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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전도

last modified: 2020-03-22 08:07: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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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말을 트는 수법 일람
2.1. 무작정 접근
2.1.1. 폭력적인 접근
2.1.2. 도를 아십니까
2.1.3. 집집마다 무작정 들어가기
2.1.4. 음식점, 패스트푸드점에서 무차별 포교
2.2. 선의를 악용한 접근
2.2.1. 길을 물어보기
2.2.2. 서점, 헌책방에서 질문하기
2.2.3. 취미, 관심사를 악용한 접근
2.2.4. 설문조사를 가장하기
2.2.5. 심리검사를 가장하기
2.2.6. 지인을 악용한 접근
2.3. 미인계
2.4. 스터디 모임
3. 판별법
3.1. 대화 내용을 통한 판별법
3.2. 목표물의 특징
3.3. 전도꾼의 특징
4. 대처법
4.1. 역관광
5. 일단 끌려간 후에 벌어지는 일들
5.1. 포교
5.2. 치성
5.3. 대순진리회에 빠진 지인,가족 적발(?)법
5.4. 온건(?)한 사례
6. 긍정적인 면
7. 기타


1. 개요


대순진리회와 그 분파의 악질적 전도 방법을 적어놓은 항목. 언제, 어디서든 당할 수 있는 일이니 미리 읽어두고 조심하도록 하자. 예수쟁이가 그냥 커피라면 이들은 T.O.P다. 예수쟁이들은 그래도 싫다고 하거나 뿌리칠려고 하면 놓아주는 편이지만 얘네들은 끝까지 붙잡는다.다만,전도꾼들에게 예수쟁이 퇴치법을 써먹는 것의 효과도 나쁘지 않다고 하며,아무래도 서로 수록되고 수록되지 않은게 있으니 적당히 같이 써서 퇴치하면 된다.어차피 둘 다 광신도라는 점은 다르지 않다.

이들의 악행을 알고 싶으면 당장 포털 사이트에서 대순진리회 씨발로 검색해 보자. 결과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그야말로 답이 없는 놈들. 하지만 대순진리회의 활동은 인터넷에도 퍼져 있는데 댓글알바라도 풀어놨는지 전도에 기분이 상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리면 찾아가서 악플들을 줄줄 달기도 한다. 다음, 네이버 카페,네이버 지식인 등에 대순진리회에 관한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거나 하면 며칠도 안 되어 명예훼손성 게시물이라며 게시글 중단요청을 신청해서 관련 게시글이 블라인드 크리를 당한다.

때문에 '대순진리회' 또는 '대진성주회'로만 검색해보면 질문글에 홍보글, 찬양글 답변만 주루룩 나오지, 피해사례가 나오지 않으며 실체를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1996년 사망한 도전(都典) 한경이 생전에 길거리 포교 금지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분파들이 제멋대로 설치고 있는 상황이다. 길거리 포교 금지령에 관에서 알고있는 신도들도 황당해 할정도라고 하고 지식인에서 활동하면서 자신들은 금지시켰고 거리포교하는 사람들은 자기내 신도들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사태수습을 하는듯 하지만 역부족인듯 보인다. 자신들이 떠받드는 도전의 말까지 깔끔히 무시하고 온갖 횡포를 부리는 게 무슨 제대로 된 종교이겠는가? 참고로 초대 도주(都主)였던 조철제가 1958년 사망하자 2대 도주가 되었으나, 현재 대순진리회에서는 강일순을 구천상제(九天上帝), 조철제를 도주(都主), 박한경을 도전으로 모시고 있다.

2. 말을 트는 수법 일람


친분을 맺어서 본격적인 전도를 듣게 하거나 자신들의 소굴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다. 그들은 도장이라고 하지만 주로 대순진리회의 회관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도장과는 다른 개념이다.

이를 위한 사전준비에 해당하는 영역으로서 처음부터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아래의 항목처럼 빙빙 돌려서 말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실체가 온갖 매체에 소문날대로 다 소문나서 단체를 밝히면 말 한마디도 못 붙이고 면박을 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도꾼들이 처음부터 실체를 밝히는 것은 범죄자나 범죄자요~ 라고 대놓고 광고하면서 범행하는 격이며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는 꼴이나 다름 없어서 자신의 실체를 밝히지 않는 것이다.

2.1. 무작정 접근


장소에 꺼리김없이 사람을 붙잡는다. 장소는 가리지 않지만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이 유리하다. 사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전도하기 좋은 곳이라 예수쟁이나 어디어디 꽃보살 이런 곳에서도 많이 나와 있다. 때문에 대순진리회와 이들의 사냥터가 많이 겹치는데 이럴 경우 서로 암묵적인 합의하에 적당히 거리를 벌려서 서로 할 일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오후, 저녁이 많지만 야간, 새벽, 오전을 가리지 않는다.

번화가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유리하며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에 들어와 전도하는 경우도 잦다. 심지어 도서관, 백화점, 서점, 헌책방, 지하철, 오락실 같은 건물 실내에서도 말을 걸기도 한다. 버스정류장, 버스 터미널, 지하철, 기차역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 출몰하기도 한다.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을 붙잡기도 한다. 괴물 인가?? 이어폰을 끼고 걸어가는 사람은 대부분 혼자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로 이 때문에 대순진리회의 타겟이 되기 쉽다. 혼자 이어폰을 끼고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 말을 건다면 틀림없이 불순한 목적이니 절대 대꾸하지 말고 그냥 가던 길을 가면 된다. 실제로 통상적인 사람이 길을 모르면 대부분 이어폰 안 낀 사람에게 물어본다.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은 말을 해도 듣지 못하거나 자기 말에 답해주기 싫거나 암묵적으로 무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수법

목적은 전부 똑같다. 처음 보는 사람이 여기 해당하는 말을 건다면 100% 전도에 해당하는 멘트들이니 피해야 한다. 혹시라도 멈춰 서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전도 모드로 돌입하기 때문에 서지도 말고 바로 피해야 한다.

  • 신분 묻기
나이 : "학생이세요? 군인이시죠? 대학생이시죠? 고등학생이세요? 몇 살이세요?"
거주지 : "여기 사세요?"
목적 : "어디 가세요?", "뭐 하세요?" 등

대순진리회에서 고등학생에게는 전도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놔 준다. 다만, 대꾸해주면 심약한 먹잇감이다 싶어서 끈질기게 달라붙으니 그냥 무시하는 게 낫다. 만약 저 질문에 아니오,아닌데요. 라고 대답하면 보통 정상적인 경우는 "그런가요? 네. 죄송합니다." 하고 대화가 끝나지만 전도꾼의 경우는 "그럼 대학생 이신가요?" "무슨 학생?" "직장 다니세요?" 등등 이상하리 만치 억지로 어떻게던 대화를 이어 나가려고 시도한다.

경찰이 피의자를 조사할 때가 아닌 이상은 일반인이 저렇게 신분을 물을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지나가는데 누군가 저렇게 물어본다면 그냥 대답하지 말자.


  • 인상, 표정, 기분
"인상이 착해 보이세요.", "얼굴이 선해 보이세요.", "부모님께 덕을 많이 쌓고 있군요.", "타고난 복이 많아 보이세요.", "참 복이 많으세요.", "눈에서 빛이 나네요.", "밝으시네요." "조상의 공덕이 높아 보이세요.", "참 똑똑하고 지적으로 보이세요.", "저는 수도를 해서 잘 아는데 왠지 뭔가 잘 안 풀리고 근심이 많은 것처럼 보이세요.", "참 힘들어 보이세요."

전도꾼이 당신을 발견한 지 30초도 안 지났는데 어떻게 당신의 기분, 인상, 능력을 파악할 수 있을까? 심리학에서 말하는 바넘 효과라는 것이다. 그냥 대부분의 사람이 수긍할 만한 소리를 모아서 아무에게나 뿌려대는 것이다. 당신을 칭찬하든지 당신의 괴로운 기분을 알아채든지 마찬가지다. 참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아첨을 하면 수긍할 확률이 매우 높다.


용건을 숨기고 말 걸기 : "말씀 좀 물을게요.",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저기요, 잠시 말씀 좀 나눌 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들려드릴게요.", "좋은 말씀 한 번 들어 보세요." 등

용건을 숨기면서 말을 건네는 것은 100% 전도꾼만이 쓰는 질문 멘트이다. 길을 묻는 등의 통상적인 질문이라면 용건부터 먼저 나오지, 이런 식으로 묻지 않는다. (물론 처음부터 길을 물으면서 접근할때도 있다.)


  • 나이
만일 나이에 대해 대답을 해 주면 "아... 많이 힘드시겠네요" 하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각 나이대별로 가지고 있는 걱정 때문에 "아, 고민이 많으시고 힘드시겠네요" 이 한 마디에 홀라당 넘어간다는 것이다. 사실 조금만 생각할 줄 알면 이게 특별한 말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기 삶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동물이다. 당연하지만 보통은 인지 못하고 사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일 뿐이다.

이들에게서 자유로운 연령대는 10대와 50대 이상인데 10대는 뜯을 것도 없는 어린애들이고 50대 이상은 잠시 말을 건다고 해봤자 쉽게 먹히지 않기 때문이다.

공무원 시험, 재수생 등 각종 험생이면 "공부 안 되게 생겼다, 관상이 안 좋다"고 어그로를 끌거나 반대로 "참 똑똑하신데 최근 들어 주위가 산만해 일이 안 풀리시죠?" 같은 칭찬을 한다.
20대 초반이면 "여자친구, 군대(미필자), 친구관계, 등록금, 아르바이트" 관련 이야기를 붙인다.
20대 중반이면 "사회생활, 학점, 군 후 적응, 취업, 등록금" 관련 이야기를 붙인다.
20대 후반이면 "결혼, 직장생활, 취업, 여자친구, 학자금 대출으로 인한 빚" 관련 이야기를 붙인다.
30대이면 ", , 아이 양육, 월급" 관련 이야기를 붙인다.
40대 이상이면 각종 근심걱정[1]을 해소하기 위해 '조상신에게 기도드리자, 절에 같이 가자'는 식으로 끌고 간다.

사실 이상의 수법은 너무 널리 알려져 있어서, 아래와 같이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을 소개할 때 , 주역, 마음공부, 관상, 수도/수행을 한다고 소개한다. 관상, 를 봐준다면서 관심을 끄는 경우도 있다. "이것에 대해선 세상에 여러 법칙이 있어요" 로 마침내 기와 도의 정신을 설파하다가 기를 모아야 합니다 소굴로 끌고 가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방법이다.
역사공부, 역사 동아리 떡밥의 경우 역사->일제시대->위인에 대한 탄압->위인->기와 도 이렇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극구 사양하고 피하려고 할 때도 정해진 멘트가 있다.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 된다.

