 세단으로 현재 생산되는 디젤 세단들의 진정한 대선배다.

  • 1984년 9월 3기형 대우 DAEWOO 로얄 디젤 차량이다.
1984년 9월 대우 DAEWOO 로얄 디젤 출시 차량이다.
1984년 9월 대우 DAEWOO 로얄 디젤 자가용 고급형, 일반형, 슈퍼형 차량이다.
1984년 9월 대우 DAEWOO 로얄 디젤 영업용 택시 고급형 차량이다.
1985년에 첫번째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 1986년 10월 대우 DAEWOO 로얄 듀크 디젤 대체 차량이다.
1986년 10월 대우 DAEWOO 로얄 듀크 디젤 출시 차량이다.
1986년 10월 대우 DAEWOO 로얄 듀크 디젤 자가용 고급형, 일반형, 슈퍼형 차량이다.
1986년 10월 대우 DAEWOO 로얄 듀크 디젤 영업용 택시 고급형 차량이다.
디젤엔진의 장점인 높은 연비를 실현했으나 반대로 디젤엔진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소음과 진동문제로 1989년 로얄 듀크와 함께 단종되었다.
그래도 의외로 9년간 생산된것을 보면 명이 가늘고 질긴듯. 본래 신형 레코드 바디에 디젤 엔진이 달리다가 이후에는 로얄 듀크와 동일하게 페이스리프트된 바디에 디젤 엔진이 달렸다.
디젤 엔진은 후드가 불룩 솟아나와 있는 것으로 스타일을 구분할 수 있었다.

4.5. 로얄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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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기형 (출시 초기형).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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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페이스리프트). 극초기형보다 좀더 깔끔히 다듬었다.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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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형 광고사진 앞부분이 실실 쪼개는 거 같이 보인다면 기분탓이다[20] 광고사진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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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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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중기형 라인업. 이때부터 XQ에 있던 1500cc 라인업이 여기도 들어갔다. 어라? 사진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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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후기형. 이때부터는 C필러도 수퍼살롱처럼 3윈도 스타일로 꾸미게 된다. 그리고 앞부분도 르망같이 2분할 그릴이 된다.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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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로얄 프린스의 초석이 된 오펠 레코드 E2형.[21] 앞부분이 초기형 로얄 프린스와 같음을 알 수 있다. 출저

로얄 프린스 (Royale Prince)
출시일자 1983년
이전세대 모델 레코드 로얄
다음세대 모델 대우 프린스
엔진 오펠 1.9/2.0 CIH 엔진
연료 가솔린
출력 102hp->107hp / 128hp
배기량 1,897cc / 1,979cc
구동방식 FR
전장 4,635mm
전고 1,420mm
전폭 1,740mm
축거 2,668mm
최대토크 17.2kg.m / 18.7kg.m
변속기 수동 5단 / 자동4단

youtube(hrIl061t7qs)
극 초기형 로얄프린스 광고. 중간에 고속도로에서 벤츠를 추월하는(...) 모습이 꽤나 압박적이다. [22]
youtube(XO6IZJZ5ZLw)
초기형 로얄프린스 1500 광고. 음악과 모델 덕인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던 시원스런 느낌의 광고.
youtube(R2XBHGt51pI)
중기형 로얄프린스 광고. 2.0 EFI 엔진을 어필하는지라 다이나믹한(...) 배경음이 특색.
youtube(lvbCsxrDZD4)
중기형 로얄프린스 1500 광고. 10km주행시 범퍼충격시험(...)
youtube(2X2VJrtmfb4)
후기형 로얄프린스 광고. 배경음악은 프랭크 시나트라My Way.
youtube(hH8-UP0P4vo)
로얄프린스의 기반인 오펠 레코드 E2 독일 광고 어째 구성이 위의 로얄XQ랑 비슷하다?
youtube(nk7zlTSubPE)
역시 로얄프린스의 기반인 오펠 레코드 E2 해외 광고.[23] 언어 봐서는 스페인 또는 남미쪽인듯. 아시는 분 추가바람.

