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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last modified: 2015-04-15 03:58:4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연원
2.2. 대순진리회의 탄생
2.3. 분파
2.4. 분파 이후의 사건사고
3. 교리
4. 재단
5. 증산도와의 관계
6. 부속학교들
7. 기타

1. 개요

순진리와는 관계없다

대한민국 도 계통의 종교의 하나인 증산계 종교의 교파 중 하나로 증산계 교파 중 가장 교세가 크다.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신도들이 잘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다. 한때 신도수 400만을 주장했었고, 2005년 인구주택종조사 종교항목에서 명시된 8개 항목[1] 중에 등재되어 있었을 정도.

캐치프레이즈는 "도를 아십니까".이것도 인연인데 막걸리나 사주라...

전도 방법이 상당히 끈질기고 악명높다. 여기서 설명하기엔 내용이 길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대순진리회/전도 참고.

길거리 전도 활동 자체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진 않으나, 민폐감을 심하게 느낀다면 무시하자. 아니면 트루-러브를 아십니까 엘-멘 안-렐루야 갓로즌을 찬양합시다. 프-갤하면서 역전도 참고로 실화라 카더라 젤나가를 아십니까? 주변에 경찰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자.

강증산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증산계 종단이다. 조정산(조철제)는 함안에서 항일운동을 하는 가문에 태어나 1909년 15세에 만주 봉천으로 가족들과 망명길에 올랐는데 음력 4월 28일 기차를 타고 신탄진에 이르렀을 때 증산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호를 정산으로 하고 입산수도를 시작하였다. 1917년 귀국하여 1925년 전라도 구태인에 태극도를 세우게 된다. 1941년 일제종교단체 해방령에 의하여 종교활동이 중단된다. 광복후 1948년에 부산에 태극도를 다시 세우게 된다. 1958년 도전(박한경)에게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하여 내려오던 중 도전(박한경)이 1969년에 서울로 옮겨 대순진리회가 되었다.

2. 역사

2.1. 연원

종교적 원원을 증산계 종교의 교조인 증산 강일순(통칭 강증산)[2]과 그 영적 제자 정산 조철제[3]에게서 찾는다.태극도 자료를 따른다면, 조철제가 15세였던 1909년 음력 4월 28일[4]에 꿈에서 증산이 나타나 "나는 구천상제요 너는 옥황상제라" 하는 말을 들었다 한다. 참고로 이때는 아직 증산이 사망하기 약 2개월 전이다. 이후 자신이야말로 증산의 참 후계자요 영적 제자이자 또한 옥황상제라 하였다.

1909년 만주 봉천으로 망명길에서(15세) 증산의 계시를 받은 도주 조정산(조철제)은 입산수도를 통해 1917년 강증산의 도통을 계승하게 된다. 이후 귀국하여 1919년 증산의 여동생 선돌부인으로부터 봉서를 전달받게 된다. (증산 생전(1909년)에 여동생에게 앞으로 10년후 정월 보름에 을미생이 찾아올 것이니 봉서를 전하라 하였다.) 그리고 증산의 친계 가족 모두가 도주 조정산을 따르게 된다. 증산의 유언에 의하여 증산의 몸을 매장하지 않고 초빈(과거에 장남이 출타중일 때 정식매장을 하지 않고 장남이 오기를 기다려 매장하는 풍습)하였었는데 친계가족의 동의를 얻어 증산의 유해를 모시게 되었다. 1925년에 무극도를 창도한 후에 증산을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상제로 봉안하게 된다.

2.2. 대순진리회의 탄생

1958년 조철제가 사망한 후 태극도는 신파와 구파로 갈린다. 신파이자 당시 도전이었던 박한경은 정산 조철제가 자신에게 전권을 넘겨주었다 주장하여 다른 태극도인들과 마찰을 빚다가 결국 스스로 감천동 신앙촌에서 빈손으로 나오게 되었다.

박한경은 그 뒤 1969년 서울 중곡동에서 대순진리회를 만들었고, 태극도에서의 직위 '도전' 이라는 호칭을 그대로 사용하여 대순진리회 도전이 되었다. 강증산에게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줄여서 구천상제)라는 칭호를 붙여 신격화했다[5].