"요즘 이상한 사람이 많은 건 알겠지만 저는 학생에 대해 좋은 말씀 전해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오해하지 마세요" 그 전에 이상한 사람이 누군데
"저희가 곧바로 믿으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희는 사이비 종교 아니에요."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네가 사이비 종교가 아니라고? 나 참 웃겨서
"사회가 안 좋아서 많이 힘들어 보이셔서 도와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왜 편견을 가지고 보세요? / 자기 기준에 안 맞는 사람이면 곧바로 마음을 닫아버리시네요. 마음을 좀 열고 사세요. / 눈에 보이는 것만 고집세워서 믿으시네요."


2.1.1. 폭력적인 접근

어떤 전도꾼은 피해자의 신체나 물건 등을 직접 붙잡는 방법을 사용해서 말을 붙인다. 이하는 경기도 안양이준영 중장년 남자 포교원들이 쓰는 수법이다.

지나가던 행인 중 남자의 팔을 붙든다. 붙잡는 방법이 정말 엽기적인데 "잠깐 이야기 좀 하시죠" 등등의 뻔한 행동이 아니라 문답무용으로 그냥 팔부터 꽉 붙든다. 게다가 인상 좋다는 등 반말 수작을 건다. 당해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남자한테 붙들리는 것도 모자라서 반말까지 들으니...

그렇다고 폭력을 쓰면 안되는 것이 근처에 동료가 있기 때문에 폭력 사건으로 번지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하여간 답이 없는 인간들. 포교원들이 여자를 붙들지 않는 이유는 성추행으로 지목되면서 불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이 막나가는 행동에 보통 사람이라면 당황해서 대꾸도 못하기 일쑤.

이 상황을 요약하면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며 길 가는데 갑자기 처음 보는 시꺼먼 아저씨가 팔을 꽉 붙잡더니 '야 너 참 인상 좋다~' 이러는 거다. 여자한테 잡혀도 빡치는데 남자한테 붙들리는 안양 시민들에게 묵념 예쁜 젊은 여자한테 붙들리면 괜찮을 것 같다.

게다가 어려보이는 고등학생한테 이러는 것도 아니고 2,30대 성인한테 저런 반말을 하며 붙든다.

이 때는 욕설을 퍼붓거나 "살려주세요!" 라는 식으로 큰 소리를 지르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자. 기본적으로 팔을 붙들고 못 가게 막는 것은 법적으로도 엄연한 폭행으로 간주된다.

다만 이런 폭력적인 전도꾼 앞에서 경찰에 신고할 생각으로 휴대폰을 꺼내면 안 좋다. 신고하려고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꺼내면 빼앗으려 든다! "핸드폰 좋네, 잠깐 좀 보자" 같은 자연스러운 멘트를 하며 빼앗아 버린다. 이 때 빼앗겨버리면 잠깐 시원한 거 마시면서 얘기 좀 하자 얘기 다하고 돌려줄게 이러는데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상식을 초월하는 상황에 살짝 이 가고 진짜 정신이 혼미해진다. 안 꺼내고 자기 힘으로 도망치는게 상책이다. 뺏기면 절대 안 돌려준다. 아니면 사람들에게 이 사람새끼좀 신고해줘요!라고 외치거나 사람이 별로 없을 땐 재빨리 자리를 탈출해 경찰에 신고하자.

혹시라도 휴대폰을 꺼냈다가 빼앗길 상황이면 진짜 그 순간 상대방 안면을 후려치거나 자..잠깐.. 이건 폭행인데?[2] "XXX끼야 진짜 뒈져볼래?" 하고 버럭 소리 질러야 한다.이럴때 육두문자와 온갖 욕을 해주면 좋다.귀찮더라도 제대로 엿먹이고 싶으면 행색을 외워뒀다가 나중에 경찰에 금죄로 신고할 수도 있겠다. 어느 한 지점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나게 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 엄연한 범죄다.

웃기는 건 기분 나쁜 상태에서 길을 가다가 붙들렸을 경우 붙들린 사람이 " 당신 나 아냐 왜 반말이냐 " 라고 거칠게 화를 내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좀 떨어져 있던 동료가 갑툭튀해서 " 아 듣기 싫으면 가요 가. 좋은 말 좀 해주려고 한건데 왜 성질이야." 라며 적반하장으로 짜증을 내며 놓아준다.(...) 안양 경찰들 진짜 뭐함?

한편 남녀 2인 1조 포교원이 여대생을 끌고 가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상대가 여성인 만큼 남성에게 시도하는 것보다 말투는 부드러운 편이지만 끌고 가려고 하는 건 똑같다. 피해 여성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존댓말을 썼고 학교나 집, 핸드폰 번호 등 그녀의 신상정보를 빼내려고 시도했다.

이외에도 대로변 횡단보도 가운데 서서 신호 때문에 건너는 사람을 잡는 것으로 실제로 차량사고가 나기도 했다. 한편 옷깃을 붙잡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그냥 뿌리치고 가면 된다.

2015년 3월 주말 신림역 출구 근처에서 남성이 도를 믿습니까와 함께 팔을 붙잡고 전도를 시도한 경우를 발견. 다만 힘은 강하지 않고 '네?'라고 되묻는 정도로도 물러나니(사실 발음이 불분명해서 처음에 알아듣기는 조금 힘들다) 큰 주의는 필요없을 듯

이제는 사무실이나 학교까지도 와서 포교를 하는데, 이땐 그냥 경찰 부르거나 경비한테 맡기면 된다.

2.1.2. 도를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기에 관심있으십니까"는 1990년대 중후반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멘트로 이게 하도 심해서 결국은 지하철 각 역에 경고문까지 붙었다. 대부분이 다 아는 구시대적인 멘트인 셈. 이 경고문에 대순진리회가 언급되면서 도를 아십니까 운운하는 사람들의 정체가 밝혀졌으며 개그 프로그램의 소재로도 쓰였다! 한 때 대순진리회의 관계자에게 직접 연락하자 관계자가 거리에서 포교하는 행위는 불법이라서 더이상 하지 않는다는 영상도 올라왔다. 하도 많이 알려져서 21세기 들어서는 잘 안 쓰고 다른 방법을 많이 쓴다.

방법은 달라졌지만 지금도 포교나 전도를 해대는 사람들은 있다. 줄이자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으니 조심할것. 천하의 개쌍놈들로 청계천 인근으로 사진 찍으러 갔다가 4번이나 만난 경우도 있다. "내가 만만하냐" 라고 말했지만 또 말 걸 정도로 독한 사람도 있다. 이 정도면 건달, 깡패, 양아치를 넘어 조폭이다.

2.1.3. 집집마다 무작정 들어가기


이 사람들은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고 그 집 사람이 응답이 있는 집이 나올 때까지 찾아다닌다. 주로 대낮에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녁이나 새벽에도 집에 찾아와 거침없이 초인종을 누르는 작자들도 있다. 오오, X발! 잠도 못 자냐?

  • 물 한잔 달라고 하기

절에서 수련을 하다가 목이 말라서 산길을 내려와 물 한잔만 마시러 왔습니다. 애미야 물좀다오 절에는 정수시설이 없나보다

만약 만약 문을 열어 주게 되면 '감사의 뜻으로 좋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 집으로 잠시 들어가도 괜찮느냐' 이런 식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원래 사람은 본능적으로 낮선 사람을 경계하므로 낯선 사람을 자기 집에 들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일단 집 주인이 말로 거절하든, 아님 버럭 소리치며 쫒아내든 그걸로 끝난다.

그러나 괜찮다 고 그 사람들에게 말하는 순간 게임 오버. 호의로 들여보내주는 순간 남의 집 거실에서 3시간이고 4시간이고 죽치고 앉아 원래의 목적을 두루뭉술 설파하기 시작한다.

사실 정상적인 사람이 목이 몹시 마르다고 해서 절대 아무 집의 초인종을 누르고 물 좀 달라고 하지 않는다. 직접 물을 사 먹거나 관공서, 도서관 같은 시민 공공시설 혹은 은행 등의 정수기를 쓴다. 정말 목이 마르면 천원 주고 500ml 생수라도 사 먹을 것이다. 사막, 오지 탐험 중 이라면 모를까

그러므로 아파트 2층 이상의 층의 집 앞에 찾아와서 물 한 잔 달라 하면 100% 전도꾼이다! 절대 열어주지 말고 무시하도록. 1층부터 거절당했다면?

한 번은 어떤 사람이 몰래 이런 사람의 뒤를 밟아봤더니 같은 사람이 여기저기 집을 다니며 몇 시간 동안 물을 달라 하고 연달아 거절당하더라는 목격담도 있다. 더 대담한 자들은 아예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물 좀 줘요!", "을 달라고요!" 라는 식으로 당당하게 요구한다! 심지어 막 돈좀 주시라고요!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새끼들 진짜 답이 없어도 진짜 없다

대순진리회에서 빠져나온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굳이 물을 달라고 하는 것은 물을 달라고 하는 요구에 응해서 문을 열어주는 사람은 백발백중 마음이 약하고 순진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단순한 마음이 약하고 순진한 거랑 배려심이 많은 건 조금 다르다. 대체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겁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낯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많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배려한다는 생각 때문에 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죽치고 앉아도 나가라는 말도 함부로 못하고 정 내보내고 싶으면 나중에 와서 다시 얘기해달라는 식으로 조건을 걸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물 달라고 한다고 문 열어주는 사람이 빠가라는 소리다. 낯선 사람이 찾아와 '물 한 잔만' 이라고 하면 가버리라고 하거나 아예 없는 척 응답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아니면 뜨거운 물 한 잔을 "자, 여기 물 한 잔이요" 라며 얼굴에 뿌려주고 문 잠그는 것도 효과만점 네 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라고 하거나 쌀을 볶은 후 열이 식기 전에 얼굴에 마구 뿌려주고 재빨리 문을 잠궈버리자 아니면 욕을 한바가지 하며 소금이나 락스를 뿌려주자![3]

정 주고 싶은 착한이라 쓰고 호구라 읽는다 위키러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복도식 아파트인데 창이 복도로 나 있는 경우 창살 사이로 물을 조금만 작은 페트병 등에 담아서 건네주고 말아라. 굳이 작은 페트병에 조금만 담아주라는 이유는 여기까지 쭉 읽었으면 알겠지만 컵 같은 거에 담아주면 문 열기 전엔 컵을 안 돌려줄 공산이 크다. 복도식 아파트가 아니라고? 마음이 아플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포기해라. 복도식 아파트여도 그냥 주지 마

  • 시가스 점검 나왔다고 거짓말하기

최근에는 도시가스 점검 나왔다는 멘트를 사용한다. 문을 열지 않고 계속 물어보면 정체를 드러내지만 꼭! 문 열기 전에 꼭 도시가스 점검 예정표나 인터폰을 확인하자.