1983년 6월에 등장한 1900cc급 레코드 로얄의 후속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최초기형은 앞부분과 대쉬보드는 오펠 레코드 E2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C필러 이후는 오펠 레코드 E1의 형태를 하고 있는 짬뽕스러운 모습이었다.
1984년 11월에 등장한 1985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C필러가 다른 로얄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제서야 제대로된 오펠 레코드 E2의 형태의 뾰족한 삼각 플라스틱판 모양이 되었고 리어램프가 커졌으며 로얄살롱의 2000cc 엔진이 들어간 모델이 추가된다.
1986년형 모델 부터는 리어범퍼가 로얄살롱과 같은것으로 변경 및 새로운 사이드미러와 플라스틱 휠캡이 적용되고, 동시에 1500cc XQ엔진이 탑재된 염가형이 발매되는데 이쪽은 성능상은 로얄XQ와 다름없고 스타일링이나 옵션 정도만이 차이점. 아마도 로얄XQ를 사서 로얄프린스 처럼 보이려고 개조하는 차주들이 종종 있다보니 그걸 노리고 나온듯 하다 (....)

1986년 10월에는 플라스틱 범퍼를 적용하는등 크게 페이스리프트 되었고 1500cc 모델에 탑재되던 엔진이 XQ엔진에서 론지엔진으로 바뀐다. 하지만 기존의 로얄 프린스는 로얄살롱과 같은 오펠 레코드 E2형의 커다란 대쉬보드를 썼지만,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로얄살롱과의 차별화를 하기 위함인지 로얄듀크와 함께 홀덴 코모도 VL형의 작고 간소화된 대쉬보드를 핸들만 왼쪽으로 바꾸고 사용해서 약간 너프된 면도 있다. 1988년형 모델 부터는 2000cc엔진과 1900cc 엔진에 EFI가 적용되어서 성능이 향상되고, 1988년 10월에 출시된 1989년형 모델은 그릴이 르망 GTE 초기형과 비슷한 그릴로 변경됨과 동시에 1900cc 모델 이상 부터는 로얄살롱과 함께 C필러에 유리창이 들어가면서 슈퍼살롱과 동일한 오펠 세나토(Senator) 형태로 페이스리프트 되며, 1500cc 모델은 여전히 구형의 유리창이 없는 C필러로 남는다.

모델 말기인 1990년 2월에는 로얄프린스 1500cc에 쓰이던 C필러에 유리창이 없는 구형바디에 1900cc EFI 엔진을 탑재한 800만원대의 떨이 모델인 로얄 프린스 1.9 디럭스가 출시된다.

여러모로 로얄시리즈 중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모델이자 로얄시리즈의 주축을 담당한 볼륨모델. 시리즈의 간판답게 로얄 프린스의 이름은 1991년 후속차종 대우 프린스로 계승된다.

4.6. 로얄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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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전기형. 어째 앞부분이 다른 시리즈보다 조금 추레헤보인다(...)[24] 사진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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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전기형 로얄 살롱의 초석이 된 홀덴 코모도르 VB. 사진출저
핸들위치가 신경쓰이겠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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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후기형. 다른 시리즈들과 달리 흰긴수염고래같은 앞모습이 인상적이다.[25] 출저

로얄 살롱(Royale Salon)
출시일자 1980년
이전세대 모델 레코드 로얄
다음세대 모델 우 수퍼살롱
엔진 오펠 2.0 CIH -> 2.0 EFI
연료 가솔린
출력 119hp -> 128hp
배기량 1,979cc
구동방식 FR
전장 4,701mm -> 4,934mm
전고 1,420mm
전폭 1,745mm -> 1,720mm
축거 2,668mm
최대토크 18.0kg.m -> 18.7kg.m
변속기 수동 4단 -> 수동 5단

youtube(-N9cMMSy_Tc)
후기형 광고. 음악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4악장. 위엄돋는 광고가 딱 기성세대 취향임을 알 수 있다.