70년대 들어 천안방면을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성도들의 재물을 갈취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다. 특히 부녀자들이 많이 귀의하여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84년에는 추적 60분에서 '아내의 가출' 이란 제목으로 이 문제를 다루기도 하였다.[6] 1992년 여주에 새 건물을 지어 본부를 옮긴다. 한편 대진대학교, 종합 병원 등 교단 계열의 여러 시설을 짓는 등 위세가 전성기에 이른다.

2.3. 분파

그러나 박한경이 뚜렷한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은 채 1996년 1월 23일 사망하면서 교단은 갈등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제부터 아래의 계통도를 살펴보면서 읽도록 하자.


1999년 7월 16일 정대진을 필두로 한 '부전방면' 은 이유종의 '천안방면' 세력을 몰아내고 여주 본부도장을 접수한다. 이를 '최초 분열 사건' 이라고 부른다. 한편 천안방면 측은 2000년 1월 6일 여주도장을 급습하여 탈환을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난다. 이것을 여주 사태라고 부르며 이때 대중들에게 대순진리회의 분열 사태가 많이 알려지게 된다.

부전방면을 중심으로 한 여주도장 세력도 사실상 얼굴마담이었던 경석규 총무원장이 쫓겨나면서 부전방면과 금릉방면 세력이 중심을 잡는다.

성주방면과 서울방면은 최초 분열 사건 이후 천안방면과 이념을 같이 했는데 결국 2000년 12월 천안방면과 성주, 서울방면 역시 분열한다. 성주방면과 서울방면은 이듬해 다시 분열.

임원들이 각자 자기가 정통 후계자라며 자처하고 나선 것. 표면적으로 내세운 원인은 종교적 교리 해석에서의 차이지만 실제로는 권력과 2,400억 원의 종교 자금이 원인이다. 결국 뿔뿔이 분열돼서 크게 10개 정도의 점조직이 된 상태다. 현재 대순진리회에는 대표자가 없고 이 때문에 은행 예금 2,400억 원은 공탁된 상태이다. 대표자 자리(실제로는 2,400억의 예금주)를 두고 각 세력들간의 맞고소와 수십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며 폭력 충돌도 여러 차례 있었다. 2011년 1월 22일 그것이 알고 싶다 786회 "2400억을 둘러싼 진실게임-어느 종교 단체의 10년 전쟁" 편에서 다루기도 했다. 여기선 종단의 이름은 나오지 않고 4대민족종교의 하나인 D교단으로만 나온다. 현재도 여주방면과 중곡동 천안방면은 따로 놀고 있으며 홈페이지도 다르다. 여주도장중곡동 서울도장.

이 글을 많이 참고했음을 알림.

또한 대순진리회가 추진해온 사회사업 및 교육사업 등도 분열된 양상을 보인다. 중원대학교가 학교법인 대진대학교에서 분리되어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 소속이 되었고, 제인병원(구 제인한방병원) 역시 제생병원이 속한 대진의료재단이 아닌 대진교육재단 소속이 된 것이 그 예.

2.4. 분파 이후의 사건사고

2003년 경에는 연천의 한 분파인 대순진리성도회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명수를 마시면 이 낫고 죽은 시체에다 뿌리면 죽은 자가 부활한다고 해서 직접 실행했다. 멀쩡히 나을 수 있는 환자들조차 엮여서 돈을 뜯기고 죽었다. 죽은 뒤에도 시체에다가 물을 계속 뿌리면서 살아날 것이라고 또 실행하고 있었다고. 유명한 생명수 사건으로 사람을 죽이고 생명수를 주입하면 살아난다고 믿고 직접 실행한것. 무안단물? PD수첩에 보도된 바 있고, 결국 포천수도장 등지에서는 대순진리성도회 소속 신도의 참배를 금지시킴으로서 사실상 그들을 이단으로 규정해버렸다.

지금 박한경의 고향인 괴산군 방곡리에 복원 및 기념관 설립으로 인해 마을 주민들과 갈등 중에 있다. 해당 기사.