  • 절에서 왔습니다.

전도꾼이 집에서 방문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문을 두드려서 누구냐고 물어보면 에서 왔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미륵절에서 왔어요."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잘 모르는 경우면 진짜 절과 비슷한 데다가 기성 종교인 이라고 말하면 낯선 사람이여도 이상한 일을 벌일 사람은 아니겠지. 하며 상대방이 경계를 풀게되기 때문. 하지만 사이비 집단이나 범좌자들이 하도 기성 종교인을 가장하여 접근하는 수법을 써먹다 보니 최근엔 왠만하면 사람들이 잘 믿지 않는다. 물론 사회 경험이 없는 사람의 경우라면 잘 모르겠지만...

간혹 어린 학생이나 건장한 남자가 문을 열 경우 절에서 왔다며 어머니 안계시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어릴 경우 뜯어낼 것도 없고,건장한 남자일 경우 말해봐야 씨알도 안먹히고 면박당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사회경험이 없는 어머니를 포섭하기 위해 어머니 안계시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절대 열어선 안된다. 100% 전도꾼 아니면 범죄자다. 옛날 옛적에야 정말로 절에서 스님이 내려와 시주를 받았겠지만, 1980년대 이후로 절대 그런거 없다. 설사 불교 집안이라서 스님이 방문한다 해도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하는 게 당연하다. 이거 말고도 스님이라 사기치고 시주 받아 먹는 놈들이 하다 많다보니 결국 버티지 못한 불교 교단이 오래전에 이런식으로 시주 받는 방식 자체를 포기했다.

시주는 불당에 있는 헌금함에 신도들이 돈을 넣거나 스님이 거리에서 모금함을 놓고 목탁을 치며 불경을 외운다. 애초에 절에서 왔다면서 승려복을 입지 않은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스님이 아니여도 절에서 수도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회색의 승려복과 비슷한 옷을 입는다. 진짜 절에서 수도를 하는 경우 "속세와의 인연"을 끊어야 하기 때문에 남의집에 찾아갈일이 없다.

정말로 모르겠다면 어느 절인지 종파가 무엇인지 물어볼것. 아마 대충 얼버무리려 할것이다.

  • 기타

고시원도 방문한다. 처음에 창업 준비생이라고(...) 해서 들어온 후 총무가 없는 걸 확인하고 각 방을 문 두들기면서 들어가 이상한 강낭콩 같은 걸 창업 아이템처럼 내밀고 됐다고 하자마자 그럼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니 운풀이를 해드리겠다고 한다. 여기서 문을 바로 쳐닫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얘기 들어줬다간 한도 끝도 없다. 당연히 총무들 허락 따윈 받지 않았다.

2.1.4. 음식점, 패스트푸드점에서 무차별 포교


절에서 왔다면서 막 기부를 하라면서 떠들어댄다. 뭐 복을 받는다느니 사후 좋은 곳에 간다느니 말하면서 기부를 해주면 도 관련 이야기를 하며 본색을 드러낸다. 이럴 때는 무시를 하거나 다른 종교 믿는다고 하면 대부분 나가는데 안 나가는 포교원은 끝까지 안 나가서 난동을 피운다.

맥도날드에서도 여자 셋이서 활동 중이었다. 남자가 머리를 군인처럼 깎고 혼자서 음식을 먹고 있자 다가와서 미술치료 검사를 도와달라고 몇 가지를 묻겠다며 괜찮냐고 물어봐서 "아니요" 라고 단칼에 거절하자 대학생이나 휴학생이냐고 계속 캐묻다가 대답을 하지 않자 주변에서 대기중이던 다른 여자 한 명하고 합류한 뒤 가버렸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들에게도 포교를 하기도 한다. 주로 혼자서 편의점을 관리하는 작은 규모의 편의점에서 포교를 한다. 시간을 야간으로 잡는건 덤.

2.2. 선의를 악용한 접근


2.2.1. 길을 물어보기

통상적인 행인과 대순진리회의 전도꾼은 확연히 다르다. 경기도 군포시에서 서점을 찾는 상황을 예로 들어 보자. 통상적인 행인이면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게 대다수다.

A "잠깐만요. 실례합니다. 이 근처에 서점이 어디 있나요?"
B "자유문고와 산본문고가 있는데 어디 찾으세요?"
A "어느 쪽이 더 큰가요?"
B "자유문고요."
A "자유문고로 가려면 어느 쪽으로 가면 되나요?"
B "이쪽 길로 쭉 올라가시면 돼요."
A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마디 하고 자기 갈 길을 떠나며 더 이상 말을 붙이지 않는다.

하지만 대순진리회의 '행인'(?)은 모르는 길을 물어보는 선의를 악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 "실례합니다. 이 근처에 서점이 어디 있나요?"
B "자유문고와 산본문고가 있는데 어디 찾으세요?"
A "교보문고를 찾는데...[4] 데려다 주시겠어요?"
B "???????" ('자유문고와 산본문고가 있다는데 교보문고를 데려다 달라고?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네' 싶은 눈빛으로 여성을 피하기 시작한다.)
A "이 지역에 오래 사셨나 봐요. 그러면 교보문고 아실 텐데요?"
B "???????" (더 멀어진다.)

전도꾼의 목적은 길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말을 붙이는 데 있는 만큼, 길에 대한 대답을 들은 뒤에도 그곳으로 가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엉뚱한 말을 붙이기 시작한다.

"이 근처에 사세요?"
"이 근처에서 회사 다니세요?"
"여기 길 잘 아세요?"
"데려다 주시겠어요?"
"고마워요. 그런데 인상 참 좋으시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런 멘트는 100% 대순진리회이다.

길을 듣고 나서도 엉뚱한 말을 붙이기 시작한다면 선량한 시민의 측은지심은 넣어두자. 얼른 정신 차리고 빠져나가도록 하자. 길게 말해봐야 시간낭비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다.

한편 종로에서는 전혀 색다른 방법을 시도한 전도꾼도 있었다.

전도꾼: 실례합니다만, 한복을 사려고 하는데 근처에 한복가게가 있나요?
행인: 한복이요? 한복을 사시려면 동대문으로 가셔야 할텐데?
전도꾼: 동대문이면 혹시 길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행인: 종로에서 동대문이요? 스마트폰없으세요?
전도꾼: 혹시 절 다니세요?
행인: 예?

실제로 이런 멘트로 접근한 전도꾼이 있었다.

그 외에도 코앞에 있는 건물이나 도심의 랜드마크의 위치를 묻는 경우도 있다. 길을 모른다고 하면 대화가 이어지기 어려울 테니 일부러 제일 잘 알려진 장소를 물으면서 말을 거는 것이다.

이 때 전도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길을 물어보는 수법을 쓸 때는 의심을 줄이려고 여자 혼자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동행한 아주머님이 아이에게 뭔가를 사주려 하는데 남대문이 어딘지 모른다며 가르쳐달라고 접근해서 가르쳐줄 경우 "인상 참 좋네" 라며 썰을 푼다. 이 경우 욕할 수도 없는 것이 아이를 앞세우고 작업을 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천하의 개쌍놈들 전도꾼이 워낙 많아지다 보니, 진짜로 길 몰라서 묻는 사람들이 있어도 인상이 안 좋으면 주변에서 피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2010년대 이후에는 스마트폰이 대부분 보급되어서 휴대폰이 수중에 없는 이상 굳이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지 않아도 길을 찾기 쉽다.

2.2.2. 서점, 헌책방에서 질문하기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교보문고에서 출몰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까지 교보에서 내부 방송을 하거나 경고문을 붙이기도 했다. 지금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내려서 교보문고로 도보로 가다보면 이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서점은 점원들이 관리하니 이상한 사람들에게서 안전하겠지라는 심리적 믿음을 악용하는 것이다. 이 점원들이 개점 시간동안 전도꾼들을 막는데만 시간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나 전도꾼이요라고 대놓고 광고하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없으니 100% 막진 못한다.

주된 수법은 손님인척 자연스럽게 들어와 사람 하나를 붙잡아 책의 위치나 내용을 물어보거나, 책을 추천해 달라는 식이다. 전도에서 예외인 20대 미만 어린이, 청소년이나 50대 이상 장노년층 외에는 100% 전도다.

요즘 세상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면 스마트폰 꺼내서 찾아보든지, 매장에 비치된 검색용 컴퓨터를 이용하지, 절대로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이런 종류의 말을 걸지 않는다. 게다가 묻는 대상이 점원도 아니고 일반 사람인데 서가에 대해 거의 알 리가 없다. 물론 전도꾼이 아닌 진짜 일반인이 물어봤을 수도 있으므로 매몰차게 내치는 것이 정 마음에 거리끼면 점원에게 물어보라고 보내면 된다.

2.2.3. 취미, 관심사를 악용한 접근


책을 읽거나 게임기를 하고 있는 등 혼자서 있으면 접근해서 "XX 좋아하시나봐요" 하면서 말을 건다. 오락실에서 리듬게임 초보 유저로 가장한 전도꾼이 혼자서 밤샘 중이던 유저[5]에게 접근해 실력을 엄청 치켜세우고 연락처까지 받아가고서는, 며칠 뒤 만나서 밥이나 먹자면서 나타나 본색을 드러낸 케이스도 있었다.

2.2.4. 설문조사를 가장하기


행색이 평범한 일반인이 당신에게 1:1로 말을 걸어 설문조에 응답해 달라고 하면 100% 전도이니 무시하면 된다. 주요 수법은 다음과 같다. 특히 UCC를 이용한 수법은 예수쟁이들도 이용할 만큼 유명한 수법이다.

온라인 신문사에서 활동하는데 설문조사를 해달라.
UCC를 평가해 달라.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수습 기자다, 조연출이다) TV에서 OOO 프로그램 봤는가? 그게 우리 방송이다. 그 프로그램에 대해 설문조사를 받고자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다.