1980년에 출시된 중형세단으로 홀덴 코모도어의 최초기형인 VB형 모델의 외형[26]에 2000cc 엔진이 탑재되어 출시되었다. 1980년대 부의 상징이었으며 1980년 등장 당시에도 장관급 관용차가 여전히 4기통으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이듬해인 1981년에 4기통 제한이 해제 되어서 푸조 604가 납품이 되자 닭쫓던 개 신세가 될뻔 했는데, 1984년에 에너지 절약을 이유로 장관 및 국무위원급 관용차를 다시 4기통으로 제한하자, 로얄살롱은 장관 및 국무위원급 관용차로 지정 및 납품되는 큰 호재를 다시 맞이했다.[27]

원래는 6기통 2800cc엔진으로 1979년에 내놓으려고 했는데, 아마도 당시 장관급 관용차를 4기통으로 제한한것 때문에 4기통 2000cc엔진으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1981년이 되어서야 1984년까지 장관급 관용차의 4기통 제한이 해제 되었지만, 그래도 각그렌져가 나오기 전 까지는 잘 팔렸고 1984년에 또 다시 장관급 관용차의 4기통 제한이라는 호재를 맞이해 관용차로 대량납품 했으니....

대우자동차로 사명이 바뀐 1983년 6월에는 대쉬보드가 바뀌고 리어램프가 기존의 레코드 로얄 형태(오펠 레코드 E1형태)의 리어램프를 버리고 홀덴 VK 코모도 형태의 우둘투둘한 벤츠 스타일의 리어램프로 바뀌고 대쉬보드가 오펠 레코드 E2 형태로 바뀐 뉴 로얄살롱이 출시된다. 1984년 11월에는 리어램프가 크고 아름답게 바뀌고 C필러의 플라스틱 삼각형판이 바뀐 1985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다. 1986년형 모델은 사이드미러가 변경되고 플라스틱 휠캡이 적용되는 정도의 변화를 거쳤다.

1986년 10월에는 다른 로얄시리즈와 함께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는데 기존의 로얄살롱과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으며, 대쉬보드는 로얄살롱 슈퍼에 처음으로 적용되었던 오펠 세나토 A2형 대쉬보드가 적용되었다. 1988년 10월에 발매된 1989년형 모델 부터는 로얄프린스 1900/2000과 함께 C필러가 슈퍼살롱과 같은 삼각형 유리창이 있는 오펠 세나토 A2형으로 바뀌면서 외형상 슈퍼살롱과 매우 비슷해졌다.

1991년 2세대 수퍼살롱 브로엄이 출시되며 로얄 프린스, 수퍼살롱과 함께 단종.

4.6.1. 로얄 살롱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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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형 로얄살롱에서 추레해보이던 전면 그릴을 좀더 번쩍번쩍하게 업그레이드하고 뒷창을 바꾼 생김새.
잘보면 뒷창이 삼각창에서 3윈도우로 바뀐 걸 볼 수 있다. 사진출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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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롱 수퍼의 세부 기반이 된 오펠 세나토르 A1형. 그릴과 앞부분을 비롯한 여러 부분이 기반이 된 듯. 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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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살롱 수퍼의 차체 기반이 된 오펠 세나토르 A2형. 헤드램프와 그릴은 로얄프린스와 비슷하다. 출저

로얄 살롱 슈퍼(Royale Salon Super)
출시일자 1986년
이전세대 모델 로얄살롱
다음세대 모델 슈퍼살롱
엔진 2.0 EFI
연료 가솔린
출력 128hp
배기량 1,979cc
구동방식 FR
전장 4,784mm
전고 1,420mm
전폭 1,758mm
축거 2,668mm
최대토크 18.7kg.m
변속기 수동 4단/자동 5단

1986년 2월 24일에는 출시된 로얄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 오펠 세나토 A2의 차체에 기존 로얄살롱이 쓰던 VB 코모도어의 프런트 마스크를 접합한 형태로 등장했다.[28] 하지만 오펠 세나토는 1978년 새한자동차 시절에도 레코드 로얄의 상급 6기통 모델로 도입하려 했지만, 새한자동차가 6기통 모델 출시를 백지화 하면서 그 대신 1980년에 4기통 로얄 살롱을 내놓은것.