3. 교리

교리는 당연히 태극도와 대동소이하다. 기본적으로는 의례체계라든가 교리는 태극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경전으로는 전경을 사용하는데 대순전경을 기초로 도전 박한경이 감수하여 편찬했다 보통 대순진리회 사람들은 전경을 읽는다

4. 재단

돈은 매우 많은 듯하다. 실제로 방송사 불우이웃돕기 등 기부 관련해서는 자주 나오는 단체 이름이기도 하다. 종교 관련을 모르는 분은 기부재단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 또한 대진대학교 등이 속한 학교법인 대진대학교와 중원대학교가 속한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이 여기 소유. 뿔뿔이 분열된 상태에서도 아직 명패를 걸고 있을 수 있는 이유다. 대진의료재단도 있는데 일단 분당 제생병원('재생'병원이 아니다!), 화양리의 제인병원(구 제인한방병원), 포천의 제생병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 사업들조차도 분파에 따라서 소유하고 있는 듯. 위에 적은 분파 항목 참조. 일설에는 대순진리회 신도라면 이쪽 병원에 취직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자세한 건 추가바람.

5. 증산도와의 관계

대순진리회는 넓게 보면 증산 계열 종교 중 하나지만 오늘날의 '증산도' 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대순진리회의 모체가 된 태극도는 증산의 영적 제자를 자처한 조철제가 설립한 교단으로, 엄밀히 말하면 정통 증산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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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는 증산도와 가장 사이가 좋지 않다. 증산도 측에서는 자신들의 경전 등을 대순진리회에서 베껴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대순진리회 측도 그와 비슷하게 맞서고 있다. 그러나 제3자의 입장으로 보면 양쪽의 차이는 크지 않다.

증산도가 대순진리회의 문제점을 지적할 때 가장 크게 지적하는 것이 바로 대순진리회는 강일순(구천상제)만이 아닌 태극도 도주 조철제와 대순진리회 도전 박한경을 각각 옥황상제, 상제로 부르며 신격화를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7] 하지만 일각에서는 증산도조차도 강일순을 무극제, 초대 교주 안세찬을 태극제,2대 교주 안중건(안경전)을 황극제라고 칭하면서 교주가 신격화되는 경향이 있는 거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였다.

증산도 측이 발간한 대순진리회 고발서를 보면 대순진리회 쪽 교주가 충성을 다하는 측근들의 10대 딸들과 동침을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로 밝혀진 바는 없다. 그런데 증산도 쪽은 교주가 현모양처를 얻어야만 개벽이 온다고 주장하여 각 증산도 지부에서 그런 여성을 물색했던 전적이 있었다.

6. 부속학교들

1980년대 초반 서울 대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후 대진여고, 대진디자인고, 부산대진정보통신고(개교당시엔 대진전자공고), 일산대진고, 분당대진고, 대진대학교를 줄줄이 개교하였다.[8] 대진고가 모태이다 보니 현재 계열 고교 교장, 교감 등이 대부분 대진고 교사 출신이다.

고등학교들의 평판은 대부분 동네에서 좋은 편이라고 한다. 진학실적이 비교적 잘 나오는 학교라 카더라. 서울 사교육의 중심이라는 중계동 일대에 위치한 대진고, 대진여고는 근방에서도 진학실적이 상당히 좋다. 어느 학교든 간에 학생관리는 빡세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말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 없다면 지원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최근에는 좀 나아졌지만 커리큘럼이 보통 학교보다는 상당히 빡빡한 편에 속한다. 학칙 또한 굉장히 엄격한 편이다.

또한 전국의 대진고들은 지역 불문하고 일명 '똥바지' 교복으로도 유명하다. 근데 바지만 말고 전체적으로 보면 교복 디자인은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한다. 서울 대진고는 다 좋은데 웃옷이 검은팔+베이지(연노랑?) 몸통인 가쿠란이다. 그래서 가디건을 입고 다니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교문 앞에서 웃옷 대신 가디건을 입으면 잡는다. 하도 학생들이 난리치니까 기간 한정으로 허용해주긴 했는데... 그리고 하복동물원 사육사를 연상시키는 이라 굉장히 아스트랄하다. 사파리태양이 떠오른다... 그래도 2014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부터는 교복 디자인이 바뀐다. 새로 바뀌는 교복은 꽤 괜찮다 하지만 일산 대진고도 준수한 디자인의 새로운 교복으로 바꾸었으며, 부산의 대진정보통신고 교복은 새 디자인은 아니지만 비교적 무난한 편이다.