홍보효과를 위해 요란한 플래카드를 붙이고 음악 틀어놓고 어깨띠 두르고 있다면 전도와는 거리가 멀다. 사기업, 방송국, 연구소 등에서 진행하는 거면 홍보 효과를 위해 눈에 띄는 광고전단을 준비해놓고 일부러 요란하게 실시한다. 적어도 평범한 행색을 한 사람이 1:1로 붙잡는 식으로는 절대 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 연고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무조건 심리 테스트나 설문조사를 해 달라고 한다면 99% 사이비 종교이니 상대할 필요가 없다.

다만, 100%는 아니다. 대학생조별과제 때문에 억지로 도심에 나가 레포트용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보통은 자기네 대학교에 가서 하니까 전도와 구별 가능하나, 외국인 교수가 "대학생끼리만 조사하면 의미가 없으니 시내에 나가서 다양한 연령층을 설문조사해와라. 그리고 인증 사진을 안 찍어오면 가짜 설문조사로 간주한다."같은 괴이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기 때문.

또 중고등학생이면 가끔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한다고 물어볼 수도 있으니 그럴 때는 대답해 주자. 애초에 이런 청소년을 전도꾼으로 쓰다가 법의 심판을 당할까봐 쓰지도 못한다.

2.2.5. 심리검사를 가장하기


2011년 이후로는 심리검사를 가장하는 수법이 있는데 뒤에 소개할 미인계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도무지 자신이 저런 사람 많이 봤어도 미인은 없었다 하더라도 일단 무시하자일단 심리검사에 응하면 고참 포교원이 은근슬쩍 합석해서 <기와 도> 쪽으로 이야기를 튼 뒤 근처의 대순진리회 소굴로 끌고 가서 종교의식을 치르게 한다. 완강히 거절하면 풀려날 수 있으니 정신만 똑바로 차리자. 주요 수법은 다음과 같다.

심리치료 센터를 근처에 짓기 전에 사전조사를 하고 있다. 협조해달라.
무료로 심리검사를 해준다며, 결과를 알고 싶으면 다음날 자신과 함께 심리검사 센터로 같이 가자.
16개 그림을 늘어놓고 하나를 고르는 심리검사.
불교의 만다라 그림을 보여주고 심리검사로 위장.
나무, 사람, 집을 종이에 그리게 하고, 이 셋 사이의 역동적 관계를 알게 하는 검사인 KHTP 검사. 그런데 이 검사는 실제로 존재하는 심리 검사다.

이하는 실제 경험담.

소굴(?)까지 따라간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아니나 다를까 조상님과 제사 이야기부터 꺼내면서 본격적인 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벤치에 앉아서 도면에 색칠을 하게 하고 심리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느니 어둡다느니 하면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치료를 해보자면서 가정집 비슷한 곳으로 데리고 간다.

2.2.6. 지인을 악용한 접근


오랫동안 연락 없던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연락오면 주의를 해 볼 필요는 있다. 예를 들면 1년 이상 전화, 카카오톡, SNS, 만남 등 아무런 접촉 시도가 없었던 사람이라면 그냥 심심하고 그립고 만나고 싶어서 만나자고 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그만큼 그리우면 그 동안 연락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둘러대는 이유일 뿐이다. 이것은 다단계와도 중첩된다. 사실 대순진리회도 따지고 보면 피라미드형 다단계 점조직이다.

연락이 뜸했던 사람이 갑자기 보자고 할 때는 당연히 뭔가 이유가 있다. 물론 그 이유가 '근처로 이사왔다, 같은 직장이다,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도움을 받고 싶다, 조언을 얻고 싶다' 등 그나마 평범한 이유라면 다행이다. 그러나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무작정 연락오면 다단계, 대순진리회, 사기, 보험가입 권유 등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친구라 믿고 따라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혹시 이런 경우 이미 신도라서 치성까지 드렸다고 적당히 둘러대면 탈출 가능하다. 친구 버프가 있어 무리하게 잡진 않는다.

여담으로 외로움 등으로 인해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여기 빠지는 대학생도 상당수 있는 듯하다. 그러니 잘해주는 선배가 있으면 일단은 경계하고 색안경을 껴라! 이화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에도 상당수 있는 듯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주요 수법이다.

조용한 공부방을 소개하겠다, 같이 가자

이런 소리는 100% 전도의 징조다.

너희 동네에 일 때문에 볼 일이 있어서 오는 건데 겸사겸사 보자

이 뭔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을 때는 당신에게 뭔가 수작을 부리는 게 연락의 주목적일 가능성이 있다.

3년 이상 연락오지 않았던 지인인데, 당일이나 다음날 다른 사람을 "같이 놀고 싶다. 근처에서 보기로 한 친한 사람인데 셋이서 같이 보자."며 합석시키려고 한다.

100% 전도꾼의 행태다. 자주 보는 지인도 아니고, 더군다나 아예 모르는 제3자를 무리하게 합석시키는데서 이미 전도꾼의 냄새가 난다.

2.3. 미인계

  • 예쁜 여성 전도꾼 → 젊은 남성 피해자
대순진리회에서는 주로 젊은 여성을 이용해 남성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게 하는 미인계를 쓴다.

수법은 다음과 같다.
대학생으로 위장 : '수업에 빠졌으니 수업 자료를 보여줄 수 있냐' → 보여줌 → 감사 표시 및 대화 붙이기 → 또 빌림 → 식사나 같이 하자고 함 → 전도 장소로 끌고 감
서점 고객으로 위장 : '책을 찾고 있는데 무슨 책이 도움이 될 지 몰라 추천을 해달라' → 도와줌 → '진로 고민 때문에 이런 책을 찾고 있다. 혹시 여기 대해 잘 아냐' → 커피 마시면서 대화 → 근처에 아는 언니하고 보기로 했는데 같이 볼래? → 전도꾼을 끌고 옴

많은 사람들이 왜 돈 벌 생각 안 하고 이런 짓을 하냐고 반문하겠지만 광신도에게는 답이 없다.

들어온 지 1,2년밖에 안 된 신참을 쓰기 때문에 겉모습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들다. 미인계에 쓸 전도꾼이기 때문에 옷도 일부러 예쁜 것을 입히고 가방이나 액세서리 화장도 충실하게 준비시켜서 내보낸다.

  • 잘생긴 남성 전도꾼 → 젊은 여성 피해자
- 대순진리회에서는 거의 없다. 사기꾼이나 공상허언증 같은 케이스가 대부분인데 이쪽은 해당 항목 참조.

  • 당하는 원인 및 파훼법
사람들이 미인계에 당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욕심을 부리기 때문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헌팅을 하는 경우는 흔해도, 한국인 여자가 한국인 남자에게 헌팅을 하는 경우는 아주 잘생긴 남자, 아주 능력있는 ATM, 전도, 범죄, 딱 네 부류다. 사실인데 왜 갑자기 눈물이 흑흑...[6]

특히 머리와 옷 등 차림새가 후줄근 하거나 딱 봐도 외모관리가 부족하여 모태솔로 남자일 경우 이 상황은 100% 전도다. 길거리에서 여자를 만날 생각 자체를 하지 말자. 애초부터 이 사람들은 당신과 친해지려고 접근한 게 아니라 전도를 하려고 접근한 것이고 전도할 수 없는 사람은 그들에게 100원짜리 만큼의 가치도 없다. 어떻게든 뿌리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매몰차게 가 버린다. 결정적으로 이들은 연애 금지이기 때문에 이들과 뭔가 의미있는 관계를 맺을 가능성은 0이다.

미인계인지 풋풋한 호감인지는 처음 만난 장소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장소의 접근성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 이거다.
예컨대, 입장하는 데 많은 돈이 드는 장소에서 만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신 하나 전도할 목적으로 그만큼 많은 돈을 들일 이유가 없으므로 우연히 말을 붙였다 해도 전도 가능성은 낮다. KTX, 영어학원, 해외여행, 헬스클럽 등을 말한다. 물론 전도가 아닌 사기꾼일 가능성은 있으므로 인맥에 의한 접점이 없는 처음 보는 사람이 접근한다면 최소 1달 정도는 신용하지 마라.
반면 길거리, 서점/헌책방, 백화점,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패스트푸드점 등 공짜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에서 다짜고짜 당신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커피나 밥을 먹자고 하는 전혀 모르는 사람은 전도꾼이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99.99% 이상이라고 봐도 좋다.

또한 아무리 미남 미녀가 말을 붙이더라도 다음 특징에 해당하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니 의심하자.

먼저 말을 붙이기 시작한 장소에서 5분도 안 되어 커피숍, 공원 벤치 등으로 장소를 이동하자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니 의심하자. 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그 장소를 배회하면서 타겟을 찾느라고 얼굴이 팔렸기 때문이다. 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장소가 딱히 불편한 장소가 아닌 이상, 30분 ~ 1시간 정도 이야기하다가 그 다음에야 장소를 이동할 것이다.

그리고 장소를 이동하기 직전 또는 직후에 화장실에 간다. 같이 만나고 있으면 한 시간에 한 번 이상 화장실에 들락날락한다. 이런 특징이 보이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니 의심하자.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1시간에 1번 이상 중간관리직에게 먹잇감에 대한 보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만 해도 통상적인 사람과는 매우 차이가 있다. 상대방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전도꾼을 구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이런 특징을 보이면 100% 전도이니 무조건 박차고 나가라!

  1. 이상할 정도로 수중에 돈이 없는 사람. 현금이 1만원 이하인데다가, 체크카드조차 들고 다니지 않는다. 전도꾼들은 라면 하나 살 돈 밖에 없다.

  2. 알게 된 지 1주일도 되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다른 사람을 합석시키려 하는 경우 100% 전도다. 식당이나 카페에 갔는데 아는 언니 등 동행과 약속이 있으니 같이 한번 이야기 나누지 않겠냐고 하면 무조건 도망쳐라. 휘말리는 즉시 어느새 통장에서 돈이 사라져 있다. 상식적인 사람이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과 식사하며 타인을 데려오는 짓은 절대로 안 한다. 당신이 그 사람과 단둘이 밥 먹는 상황에서 1주일도 안 되서 당신 친구를 합석시킬지 생각해보라.

  3. 처음 보는 동행이 왔는데 음식, 커피 등을 전혀 시키지 않고 생수나 물 등을 먹는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전도의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니, 박차고 나가라.