트립컴퓨터와 디지털계기판을 갖춘 새로운 대쉬보드[29], 국내최초 전자 연료분사식 엔진, 알로이 휠, C필러의 윈도우 등등 당시 초호화 첨단 사양으로 무장하였으며 그라나다가 단종된 1986년 초반 당시에 가장 비싼 국산차이자 EFI 엔진 덕분에 가장 성능이 좋은 국산차로 등장했고 한동안은 주문이 밀릴 정도로 매우 잘 팔렸다. 하지만 얼마후 연달아 등장한 현대 그랜저의 아성에 밀려서 수요를 모조리 빼앗기는 굴욕을 맞이했고, 정확히 1년만에 페이스리프트된 슈퍼살롱이 재빨리 출시되면서 생산기간은 정확히 1년에 불과하게 된다.

4.7. 슈퍼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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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롱 슈퍼 옆모습 + 로얄살롱 후기형 앞모습(...) 하지만 이 모습이 로얄살롱 수퍼보다 훨씬 나아보인다. 출저

현대 그랜저의 등장으로 고전하던 로얄 살롱 슈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1987년 3월에 등장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슈퍼살롱은 로얄 살롱 슈퍼 출시 직전의 가칭이었는데,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아예 가칭이었던 슈퍼 살롱을 정식 차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나마 로얄살롱과 비교하면 외형상으로는 C필러가 가장 큰 차이점이었으나, 대우 임페리얼이 등장할 무렵인 1989년형 부터 로얄살롱은 물론이고 로얄프린스 1900/2000 까지도 슈퍼 살롱과 같은 C필러를 가지는 바람에 (...) 이후에는 외형상으로는 큰 차이 없이 헤드램프 와이퍼 등등의 호화 옵션 정도가 두드러진다.

브로엄은 원래 후기형 슈퍼살롱 브로엄이었으나 슈퍼살롱이 단종되면서 브로엄이 이어받았다.

4.8. 임페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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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라인업의 최고 계급으로 탄생했으나 조기퇴장한 비운의 차. 자세한 건 대우 임페리얼 항목 참조.

5. 장수만세 플랫폼: GM V-Platform

우선 알아둬야 할 점은 이 라인업에서 초석이 된 오펠 레코드의 플랫폼이 대우자동차에서 한동안 오래 쓰였다는 점인데. 오펠 레코드의 베이스 플랫폼인 GM V 플랫폼은 이 라인업에서 로얄 프린스의 후계차량 대우 프린스와, 수퍼 살롱의 후계차량 대우 브로엄에 이어져 장장 대한민국에서만 1972년부터 1999년까지 총 27년을 쓰이게 된다.[30] 보통은 이런 우려내기가 대한민국에서만 행해진 것으로 알 수 있겠으나, 솔직히 보면 대한민국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972년부터 2007년까지 총 35년 동안FR 플랫폼을 가지고 홀덴의 중/대형 승용차를 개발할 때 이용했으며, 유럽에서 역시 1966년부터 2003년까지 총 37년 간 오펠의 중/대형 승용차를 개발할때 이용했다.[31] 정확히 봤을 때 원체 로얄 시리즈의 기초가 된 GM V 플랫폼(FR)은 1966년부터 개발되어 2007년까지 오펠, 홀덴, 대우를 비롯한 제너럴 모터스의 주요 FR 차종에 쓰였다. 그리고 40년 동안 대한민국,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3대륙을 달린 진짜 장수만세 플랫폼이다.

연식과 종류별로 정렬해 보자면

  • 1. 오펠 레코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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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1971: Opel Rekord C - 대한민국에 들어오기 전 세대 레코드[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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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1977: Opel Rekord D - 새한 레코드의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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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1986: Opel Rekord E (E1, E2) - 새한 레코드 로얄부터 대우시절의 로얄XQ, 로얄듀크, 로얄프린스의 초석

  • 2. 오펠 세나토르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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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987: Opel Senator A (A1, A2) - 로얄살롱, 로얄살롱수퍼, 수퍼살롱, 임페리얼의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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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994: Opel Senator B - 생긴 모습을 자세히 보면 옆모습이 프린스나 브로엄과 비슷하다. 스티어링 휠이나 몇 부분도...