고등학교 운영에선 종교적 색채가 다른 개신교 학교에 비해서는 없는 편이고[9] 대순진리회 신자가 아닌 교사들도 상당수라고 한다.[10] 대진고 졸업생의 이야기로는 3년동안 대순진리회 이야기 들은 것은 입학 직후 학교 역사 이야기하면서 하면서 20분 정도 간단히 소개하는 것으로 끝이었고 심지어 대진회 약간 수상한 종교라고 까는 선생조차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진급하기 위해서는 대순진리회 신도가 되어야 한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

부산의 대진정보통신고는 설립이 추진되던 무렵에는 대순진리회 계열이라는 이유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반발 운동의 일환으로 인근의 장전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를 저지하기도 했으나##, 결국 학교 시설에서 종교활동을 절대로 하지 않는것으로 지역주민들과 합의하여 개교하게 되었고# 개교 당시의 반발에 비하면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지역내에서 건실한 알짜배기 학교로 평가받는 실정이며, 특히 멀티미디어디자인과는 전문계 고등학교이면서도, 근처에 있는 이걸 대순진리회에서 개교하려 했는데모 예술고등학교의 디자인과 보다도 평판이 좋다고 한다. 다른 학과들도 평가는 꽤나 좋은편. 디자인과 빽빽이만 시키던데...

그 외에도 부산에서 부산시내 두번째 예술고등학교대진예술고등학교를 199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려고 했으나 앞서 말한 대진정보통신고 개교 당시의 반발에 의한 휴유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내 무산되었고 결국 근처의 다른 재단에서 개교하게 되었다. 당초 부산의 두번째 예술고는 지금의 부일외고와 부일전자디자인고를 운영하는 부일재단이 사하구에 추진하려 했으나 부일외고 개교로 급선회 하면서 불발되었고, 불발된 부산의 두번째 예술고를 대순진리회에서 개교하려고 했지만 이쪽도 결국 불발되고 말았다. 이후에 부산의 두번째 예술고는 대진정보통신고 근처의 개신교 계열 브니엘 재단이 대순진리회를 의식한건지는 몰라도 잉여된 학교 시설을 가지고 급하게 개교를 하기는 했지만, 재정난에 허덕이던 부실재단에서 개교를 하는 바람에 그 결과는 망했어요(…) 차라리 계획대로 대순진리회에서 개교하는게 나았을듯...

물론 학교마다 사정은 다르다. 운이 나쁠 경우 특정 과목 시간에 지속적으로 대순진리회에 대한 내용을 연설할때도 있다. 가끔 수련회 갈 때 슬쩍 대순진리회 재단 도장 코스로 끼워넣는 경우가 있다. 물론 종교 권유는 거의 없고 간단한 소개가 대부분. 학교 봉사활동도 가끔 재단 시설로 간다.

덧붙여서 분당 대진고는 경기여고와 더불어 일반고 주제에 유학반이 있다는 듯하다. 외고 떨어진 애들 중 유학가고 싶은 애들이 많이 간다는 듯 사실 대진고 계열은 다 하나씩 있다.[11]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대진고 계열들은 전국에서 재정자립도가 순위권 안에 든다. 전국 10위 안에 든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웬만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고등학교(중동고, 천안북일고)만큼 자립도가 높은 것. 이 자립도를 바탕으로 분당대진고의 경우 자율형 사립고 전환을 신청하려 했지만 자사고 지원도가 폭망한 거 보고는 신청을 안하기도 했다고.