2.4. 스터디 모임

취업준비생, 공시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법. 2010년대 이후로 취업난이 심화되고 이에 따라 취업관련 모임이 활성화 되면서 나타난 수법이다. 취업 관련 카페 등의 스터디 게시판에 스터디 모임 개설 광고를 내걸고 사람을 모집한다. 이때 이미 2명이 있다고 하여 의심을 줄이는데, 물론 이 2명은 한패고 상단에 나오는 나이든 전도꾼이 아니라 인터넷은 다룰 줄 아는 젊은 전도꾼이다. 모임 장소에 갈 경우, 그 중 한 명이 관상을 잘 본다고 하며 인적사항을 적으라고 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패는 부추기기 시작하고, 대성할 기운이 있으니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등의 전형적인 수법으로 나가기 시작한다. 이런 위장을 판별하는 방법은 스터디 참가 희망자 본인이 대면 전에 넷상으로 운영 계획이나 진도 등을 꼼꼼하게 물어봐야 한다. 당연히 전도꾼들은 취업이나 시험에는 문외한이므로 전혀 대답을 못하고 무조건 만나자고만 할 것이다. 물론, 취업이나 공무원 시험 등을 처음 준비하는 경우라서 문외한일 수도 있는 반론이 있겠지만, 이 경우 그 스터디는 100% 망할 것이므로 참가를 거절하는 편이 좋다. 전도꾼임을 알아내면, 제 2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카페 운영자 등에게 신고를 해주자.

3. 판별법

3.1. 대화 내용을 통한 판별법

  • 잘 안 먹히는 판별법
- "종교를 믿냐, 종교가 있냐, 종교인이냐, 종교단체에서 나왔냐, 대순진리회에서 나왔냐" : 소용없는 판별법이다. 이들은 신자가 아닌 일반인은 짐승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저희는 무교입니다, 저희는 종교가 아닙니다라며 못을 박아놓고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 불교, 증산도 등을 사칭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7]
- 요즘 많이 쓰는 방법은 증산도 사칭이다. 두 종교 모두 근원이 증산 강일순이기 때문에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증산도 측에서도 가끔씩 대순진리회와 혼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애를 먹기도 한다.
- 불교대학, 큰 이 있는 곳 등 불교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불교를 사칭하는 경우가 많다. "절에서 왔다", "물을 좀 달라", "시주를 조금만 해달라" 등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거나 아예 집으로 찾아온다. 물론 본질은 대순진리회다.

  • 100% 확실한 판별법
아래 단어들이 대화에 등장한다면 백프로다. 더 이상 의심할 필요도 없고 무조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본색을 드러내기로 작정한 경우다. 저런 단어들은 종교인이 아니면 일반적인 대화에서 절대 등장할 일이 없다.친구끼리 얘기하다가 "야 나 손금볼줄 안다"이런때 일어나진 말고


- 대순진리회, 대진(사회)복지재단, 대진성주회 : '대진'은 대순진리회의 준말이다.
- 얼굴색, 기운, 인연 친구가 갑자기 너 얼굴색이 안좋다. 이런다고 자리를 박차진 말자
- 운자(運子)
- 명당
- 척을 진다(= 귀신이 붙는다)()[8]
- 상제 (특히 구천상제, 옥황상제, 박성상제라는 말을 한다면 100%다.)
- 업보, 전생, 공덕
- 치성, 시운치성, 정성을 드리다, 일가친척이 아닌 사람에게 제사를 지내다, 굿을 드리다

  • 애매~한 판별법
일단 이런 부분이 느껴지면 의심을 하는 게 좋다.
- 말을 거는 태도에서의 차이 : 통상적인 사람이 길을 몰라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본다면 반드시 주저하면서 다가온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낯선 이를 경계하므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없다. 길 물을 때 방긋방긋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묻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뜬금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면 더욱 경계를 해야 된다.
- 단어의 사용 : 주역, 조상, 이름풀이, 사주팔자 - 일반적인 대화에서 나오기 어려운 주제들이니만큼 의심을 하는 게 좋다.

3.2. 목표물의 특징

이들이 실제로 말을 건네는 대상은 보통 다음 특징이 있다. 대다수의 선무(중간관리직)들 역시 그런 외양적 특징에 완벽히 일치한다. 즉 자신들도 당했으니까 지들처럼 속을 만할 것 같은 사람만 붙잡아 세우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장은 주로 '당신이 똑똑하고 배울 점이 많아 보인다, 말을 정말 잘 한다' 같은 아첨을 한다. 이 사실을 알고 나서 이들이 말을 걸어오는 일을 당하면 상당히 열받는다. 내가 니들처럼 그딴 거에 멍청하게 속을 것 같냐?
- 옷차림이 수수하고 멋을 내지 않는다.
- 자신감 없고 유약하고 움츠러들어 보인다.
- 시무룩하고 짜증스러운 표정이다. : 포교자들을 기선제압하기 위해서라도 명랑하고 밝은 표정을 지어보자.
- 땅을 쳐다보고 걷는 등 자세가 구부정하다 : 당당하게 정면을 쳐다보면서 자신감 있게 걷자. 고개를 들고 앞을 똑바로 보는 자세를 취하면 인상도 밝아지지만 호객꾼들에 대한 사주경계 및 기선제압의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여기에 있는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데 포교꾼이 다가오는 경우도 있으니, 위 사항을 무조건 맹신해서도 안된다. 괜히 전도를 한번 당했다고 내가 위에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일은 없도록 하자. 사람은 속을 까봐야 알지

진짜 교육내용 자체는 아래쪽에 가깝다.

  • 혼자 있는 사람에게 접근할 것 : 전도꾼이 두 명 이상을 한번에 붙잡기는 실제로도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사기꾼이나 전도꾼들은 혼자 걸어가는 사람이나 누군가를 혼자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접근한다. 잘생기고 못생긴 건 별로 관계없다.

  • 40대 이상에게 접근하지 말 것 : 40대 이상은 보통 세상 물정에 훤하고 인생 굴곡이 많으며 감언이설이 잘 통하지 않으므로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

  • 10대는 건드리지 말 것 : 괜히 포교에 끌어들였다가 청소년보호법에 걸려 감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동안인 성인이라면 고등학생이라고 우겨보자. 하지만 포교에 목숨거는 부류는 수능 끝난 고3, 심지어 진짜 고등학생까지 데리고 가려는 경우가 있다. 막장ㅡㅡ

3.3. 전도꾼의 특징

  • 전도꾼 (신참)의 특징
이들은 밝은 표정, 깨끗한 외모, 그럴듯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니 주의할 것. 핸드백, 팔찌, 목걸이 등 각종 액세서리도 제대로 갖추고 있고 화장도 제대로 하고 다닌다.
한 마디로 잘 씻고 다니는 거지이기 때문에, 외관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으니 주의할 것.

  • 전도꾼 (3년 이상)의 특징
눈썰미가 좋다기보다는 자주 당해봤다면 이들이 말을 걸지 않아도 한 번 보는 것만으로 정체를 알 수 있다. 3년 5년씩 전도꾼으로 일하면 공통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 자기관리 : 남녀 할 것 없이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심할 때는 10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튈 정도로 보인다. 절대 비만인 경우는 없다.[9]
- 피부 : 햇빛 아래 오래 있다 보니 피부가 그을려 있고 가무잡잡하다.
- 머리모양 : 남녀 모두 '멋있는 스타일'은 절대 없고, '관리가 적게 필요하고 멋없는' 머리 모양을 하고 다닌다. 남성의 경우 짧은 스포츠형, 여성의 경우 포니테일이 많다. 나이가 든 여성일 경우 파마(물론 촌스럽다.)를 하고 다니기도 하고 커트 스타일도 드물게 있다. 남성은 상고머리가 드물게 있다.
- 액세서리 : 남녀 구분없이 어깨로 메는 가방(크로스백)이 많다. 드물게 조그마한 백팩을 메고 다니기도 한다.
- 옷 : 수수하고 칙칙하고 낡은 옷이 포인트. 전도꾼에게 당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조선족처럼 차려입고 다닌다"고 한다. 때문에 보통 사람들도 수수한 차림에 크로스백을 메고 다니면 해당 전도꾼으로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다.
- 돈 : 이 사람들은 정말로 돈이 없어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사고 싶은 것도 못 산다. 을 하기도 한다.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돈은 5천원~만원 정도이다. 잘 씻고 깨끗한 옷 입고 다니는 거지라고 보면 된다.[10]
- 표정 :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표정에서 며칠 굶은 우울증 환자마냥 허무하고 기력 없이 지친 기운이 느껴진다. 이 사람들,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윗사람에게 얻어맞기도 한다!
- 시간대 : 오전 11시 ~ 오후 11시 사이에 주로 출몰한다. 한밤중에(7시 이후) 혼자 걸어가는데 어두컴컴한 곳에서 갑자기 낮선 사람이 나타나서 물어오면 무섭다.
- 어투 : 마치 조선인 혹은 정신질환자인듯 한 어눌한 말투를 쓴다.

  • 전도꾼의 팀플레이의 특징
- 나이 : 20대 초반~40대 등 다양하다. 다만 50대 이상의 전도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 구성 : 20대 여성 혼자, 20대 남성 혼자, 20대 여성 2인조, 20대 남성 2인조, 20대 후반 여성+ 20대 초반 남성 등 다양한 구성이 있다. 3인 이상은 드물다.
- 방식
  1. 열성적으로 설득하는 사람은 둘 중 한 명 뿐이고 한 명은 듣기만 하거나 상대를 데려오기만 하는 식으로 활동한다.
  2. 혼자서 전도하는 경우는 걸려들었다 싶을 때만 2인 1조의 윗사람을 데려오려고 시도한다.
  3. 혹은 둘 중 한 사람만 말을 던지고, 같이 다니던 일행은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망을 보면서 하는 행동을 주시한다.

악질적인 수법으로는 아주머니가 어린이나 중고등학생을 데려와서 같이 전도하는 경우도 있다.