  • 3. 오펠 오메가 (유럽) - 오펠 레코드의 후속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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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1994: Opel Omega A - 이 녀석도 생긴건 레코드랑 비슷하다. 개중엔 로터스[33]에서 마개조튜닝한 버전도 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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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2003: Opel Omega B - 이 녀석은 캐딜락 카테라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팔리기도 했다. 다만 잘 팔렸던 유럽과 달리, 미국에선 폭망(...)[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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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988: Holden Commodore (VB, VC, VH, VK, VL) - 전기형 로얄살롱의 기반.(특히 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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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1997: Holden Commodore (VN/VG, VP, VR, VS) - 오펠 세나토르 B 형의 호주버전. 몇 부분은 프린스나 브로엄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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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07: Holden Commodore (VT, VX, VY, VZ) - 이녀석 플랫폼의 장축버전이 대우에서 들여왔다 망한 스테이츠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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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9: Holden Statesman, Holden Caprice (VQ, VR, VS) - 역시 오펠 세나토르 B형의 오스트레일리아 버전이며 장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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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2006: Holden Statesman, Holden Caprice (WH, WK, WL) - 2005년 GM대우에서 스테이츠맨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왔으나, 보기 좋게 망했다.(...) 출시 당시 동차생활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브로엄의 먼 후손"이라고 기사에서 표현하기도 했다.

GM V-플랫폼의 다음 타자는 GM 제타 플랫폼인데[36] 제타 플랫폼으로 제작된 새 홀덴 카프리스/스테이츠맨은 GM대우에서 베리타스로 들여왔던 적이 있다. 그리고 또 망했다. 안습...

우선 GM V-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위키백과 정보에 정리되어 있다. (물론 영어다...)

6. 매체에서

높으신 분들이나 중산층 이상의 어르신들, 기성세대들이 선호하던 차량이었는지라 1970~1980년대 또는 1990년대 대한민국을 무대로 한 사극이나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김승옥의 소설인 "서울의 달빛 0장"에서는 주인공이 사이가 틀어진 연기자 부인에게 찾아가기 위해 무리해서(!) 레코드를 구입한 후 방송국으로 찾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남편이 뽑아 온 레코드를 본 부인은 "어머, 레코드네!"라고....

youtube(ur02GbWY_Ag)
MBC시트콤 중 하나인 "세친구"에서 이 차의 고급 버전인 수퍼살롱이 나온다. 다만 개그적인 스토리 특성도 특성이고, 당시 연식도 연식이다 보니[37] 여기서는 당연히 조금만 가도 무너지고 마는 유리차체 중고차로 등장한다(...). 영상1 영상2

7. 여담

대우버스 BH도 80년대 중반에 출시된 BH115H, BH120H부터 2009년 자일대우버스 FX의 등장으로 단종될 때까지 로얄 명칭을 사용했다.