교사를 채용할 때는 대순진리회 신도는 신앙심 테스트만 하고 채용하는가 하면 일반인들은 시험 쳐서 합격한다고 하는 카더라도 있으나 최근에는 종교 불문하고 모두 자체시험으로 뽑는다고 한다. 하지만 고위급 교사는 대순진리회 신도만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모 대진고의 경우 교장과 교감이 대부분 종교를 믿어야 가능하다고 하며 실제로 상대적으로 젊은 선생님이 대순진리회를 믿는다는 이유 하나로 교감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학생들에게 별 티는 안 내지만 선생들 사이에서는 은근히 믿는 걸로 암투가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비정규직,보조교사는 종교와 무관하게 뽑는다. 하지만 정규직 전환을 위해서는 개종과 일정한 비용을 납부해야한다.종종 계열 학교에서 비정규직을 하다가 공립이나 다른 사립으로 넘어온 교사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한결같이 일정한 돈과 개종을 요구하는 경우였다.
이와 더불어 행정실장외 행정직원들은 특히 종교의 입김이 강한 편으로, 다수가 신도인 경우가 많다

대진디자인고등학교의 경우 학교 수업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대순진리회에 대해 언급하는 경우도 없고... 입학할 때 자랑스러운 대진인이라는 둥의 연설은 조금 보기 안 좋지만. 재단이 부자라 컴퓨터를 매년 바꾼다는 학생들 사이의 소문이 있다.

대순진리회 재단 소속 초중고등학교들은 공통적으로 급식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소속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대순진리회랑 관련이 있는 업체와 리베이트가 돼있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공공연히 퍼져있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급식비에 비해서는 질이 매우 떨어지는 편에 속한다. 다만 분당대진고등학교의 경우는 2014년 업체[12]가 바뀌면서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

일산 대진고를 다니던 한 위키러의 경우 지하 1층에서 급식을 진행했는데 오징어를 거의 매 끼니마다 집어넣고 가끔 거기에 고무줄까지 섞여나오는 등의 사태가 발생했던 세대.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폭주하고 급식을 포기하면서 식량을 찾아 학교 밖으로 탈출(…)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아예 급식 전용 건물을 세워버리고 급식업체도 갈아치웠다. 오오... 2층 건물을 1년만에 뚝딱 완성하여 여자는 1층, 남자는 2층에서 식사하는 방식이 되었다.

근데 이 당시 야자를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에게서 석식의 신청을 받지 않아 뉴스에 나온 적이 있었다. 이에 학생들은 식당에 잠입하여 무전취식을 하는 것으로 응대했고 결국 학교가 항복하고 야자 여부에 상관없이 석식 신청을 받아줬다. 여담으로 급식 신청을 포기하는 사람이 급증한 것이 건물을 신축해버린 이유임을 감안할 때 급식 신청을 받아주지 않아 이슈가 되었다는 것은 사실 급식 수준이 많이 나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긴 하다. 그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다. 야자를 안하면 석식을 주지 않았던 것은 맞지만 수업->8교시(선택자습)->석식->야자 순이기 때문에 야자를 하지 않는 학생들은 8교시에 하교했고 야자하는 학생들만 학교에 남아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못 먹는 학생들은 없었다. 현재는 논란 후 개정하여 야자 여부에 상관없이 석식 신청을 받는다.

2014년 3월 11일, 식중독 사건이 터졌었다. 점심 급식 후 학생 1660명 가운데 140명의 학생이 집단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결석하는 학생도 있었다. 때문에 이날 당시에는 급식을 먹지 않고 12시에 하교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학생들은 방송을 듣고 환호성을 질렀을 정도. 그리고 이 사건 이후로 학생들은 급식 대신 도시락을 싸와야 하는 수고를 해야했다. 학부모의 불만은 덤.
그리고 급식재개로 종결...되는듯 했으나 이후로도 두번이나 더 터졌다.

일산대진고 이외의 학교는 추가바람.

초중고 이외의 교육기관으로는 대진대학교가 있다. 서울 북쪽 경기 북부에 위치한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이다. 대진고등학교 내부에서는 대순진리회 신자를 공사에 투입해 최단시간에 지은 학교라는 소문이 만연했다고. 그리고 이는 사실인 듯 하다. 대순진리회 신도들에게서도 같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 때문. 20여개의 학교 건물을 지으면서 건물 1개동당 골조공사가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 카더라. 입지에 대해서는 재단 주장으로는 통일 시대를 대비해서 포천에 위치한 것이라 하지만 과연? 참고로 대진대학교는 1992년 개교 당시 경기도 북부 지역에 위치한 유일한 4년제종합대학이었다.[13] 대순진리회 신도의 경우 장학금 혜택이 있었다고 하나 어느순간 사라진 것으로 보이며, 대순진리회 계열 고등학교에서 진학한 경우에도 장학금이 있었으나[14] 2011년에 이 혜택이 사라졌다. 참고로 하하, 임슬옹이 이 학교 출신이다.