  • 전도꾼의 구성
주로 2인 1조의 구성을 띠는 이유는 이들의 다단계식 직급 때문이다. 이들의 직급은 상위에서부터 도전-수임선감-선감-선사-선무-외수/내수로 이어진다. 전도한 사람이 30명이 넘는 등 전도능력을 인정받으면 상위 직급인 선무를 주고 그 이하일 경우 남자는 외수, 여자는 내수라 부르는 최말단 신참이다. 그래서 한 명은 젊고 한 명은 적어도 20대 후반 이상으로 나이 든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강력한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어서 후각(아랫사람)은 선각(윗사람)에게 절대 거역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나이에 관계없이 윗 직급에 있으면 무조건 존댓말에 말도 함부로 걸지 못하도록 가르친다. 이 때문에 하늘같은 선각 앞에서 쓸데없는 말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한 명은 듣기만 하는 것이다. 둘이 동등해 보이는 2인 1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외수/내수가 서로를 감시하며 2인 1조로 행동하는 경우이다.
이들이 돈이 없는 이유는 철저한 다단계식 조직 때문이다. 내수/외수를 부리는 실무자인 선무, 직접 최전선에서 전도하는 내수/외수는 월급을 받지 못하고 계속 상납금만 내야 한다. 선무는 외수/내수에게 하루 5천원 정도를 줘서 내보내고 전도 중에 밖에서 식사를 해결할 때는 컵라면, 삼각김밥 등으로 해결한다. 그래도 그 와중에 알뜰하게 포인트 적립이랑 멤버십 할인은 악착같이 해간다. 잠은 합숙소에서 자고 전도 중인 이들은 직업도 가질 수 없다. 이들이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려면 선감까지 올라가야 한다. 한마디로 선감에 오를 때까지 엄청나게 갖다 바치고 선감이 되면 후배들로부터 왕창 뜯어내는 본격 피라미드식 구조이다.
이들을 아침에 보기 힘든 이유는 이들의 라이프사이클 때문이다. 6시 전후로 일어나서 9시 반쯤 '교화'(선감의 연설)가 있으며, 빠르면 아침 10시, 늦으면 12시쯤 전도를 나간다. 저녁 11시쯤 지하철 끊길 때쯤 연락소(합숙소)로 돌아와 새벽 1시에 기도를 올리고 잔다.
50대 이상의 전도꾼을 보기 힘든 이유는 1,2년쯤 젊은 사람을 붙잡아와서 전도를 시켜 보다가 실적이 좋지 않으면 전도 대신 공장, 식모 등 일자리로 보내 버리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포교는 복을 짓는 일이므로, 전도꾼 자리에서 쫓겨나면 비통하게 운다고 한다. 반대로 실적이 좋은 전도꾼은 한 지역에 5년~10년씩 출몰하기도 한다.

4. 대처법

대순진리회에서는 나날이 새로운 접근 방법과 포교 멘트를 개발해내고 있다. 하지만 창의적인 이들이 드문 관계로 주입식 교육의 순기능 대부분 정형화된 방법을 쓴다. 따라서 이 문서에 적힌 방법을 숙지해서 속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통은 아예 아무런 대답도 하지 말고 몸을 돌려서 갈 길을 가거나, 손을 휘휘 저어서 관심이 없음을 표명해주면 충분하다. 물론 자기 갈 길 가도 계속해서 말을 붙이며 따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끈질겨도 반 블록~1블록 거리 이상은 안 따라온다. 그러나 강단있게 끊지 못했다면 이들의 대화는 끈질기게 이어진다. 일단 말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자기네들 이야기를 질질 끌다가 슬슬 앞서 말한 화제들로 이야기를 이상하게 이끌어 가기 때문에 마수에 걸릴 수 있다.

모든 대답에 아니오라고 말하니까 자기네들도 벙쪄서 말을 더 안 붙이기도 한다. 대화에 공통점이 있어야 이어질 테니 낌새를 채고 버럭 화를 내면 도망가기도 한다.공부는 힘드지 않으세요?제가 하고싶은거 하는데요 꿈은 있으세요?있는데요 걱정이 많아 보이시는데...없는데요 여자/남자친구는 있으세요?없는데요 소개시켜줄까?필요 없는데요

그들의 속셈을 눈치채면 '이미 정성을 드렸습니다.', '제가 학생이라 정성을 올릴 돈이 없습니다.' 같은 말을 해서 쫓을 수도 있다. '돈 얘기를 하는게 아니다'하고 우기기도 하지만 이 정도쯤 되면 순순히 보내준다. 대순진리교 재단의 대진고등학교나 대진대를 다니고 있어 왠만큼 알고 있다고 선수를 치는 방법도 유용하다.

계속 쫓아오고 붙잡는다면 경찰을 부르는 것이 답이다. 분명한 신고의사를 밝혀도 "불러 보시던지." 하고 배짱을 부리는 경우가 있어서 부르겠다고 말만 하지말고 진짜 불러라. 싫다고 했음에도 불구 계속해서 강요 하는것도 엄연한 강요죄에 해당된다.과태료가 부과되는 경미한 처벌을 받거나 경고로 끝나겠지만 경찰을 부르는것 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물론 그들이 낼 과태료나 있을지는 뭐 알 바 아니고... 경찰과 엮여봤자 그들도 좋을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경찰이 오면 도망가 버린다. 도망 갔다면 상황 설명을 하고 경관님께 정중히 사과드릴 것 .전화하는척 녹음을 해두다 경찰을 부르면 금상첨화. 전도할 때 미리 사진을 찍어 경찰에 제시하여 두번다시 동네에서 개짓거리 못하게 하는 전법도 고려해볼만 하다.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매우 난감하다. 길 가다가 말을 걸어오는 경우면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면 된다. 하지만 버스 정거장에서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다른 데로 가지도 못하고 붙잡혀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버스가 빨리 도착해서 그걸 핑계로 벗어날 수 있다면야 다행이다. 이 사람들 피하자고 걸어서 옆 정거장까지 가자니 피곤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무시하자니 일방적으로 얘기를 해서 난감하다. 정 난감하면 아무거나 타자. 환승할인이란 제도가 있으니. 다만 버스를 타려 함에도 길을 막으며(!) "버스는 계속 오잖아요"라는 식으로 잡는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자.

사람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더 난감하다. 피해서 도망갈 수도 없고, 옆에는 거머리같은 사람이 들러붙어서 말도 안 되는 말을 붙이고 있으니... 어떻게든 무시하기 위해 노력하자.

한 번 거절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니 안심하지 말 것. 보통 정해진 지역을 한 바퀴 도는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떼어놔도 돌아가다가 만나면 몰라보고 다시 수작을 걸기도 한다. 그 자리에서 같은 사람에게 같은 방법으로 포교를 7번이나 당했다. 난 너 기억하는데 이쯤 되면 너도 내 얼굴 좀 기억해주면 안 되겠니? 그...저희 규정상 아오!

증산도 신도들이 포교꾼들을 대상으로 역관광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다. 저 둘은 증산계 종교에서 서로 물어뜯고 하는 원수지간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대응했다간 도리어 일이 더 꼬이게 될 수도 있다. 특히 일반인이 증산도 신도를 사칭해서 둘러대고 대충 빠져나올 생각을 하면 말빨에서 상대하기 어렵다.

자신이 기성종교의 신도라고 말하는 것도 웬만하면 하지 말기를 바란다. 사이비 종교의 가장 큰 특징은 기성종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전도를 할 때 자신은 한 때 정말 독실한 기독교(혹은 불교원불교) 신자였는데 이 종교의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느껴 지인 등을 통해 대순진리회로 개종을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다. 라는 식의 말을 하기도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원래는 개신교 신자들을 많이 노려왔던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자신의 기분이 울적한 상태이거나 험생, 고시낭인 등 어려운 처지에 처해있는 상황이라면 전도꾼을 주의해야 한다. 평소에는 그냥 화내면서 넘겨 버릴 사람이라도 힘든 처지에 있다면 자신에게 대놓고 맞춰주고 방글방글 친한 척을 시도하는 전도꾼에게 속는 경우가 생긴다. 이 때문에 대형 재수학원 앞이나 고시촌에 전도꾼이 많은 것이다.

그리고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사람이 무작위로 어떤 심리검사, 설문조사, 인생상담, 고민토로, 투자 기회 제공, 돈을 줌, 각종 정보 제공 등등 어떤 이익을 당신에게 제공한다면 그건 꼭 전도가 아니라도 사기이니 이야기를 나눌 수록 손해본다. 삶이 고달프고 종교가 필요하다면 전도꾼을 따라갈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 종교단체에 찾아가서 가입하고, 힘들어서 누구에게 털어놓고 싶으면 임상심리사를 찾아가는 편이 나을 것이다.

4.1. 역관광

자신이 머리가 좋다 해도 웬만하면 역관광을 하지 말자. 아예 안 엮이는걸 강추 완전히 세뇌되어 들어먹을 인간들도 아닐 뿐더러 시간 아깝다.

논파는 절대 안 먹힌다. 논리에서 질 것 같으면 당신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고집불통이다 같은 식으로 나오며자기들은 눈에 안보이는 것만 믿는 고집불통이니까 자신들의 이야기만 고장난 라디오마냥 반복하기 시작한다. 그 사람들에게 안 질수는 있어도 절대 이길수는 없다. 오히려 자신들이 역관광을 당했다 싶으면 도망쳐버린다.
자기 윗사람을 논파시키는 걸 자기 눈으로 봐도 아랫사람의 믿음은 깨지지 않는다. 그들은 도인이 아닌 일반인은 짐승과 같은 천한 존재라고 교육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자신들이 짐승과 같은 천한 존재 지들에게 논리가 먹히지 않는 궁극적인 이유는 본인들에게 논리가 없기 때문이다. 일방적으로, 그것도 아주 철저히 세뇌당한 그들에게 그들의 사상 외에는 그 어떠한 논리도 먹히지 않는다.

한 인턴기자가 직접 따라가서 역관광을 시키고 신문기사를 쓰기도 했다. 道를 아십니까?... 두 남자 따라가봤더니(국민일보) 하지만 전도꾼의 믿음은 끝내 깨지지 않았다.

- 이들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돈이 없다는 것이다. 맛있는 건 절대 못 사먹고 심하면 까지 한다. 이 때문에 자판기,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 달라고 하면 어느 정도 역관광이 가능하다.[11]

- "밥 사주면 따라간다" 고 하여 돈까스 하나 얻어 먹고 2시간동안 친절히 이야기를 들어 준 후 쌍욕을 해서 쫒아 낸 용자 후배가 있다. 실화다.

- 제 아무리 자기가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해도 '사이비', '병신', '', '등신' 등과 같은 소리를 들으면 화를 낸다! 하지만 이들에게 욕설을 퍼부을 경우 남녀노소 안 가리고 쌍욕을 해대는 인면수심 철천지 인간 쓰레기들이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욕설을 퍼붓는 대신 그냥 떨어지는 쪽이 낫다. 욕을 하든, 논리로 말하든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이상 정신을 차릴 인간들이 아니다.

- 과거 겉늙어보인다는 말에 트라우마가 있던 어떤 위키러는 강남에서 여성 2인조 전도꾼이 '아주머니'라고 부르면서 전도를 시도하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다짜고짜 뺨을 때린 바 있다.패기甲 이 전도꾼들은 뒤에서 궁시렁거리면서 사과를 요청했지만 그 위키러는 들은 척도 안하고 제 갈길을 갔다고.