발음이 어려워서 '대우 로얄 뉴 로얄'이라는 잰말놀이로 쓰기도 한다. 근데 자동차인줄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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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금 그림에서도 그렇고 1980년대 대우차 광고들을 보면 헤드라이트가 번쩍거리는 장면을 강조할 때가 많았는데 이는 유럽쪽 차량들이 시동을 걸면 강제로 헤드라이트가 켜지도록 되어있는 형태라 그걸 이유도 모르고 흉내낸 효과였을수도 있다.
  • [2] 원래 청설모 선생이 자동차카툰을 올린 곳은 엔크린닷컴이엇으나, 현재 엔크린닷컴이 카툰 파트를 정리한 탓에 해당 본 싸이트에서는 만화 조회가 어렵게 되어 보배드림 링크로 대신 개재한다.
  • [3] Royal의 구어체(舊語體) 표기가 바로 Royale이다. 절대로 오타가 난 게 아니다. 그리고 당시 대우그룹에 속한 다른 제품들 에도 저 로얄 브랜드가 붙곤 했었다(로얄칼라TV, 로얄피아노 등)
  • [4] 임페리얼은 대형, 로얄살롱은 중형~준대형, 로얄프린스-로얄듀크-로얄디젤-로얄XQ는 중형으로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 [5] 이유는 저우 4원칙이라 하여 당시 중국 총리저우언라이일본 경제사절단과의 회담에서 밝힌 것으로, 대한민국중화민국과 거래하는 상사, 베트남 전쟁에 무기를 공급한 기업, 미국계 기업의 일본 자회사들과는 무역을 하지 않겠다는 선포 때문이었다. 그 당시 대만과 의리를 지키던 한국과 달리 중국과의 무역을 포기하지 못한 토요타는 볼것도 없이 말도 안되는 이유들을 내세우면서 거래 못하겟다며 신진자동차를 과감하게 내친다.
  • [6] 당시 신진자동차/새한자동차 부평공장인듯 하다.
  • [7] 이 스타일은 당시 영국이나 미국의 고사양 세단 들에서 있던 방식으로 지붕부터 C필러까지를 가죽으로 덧댄 방식이다. 이런 점이 한국에서도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 [8] 발음을 잘 들어보면 레코드가 아닌 레꼬오드 라고 들린다. 물론 당시 광고멘트의 말투가 제품명에 액센트를 주는 형태이기도 했었고. 실제로도 원 독일어 발음이 레(헤)코오트에 가깝다.([ʁɛkoːt])
  • [9] 앞부분이 뱃머리처럼 생긴 스타일로 경사가 산처럼 아래로 기울어 진게 아닌 예각으로 꺾인 스타일.
  • [10] 이 차가 사실상 GM코리아에서 제작한 첫 차이다. 하지만 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연비면에서 폭망해버리는 바람에 이녀석 바로 뒤에 나오게 될 레코드의 출시 일자가 조금 지지부진해졌다고 한다.
  • [11] 출시 당시의 가격은 표준형이 2,637,000원, 디럭스형이 2,79,3000원이었다.
  • [12] 덕분에 6기통으로 나왔던 현대 그라나다가 제대로 물을 먹으면서 4기통 모델을 갑자기 내놓게 되었다. 하지만 1984년에 다시 장관 및 국무위원급 관용차를 4기통으로 제한해버렸다.
  • [13] 물론 당시 독일 본토에도 오펠 레코드 디젤버전이 있었다. 아마 그 엔진이었던 듯 하다.
  • [14] 쉐보레 말리부 디젤, 대우 토스카 디젤이나 현대 i40 디젤 등등...
  • [15] 지금이야 커먼레일 디젤도 나오고, 독일은 80년대 중후반부터 소음을 대폭 줄인 진짜 승용 디젤을 개발하긴 했다지만, 이 당시 6~70년대 기술로는 독일본토건 우리나라건 디젤엔진 하면 크기가 작건 크건 상용이건 승용이건 그 특유의 소음과 진동을 그대로 감수해야만 했다.
  • [16] 이때는 이스즈가 GM 계열사 수준이었다. 지금은 협력업체이자 파트너 정도이지만. 포드마쯔다 관계의 변천을 생각하면 될듯.
  • [17] 우선은 임채무라고 하는데 확실한 진위여부는 추가바람
  • [18] 어찌나 힘이 딸렸는지 당시 별명이 "절름발이 세단" 이었다(...)
  • [19] 택시모델 전용
  • [20] 에어로다이나믹스 스타일을 위해 그릴도 심플한 스타일로 만든 듯 한데, 오히려 이 덕에 웃는 상이 되어버렸다(...)
  • [21] 어짜피 앞뒤나 세부 옵션 등만 빼면 이전의 레코드 E1와 같다.
  • [22] 해당 광고 영상에 나오는 벤츠는 오늘날 E클래스의 조상격인 W114/115형. 하지만 사실 로얄 프린스의 베이스 모델인 오펠 레코드 E는 독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W114/115형의 후속인 W123형과, E12형 BMW 5시리즈, C2형 아우디 100(A6의 전신)을 잡기 위해 만들었다. 그래서 엘란트라와 달리 이 광고는 마냥 거짓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는 상황. 실제로 레코드 E는 일본에서 E12형 BMW 5 시리즈와 비슷한 가격에 출시되기도(....)