그 시설 좋다는 중원대학교도 이쪽 소속이다. 성주방면이라 불리우던 세력이 대순진리회에서 분파되어 독자적으로 지은 것이다. 이렇게 좋은 시설을 세울 돈은 어디서 났을지 잘 생각해보자.원래는 호텔을 세우려고 했는데 피벌 싸움으로 대진대가 다른 파벌로 넘어가서 대학교로 바꿨다는 ~카더라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입도치성이라고 제사형식으로 정성드리는 방법이 있다. 녹명지를 쓰게 한다. 주소랑 본적이랑 가족관계[15] 등도 적어내게 하는데 편견일지도 모르나 심히 수상쩍다(…) 하지만 이 신상정보를 함부로 사용했을 시엔 법정 소송을 거치면 되고 현재 신상정보를 타인이 열람한 경우는 없다고 한다. 사회법인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 신상으로 다른 목적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입도치성 금액은 정해져있지 않다. 구체적인 금액을 얘기하면 대순진리회인지 의심해봐야한다. 그리고 분파에 따라 다른데 한달에 한 번씩 헌금[16]하는 관례가 있어보인다. 주장하기로는 그들 종교 유지비에 30%를, 나머지 70%는 사회 환원에 쓴다는데 모를 일이다.

7. 기타

청주 사직동[17]에 5층 목탑을 세웠다. 대순진리회의 한 분파로 용암방면을 그 기원으로 하는 용화미륵수도회의 것이다. 그것도 건물 전체를 금박을 씌워서. 여기. 이 금박 목탑을 만든 돈 역시 과연 어디서 났을지 잘 생각해보자.

참고로 대순진리회가 창시된 곳은 광진구 중곡동으로 중곡도장도 여기 있다. 그러나 주민들과 학생들은 중곡도장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대로변이 아닌 산중턱에 있다. 오히려 중곡동의 도로변에는 각 방면의 회관이 즐비하다. 여주도장이 개설되며 본부도장의 위치를 넘겨준데다 몇개의 대형 수도장이 전국에 세워지게 되었으며, 대순진리회 분열 이후에는 더더욱 참배객이 줄어들었으니 잘 모를 수 밖에 없다. 중곡동에 있는 학교법인 대원학원은 절대 대순진리회와 관계 없다.

위에 언급한 대진고 학생의 경우에는 분당 제생 병원에 가면 병원비 할인 혜택이 있으니 참고할 것.

황봉알도 여기에 빠져서 700만 원 정도를 털은 적이 있다고 한다. 친구도 끌어들였는데 친구가 적금을 깨서 2000만원 정도를 털어넣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고 진짜 미안했다고. 한때 빠져있던 통에 집회장소나 간부들 이름을 꽤 알고 있어서 전도하려는 사람이 말을 걸거나 가게에 찾아오면 다니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 돌려보낸다고 한다.

현실이든 인터넷이든 어디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그들이지만 요즘 엔하위키에도 이들의 알바(?)가 출몰하고 있다. 가끔 내용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수정되거나 추가되기 때문이다.

또 이 녀석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춘 건지 안드로이드 전용 대순진리회 앱을 출시한 적이 있으나 지금은 사라졌다. 그런데 구글에 대순진리회 검색해보면 아직도 그 앱이 나오는데 못 들어간다.

연예인 하하대진대 출신이라 일부 기독교 맹신론자들에게 이단이라며 공격받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하하나 하하의 가족들이나 모두 독실한 개신교신자.

선천적 얼간이들에서도 주인공 가스파드의 친구 산티아고가 전도사와 만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접근 방식이나 말하는 것을 보건대 아마도 이 계열인듯 싶다. 다만 산티아고는 대화를 이어가는 자충수를 두고도 역관광을 보냈다(...). 결국 막타맞고 지긴 했지만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78261&no=46&weekday=thu 직접 보자.