- 여성 전도꾼이 혼자 접근해 올 때는 성희롱으로 대처하는 사례도 간혹 있다고 한다. 이런 사례에서는 여성 전도꾼이 '어디 카페 같은 데 가서 이야기를 나누자'라고 하면 '모텔 가서 이야기하는 건 생각 없으시냐' 처럼 속삭여준다는 것이다. 전도꾼이 녹음기 같은 걸 들고 있을 리가 없으므로 신고가 안 된다는 걸 역이용한 것이다. 다만, 여성 전도꾼들은 내규에 의해 연애 금지이므로 상대를 도망치게 하는 정도에서 끝난다. 주변에 경찰이 있다면 철컹철컹~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것.

- 외국어를 시전하여 외국인척 하면 대부분은 "죄송합니다." 하고 벙찌며 가는 경우가 있지만 이들도 아주 병신은 아니어서 좀 어설프다 싶으면 외국인인 척 한건지를 금방 알아채니 해보고 싶다면 실력을 좀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전혀 못알아 듣겠다는 연기도 필요하다. 간혹 외국어를 할줄 아는 전도꾼도 있는데 그런 사람이 걸리면 낭패다. 나는 한마디 하는데 상대방은 여러마디를 하네??

- 외국어는 아니지만, 컴퓨터 게임에 나오는 단어로 호통쳐서 쫓는 것도 가능하다. 카이림 유저라면 Tu MuFus Ro Dah 같은 용언(...)으로 호통쳐서 쫓아 보내는 것이다. 그 밖에도 스타크래프트의 ''엔 타로 아둔'''으로 쫒아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공교롭게도, 'Zealot'에는 '광신도'라는 뜻이 있다.

- 전도꾼이 다가와서 말을 걸면 전도꾼에게 짜증난다는 투로 "너 뭐야?" 하고 껌 좀 씹은듯한 표정으로 노려보며 겁을 주면 내빼기도 한다. 단, 체격이 안되는 사람이라면 씨알도 안먹힐 일이고 남자 전도꾼일 경우 되려 시비붙기 딱 좋으며 애초에 "장난삼아 겁 좀 주겠다"는 것도 협박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변에 경찰이 있다면 상황이 나빠진다. 신원조회는 덤.인상이 험악한 사람이 자기를 때리려 했다고 얘기하면 경찰이 누구의 말을 믿어줄지 생각해 보자... 그냥 짜증난다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노려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 전도꾼을 창피하게 만들고 싶다면 사람이 많은 곳일 경우 여기 대순이 돌아다닌다!! 사이비가 돌아다닌다!! 하면서 전도꾼이 있다고 대대적으로 외치며 광고하는 방법도 있긴 하다. 다만 외치며 광고하는 자신도 창피해진다. 하지만 창피를 감수하고서라도 저들이 당황하는 꼴을 보고싶다면 해볼만 하다.

- 혹은 "도를 믿으십니까?" 라고 물을 때 "하일 히틀러! 나는 아돌프 히틀러 총통과 나치독일만을 믿는다!"라고 답해보라. 그러면 짜증내며 갈 것이다. 참고로 이거 실화다. 니 얘기냐

5. 일단 끌려간 후에 벌어지는 일들

옛날부터 신도들 돈 뜯어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가정 파탄난 집도 많다. 가족들이 다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이 벌어지는데 갑자기 집을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는 횟수가 잦아진다던가 집에 전도꾼이 연락도 없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민폐를 끼치거나[12] 멀쩡했던 사람이 갑자기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쳐서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 전도꾼들이 가족들과 목표 대상을 분리시키기 위해 고난을 받을수도 있다고 속이면서 일부러 민폐를 끼치게 하고 고난을 받는것도 수행이다. 가족의말은 들어선 안된다고 말하기 때문에 포섭을 당한뒤에 시간이 지나버리면 어떤말을 해도 논리가 통하지 않게 된다. 수상한 행동을 보일때 부터가 이미 게임이 끝난 상황이고 한번 포섭되면 거의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에 가족이나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런 수상한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알고있던 아니던 무조건 알려라. 모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서 당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다. 특히 어머님 이라던가 동생, 노인분들 에게는 더욱 알려야 한다.

5.1. 포교

뭔가 재미있는 심리검사, 대화, 미인계 등의 수법으로 대화를 텄다 해도, 길어봤자 3일 안에 본격적인 종교 이야기로 넘어간다. 그리고 자기들이 전도를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땡. 시간낭비뿐만 아니라 돈도 낭비하게 된다는 게 특징이다.
이들의 얘기를 듣고 가게되면 제사를 지내러 가자고 하며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제사비를 내고 제사를 지내며 녹명지에 이름을 쓰고 태운뒤 음복을 하고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 "절대 여기에 있었던 일을 가족에게 당분간은 말하지 마라."고 얘기를 한다. 가족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가족들 중에 포섭된 사람이 속고있다는 것을 말해서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탄로나지 못하게 하고 완전히 세뇌시키기 위함이다.

5.2. 치성

친구 및 가족, 친척의 소개로 갔다면은 강하게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친구와 친척의 얼굴을 봐서 계속 앉아있게 되고 그렇게 물 흐르듯 돈을 뜯기게 되고 치성이라는 의식을 치루게 된다. 치성은 주문을 외우며 약 1시간 가량 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치성이 끝나고 나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무언가가 환각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때 대순진리회에서는 조상님이 당신을 보호하고 있다거나 무언가 이를 포장할 만한 설명을 하는데 절대 속으면 안 된다. 이는 특유의 향 냄새 때문이기도 하며 좁은 방에서 약 한 시간가량 절만 계속 한다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현상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위키러는 절대 속지 않길 바란다.[13]

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으니 굳이 서술하자면, 자발적으로 내는 것은 상관없는데 내기 싫은데 억지로 내라고 하면 다 사이비라 보면 된다. 모 씨의 경우는 물 2L 한통 값인 천원만 써서 치성드렸다 카더라. 본인이 물만 떠놓고 제사 지내고 싶다 하는데도 제삿상 크게 차려야 된다고 하면 사이비 취급해 버려라.

일단 끌려가면 미리 준비된 제사상에 절부터 시키고 돈 뜯어내는 수법도 많이 쓴다. 이 때문에 안 끌려가는 게 최선이라는 걸 잊지 말 것.

5.3. 대순진리회에 빠진 지인,가족 적발(?)법

보통은 가족에게 전도를 하려 들다가 뽀록난다(...) 이들이 주로 외우는 주문은 을주 하는라고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 도래 훔리함리 사바아 따위의 주문을 가족에게 가르치려 든다면 백프로 여기 아니면 증산도라고 보면 된다. 불교를 조금이나마라도 안다면 금방 알아챌 수 있다. 옴마니반메훔 빼고는 "훔" 자가 아예 나오지 않기 때문. 그리고 한문화된 불경이라도 여전히 산스크리트어 느낌이 나서 "태을천상원군" 만 들어봐도 한국한자로 들리기 때문에 불교를 접해봤다면 알아챌 수 있다.

사실 태을주는 대순진리회 하고는 약간 주문이 다르긴 하지만 증산도에서도 하는 것이다. 대순진리회도 증산계통의 종교이기 때문에 사실 증산도와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시천주조화정 명세불망 만사지 지기 금지 원위대강 같은 바리에이션이 붙기도 하는데, 이건 사실 시천주라는 것으로 천도교의 삼칠주를 순서만 바꿨을 뿐 동일한 주문이다. 천도교에서는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라고 주문을 외우는 것이 차이점. 철자는 약간씩 달라지기도 하나 기본 발음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자가 많다. 훔이라는 글자를 영험하다고 봐서 그렇다. 돈 같은 거 치고 싶다 이거지

뱀발로 '훔치훔치' 는 태을주의 서두에 덧붙이며 다음 주문에는 붙이지 않고 반복하는 편이다. 이 주문을 짧게는 24번 길게는 한 시간 동안 줄창 반복한다. 증산도에서는 이 '훔치훔치'를 매번 붙인다는 차이점.

그런데 사실 태을주는 대순진리회 뿐만 아니라 증산도, 태극도 등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주문이다. 즉, 이 주문을 왼다고 하여 무조건 대순진리회는 아니니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이라 하겠다.

5.4. 온건(?)한 사례

다행히 큰 돈 들이지 않고 온건하게 종교를 믿는 계열도 있는 모양이다. 절에 잘 다니던 할머님이 발길 돌린 곳이 대순진리회라 가족들이 기겁했는데 다행히도 자발적으로 하는 약간의 시주 외에 딱히 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사례도 있다.

그러나 대순진리회에 가산 탕진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협박보다는 말에 홀려 내버렸다는 점에 주목하자.

위 사례도 가족들이 굉장히 반발하고 있다. 사례의 할머니가 대놓고 전도하진 않을 뿐 집안 문제를 가지고 한 번만이라도 굿을 하고 싶다는 기색을 자꾸 내비치고 있다고 한다. 또 이 할머니는 이게 좋은 거라는데 나는 컴퓨터를 못하니 니가 한 번 가보라며 건네는 쪽지의 내용이 대순진리회 웹사이트 주소(...) 또는 아픈 가족에게 '내가 하는 주문을 계속 하면 좋아진다' 는 식으로 자꾸 찔러보려고 드는 게 문제다.

이 경우라도 며칠에 한 번씩 꼭꼭 기도하러 당일치기로 나가고 음력 9월 9일을 자손이 없는 조상의 제삿날이라 하여 큰 도장으로 제사 지내러 나가니 사실 금액의 차이만 다소 존재할 뿐 뜯기는 건 마찬가지다. 이는 정말로 온건한 사례다.

심한 사례를 예로 들면, 사업하던 집에서 그 집 할아버님이 대순진리교에 혹해 십억대에 해당하는 돈을 뜯긴 사례도 있다. 사실 지나치게 악질적인 전도나 금전적 착취가 없고 종교 내 분위기가 건전하다면 기성 종교로부터 이단으로 불릴 진 모르나 결코 사이비 종교라 하진 않는다. 즉 종교같은데 종교가 아닌 것을 사이비 종교라 하는 것이다. 애초에 사이비라는 것은 비슷하지만 아닌 것을 의미한다.

6. 긍정적인 면

대순진리회의 전도활동은 일반인들에게 많은 장점을 준다.