  • [23] 광고 안 모델은 터보디젤 모델이다.
  • [24] 당시 앞부분 스타일이 꽤나 호불호가 갈렸다는데, 그릴이 커서 괜찮다는 분들도 있었고, 오히려 그릴때문에 로얄프린스 보다도 빈티가 나 보인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다.
  • [25] 이런 크고 번쩍번쩍한 그릴은 당시 어르신들의 취향이기도 했다. 이 그릴은 당시 토요타 크라운이나 닛산 세드릭과 비슷하게 생겼다는 평이 많았다. 아마 대우에서도 기성세대 취향을 맞추기 위해 이런 차들을 벤치마킹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 [26] 다만 리어램프는 1983년형 까지는 기존의 오펠 레코드 E1형 이었다.
  • [27] 그러나 로얄살롱 1기형의 원래 모델인 덴 코모도어는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호주에서는 부의 상징도 아니며, 고급차의 대명사가 아닌 가족용 나들이 차이자 소나타 같은 차였다고. 심지어는 양카로 개조된 홀덴 코모도르 1세대도 있는가 하면, 홀덴 전문튜너 HSV(Holden Special Vehicles)에서 스포츠버전으로 튜닝한 버전들도 있었다. 양카는 체어맨과 에쿠스도 있다
  • [28] 1986년이면 이미 홀덴에서는 코모도어가 계속 페이스리프트 되어 1세대 5기형인 VL 코모도어가 등장할 무렵인데도 오펠 세나토 A2 바디에 굳이 구형인 1기형 VB 코모도어의 프런트 마스크를 접합한것을 보면 아마 VB 코모도어의 크고 아름다우며 크롬도금으로 번쩍번쩍한 그릴이 높으신 분들의 취향에 가장 잘 맞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세나토 A2형이나 홀덴 코모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은 로얄프린스처럼 그릴이 작게 간소화 되어서 이전에 비하면 포스가 약해진 모습이었기에... 대신 범퍼는 세나토 A2에 더 가깝다.
  • [29] 오펠 세나토 A2의 대쉬보드로 임페리얼 까지도 같은 대쉬보드가 쓰인다.
  • [30] 비슷한 사례로 현대의 뉴 코티나 플랫폼이 있는데, 1971년에 뉴 코티나가 국내에 도입된 이래 코티나 마크IV, 코티나 마크V로 2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것도 모자라 1983년에 나온 현대 스텔라에도 그 플랫폼이 답습되면서 1997년까지 생산, 26년간 장수했다.하지만 쌍용 체어맨이 출동한다면?
  • [31] 기본 플랫폼이 V-플랫폼으로 주어지면 거기에 따라 플랫폼 길이 등을 변경하여 개발에 맞게 가공하거나, 연식 따라 새로 개발하는 차체를 플랫폼 규격에 맞춰 개발한 셈이다.
  • [32] 스타일이 현대자동차에서 초창기에 라이선스 생산했던 포드 20M이나 코티나와 비슷하다.
  • [33] 이 시기에 로터스는 제너럴모터스와 협력관계였다. 물론 나중엔 말레이시아 국영 기업인 프로톤이 인수해가고 나서 여러모로 혼란을 겪고 있지만...
  • [34] 당시 오펠 로터스 오메가 라는 이름으로 팔렸으며 영국에서 복스홀 브랜드로 리뱃지될땐 복스홀 로터스 칼튼이라고 했는데 과거 BBC 탑기어에서도 이 차를 취재한 바 있었다. 세단이면서도 스포츠카 성능을 내는지라 벤츠의 AMG버전 세단이나 BMW의 M버전 세단들을 생각하면 되겠다.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엔 로터스가 제너럴 모터스와 협력하던 시기이기에 이런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했던것으로 보인다.
  • [35] 유럽 스타일의 단단한 서스펜션이나 작은 차체는 당시 미국 내에서는 비호감이었다고 한다. 미국차들의 서스는 유럽보다 조금 더 물렁하게 세팅되어 있다. 지금은 오히려 미국차들이 유럽차를 따라가는 대세이지만... 여튼 이 녀석의 폭망 후 후속으로 등장한 차가 바로 매트릭스2 등장차로 유명한 캐딜락 CTS다.(카테라 투어링 세단의 약자다.)
  • [36] 이 플랫폼 역시 V 플랫폼같이 FR 기반이다.
  • [37] 이 당시(2000년)는 대우에서는 프린스가 애저녁에 단종되고 레간자매그너스가 한참 팔릴 시기였다. 그럴 시기였으니 단종된지 한참 된 구닥다리 차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