온라인 상으로 대순진리회 퇴치법을 기록하면 명예훼손을 사유로 들어 게제 금지 조치령을 실시간으로 내리는 듯하다. 아예 베다 위키에 모든 을 집대성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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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원불교, 대순진리회, 천도교, 대종교 의 순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 [2] 이름은 강일순(姜一淳). 호는 증산(甑山). 고종 8년 음력 9월 19일(양력 1871년11월 1일)에 전라도에서 태어나, 한일병합 1년 전인 융희 3년 음력 6월 24일(양력 1909년 8월 9일)에 역시 전라도에서 만 37세 나이로 사망했다. 당대에 조선의 4대 기인 중 하나로 손꼽혔으나, 강씨 집안 어른들은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좋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 증산계 종교에서는 교조, 혹은 신앙대상으로 받든다.
  • [3] 이름은 조철제(趙哲濟), 호는 정산(鼎山). 호를 강증산을 의식하여 지었음이 눈에 띈다. 증산의 '증'이 시루 증甑인데, 시루가 있으면 솥이 있어야 한다고 솥 정鼎을 써서 정산이라 하였다. 고종 32년 음력 12월 4일(양력 1896년 1월 18일)에 태어나 1958년 음력 3월 6일(양력 4월 24일)에 (양력 기준) 만 62세 나이로 사망하였다. 태극도 교단에서는 음력 기준 한국식 나이로 헤아려서 64세 일기로 사망했다고 본다.
  • [4] 양력 6월 15일
  • [5] 단, 저 호칭은 박한경 도전이 창작한 호칭이 아니다. '옥추경' 이라고 유명한 중국 주술서에 나온 뇌신(雷神)의 호칭이다. 옥추경에 근거하여 구천상제가 중국에서 국가적으로 제사를 받는 대상도 된 적이 있지만 도무지 구천상제에게 제사를 지낼 만한 역사적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당시 학자들의 공격 때문에 곧 제외된다. 중국에서 왕조 차원으로 옥추경의 신빙성을 부정한 셈이지만 우리나라에도 옥추경이 들어와 꽤나 영험한 경전으로 이름을 높였다. 한문으로서는 운율감이 뛰어난 문장이라고 한다.
  • [6] 이때 신도들이 KBS로 몰려가려 하였으나 박한경의 지시로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다는 카더라가 있다. MBC 습격 사건을 일으킨 모 교회 신도들의 행동과는 천양지차다.
  • [7] 물론 여러 분파로 갈라진 지금은 강일순만을 상제로 인정하는 곳도 있다.
  • [8] 더 있는지 확인 후 추가바람.
  • [9] 서울 대진고 같은 경우 대개 다른 남고를 1지망으로 썼다가 떨어진 학생들이 2지망으로 온다는 말이 많다.
  • [10] 하지만 서울 대진고를 나온 선생님에 말에 따르면 학생 때는 종교 재단의 느낌도 안 들다가 교생 실습을 하면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기간제교사 시절에서 정식 교원이 될려면 모종의 종교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 [11] 일산대진고는 없다. 없는 학교 추가바람.
  • [12] 또는 담당자라는 얘기도 있다.수정바람.
  • [13] 개교식 당시 서울 대진고와 대진여고 학생들을 강제로 대량동원해서 드넒은 대진대 운동장을 채운 것은 유명한 해프닝이다. 이 글 편집하고 있는 위키리러가 그때 강제로 끌려간 사람중에 하나다 ㅅㅂ
  • [14] 평균평점 3.5 이상시 08학번까지는 50%, 09학번 및 10학번은 30% 수준의 장학금 혜택이 주어졌다. 교외장학 참조.
  • [15] 가족 중 한명이 신도가 될 경우 가족 전체를 신도로 간주하는 것이다. 사실 다른 종교에서도 종종 나타나는 현상으로, 가족관계를 기재하는 것을 요구하면 비슷한 이유라고 보면 된다.
  • [16] 성금이라고 한다.
  • [17] 버스를 타고 청주시내를 다니다보면 한 번쯤은 보게 되는 건물이다. 종합체육관 바로 옆에 있다.