  • 사기꾼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준다. 사기꾼이나 전도꾼에게 한 번도 속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사기에 대비하지 않아서 된통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한번쯤 대순진리회 전도꾼에게 속아서 불쾌한 꼴을 당하면 그 다음부터는 경계를 할 줄 알게 되어 전문 사기꾼에게 당할 확률이 줄어든다. 사회 선생님

  •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낮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은 저런 작자들도 하루 세 끼 밥을 먹고 웃으며 걸어다니며 자기 행동에 부끄러움이 없구나라는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 인생을 3~5년씩, 혹은 그 이상 낭비하고 있는 병신같은 전도꾼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재기할 수 있는 희망을 준다. 상담 선생님

  • 대놓고 경범죄처벌법을 어기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처벌하지 않는다는 데서, 우리나라가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관행이 강하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국민들에게 법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어 민주시민으로 만들어준다. 도덕 선생님

  • 예로부터 저런식의 혹세무민이 판을 친다는 것은 그만큼 나라가 경제 등 여러가지 이유로 어렵다는 뜻인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국민소득 높은 선진국에서 살고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자린고비 정신으로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게다가 저들에게 당하는 당신의 삶의 질 또한 별로 좋지 않다는 것과 TV 등 매스컴에 나오는 각종 호재 소식들이 당신과는 먼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어 사회적으로 성공 또는 출세하여 주상복합이나 브랜드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은 욕구가 팍팍 솟게 해준다. 경제 선생님 미네르바

물론 이들의 존재가 이런 효과를 준다는 거지, 결코 이들이 이로운 존재는 아니다.

7. 기타


  • 혹은 장래, 인생에서의 성공과 같은 건설적인 것을 말하는 것처럼 떡밥을 던지고 실내로 데려가 본격적으로 마수를 뻗치는 경우도 있다.

  • 멀쩡한 조계종 계열 절에 잘 다니시던 분이 어느 스님의 말을 듣고 이쪽으로 돌아서는 사례도 흔하다. 집의 할머니/어머니 등이 절을 옮기겠다고 하시면 무슨 절인지 확실하게 물어보고 말릴 것. 대순진리회 피해자 사례는 인터넷에 넘쳐나므로 대순진리회인 듯한 기미가 보이면 확실하게 숙지하여 논리적으로 말씀드리자. 한 번 들어가시면 답이 없다.

  • 만일 가족이나 친척 중에서 평소 점집에 자주 가거나 무속 신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주의하라고 일러두자.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15]일수록 더욱 신경써주자. 이들이 하는 말은 무속에 관심있는 사람일수록 빠져들기 쉽다.

  • "좋은 말씀 들려주겠다"고 접근하는데 힘들어 보인다면서 조상신에게 기도드리자며 5분내 거리에 절이 있다고 접근한다. 절은 무슨 근처에 있는 절이 대성사하고 수안사인데 가족 중에 자동차 때문에 화를 입은 사람 있냐고 묻는데, 없다고 말해도 끝까지 물어본다.....진짜 가족 중에 자동차 사고 당한 사람 없어요?이뭐병

  • 고시촌에도 출몰한다. 고시촌은 이들이 노릴 만한 타겟이 상당히 많기 때문. 오랜 고시생활 때문에 츄리닝 차림에 피곤한 얼굴로 혼자 다닌다면 직빵

  • 전진기지를 만들고 동네 전체에서 악명을 떨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택시기사 분들도 다안다 이 경우 주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줌마들이 포교활동을 벌인다. 신기한 것은 이사온지 어느 정도 지나면 아무리 돌아다녀도 붙잡지 않는다. 아마 모종의 리스트가 존재하는 것 같다. 이런 곳을 연락소 라고도 하는데 외관상으로 보면 일반 가정집과 다를 것이 없어 찾기 어렵다. 전도꾼이 같이 가자고 하면 바로 이곳.

  • 경기도 평택 합정동에는 대순진리회의 본관이 있다. 이 때문에 평택역 앞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시내에서 같은 얼굴을 5년째 마주치고 있다원래 이 일대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파수대라는 종이를 뿌리면서 포교하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들이 먹자한 것.

  • 목적을 알아채고 '대순진리회 안믿는다'나 '왜 이러는지 알고있다'는 티를 내면 바로 '믿으라는게 아니잖아요' 이런 식으로 99% 짜증을 내니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는 게 상책. 일반적으로 사람 붐비는 곳까지만 들어가면 떨어져나가니 빨리 피하자. 그냥 지나쳐가려 해도 팔을 꽉 붙드는 등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 번화가는 젊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거리의 특성상 젊은 커플들이 상당히 많이 돌아다니는데 하필이면 잡아서 물어보는 대상 중에 커플은 항상 제외시키고 항상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만 물어본다(...) 솔로라서 저런 거에 낚여야 하는 이 더러운 세상 결국 커플만 한참 보면서 부러워하며 슬퍼하면서 멍때리다가 걸리게 되면 그야말로 죽을 맛인데 커플들이 한참 돌아다니는 거리에서 이름도 모를 누군가에게 붙잡혀서 원하지도 않는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면 주변에서 느껴오는 민망함과 수치스러움을 비롯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자존심 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진짜다. 혹시나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보게 된다면 물어볼 때 절대로 솔로에게만 하지 마라. 솔로 두 번 죽이는 행위다 퇴근길에 번화가를 통해 혼자 퇴근해야 할 경우 죽을 맛이다, 1주일에 한번은 만난다

  • 애견샵에 반려견때문에 반려견이랑 같이 가다가 잡히면 답이 없다. 게다가 평소에 주인 말 안듣는 강아지가 있다면 더 답이 없다 첨엔 강아지 이쁘다고 접근하는데... 자기 강아지가 이쁜 편이라면 평소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거부감이 없는데 여기서 전도를 시작해버린다면 무시하고 가고 싶어도 강아지가 빨리 안와서 자리를 못떠버리면 정말 강아지를 혼내고 싶은 충동도 난다

  • 가족중 집에 늦게 들어온다던지 요즘 들어 외출이 잦아졌는데 어디에 가는지 정확히 말하지 않고 얼버무리는 경우 돈을 주었는데 돈을 준지 얼마 안되어서 또 돈을 달라고 하고 돈을 어디에 쓰는지 제대로 말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얼버무리는 경우 집안일이 전혀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면 여기에 포섭되지 않았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물론 이경우는 불륜 이라던가. 젊은 자녀일 경우 놀러가고 싶은데 놀러간다고 말하면 가지 말라고 못가게 할까봐 솔직히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남편이몰래 취미를 즐긴다던가(...) 숨덕? 그런 경우라면 다행이긴 한데 불륜이나 포섭된 경우면 정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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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 걱정이나 노후 걱정을 들먹인다. 보통 그렇게 하는데 더 나아가면 퇴직 후 재취업이나 건강 걱정 등을 들먹이는 경우도 있다.
  • [2] 못 가도록 팔을 붙드는 것은 폭행이나 감금으로 간주 되고 휴대폰을 빼앗아 가는 것도 범죄이기에 이에 대해 정당방위라고 생각하는 위키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실제는 정당방위 판정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게다가 포교원 동행이 있는데 CCTV나 다른 중립적 증인이 없다면 오히려 불리하게 증언 조작을 해서 과잉방어 혹은 아예 혼자 뒤집어 쓸 수도 있으니 이 방법은 신중하게 판단해서 정말 대안 없어보이는 상황에서만 사용 여부를 결정하자... 즉, 자제하도록 하자
  • [3] 당연하나 취소선은 농담이다. 이런 짓을 진짜로 했다가는 경찰서 신세를 질 수도 있다. 만약 진짜로 한다면.. 뒷일 책임 못 진다. 함부로 따라하지 말자. 하지만 진짜로 하고 싶다...
  • [4] 참고로 군포시에는 교보문고가 없다.
  • [5] 흔히 말하는 탑랭급은 아니고 팝픈뮤직 30대 초반을 겨우 깨는 정도였다고.
  • [6] 설사 아주 잘생기거나 능력좋은 남자들이라 해도 이런 경우이런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는게 함정. 이 두 경우는 비단 전도문제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잘생겼고 못생겼고 능력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낯선 여자는 함부로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특히 외국인이나 탈북자 여성이 헌팅을 시도한다면 대순진리회일 가능성이 낮은 대신 그보다 더한 간첩 가능성이 있으니 더 경계해야 한다. '치마만 두르면 다 여자'라는 말이나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 [7] 하지만 얼버무리고 당황한 기색이 보이기도 한다. 대답하는걸 피하고 역으로 물어본다거나하면 100%다. 애초에 처음보는데 종교를 물어보는 상황 자체가 정상이 아니지만
  • [8] 이걸 얘기하면서 '무척 잘 산다'의 '무척'을 無㥻으로 풀어 '앞길에 막힘이 없이' 같은 뜻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무척 못한다는 뭔데 무척고유어라서 공식적으로는 한자 표기가 없다. 단 어원상으로는 無尺. 어쨌든 한자가 아예 다르니 낚이지 말자.
  • [9]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전도는 해야 되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구타나 모욕을 당하기도 한다. 할당량을 채워도 선사가 되기 전에는 계속 갈취를 당한다.
  • [10] 그 때문인지 가만히 잘 들어주면 자신들에게 먹을 걸 사주면서 얘기를 나눠보자고 요구하기도 한다.
  • [11] 참고로 커피숍이나 식당 같은 데서 이들에게 뭔가를 얻어먹는 건 불가능하니 그런 시도는 하지 말 것. 사주겠다고 데려가서 돈이 없는 걸 보여주는 식으로 창피를 준다.
  • [12] 집에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거나 식사하거나 쉬고있을 시간에 찾아온다. 과연 이걸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 [13] 백팔배나 삼천배 정도 해본 사람에겐 안 통한다. 엎드렸다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 하다보면 눈 앞이 어지럽고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은 절 많이 하다보면 누구나 느낀다. 생각보다 시야가 크게 변하는 게 수없이 반복되다 보니 느껴지는 듯하다. 절이 아니라도 비슷한 방법으로 시야를 계속 움직일 경우 머리가 멍해지는 분이 많을 것이다.
  • [14] ※ 편집자를 위한 주석 : 기타에 속한 내용은 각 항목 중 맞는 곳으로 이동 바랍니다.
  • [15] 사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을 모시는 입장이면 경계해야 할 것이 이것 뿐만이 아니다. 속칭 약장수라고 노인들 상대로 물건 팔아서 돈 챙기는 일당도 있으니. 하지만 약장수인 경우는 알면서도 약을 사주는 노인들도 있다. 거짓말로 돈 가져가는 건 자식이랑 똑같고 적어도 약장수는 좋은 말이라도 하지만 자식은 좋은 말도 안 한다면서. 자세한 건 약장수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